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TOPIC

개발자

구글이 포스트그레SQL 시장에서 AWS, 애저와 어깨를 겨룰 수 있는 이유

레거시에서 클라우드의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로 데이터를 옮기는 기업이 증가하는 가운데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이 포스트그레SQL(PostgreSQL)과 호환되는 완전 관리 서비스형 데이터베이스(DBaaS)를 알로이DB(AlloyDB)라는 이름으로 제공하고 있다. 알로이DB는 현재 공개 프리뷰 단계이며 아마존 오로라(Aurora),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포스트그레SQL용 데이터베이스 등과는 경쟁 관계에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2년까지 모든 데이터베이스의 75%가 클라우드 플랫폼에 구축되거나 마이그레이션될 전망이다. 또한 온프레미스 시스템으로의 복귀를 한 번이라도 고려한 적이 있는 기업은 5%에 불과하다. 가트너는 이 추세를 견인하는 원동력은 분석 용도의 데이터베이스 사용이라고 말했다.   또한 가트너는 레거시 데이터베이스의 50% 이상이 오픈소스로 전환되는 과정에 있으며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70% 이상이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으로 포스트그레SQL을 선택하는 기업도 느는 추세다.   포스트그레SQL을 도입하는 이유는? 애널리스트는 구글 클라우드와 AWS, 마이크로소프트가 포스트그레SQL로 초점을 옮긴 이유는 데이터베이스 중에서 포스트그레SQL의 인기가 상승 중인 데 있다고 말한다.   레드몽크(RedMonk)의 수석 애널리스트 스티븐 오그래디는 “포스트그레SQL에 대한 관심과 사용이 다시 증가한 것은 확실하다. 가장 큰 이유는 잠재적인 제공업체가 많은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라는 점, 그리고 다용도 데이터베이스로서 모든 종류의 워크로드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다는 점에 있다”라고 말했다.   db인사이트(dbInsight)의 대표이자 창업자인 토니 베어는 핵심 기술과 스킬을 활용하는 포스트그레SQL 기반의 거대한 데이터베이스 생태계를 바탕으로 표준 엔터프라이즈급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로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전문가는 포...

오픈소스데이터베이스 포스트그레SQL 알로이DB 4일 전

"틈새를 파고든다"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 11선

영국의 시인 알렉산더 포프는 “희망은 인간의 가슴에서 영원히 샘솟는다(Hope springs eternal in the human breast)”라고 말했으니 해커가 아닌 시인이라 할지라도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 발견에 대한 희망을 이해할 것이라 본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유니코드 문자의 독특한 조합으로 만들어진 언어가 마침내 모든 문제를 해결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쉽게 코딩할 수 있길 영원히 희망하고 있다.  포프는 분명 답을 상상하기만 하면 될 정도로 직관적인 구문에 대한 희망을 이해할 것이다. 또한 올림픽에서 볼 수 있는 트리플 악셀 혹은 대회전 활강처럼 (사실은 그렇지 않지만) 힘들지 않고 우아해 보이는 새로운 코드를 손에 넣으려는 열망을 높이 평가할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언어 대부분은 기발함이나 코딩 역량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지진 않았다. 이는 개발자(창작자)가 간절하게 해결하고자 했던 문제에 해결책을 내놓으면서 만들어졌다. 대다수의 개발자가 하나 이상의 오래된 기성 언어로 코딩을 계속하겠지만, 코딩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도구도 ‘영원히’ 찾고 있다. 특히, 도메인별 언어(DSL)의 부상에서 이런 경향은 더 뚜렷해졌다. 이들 언어는 특정 도메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범용적으로 사용하진 못한다. 하지만 바로 그런 이유로 도구 상자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  여기서는 틈새시장을 찾은 11개의 새로운 언어를 살펴본다. 비록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모두 현재 하는 일을 개선할 수 있는 무언가를 갖고 있다. 리액티브 클로저(Reactive Clojure) 클로저(Clojure)와 리액트(React)를 결합한 결과다. 즉, 리액티브 프론트엔드의 모든 가능성과 클로저의 견고하고 기능적인 장점을 결합한 시스템이다. 리액티브 클로저를 사용하면 복잡한 프론트엔드 구성요소 컬렉션을 배치하고 이를 기능과 함께 묶을 수 있다. 리액티브 프레임워크는 세부 사항을 입력하고 애플리케...

