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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S

"모놀리스에서 모듈형으로"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관리의 진화

지난 수십 년 동안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면서 데이터를 만들고 옮기고 저장하는 방식이 바뀌었지만, 기업에서 생산하는 방대한 양의 물리적인 문서와 디지털 데이터를 관리하는 일은 여전히 어려운 일이다. 클라우드 기반 앱 및 서비스와 같은 기술, 그리고 고객 데이터 저장 및 보호에 관한 규정 요건으로 인해 기업은 문서 및 데이터 관리를 위한 해법을 찾아야 한다.   초창기에 이는 곧 문서 관리 시스템(DMS)에 대한 투자를 의미했다. DMS는 기업에서 종이 및 온라인 문서를 디지털 방식으로 저장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됐다. 웹 기반 기술이 부상하면서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이 등장했는데, CMS는 디지털 방식으로 생성된 콘텐츠를 관리하는 한편 오디오, 비디오, 이미지, HTML 기반 파일과 같은 형식도 포함했다. 이후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관리(ECM) 시스템이 나오면서 기업이 비즈니스 정보를 캡처, 저장, 보호, 검색, 관리하는 데 사용하는 모든 프로세스와 툴의 집합체가 됐다. 콘텐츠 라이프사이클 관리, 디지털 자산 관리, 워크플로우 관리, 정보 거버넌스, 협업 기능과 같은 프로세스, 그리고 재해 복구 및 고급 보안 기능까지 문서 관리에 더해졌다. 이러한 모든 약어는 지금까지도 일정 정도 사용되지만, 그동안 여러 업체가 이런저런 기능을 추가하면서 각각을 구분하는 경계는 모호해졌다. IDC의 콘텐츠 전략 및 직업의 미래 부문 그룹 부사장인 홀리 무스콜리노는" 현재 콘텐츠 관리의 중점은 문서의 유형(물리적 문서 또는 디지털 문서, 또는 형식)보다는 콘텐츠가 내부적으로 사용되는지 또는 외부와 접하는지에 있다면서 문서 관리와 콘텐츠 관리 시스템의 발전이 서로 겹치면서 지금의 콘텐츠 시스템은 모든 문서 유형과 워크플로우, 또는 프로세스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모놀리식에서 모듈 시스템으로 구분이 모호해지고 서로 혼합되는 양상이 계속 이어지면서 전통적인 ECM 애플리케이션과 콘텐츠 공유 및 협업(CSC) 애플리케이션이 더 민첩하고 ...

ECM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관리 CMS 2022.12.06

IDG 블로그 | 소프트웨어 자체 개발은 시간 낭비, “서드파티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필자는 IT 언론사를 떠나 IT 스타트업으로 이직한 친구에게 어떤 일을 하는지 물어봤다. 친구가 맞춤형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를 구축한다고 답했을 때, 필자도 모르게 “왜?”라는 말이 튀어나왔다.   세상에는 많은 CMS가 있다. 필자가 본 것만 100개가 족히 넘는다. 오픈소스와 독점, SaaS 등 종류도 다양하다. 일반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CMS만으로도 이 정도다. 맞춤형으로 구축한 CMS까지 합치면 더 많을 것이다. 말도 안 되는 일이다. 그 누구도 처음부터 또 다른 CMS를 만들 이유가 없다. 물론, 가끔 스트라피(Strapi)와 같은 헤드리스 CMS가 등장하는 등 큰 변화가 있기도 한다. 헤드리스 CMS는 사전 구축된 웹 인터페이스 테마는 물론, 이 테마를 만드는 데 필요한 툴도 제공하지 않는다. 다만 기존 CMS와 달리, 웹 사이트의 프론트엔드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구조화된 콘텐츠를 저장하고 배포하는 데 사용되는 백엔드 콘텐츠 리포지토리에 중점을 둔다. 그러면 일반적으로 JSON이나 XML을 사용하는 RESTful API를 통해 콘텐츠를 표시할 수 있다. 이제 어떤 기업은 스트라피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도 있다. 스트라피 외에도 고스트(Ghost), 콘텐트풀(Contentful), 프리스믹(Prismic) 등 많은 헤드리스 CMS 업체가 있다. 그래서 기업은 헤드리스 CMS를 자체적으로 구축할 필요가 없다. 사실, 대부분은 워드프레스(WordPress)와 줌라(Joomla), 드루팔(Drupal)과 같은 구형 CMS만 있어도 문제없다. 워드프레스의 경우, 전 세계 웹사이트의 34%를 운영한다. 다시 말해서, CMS를 자체 구축하거나 유지 및 관리하는 것은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CMS 외에도 비슷한 사례가 많다. 부동산, 소규모 은행, 소매업자를 위해 직접 구축한, 더 상태가 안 좋은 수직 프로그램도 많이 봤다. 1985년부터 아미가(Amiga) 1000에서 작동하는 유일한 맞춤형 부동산 프로그램은 ...

