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투자

해줌, 110억 원 투자 유치…“에너지 시장 혁신과 가상 발전소 사업 가속화 기대”

에너지 IT기업 ‘해줌’이 노틱인베스트먼트과 NH투자증권이 약 80억 원, GS에너지는 약 30억 원으로 총 누적투자금액 1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GS에너지는 작년 11월 해줌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 추가 투자에도 함께 참여했다.  해줌은 이번 투자를 통해 차세대 에너지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IT 기술과 신규 사업 개발을 위한 인재 채용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줌은 지난 10년간 에너지 분야에서 IT 기술을 통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며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해줌은 발전량 예측 기술을 활용한 햇빛지도, 내일의발전 등의 IT 서비스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해줌은 7,000여 개의 발전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전력중개사업 국내 1호 기업으로서 최다 수준의 자원을 확보해 가고 있다. 또한, 약 100억 원 규모의 R&D를 통해 신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및 다수 수상 경력을 보유한 발전량 예측 기술 등을 활용해 가상 발전소(VPP) 플랫폼 구축해가고 있다. 최근에는 ESG 경영 및 RE100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들을 지원하는 솔루션인 해줌R 서비스를 출시하여 RE100 관련 사업 영역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이 외에도 태양광, 풍력, 수요관리(DR), 전기차(EV) 등의 자원을 결합한 신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빠르게 변화하는 에너지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해줌은 IT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여 VPP관련 기술과 플랫폼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라며,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에 대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에너지 시장을 선도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해줌 투자 스타트업 2022.09.29

한국사회투자-비엔지파트너스, 넷제로 스타트업 투자 위한 100억원 규모 ESG 펀드 조성 추진

비영리 임팩트투자사이자 액셀러레이터인 한국사회투자(www.social-investment.kr)는 넷제로 전문 기관인 비엔지파트너스(Beyond Net Zero PARTNERS)와 함께 넷제로 테크 스타트업 투자를 위한 ESG 펀드 조성을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올 6월 ‘넷제로 테크 스타트업 육성, 투자 및 ESG 생태계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뒤 9월 8일 ‘넷제로테크 임팩트 개인투자조합’에 대한 결성 총회를 개최했다.   넷제로테크 임팩트 개인투자조합은 한국사회투자가 업무집행조합원(GP)을 맡았으며 넷제로 첨단 테크 기업 투자에 관심이 많은 ESG, 넷제로 전문가와 법인 투자자 등이 일반조합원(LP)으로 참여했다. 조합 공동운영위원장은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 임대웅 비엔지파트너스 대표, 이종현 아시아 벤처 필란트로피 네트워크(AVPN) 한국 대표부 총괄 대표가 맡았다.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이순열 한국사회투자 대표는 운영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사회투자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의 녹색경제활동 범주와 기준에 따른 선진적 투자를 수행할 계획이다. 기존에 확보한 ESG 관련 스타트업 풀 가운데 녹색분류체계의 기준을 충족하는 넷제로 테크 스타트업을 스크리닝, 선정해 넷제로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기업에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 변화 적응 ▲물의 지속 가능한 보전 ▲자원 순환 ▲오염 방지 및 관리 ▲생물 다양성 보전의 6대 환경 목표에 이바지하는 녹색경제활동을 분류한 체계이며, 69개의 세부 녹색경제활동으로 구성됐다. 이 과정에서 정부의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발 과정에 참여한 비엔지파트너스의 역할도 기대된다. 비엔지파트너스는 주요 대기업 그룹, 금융 그룹, 공기업 등의 넷제로 전략 자문과 정부의 기후 변화 관련 정책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정부의 탄소배출권 거래제도 설계, 녹색금융 정책 개발,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전략 수립 등이 대표적이다. 또...

