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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LS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업체 선정의 핵심’··· 6가지 조언

SD-WAN, SASE, MPLS, 콘텐트 전송 네트워크(CDN), 5G 또는 기타 네트워크 서비스를 위한 제공업체를 찾고 협상하는 일은 여간 성가신 게 아니다. 중요하지만 복잡하고 지루할 수 있다. 여기 그 성가신 과정을 도와줄 6가지 조언이 있다. 요약하자면 내부 팀을 먼저 구성하고, 사용성과 보안 등의 우선순위를 지정하라. 구체적인 기술 기준을 확립한 다음 신중하게 업체를 선정하라. 그다음 지속할 유대 관계를 형성하고 미래를 같이 꾸려나가면 된다. 좀 더 구체적인 방안은 다음 내용을 살펴보자.     내부 팀을 구성하라  기술 기업 자문 업체 ISG의 파트너 롬 롱은 먼저 이해관계자로 이루어진 팀을 꾸리라고 조언한다. 선택지를 검토한 다음 네트워크 서비스 및 성능 목표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합의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NTT 네트워크 서비스(NTT Network Services)의 부사장 아미트 디나가르도 사업 팀과 IT 팀을 같은 배에 태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디나가르는 “사업부와 IT부가 합심해야 모두에게 적절한 네트워크 파트너를 찾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사용성과 보안의 미묘한 균형  선택지가 점점 더 넓어지면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업체 선정은 더욱 까다로워진다. 클라우드에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함은 물론 언제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는 모바일 기기에 원격 근무를 지원해야 하는 네트워크 팀에게는 유연성이 매우 중요하다.  주니퍼 네트웍스(Juniper Networks)의 최고 제품 책임자 캐런 팔콘은 “비즈니스 성공을 위해서는 보안이 철저하고, 유동적으로 반응할 수 있으며 사용자 경험을 우선시하는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팔콘은 회사가 필요로 하는 네트워크 우선순위를 판단하는 일이 최적의 업체를 선정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용자 경험, 보안, 그리고 비용에 우선순위를 두라고 조언한다.  팔콘은 회복탄력...

네트워크서비스제공업체 네트워크서비스 제로트러스트 2022.12.30

'통제 불능' 네트워크에 '관측가능성'을 부여하는 방법

라우터 네트워크와 유치원 사이에 공통점이 있을까? 자세히 살펴보면 생각보다 꽤 많은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일반 기업에 ‘네트워크’란 ‘라우터 네트워크’를 의미한다. 네트워크에 라우터 이외의 다른 것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기업 네트워킹 전체의 목적이 ‘IP 연결성 구축’에 있다는 뜻이다. IP 네트워크의 요소를 설명하기 위해 수많은 용어가 만들어졌고 지금도 매일 새로운 용어가 추가되고 있다. 하지만 늘 그랬듯이 많은 기업이 자신의 네트워크 운영에 대해 충분히 알지 못한다. 이는 ‘관측가능성(observability)’이 없기 때문이다.   관측가능성이라는 말은 정의가 너무 많아서 의미가 없다. 그중에서 추적의 개념에만 집중하자. 추적을 통해 경로와 관계를 알 수 있으며, 이것이 네트워크의 핵심이다. ‘관측가능성’의 통제적 측면 네트워크는 상자로 구성되어 있다. 네트워크 관리와 모니터링은 네트워크 상태의 지표인 이 상자들의 행동에 집중했다. 모든 상자에 문제가 없으면 네트워크에도 문제가 없다. 애플리케이션 관리도 마찬가지다. 각 부분의 상태를 종합하면 전체의 상태를 알 수 있다. 그런데 IT 운영자들은 자명해 보이는 이런 방식이 메시지 플로우의 중요 지점을 놓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애플리케이션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려면 작업이 일련의 구성요소를 통해 이동하는 방식을 추적해야 한다. 네트워크도 마찬가지다. 네트워크는 한 개의 상자가 아니고 상자 여러 개가 모인 것도 아니며, 일종의 협동조합이기 때문이다. 서두의 질문으로 돌아가 보자. 네트워크는 유치원생으로 가득한 방과 비슷하다. 통제 불능의 무질서 상태다. 유치원생들에게 할 일을 알려주고 집단 활동을 조직할 수는 있다. 그러나 유치원생 한 명 한 명은 제멋대로인 악동이다. 통제에서 벗어나 예기치 못한 일을 저지를 수 있다. 거의 모든 IP 네트워크도 제멋대로인 악동의 모임이다. 각 라우터는 적응 행동으로 트래픽을 움직일 경로를 찾아낸다. 일반적으로 모든 라우터는 각자 도달할 수 있는...

