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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

How-To : 네트워크 스위치의 역할과 동작 방식

현대적인 네트워크는 모든 기업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네트워크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멀티미디어 메시지, 그리고 핵심 데이터를 전 세계의 최종 사용자에게 전달한다. 네트워크의 기반이 되는 요소 중 하나인 네트워크 스위치는 디바이스 간의 연결을 통해 LAN(Local Area Network) 내에서 자원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트워크 스위치란? 네트워크 스위치는 OSI 모델에서 2계층 데이터 링크 계층에서 동작하는 물리 장비이다. 네트워크 스위치는 물리 포트에 연결된 디바이스가 보낸 패킷을 받아서 패킷이 도달하려는 다른 디바이스로 전달(Forward)한다. 라우팅이 일어나는 3계층 네트워크 계층에서도 운영할 수 있다. 스위치는 이더넷(Ethernet)이나 파이버 채널(fibre Channel), ATM, 인피니밴드 등을 기반으로 하는 네트워크의 공통된 요소이지만, 오늘날 스위치 대부분은 이더넷을 사용한다. 이 때문에 네트워크 스위치 또는 스위치는 이더넷 스위치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네트워크 스위치의 동작 방식 어떤 디바이스가 스위치에 연결되면, 스위치는 이 디바이스의 MAC(Media Access Control) 주소를 기록한다. MAC 주소는 디바이스의 네트워크 카드(Network Interface Card, NIC)에 할당된 고유 식별 코드이다. NIC는 이더넷 케이블에 연결되고, 케이블은 스위치에 연결된다. 스위치는 MAC 주소를 사용해 어떤 디바이스가 외부 송출 패킷을 전송했는지, 전송된 패킷을 어디로 전달해야 하는지 파악한다. MAC 주소는 물리 디바이스를 식별하며 변하지 않는다. 동적으로 디바이스에 할당되고 여러 차례 바뀌는 IP 주소와는 차이점 중 하나이다. MAC 주소가 차대번호라면, IP 주소는 자동차 번호판과 같다. 패킷이 스위치에 전달되면, 스위치는 패킷의 헤더를 읽어 목적지 주소(또는 주소들)을 맞춰 본 다음, 목적지 디바이스로 가는 적절한 포트를 통해 패킷을 보낸다. 스...

스위치 라우터 LAN 2022.10.14

WAN 트러블 슈팅 : 신속한 해결을 위한 가이드

WAN(Wide Area Network)은 다양한 업무용 트래픽과 비업무용 트래픽을 전송하는 복잡한 클라우드입니다. 대부분의 WAN은 서비스 프로바이더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전송 유형을 포함합니다. 최근 몇 년간 저렴한 비용으로 WAN을 구축하고 보완할 수 있는  DIA(Dedicated Internet Access) 서킷의 역할이 증가했습니다.  WAN 전체가 이러한 인터넷 회선을 통해 오버레이 또는 VPN으로 구축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트래픽은 프라이빗 연결을 사용하는 대신 로컬 인터넷 브레이크아웃과 경로를 공유합니다. 하지만 자동화가 증가하고 추상화가 계속되면서 때로는 특정 로직 이나 경로로 인해 서비스 보장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문제 발생 시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실용적인 방법와 전략을 안내합니다. <10p> 주요 내용 - 사용자 모니터링 - 네트워크 모니터링 및 관찰가능성(Observability) - 트러블 슈팅 일반 권장 사항 - 전제 조건과 가정 - 해결 방안 및 도달 가능성  

