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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중국계 해커 그룹 RedEcho, 국경 분쟁 고조 상황에서 인도 전력기관 사이버 공격 시도 : 사이버 위협 분석

전개한 사이버 공격 캠페인의 내막을 분석한다. 이 공격은 대규모 자동 네트워크 트래픽 분석과 전문가 분석을 통해 확인되었다. 데이터 소스에는 레코디드 퓨처 플랫폼, SecurityTrails, Spur, Farsight와 일반적인 오픈소스 도구 및 기술이 포함된다. 이 보고서는 인도, 중국의 사이버 활동 동향에 대한 전략적 정보와 운영 정보를 다루는 담당자에게 가장 유용할 것이다. 레코디드 퓨처는 이번 침입 의심 사례를 발표하기 전에 인도 정부 해당 부서에 사고 대응과 조사 지원을 위해 피해 사실을 고지했다. <15p> 주요 내용 - ShadowPad : 중국 해커 그룹들이 널리 사용하는 도구로 발전 - RedEcho 위협 분석 - 최신 공격 수법 파악 - 대응 방안 및 향후 전망

중국 인도 해커 2021.06.01

아마존, 배터리로 동작하는 에코 인풋 포터블 공개

아마존이 배터리로 동작하는 휴대형 스마트 스피커 출시 준비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번 신제품은 현재까지는 인도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다.   아마존 인도 웹사이트에 따르면, 12월 18일 출시 예정인 에코 인풋 포터블(Echo Input Portable)은 6,000루피로 약 84달러이다. 테크크런치의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휴대형 에코를 인도 독점 판매 제품으로 설계했다.  섬유 표면의 에코 인풋 포터블 스마트 스피커는 에코보다 키가 작고, 에코 닷보다는 큰 버전처럼 보인다. 앞면에는 볼륨 조절과 전원 버튼이 있고, 상단에 마이크 끄기와 실행 버튼이 있다. 배터리 용량은 4,800mAh로, 10시간의 음악 재생, 11시간의 대기 모드를 지원한다. 사실 대기 모드 11시간은 그리 길지 않은 편인데, 실제로 아마존도 에코 인풋 포터블을 가능하면 언제나 전원에 연결해 둘 것을 권고한다. 전원 버튼 위의 LED 4개가 배터리 수명을 나타내며, 충전은 함께 제공하는 마이크로 USB 전원 어댑터로 한다. 당연히 알렉사가 탑재되어 있으며, 알렉사의 스마트 홈 디바이스 제어 기능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아마존 뮤직, 애플 뮤직과 함께 인도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도 지원한다.   아마존은 지난 2016년 첫 휴대형 스마트 스피커인 에코 탭(Echo Tap)을 출시한 바 있다. 에코 인풋 포터블과는 달리 에코 인풋은 알렉사와 이야기하려면 따로 버튼을 눌러야 했는데, 성가신 부분이었다. 2017년 펌웨어 업데이트로 이런 제약을 없앴지만 이미 시장의 반응은 차가워진 뒤였다. 에코 탭은 2018년에 단종됐다. 에코 인풋(Echo Input)도 생각나지 않을 수 없는데, 하키 퍽 모양의 이 디바이스는 알렉사와 블루투스 기능만 탑재해 일반 스피커를 에코 스마트 스피커로 만들어 준다. editor@itworld.co.kr