네트워크 MPLS SDN 2022.04.27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시대를 맞이한 MPLS의 역할 변화

MPLS는 서비스가 아니라 기법이다. 따라서 IP VPN에서 도심 이더넷에 이르기까지 무엇이든 제공할 수 있다. MPLS는 값이 비싼 만큼 SD-WAN이 등장하면서 기업은 인터넷과 같은 보다 값싼 연결에 대비해 MPLS를 사용하는 최적의 방법을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집에서 멀리 떨어진 소매점에서 온라인으로 물건을 주문한 후 배송 추적을 할 때 언뜻 불합리해 보이는, 전국 곳곳을 거치는 배송 이동 경로를 보며 이상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지 않은가?   인터넷의 IP 라우팅도 비슷하다. 인터넷 라우터가 IP 패킷을 받을 때 이 패킷에 포함된 정보는 목적지 IP 주소가 전부다. 패킷이 목적지에 어떻게 도달해야 하는지, 또는 그 과정에서 패킷을 어떻게 취급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은 없다.   각 라우터는 오로지 패킷의 네트워크 계층 헤더에 의존해서 각 패킷에 대해 독립적인 전달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한다. 따라서 패킷이 라우터에 도착할 때마다 라우터는 다음에 패킷을 보낼 곳을 심사숙고해야 한다. 이때 라우터는 복잡한 라우팅 테이블을 참조한다.   패킷이 최종적으로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경로상의 각 홉(hop)마다 이 과정이 반복된다. 수많은 홉과 수많은 개별적인 라우팅 결정은 화상 회의 또는 VoIP와 같은 시간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에서 불만족스러운 성능으로 이어진다. MPLS란 무엇인가 멀티 프로토콜 레이블 스위칭(MPLS)은 검증된 네트워킹 기술로서 20년 이상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의 기반으로 사용됐다. 출발지와 목적지 주소를 기반으로 트래픽을 라우팅하는 다른 네트워크 프로토콜과 달리 MPLS는 사전에 정해진 “레이블”을 기반으로 트래픽을 라우팅한다. 기업은 조직 데이터 센터 또는 본사에 위치한 데이터 또는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해야 하는 멀리 떨어진 지사를 연결하는 데 MPLS를 사용해왔다.   MPLS의 작동 방식 MPLS에서는 패킷이 네트워크에 처음 진입할 때 특정한 전달 서비스 클래스(CoS, 전달 등가...

MPLS WAN SD-WAN 2021.09.14

SD-WAN의 확산과 MPLS의 불안한 존립 가능성

지금 네트워크 기술 중에서 장밋빛 이야기가 가장 많은 기술은 단연 SD-WAN(Software Defined-Wide Area Network)이다. 그리고 이런 주장에는 대체로 합당한 근거가 있다.  많은 네트워크 전문가가 SD-WAN을 현재 구축 중이거나 로드맵 상에 두고 있다. 레거시 WAN은 클라이언트/서버 컴퓨팅이 표준이던 시대에 설계된 반면, SD-WAN 아키텍처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재택 근무로 인해 더 많은 앱이 클라우드로 전환되면서 SD-WAN 도입 속도도 더욱 빨라졌다.      SD-WAN은 MPLS 킬러인가?  대답부터 하자면 아니다. 현실에서 두 기술은 상호보완 관계에 있으므로 각 기술을 사용해서 가능한 최선의 가격뿐만 아니라 최선의 가격 대 성능을 제공하는 네트워크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많은 SD-WAN 솔루션 업체는 여러 브로드밴드 회선을 활용해 지사를 연결할 수 있다는 이유로 SD-WAN을 MPLS 킬러로 포장해왔다. 업체 커뮤니티, 특히 스타트업의 논지는 기업에서 전통적인 MPLS 네트워크를 버리면 상당한 통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브로드밴드 회선이 MPLS보다 싼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기업 WAN 환경에서 MPLS가 더 이상 효용성이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MPLS의 이점  MPLS(MultiProtocol Label Switching)는 두 위치 간의 트래픽 흐름을 제어하는 네트워크 프로토콜이다. MPLS 네트워크는 전용 비공개 네트워크이며, 고급 라우팅 프로토콜을 사용해 다양한 유형의 트래픽을 네트워크 전반의 다양한 경로로 보낸다. 예를 들어 비디오와 음성의 경우 높은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지연이 낮은 경로가 필요하다. 반면 일반적인 인터넷 트래픽에서는 지연이 큰 문제가 되지 않으므로 더 혼잡한 경로를 택할 수 있다. MPLS의 이점은 빠르고 안정적인 패킷 전송을 보장하는...