한국사회투자 비엔지파트너스 ESG 2022.09.15

외환 송금 전문 핀테크 업체 ‘센트비’, 시리즈 C 투자 유치 완료

센트비가 시리즈C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 발돋움할 발판을 마련했으며, 국내 해외 송금 리더로 확실한 입지를 구축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이번 투자에는 리드 투자자인 스톤브릿지벤처스 외에도, TBT 파트너스, IBX 파트너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L&S 벤처캐피탈, D3쥬빌리파트너스가 참여했다. 또한, 글로벌 디지털 결제 플랫폼 래피드의 투자 자회사인 래피드 벤처스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향후 상호 사업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리즈B 이후 또 한 번의 투자 유치에 성공한 센트비는 2015년에 설립된 핀테크 기업이다. 낮은 수수료, 빠른 송금 속도 및 간편한 절차 등 기존 외화 송금 및 결제 서비스의 단점을 보완하는 혁신적인 서비스와 자체 개발한 자동 외환 헷징 시스템(AHS)으로 해외 송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센트비는 글로벌 개인 및 기업 고객을 위한 최적의 외환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이미 우위를 확보한 국내·아시아 태평양(APAC) 시장을 넘어 미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등 글로벌 규모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앞서 센트비는 국내 핀테크 기업 처음으로 싱가포르 외환 송금업 라이선스를 취득했으며, 2021년에는 싱가포르 PG 서비스 라이선스를 승인받는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지난 3월에는 글로벌 기업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기 위해 센트비 상징 로고와 컬러를 전면 교체하는 기업 리브랜딩을 진행했다. 센트비는 서비스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힘쓰고 있다. 2020년 론칭한 기업용 해외 송금 및 결제 서비스 센트비즈(SentBiz)와 글로벌 정산 API 서비스 센다(SENDA)를 통해 C2C뿐만 아니라, B2B 사업 영역까지 넓혀가며 핀테크 업계의 선도적 지위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외환 서비스가 요구되는 다양한 ...

센트비 외환 송금 2022.09.13

AI 음성인식 서비스 업체 아틀라스랩스, 9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기반 음성인식 서비스 ‘센트로이드(Sentroid)’를 제공하는 아틀라스랩스가 기업의 음성 데이터를 자산으로 구조화하는 CDA(Conversation Data Analytics) 기술 개발을 위한 약 9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A에는 TBT파트너스를 포함해, IBX파트너스, SV인베스트먼트, 디티앤인베스먼트 등이 투자했다. 투자사들은 음성 통화를 자동으로 녹음하고 인식해 구조화된 데이터로 전환하는 CDA기반 센트로이드를 높게 평가했다. 센트로이드 대화 데이터 분석 솔루션은 기존 콜센터 및 컨택센터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의 소중한 음성 데이터 자산을 구조화·분류·관리하는 효율성 높은 진정한 고객센터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틀라스랩스는 2018년부터 AI음성인식 연구에 매진했다. 그러나 당시 낮은 자연어처리(NLP) 수준과 데이터셋 부족으로 음성 인식률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드 투자로 B2C앱 ‘스위치(Switch)’를 개발해 품질 높은 데이터를 확보하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인식률 높은 AI 음성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후 자사 기술력과 B2B서비스 가능성까지 인정받아 추가 투자가 잇따랐다. 앞으로 아틀라스랩스는 CDA기술 기반 센트로이드로 B2B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센트로이드 대화 데이터 분석 솔루션은 AI로 음성통화를 데이터로 변환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자연어 자동응답(NPL ARS) ▲통화응대 품질 관리 ▲통화 자동 기록 및 라벨링 ▲시각화·트랙킹 툴 연동 ▲실시간 인사이트 반영 ▲트렌드 추적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센트로이드 대화 데이터 분석 솔루션은 통화 내용을 데이터로 정량화할 수 있다. 솔루션에 탑재된 인공지능(AI)이 전체 콜 대화 데이터를 학습해 통화 내용을 자동으로 텍스트화·레이블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시나리오로 응대가 가능하다. 기존 솔루션은 상담원 역량에 따라 제각각으로 통화 내용을...

