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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AWS, 아마존 시큐리티 레이크 발표…위협 탐지·조사 및 보안 사고 대응 지원

AW가 연례 컨퍼런스 리인벤트(AWS re:Invent) 행사에서 ‘아마존 시큐리티 레이크(Amazon Security Lake)’라는 서비스를 새로 발표했다. 아마존 시큐리티 레이크는 자동으로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소스의 조직 보안 데이터를 고객의 AWS 계정에 있는 전용 데이터 레이크로 중앙 집중화해 고객이 보안 데이터에 대해 더 빠르게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한다.  아마존 시큐리티 레이크는 사용자 지정 가능한 데이터 보유 설정을 통해 전체 수명 주기 동안 데이터를 관리하고, 들어오는 보안 데이터를 효율적인 아파치 파켓(Apache Parquet) 형식으로 변환하며, OCSF(Open Cybersecurity Schema Framework)를 준수해 AWS의 보안 데이터를 자동으로 정규화하고 수십 개의 사전 통합된 서드파티 엔터프라이즈 보안 데이터 소스와의 결합을 쉽게 만든다.  보안 분석가와 엔지니어는 아마존 시큐리티 레이크를 사용해 대량의 이질적 로그와 이벤트 데이터를 집계, 관리, 최적화함으로써 더 빠른 위협 탐지, 조사, 사고 대응이 가능해지므로 선호하는 분석 도구를 계속 활용하면서 잠재적인 문제를 효과적으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마존 시큐리티 레이크는 고객이 선호하는 도구를 사용하여 보안 이벤트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집계, 정규화 및 저장할 수 있도록 특화된 보안 데이터 레이크로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생성할 수 있다. 선택한 데이터 소스를 설정하고 연결하면 아마존 시큐리티 레이크는 고객이 선택한 지역에 보안 데이터 레이크를 자동으로 구축하므로 보다 쉽게 지역 데이터 규정 요건을 준수할 수 있다. 고객이 데이터 소스를 선택하면 아마존 시큐리티 레이크는 AWS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집계, 정규화하고 OCSF를 지원하는 서드파티 소스와 결합하고 저장과 쿼리가 쉬운 형식으로 최적화한다.  아마존 시큐리티 레이크는 데이터 레이크 생성과 데이터 집계에서 정규화, ...

AWS 12시 35분

AWS, 데이터 관리 서비스 ‘아마존 데이터존’ 공개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AWS 리인벤트(AWS re:Invent) 행사에서 새로운 데이터 관리 서비스인 ‘아마존 데이터존(Amazon DataZone)’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AWS, 온프레미스, 서드파티 소스에 저장된 데이터를 더 빠르고 쉽게 분류, 검색, 공유, 관리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마존 데이터존을 사용하면 조직의 데이터 자산을 감독하는 관리자와 데이터 담당자가 세분화된 제어를 통해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를 관리하고 제어하여 적절한 수준의 권한 및 올바른 컨텍스트 상에서 데이터에 대한 접근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아마존 데이터존을 이용해 엔지니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제품 관리자, 분석가, 비즈니스 사용자는 조직 전체의 데이터에 쉽게 액세스하여 데이터를 검색, 사용하고 협업을 통해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아마존 데이터존은 데이터 생산자가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을 보다 쉽게 관리, 제어하고 데이터 소비자가 데이터를 검색, 사용 및 협업하여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데이터 관리 서비스다. 데이터 생산자는 아마존 데이터존의 웹 포털을 사용하여 데이터 분류 체계를 정의하고 거버넌스 정책을 구성하며 다양한 AWS 서비스(예: 아마존 S3, 아마존 레드시프트), 파트너 솔루션(예: 세일즈포스, 서비스나우)과 온프레미스 시스템에 연결함으로써 자체 비즈니스 데이터 카탈로그를 설정한다.  아마존 데이터존은 머신 러닝을 사용하여 각 데이터 세트에 대한 메타데이터(예: 출처 및 데이터 유형)를 수집, 제안하고 고객의 분류 체계 및 선호도에 대한 트레이닝을 통해 점진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카탈로그를 유지 관리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카탈로그가 설정되면 데이터 소비자는 아마존 데이터존 웹 포털을 사용하여 데이터 자산을 검색 및 발견하고, 컨텍스트에 대한 메타데이터를 검사하며, 데이터 세트에 대한 접근을 요청할 수 있다. 데이터 소비자...