개발자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그래밍 언어 5일 전

“C#의 무서운 상승세" 5월 개발언어 인기 순위

티오베 인덱스(Tiobe Index)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그래밍 언어 ‘C#’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2022년 5월 C#의 순위는 작년 5월과 동일하게 5위(6.39%)를 기록했지만 이를 지목한 비율은 1년 전(4.41%)에 비해 2%P 가까이 증가했다.    소프트웨어 품질 서비스 기업 티오베는 C#을 “현존하는 가장 성숙한 언어이며, 많은 현대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을 지원한다”라고 설명하면서, 더 많은 고객이 지난 2년 동안 리눅스에서 C#을 실행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C#이 티오베 인덱스의 상위 3개 언어 중 C를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C#과 마찬가지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C++’은 작년 대비 1.01%P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2위에서 1위로 올라선 파이썬은 0.86%P 증가했으며, 1위에서 2위로 내려간 C는 1.80%P 감소했다. 3위를 지킨 자바도 0.74% 감소했다.  티오베 인덱스는 구글, 빙, 야후, 위키피디아 등의 검색 엔진에서 검색된 수치를 기반으로 하며, 전 세계에서 해당 언어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교육과정,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수도 순위 산정에 반영한다. 2022년 5월 티오베 인덱스 톱 10은 다음과 같다. 1. 파이썬(12.74%) 2. C(11.59%) 3. 자바(10.99%) 4. C++(8.83%) 5. C#(6.39%) 6. 비주얼 베이직(5.86%) 7. 자바스크립트(2.12%) 8. 어셈블리(1.92%) 9. SQL(1.87%) 10. PHP(1.52%) 한편 구글에서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 튜토리얼이 얼마나 많이 검색됐는지를 기준으로 하는 PYPL(Popularity of Programming Language) 인덱스의 톱 10은 다음과 같다. C#은 해당 인덱스에서도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1. 파이선(27.85%) 2. 자바(17.86%) 3. 자바스크립트(9.17%) 4. C#(7.62%) 5...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언어 티오베 인덱스 5일 전

"주피터부터 R스튜디오까지" 데이터 과학자의 필수 아이템 8선

데이터 과학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른다. 한때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일은 연구소에 있는 소수의 과학자만 할 수 있다고 여겨졌다. 하지만 이제는 모든 기업이 데이터 과학을 활용해 조직을 간소화하고 고객을 만족시키고 싶어 하며, 데이터 과학 관련 툴 시장은 이런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빠르게 성장 중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데이터 과학자는 명령줄 그리고 몇 안 되는 오픈소스 패키지를 사용했다. 이제는 데이터 과학의 많은 허드렛일(예: 데이터 클렌징 등)을 처리하는 전문 툴이 속속 개발되고 있다.  규모도 변하고 있다. 원래 데이터 과학은 과학자가 열심히 실험한 후 행하는 숫자 작업에 불과했다. 이제 데이터 과학은 워크플로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오늘날 기업은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해 비즈니스 보고에 수학적 분석을 통합하고 대시보드를 구축한다. 아울러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한때 연간 또는 분기로 이뤄졌던 분석 작업은 이제 실시간으로 실행된다. 기업들은 관리자와 직원이 현명한 결정을 내릴 뿐만 아니라 데이터 과학이 제공하는 모든 것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재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파악하고 싶어 한다.  여기서는 끝없는 데이터 흐름 분석에 정확성과 과학을 더하는 주요 툴을 소개한다.    주피터 노트북(Jupyter Notebooks) 단어, 코드, 데이터 묶음은 ‘공통어(lingua franca)’가 됐다. 변하지 않는 분석과 콘텐츠로 채워진 정적 PDF는 영구적 기록을 생성하기 때문에 여전히 가치 있지만, 데이터 과학자는 하부의 메커니즘을 이리저리 손보고 싶어 한다. 주피터 노트북을 사용하면 단순히 정보를 확인하는 것 이상의 일을 할 수 있다. 주피터 노트북은 매스매티카(Mathermatica; 계산용 소프트웨어)의 유연성을 차용하고자 했던 파이썬 사용자에 의해 처음 개발됐다. 오늘날 표준 주피터 노트북은 40개 이상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한다(R, 줄리아(Julia), 자바, C 언어가 주를 이...