아틀라스랩스 음성인식 스타트업 2022.09.07

IDG 블로그 | IT 서비스 업체의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위한 팁 6가지

초기 투자 유치를 꾀하는 IT 서비스 업체가 투자 계약을 성사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투자자가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할 때 요구하는 사항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관건이다. 투자자의 관심을 끌기 위한 6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이사회 참여하기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는 2가지 유형이 있다. 호스팅과 업무 지원 센터와 같은 기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있는 반면, 이보다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도 있다. 데이터 분석과 사이버 보안, 현대 업무 공간 관리와 같은 전략적 문제에 대해 고위 경영진과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 이사회의 전략 논의에 참여하는 기업은 고객의 사업에 장기적으로 관여한다.   2. 직원을 우선순위에 두기 직원 유치 및 유지는 업계가 안고 있는 커다란 과제다. 팬데믹 기간 동안 IT 서비스와 유능한 직원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직원들은 유연 근무제를 강하게 요구했다. 시간을 들여 탄탄한 기업 문화를 구축하고 퇴직자 인터뷰를 통해 직원 유지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바란다. 낮은 직원 이탈률은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3. 클라이언트와 지속적인 관계 구축하기 IT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를 보유하는 것은 마치 은행에 당좌예금을 계좌를 개설한 것과 같다. 일반적으로 고객은 뭔가 잘못된 경우에만 떠난다. 투자자는 항상 고객의 기대 수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선호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끈끈한 고객 관계를 구축하는 방법이다. 고객의 말을 경청하고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 바란다. 한 기업에서 1년 이내에 10% 이상의 고객이 이탈하면 문제가 생긴다. 필자의 경우 예외적 상황을 배제하고 기본 이탈률을 5% 내외로 유지하려고 한다.   4. 효과적인 영업팀 유지하기 IT 서비스 업체는 보통 예측 가능하고 반복 매출을 발생시키는 서비스 계약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 즉, 업체는 일반적으로 미래의 현금 흐름...

IT서비스업체 투자 2021.11.25

아태 데이터센터 투자 2년 연속 ‘최대’ 전망…올 상반기에만 2조 원

아시아태평양 지역 데이터센터 투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대 최대치를 갱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21년 상반기에만 이미 18억 달러(약 2조 원)가 투자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투자 업체 CBRE에 따르면, 지난해 아태 지역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는 지난 5년 가운데 가장 컸다. 팬데믹으로 인해 디지털화가 가속화된 결과다. 올해도 투자는 계속됐다. 2021년 상반기 데이터센터 투자액은 지난해 전체 투자액의 80%에 달한다. 남은 하반기에도 투자가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2021년 전체 투자 규모는 지난해 수치를 크게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CBRE는 아태 지역에서 데이터 보안과 통제권 상실에 대한 우려로 데이터센터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아태 지역 정부는 데이터 저장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지난 9월 1일 시행된 중국의 데이터 보호 법안이다. 이 법안은 기업이 중국 내에서 생성된 모든 데이터를 저장하는 시설을 갖추도록 규정하고 있다.  실제로 중국은 데이터센터 투자의 중심에 있다. 아태 지역에서 가장 많은 투자가 일어나는 곳이다. 싱가포르 투자 업체 GLP는 중국 상하이 소재 쏭장 인터넷 데이터 센터(Songjiang Internet Data Centre)의 지분 50%를 매입했으며, 중국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업체 GDS는 베이징 소재 CITIC 그룹의 데이터센터를 인수하는 등 올 상반기 주요 투자가 중국에서 성사됐다. 그 사이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2021년 상반기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주요 업체가 중국과 홍콩에 새 설비를 마련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기회는 아직 남아있다 CBRE는 중앙·동아시아 지역에서는 신규 데이터센터 설립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시장 확대를 위해 새로운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건설될 여지는 아직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아태 지역 티어 1 시장에서 아직 기회가 있다고 예상했다. 우선 일본 도쿄와 호주 시드니, 싱가...

데이터센터 아시아태평양 투자 2021.09.10

삼성전자, 향후 3년 240조 원 투자 로드맵 발표...분야는?