인도 스마트홈 에코 2019.12.05

IDG 블로그 | “수천 년을 바라보는” 애플의 인도 공략 전략

애플은 중국이나 인도 같은 개발도상국을 공략하는 것으로 애플의 미래 전략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이미 중국에서는 의미 있는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인도는 인도 정부의 경제 정책 때문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인도 정부는 인도 내에서 판매되는 소비자 전자 제품의 부품 중 30%가 인도에서 공급되도록 하고 있다. 자국의 경제 활성화 등을 고려한 이런 인도 정부의 정책은 합리적이지만, 제품의 대부분을 중국에서 생산하고 있는 애플에게는 풀어야 할 과제다. 현재 애플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인도 정부와 협상 중이다. 전략 중 한 가지는 R&D 및 iOS 개발 센터에 대한 투자다. 일본, 중국, 이탈리아에 이러한 개발 센터를 만들고 있는데, 인도에서도 하이데라바드 맵(Hyderabad Maps) 개발 시설에 4,000명의 신규 직원을 고용한다는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애플은 또한 제조 제한을 뚫기 위한 다각도의 시도를 하고 있는데, 리퍼 아이폰 판매와 애플 오프라인 매장 오픈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리퍼 아이폰 판매 설득에는 실패했지만, 애플 매장은 곧 문을 열 예정이다. 애플의 제조 파트너인 폭스콘이 인도 마하라시트라에 공장을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애플이 이 과정에 일부분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큰 계획 지난 7월 애플의 CEO 팀 쿡은 “인도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우리의 시장 중 하나다. 올해 3분기에 인도에서의 아이폰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50% 이상의 성장률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인도에 많은 사람이 있고, 중간 계급의 많은 사람이 스마트폰을 정말로 원하고 있으며, 우리가 이런 시장에서 잘 경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우리의 시작이라고 생각했을 때, 지금까지도 많이 성장했지만, 앞으로 성장할 기회는 더욱 많다. 따라서 우리는 기회를 현실화하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설...

인도 아이폰 애플 2016.11.08

구글, 인터넷 환경 나쁜 지역 위한 유튜브 고 공개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위해 자사 서비스의 데이터 사용량을 줄인 버전을 공개하고 있는 구글이 유튜브의 특화 버전인 유튜브 고(YouTube Go)를 공개했다. 유튜브 고는 영상을 다운로드하기 전에 짧은 미리보기가 제공되며, 저장이나 스트리밍을 실행하기 전에 해상도를 선택할 수 있고, 블루투스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인도에서 먼저 서비스되며, 향후 인도와 마찬가지로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은 국가에도 확대할 예정이다. 구글은 이미 2014년 유튜브 오프라인(YouTube Offline)이라는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사용자들이 동영상을 미리 다운로드하고 오프라인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인데, 올해 6월에는 이 기능을 발전시켜, 데이터 요금이 저렴한 시각에 동영상 다운로드를 예약할 수 있는 스마트 오프라인(Smart Offline) 서비스를 공개했다. 한편, 구글은 인터넷 대중화를 위해 여러 서비스와 도구를 공개하고 있는데, 유튜브 고와 함께 구글 스테이션(Google Station)이라는 이름의 도구도 선보였다. 파트너들이 공공 와이파이 핫스팟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로, 이미 구글은 인도의 기차역 400곳에 와이파이를 제공하기 위한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기위해 인도 철도 산업 등과 협력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비슷한 전략으로 페이스북 역시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위한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인도에는 저속 인터넷에 특화된 서비스를 묶어 제공하는 프리 베이직(Free Basics)을 출시했으나, 자사 서비스에만 집중되어 있어 인도의 시민 단체가 반발했으며, 인도 정부는 프리 베이직을 차단했다. 또한 구글은 올해 말에 인도에 알로 메신저 앱에 포함되어 있는 구글 어시스턴트의 로컬 버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어 대신 힌디어가 사용될 예정. 이는 인도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신흥 시장에 로컬화된 도구와 콘텐츠를 제공해서 도심과 지방 모두에서 인터넷이 활용되도록 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다. 한편 화...