소프트웨어정의 SD-WAN MPLS 2021.07.29

“속도, MPLS 전용선, 만리방화벽까지”…글로벌 기업에 필요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조건

본사와 지사, 지점으로 구성된 기업의 고민은 언제나 ‘연결’이다. 기업은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또 안전하게 본사와 지사를 원활하게 연결할 방법을 계속 고민해왔다. 지금까지 기업의 본사-지사 간 연결 방법은 IPSec 기반의 VPN 연결과 MPLS 전용선 두 가지뿐이었다. 대다수 기업이 이 두 가지 방식을 함께 사용한다. 응답 속도에 민감한 중요 시스템은 MPLS 전용선으로 연결하고, 또는 VPN으로 사용자 위치에 관계 없이 본사 시스템 접근을 허가하는 형태다. VPN의 느린 속도가 문제가 될 때는 WAN 가속기로 성능을 확보하면 된다. 여기까지가 기업에 익숙한 네트워크 구성 방식이다. 이제는 2018년 현재, 기업에 열려 있는 더 새롭고 효율적인 가능성을 알아볼 차례다. 글로벌 기업의 네트워크 환경이 갖춰야 할 3가지 조건 거시적인 시각에서 볼 때, 본사와 지사를 연결하는 방식은 과거나 컴퓨팅 환경이 재편되고 있는 지금이나 크게 다를 바 없다. 하지만 클라우드와 모바일 기술의 발전과 통합으로 인해, 기업의 연결 성능과 유연성 확보라는 목표는 예전보다 더 중요해졌다. 새로운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연결 방안을 찾아내야 할 때다. 기업에 필요한 WAN은 인터넷 속도와 안정성이라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MPLS 전용선 구축과 증설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중국 정부의 사이버 장벽을 넘어 현지 지사, 파트너와 원활하게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WAN 연결을 더 완벽하게 보완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먼저 속도와 안정성의 문제가 있다. 최근 비용 절감을 이유로 공용 네트워크를 통한 VPN 연결이 늘어나는 추세지만, 느린 속도는 항상 문제로 꼽혔다. 공용 인터넷은 지사와 지점이 어느 나라에 있느냐에 따라 편차가 매우 크다. 현지 사정을 고려한다고 해도, 한국의 초고속 인터넷과는 속도 등의 제반 환경이 매우 다를 수 있다. WAN 가속기로 속도를 개선할 수 있지만, 도입 비용과 운영이 부담으로 남는다. 이 경우 SD...

VPN SK MPLS 2018.08.13

“안 쓸 이유가 없다” 속도·소프트웨어 정의·보안 아우른 SD-WAN

최근 SD-WAN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 일반적으로 SD-WAN은 MPLS를 대체할 수 있는 경제성 높은 WAN 기술로 잘 알려져 있다. 반은 맞고, 또 반은 틀린 말이다. MPLS, 초고속인터넷, LTE 등은 각각 존재 이유가 있고 쓰임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SD-WAN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은 과연 무엇일까? WAN에 대한 새로운 해석  SD-WAN은 네트워크 분야의 용광로다. 업체마다 접근 방식과 정의가 다르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네트워크 장비 업체는 WAN 가속기 측면에,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한 스타트업은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 측면에, 보안 업체는 이더넷 기반 WAN 환경에서의 안전한 연결에 각각 주안점을 둔다. 그러나 최근 흐름을 보면 출발점은 다르지만, 모바일 퍼스트, 클라우드 퍼스트 시대로 움직이면서 자연스럽게 수요가 발생하고, 기업 요구 사항이 구체화되면서 SD-WAN이 가속, 소프트웨어 정의, 보안을 아우르는 기술로 자리 잡았다는 데에 업계가 동의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성능과 사용자 경험 개선 효과  SD-WAN 도입을 고려하는 이유로 애플리케이션 성능과 사용자 경험 개선을 꼽는다. 대부분 기업은 WAN 환경의 성능과 사용자 경험 보장이 필요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이 늘어나는 환경에서 더욱 경제적이고 신속한 새 대역폭을 확보하기 위해 SD-WAN에 주목한다.  그렇다면 SD-WAN은 어떻게 이런 요구사항을 만족할까? 시트릭스 SD-WAN을 예로 들어 살펴보자. 시트릭스SD-WAN은 배포가 간단하다. 언더레이 네트워크에 대한 고려 없이, 소프트웨어 정의 방식을 고집하면서 복잡하게 오버레이 네트워크를 설계할 필요가 없다. MPLS처럼 프로비저닝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도 않는다. 엣지나 원암 구성으로 연결하려는 양 끝단에 시트릭스 SD-WAN을 배치하는 것이 전부다. 기업은 WAN 환경에서의 라우팅 조건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시트릭스 SD-WAN이 MPLS, 초고속인터넷,...