AWS 1일 전

AWS, 심스페이스 위버 발표 "대규모 공간 & 군중 시뮬레이션을 클라우드에서"

시뮬레이션해야 하는 물리적 공간이 넓고 객체의 수가 많으면, 복잡하고 방대한 계산을 수행하기 위한 시스템 자원 역시 그것에 비례해 증가한다. 정확도를 높이려면 하드웨어 자원 등의 리소스를 확장하는 비용이 증가하고, 반대로 비용에 초점을 맞추면 시뮬레이션 범위가 제한될 수밖에 없다. 효율과 비용의 관점에서 온프레미스 기반에서 대규모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다. 아마존 웹 서비스가 출시한 '심스페이스 위버(AWS SimSpace Weaver)'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완전 관리형 컴퓨팅 서비스로, 대규모 공간 시뮬레이션 구축, 운영, 실행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즉, 작업 내용에 따라 리소소를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그것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점을, 대규모 공간 시뮬레이션에서 적용해 비용과 효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했다.   물리적 공간의 규모가 크고 그 안에 존재 또는 이동하는 객체 또는 개체의 수가 많아지면, 시뮬레이션 과정에서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가 역시 가파르게 증가한다. 이를 테면 도시에서의 도로에서의 교통 패턴이나 차량 이동, 특정 장소에서의 인파의 이동과 흐름, 홍수나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의 피해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 대규모 공연이나 집회에서의 이동 동선 점검 등이 그런 경우에 해당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수많은 자동차나 사람 등 수많은 수많은 엔터티(entity)의 독립적인 동적 모델과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복잡한 시나리오를 계산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조건을 시뮬레이션을 하는 데 필요한 프로세서와 메모리 등의 하드웨어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는 시뮬레이션의 규모나 복잡성이 증가하면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심스페이스 위버는 그런 상황에서 컴퓨팅 용량과 파티션 분할을 통해 최대 10개의 인스턴스에서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다. 작업에 필요한 만큼의 인스턴스를 사용해 공간 시뮬레이션 워크로드를 병렬화할 수 있다. 심스페...

심스페이스 위버 시뮬레이션 AWS 4일 전

AWS, AWS 서플라이 체인 및 AWS 심스페이스 위버 서비스 공개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AWS 리인벤트(AWS re:Invent) 행사에서 공급망 가시성을 높임으로써 기업이 더 빠르고 정보에 기반한 결정을 내리고 위험을 완화하며 비용을 절감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인 ‘AWS 서플라이 체인(AWS Supply Chain)’을 발표했다.    AWS 서플라이 체인은 여러 공급망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자동으로 결합하고 분석하므로 기업은 실시간으로 운영 상태를 관찰하고 트렌드를 더 빠르게 파악하며 더 정확한 수요 예측을 생성해 고객의 기대에 부합하는 적절한 재고를 확보할 수 있다. AWS 서플라이 체인은 30년간의 아마존닷컴(Amazon.com) 물류 네트워크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 데이터 레이크, 머신 러닝 기반 통찰력, 권장 조치, 애플리케이션 내 협업 기능을 제공해 공급망 탄력성을 개선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WS 서플라이 체인은 공급망 가시성을 개선하고 기업이 공급망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서비스 수준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고객은 아마존닷컴의 30년 공급망 경험을 기반으로 사전 훈련된 머신 러닝 모델을 사용해 ERP와 공급망 관리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이해, 추출, 집계하는 AWS 서플라이 체인의 자체 커넥터를 통해 통합 공급망 데이터 레이크를 쉽게 설정할 수 있다. 그런 다음 AWS 서플라이 체인은 각 위치의 현재 재고 선택 및 수량을 강조 표시하는 실시간 비주얼 맵에서 해당 정보를 맥락화한다. 재고 관리자, 수요 계획자, 공급망 리더는 잠재적인 재고 부족 또는 지연에 대한 머신 러닝 기반 통찰력을 참고해 위험이 나타날 때 조치를 취하도록 경고를 받는 감시 리스트를 만들 수 있다. 위험이 식별되면 AWS 공급망은 위험 해결률, 시설 간 거리, 지속 가능성 영향을 기반으로 위치 간 재고 이동과 같은 권장 조치를 자동으로 제공한다. 팀들은 내장된 채팅과 메시징 기능을 사용해 ...