인터넷 인도 구글 2016.09.28

IDG 블로그 | 아이폰 판매 10억 대 돌파 발표의 의미

애플은 아이폰 판매가 10억 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대단한 기록이지만, 발표 시점이 좀 이상하다. 애플 CEO 팀 쿡은 직원들에게 10억 번째 아이폰이 지난 주 판매됐다고 밝혔는데, 발표는 애플의 2016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 직후에 나왔다. 3분기 아이폰 판매 실적은 전년 동기의 4,750만 대에서 4,040만대로 하락했다. 팀 쿡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주, 10억 번째 아이폰을 판매하면서 또 하나의 큰 이정표를 지났다”라며, “가장 많이 만드는 것을 목표한 적은 없지만, 항상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라고 강조했다. 올 9월 출시 예정인 차기 아이폰은 아이폰 6이나 아이폰 6s와 큰 차이가 없을 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다. 대대적인 디자인 변화는 2017년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그때까지 아이폰 판매 실적이 저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애플이 헤드폰 잭이 없어도 된다는 것을 사용자에게 제대로 설득하지 못하면 더 심각해질 것이다. 게다가 아이폰 판매가 이미 정점을 지났다는 것이 드러나더라도 애플은 이 최고의 인기를 누린 제품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2014년 대화면 제품으로 큰 화면으로 제품군을 강화해 활력을 찾은 다음, 2016년 초 4인치 모델인 아이폰 SE를 다시 출시했다. 그리고 애플은 새로운 성장 동력은 미국이 아니란 것을 잘 알고 있다. 이 때문에 중국 내 매장 확대와 인도 시장 진출을 강조하고 있다. 팀 쿡은 실적 관련 컨퍼런스 콜에서도 이 두 시장에서의 성장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견지했다. 10억 대 판매는 대기록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올 가을 출시될 아이폰에 대한 사용자들의 반응, 그리고 내년으로 예상되는 OLED 화면에 대한 반응이 결과를 말해 줄 것이다. 매년 아이폰을 재창조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점진적인 개선만으로 10억 대를 판매한 제품의 자리를 지키는 데 충분할지는 알 수 없다.  edito...

실적 인도 판매 2016.07.28

세일피시 OS, 인도 스마트폰에서 부활…안드로이드 호환성이 강점

안드로이드와 iOS의 지배 하에서 대안 모바일 운영체제가 살아남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한때 죽은 것처럼 보였던 세일피시(Sailfish)가 다시 돌아왔다. 인텍스 테크놀로지(Intex Technologies)의 신제품 스마트폰 아쿠아 피시(Aqua Fish)가 세일피시 2.0을 탑재하고 인도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운영체제 개발사인 졸라(Jolla) 외에 디바이스 업체가 생산해 판매하는 첫 세일피시 스마트폰이다. 작년 7월 졸라는 졸라 C 스마트폰을 내놓았지만, 테스트용으로 사용됐다. 아쿠아 피시는 5,499루피(약 81달러)의 가격에 보급형 안드로이드폰과 유사한 사양을 갖추었다. 5인치 720p 디스플레이와 16GB 내장 스토리지, 1.3GHz 쿼드코어 프로세스를 탑재했으며, 후면 800만 화소, 전면 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제공한다. 세일피시가 리눅스 커널 기반의 운영체제로,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쿠어 피시는 매력적인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처럼 대안 모바일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인도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 타이젠 OS를 탑재한 삼성 스마트폰도 마찬가지로, 삼성은 타이젠 3.0을 탑재한 신형 스마트폰도 출시할 예정이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보면, 대안 운영체제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파이어폭스 OS는 단종됐으며, 우분투 역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안드로이드와 iOS 최대의 경쟁자는 윈도우 모바일이라고 할 수 있지만, 올해 1분기 시장점유율 0.7%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안드로이드는 84.1%, iOS는 14.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세일피시 역시 지난 해 말 졸라가 자금난을 겪고 많은 인력을 감축하면서 미래가 불투명했다. 올 5월 1,2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며 회생을 기반을 마련했지만, 졸라의 평판은 떨어지고 있다. 졸라는 인디고고를 통해 세일피시 기반의 태블릿 자금을 모았지만, 제품은 출시되지 못했다. 일부 사용자는 부분적인 환불에 ...