네트워크 시트릭스 MPLS 2018.07.30

MPLS의 이해

MPLS(Multi-Protocol Label Switching)의 핵심은 서비스가 아니라 기술이며, IP VPN부터 메트로 이더넷에 이르기까지 온갖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MPLS는 값이 비싸다. 따라서 SD-WAN(Software-Defined WAN)의 등장과 함께 기업들은 인터넷과 같은 덜 비싼 연결을 사용할지, MPLS 사용을 최적화해야 할지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Credit: Getty Images Bank 온라인으로 물건을 주문하고 배송 추적을 해보니 전국 곳곳을 경유하는 이해할 수 없고 비논리적이기까지 한 경로를 통해 배송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인터넷의 IP 라우팅도 비슷하다. 인터넷 라우터가 받는 IP 패킷에는 목적지 IP 주소 이외에는 아무런 정보도 없다. 이 패킷을 목적지까지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 그 과정에서 패킷을 어떻게 취급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이 없다. 각 라우터는 오로지 패킷의 네트워크 계층 헤더만 보고 각 패킷에 대해 독립적인 포워딩 결정을 내려야 한다. 따라서 패킷이 라우터에 도착할 때마다 라우터는 패킷을 보낼 다음 지점을 "생각"해야 한다. 라우터는 이 작업을 위해 복잡한 라우팅 테이블을 참조한다. 이 과정은 패킷이 최종적으로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경로를 따라 매 홉(hop)에서 반복된다. 모든 홉, 모든 라우팅 결정을 거치느라 화상 회의나 IP 전화(VoIP)와 같은 시간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하기에는 성능이 너무 떨어지게 된다. MPLS란 무엇인가 세기의 전환기에 등장한 유서깊은 WAN의 강력한 도구, 멀티 프로토콜 레이블 스위칭인 MPLS은 미리 결정된 고효율 경로를 설정하는 방법으로 성능 문제를 해결한다. MPLS에서는 패킷이 처음 네트워크로 진입할 때 특정 FEC(Forwarding Equivalence Class)에 할당된다. FEC는 패킷에 첨부된 짧은 비트 시퀀스(레이블)로 표시된다. 네트워크의 각 라우터에는 특정 F...

MPLS SD-WAN 2018.03.21

에지 인프라의 데이터 관리, 더 원활하고 더 빠르게

 10여 년 동안 WAN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해 온 리버베드는 원격 및 지사에서 고객이 직면하고 있는 과제를 이해하는 전문 기업이다. 그리고 데이터센터에서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솔루션이 제공하는 가치를 목격해 온 대부분의 조직이 에지(지점)에도 이러한 솔루션의 배치를 고려하고 있음도 잘 이해하는 업체다. 하지만 명심할 점은 전통적인 HCI 접근 방식은 에지를 염두에 두고 구축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 데이터가 개별 지사 사무소에 상태를 알 수 있는 방식으로 저장된다 - 지사 사무소에서 HCI 솔루션을 독립적으로 관리한다 - 중요 데이터가 취약하다 - ROBO 위치에 분산된 백업이 복구를 지연시킨다 전통적인 HCI 솔루션은 단일 어플라이언스에 통합된 하이퍼바이저,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을 제공한다. 하이퍼바이저와 네트워킹은 상태가 저장되지 않는 기능인 반면, 스토리지는 상태 파악이 훨씬 쉽다. 그리고 이러한 HCI 접근 방식은 조직에 지사와 원격지의 인프라 절감의 혜택을 제공한다. 그러나 조직이 디바이스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원격 IT 관리에 따르는 다양한 운영 과제 해결에 소홀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리버베드 스틸퓨전™은 근본적으로 에지를 위해 구축된 유일한 하이퍼 컨버지드 솔루션이므로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모되는 문제를 방지한다. 스틸퓨전을 이용하면 지사에서 생성된 모든 데이터가 데이터센터나 클라우드에 저장되며, 여기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백업 및 보호를 받을 수 있다.  ROBO 위치에서 스틸퓨전을 이용하는 관리자와 사용자의 경험은 상태가 확인되지 않는다. Credit : 리버베드 하이퍼 융합 에지 백서 위 그림과 같이 애플리케이션은 로컬에 캐시된 데이터 하위 세트를 이용해 원격으로 작동하므로 WAN에 의존하지 않는다. 따라서 WAN이 중단 된 경우에도 사용자는 LAN 속도의 성능을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또, 모든 데이터가 중앙에 저장되어 데이터센터의 범...

