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세상의 모든 IT 리서치 자료 - 넘버스 Numbers

“관리자에게 좋지 않은 경력 조언을 받은 적 있다”
39
%
자료 제목 :
직원 인게이지먼트, 유지 및 역량 개발을 위해 직장 내 유해한 특성에 맞서 싸우기
Combating Toxic Traits in the Workplace for Stronger Engagement, Retention and Development
자료 출처 :
Intoo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4년 04월 23일
글로벌 트렌드 / 기업 문화

“직장 상사보다 AI에 조언 구하는 Z세대…” 이직 고민하게 만드는 기업의 특징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2024.04.24
미국 HR 컨설팅 기업 인투(Intoo)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유해한 업무 환경과 사내 이동성 부족으로 인한 직원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 문제의 주요 원인은 관리자의 행동에서 비롯한 것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 Getty Images Bank

이번 설문조사는 인투가 리서치 기업 워크플레이스 인텔리전스(Workplace Intelligence)와 공동으로 실시했으며, 미국 직장인 800명과 인사 담당자 800명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에 따르면, Z세대 직원은 'AI 커리어 코칭(AI Career Coaching)'에 더 많이 참여하고 있으며, 챗GPT를 통해 최고의 커리어 관련 조언을 얻는다고 답했다. Z세대 약 47%는 관리자보다 챗봇에게 더 나은 조언을 얻는다고 답했다.

또한 직원 77%와 인사 책임자 79%는 직장에서 유해한 업무 환경의 특징을 하나 이상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직장에서 열악한 대우와 경력 발전 가능성 부족으로 인해 다른 곳에서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찾는 직장인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11월 19일부터 12월 2일 진행된 조사 데이터는 지난 2월 발표됐다가 업데이트된 내용으로 최근 다시 공개됐다. 

조사는 업무 환경을 저해하는 요인과 함께 직무 만족도 및 성과 향상, 장기 근속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요소에 초점을 맞췄다. 조사에 참여한 직원 46%는 관리자가 특정 직원을 편애하는 것이 업무 환경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 직원 42%는 피드백을 무시하는 관리자/리더가 원인이라고 답했다. 

관리자의 잘못된 조언도 업무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 1/3 이상(39%)이 관리자에게 잘못된 경력 조언을 받은 적 있다고 답했다. 실제로 많은 직원이 상사보다는 친구 혹은 가족(62%), 구글(44%), 소셜 미디어(36%), 생성형 AI(전체 응답자 중 34%)에게서 더 다은 커리어 조언을 얻는다고 답했다. 

반면 응답자 63%는 고용주가 직원의 경력 개발보다 생산성에 더 신경을 쓴다고 느끼고 있었으며, 54%는 자신만의 힘으로 경력을 개발해야 한다고 느낀다고 답했다. 고용주가 직원의 경력 개발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44%에 달했다. 이런 정서와 더불어 설문조사에 참여한 HR 리더들은 직원의 25%(Z세대 직원의 44%)가 경력 개발에 대한 지원 부족으로 인해 향후 6개월 이내에 직장을 그만둘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젊고 숙련된 직원들이 떠난다

채용 및 재취업 주선 기업 LHH가 27개국 정규직 직장인 3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응답자 절반가량(46%)이 이직을 원하지만, 어떤 경로를 택해야 할지 모른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 72%는 다음 직업, 재교육, 업스킬링 등 미래 계획을 적어도 분기당 한 번 이상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HH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대부분(86%)이 6개월 이내에 자신의 네트워크(74%), 독립적인 구직 활동(71%), 인력소개소(68%)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고 확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의 절반(46%)은 관리자가 기업 내 다른 직무로의 이직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47%는 채용 공고에 대한 최신 정보를 파악하고 있지만 아직 지원하지는 않고 있었다. 적극적으로 구직하고 있는 응답자는 18%였으며, 19%는 채용 예정 기업과 면접을 보고 있다고 답했다. 회사 내부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8%에 그쳤다. 

LLH 보고서 집필팀은 "기술 분야 노동자는 자신의 기술이 다른 산업이나 기술 분야 내 다른 직무로 이전할 수 있다고 가장 확신한다"라며 기업이 기술 분야의 숙련된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직원에게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직원의 광범위한 불안감은 국가와 산업 전반에 걸쳐 퍼져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호주(65%), 중국(62%), 터키(59%), 미국(57%) 직장인은 외부 요인이 경력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느끼는 정도가 가장 컸다. 이들 국가에서는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려고 퇴사하는 비율이 급여를 이유로 퇴사하는 비율보다 높았는데, 이는 직원들이 권한을 얻기를 원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실제로 딜로이트의 지난해 설문조사에 따르면, 젊은 직원은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진로를 결정하고 기업 내 변화를 주도하기를 원하지만, 이를 실행할 수 있는 힘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기업에서 직원들의 의견을 구하고 피드백을 반영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절반 이상(Z세대 58%, 밀레니얼 세대 55%)이었지만, 약 1/3(Z세대 32%, 밀레니얼 세대 35%)은 여전히 상부에서 결정이 내려지고 직원 피드백이 실행에 옮겨지는 경우가 드물다고 지적했다.
editor@itworld.co.kr
 Tags 이직 채용 업무환경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발행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4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