인도 세일피시 아쿠아피시 2016.07.26

“애플의 시선이 머문 곳은 인도” 팀 쿡, 인도 개발자 위한 전문 센터 계획

애플이 내년 초 인도에 개발자 전문 지원 센터를 세운다고 발표했다. 더 많은 인도 개발자를 확보하며, IOS 플랫폼 내 앱 성능과 품질, 디자인을 향상하기 위한 시설이다. 인도 방갈로르에 건설될 연구소는 ‘디자인 개발 액셀러레이터’라는 이름으로 인도 내 IOS 운영체제 앱을 개발하는 수만 명의 개발자에 특화된 각종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방갈로르는 개인 독립 개발자 외에도 다국적 기업이나 스타트업 연구 개발 센터에서 일하는 많은 개발자 기반의 도시이다. 애플은 IT 분야의 방갈로르 개발자를 약 100만 명으로 추정한다. 이 중에는 지역 대학에서 엔지니어링이나 IT를 전공한 졸업생이 40%를 차지한다. 개발자 기반을 다지려는 애플의 시도는 IOS 생태계의 새로운 앱 개발과 관련이 있음이 분명하다. 개발자들은 애플이 지역 시장의 개별적인 요구에 맞춘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자원이며, 애플은 도시권 시장의 프리미엄 수요를 확대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애플 CEO 팀 쿡은 ‘성장 불균형 vs. 선진 부문의 대결’로 불리며 애플 수요가 성장하는 시장인 인도를 방문하고 있다. 지난 분기 인도에서의 아이폰 판매는 56% 성장했지만 여전히 가격에 민감한 시장에서 애플 기기는 값비싼 재화로 인식되고 있다. 인도 앱 개발사 데코 CEO 바룬 매튜는 인도에서 가장 인기있는 플랫폼은 안드로이드라고 말한다. 매튜는 개발자들은 앱을 개발할 때 IOS보다 안드로이드 버전을 먼저 구상하며, 안드로이드 사용자로부터 더욱 많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이유라고 밝혔다. 데코의 경우에도 사용자의 90%가 안드로이드를 쓴다. 그러나 IOS는 애플 제품 사용자들의 높은 구매력 때문에 여전히 매력적인 플랫폼으로 여겨진다. IOS 사용자들은 구입한 앱을 오래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매튜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앱을 삭제하는 확률이 좀 더 높다고 말했다. 애플은 전문적인 개발자 지원을 통해 더욱 상세한 앱 리뷰를 개발...

인도 개발자 2016.05.18

인도 정부, 애플의 리퍼비시 아이폰 판매 신청 거부

인도가 애플의 재생 아이폰 판매 계획을 거부했다. 인도 시장에서의 성장을 노린 애플의 전략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인도 당국은 구형 재생 아이폰을 수입해 판매하겠다는 애플의 신청을 거부했다고 블룸버그가 이름을 밝히지 않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애플은 논평 요청에 즉각적인 응답을 하지 않고 있다. 애플은 리퍼비시 아이폰을 인도에서 더 많은 구매자를 확보하는 방법으로 보고 있다. 이보다 전에 제출한 판매 신청도 지난 해 인도 환경부에 의해 거부당했다. 애플은 최근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 성장률이 둔화되면서 인도를 그다음 공략할 대형 시장으로 보고 있다. IDC에 따르면 지난 해 4분기 애플의 인도 시장 점유율은 3%에 불과하며, 삼성이 27%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해 인도 환경부가 애플의 신청을 거부한 것은 구형 아이폰이 금방 폐기되어 전자 쓰레기 문제가 될 것으로 우려했기 때문이다. 경쟁업체들은 애플이 자사의 수리 프로그램을 통해 나온 재생 아이폰을 버릴 방법을 찾고 있다고 비난했다. 반면 애플은 자사가 인도에 판매하고자 하는 리퍼비시 아이폰은 애플의 인증을 거친 것으로 새로운 제품 번호가 부여된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인도 재생 신흥시장 2016.05.04

