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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

가트너와 IDC의 PC 시장 예측 “수요는 감소해도 죽지 않을 것”

작년 한 해 동안 PC 판매가 증가했다. 공급난이 없었다면 사용자는 PC를 훨씬 더 많이 구매할 수 있었을 것이다. 가트너와 IDC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PC와 크롬북에 대한 수요는 예상치 못한 급증 추세를 지속적으로 보였다. 가트너는 작년 PC 출하량이 9.9% 증가한 3억 3,980만 대라고 밝혔다. IDC는 이보다 훨씬 더 높은 수치인 14.8% 증가해 3억 4,880만 대가 출하됐다고 발표했다. 두 시장조사기관은 일반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이 조금 다르다. 가트너는 데스크톱과 노트북,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Microsoft Surface), 크롬북과 같은 울트라 모바일 제품을 조사한다. 하지만 IDC는 연말 보고서에서 태블릿을 제외하고 데스크톱과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데이터만 공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곳 모두 이들 제품의 판매량은 굉장했으며, 부품 및 완성된 PC의 출하 작업이 보다 더 효율적으로 진행됐다면 더욱 높은 판매 기록을 달성했을 것이라는 동일한 결론을 내렸다. IDC 모바일 및 소비자 기기 추적팀 리서치 매니저 지테시 우브라니는 성명을 통해 "2021년은 PC판매가 원상태로 복구되는 시기였다”라고 말했다. PC에 대한 신흥시장에서의 소비자 수요와 전 세계 상업적 수요는 분기 동안 강세를 유지했지만, 공급난이 제약 요인으로 작용했다. 일부 선진국 시장에서 소비자와 교육 부문의 PC 수요는 감소한 반면, 전체 PC 시장은 팬데믹 이전보다 훨씬 더 상향 평준화된 것으로 보인다. IDC와 가트너는 레노버와 HP, 델이 전 세계 및 미국 PC 시장에서 모두 성장세를 보이며 상위권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작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던 4분기에 공급난이 PC 산업의 매출 향상에 걸림돌이 됐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IDC 기기 및 소비자 리서치 그룹 부사장 톰 마이넬리는 성명을 통해 공급난으로 인한 녹록치 않은 물류 환경은 현재 PC 시장이 2021년보다 더 커질 가능성도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가트너 IDC PC시장 2일 전

급성장하는 SD-WAN 시장… '리더' 4개 업체 장단점 분석

새롭게 성장하는 SD-WAN 시장은 현재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시스코, 포티넷, HPE-아루바, VM웨어가 이 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DC의 '마켓스케이프: 전 세계 SD-WAN 인프라 2021 업체 평가' 보고서는, 12개 SD-WAN 인프라 업체를 대상으로 WAN 라우팅, WAN 링크 관리, 애플리케이션 기반 정책 제어, 애플리케이션 스티어링 및 우선순위화와 같은 핵심적인 SD-WAN 기능을 평가했다. 이 보고서를 작성한 IDC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부문 연구 관리자 브랜든 버틀러에 따르면 최신 SD-WAN 제품 비교에는 이 같은 핵심 기능 외에 퍼블릭 클라우드(IaaS, SaaS)에 대한 최적화된 연결, WAN 링크 가시성, 분석, 최종 사용자 경험 모니터링, 제로 터치 프로비저닝, 순방향 오류 정정과 같은 기능도 포함했다. 현재 SD-WAN 시장은 호황을 이어가는 중이다. 2020년에도 18.5% 성장했고 2025년까지 연평균성장률 18.9%를 기록하며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IDC는 예측했다. 버틀러는 “기업은 네트워크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면서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의 연결을 최적화하는 데 유용한 기술, 그리고 네트워크에 보안 기능을 직접 통합할 방법을 찾고 있다. 현재 SD-WAN 제품은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WAN 상태와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성능에 대한 세부적인 시야와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발전에 힘입어 SD-WAN은 2022년 이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확장할 방법을 모색하는 기업을 위한 핵심 기술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SD-WAN은 듀얼 링크를 통한 중복 장애 극복(failover)으로 기존 WAN 연결을 보완해 안정성을 개선한다. 자동 소프트웨어 관리 툴을 통한 애플리케이션 트래픽 스티어링 설정으로 민감한 트래픽에 일반 트래픽보다 더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사용자와 디...