삼성전자는 코로나 이후 향후 3년간 반도체와 AI, 로봇 등 전략산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인재 발굴 및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총 240조 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삼성은 이번 투자 확대를 통해 전략사업 주도권을 확보하고, 과감한 M&A를 통해 기술·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기술뿐만 아니라 원가 경쟁력 격차를 확대하고 14나노 이하 D램, 200단 이상 낸드플래시 등 차세대 제품 솔루션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한다. 시스템반도체는 응용처가 기존 모바일 중심에서 AI, 데이터센터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기존 투자 계획을 조기 집행해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고, GAA(Gate All Around) 등 신기술 적용과 신구조 개발로 3나노 이하 제품을 조기 양산할 계획이다.  차세대 통신 분야에서는 차세대통신연구센터를 신설하고, 6G 백서를 공개하는 등 기술 선행연구를 지속한다. 통신망 고도화·지능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에 집중 투자하는 한편, 가상화 네트워크·개방형 기지국 등 차세대 통신망 기술 관련 핵심 인력을 확보하고 R&D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AI와 로봇, 슈퍼컴퓨터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신기술과 신사업 R&D 역량도 강화한다. AI 분야에서는 우리나라와 미국, 영국, 캐나다, 러시아 등에 설립된 글로벌 AI연구센터를 통해 선행 기술을 확보하고, AI 알고리즘을 적용한 지능형 기기를 확대할 예정이다. 로봇 분야에서는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폼팩터를 다양화해 ‘로봇의 일상화’를 추진한다. 첨단산업 분야의 설계와 개발을 위한 슈퍼컴퓨터 활용도 확대할 계획이다. 디스플레이·배터리 분야에서는 차세대 OLED·QD(Quantum Dot) 디스플레이와 고에너지 밀도 배터리 및 전고체 전지 등 기존 제품의 한계를 뛰어넘는 제품을 개발한다. 미래 세대를 위한 일자리 및 기회를 창출하고 대·중소기업 간 격차와 양극화를 해소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우선 국내 스...

삼성 투자 AI 2021.08.25

“데이터센터는 여전히 괜찮은 투자” 골드만 삭스, 데이터센터 전문업체 설립

데이터센터 산업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 아마존, 구글, 에퀴닉스, 디지털 리얼리티 등 수많은 업체가 이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스타트업과 대규모 인수합병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데이터센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 분야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도 열기가 뜨거웠지만,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서두르면서 업계의 관심은 날로 높아만 지고 있다.    골드만 삭스는 이런 데이터센터 시장에 가장 최근에 뛰어든 대형 업체이다. 골드만 삭스의 머천트 뱅킹 사업부는 디지털 리얼리티 공동 설립자인 스콧 피터슨과 손잡고 글로벌 컴퓨트 인프라(Global Compute Infrastructure LP)라는 새로운 업체를 설립했다.  골드만 삭스는 주로 자사의 인프라 펀드에서 초기 자기자본으로 5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으며, 단기 투자로 약 15억 달러를 북미와 유럽, 아태, 남미 전역에 데이터센터를 배치하는 데 투여할 계획이다. 글로벌 컴퓨트 인프라는 자체 개발과 인수를 통해 성장한다는 계획인데, 데이터 인프라 성장이 두드러지는 지역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골드만 삭스의 총괄 책임자 레너드 시버스는 발표문을 통해 “우리는 컴퓨팅 및 스토리지 수요가 증가하는 데이터센터 영역에서 엄청난 기회가 있다고 보며, 골드만 삭스의 전 세계 자원이 뒷받침하는 글로벌 컴퓨트는 이런 수요를 만족하는 세계 정상급 솔루션을 제공하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컴퓨트는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10월 17일 폴란드의 데이터센터 및 통신 인프라 업체인 ATM을 인수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컴퓨트는 ATM의 데이터센터 자산, 통신 인프라 기반, 고객 기반, 좋은 시장 평판은 빠르게 성장하는 동유럽 데이터센터 시장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골드만삭스 동유럽 디지털리얼리티 2020.10.29