4달러짜리 초저가 스마트폰, 인도에 등장

인도 신생업체 링벨(Ring Bells)이 4달러짜리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업계의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프리덤 251이라는 이 제품은 군더더기를 모두 뺀 사양이 눈길을 끈다. 공식 웹 사이트에 따르면 이 4달러짜리 스마트폰은 4인치 IPS 디스플레이, 320만 화소 후면 카메라, 30만 화소 전면 카메라, 1.3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 1GB RAM, 내장 메모리는 SD 슬롯으로 8GB에서 32GB까지 확장 가능하다. 1년 간의 보증 기간을 지원하며 롤리팝 5.1 운영체제를 쓴다. 그러나 문제는 스마트폰의 급격한 가격 하락이라는 조치가 이미 완전한 고급 기능을 자유롭게 쓰고 있는 사용자들의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이다. IDC 디바이스 부회장 브라이언 마는 프리덤 251이 현재 피처폰을 쓰고 있는 사용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이나, 배터리 성능이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프리덤 251의 1,450mAh 배터리가 기기에 비해 작은 용량이며, 점차 증가한 배터리 수명에 익숙해진 피처폰 사용자들에게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스마트폰 제조 비용이 4달러 이상 들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4달러라는 가격에 스마트폰을 내놓은 것은 시장에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주목을 받아 차후 더 기능이 많은 다른 스마트폰을 판매할 기회를 노린 것이라고 분석한 전문가도 있다. 이러한 분석이 사실이라면 현재 인도 미디어에서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는 4달러짜리 프리덤 251은 목표 이상의 성과를 거둔 셈이다. 프리덤 251 런칭은 2011년 데이터윈드(DataWind)가 출시한 35달러짜리 아카쉬 태블릿을 떠올리게 한다. 당시의 아카쉬 태블릿은 인도 정부가 나서 고등 교육을 받는 학생 사용자를 위한 저가 태블릿을 공급하려는 프로젝트의 결과물이었다. 그러나 이 태블릿은 파워가 부족했고 단 13만 5,000대가 팔려 2015년 2분기 인도 태블릿 시장에서 13.5% 점유율에 그쳤다. 한편, 마는 프리덤 251이 출...

스마트폰 인도 저가 2016.02.18

애플, 인도에 맵 개발 센터 개설 발표“…스마트폰 성장 시장에 집중”

애플이 인도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위해 현지 맵 개발 센터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또, 외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유통 자유화를 틈타 인도에 최초의 애플 스토어를 개설한다. 인도는 중국에 이어 세계 최대 시장 중 하나다. 애플은 화요일 인도 하이데라바드에 개발 센터를 지을 계획이며, 150명 이상의 애플 직원이 이곳에서 지도 개발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세부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애플은 “새로운 개발 센터에는 인도에서의 확장 계획을 지원할 다른 계약 업체를 위한 공간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도는 인구 밀도가 높으면서도 스마트폰 포화 상태를 보이는 중국과 달리 폭발적인 성장을 경험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스마트폰 시장 중 하나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인도 시장에서 확실한 지분을 확보하는 것은 가격에 민감한 사용자층에 얼마나 가격 대비 효율성이 좋은 제품을 선보이느냐에 달려 있다. 지금까지 애플은 아이폰 초기 모델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점유율을 높이려는 전략을 썼다. 다른 업체처럼 인도 내에서 스마트폰 제품을 제조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이 경우 현지 제조라는 이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 화요일 IDC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인도 내 스마트폰 제조 업체 상위 5개 이내에서는 애플을 찾아볼 수 없었다. 2015년 4분기를 기준으로 삼성이 26.8%로 가장 점유율이 높았고 2위는 점유율 14%인 인도 업체 마이크로맥스가 차지했다. 인도 스마트폰 시장은 2,560만 대 규모로 전년 대비 15.4% 성장했다. 인도 시장의 60%는 가격에 민감한 사용자층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인도 및 중국 업체가 점유한 것으로 보인다. IDC는 수요일, 7달러라는 가격에 보급형 스마트폰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링 벨(Ring Bells)이 신규로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지난달 이탈리아에 유럽 최초의 iOS 앱 개발 센터를 설립할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editor@itworld.co.kr 