WAN 트러블슈팅 모니터링 2022.06.16

SD-WAN 도입 조직이 피해야 할 5가지 함정

소프트웨어 정의 WAN(SD-WAN)은 현대 IT 인프라에서 중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SD-WAN은 중앙화된 제어 기능을 사용해서 인터넷을 통해 네트워크 트래픽을 안전하게 보내 애플리케이션 성능 향상, 사용자 경험 개선, 비용 절감과 같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SD-WAN 기술은 네트워킹 하드웨어를 제어 메커니즘으로부터 분리해서 WAN의 관리 및 운영을 간소화한다. 조직에서 하이브리드 인력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추세에 맞춰 SD-WAN 인프라는 유연하고 민첩하고 최적화된 연결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기술이 됐다.   당연히 SD-WAN에 대한 수요도 증가 추세에 있다. 시장조사 업체 IDC에 따르면 2021년 SD-WAN 인프라 시장은 2020년 대비 27% 성장해 38억 달러 규모에 이르렀고 앞으로 5년 동안 연평균성장률 19%로 성장해 2025년에는 71억 달러에 이르게 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 기술을 구축하는 데는 해결해야 할 과제도 따른다. IT 및 네트워크 관리자가 직면할 가능성이 있는 잠재적 문제점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1. 미미한 비용 절감 효과 SD-WAN의 비용 절감 효과를 너무 크게 기대하면 다소 실망할 수도 있다.   시장조사 업체 가트너에서 신기술을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분야를 담당하는 앤드류 러너 부사장은 “초기 SD-WAN 마케팅은 값비싼 사설/MPLS 네트워크에 소비되는 비용을 절감하기위한 하이브리드 WAN으로의 전환에 초점을 맞췄고, 실제로 SD-WAN 제품은 하이브리드 WAN으로 전환해서 MPLS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러너는 “그러나 마케팅에서 약속한 막대한 비용 절감은 대부분의 조직에서 실현되지 않았다”라며 “인터넷 연결로 WAN을 보완하고 MPLS를 그대로 둔 기업이 많다”라고 말했다. 러너는 “많은 지역에서 비즈니스급 인터넷 비용은 (MPLS에 비해) 월등히 저렴하지는 않다. 또한 조직이...

SD-WAN 네트워크하드웨어 WAN 2022.03.16

글로벌 칼럼 | 무선 WAN에 날개를 달아줄 5G

최근 5G가 개인 사용자 및 기업의 인터넷 액세스에 미칠 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기업의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5G가 기업용 WAN의 유일한 셀룰러 옵션이 아니라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4G가 이미 다양한 이점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시장조사업체 네머티스(Nemertes)는 WAN에 4G 기반 무선 통신을 전사적으로 도입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기업의 보편적인 사용례 4가지를 조사했다. 다음 사례는 향후 5G 가용성이 광범위해지면 다양한 방식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운 업무공간에 빠른 인터넷 보급 MPLS를 새롭게 구축하는 데 여전히 3개월 이상의 긴 시간이 소요되고 인터넷 연결을 활성화하는 데도 몇 주가 걸린다. 이런 상황에서 무선 WAN(WWAN)은 가장 신속하게 생산성을 확보하는 방법이다. 한 네트워크 서비스 업체의 말을 빌리자면 새로운 사무실에 들어갈 의자와 책상을 확보하는 순간, 4G 통신망 전체의 사이트간 IPsec 터널로 기업용 WAN에 연결성을 제공할 수 있다. 연결성을 즉각적으로 제공하면 사무실 위치를 옮긴 직원이 즉시 업무를 재개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새로운 사무실에서 컴퓨터의 전원을 켜자마자 WWAN 라우터는 다른 건물로 재배치된 작업 그룹을 다시 온라인 상태로 전환할 수 있다. 유선 연결에 대한 무선 백업 WWAN을 사용하는 가장 잘 알려진 사례이자 가장 널리 도입된 전략이 ‘무선 백업’ 용도일 것이다. 교외에 위치한 기업은 일반적으로 연결 옵션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유선 연결의 백업으로 WWAN을 도입한다. 유선 연결이 끊어질 경우 무선 연결로 즉시 대체하는 것이다. WAN으로 터널링하는 것이 일반적인 모델이지만, 최근에는 클라우드 도입이 증가하면서 인터넷 직접 연결 방식이 많이 도입되고 있다. 실제로 일반 기업의 작업 데이터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자체 데이터센터가 아닌 클라우드에서 운용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네머티스 조사에 참여한 한...