AWS 4일 전

‘클라우드도 AI 경쟁 시대?’…AWS, 리인벤트서 AI 결합한 서비스 다수 공개

AWS가 연례 컨퍼런스 리인벤트(re:Invent)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를 대거 공개했다.     AWS가 AI 기능을 강화한 새로운 서비스는 텍스트렉(Textract), 트렌스크라이브(Transcribe), 켄드라(Kendra), 코드위스퍼러(CodeWhisperer)다. 기존 서비스에 AI 역량을 더하면서 AWS는 사용자를 더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WS는 “기업은 기계 학습 관련 전문 지식이 없이도 AWS 서비스로 AI 기능을 즉시 사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텍스트렉은 기본적으로 문서 인식 서비스다. 이번 행사에서는 금융 서비스에 특화된 ‘애널라이즈 랜딩(Analyze Lending)’이라는 기능이 공개됐다. 새로 업데이트된 기능은 스캔 된 문서에서 일반 글자는 물론, 손글씨, 표 안의 내용도 자동 인식한다. AWS 머신러닝 사업 부문 부사장 브라틴 사하는 “아마존 텍스트렉 렌딩으로 문서 분석에 드는 비용을 줄이면서 작업 속도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애널라이즈 렌딩은 특히 부동산 대출 심사 과정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문서를 머신러닝 모델을 활용해 분석하고, 필요한 정보를 추출해서 대출 과정을 간소화해주는 식이다. AWS는 애널라이즈 렌딩을 이용하면, 3,000페이지 분량의 부동산 대출 신청서를 5분 만에 분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애널라이즈 렌딩은 서명을 인식하거나 신청서에 누락된 영역을 알아서 파악한다. 서비스 이용 가격은 1,000 페이지당 1.5달러에서 70달러로, 활용하는 기능에 따라 비용이 달라진다.   아마존 트랜스크라이브에는 ‘콜 애널릭틱스(Call Analytics)’가 업데이트됐다. 콜 애널릭틱스는 고객 센터에서 도입할 수 있는 서비스로, 통화 음성을 자동 인식하고 내용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고객이 전화한 목적, 감정, 핵심 요구사항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통화 ...

AWS 리인벤트 5일 전

AWS, 관리형 머신러닝 서비스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신규 기능 발표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는 AWS 리인벤트(AWS re:Invent) 행사에서 엔드투엔드 머신러닝(ML) 서비스인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를 위한 신규 기능을 발표했다.  AWS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부문 브라틴 사하 부사장은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기능은 ML 모델의 엔드투엔드 개발과 배포를 더욱 쉽게 가속화할 수 있다”며, “전용 거버넌스 툴부터 차세대 노트북 경험, 간소화된 모델 테스트, 지리공간 데이터에 대해 강화된 지원에 이르기까지, AWS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의 성공을 기반으로 고객이 ML을 대규모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마존 세이지메이커는 고객이 ML 모델 수명 주기 전반에서 거버넌스를 보다 쉽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조직 내에서 모델과 사용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최소 권한 액세스 제어를 설정하고 모델 정보(입력 데이터 세트, 훈련 환경 정보, 모델 사용 설명, 위험 등급 등)를 문서화하기 위한 거버넌스 프로세스를 설정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모델이 배포되면 고객은 편향과 피쳐 드리프트를 모니터링해 모델이 예상대로 실행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롤 매니저(Amazon SageMaker Role Manager)는 액세스와 권한을 더 쉽게 제어할 수 있다. 적절한 사용자 액세스 제어는 거버넌스의 기본이며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지원하고 정보 유출을 방지하며 실무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도구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한다.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모델 카드(Amazon SageMaker Model Cards)는 모델 정보를 AWS 콘솔에 저장할 수 있는 단일 위치를 제공하여 모델 수명 주기 동안 문서 작업을 간소화한다. 새로운 기능은 입력 데이터 세트, 훈련 환경, 훈련 결과와 같은 훈련 세부 정보를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모델 카드에 직접 자동으로 채운다. 또한 실무자는 모델 정보(성능 목표, 위...