데이터 과학 데이터 애널리틱스 애널리틱스 도구 6일 전

글로벌 칼럼 | 로우코드와 애플리케이션 복잡성 간의 상관관계

여전히 로우코드에 대한 관심과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많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로우코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프로세스가 개선되는지, 아니면 애플리케이션 품질이 떨어지는지 잘 알지 못한다. 어떤 개발자는 로우코드가 보안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기도 한다. 만약 로우코드로 인해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이 증가한다면, 로우코드는 보안 문제를 더 난해하게 만드는 셈이다. 하지만 과연 로우코드가 애플리케이션을 더 복잡하게 만들까? 로우코드 사용과 애플리케이션 복잡성 간의 상관관계를 자세히 살펴보자.     복잡성은 접근법과 별개 로우코드가 반드시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을 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마찬가지로, 복잡성은 주로 제품 코드 베이스의 라이프사이클과 관련이 있다. 애플리케이션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관계없이 복잡성을 완화하는 여러 방법이 있으며, 이들 접근법을 통해 성능과 확장성, 가용성, 혁신 속도를 개선할 수 있다. 물론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도 다른 제품 개발 프로세스처럼 복잡성을 낮추는 간소화 기법을 사용해야 한다.   ‘알 수 없는 것’과 복잡성 로우코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에 개발팀이 직접 사용하지 않은 코드 수가 증가한다. 로우코드 플랫폼에 의해 더 많은 코드가 자동으로 생성되거나, 애플리케이션 작동에 필요하지만 개발자가 만든 것은 아닌 라이브러리에 포함된 코드가 늘어나는 것이다. 따라서 로우코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에 ‘알 수 없는 코드’가 더 많아진다. 하지만 ‘알 수 없는 것’과 복잡성은 다르다. 알 수 없는 코드 자체는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을 가중시키지 않는다. 반대로 그런 경우도 있지만 말이다.   복잡성을 낮추는 로우코드 로우코드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을 낮출 수 있다. 로우코드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인지 부하와 시간 압박을 완화한다. 따라서 개발자는 세부 작업보다 비즈니스 논리에 더 집중할 수 있다. 세부 작업은 로우코드 환경에서 처리된...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6일 전

"GPU 기반 파이썬 머신러닝" 파이토치(PyTorch)의 이해

파이토치(PyTorch)는 오픈소스 머신러닝 프레임워크로, 연구용 프로토타이핑과 프로덕션 환경에 모두 사용한다. 소스 코드 리포지토리에 따르면 파이토치의 가장 큰 특징은 다음 2가지다.   강력한 GPU 가속을 활용해 텐서 계산(넘파이(NumPy)와 유사) 테이프 기반 오토그라드(autograd) 시스템 위에 구축된 심층 신경망 아이디업 연구소(Idiap Research Institute), NYU, NEC 실험실, 페이스북, 딥마인드 테크놀로지(Deepmind Technologies)와 토치(Torch) 및 카페2(Caffe2) 프로젝트가 함께 처음 개발한 파이토치는 활발한 오픈소스 커뮤니티로 발전했다. 2021년 10월 출시된 파이토치 1.10은 426명의 기여자가 커밋했고 현재 리포지토리의 별 수는 5만 4,000개다. 여기서는 파이토치를 개괄적으로 살펴본다. 파이토치 1.10의 새로운 기능과 파이토치를 시작하기 위한 간단한 가이드도 제시한다.   파이토치의 발전 초기 학계와 연구원은 그래픽 처리 장치(GPU)를 사용한 모델 개발에서 파이토치가 텐서플로우에 비해 사용하기 쉽다는 점에 끌렸다. 파이토치는 기본적으로 즉시 실행(eager execution) 모드로 동작한다. 즉, 파이토치의 API 호출은 그래프에 추가돼 나중에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호출될 때 실행된다. 이후 텐서플로우도 즉시 실행 모드를 지원하도록 개선됐지만 학계와 연구 커뮤니티에서는 파이토치의 인기가 여전히 높다. 현재 파이토치는 프로덕션에 사용할 수 있는 단계이며 TorchScript를 사용해 즉시 실행과 그래프 모드 사이를 손쉽게 전환하고 TorchServe로 프로덕션까지의 경로를 가속화할 수 있다. torch.distributed 백엔드는 연구 및 프로덕션에서 확장할 수 있는 분산 교육과 성능 최적화를 가능하게 해주며, 풍부한 툴과 라이브러리 생태계는 파이토치를 확장해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등의 개발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파이토치는 알리바바, 아마...

파이토치 PyTorch 6일 전

블로그 | “휴식이 필요해” 번아웃 위험에 처한 개발자

올해 초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가 소프트웨어 개발자 800명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행복감을 느끼는지, 건강 유지와 개선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신체적 및 정신적 건강 개선을 원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각각 88%, 83%였다. 스택 오버플로우는 개발자가 프로그래밍과 관련해 질의응답을 하는 사이트이다.   건강과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하는지 묻는 질문에 대해 ‘충분한 수분 섭취(57%)’, ‘건강한 식생활 유지(56%)’, ‘운동(47%)’이라고 답한 개발자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25%는 근무 시간을 줄이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대다수 응답자가 일에서 잠시 벗어나 쉴 때 주로 ‘소셜 미디어 활동(37%)’, ‘동영상 시청(36%)’, ‘게임(27%)’ 등 디지털 기기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반면, 응답자의 절반은 산책이나 운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나아가, 재직 중인 기업이 신체적 및 정신적 건강을 장려한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75%인반면, 60%는 회사에 다니면서 정신적으로 건강했던 날이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답했다. 이 조사 결과는 IT 웰빙 플랫폼 여보(Yerbo)가 발표한 ‘2022년 기술 부문 번아웃 상황(State of Burnout in Tech)’ 보고서의 내용을 뒷받침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IT 직원 5명 중 2명꼴로 번아웃을 경험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업계는 직원의 복지 개선에 힘쓰지 않을 경우 잠재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는 번아웃을 에너지 손실과 부정적인 성향, 무가치감을 초래하는 합법적인 진단명으로 분류했다. 스택 오버플로우의 수석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깁슨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산업에서 개발자의 번아웃을 막는 것은 앞으로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업계는 규칙적인 휴식을 장려하는 등 개발자의 건강과 행복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  edit...