WWAN WAN 5G 2021.12.28

AWS 클라우드 WAN, 파트너와의 통합으로 다양한 광역 연결 옵션 제공

AWS가 지난주 화요일, 리인벤트(re:Invent) 행사에서 AWS 클라우드 WAN(AWS Cloud WAN)을 발표했다. 이는 다양한 위치와 네트워크에 분산된 광역 네트워크의 글로벌 트래픽을 더욱 쉽게 구축, 관리, 모니터링할 수 있는 매니지드 서비스다. 따라서 각기 다른 기술을 사용해 네트워크를 개별적으로 구성하고 관리할 필요가 없다.   네트워크팀은 간단한 네트워크 정책을 사용해 AWS VPN과 AWS 트랜짓 게이트웨이(Transit Gateway), 혹은 서드파티 SD-WAN을 통해 연결하려는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위치를 구체적으로 명시할 수 있다. AWS는 AWS 클라우드 WAN이 상태와 보안, 성능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네트워크 뷰를 생성한다고 밝혔다. 또한, “네트워크 정책을 사용해 새로운 사이트나 지사 위치 추가, 민감한 애플리케이션 및 위치 간 트래픽 분리, AWS와 온프레미스 환경 간의 네트워크 분리를 더욱 쉽게 관리하는 네트워크 세그먼테이션 그룹, 혹은 전문화된 네트워크 및 보안 서비스 지원과 같은 일상적인 네트워크 관리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AWS에 따르면, 예를 들어 기업은 클라우드 리소스를 사용하기 전, 지사 위치에서 발생한 네트워크 트래픽이 방화벽을 통해 라우팅되도록 하는 정책을 만들어 보안 태세를 강화할 수 있다. 또한, AWS 클라우드 WAN은 HP의 아루바와 시스코, 팔로알토 네트워크, VM웨어와 통합해 기업이 AWS의 네트워크 파트너의 장비와 서비스도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WS는 아루바의 경우, 기업이 엣지에서 AWS 글로벌 네트워크로 정책 기반의 네트워크 세그먼테이션을 확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루바는 "아루바 오케스트레이터(Aruba Orchestrator) 및 아루바 센트럴(Aruba Central)을 통해 아루바의 SD-WAN과 AWS 클라우드 WAN이 통합된다. 따라서 AWS를 통해 정교한 WAN 네트워크를 배포, 관리, 운영할 수 있다. 또한...

AWS 클라우드 WAN 2021.12.07

다시 생각하는 WAN “역할 확대되는 제로 트러스트”

초기 구상된 WAN의 역할은 간단했다. 여러 사이트를 연결하는 것이다. 즉, 사용자를 기업 사이트에서 다른 기업 사이트나 코로케이션 시설에 있는 기업 IT 자원으로 연결하는 네트워크가 WAN의 초기 역할이었다. 이때 WAN에서 처리하는 것은 모두 내부에서 내부로 연결되는 트래픽이었다.   지난 10년간 많은 것이 바뀌었다. 시장조사기관 네머티스(Nemertes)의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 의무화가 시행되기 직전 전형적인 WAN 트래픽 가운데 내부에서 내부로 연결되는 트래픽은 37%에 불과했다. 나머지 트래픽은 외부에서 발생했다. 데이터센터 시스템에 원격으로 접속하는 작업처럼 외부에서 시작된 트래픽이나, 회사에서 SaaS(Software as a Service)에 접근하거나 VPN으로 SaaS 앱에 접근하는 작업 등 외부에서 종료되는 트래픽이 대표적이다. 이를 미루어 봤을 때, WAN의 정의를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여러 사이트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라는 WAN의 핵심 역할이 네트워크팀에 시작부터 잘못된 틀을 씌울 수 있기 때문이다. WAN을 ‘다른 장소에 있는 사용자와 서비스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라고 정의하면, WAN을 ‘네트워크’라는 물리적인 인프라 자체가 아니라 ‘네트워크 서비스’라는 논리적인 인프라로 바라볼 수 있다. 사용자가 어디에 있든 회사가 위치한 장소와 사용자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서비스라고 정의할 수 있는 것이다. SD-WAN 없어도 가능한 ‘성능과 신뢰성, 최적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기업은 원격근무 직원을 위한 네트워크 접근성 확대에 주력했다. 간단하게는 기존 기술인 VPN을 확장하고 클라우드 기반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나 기업 관리형 SDP(Software-Defined Perimeter)를 신속하게 도입했으며, 소규모 업체용 기기나 노트북마다 소프트웨어 에이전트를 배치해 홈 오피스로 확장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했다. 네머티스가 SDP와 ZTNA을 도입한 일부 ...