소프트웨어 서드파티 CMS 2021.12.22

“AI로 영상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다” 차세대 멀티미디어 콘텐츠 관리 플랫폼의 가치와 활용 방안 – IDG Tech Dossier

디지털 대격변의 시대에 멀티미디어 콘텐츠는 그 자체로 소중한 자산이자 자원이다. 하지만 많은 기업과 기관에서 멀티미디어 콘텐츠는 PC와 서버 속에 방치되고 있고, 분류 및 관리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필요한 콘텐츠를 찾는 것은 사막에서 바늘 찾기다. 멀티미디어 콘텐츠 관리 플랫폼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수집 및 분석해서 더욱더 쉽고 빠르게 필요한 장면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이자 플랫폼이다. 여기에 다양한 AI 기술까지 결합되면 단순히 콘텐츠 활용이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가능성이 확장된다. 멀티미디어 콘텐츠 관리 플랫폼의 기본 개념과 함께 AI를 결합했을 때 어떤 기회가 열리는지 코난테크놀로지의 미디어아크(MediaArc)를 중심으로 알아본다. 주요 내용 - 필요한 장면 찾기? 사막에서 바늘 찾기! - “잘 저장하고 쉽게 찾는다” 영상의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하는 MCMS - AI와 콘텐츠 관리가 만난 차세대 MCMS, 미디어아크 - “콘텐츠 관리에서 활용으로” AI+MCMS의 무궁무진한 가능성 - “영상의 가치를 재발견하다” 차세대 MCMS가 제공하는 새로운 기회  

콘텐츠관리 멀티미디어관리 MCMS 2021.05.31

공격자가 호스팅 서비스를 악용하는 방법에서 관리자가 알아야 할 것

경험이 풍부한 IT 전문가는 주로 순진한 일반 사용자를 속여 수익을 얻는 온라인 사기꾼에게 당하는 일이 거의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사이버 공격자 가운데 상당수는 가상 서버 관리자와 이들이 관리하는 서비스를 노린다. 관리자가 알고 있어야 할 사기와 악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표적화된 피싱 이메일 모닝 커피를 마시면서 노트북을 열고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실행한다. 일상적인 메시지 가운데서 호스팅 업체가 보낸 호스팅 요금 결제 할인을 알리는 이메일이 눈에 띈다. 연말연시라서, 또는 다른 이유로 지금 결제하면 대폭 할인을 해준다는 내용이다. 이메일의 링크를 클릭해 들어간다. 운이 좋다면 이쯤에서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챈다. 이메일에는 이상한 점이 없다. 호스팅 제공업체가 이전에 보낸 공식 메시지와 똑같이 보인다. 사용된 글꼴도 똑같고 발송자의 주소도 정확하다. 개인정보보호 정책을 안내하는 링크, 개인 데이터 처리 규칙을 비롯해 아무도 읽지 않는 부분까지 모두 제자리에 정확히 있다. 그러나 관리자 패널 URL이 실제 URL과 조금 다르고 SSL 인증서에 몇 가지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아, 이게 바로 피싱인가? 가짜 관리자 패널을 사용해 로그인 인증 정보를 가로채는 이와 같은 공격이 최근 부쩍 늘었다. 고객 데이터를 유출한 서비스 제공업체를 비난하고 싶겠지만 성급한 결론은 금물이다. 의지가 확고한 사이버 범죄자가 특정 업체에서 호스팅하는 웹사이트의 관리자에 대한 정보를 얻기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 공격자는 서비스 제공업체의 웹사이트에 등록하기만 하면 이메일 템플릿을 입수할 수 있다. 또한 많은 업체가 평가 기간을 제공한다. 이후 공격자는 HTML 편집기를 사용해 이메일 내용을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다. 특정 호스팅 제공업체가 사용하는 IP 주소 범위를 알아내기도 어렵지 않다. IP 주소 범위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서비스가 많다. 그러면 공유된 호스팅의 각 IP 주소에 대한 모든 웹사이트 목록을 얻는 것도 가능하다. 클라...