AWS 5일 전

AWS, 머신러닝 기반 공급망 관리 서비스 출시

AWS가 리인벤트 2022(re:Invent 2022)에서 공급망 가시성을 위한 머신러닝 기반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AWS 서플라이 체인(AWS Supply Chain)을 출시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여러 ERP 시스템을 쓰는 대기업이 공급업체, 재고, 물류 및 기타 공급망 관련 구성 요소를 통합적으로 볼 수 있도록 설계된 머신러닝 기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면서 공급망 관리 분야에 진출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물론, 현재 진행 중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까지 전 세계가 공급망 문제를 겪으면서 공급망 관리(SCM)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가트너는  2022년 202억 4,000만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화요일 AWS 리인벤트에서 발표된 AWS 서플라이 체인은 빌트인 커넥터를 통해 기존 ERP 제품군 및 공급망 관리 시스템에 연결해 모든 데이터를 공급망 데이터 레이크로 통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생성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내장 커넥터는 아마존닷컴의 자체 공급망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전 학습한 머신러닝 모델을 활용해 ERP 및 공급망 관리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추출하고 집계한다.  AWS 서플라이 체인 담당 부사장 디에고 판토자-나바하스는 “오늘날 대부분 기업이 공급망 관리를 위해 서로 다른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어 잠재적인 공급망 중단을 식별하는 데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AWS 관리 콘솔(AWS Management Console)을 통해 액세스할 수 있는 AWS 서플라이 체인은 맥락 정보가 포함된 실시간 지도에 통합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표시한다. 판토자-나바하스는 “재고 관리자, 수요 계획자, 공급망 책임자가 잠재적인 중단을 완화하기 위해 재고 부족 또는 지연 등의 맥락 정보와 함께 지도 기반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실제 중...

클라우드 AWS 공급망 관리 5일 전

AWS, “클라우드 운영 과정에서 물 재사용 및 재활용 늘려 워터 포지티브 기업될 것”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AWS 리인벤트(AWS re:Invent) 행사에서 2030년까지 직접 운영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더 많은 물을 지역사회에 반환하는 ‘워터 포지티브(이하 워터+)’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AWS는 또한 2021년 글로벌 물 이용효율(WUE) 지표가 킬로와트시당 0.25리터를 기록해 클라우드 제공업체 중 물 효율 부문에서의 리더십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AWS는 이미 워터+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으며, 이 새로운 계획의 일환으로 WUE 지표, 새로운 물 재사용과 재활용 사례 발굴, 사업장의 물 소비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활동, 신규 및 기존 보충 프로젝트의 발전에 대해 매년 보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담 셀립스키 AWS 최고경영자는 “물 부족은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문제이며, 워터 포지티브 발표를 통해 우리는 빠르게 커져가는 이 문제의 해결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는 클라우드 운영에서 물 관리(stewardship)에 앞장서고 우리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서 사용한 양보다 더 많은 물을 돌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AWS는 2030년까지 워터+가 되기 위해 물 효율 개선, 지속 가능한 수자원 사용, 지역사회 재사용을 위한 물 반환, 물 보충 프로젝트 지원 등 4가지 핵심 전략 ▲물 효율 ▲지속 가능한 수자원 ▲지역사회 물 재사용 ▲물 보충을 추진하고 있다. AWS는 물 소비를 줄이기 위해 인프라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다. IoT(사물 인터넷) 기술과 같은 고급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여 실시간 물 사용량을 분석하고 누수를 식별, 수정함으로써 높은 물 효율성을 달성한다. AWS는 연중 대부분의 기간 동안 시설에서 냉각수를 사용하지 않고 대신 외부 공기에 의존하는 방식으로 운영 효율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예를 들어, 아일랜드와 스웨덴에서 AWS는 일년의 95% 기간 동안 데이터센터를 냉각하는 데 물을 ...