인도 개발센터 로컬 2016.02.17

삼성 타이젠 스마트폰, 2015년 1월 인도 출시 유력

삼성의 타이젠 기반 스마트폰이 실제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 온라인 유통업체에서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최초의 타이젠 폰은 빠르면 내년 1월 출시될 수도 있다. 삼모바일(SamMobile)은 삼성의 타이젠 폰이 삼성 Z1이란 이름으로 인도에서 가장 먼저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삼성 Z1은 듀얼코어 1.2GHz 프로세서에 768MB 메모리, 4GB 내장 스토리지, 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와 플래시, 1500mAh 배터리로 구성되어 확실한 보급형 사양이다. 여기에 4인치 WVGA TFT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삼성이 중급 제품부터 사용하고 있는 AMOLED 디스플레이와는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Z1은 타이젠 OS와 노키아의 HERE 지도와 같은 비구글 서비스가 특징이 될 것이며, 통신업체를 통해 Z1을 구매하는 인도 사용자는 6개월 동안 500MB의 무료 데이터 서비스가 제공된다. 올 한 해 동안 타이젠 스마트폰에 대한 소문이 끊이지 않았지만, 결국에는 실질적인 제품이 시장이 출시되지 않았다. Z1보다 고사양의 중급 스마트폰인 삼성 Z는 올해 초부터 러시아 시장에 출시될 계획이었지만, 계속 연기되고 있는 상태이다. 삼성의 타이젠 관련 움직임은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삼성이 안드로이드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노력과 함께 자사의 오픈소스 운영체제를 구글의 안드로이드 원처럼 신흥 시장 중심으로 확산하려는 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들어 고가형 스마트폰의 판매가 둔화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보급형 시장으로의 중심 이동은 현명한 선택으로 평가할 수 있다. 하지만 신흥 시장을 노린 보급형 스마트폰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삼성도 치열한 경쟁을 피해 가지는 못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삼성 인도 타이젠 2014.12.23

파이어폭스 OS 폰, 인도 정식 출시…33달러 클라우드 FX 온라인 판매

모질라는 자사의 파이어폭스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인도에서 판매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인도는 파이어폭스 폰의 주요 공략 시장 중 하나이다. 이번에 출시된 파이어폭스 OS 스마트폰인 클라우드 FX(Cloud FX)는 인도의 휴대폰 및 컴퓨터 하드웨어 업체인 인텍스 테크놀로지스(Intex Technologies)가 생산했으며, 인도의 쇼핑몰 사이트인 스냅딜닷컴(Snapdeal.com)에서 1,999루피(약 33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모질라는 2개월 전 인텍스와 스파이스(Spice)의 인도 업체 2곳이 파이어폭스 폰을 개발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미국 오픈소스 개발자와 중국의 칩 업체인 스프레드트럼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질라와 스프레드트럼은 지난 2월 MWC에서 파이어폭스 폰용 보급형 칩셋을 선보인 바 있다. 모질라의 사장 리 공은 블로그를 통해 “인텍스의 지원으로 초저가 파이어폭스 OS 스마트폰은 보급형 스마트폰을 재정의할 것이며, 아시아 시장에서 강력한 추동력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텍스의 클라우드 FX는 3.5인치 화면에 200만 화소 카메라, 1GHz 프로세서, 듀얼 SIMM을 갖추고 있다. 지원 언어는 영어와 힌디어, 타밀어이다. 스냅딜닷컴의 설명에 따르면 클라우드 FX의 가격 1999루피는 2490루피(약 41달러)에서 할인된 가격이다. 한편, 모질라와 스프레드트럼이 인텍스와 스파이스를 파이어폭스 폰 업체로 소개할 당시, 스파이스는 제품 가격이 25달러까지 낮아질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모질라는 모바일 운영체제 경쟁에 뒤늦게 뛰어든 상황이다. 그리고 성장 잠재력이 큰 인도 시장에서도 삼성이나 모토로라 등의 세계적인 브랜드와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한다. 여기에 신흥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샤오미 역시 지난 달 인도 시장으로 진출했다. 운영체제 차원에서도 구글은 안드로이드 원 플랫폼을 내세우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무료 윈도우 폰 운영체제를 강조하...