호스팅 피싱 CMS 2021.01.13

IT 전문가를 위한 콘텐츠 관리 모범 사례

다양한 접점과 고객 여정 전반에서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확장 가능하고 안전한 현대적인 CMS가 필요합니다. 세계적인 브랜드는 일찍이 이런 현대적 CMS의 필요성을 깨닫고 민첩한 디지털 기반을 구축해 조직내 여러 팀이 신속하게 가치를 제공하고, 데이터를 사용해 경험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투자로 콘텐츠를 재창조한 6개 기업의 사례를 만나봅니다. <14p> 주요 내용 - 완벽한 디지털 경험은 통합 CMS에서 시작합니다 - 빠른 가치 실현 - 고객에게 꼭 맞는 경험을 위한 데이터 및 콘텐츠 통합 - 확장 가능한 CMS로 팀 역량 강화  

어도비 콘텐츠관리 CMS 2020.10.15

고객 경험 최적화를 위한 하이브리드 CMS

콘텐츠 관리 시장이 성장하면서 CMS에 대한 질문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CMS 투자 여부에서 어떤 유형의 CMS를 선택할 것인지 즉, 헤드리스 CMS와 기존의 전통적인 CMS, 하이브리드 CMS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Adobe 설문조사에 따르면 고객은 하루의 3분의 1 가량을 디지털 콘텐츠에 소비하며 다양한 채널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개발자는 여러 채널에서 디지털 참여를 유도하는 경험을 더 빠르고 원활하게 생성해야 합니다. 헤드리스가 개발자에게는 매력적이지만, 헤드리스에 국한된 CMS는 최선의 접근법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여러 CMS 아키텍처를 비교해 보고 마케팅과 IT 부서 모두를 위한 콘텐츠 관리 방안을 제시합니다. <13p> 주요 내용 - 콘텐츠 관리에 변화가 필요한 이유 - CMS 유형 - 헤드리스 vs 하이브리드 - Adobe만의 차별성

하이브리드 CMS 어도비 2020.04.13

IT 전문가를 위한 AI 기반의 콘텐츠 관리 가이드

AI가 이미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곳 중 가장 흥미로운 부문은 콘텐츠 관리입니다. 개인화된 콘텐츠와 자산 태그 관리에서 콘텐츠 제작, A/B 테스트 등에 이르기까지, IT팀은 AI 기반의 콘텐츠 관리 부문에서 아주 큰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그리고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Adobe Sensei는 모든 Adobe 제품의 디지털 경험 설계 및 전달을 크게 향상시키는 인텔리전스 기능을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디지털 기반과 AI의 힘은 콘텐츠와 경험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 것입니다. <14p> 주요 내용 - AI가 콘텐츠를 변화시키는 세 가지 방법 - 자동화로 콘텐츠 제작 속도 향상 -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경험 구축 - 성공적인 AI 활용을 위한 6가지 접근 방법

CMS AI 어도비 2020.04.13

고객이 있는 곳 어디서나 최적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법

바쁘게 움직이는 고객들에게는 더욱 민첩한 경험 제공이 필요하지만, 마케팅 담당자가 고객이 있는 곳을 빠르게 파악하고, 일관된 개인화 경험을 제공하기는 어렵습니다. 고객이 기업과 연결되는 방식 또한 계속 증가하므로, 고객의 기대도 끝없이 높아집니다 이같은 기대를 만족시키려면 인상적이고 개인화된 크로스 채널 캠페인을 실시간에 가까운 속도로 제공해야 합니다. 뛰어난 마케팅 실력만으로는 안 됩니다. 옴니채널 경험을 빠르고 지능적이면서 안전하게 대규모로 관리할 수 있는 유연성과 역량을 갖춘 콘텐츠 관리와 자산 관리 시스템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13p> 주요 내용 - 고객보다 앞서가야 한다 - 스마트 콘텐츠를 위한 스마트 시스템 - 맥락에 맞는 콘텐츠 - 고객의 기대를 충족하는 콘텐츠