VPN 리버베드 MPLS 2018.01.30

MPLS와 SD-WAN, 더 모던한 네트워킹 관리법은 무엇일까?

광대역 네트워크(WAN)의 전통적 관리 방법을 고집하는 일은 이제 다소 복잡한 작업이 되었다. 애플리케이션과 비즈니스에서 요구 사항이 점점 더 늘어나 네트워크에 과도한 부담을 야기하고, 그럼에도 IT와 경영 부서 리더는 계속해서 뒤처지게 된다. 필자 개인적으로 트래픽 요구와 흐름에 따라 기능하는 네트워킹을 적극 지지한다. 소프트웨어 정의 광대역 네트워크(SD-WAN)가 조직의 수익에 가져올 수 있는 가치에 대해 자주 언급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SD-WAN의 ROI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SD-WAN은 네트워크가 MPLS(Multiprotocol Label Switching)에서 클라우드, 인터넷 연결, 가상 사설 네트워크(VPN)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IT 관리자는 비즈니스 중요성에 따라 고가, 저가의 WAN 링크 간 트래픽을 분리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형 전략을 사용하면 지사의 전체 대역폭에 액세스할 수 있어 네트워크 비용이 절감된다. 특히 비용이 많이 드는 MPLS 네트워크를 제거할 때 비용절감의 효과는 더욱 커진다. ROI가 충분하지 않을 때는 MPLS와 대비해 SD-WAN만이 가진 고유의 장단점을 비교하고, 각각의 WAN 접근법 중 비즈니스에 더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고려해야 한다. MPLS의 기초 MPLS는 전통적으로 대부분 통신 환경에 사용되어 왔지만, 산업계에서도 수년간 지속적으로 활용 사례가 늘어났다. 기본적으로는 MPLS로 모든 프로토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고, 대부분의 패킷을 레이어3까지 갈 필요 없이 레이어2에서 바로 전달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자의 네트워크로 가는 입구에서 진입 라우터가 레이블을 부여하고, 라우팅 스위치가 이 라벨을 기반으로 패킷을 전달하게 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출구 라우터가 라벨을 제거하고 원본 IP 패킷을 최종 목적지로 전달한다. 안전한 프라이빗 MPLS는 패킷 전달을 위해 프로비저닝된 신뢰할 수 있는 대역폭을 제공한다. MPLS는 긴 네트워크 주소 대신, ...

VPN 리버베드 MPLS 2018.01.30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ROI 모두를 만족하는 스틸헤드 활용 사례 5가지

네트워크 업체 리버베드는 WAN 최적화가 변화를 주도하는 기술이며 이것이 과거 15년 동안 입증되어왔다는 확신을 토대로 설립된 기업이다. 리버베드 스틸헤드의 WAN 최적화 기술은 하이브리드와 클라우드 중심 네트워크의 성능 요구에 대처하기 위해 시대에 맞춰 계속 발전하고 있다. 실제로, 스틸헤드는 온프레미스든, 원격 사무소든, SaaS 또는 IaaS든 현재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보안 최적화 기술을 제공한다. 여기에 더하여 스틸헤드는 애플리케이션 성능은 물론 비즈니스의 수익도 개선한다. 예를 들어, IDC 백서의 설문 조사 결과에서는 시스템 보유 첫 3년 동안 497%의 ROI를 거뒀음이 확인되었다. IDC 조사에 인용된 구체적인 스틸헤드의 이점은 다음과 같다. - 9%의 조직 전체 생산성 이득 - 19% 더 효율적인 WAN 관리 - 네트워크 관련 계획되지 않은 다운타임 70% 감소 - 7개월 만에 손익 분기점 달성 스틸헤드의 WAN 최적화의 주요 인프라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 탁월한 성능과 가시성을 위한 다섯 가지 주요 활용 사례는 다음과 같다. 1. 협업 앱에서의 WAN 지연 감소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서버 2016, 오피스 2016으로의 전사적인 마이그레이션은 전략적 목표를 지원하지만, 그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새로운 성능 문제가 대두된다. 대역폭 증대는 해답이 될 수 없다. 애플리케이션과 TCP 지연을 모두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신 대역폭 사용량을 최소화하고 지연을 줄이는 스틸헤드의 기능이 이를 해결한다. 최근 마이그레이션의 또 다른 난제는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암호화를 사용하는 최신 MAPI 및 SMBv3 프로토콜로 발생한다. 스틸헤드는 보안 인증을 훼손하지 않고도 이 중요한 SSL 프로토콜에 대한 40배에 가까운 가속화를 지원할 수 있다. 증거 : 빌와라 그룹(Bhilwara Group)에 대한 고객 조사는 몇 가지 유용한 데이터 포인트를 제공한다. 데이터센터 통합은 애플리케이션 성능...