모질라 파이어폭스 인도 2014.08.26

구글, 인도서 안드로이드 원 폰 개발에 ‘1,600만 달러’ 투자

이코노믹 타임즈(Economic Times)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이 인도에서 안드로이드 원 프로그램을 위해 1,6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원은 지난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처음 공개된 것으로, 인도의 휴대폰 제조업체와 협력해서 저가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마이크로맥스(Micromax), 카본(Karbonn), 스파이스(Spice) 등 인도 로컬 업체들이 참여하고, 구글은 이 기업들이 사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 사양과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I/O 컨퍼런스에서 안드로이드와 크롬을 담당하고 있는 부사장 선다 피차이는 마이크로맥스가 제조한 100달러짜리 휴대폰을 사전에 공개한 바 있다. 이 제품은 4.5인치 화면에 듀얼 SIM 카드 슬롯, SD 카드 슬롯이 탑재되어 있고, FM 라디오를 지원한다. 발표에서 피차이는 안드로이드 원 프로그램이 안드로이드 기기를 사용할 “다음의 10억 명”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와 같은 시장에서는 피쳐폰이 여전히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원이 인도에서 성공하면 인도네시아와 같은 다른 신흥 시장에서도 이 프로그램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는 2014년 1분기에만 186% 성장하는 등, 현재 아태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마트폰 시장이다. editor@itworld.co.kr  

인도 구글 안드로이드 원 2014.07.17

“IBM 인도 직원수가 미국 직원수 추월?” : 변화의 의미

미국과 인도의 IT 업체들이 직원수를 발표하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그리고 이는 세계화에 관한 많은 것들을 말해주고 있다.    인도 업체들은 매 분기 꾸준히 신규 인력을 채용하고 있으며, 이를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인재는 그들의 성장 동력이자 자부심이다. 대표적인 곳으로는 IT 서비스 업체인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s)가 있다. 타타는 최근 자사가 25만 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그 중 90% 가량이 자국민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보고서를 공개한 바 있다.    미국의 상황은 이와는 다르다. HP나 델, 오라클과 같은 대형 IT 업체들은 전세계 지사에 고용된 직원수를 모두 합한 총계만을 발표하고 있다(예외라면 마이크로소프트 정도가 거의 유일할 것이다).   HP의 경우에는 올 초 글로벌 구조조정을 발표한 바 있지만, 이때도 미국 지사에서는 몇 명의 직원이 해고될 것인지 등의 구체적인 정보는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IBM은 지난 수 년 간 이런 시장의 관행을 따르지 않았는데, 2010년까지 미국 내 고용 현황 정보를 연간 보고서 형식으로 공개해 왔다.    2009년 가을 IBM이 의회 증언을 통해 공개한 미국 내 고용 인력 규모는 10만 5,000명 수준이었다. 이는 전년 대비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12만 1,000명을 기록했던 2007년에 비해서도 꽤 큰 폭으로 감소한 수치였다.    이후 IBM이 미국 내 인력 고용 현황을 발표하지 않게 된 배경에 관해 전문가들은 인도에서의 고용 규모가 미국의 수치를 넘어섰기 때문일 것이라 평가했다. 이는 시장의 세계화 추세를 보여주는 하나의 상징적인 변화였다. 이제는 IBM의 43만여 직원 중 3/4 이상이 미국 외 국가에서 고용되고 있는 것이다.    ...

인도 지사 BRIC 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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