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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전환

“엘리베이터가 달라졌어요” 오티스, AI와 센서로 디지털 서비스 강화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오티스 엘리베이터 컴퍼니(Otis Elevator Company)는 AI와 IoT 센서로 구성된 네트워크 솔루션을 사용한다. 이를 통해 자사 엘리베이터를 더 지능적인 시스템으로 만들어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것이 오티스의 목표이다.   오티스 원(Otis One)이란 이 솔루션은 IoT 센서와 빅데이터, AI,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되며, 오티스의 젠3 및 젠360 엘리베이터에 내장된다. 이 솔루션은 기술자와 사용자에게 엘리베이터의 상태에 대한 실시간 인사이트를 제공해 원격 문제 해결은 물론 예측 유지보수도 가능해진다. 오티스에 따르면, 이 솔루션으로 엘리베이터의 가동 중지 시간이 10~15% 줄고, 서비스 요청도 15% 감소했다.  2019년 개발에 착수한 오티스 원은 오티스가 공급한 210만 대 엘리베이터 중 1/3에 탑재됐다. 현재 12개 국가에 적용됐으며, 올해 말까지 추가로 8개 국가에 적용할 예정이다.  실시간 모니터링과 대시보드 덕분에 사용자는 오티스 서비스팀과 협업해 문제를 해결하거나 문제 해결을 위한 다음 단계를 진행할 수 있다. 오티스 CIO 리나 레오나드는 “고객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엘리베이터가 멈추는 것이다”라며, “우리는 엘리베이터가 언제 문제를 일으킬지 파악할 수 있고, 선제적으로 유지보수 일정을 세운다. 이음매 없는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의 최대 관심사이다”라고 강조했다. 오티스 원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기반으로 하며, 스노우플레이크의 데이터 레이크를 이용한다. IoT 센서는 엘리베이터 데이터를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전송하고, 여기서 분석을 수행해 보고서나 데이터 시각화, 예측 모델링 등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레오나드는 이 부분에 대해상세한 설명은 하지 않았지만, “분석은 매우 중요하다”며 마이크로소프트 친화적인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고만 언급했다. 또 “분석은 ...

엘리베이터 오티스 센서 2022.06.24

영국 정부, 공공부문을 위한 디지털 전환 로드맵 공개..."구체적인 관리 체계로 실효성 확보"

영국 정부가 공공부문의 디지털 서비스를 새롭게 혁신하기 위한 디지털 및 데이터 전략안을 공개했다. 이번 전략안은 21가지의 구체적인 목표를 포함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공무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행정 절차를 간소화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디지털 미래를 위한 전환: 디지털 및 데이터를 위한 2022-2025 로드맵(Transforming for a digital future: 2022 to 2025 roadmap for digital and data)’이라는 이번 전략안의 목표는 크게 6가지 범주로 나눠져 있으며 ▲올바른 결과를 달성하는 혁신 공공 서비스 ▲정부를 위한 원 로그인(One Login) ▲의사 결정을 위한 더 나은 데이터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지속 가능한 기술 ▲대규모 디지털 기술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는 시스템이 포함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영국 정부는 2025년까지 공공부문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 중 최소 50%는 업그레이드해서 효율성과 사용성을 높이고, 모바일 기기의 접근성도 높일 예정이다.  ‘원 로그인’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내용도 핵심 목표로 제시됐다. 원 로그인은 정부 서비스에서 활용되는 계정 인증 및 로그인 기술로 일반 시민을 위해 개발됐다. 영국 정부는 2023년까지 미리 구축해 놓은 원로그인 전략안과 로드맵을 각 부처가 검토하도록 요청해 2025년까지는 원 로그인의 활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영국 정부는 이번 로드맵을 실행하면 2025년까지 10억 파운드가 넘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행정 처리 과정을 효율화하고 문서 중심의 서비스를 없앨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 전략안은 중앙 디지털 및 데이터실(Central Digital and Data Office, CDDO)에서 관리 및 감독할 예정이다. CDDO는 내각실 산하 부서로 정부와 관련된 디지털, 데이터, 기술과 관련된 정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CDDO의 수석 ...