WAN ZTNA SD-WAN 2021.11.16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시대를 맞이한 MPLS의 역할 변화

MPLS는 서비스가 아니라 기법이다. 따라서 IP VPN에서 도심 이더넷에 이르기까지 무엇이든 제공할 수 있다. MPLS는 값이 비싼 만큼 SD-WAN이 등장하면서 기업은 인터넷과 같은 보다 값싼 연결에 대비해 MPLS를 사용하는 최적의 방법을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집에서 멀리 떨어진 소매점에서 온라인으로 물건을 주문한 후 배송 추적을 할 때 언뜻 불합리해 보이는, 전국 곳곳을 거치는 배송 이동 경로를 보며 이상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지 않은가?   인터넷의 IP 라우팅도 비슷하다. 인터넷 라우터가 IP 패킷을 받을 때 이 패킷에 포함된 정보는 목적지 IP 주소가 전부다. 패킷이 목적지에 어떻게 도달해야 하는지, 또는 그 과정에서 패킷을 어떻게 취급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은 없다.   각 라우터는 오로지 패킷의 네트워크 계층 헤더에 의존해서 각 패킷에 대해 독립적인 전달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한다. 따라서 패킷이 라우터에 도착할 때마다 라우터는 다음에 패킷을 보낼 곳을 심사숙고해야 한다. 이때 라우터는 복잡한 라우팅 테이블을 참조한다.   패킷이 최종적으로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경로상의 각 홉(hop)마다 이 과정이 반복된다. 수많은 홉과 수많은 개별적인 라우팅 결정은 화상 회의 또는 VoIP와 같은 시간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에서 불만족스러운 성능으로 이어진다. MPLS란 무엇인가 멀티 프로토콜 레이블 스위칭(MPLS)은 검증된 네트워킹 기술로서 20년 이상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의 기반으로 사용됐다. 출발지와 목적지 주소를 기반으로 트래픽을 라우팅하는 다른 네트워크 프로토콜과 달리 MPLS는 사전에 정해진 “레이블”을 기반으로 트래픽을 라우팅한다. 기업은 조직 데이터 센터 또는 본사에 위치한 데이터 또는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해야 하는 멀리 떨어진 지사를 연결하는 데 MPLS를 사용해왔다.   MPLS의 작동 방식 MPLS에서는 패킷이 네트워크에 처음 진입할 때 특정한 전달 서비스 클래스(CoS, 전달 등가...

MPLS WAN SD-WAN 2021.09.14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가 데이터센터를 삼킬 일이 없는 이유

IT 패러다임의 점진적인 변화는 알아차리기가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다. 말 그대로 점진적이기 때문이다. 가끔은 가정을 내세워 생각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일부 급진적인 사상가들의 말처럼 '클라우드가 네트워크를 집어삼켰다’고 가정해 보자. 눈길을 확 끄는 문구다. 하지만 그게 가능할까? 가능하다면 어떤 방법으로 이뤄질까?   WAN 서비스를 보면 기업들은 이미 파이프와 라우터로 자체 WAN을 구축하는 대신 VPN 또는 SD-WAN을 기반으로 가상 형태의 네트워킹을 채택했다. 그것도 큰 걸음이었는데, 그렇다면 WAN의 가상화를 한층 더 강화해서 클라우드에 포함되는 수준에 이르려면 어떤 일이 일어나야 할까? 아마도 데이터센터의 변화가 필요할 것이다. 기업 네트워크 비용 지출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요소는 데이터센터다. 실제로 필자는 지난 30년 동안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데이터센터 네트워킹이 전체적인 네트워크 요구사항을 좌우한다는 말을 들어왔다. 클라우드가 네트워크까지 흡수할 것이라는 생각의 출발점은 클라우드가 데이터센터를 흡수할 것이라는 전제다. 클라우드를 중심에 두는 이 미래 비전에서 모든 사이트는 인터넷을 사용해 클라우드에, 그리고 상호 연결된다. 가정과 소규모 기업, 소규모 WAN 사이트는 이미 그렇게 돼 있다. 인터넷에서 클라우드에 도달할 수 잇으므로 MPLS VPN과 같은 다른 서비스는 필요 없다.  각 사이트에서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를 사용해 인터넷에 젭속한다. 소규모 환경에는 작은 SASE를 두고, 많은 사람이 모여 클라우드에 위치한 각자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대규모 SASE를 사용할 수 있다. SASE의 목표는 지금의 SD-WAN과 마찬가지로 일종의 '회사 네트워크'와 같은 형태를 만들고 우리가 아는 네트워킹의 모든 복잡성을 보이지 않게 숨기는 것이다. 많은 CFO와 경영진은 데이터센터를 없앤다는 아이디어를 반기겠지만, 필자는 모든 것을 클라우드로...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WAN 2021.06.22