개발자 번아웃 스택오버플로우 6일 전

아파치 카프카에서 ‘주키퍼’ 빠진다…"내부 메타데이터 프로토콜로 대체"

분산 이벤트 스트리밍 플랫폼 ‘아파치 카프카(Apache Kafka)’의 메타데이터 관리 도구 ‘주키퍼(ZooKeeper)’가 단계적으로 제거될 예정이다.    아파치 카프카 프로젝트 관리 위원회(Apache Kafka project Management Committee)의 멤버이자 컨플루언트(Confluent)의 엔지니어 콜린 맥케이브는 “주키퍼를 사용하면 클러스터 메타데이터를 저장하고 동적 구성, 토픽, 토픽 내 파티션을 관리할 수 있지만 관리 계층을 추가하는 문제점이 있다. 오히려 카프카 내부에 메타데이터를 저장하면 더 쉽게 관리할 수 있고, 버전 관리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주키퍼는 내부적으로 관리되는 메타데이터용 프토로콜인 ‘카프카 라프트(Kafka Raft)' 또는 '크라프트(KRaft)’로 대체된다. 크라프트 모드에서 카프카 메타데이터는 분산 로그에 저장된다. 맥케이브는 “확장성이 주된 이점이다. 아울러 관리도 개선될 것이다. 카프카 사용자는 카프카 클러스터를 관리하기 위해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했다. 주키퍼 지원이 정확히 언제 중단될지는 발표되지 않았다. 현재는 카프카 3.3 릴리즈에서 크라프트를 GA 버전으로 제공하고, 카프카 4.0에서 주키퍼를 제거할 계획이다. 오는 8월에 출시될 카프카 3.3에는 주키퍼와 크라프트 옵션이 모두 포함된다. 맥케이브는 “크라프트 모드가 곧 프로덕션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는 해당 프로젝트의 큰 발전이다”라고 말했다.  크라프트 모드는 지난 2021년 4월 릴리즈된 카프카 2.8부터 사용할 수 있었지만 프로덕션 준비 상태는 아니었다. 이는 카프카 3.3에서 프로덕션 준비 릴리즈로 제공될 예정이다. 맥케이브는 “주키퍼를 사용해왔던 개발자의 학습 곡선이 가파르지는 않을 것이다. 개발자를 위해 동일한 API가 지원된다. 운영자는 몇 가지 학습해야 할 것이 있을 수 있다. 새로운 관리자가 이를 더 쉽게 찾을 수 있고, 기존...

아파치 카프카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6일 전

“여기 백엔드 개발자가 있다” 백엔드 개발자 경험을 위한 솔루션 열전

코드형 인프라와 데브옵스, 내부 플랫폼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백엔드 개발자가 탄력적이면서 성능과 확장성이 우수한 서버 측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구축하기에 훨씬 더 좋은 환경이 됐다. 그러나 너무 많은 부담을 짊어지고 있기도 하다. 현대 애플리케이션의 복잡함으로 인해 백엔드 개발자는 리눅스의 기본부터 스크립트 언어, 로깅, 모니터링,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킹과 서비스 메시, 관찰 가능성,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그리고 공포의 YAML 파일에 이르기까지 갈수록 많은 툴과 기술, 기법을 마스터해야 한다.   백엔드 개발자에게는 숨을 쉴 공간, 명확히 말하자면 더 나은 개발 경험이 필요하다. 다행히 툴 제조 업체들이 앞다퉈 그런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코드형 인프라의 장벽을 낮추는 것부터 쿠버네티스 워크플로우와 분산 앱 배포 과정을 원활하게 하고 필요에 따라 클라우드에 개발자 작업 공간을 마련하는 데 이르기까지, 새롭게 쏟아지는 여러 프로젝트는 서버 측에서 고난을 겪고 있는 개발자가 더 편하게 작업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을 약속한다.   "백엔드 엔지니어도 감정이 있다" 오늘날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세계에서 모든 유형의 개발자는 일반적으로 더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쾌적한 툴에 자연스럽게 이끌린다. 간편함이나 사용 편의성과 거리가 먼 영역에서 일하는 경우라 해도 마찬가지다. 버셀(Vercel)이나 네트리파이(Netlify)와 같은 업체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경험에 초점을 두고 백엔드를 추상화하는 방식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많은 기업이 서버 인프라에 대한 어느 정도의 통제력을 원한다. 이런 백엔드를 담당하는 엔지니어도 더 나은 경험을 원할 수 있다. 레드몽크(RedMonk) 애널리스트 제임스 가버너는 “개발자가 이런 작업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업체가 지원에 나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이 부분이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개발이 만나는 지점이다. 결국 헬름 차트, 연산자 또는 YAML을 수동으로 다룰 필요 없이 생산성을 높일...