AWS 6일 전

블로그ㅣ오픈소스·멀티클라우드·서버리스로 보는 AWS 이모저모

이번 주, 특히 화요일 (새로운 제품 및 솔루션 출시) 뉴스를 발표하는 기술 기업이 있다면 유감이다. ‘AWS 리인벤트(AWS re:Invent)’가 시작됐다. 이 클라우드 거물이 선보일 출시와 업데이트 세례를 고려할 때, 해당 컨퍼런스 기간 동안 AWS와 경쟁하려고 하는 건 소용없는 일이다. 필자가 과거에 했던 것처럼 AWS가 무엇을 발표할지 예측할 가치조차 없다. 왜? AWS가 거의 모든 것을 내놓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담할 수 있는 게 있다. 누군가는 AWS의 발표에 격분할 것이란 점이다. AWS는 고객 집착을 위한 탐구(리더십 원칙 #1)에서 오픈소스, 멀티클라우드, 심지어 서버리스를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계속 그 단어를 쓰다니… 서버리스부터 시작하겠다. 서버리스(Serverless)의 서버리스 클라우드 부문 前 총괄 책임자였고 현재는 Ampt의 CEO 겸 AWS 서버리스 히어로를 맡고 있는 제레미 데일리는 서버리스를 잘 안다. 따라서 ‘서버리스’로 (무언가) 잘못 명명한 AWS를 비난하는 데일리의 주장은 살펴볼 가치가 있다.   데일리에 따르면 “원래 AWS는 서버리스의 4가지 핵심 이점으로 ‘(1) 서버 관리 없음(no server management), (2) 유연한 확장(flexible scaling), (3) 고가용성(high availability), (4) 유휴 용량 없음(no idle capacity)’을 강조했다.” 마지막 이점은 매우 중요했다. 아니 필수적이었다. 앱이 실행되지 않는 한, 고객에게 비용이 청구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불과 1년 후 AWS는 ‘유휴 용량 없음(no idle capacity)’ 기준을 폐기했다. 2018년 리인벤트에서 이 회사는 ‘가치에 따른 비용 지불(pay for value)’이라는 일종의 새로운 유휴 용량 없음 기준을 도입했다. 이는 “서버 단위가 아닌 일관된 처리량 또는 실행 기간에 대한 지불”을 의미한다. 그...

아마존 웹 서비스 AWS 리인벤트 6일 전

AWS, 자체 설계 칩으로 구동되는 3개의 ‘아마존 EC2 인스턴스’ 발표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AWS 리인벤트(AWS re:Invent) 행사에서 3개의 새로운 아마존 일래스틱 컴퓨트 클라우드(Amazon Elastic Compute Cloud, 이하 아마존 EC2) 인스턴스를 발표했다. 3개의 새로운 AWS 자체 설계 칩으로 구동되는 신규 인스턴스는 광범위한 워크로드에 대해 더 낮은 비용으로 더 뛰어난 컴퓨팅 성능을 고객에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새로운 AWS 그래비톤3E(Graviton3E) 칩으로 구동되는 Hpc7g 인스턴스는 현재 세대 C6gn 인스턴스에 비해 최대 2배 높은 부동소수점 성능을 보이며, 현재 세대 Hpc6a 인스턴스 대비 최대 20% 더 높은 성능을 구현해 AWS에서의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워크로드를 위한 최고의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한다.  새로운 AWS 니트로 카드(Nitro Cards)를 탑재한 C7gn 인스턴스는 현재 세대의 네트워킹에 최적화된 인스턴스 대비 CPU당 최대 2배의 네트워크 대역폭과 최대 50% 향상된 초당 패킷 처리 성능을 구현해,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대역폭과 패킷 속도 및 네트워크 집약적 워크로드를 위한 높은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한다고 AWS는 밝혔다.  새로운 AWS 인퍼런시아2(Inferentia2) 칩으로 구동되는 Inf2 인스턴스는 최대 1,75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최대 규모의 딥 러닝 모델을 실행하도록 구축되었으며, 현재 세대 Inf1 인스턴스 대비 최대 4배 높은 처리량과 최대 10배 낮은 지연 시간을 제공하여 아마존 EC2에서의 머신러닝(ML) 추론에 대해 최저 비용으로 최저 지연 시간을 구현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WS는 지난 10년간 클라우드에서 더 저렴한 비용으로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하기 위해 특화된 칩을 설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AWS는 더 빠른 처리, 더 높은 메모리 용량, 더 빠른 스토리지 I/O...