시스코, WAN에 가시성과 인사이트 더한 솔루션 2종 공개

시스코는 WAN(Wide Area Network)의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그 가능성을 알려주고, 문제점을 격리,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시스코 SD-WAN v애널리틱스(SD-WAN vAnalytics)와 시스코 머라키 인사이트(Meraki Insight)는 시스코의 인텐트 기반 네트워크(IBN) 솔루션을 적용해 WAN에 가시성과 인사이트를 더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시스코 SD-WAN v애널리틱스는 시스코가 인수한 빕텔라 기술을 기반으로한 SaaS 솔루션이다. 지점단이나 멀티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통신업체를 포함하는 WAN 전반의 데이터와 분석, 해결 방안을 제공해준다. 기업은 v애널리틱스를 사용해 WAN 정책 변경이 애플리케이션 성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예측할 수 있다. 나아가 v애널리틱스가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경험 권고안을 참고해 더 나은 서비스를 개발할 수도 있다. 약 600개 지점에 5,0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리스의 피터 캐슬 선임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고성능 WAN이 요구되는 환경에서 시스코 v매니지를 활용해 중앙에서 신속하게 지점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이제 더욱 풍부해진 v애널리틱스의 애플리케이션 가시성을 통해 추가 기능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코 머라키 인사이트는 머라키 대시보드에 새롭게 추가된 툴로 최종 사용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한다. 머라키 인사이트는 애플리케이션 및 WAN 성능 분석과 함께 엔드투엔드 가시성을 제공한다. 기업은 원격 데이터센터나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된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경험을 약화시키는 내외부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신속히 해결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엑스트라 스페이스 스토리지 제이콥 스팀슨 IT 비즈니스 담당 선임 애널리스트는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이 점차 클라우드로 이전되면서 고성능 네...

시스코 WAN 2018.03.13

"지사까지 확장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SD 브랜치의 개념과 필요성

지사 사무실은 전문화된 네트워킹 어플라이언스로 채워지고 있지만, SD 브랜치 기술은 이런 번잡한 장비를 줄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SD-WAN은 대역폭 효율성을 개선하고 애플리케이션 성능 제공 측면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과 가상화가 가진 힘을 보여준다. 이 소프트웨어 중심 접근 방법은 이제 지사 사무실 요구 사항에 적용되고 있다. 지사 환경용 기술의 다음 발전 단계인 SD 브랜치(Software Defiend Branch)는 중앙 관리가 가능한 SD-WAN, 라우팅, 통합 보안 및 LAN/와이파이 기능을 지원하는 단일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정의할 수 있다. SD 브랜치 개념에서 가장 귀가 솔깃한 이야기는 운영 민첩성이다. IT 조직은 새 위치에 네트워크 브랜치 박스 솔루션을 신속하게 구축 및 프로비전할 수 있다. 중앙집중화된 관리 콘솔을 통해 모든 지사 네트워크 및 보안 기능을 제어하고 조정한다. 숙련된 IT 담당자가 멀리 떨어진 지사를 방문할 필요를 줄이거나 아예 없애므로 결과적으로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또한 SD 브랜치는 다수의 개별 어플라이언스와 달리 통합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를 배포함으로써 하드웨어 비용도 줄일 수 있다. 그 외에도 SD-브랜치에는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 개입하는 업체수가 적은 만큼 지원 및 유지보수 계약 비용 절감 - 소프트웨어 가상화 덕분에 각 지사의 하드웨어 요구 사항을 적절한 규모로 구현 - 하드웨어 점유 면적 감소: 공간이 한정된 지사에 이상적 - 네트워크 성능 확장성. 네트워크 요구사항의 변경에 따라 프로세서 할당을 변경하거나 하드웨어 리소스를 추가하여 원하는 기능의 성능을 높이거나 낮출 수 있음 - 하나의 전력 효율이 좋은 플랫폼이 다수의 어플라이언스를 대체하므로 전력 소비량 절감 정리하면, 기술이 성숙함에 따라 CAPEX와 OPEX의 비용 혜택은 상당히 커질 수 있다. SD 브랜치를 계획하고 마이그레이션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전에 애초에...