재택근무 열풍으로 협업 솔루션 스타트업에 몰리는 벤처 캐피탈 자금

코로나19 팬데믹이 오기 전부터 협업 및 생산성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기업이 재택근무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며 이 시장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가상현실 회의 앱 스페셜(Spatial)을 포함해 다수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스타트업에 투자해온 벤처캐피털 화이트 스타 캐피털(White Star Capital)의 관리 파트너 장 프랑소와 마르쿠스는 “코로나19 협업 솔루션 분야에 상당히 긍정적인 추세의 벤처 캐피탈 투자가 있었고, 앞으로 더욱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투자 관점에서 향후 몇 년간 빠르게 성장하는 섹터가 될 것”이라면서, “투자 규모도 증가하겠지만, 협업 비즈니스의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이다. 이런 변화가 확실히 감지되고 있으며, 협업 솔루션 도입에 적합한 시기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기업에 협업 소프트웨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는 투자자의 관심과도 잘 맞아 떨어진다. 벤처캐피털은 오래전부터 클라우드 기반 워크플레이스 앱을 판매하는 스타트업에 관심을 보여왔으며, 최근 몇 년간 슬랙(Slack)과 줌(Zoom) 같은 SaaS 업체에 수억 달러를 투자했다. 화이트 스타 캐피털의 보고서에 따르면, 투자 규모는 2013년부터 계속 증가해, 슬랙이 IPO에 앞서 4억 2,700만 달러의 투자 유치를 발표한 2018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3년간 전 세계적으로 350억 달러의 벤처 캐피탈 자금이 협업 솔루션 스타트업에 투자됐다. 2020년 1분기만 봐도 협업 이메일 업체 프론트(Front)가 5,900만 달러, 소셜 인트라넷 럼앱스(LumApps)가 700만 달러, 스페셜(Spatial)이 2,200만 달러 등 여러 스타트업이 성공적으로 투자를 받았다. 최근에는 문서 작성 앱 노션(Notion)이 5,000억 달러, API 개발자용 협업 플랫폼 포스트맨(Postman)이 1억 5,000만 달러, 직원...

재택근무 협업 투자 2020.06.22

벤처캐피탈 보안 투자, '인증'과 '계정 관리'에 몰린다

사이버보안 스타트업에 대한 벤처캐피탈(VC) 투자가 지난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에 대한 투자 건수가 2018년보다 급증했다. NVCA(National Venture Capital Association)의 벤처 모니터(Venture Monitor) 보고서에 따르면, 사이버보안 분야에 대한 이러한 VC 투자 열풍은 전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다. 일반적으로 벤처 투자는 투자한 기업이 인수 또는 상장했을 때 수익을 올리기 위한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보안 투자 열풍을 분석해 보면 지난해 사이버보안 인수합병이 매우 활발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150개 이상, 총 230억 달러에 달하는 인수합병 계약이 체결됐다. 투자액만 보면 양상이 조금 다를 수 있다. NVCA 데이터를 보면, 사이버보안 스타트업에 대한 전체 벤처 투자가 2018년 65억 달러에서 2019년 50억 달러로 줄어든 것으로 나온다. 이는 PwC/CB인사이트의 2019년 벤처 투자 현황 자료와도 맥을 같이 한다. 이 자료에서는 사이버보안을 따라 분석하지 않았지만, 2019년 전체 벤처 투자가 2018년보다 9% 줄어든 1,080억 달러에 그쳤다. 그러나 2018년부터 자료를 별도로 분석해보니 사이버보안 스타트업에 대한 벤처 투자는 줄지 않고 오히려 빠르게 늘고 있다(NVCA나 다른 업체가 '사이버보안'을 어떻게 정의하는지는 확실치 않다. 문의했지만 답변을 듣지 못했다). 이 데이터를 보면, 디지털 보안에 집중하는 기업(클라우드 스토리지 같은 다른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간헐적인 보안 활동을 하는 기업은 제외)의 경우 투자 건수가 2018년 대비 65% 늘어났고 전체 액수도 70% 커졌다. 사이버보안에 대한 전체 투자액은 2018년 39억 달러에서 2019년에는 27억 달러 늘어난 66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성장을 이끈 가장 큰 요인은 투자 건수의 증가다. 2018년 133건에서 2019년 219건으로 늘어났다. 반면 평균 투자액은 약간 늘어나는 데 그쳤다. 2...

벤처캐피탈 투자 인증 2020.03.12

CIO 기술 설문조사 : 2019 경제 전망

최근을 기준으로 했을 때, 미국 경제는 가장 장기간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이에 조직들은 지난 몇 년간 기술에 투자하고, 인력과 임금을 늘리고, 지속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밟았다. 이는 2019년에 IT 예산 증가가 안정된다는 신호를 보인 이유에 대한 설명이 될 수도 있다. 주요 내용 - 예산 변화를 초래하는 동인들 - IT 예산 할당 - 투자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 외부의 영향 - IT 효율성 = 비용 절감 - 결론