개발자경험 백엔드 오픈소스 7일 전

"왜 안 되는 걸까?" 파이썬에서 기대할 수 없는 4가지 기능 개선

파이썬에는 높은 편의성과 다양하고 강력한 라이브러리, 친절한 사용자 커뮤니티 등 좋은 점이 많지만 몇 가지 부족한 부분도 여전히 있다. 파이썬 작업을 수월하게 해줄 수 있는, 다른 언어에 있는 여러 기능을 적어도 당분간은 파이썬에서 기대할 수 없다. 개발자가 자주 요청하지만 현재 파이썬의 계획표에는 없는 4가지 기능을 소개한다. 이중 적어도 2개는 추가될 가능성이 없고, 다른 2개는 최소 몇 년 동안 계획이 없다. 이와 같은 기능이 왜 추가되지 않는지, 또는 미래의 파이썬에 추가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살펴보자.     가능성 없음 : 정적 형식의 컴파일된 파이썬 버전 정적 형식 지정을 사용해 네이티브 기계 코드로 컴파일되는 파이썬을 꿈꾸는 개발자가 있다. 따지고 보면 유연한 형식 지정은 파이썬이 가진 느린 속도의 원인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정적 형식 지정을 사용하면 그 문제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다. 또한 정적 형식 지정은 프로그래머에게 코드의 동작에 관한 강한 보장을 제공한다. 파이썬에는 형식 힌트가 있지만 형식 힌트의 용도는 린팅 툴을 통해 편집 시 정적 분석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있다. 런타임에 형식 힌트를 사용하는 것은 서드파티 프로젝트(예를 들어 pydantic)뿐이다. 파이썬 런타임 자체는 형식 힌트를 사용하지 않는다. 형식 힌트에 대한 PEP(파이썬 향상 제안) 484의 명확한 목표 중 하나는 형식 힌트를 영구적으로 옵션화하는 것이다. “파이썬은 앞으로도 동적 형식 지정 언어로 남을 것이며 파이썬 저작자는 형식 힌트를 (관례상으로도) 의무화할 생각이 전혀 없다.” 꼭 정적 형식 지정 파이썬을 원하는 개발자라면 사이썬(Cython) 또는 마이픽(mypyc)을 선택할 수 있지만 이 두 프로젝트에도 타협점은 있다. 사이썬의 경우 가장 큰 성능 향상은 순수 C 형식과 구조를 사용하고 파이썬 런타임 사용을 줄이는 데서 온다. 간단히 말해 파이썬의 동적 특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파이썬 컴파일 속도를 더 빠르게 하기는 어렵다....

파이썬 개발자 7일 전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 리눅스 컨테이너의 대안 될까

디노 자바스크립트 및 타입스크립트 런타임을 개발한 라이언 달이 리눅스 컨테이너의 대안으로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와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의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4일(현지 시각) 블로그에서 그는 자바스크립트를 “범용 스크립팅 언어(The Universal Scripting Language)”라고 언급했다. 달은 “자바스크립트의 보편성은 새로운 독립형 서버 컨테이너 등의 추상화를 촉발하고 있다.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는 많은 웹 서비스를 간소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커는 서버 소프트웨어 배포용 운영체제 수준 가상화를 통해 리눅스 컨테이너 사용을 대중화했다. 각 컨테이너 이미지는 종속성이 없고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패키지다. 하지만 브라우저 자바스크립트는 더 높은 수준의 추상화에서 유사한 밀폐 환경을 제공한다. 디노, 특히 ‘디노 디플로이(Deno Deploy)’에서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 기술을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이를 추진할 엔지니어를 채용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달에 따르면 스크립팅 언어는 많은 서버 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로직을 더 저렴하고 빠르게 작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는 가장 미래 지향적인 스크립팅 언어이며, 아울러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는 서버 소프트웨어의 상위 수준 컨테이너로 부상하고 있다. 리눅스 컨테이너와 달리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는 웹어셈블리 바이너리 명령어 형식을 호출할 수 있다. ciokr@idg.co.kr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 리눅스 컨테이너 컨테이너 2022.05.09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애자일 스프린트 리뷰ㆍ회고를 개선하는 방법