어플라이언스 WAN SDN 2018.01.25

2018년 WAN의 이모저모와 앞으로의 방향

WAN은 멀리 떨어져 있는 작은 네트워크를 연결한다. WNA의 아키텍처와 프로토콜, 기술은 현재 최신 결정체인 SD-WAN으로 진화했다. 만약 WAN이 없다면, 기업이나 조직은 아주 멀리 떨어진 위치를 포함하는 통일된 네트워크를 만들 수 없었을 것이다. WAN은 수십 년 동안 존재하며 끊임없이 진화해 수요의 증가와 기술의 발전 속에서 점점 더 많은 트래픽을 더 빨리 운반하고 있다. WAN이란 무엇인가? WAN은 전용회선이나 MPLS(Multiprotocol Label Switching), VPN(Virtual Private Network), 이동통신, 인터넷 등의 다양한 연결 기술을 사용하는 네트워크로, 다양한 위치의 메트로 네트워크나 캠퍼스 네트워크를 하나의 분산된 네트워크로 연결한다. WAN으로 연결하는 사이트는 몇 Km 떨어져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지구 반대편에 있을 수도 있다. 기업에서 WAN을 사용하는 목적에는 지사나 원격지 직원을 본사나 데이터센터에 연결하는 것이 포함되는데, WAN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기업 자원을 공유할 수 있다. WAN 아키텍처 처음에 WAN은 통신업체로부터 구매한 전용회선을 그물망처럼 연결해 구축했지만, 프레임 릴레이나 ATM, MPLS 등과 같은 패킷 교환 서비스를 포함할 수 있도록 발전했다. 이들 서비스를 이용하면 한 사이트로의 단일 접속으로 서비스 업체의 네트워크 내에서 스위칭을 통해 많은 다른 사이트에 연결할 수 있다. 특정 종류의 트래픽에 대해서는 인터넷을 함께 짜넣어 좀 더 저렴한 WAN 접속을 제공할 수도 있다. 소프트웨어 정의 WAN 기업들이 WAN의 개선 방안을 찾으면서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 활용이 추진력을 얻고 있다. 소프트웨어 정의 WAN(SD-WAN)은 소프트웨어 정의 개념, 특히 컨트롤 플레인과 데이터 플레인을 분리하는 개념을 가져다 WAN에 적용했다. SD-WAN은 MPLS와 전용회선, 인터넷 등이 혼재된 WAN 링크의 성능을 모니터링하고 각각의 트래픽에...

ATM WAN MPLS 2018.01.23

가상화와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로 재탄생하는 WAN - IDG Tech Focus

가상화와 클라우드로 촉발된 IT 인프라의 소프트웨어 중심 트랜스포메이션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에 이어 WAN(Wide Area Network)으로 확장되고 있다. SD-WAN(Software Defined WAN)은 복잡하고 관리하기 힘들며 비용도 많이 드는 기존 WAN을 비용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네트워킹 기술로, 지사나 원격지 사무실 네트워크의 해결사로 부상하고 있다. VNF(Virtual Network Functions)와 NFV(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 특히 기업이 보유한 WAN 장비를 가상화한 vCP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요 트렌드와 기술 이슈, 그리고 실질적인 도입 효과를 짚어본다. 본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아 주시는 분들 중 추첨을 통하여 총 70분께 [스타벅스 카페라떼 기프티콘]을  증정해 드립니다. 주요 내용 SD-WAN으로 변화하는 지사 네트워크 변화하는 네트워크 전문가의 기술 역량 기업이 얻을 수 있는 가상화된 CPE의 이점 vCPE 솔루션으로 얻을 수 있는 비용 절감 효과 