디지털전환 dx 영국 2022.06.13

데이터를 활용한 제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 IDG Summary

제조업은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맞아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제조의 디지털 전환의 핵심으로 많은 이들이 데이터를 꼽는다. 제조 기업은 많은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중요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정보로 가공해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은 많지 않다. 물론, 이미 상당한 수준의 디지털 전환을 이룬 곳도 많다.  데이터 활용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제조 프로세스 엔지니어링, 공급망, 영업 및 마케팅 등의 업무 영역에서 데이터 중심 의사결정이 어떻게 손쉽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 소개한다. 주요 내용 - 문제 해결의 열쇠 ‘데이터’ -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전환의 최우선 목표 ‘시각화’ - 데이터 분석을 보편적인 역량으로 만드는 ‘태블로’ - 네패스 사례를 통해 본 데이터 중심 조직으로의 여정 - 글로벌 선도 제조 기업의 데이터 전략

데이터분석 제조업 인더스트리4.0 2021.12.28

금융 업계가 고객 중심 전략을 실현하는 방법 - SAS Beyond Tomorrow 최종 보고서

금융 업계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매우 발 빠르게 대응해야만 했습니다. 고객 지원, 수익 및 제품 혁신, 신용 위기 보호, 그리고 사업 운영과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유동성 관리 측면에서 새로운 방안을 강구하는 등, 운영 요소에 대한 신속한 처리가 절실했기 때문입니다. 이 사안은 CEMEA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된 SAS Beyond Tomorrow 이벤트의 핵심 주제였습니다. 60명의 인원을 동원하여 가상으로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은행이 고객 중심 전략을 실현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13p> 주요 내용 - 금융 업계의 원동력과 트렌드 - 디지털 전환 여정의 진행 상황 - 전략적인 인공 지능 활용 - 금융 업계의 미래

금융 디지털전환 2021.06.07

IDG 블로그 | “코로나19 극복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코로나19의 IT 투자 방향성에 대해 연구한 IDG의 두 번째 설문 조사 결과,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고 발전시키는 데 기술이 핵심 요소로 인식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이번 조사에 응답한 IT 의사결정권자 중 41%가 향후 12개월 사이 기술 예산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해, 4월 같은 조사의 25%보다 증가했다. 또, 응답자의 35%는 예산이 유지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보다 더 주목해야 할 결과는 팬데믹으로 많은 영역에서 예산이 삭감되는 가운데, 기술 예산이 줄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23%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4월 조사 결과에선 기술 예산 삭감을 전망한다는 응답자가 35%였다.  이러한 기술의 지위는 많은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사실, CEO들의 최우선 IT 과제는 디지털 비즈니스 혹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는 것이다.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면서 전체 산업이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으며, 고객들은 기업과 다른 방식의 상호작용을 원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도 팬데믹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데 동의한다는 응답자가 59%였다. 운영 효율화(64%), 고객 경험 개선(58%), 보안 향상(53%) 같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목표는 코로나19 극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용 관리에 여전히 초점이 맞춰져 있으나,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편, 새로운 시장 진출 전략 및 기술 개발, 기회 발굴을 위한 시장 트렌드 및 고객 니즈 연구 등도 주목을 받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위해 기업은 빅데이터/애널리틱스(38%),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38%), 모바일 디바이스(33%), AI(32%), 모바일 앱(32%) 등에 투자하고 있다. 이런 기술들은 이미 활용 가능하지만, 기술의 가치를 극대화할 인재를 영입하는 것이 과제다. AI 전문가를 채용할 계획인 기업 중 41%는 채용이 매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코로나19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전환 2020.08.21

2019 디지털 비즈니스 현황 조사 – IDG Executive Summary

새로운 기술을 통해 탁월한 고객 경험을 전달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자 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IDG 2019 디지털 비즈니스 현황 조사에 의하면, 기업의 91%가 디지털 우선 전략을 채택했거나, 할 계획이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어떤 기술이 채택되고 있고 IT 의사결정권자들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조사 결과 분석을 통해 살펴본다. 주요 내용 - 디지털 비즈니스 현황 - 앞서 나가는 기업들 - 진전된 분야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동인 - 트랜스포메이션의 원동력이 되는 기술과 전략 - 여전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하는 CIO  