CIO 투자 IT예산 2019.07.29

"아시아태평양 AR·VR 투자, 작년의 2배 이상" IDC

올해 증강현실/가상현실(AR/VR)에 관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투자가 2018년보다 100% 이상 늘어난 미화 7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IDC 연구 결과에 따르면 AR/VR 투자는 소비자 및 기업/상업 부문에서 2023년까지 연평균 81%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IDC는 유통, 서비스, 공공에서 AR/VR 투자가 ‘상당히 증가’하여 2023년까지 307억 달러가 되리라 예측했다. 그 외 개인/소비자 서비스, 소매, 교육, 의료 등에서도 성장이 기대됐다.  IDC의 AR/VR 연구 책임자인 아비나브 트리구나이트는 "새로운 엔터프라이즈급 하드웨어가 출시되면서 어도비, PTC, 오토데스크 같은 컨텐츠 개발 및 설계 도구를 제공하는 여러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업체가 플랫폼에 AR/VR 기능을 추가함에 따라 많은 기업이 다양한 교육, 유지 보수, 디지털 프로토 타이핑, 건축 설계, 유통 매장 쇼케이스, 원격 공동 작업과 같은 사례를 활용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조직이 업무의 미래를 준비함에 따라 디지털 경계와 물리적인 경계가 계속 흐려지고 상업 투자는 파일럿 단계에서 더 많은 프로젝트가 나오고 관련 제품 생산이 늘어나 향후에도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투자가 계속될 전망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트리구나이트는 하드웨어가 향후 4년간 AR/VR 투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가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하드웨어 투자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VR 호스트 기기지만 AR 뷰어는 이 예측 기간에 연평균 200%라는 가장 높은 성장률이 기대됐다.  한편 AR 소프트웨어는 2023년까지 두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다. IDC의 시장 애널리스트인 리티카 스리바스타바에 따르면 AR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부문의 ‘견실한 성장’이 2023년까지 VR 투자에 대해 ‘상당히 앞서’ 전반적인 AR 투자를 촉진할 전망이다. 스리바스타바는 "AR/VR 기술이 밀레니엄 ...

투자 가상현실 증강현실 2019.07.10

“협업 툴 도입 예산 확보를 위한” 비즈니스 케이스 만들기

현대의 협업 툴은 보다 효과적으로 직원들을 연결해주고, 팀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심지어 기업의 수익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광고한다. 협업 툴을 사용함으로써 여러 가지 비용을 절감할 수도 있다. 직원들의 출장 비용(직접 만나는 대신 영상 회의로 미팅을 대체)이 절감될 뿐만 아니라 원격 작업이 가능해지므로 회사에 필요한 물리적 공간 자체도 줄어든다. 그러나 IT 예산에 대한 다양하고도 합당한 수요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협업 툴 도입은 보다 직접적으로 재정에 영향을 미치는 ERO나 CRM 시스템보다 우선순위에서 밀리기가 쉽다. 단적인 예로, 협업 툴 도입의 경우 투자와 수익 증대의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연결하기가 쉽지 않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니코스 드라코스는 “협업 이니셔티브의 경우 그 효과가 광범위하고 간접적이다. 당연히 그로 인한 재정적 이득도 측정이 어렵다. 때문에 협업 및 소셜 소프트웨어에 투자하라고 비즈니스 리더들을 설득하기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스포츠 유통 업체인 피니쉬 라인(Finish Line)의 기술 및 운영 담당 부사장인 워렌 레너드는 “그 누구도 협업 툴에 대한 투자 이야기를 쉽게 꺼내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피니쉬 라인은 지난해 새로운 소셜 인트라넷에 투자해 직원 간 협업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서 구글 G 스위트로 이전하기도 했다. 그는 “어떻게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수익을 증대하고 마진을 늘릴 것인가 하는 문제는 모두가 고민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바로 눈앞에 보이는 문제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ERP나 머천다이징 시스템, 공급망 등은 모두의 관심사가 된다. 이런 이유로 협업 주제를 꺼내기에 적합한 시기를 기다리면 오지 않는다” 드라코스는 경우에 따라서 협업 이니셔티브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서는 기대 이익을 계산해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계획을 짜야 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각 프로젝트의 범위, 목표...