인텔 WAN TCO 2017.06.14

‘브랜치 IT 관리와 회선비 부담을 한 번에’ 차세대 네트워킹 ‘SD-WAN’ 시대 온다 - IDG Summary

하드디스크 하나 교체하는 데 2,500만 원이 들었다? 터무니없는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국내 한 기업의 실제 사례다. 해외 브랜치에서 장애가 발생했고 여러 방법을 검토한 끝에 결국 국내 실무자가 출장을 가야 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브랜치 IT는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고 관리 인력이 충분치 않아 관리가 어렵다. 반면 그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다. 매출의 90% 이상이 브랜치에서 만들어진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 현재 가장 유력한 해법으로 부상하는 것이 바로 ‘SD-WAN’이다. EVENT 'IDG가 추천하는 Best Enterprise Solution 컨텐츠' 를 다운로드 받아 주시는 분들 중 추첨을 통하여 총 50분 께는 [스타벅스 아이스카페라떼 기프티콘]을 증정해 드립니다. 증정기간 : 2017년 7월 중 <주요 내용> - 브랜치 네트워크 관리의 어려움 3가지 - 쉬운 브랜치 네트워크 관리와 비용 절감의 해법 ‘SD-WAN’ - SD-WAN과 WAN 가속기의 결합 - 2020년까지 기업 70%가 SD-WAN 도입 의사 밝혀 

WAN SD-WAN WAN 가속기 2017.05.04

시스코와 아카마이의 고객 디지털 경험 향상

현재, 많은 기업이 인프라 제한에 발목을 잡혀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으로의 혁신을 도모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는 보다 효과적으로 고객들에게 접근하고, 직원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에 상당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요구 사항은 기존의 WAN이 적응할 수 있는 것보다 빠른 속도로 계속 변화할 것입니다. 대역폭을 추가하는 것만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IT는 대역폭이 제한된 네트워크를 사용하면서도 비즈니스 목표를 최대한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WAN 전략을 재고해야 합니다. 본 콘텐츠를 다운받아 주시는 분들 중, 추첨을 통하여 Cloud & Data Center World 2016 초대권을 드립니다. 주요 내용 디지털 시대의 성공은 차세대 네트워크에 달려 있음 기존 엔터프라이즈 WAN의 과제 네트워크를 변화시키는 Cisco Intelligent WAN with Akamai Connect 사례 연구

시스코 WAN 2016.02.26

하이브리드 WAN : ZK Research

애플리케이션이 점점 더 네트워크에 종속됨에 따라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IT가 좀 더 네트워크 중심적이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네트워크는 전술적인 리소스에서 IT 성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전략적 자산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하지만 WAN이 이러한 수준의 전략적인 중요성을 얻기 위해서는 하이브리드 WAN으로 진화해야 합니다. 하이브리드 WAN은 인터넷 연결의 유연성과 민첩성을 프라이빗 네트워크 연결의 보안 및 제어와 결합하는 광역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WAN은 모빌리티, 클라우드, 사물 인터넷 등 현재 컴퓨팅 모델의 요구를 충족시키기에 적합합니다. 주요 내용 기존 WAN의 한계 WAN을 발전시킬 시기 Cisco ISR 4000 Series: 하이브리드 WAN 전용 결론과 조언

시스코 하이브리드 WAN 2015.03.10

IT 전문가 45% “앞으로 WAN 관련 기업 투자 늘어날 것"

탈라리 네트워크(Talari Networks)가 IT 전문가 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IT 부서의 WAN 활용 실태를 조사를 보면 IT 전문가 10명 중 9명이 WAN(Wide Area Network)에서 기업의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데 가끔 혹은 종종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응답자 5명 중 1명만이 전략적인 자산으로 WAN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가장 높은 우선순위로 관리하고 있다고 답했다. 탈라리의 CEO인 이머릭 우즈는 이것이 IT와 관리 간의 심각한 단절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그는 “WAN 인프라를 완벽하게 구축하기는 쉽지 않다”며 “그러나 네트워크 성능 저하 관련 문제는 수입과 고객 유치에 차질을 줘 결국 기업 활동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이번 조사에서는 이러한 상황이 개선될 가능성도 엿볼 수 있었다. 조사결과를 보면 WAN 관련 예산이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45%)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15%)보다 3배 정도 높았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보면 여전히 응답자 절반 이상이 WAN 예산이 줄어들거나 동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번 조사에는 WAN 세부 기술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가장 일반적인 것이 릴레이 프레임과 ATM 트래일링 등을 지원하는 인터넷과 MPLS(MultiProtocol Label Switching)이다. 조사결과를 보면 인터넷은 MPLS보다 더 빨리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두 기술 모두 다른 기술보다는 더 빨리 성장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인터넷 기반 서비스를 보면 MPLS 트래픽 대부분은 전통적인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의해 발생했지만, WAN에 대한 수요를 견인하는 가장 큰 요인은 퍼블릭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었다. 인터넷 기술 관련한 우려 요소는 보안(27%)과 가동시간(28%)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MPLS 사용자는 비용(43%), 가동시간(24%)을 꼽았다. 현재 전체 WAN 최적화...