애자일 방법론을 이용하면 자기조직화 팀이 고객에게 집중하고 증분 형식으로 결과물을 배포하면서 피드백을 활용해 우선순위를 조절할 수 있다. 가장 보편적인 애자일 방법론은 소규모 팀이 1~4주 단위의 스프린트로 작업하는 스크럼(scrum)이다. 이 방법론에 따라 팀은 스프린트에 대해 정해진 양의 작업을 완료하는 데 목표를 둔다.   스크럼의 기본은 단순하다. 우선순위화된 사용자 스토리의 백로그를 리뷰하고 스프린트 중 확실히 완료할 수 있는 작업을 찾아 사용자 스토리에 문서화된 “완료의 정의” 상태를 목표로 둔다. 스크럼 세레모니는 팀 협업에 도움이 되며 보통 제품 소유자, 기술 리드 또는 스크럼 마스터가 정한 스케줄에 따라 반복되는 회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작업 환경에 맞춰 스크럼 조정하기 팬데믹 봉쇄 중에 스크럼 팀은 줌,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같은 툴을 사용해 가상으로 이와 같은 세레모니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회의 구조도 변화해 가상 참가를 지원하고 유연한 작업 시간을 반영하게 됐다. 오늘날 많은 기업의 숙제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으로 영구적으로 전환하도록 스크럼 세레모니를 조정할 방법을 찾는 것이다. 팀원 중 일부는 사무실에서, 일부는 원격으로 작업한다. 이 같은 하이브리드 작업은 조직과 팀이 애자일 사고방식을 되돌아볼 새로운 기회이기도 하다. 애자일 팀이 하이브리드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야 할 이유는 명확하다. 최근 실시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40%는 직원의 절반이 매주 3일 이상 원격 근무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다른 설문에서는 엔지니어의 75%가 대부분 시간 동안 원격 작업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제 하이브리드 작업 지원은 개발자를 채용하고 근속시키는 핵심 요소가 됐음을 알 수 있다. 애자일 팀내 영구적인 하이브리드 작업을 원하는 엔지니어도 기업이 스크럼 세레모니를 재편성하고 부가적인 하이브리드팀 데브옵스 권장사항을 검토하도록 적극 협력해야 한다.   시작은 '스프린트 리뷰' 대부분 팀이 도입...

애자일 스프린트 하이브리드워크 2022.05.06

젯브레인, 게이트웨이ㆍ깃파드 통합…"모든 PC에서 클라우드로 작업 가능"

젯브레인의 원격 개발 솔루션 ‘젯브레인 게이트웨이(JetBrains Gateway)’가 ‘깃파드(Gitpod)’와 네이티브로 통합됐다. 깃파드는 코딩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을 자동으로 구축해 주는 클라우드 기반 IDE 플랫폼이다.    이제 젯브레인 IDE 사용자는 깃파드 플랫폼을 통해 클라우드에서 원격 개발을 수행할 수 있다. 지난 4월 27일(현지 시각) 젯브레인은 깃파드와 젯브레인의 통합으로 개발자가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젯브레인 IDE의 임시 개발 환경에서 호스팅되는 소스코드에 액세스할 수 있고 발표했다. 이는 현재 베타 상태에 있는 젯브레인의 원격 개발 애플리케이션 젯브레인 게이트웨이와 깃파드의 통합으로 수행된다. 개발자는 젯브레인 게이트웨이에 액세스해 깃파드와 젯브레인 IDE를 연결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깃파드는 자동화된 개발자 환경을 지원하는 오픈소스 오케스트레이션 및 프로비저닝 플랫폼이다. 젯브레인 게이트웨이는 SSH를 통해 원격 서버에 연결하고, IDE를 백엔드 서비스로 설치하며, 원격 시스템에서 호스팅되는 프로젝트를 여는 독립 실행형 앱이다. 젯브레인 게이트웨이는 IDE 백엔드 서비스를 연결하는 씬 클라이언트 ‘젯브레인 클라이언트(JetBrains Client)’를 실행한다. 이에 따라 개발자의 프로젝트는 로컬에서 실행 중인 것처럼 표시된다.  젯브레인 게이트웨이 시작 화면에서 플러그인을 설치하고 깃파드 계정을 연동하면 (깃파드 통합에 따라) 기존 워크스페이스를 찾고 연결할 수 있다. 리포지토리에서 새 워크스페이스를 생성하고 설치할 젯브레인 IDE를 선택할 수 있다. 이런 IDE에는 현재 자바용 안텔리제이 IDEA, 파이썬용 파이참, 고 언어용 고랜드, PHP용 Php스톰 등을 지원한다고 젯브레인은 덧붙였다.  깃파드가 원격 서버를 제공하면 게이트웨이에서 IDE 백엔드를 시작하고 클라이언트를 연결할 수 있다. 그다음 원하는 젯브레인 IDE를 클라우드 또는 온프레미스에서 실행하면...