CMS 어도비 옴니채널 2020.04.13

2018년 4분기 웹 콘텐츠 관리 시스템 순위 : The Forrester Wave

기업이 채널과 시간을 아우르는 디지털 여정을 포용하기 시작하면서 채널 중심의 기술은 점차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직접 다양한 채널에서 공통된 콘텐츠를 전달하는 것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구하지만, CMS(콘텐츠 관리 시스템) 솔루션을 사용하면 수많은 채널을 통합적으로 쉽게 관리하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포레스터(Forrester)는 마케터 및 전략 전문가가 적합한 CMS 솔루션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15개의 주요 웹 CMS 공급 업체의 강점 및 약점을 콘텐츠, 운영, 확장, 비전, 실무 프로그램 등 26개의 자격 기준을 바탕으로 평가하고 분석했습니다. 본 보고서를 통해 웹 CMS 전략에서 주목해야 할 5가지 주요 기능을 알아보고, 업계 지위와 현재 제공 중인 솔루션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업계 리더로 선정된 Adobe의 솔루션을 확인해 보십시오.  <주요 내용> - 웹 CMS 전략에서 주목해야 할 5가지 주요 기능 - 평가 대상 웹 CMS 공급 업체 및 선정 기준 - 평가 기준에 따른 공급 업체 프로필 분류  - 웹 콘텐츠 관리 시스템 부문 리더로 선정된 Adobe의 솔루션   

포레스터 CMS 어도비 2019.02.15

줌라, 크리티컬 원격 실행 버그 패치

줌라(Joomla) 사용자라면 바로 즉시 버전 3.4.6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널리 사용되는 줌라 콘텐츠 관리 시스템(content management system)이 공격자들에 의해 널리 사용되고 있는 한 취약점을 패치했다. 웹사이트 보안 업체인 수쿠리(Sucuri)는 지난 이틀동안 공격자들이 결함을 악용하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14일 전했다. 수쿠리는 14일 "공격의 흐름은 점점 더 커져갔으며 우리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이트와 허니팟(honeypot)에 공격을 받았다. 이는 아마도 다른 모든 줌라 사이트들도 표적이 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약점은 줌라 1.5에서 3.4.5에 해당하는 버전에 영향을 미치며, 사용자가 웹 페이지를 방문했을 때 웹서버에서 브라우저로 정보를 전송하는 사용자 에이전트 스트링(user agent string)를 포함한다. 사용자 에이전트 스트링에는 브라우저 형태와 버전, 그리고 컴퓨터 운영체제와 버전 등이 담겨 있는데, 이는 웹 서버에서 데스크톱 버전과 모바일과 같이 웹사이트의 적절한 버전을 사용자에게 딜리버리하기 위해 사용된다. 수쿠리는 "공격자들은 완전한 원격 명령 실행(remote command execution)이 가능한 HTTP 사용자 에이전트를 통해 한 객체에 인잭션 공격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많은 사이트들이 줌라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 버그는 공격자들에게 매력적인 표적을 선물한 셈이 된다. 만약 줌라 사이트가 해킹당한다면 공격자들은 페이지에 악의적인 코드를 심을 수 있거나 다른 악의적인 사이트로 사람들을 리다이렉트시킬 수 있다. 사용자들은 버전 3.4.6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하며, 해당 버전은 여기를 클릭하라. 줌라는 이베이(eBay), 푸조(Peugeot), 반스앤노블(Barnes & Noble) 등을 포함한 많은 회사들이 사용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CMS 줌라 Joomla 2015.12.15

웹사이트의 해킹 방어력을 높이는 3단계 방법

레노버와 같은 대형 웹사이트가 해킹되면 뉴스가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해킹 공격은 스스로를 보호할 기술이나 시간이 없는 작은 사이트를 대상으로 소리없이 이뤄진다. 지난해에는 워드프레스 기반의 사이트 수천 개가 해킹당했다. 자사의 웹사이트가 이렇게 해킹 당하는 사이트 가운데 하나가 되는 걸 원하는 이는 아무도 없다. 워드프레스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부실한 웹사이트가 어떤 과정으로 해킹되는지 살펴보면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이트 유지 보수 호스팅되는 서버에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만들어 올리기는 정말 쉽고 간편하다. 그러나 사용자는 워드프레스 사이트에도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사이버 범죄자와 해커는 관리자가 뻔한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사이트, 무심코 잘못 구성한 사이트 또는 최신 패치를 적용하지 않은 사이트를 찾는다. 예를 들어 올해 초 보안업체 Z스케일러(Zscaler)는 감염된 워드프레이스 웹사이트가 방문자의 로그인 신원 증명을 공격자 소유의 사이트로 전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지난해 '속속(SoakSoak)'이라는 악성 프로그램은 인기있는 한 플러그인의 취약점을 이용해 10만 개 이상의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감염시켰다. 수쿠리(Sucuri) CEO 토니 페리즈는 "이런 애플리케이션의 장점은 사용하기 쉽고 웹사이트를 구축하기 편하다는 것이지만 그 장점이 곧 양날의 검이 된다. 사용자가 안전하게 사이트를 관리한다고 장담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보안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보안에 신경을 많이 쓰는 콘텐츠 관리 시스템(Content Management Systems, CMS)을 문제의 원인으로 지적하진 않지만 웹 기술 업체 W3테크(W3Techs)에 따르면 워드프레스 사이트는 전체 웹사이트의 24%를 차지한다. 줌라(Joomla)와 드루팔(Drupal) 사이트도 5%에 달한다. 공격자들은 이런 소프트웨어를 집중적으로 찾는다. 보통 공격자들은 CMS에 대해 ...