WAN 2014.02.04

시트릭스, WAN 및 클라우드 연결을 최적화한 통합 플랫폼 ‘클라우드브릿지’ 발표

시트릭스(www.citrix.co.kr)는 WAN 가속화 솔루션인 브랜치리피터(Branch Repeater)의 WAN 최적화 기능을 포함시킨 ‘클라우드브릿지(CloudBridg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트릭스는 이번에 출시된 클라우드브릿지는 WAN 최적화 기능이 추가돼 가상 데스크톱과 모바일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데이터센터에서 전 세계 지사 및 클라우드로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속도 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솔루션은 클라우드 연결을 가속화시킬 뿐 아니라 레거시 PC애플리케이션의 연결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도움으로써 모든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 연결을 가속화시킨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클라우드브릿지는 기업 데이터센터가 아마존 웹 서비스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애저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안전하고 최적화된 브릿지를 설치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시트릭스는 클라우드 게이트의 장점으로,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최신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확장성있는 플랫폼을 갖추고 있어 IT부서에 2배 이상의 기능성을 제공하는 한편, 단일 벤더를 통해 클라우드브릿지 관련 하드웨어를 구입할 수 있어 기존과 같이 여러 벤더를 통해 하드웨어를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고. 시트릭스코리아의 오세호 지사장은 “업그레이드된 클라우드브릿지를 통해 시트릭스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모바일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리더십을 강화하는 한편, 클라우드 네트워킹 솔루션 분야의 선두 기업임을 입증하게 됐다”며, “클라우드브릿지는 확장성과 연결 안정성, 비디오 캐싱 기능 향상 등을 통해 기업들에게 PC 시대에서 클라우드 시대로의 변화를 돕는 최상의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시트릭스 WAN 클라우드 2013.06.20

클라우드 배치의 복병 “대역폭 병목현상”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룹(InterContinental Hotels Group; IHG)의 CIO 톰 코노피(Tom Conophy)는 클라우드를 전적으로 지지한다.    세계 100개 국 4,500개의 호텔을 관리, 체인점 운영, 임대하고 있는 거대 호텔기업 IHG는 스토리지와 사내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몇 개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로 옮김으로써 고객 경험을 개선시키고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 IHG팀은 현재 클라우드로 옮기기 위해 하루에 3억 4,500만 트랜잭션 이상을 처리하는 객실 예약 시스템을 재구축하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대체로 성공적이다.     그러나 코노피는 종종 간과되는 부분인 대역폭에 IHG팀이 제대로 신경 쓰지 않으면 이런 작업 모두가 부질없는 짓이 될 거라 경고했다. 코노피는 “직원과 사용자들이 데이터에 충분히 빨리 접근할 수 없다면, 클라우드는 한낱 몽상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IHG의 경우 이는 곧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수정해 데이터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동시에 데이터센터들이 동기화 상태를 유지하도록 데이터베이스들을 분산시켜야 함을 의미한다.   클라우드에 대한 무성한 말들 속에 보안 말고도 또 다른 위험 요소들이 있다는 사실은 쉽게 잊혀진다. 이미 LAN 수준의 속도와 품질에 익숙해져 있는 사용자들은 성능이나 지연시간 문제들을 겪게 되면 크게 반발할 수 있다.    현재 나와있는 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은 상호의존적이며, 따라서 데이터센터 간 장거리 통신을 해야 한다면 속도가 떨어짐은 물론 서비스 중단이 발생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저장과 백업에 들어가는 홉 수가 너무 많게 되면 지연되거나 오동작이 발생할 수 있다.    핵심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테스트 독립 분석업체 보크(Voke, Inc.)의 설립자 테레...

네트워크 대역폭 최적화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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