젯브레인 젯브레인 IDE 통합 개발 환경 2022.05.06

“파이썬과 HTML의 결합” 아나콘다 ‘파이스크립트’ 공개

과학 계산용 파이썬 배포판을 개발하는 아나콘다(Anaconda)가 파이콘 US 2022(PyCon US 2022)에서 ‘파이스크립트(PyScript)’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업체에 따르면 파이스크립트는 사용자가 파이썬과 표준 HTML을 결합하여 브라우저에서 풍부한 파이썬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레임워크다. 브라우저 내 단일-포함(single-include) 방식으로 HTML 페이지에서 자바스크립트만큼 쉽게 파이썬 스크립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에 파이썬은 HTML 및 자바스크립트를 반환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실행해야만 자바스크립트 또는 웹 페이지와 상호작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파이스크립트에는 서버 구성요소가 없다. 모든 것이 브라우저에서 직접 실행된다는 게 아나콘다 측 설명이다. 파이스크립트를 사용하면 파이썬 및 자바스크립트의 유용한 구성요소를 나란히 배포할 수 있다. 일례로 NYC 택시 데이터 데모인 파이스크립트는 판다스(Pandas)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분석한 다음, 자바스크립트의 웹GL(WebGL)을 통해 데이터의 인터랙티브 3D 뷰를 생성한다.    파이스크립트는 인라인 파이썬 코드를 실행하기 위해 웹어셈블리에 C파이썬 런타임의 전체 포트를 사용한다. 파이썬 코드를 <py-script> 태그 안에 넣고, 해당 출력을 선택한 <div>에 배치할 수 있다. <py-repl> 태그는 코드를 입력하고 실행할 수 있는 REPL 블록을 삽입하며, <py-env> 태그는 필요한 패키지를 나열하기 위해 저장소의 requirements.txt 파일과 같은 기능을 한다.   또 파이스크립트 런타임은 아나콘다와 함께 번들로 제공되는 과학 계산용 라이브러리(예: 넘파이(NumPy), 판다스(Pandas), 사이킷런(Scikit-learn)) 등의 일반적인 파이썬 패키지를 활성화한다. 파이스크립트 저장소 데모는 이를 수행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한...

파이썬 파이스크립트 아나콘다 2022.05.04

"오라클 시들, 아마존 상승세" 2022 자바 생태계 현황 보고서

뉴 렐릭(New Relic)의 ‘2022 자바 생태계 현황 보고서(2022 State of the Java Ecosystem)’에 따르면 오라클 자바(Oracle JDK) 사용률이 34%로 떨어졌고, 아마존은 22%로 증가했다.    미국의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업체 뉴 렐릭의 최신 보고서는 자바 시장에서 오라클의 점유율이 여전히 지배적이긴 하지만 오라클 자바의 인기가 불과 2년 전보다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4월 26일(현지 시각) 공개된 이 보고서는 뉴 렐릭에 성능 데이터를 제공하는 수백만 개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2020년 오라클은 자바 시장의 약 75%를 차지하는 가장 인기 있는 공급업체였다. 물론 2022년에도 34.48%의 시장 점유율로 1위 자리를 지키긴 했지만 2년 전과 비교하면 (사용률이) 절반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반면 아마존은 2020년 2.18%에서 올해 22.04%로 크게 성장해 오라클의 뒤를 쫓고 있다.  오라클이 2021년 9월 릴리즈된 JDK 17을 통해 개방적인 자세로 복귀하기 전, 오라클JDK 11 버전부터 ‘제한적인 라이선스’를 적용한다고 발표한 이후 오라클 바이너리의 인기가 떨어지고 있는 추세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이클립스 어댑티움(11.48%), 아줄 시스템(8.17%), 레드햇(6.05%), 아이스티(5.38%), 우분투(2.91%), 벨소프트(2.5%)가 그 뒤를 이었다.  이 밖에 2022 자바 생태계 현황 보고서의 다른 결과는 아래와 같다.    ‘자바 11’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자바 버전이 됐다. 2018년 출시된 LTS 릴리즈인 자바 11은 현재 프로덕션 환경에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48%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다. 2020년의 11.11%에서 증가한 수치다. 자바 8은 46.45%로 2위를 차지했다. 자바 8은 2020년 84.4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바 있다.   프로덕...