해킹 웹사이트 CMS 2015.07.13

웹케시, 개인 금융 및 CMS 연계한 그룹웨어 서비스 출시

웹케시(www.webcash.co.kr)는 기업은행과 제휴해 그룹웨어와 금융, CMS연계 서비스를 결합한 신개념 통합 협업지원 시스템 ‘비즈웨어(www.ibkbizware.co.kr)’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비즈웨어는 중소기업 모든 임직원들의 소통과 업무수행을 지원하는 웹 기반 형태의 협업 서비스로, 사용자 편의성 강화, 통합 모니터링 및 효율적 결재 관리 구현 등을 통해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가능하게 한다고 웹케시는 설명했다. 기본적으로 사내메일, 일정관리, 게시판, 전자결재 등 일반적인 그룹웨어의 업무 공유/협업 서비스를 제공해 사내 모든 정보를 표준화, 체계화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정보관리 기능을 통해 협업 및 공유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비즈웨어는 새롭게 개인 금융과 CMS 연계 서비스를 결합한 것이 차별화된 특징이라고 웹케시는 밝혔다. 개인의 은행업무를 그룹웨어 내에서 직접 처리하는 온라인 지점인 마이 뱅크(My Bank) 개인금융 서비스, 지출결의부터 지급 및 회계까지 수작업 없이 가능한 CMS 연계 서비스 등이 이뤄진다고. 또,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든 스마트 기기에서 사용 가능한 전용 모바일앱(App)을 기본 제공해 신속한 업무 처리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웹케시 담당자는 “이 서비스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의 초기 구축 비용 없이도 월정액 방식의 임대형(SaaS)서비스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어, 중소기업들도 비용 부담없이 손쉽게 도입 가능하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CMS 웹케시 그룹웨어 2013.10.01

‘워드프레스, 드루팔, 줌라’ 어떤 오픈소스 CMS 고를까?

콘텐츠 관리 시스템, 즉CMS(Content Management System)는 웹사이트의 뼈대다. 따라서 오픈소스 CMS를 선택할 때는 웹 저작과 협력, 문서 관리가 가능한 탄탄한 플랫폼이 필요하다. 또 관리와 디자인을 위한 도구도 들어 있어야 한다.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웹 CMS 기업용 시장 조사 전문 회사인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캐서린 리디 수석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오픈소스를 채택하는 기업들이 2005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오픈소스 CMS의 문호도 열리고 있다.   리디는 "현재 기업들은 오픈소스 CRM을 과거에 비해 더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인정하고 있다. 게다가 선택권이 더 넓어지기까지 했다. 10년 전에도 이런 프로젝트가 있긴 했지만, 상업용으로 쓰기에는 선택권이 지금과 같이 많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대기업의 경우 상업적 파트너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리고 일부 기업들의 경우에 이는 필수 요건이기도 하다. 소프트웨어 대신 평판이 좋은 서비스 파트너로부터 애드온과 맞춤형 코드, 업데이트, 지원과 같은 기능을 가입성 상업용 패키지로 조달하곤 한다.   중견 기업들은 오픈소스 CMS를 구축하는 책임을 맡고 있는 팀을 직접 운영하는 경향이 있다. 리디는 "대기업들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해야만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기술 팀을 보유하고 있는 일부 대기업들은 드루팔(Drupal)을 비롯한 오픈소스 CMS를 직접 다운로드 받아 활용하고 있기도 하다"고 말했다.   중소기업들은 CMS의 가격 효율성에 매력을 느낀다. 상업적 지원을 위한 계약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들은 독자적으로 웹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다. 그리고 개발자를 채용하거나 두루팔이나 줌라(Joomla) 디자인에 특화된...

CMS 워드프레스 드루팔 20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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