AWS 6일 전

“슬랙 게 섯거라” AWS, 기업용 암호화 메시지 서비스 위커 제작 발표

아마존 웹 서비스(AWS)는 지난 28일 연례 컨퍼런스에서 일반 소비자용 암호화 메시지 서비스 위커 미(Wickr Me)의 중단을 발표하며, 위커의 엔터프라이즈 버전 앱을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위커의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는 AWS 위커를 단순 개조하는 형태로, 지난 7월 첫 공개에 이후 아직까지 프리뷰 단계에 있다.  AWS에 따르면 위커의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기업내 구성원들이 문자, 음성, 비디오 및 파일, 화면 공유 기능 이용 시 보안이 적용되는 형태로, 전자증거개시제도(E-Discovery) 및 미국 정보자유법(FOIA) 등 규제 및 회계 요건에 부합하는 기업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AWS가 암호화 메시지 서비스를 기업용으로 배포하는 배경으로는 경기 침체로 소비 둔화가 예상되는 반면, 전 세계 메시지 보안 시장은 두 자릿수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 IMARC 그룹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메시지 보안 시장은 지난해 51억달러에서 올해 112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다른 시장조사업체 모도 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 또한 보안 시장의 가치가 지난해 40억 달러에서 올해 147억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AWS는 위커 서비스 환경을 업무 환경에 맞게 설정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위커 서비스와 메시지 서비스의 관리 프레임워크를 AWS 매니지먼트 콘솔(AWS Management Console)에 통합했다고 밝혔다. AWS 매니지먼트 콘솔 서비스는 AWS 서비스 및 결제 전체를 선택·설정·관리하는 포털이다.  이와 함께 AWS IAM(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액세스 제어 및 정책 관리 기능도 추가된다. AWS IAM을 통해 관리자가 위커 관리 정책을 설정하고 암호화된 메시지 서비스용 네트워크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의미한다. 슬랙 워크스페이스(Slack Workspaces)처럼 메시지 서비스의 주변...

아마존웹서비스 AWS 위커 7일 전

앤시스, AWS 기반 시뮬레이션 플랫폼 ‘앤시스 게이트웨이’ 발표

앤시스코리아는 AWS(Amazon Web Services)를 기반으로 앤시스 시뮬레이션 솔루션들에 액세스하고 배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시뮬레이션 플랫폼인 ‘앤시스 게이트웨이(Ansys Gateway)’를 발표했다. 이제 고객은 AWS에서 앤시스의 주요 엔지니어링 솔루션들을 보다 쉽고 빠르게 액세스하고 구성해 사용하고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WS 기반 앤시스 게이트웨이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전략의 일환으로 클라우드에서 앤시스 애플리케이션 및 고성능 컴퓨팅(HPC) 리소스에 대한 온디맨드(주문형) 액세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확장 가능한 하드웨어와 컴퓨팅 용량을 활용하면서 AWS에서 CAD(Computer-Aided Design)/CAE(Computer-Aided Engineering) 클라우드 사용량 및 비용을 관리하고 제어할 수 있다.  앤시스 게이트웨이는 앤시스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널리 사용되는 다른 CAE/CAD 소프트웨어와도 연동해 사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 지원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제어함으로써 고객은 AWS를 기반으로 하는 앤시스 게이트웨이에 자체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라이선스를 연동시켜 사용자 액세스, 권한, 데이터 및 보안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AWS를 기반으로 하는 앤시스 게이트웨이를 사용해 고객은 앤시스 애플리케이션에 즉시 직관적으로 액세스할 수 있다. 고객은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리소스를 사용할 때만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 앤시스의 제품 담당 총괄 셰인 엠스윌러 부사장은 “앤시스 솔루션을 쉽고 비용합리적으로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모든 고객이 더 큰 혁신과 효율성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앤시스는 AWS와 협력함으로써 많은 고객의 혁신을 제한하는 기존 하드웨어 장벽을 무너뜨림으로써 HPC(고성능컴퓨팅)에 폭넓게 접근할 수 있...

앤시스 AWS 2022.11.03

AWS, BMW와 손잡고 자동차 산업용 인더스트리 클라우드 구축 추진

독일 자동차 회사 BMW는 AWS와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확대해 네트워크로 연결된 차량 수백만 대의 데이터를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이 솔루션은 차량의 신호와 데이터를 취합하고, 이를 클라우드에서 안전하게 처리하고 전달한다.    AWS의 자동차 산업용 인더스트리 클라우드(AWS for Automotive)에서 BMW의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차량 관리자, 데이터 과학자는 셀프서비스를 통해 데이터 풀에 액세스할 수 있다. 새로운 데이터 소스를 쉽게 추가할 수 있고, 추가된 데이터는 AWS 서비스를 이용해 관리한다. AWS는 분석,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머신러닝, 데이터베이스 및 스토리지 툴 등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BMW 엔지니어는 새로운 차량 기능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BMW의 책임자는 고객 데이터는 데이터 보호 법률과 고객의 환경 설정에 따라 처리되도록 하며,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 역시 사전에 정의된 지침에 따라 이루어진다. 스트리밍 데이터 소스의 품질과 상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BMW의 차량 연결성 플랫폼 담당 부사장 니콜라이 크레머는 “이미 2,000만 대의 커넥티드 카가 도로를 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차세대 자동차가 출시되면, AWS가 운영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은 지금보다 3배 많은 차량 데이터를 처리하게 된다. 크레머의 목표는 BMW가 새로운 데이터 중심 기능을 개발하고 이를 전 세계 고객에게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다.  BMW와 AWS의 야심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공동 개발한 솔루션은 AWS의 자동차 산업용 인더스트리 클라우드의 일부가 되어 추후에는 다른 자동차 회사도 이용할 수 있다. AWS는 자동차 산업용 클라우드가 수많은 OEM 회사가 차세대 소프트웨어 중심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솔루션을 이용하면, OEM 회...