인공지능 VR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2019.10.18

방통위, 디지털전환 시범사업 시동

(서울=연합뉴스) 정주호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내년부터 실시하는 디지털방송 전환 시범사업을 위해 사업 예정지인 충북 단양과 경북 울진, 전남 강진에 지역별로 추진협의회를 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디지털 전환 시범사업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역할을 분담하기 위해 설립되는 추진협의회는 각 지역 군수를 의장으로 방통위, DTV 코리아, 지역방송사, 시민단체, 전파진흥협회 등 20명 안팎으로 구성됐다.      20일 열린 강진군 추진협의회(의장 황주홍 군수)에서는 시범지역의 아날로그 TV방송 종료일, 지역맞춤형 홍보 방안, 주민대상 설명회 등 지역별 디지털 전환 시범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단양군(김동성 군수)은 21일, 울진군(김용수 군수)은 23일 추진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2011년 시범사업 예정지인 제주도는 내년 중에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게 된다.      방통위는 추진협의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연내 디지털 전환 시범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3개 시범사업 지역에서는 아날로그 TV방송이 종료되더라도 케이블TV 등 유료방송 가입 주민들은 기존의 TV로 방송을 시청하는데 문제가 없다. 다만 안테나를 통해 TV를 시청하는 주민들은 디지털 컨버터(DtoA) 등을 갖춰야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뉴스검색제공제외)     <20일 전남 강진군에서 발족한 디지털방송 전환 시범사업 추진협의회>  

디지털TV 시범사업 디지털전환 2009.10.21

디지털 방송을 둘러싼 '틀린 예측 vs. 정확한 예측'

지난 12일 미국 전역의 약 1,700개 TV 방송국들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신호로 전환했다. 1년 간의 집중적인 광고와 조사, 지역 프로그램을 통한 홍보를 거쳐 다시 4개월간 사업 전체를 지연시켰던 컨버터 박스 쿠폰 부족 사태에 이어 마침내 이뤄진 것이다. 미국 가정의 거의 대부분이 전환 준비가 되어 있지만 대략 175만명에서 220만명의 시청자들은 지난 토요일 이른 아침 시간에 비가 내리는 화면을 보아야 했다. 미연방통신위원회는 당황한 주민의 문의에 답변할 4,000명의 상담사를 준비했으며, 주요 도심지는 물론 디지털 TV 전환 사이트에 디지털 TV 데모 센터를 설치했다.   수년간의 집중적인 홍보 끝에 TV가 마침내 변신했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기술 분석가들이 미래의 디지털 TV에 대해 10년 전에 말해 왔던 것을 확인하기 위해 역사적 기록을 찾아 봤다. AOL이 왕으로 군림했고, 애플의 미래가 여전히 불확실했고, HDTV의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쌌던 기간 동안 기술 전문가들이 제대로 이해한 것은 무엇이고 잘못 생각한 것은 무었이었는지 확인해보자.   잘못된 예측 지속 광고 및 추가 스크린 영역 : 1999년 1월 29일 워싱턴 포스트는 롭 페고라노 WAPO 개인 기술 편집자와 인터뷰했다.   이 때 페고라노는 케이블 업체가 TV 화면을 폭을 줄이고 여유 공간에 웹 배너와 비슷한 연속 광고가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페고라노는 또 소비자들이 스포츠 이벤트 및 기타 특별한 프로그램에 적합한 추가 스크린을 구입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암시하기도 했다.   케이블의 우세 : 1998년 11월 1일 비즈니스 위크는 디지털 TV와 HDTV의 미래에 대한 논평을 내놓았다. 이 잡지는 디지털 TV가 기술 세계를 "뒤집어 놓을" 것이라고 가정했다. 디지털 TV의 폭풍에도 불구하고 케이블 회사는 확고한 입지를...

디지털방송 디지털전환 200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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