투자 협업툴 스마트워크 2018.11.26

애플, 고릴라 글래스 혁신 위해 코닝에 2억 달러 투자

애플의 1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제조기업 대상 펀드의 첫 수혜자가 발표됐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사용되는 유리의 제조업체인 코닝(Corning)으로, 총 2억 달러를 투자받는다. 애플의 COO 제프 윌리엄스는 “코닝은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대표적인 공급 업체이며, 애플의 장기 공급 업체 중 하나”라면서, “애플과 코닝과의 파트너십은 10년 전 첫 아이폰을 만들 때부터 시작됐고, 오늘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모든 고객들은 미국에서 개발한 유리를 만지고 있다. 장기적인 양사 간의 협업이 매우 자랑스러우며, 혁신적인 제조 프랙티스에 풍부한 유산이 있는 코닝의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고 밝혔다. 2007년 처음 등장한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는 애플의 디바이스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 코닝은 2억 달러를 장비, 유리 제조 공정, R&D 등에 투자하고, 아주 강력한 유리의 새로운 버전을 만들게 될 것이다. 애플은 한때 다른 제조사의 사파이어 유리를 테스트하기도 했지만, 사파이어가 아이폰에 사용하기엔 너무 약하다는 점을 깨닫고 다시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애플과 코닝의 비즈니스 협력 관계로 이미 미국에서 1,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코닝이 애플의 투자로 인력을 더 채용할 지는 확실치 않지만,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니다. 코닝의 CEO 웬델 위크는 “이번 투자로 해로즈버그의 공장이 전 세계 유리 기술의 중심지로 남아있게 됐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투자 코닝 애플 2017.05.15

컨테이너 환경의 성숙과 새로운 신생업체 생태계

벤처 자금은 먼저 도커에 몰려들었다. 2015년 마지막까지 7라운드의 투자가 진행됐다. 지금은 컨테이너가 구축한 세계를 향해 그보다 더 많은 돈이 몰려드는 중이다. 컨테이너 보안 업체 트위스트록(Twistlock)은 최근 시리즈 B 펀딩에서 1,700만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그 대부분은 코드 분석 서비스 베라코드(Veracode)의 투자자이기도 한 폴라리스 파트너스(Polaris Partners)의 투자금이다. 이는 도커의 마지막 D 라운드에 비해 불과 100만 달러 낮은 금액이다. 트위스트록은 지난해 7월 첫 모금 라운드에서는 1,000만 달러를 유치했는데 이는 도커의 2011년 시리즈 A 모금액과 거의 같다. 트위스트록의 사례가 특이한 것은 아니다. 컨테이너 생태계에서 생겨난 많은 신생 업체들이 이미 2, 3, 4라운드 펀딩을 진행 중이다. 이 기업들은 대부분은 보안(트위스트록), 스토리지, 데이터 서비스, 모니터링과 같은 영역에 초점을 두고 있다. 다른 사례 몇 가지를 더 보자. 포트웍스(Portworx)는 이달 초 시리즈 B 펀딩에서 2,000만 달러를 유치했다. 이 회사가 주력하는 분야는 컨테이너의 공통적인 관심사, 즉 컨테이너화된 앱과 함께 상태(stateful) 데이터를 배포하여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컨테이너를 실행하는 데 사용되는 스케줄링 메커니즘과 연동되도록 하는 것이다. 컨테이너 기반 환경을 위한 시스템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데이터로그(Datalog)는 1월 D 라운드에서 무려 9,450만 달러라는 엄청난 투자액을 유치했다. 이처럼 많은 투자금이 몰린 것은 데이터로그가 전반적인 IT 모니터링 업체이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이 회사가 내세우는 제품군의 대표주자는 컨테이너다. 돋보이는 부분은 세분성이 높고 경고 기능을 내장하고 배포하기 쉬운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시스코 출신 직원들이 창업한 디아만티(Diamanti, 2월 시리즈 B에서 1,800만 달러 유치) 역시 리...