VPN 리버베드 MPLS 2018.01.30

2018년 WAN의 이모저모와 앞으로의 방향

WAN은 멀리 떨어져 있는 작은 네트워크를 연결한다. WNA의 아키텍처와 프로토콜, 기술은 현재 최신 결정체인 SD-WAN으로 진화했다. 만약 WAN이 없다면, 기업이나 조직은 아주 멀리 떨어진 위치를 포함하는 통일된 네트워크를 만들 수 없었을 것이다. WAN은 수십 년 동안 존재하며 끊임없이 진화해 수요의 증가와 기술의 발전 속에서 점점 더 많은 트래픽을 더 빨리 운반하고 있다. WAN이란 무엇인가? WAN은 전용회선이나 MPLS(Multiprotocol Label Switching), VPN(Virtual Private Network), 이동통신, 인터넷 등의 다양한 연결 기술을 사용하는 네트워크로, 다양한 위치의 메트로 네트워크나 캠퍼스 네트워크를 하나의 분산된 네트워크로 연결한다. WAN으로 연결하는 사이트는 몇 Km 떨어져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지구 반대편에 있을 수도 있다. 기업에서 WAN을 사용하는 목적에는 지사나 원격지 직원을 본사나 데이터센터에 연결하는 것이 포함되는데, WAN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기업 자원을 공유할 수 있다. WAN 아키텍처 처음에 WAN은 통신업체로부터 구매한 전용회선을 그물망처럼 연결해 구축했지만, 프레임 릴레이나 ATM, MPLS 등과 같은 패킷 교환 서비스를 포함할 수 있도록 발전했다. 이들 서비스를 이용하면 한 사이트로의 단일 접속으로 서비스 업체의 네트워크 내에서 스위칭을 통해 많은 다른 사이트에 연결할 수 있다. 특정 종류의 트래픽에 대해서는 인터넷을 함께 짜넣어 좀 더 저렴한 WAN 접속을 제공할 수도 있다. 소프트웨어 정의 WAN 기업들이 WAN의 개선 방안을 찾으면서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 활용이 추진력을 얻고 있다. 소프트웨어 정의 WAN(SD-WAN)은 소프트웨어 정의 개념, 특히 컨트롤 플레인과 데이터 플레인을 분리하는 개념을 가져다 WAN에 적용했다. SD-WAN은 MPLS와 전용회선, 인터넷 등이 혼재된 WAN 링크의 성능을 모니터링하고 각각의 트래픽에...

ATM WAN MPLS 2018.01.23

ETRI 차세대 네트워크 국제표준 승인받아

(대전=연합뉴스) 윤석이 기자 = 전화나 인터넷 등 무선망을 통합하고 음성과 데이터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차세대 네트워크(NGN)와 인터넷 프로토콜 TV(IPTV) 관련 분야에서 한국 기술이 국제 표준으로 승인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최문기 ETRI)은 지난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ITU) 국제표준화 회의에서 NGN, IPTV 분야의 국내 기술 3건이 최종 승인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의에서 국제표준으로 승인된 기술은 휴대전화를 사용하며 이동할 때 통신이 끊기지 않도록 지원하는 `이동성을 위한 핸드오버 제어 기술', 고속 패킷 전송기술인 `MPLS(Multi Protocol Label Switching) 기반 이동성 기술' , `망접속 사용자 프로파일 정보 제어 및 인증기술' 등이다.      ETRI 류원 융합미디어인프라연구팀장은 "최근 NGN 및 IPTV 분야가 통신.방송의 급격한 융합 추세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국제표준화를 주도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관련 분야의 선점과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IPTV ETRI MPLS 20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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