자바 오픈JDK 오라클 2022.05.02

“열에 아홉은 여전히 만족” 고(Go) 언어 개발자 설문조사

‘고(Go) 언어 개발자 설문조사 2021(Go Developer Survey 2021)’에 따르면 10명 중 9명 이상의 개발자가 고 언어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 및 라이브러리 부족은 여전한 단점으로 지적됐다.    고 언어 개발자 설문조사 2021(Go Developer Survey 2021) 결과가 발표됐다. 구글에서 개발한 고 언어의 개발자 만족도는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주요 라이브러리, 기능, 인프라 부족 등의 사용 장벽도 여전했다.  전체 응답자의 92%는 고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또는 다소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2021년 설문조사 결과와 동일한 수치다. 반면에 특정 프로젝트에서 이 언어를 쓰지 않는다고 답한 개발자의 39%는 그 이유로 필요한 기능 부족을 꼽았다. 라이브러리 부족(34%)이 그 뒤를 이었다. 물론 가장 많이 언급됐던 기능은 제네릭이었으나, 이는 설문조사 종료 이후(3월) 고 1.18에서 공식적으로 도입됐다.   이번 고 언어 개발자 설문조사는 2021년 10월 26일부터 11월 16일까지 3주 동안 진행됐으며, 총 참여 인원은 1만 1,840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였다. 이 밖에 살펴볼 만한 다른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모듈 사용 시 가장 큰 문제는 버전 관리, 개인 저장소 및 다중모듈 워크플로우 사용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고 1.18은 워크스페이스를 도입하면서 많은 문제를 해결했다고 고 언어 개발팀은 전했다.  고 언어의 주요 사용 사례에는 API/RPC 서비스(49%), 데이터 처리(10%), 웹 서비스(10%), CLI(8%) 등이 있었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은 고 언어 성능 최적화 및 프로젝트 디렉터리 구조의 베스트 프랙티스에 관한 추가 가이드라인을 원한다고 밝혔다.  리눅스에서 고 언어를 주로 사용하여 개발한다고 답한 비율이 2019년, 2020년, 2021년에 각각 66%, 63%...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언어 고 언어 2022.04.28

'개발자 생산성 좌우하는' 홈 오피스의 9가지 기준

코로나19 팬데믹의 종료 여부와 상관 없이 홈 오피스는 아직 업무 환경의 일부다. 오전 통근을 그리워하는 직원, 모두가 한 사무실에 모여 있을 때의 권력을 믿는 상사도 있지만, 재택근무 시의 비용과 생산성 이점을 고려하는 기업도 많다. 매일 재택근무를 하지 않는 시나리오도 있지만, 그래도 홈 오피스를 진지하게 설계할 필요가 있다.   내가 결정하고 내가 만드는 이상적인 홈 오피스 팬데믹이 처음 발생했을 때 재택근무 직원들은 바로 식탁을 점령하고 활용했다. 이제 영구적으로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홈 오피스를 얼마나 멋지게 만들지를 생각해야 한다. 일단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가구 외에도 홈 네트워크, 로컬 서버, 스토리지, 안전 문제를 재고해야 한다.   홈 오피스 업데이트의 장점은 선택의 자유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설계한 SC 존슨 왁스(SC Johnson Wax)에서 근무하는 친구가 있었다. 건물과 사무실은 아름다웠고 모든 세부 요소는 라이트가 상상했던 대로 유지되었다. 그 친구는 밤마다 집에 가기 전에 책상 위의 서류를 정리하여 모든 것을 깔끔하게 유지했다. 여전히 사용자가 아니라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공간이었다. 하지만 홈 오피스는 주인이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다. 최고의 디자이너의 가구를 원한다면 주문해도 되고, 구석에 처박혀 있던 책상을 활용하여 돈을 절약할 수 있다. 집에는 불편한 의자를 강요하는 디자이너, 가장 저렴한 책상을 구매하는 인색한 상사도 없다. 홈 오피스용 기술은 더욱 개방되어 있고 역시 사람마다 원하는 정도가 다르다. 소파에서 인터넷이 잘 될 만큼 강력한 Wi-Fi 신호에 만족하는 사용자도 있을 것이고, 최고의 상용 클라우드에 가입해 ‘홈 클라우드’를 구성하는 정교한 계획을 세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업무에 지장이 없고 패킷이 보호되는 한 원하는 대로 만들고 계획을 세울 수 있다. 기존의 재택근무 구성을 자신만의 개인용 기술 기지로 바꾸는 9가지 아이디어를 살펴보자. 어쨌든 홈 오피스의 사용자는...

WFH 재택근무 하이브리드근무 2022.04.27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