AWS BMW 인더스트리클라욷 2022.10.20

AWS, "2020년부터 1,300만 명에 클라우드 컴퓨팅 교육 무료 지원해"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2020년부터 지금까지 약 1,300만 명에게 무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AWS는 2020년에 수억 달러를 투자해 2025년까지 전 세계 2,900만 명에게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교육을 무료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AWS는 클라우드 기술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추진해왔으며, 오는 10월 18일 아마존 제2본사가 위치한 미국 버지니아 알링턴에서 AWS 스킬스 센터(AWS Skills Center)를 대중에게 처음 공개한다. AWS 스킬스 센터에서는 로봇, 우주, 게임, 스포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은 기술이 날씨 예측부터 스마트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우리의 삶을 향상시키고 있는지 배울 수 있다. 기술에 대한 배경지식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무료 대면 수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컴퓨터 작동 원리, 클라우드 컴퓨팅 기초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나아가 AWS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인 AWS 스킬 빌더(AWS Skill Builder)는 온디맨드(on-demand) 강좌를 바탕으로 이용자가 원하는 속도에 맞춰 클라우드 역량 향상 및 AWS 자격증 시험 준비를 도울 수 있도록 500개 이상의 무료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또한 AWS는 매달 정기적으로 클라우드의 기본 및 보안, 머신 러닝, 데이터 분석, 자격증 시험 준비 워크샵 등 다양한 학습 과정들을 무료 웨비나로 제공하고 있다. AWS 스킬 빌더를 활용해 클라우드 기술을 공부한 홍승훈 시나미디어 디지털 방송 기술실장은 “디지털 방송 업계에서 일하는 IT 실무자로서 AWS 스킬 빌더는 클라우드에 깊이 파고들 수 있는 최고의 강의를 제공했다”며, “500개가 넘는 무료 강의들은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줌과 동시에 전반적인 코스가 매우 일목요연하게 구성되어 학습효과가 높았다”고 ...

AWS 2022.10.17

AWS, ‘데이터 이해하기 2022’ 한국판 보고서 공개..."데이터 활용하면 매출 최대 10.9% 상승해"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한국 기업들이 데이터를 활용해 매출을 평균적으로 최대 연 10.9%까지 성장시킬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대규모 기업의 경우, 이는 연평균 1,077억 2,400만 원이 추가되는 규모에 해당한다.   AWS가 딜로이트 액세스 이코노믹스(Deloitte Access Economics, 이하 DAE)에 의뢰해 발간한 ‘데이터 이해하기 2022(Demystifying Data 2022)’ 보고서는 국내 기업 고위 경영진 5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보고서는 ▲기본 ▲초급(데이터 전략이 제한적이거나 전혀 없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수집하거나 분석하지 못함) ▲중급(새로운 데이터 전략, 필요에 따라 데이터 분석) ▲고급 ▲마스터(전사적 데이터 전략, 분석을 자주 포함시키는 의사 결정 과정) 등 5점 만점을 기준으로 기업의 데이터 성숙도(기업이 자체 생산 데이터를 사용하는 정도)를 측정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효과적인 데이터 수집과 분석이 매출 및 수익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응답한 기업이 1/3 이상(37%) 이상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생산성 향상(36%), 경영 리스크 완화(34%) 등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데이터 기능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디지털화 추세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업 중 74%는 데이터 성숙도가 여전히 기초 및 초급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술 및 레크리에이션 부문 기업들 중 28%가 고급 또는 마스터 수준을 달성해 가장 높은 데이터 성숙도를 기록했으며, 금융 및 보험 분야(24%), 전문, 과학, 기술 서비스 분야(23%)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건설 분야 기업은 가장 낮은 데이터 성숙도를 보였으며 조사 대상 기업 중 10%만 고급 또는 마스터 수준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데이터 성숙도를 개선하여 얻을 수 있는 장점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업들은 데이터 성숙도 향상에 아직 어려움...