투자 벤처 컨테이너 2017.04.27

2017년 주목해야 할 신생 오픈소스 업체 5곳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한 신생 업체들의 가치는 벤처 펀딩 금액만으론 평가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오히려 시장의 눈을 끄는 것은 굵직한 인수 사례들이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진행한 오픈소스 중심의 업체 데이스(Deis) 인수가 대표적인 사례다. 데이스 인수 금액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 측의 공식 발표는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지만, 벤처업계 관계자들, 그리고 관련 투자자들이라면 관련 정보를 확보하기 어렵지 않으리라 믿는다. 물론 모든 신생 벤처업체가 대기업에 인수되는 것을 최종 지향점으로 삼고 있진 않겠지만, 계약이 가져다 주는 막대한 돈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가치인 것이 사실이다. 시장의 흐름을 이해해보기 위해 필자는 지난 수년 간 이뤄진 오픈소스 기반 신생업체에 대한 투자 사례 중 대표적인 10건의 사례를 추려봤다. 이 업체들이 투자 받은 금액을 모두 합치면 그 규모는 1억 달러를 훌쩍 넘긴다. 이들 가운데 다섯 곳의 업체를 간략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단 여기서는 최근 수년 내의 사례들만 다루고 있음을 참고하자. 아케네오(Akeneo) 설립 : 2013년 본사: 프랑스 낭트(미주, 독일 지사 운영) 투자 유치 규모 : 2017년 3월 파테크 벤처스(Partech Ventures) 및 알벤 캐피탈(Alven Capital)을 통한 1,300만 달러를 포함, 총 1,500만 달러 이상 주목할 점: 아케네오라는 이름은 민들레에서 채취하는 건과일의 일종인 ‘아케네(akene)’에서 유래한 것이다. 업체 관계자는 자신들의 PIM이 민들레 홀씨처럼 가볍고 우아하게 퍼져나가길 바라며 지은 이름이라고 설명한다. 이 설명을 들으면 ‘PIM’이 무엇인지 의문이 생긴다. PIM이란 상품 정보 관리(Product Information Management)의 약자로, 아케네오 측은 상품을 중점으로 다루는 CRM 시스템으로서 기술, 마케팅 상품 데이터의 영업, 제조망 전반에 걸친 공유를 촉진한다는 개념으로 이 ...

투자 벤처 스타트업 2017.04.25

중국이 기술을 지배하게 될 5가지 이유

기술 분야에서 세계 선두로 올라서기 위한 중국의 기세가 맹렬하다. 중국은 컴퓨팅, 반도체, 연구 개발, 청정 에너지 분야의 주도권을 노린다. 미국이 과학 투자에서 뒷걸음질치는 동안 중국은 투자를 가속화하는 중이다. 중국은 달 기지 건설에도 관심이 있다. 조만간 유인 우주 정거장도 갖게 되니 결코 허황된 생각은 아니다. 중국은 양자 기술에 대대적으로 투자 중이며, 세계 최초로 엑사급 슈퍼컴퓨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컴퓨터월드는 2010년에도 “중국이 기술을 지배하게 될 5가지 이유”라는 기사를 게재했었다. 2017년을 기준으로 업데이트된 내용과, 그동안 중국이 과학 분야의 힘을 어떻게 더 키웠는지 정리해보자. 1. 과학에 대한 중국의 큰 야심, 이젠 달 기지까지 1950년대 미국은 1965년까지 달에 12명으로 구성된 군사 기지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아이디어는 당시에는 너무 비현실적인 것으로 인식돼 결국 폐기됐다. 그런데 중국이 달에 영구 기지를 건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미국 국제전략평가연구소(International Assessment and Strategy Center)에서 아시아 군사 전문가로 활동하는 리처드 피셔는 지난달 열린 미중 경제안보검토위원회 청문회에서 “중국은 다양한 군사적 목적으로 달을 사용할 것이므로 미국도 달에 진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국은 2022년까지 우주 정거장 건설 완료를 목표로 내년에 첫 우주 정거장 모듈인 “텐허-1(Tianhe-1)”을 쏘아 올릴 계획이다. 달 기지는 아직 갈 길이 먼 계획이다. 중국이 목표로 하는 달 착륙 목표 시점은 2036년이다. 그러나 이는 중국이 장기적이고 큰 그림을 구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11년 경제안보검토위원회에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2050년까지 세계적인 과학 강국이 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는 우주 탐사 예산을 더 늘려 잡았지...

투자 연구개발 슈퍼컴퓨터 2017.03.23

IDG 설문조사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