AWS 2022.10.12

AWS, 전 세계 의료형평성 증진 위해 1,400만 달러 규모의 인프라 및 전문 지식 지원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자사의 의료형평성 이니셔티브(Health Equity Initiative, 이하 HEI)의 일환으로 지난 1년간 전 세계 약 90여 개 단체에 클라우드 크레딧 및 기술 전문 지식 등 총 미화 1,400만 달러 규모의 지원을 제공했다고 발표했다. 올해부터는 기존 지원 분야에 더해 진단학 분야로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AWS는 지난 2021년 HEI를 처음 출범하고, 3년간 클라우드를 활용해 전 세계 의료 형평성을 증진할 목표로 4,000만 달러 규모의 지원 계획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개선 ▲사회적 의료 격차 해소 ▲데이터를 활용해 공평한 의료 발전 등의 항목에 기여한 바가 있는 단체 및 기업 등을 선정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AWS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 크레딧 및 유관 기술 지원 등을 제공했다. 2022년 현재 스타트업, 비영리단체 및 대기업 등 전 세계 총 90여 개 기업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400만 달러 규모의 지원을 받았다. 또한, AWS는 기존 3개 항목에 더해 진단 분야로도 HEI 프로그램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진단은 특히 당뇨병과 고혈압 등의 치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함에도 불구하고 타 분야 대비 재원 등 각종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다. AWS는 HEI 프로그램 지원 분야에 진단 분야를 포함하고, 전 세계 의료 형평성 제고를 위해 지원을 더욱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HEI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인 성과를 도출한 대표적인 기업 카인드(Kynd)는 호주의 국가장애보험제도(National Disability Insurance Scheme, 이하 NDIS)에 등록된 장애인들을 지원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단 몇 분 이내로 NDIS 직원을 연결하고 일정을 예약해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도움이나 개별적으로 맞춤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인드는 AWS를 ...

AWS 2022.10.06

AWS-SK텔레콤, 컴퓨터 비전 AI 서비스 공동 개발..."고객의 생산성, 장비 유지·관리, 시설 안전 개선 지원"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SK텔레콤이 새로운 컴퓨터 비전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라고 라스베이거스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발표했다. 이번 협력의 목표는 고객이 생산성, 장비 유지·관리, 시설 안전을 개선하는 컴퓨터 비전 애플리케이션을 더 간편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구축·이용·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컴퓨터 비전 기술은 조직이 단일 이미지나 연속 이미지의 추출·분석·분류를 간소화해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농업 부문의 경우 컴퓨터 비전을 활용하면 메타데이터 추출 및 이미지 분류 등을 통해 농작물의 건강 생태를 평가해 품질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 제조업 부문에서는 설비 서비스가 필요한 시기를 선제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하지만 관련 데이터 포인트를 규모에 맞춰 파악·분석하는 프로세싱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큰 비용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난색을 보이는 조직이 많다. SK텔레콤은 익명 영상 데이터로 10년 넘게 훈련한 인공지능(AI) 모델을, AWS는 에지 서비스, 사물 인터넷(IoT),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역량을 새로운 컴퓨터 비전 서비스에 접목할 계획이다. 자체 컴퓨터 비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구축해 에지, 클라우드, 온프레미스로 데이터를 분석·처리하려는 조직에 안전하고 간단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 하민용 최고사업개발책임자는 “AWS에서 실행되는 에지 컴퓨터 비전 서비스를 공동 개발해 전 세계 고객에게 AI 및 머신러닝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쉽고 빠르게 생성·배포해 고객이 비즈니스 요구 사항과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AWS 통신사업 총괄 겸 부사장인 아돌포 에르난데스는 “SK텔레콤의 폭넓은 AI 경험과 AWS의 탄력성, 확장성, 유연성이 만난 만큼 SK텔레콤과 전 세계 고객의 AI 혁신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력은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각자의 핵심 기술을 활용해 ...

AWS SK텔레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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