SD-WAN IDC 2021.11.24

블랙스톤, 13억 달러에 IDG 인수

블랙스톤(Blackstone)이 IDG(International Data Group)를 인수한다고 4일 발표했다. 블랙스톤은 총자산이 6,490억 달러에 달하는 세계 최대 투자 기업 중 하나다. 블랙스톤이 관리하는 사모펀드가, 차이나 오션와이드 홀딩스 그룹(China Oceanwide Holdings Group)의 자회사 오리엔탈 레인보우(Oriental Rainbow)가 소유한 IDG를 인수하며, 금액은 13억 달러다.   IDG는 지난 1964년 설립 이후 50년 넘게 IT 업계와 함께했다. PC의 발명부터 아이폰 출시, 클라우드의 컴퓨팅과 인공지능의 부상 등 주요 기술 변곡점마다 시장과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IT 업계와 기업에 제공했다. 현재 전 세계 110여 개 국에서 CIO, IT월드(ITWorld), 컴퓨터월드(Computerworld), CSO, 인포월드(InfoWorld), 맥월드(Macworld), 네트워크 월드(Network World), PC월드(PCWorld), 테크 하이브(Tech Hive) 등의 미디어를 운영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DC 등을 통해 리서치 데이터를 제공하고, 다양한 IT 행사도 개최한다. IDG는 이번 인수로 자사 기술과 제품군 전체에 과감한 투자를 단행할 여력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시장 내에서 경쟁 우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블랙스톤의 코어 프라이빗 에쿼티(Core Private Equity) 담당 글로벌 대표 피터 월리스는 "IDG가 기술 리더에게 제공하는 고품질 데이터와 애널리틱스, 인사이트는 성장과 혁신을 위해 필수 불가결한 것이 되고 있다. IDG는 신뢰할 수 있는 매체를 확보하고 있고, 기술 공급 업체와 그 구매자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이번 인수 이후 IDG 비즈니스 전반에서 더 개선된 제품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IDG와 그 자회사는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잇달아 인수합병을 진행했다. 2020년에는 트...

블랙스톤 IDG IDC 2021.06.04

"PC 시장 성장률, 팬데믹 아니었으면 20% 넘었다"…IDC 보고서 발표

IDC가 전 세계를 강타한 반도체 부족 현상이 2021년 PC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발표에는 PC 시장이 올 한 해 18%가량 성장할 것이라는 내용도 포함됐다. IDC는 미국 바이든 행정부나 주요 칩 제조 업체 경영진들이 우려한 만큼 노트북과 데스크톱 출고량이 반도체 부족 현상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지난 2년 동안의 PC와 노트북 CPU 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PC 시장은 점차 긴장 상태에 들어섰다. IDC는 분명 반도체 부족 현상이 미치는 영향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예상보다는 미약하다고 내다봤다. IDC의 결론은 PC 시장이 단순히 건강한 정도를 넘어 18%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점이다. 이번 보고서를 작성한 IDC 애널리스트 라이언 레이스는 이메일을 통해 “PC 산업은 분명 공급 긴장 상태에 있지만, 그렇지 않았더라면 성장률은 20%를 상회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IDC 보고서는 현재의 반도체 부족이 최신 CPU가 기반한 제조 공정보다는 상대적으로 구형인 제조 공정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측했다. 안타깝게도 구형 제조 공정 반도체는 여전히 매우 중요하다. 최신 노트북에 필요한 주요 부품이 부족해 제조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은 적지만 분명히 존재한다는 의미다. 레이스는 화요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전체 반도체 시장이 현재 긴장 상태에 있음은 부정하지 않겠지만, 팬데믹 기간 동안 PC 시장은 매우 다양한 맥락을 지니고 있다. 2020년 이전에도 시장은 CPU 부족과 메모리나 패널 공급 긴장 상태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레이스는 여기에 더해 노트북 패널 드라이버, 오디오 코덱, 센서, 전원 관리 집적회로 등 저가 부품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고 덧붙였다. IDC의 반도체 분석 부문 부사장 마리오 모랄레스는 저가 부품은 보통 40나노 이상의 제조 공정을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CPU는 보통 14나노, 10나노, 7나노 공정을 사용한다. 문제는 최첨단 공장에서 생산하는 고가의 마이크로 프로세서의 가격이나 판매량...

IDC 팬데믹 2021.05.27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근무 형태, 회사와 직원 간 견해차 뚜렷

앞으로의 근무 형태에 대한 관점은 기업 경영진과 직원 간에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니시스(Unisys)가 의뢰하고 IDC가 진행한 설문조사의 결과이다. IDC는 전 세계 15개국에 걸쳐 1,100명의 기업 경영진과 직원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유럽 지역에서 직원의 2/3은 가족 친화적인 근무 조건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반면, 고용주는 49%만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 차이는 직원과 팀 개발에서는 더 커진다. 직원의 절반 이상은 이 주제가 직원 경험에서 결정적인 요소라고 답한 반면, 관리자는 31%만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지역별로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북미 지역은 응답률이 각각 63%와 51%로 격차가 크지 않다. 최신 기술이 직원 경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사결정권자의 55%가 핵심 요소라고 답했지만, 직원은 43%만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홈오피스에 대한 평가도 갈렸다. 기업 임원의 38%는 홈오피스 근무로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하는 반면, 이를 걱정하는 직원은 1/4도 되지 않았다. 관리자의 38%도 재택 근무로 인해 팀원의 업무를 제대로 파악하기 힘들다고 답했지만, 직원은 단 7%만이 이런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 관리자의 38%는 데이터와 정보에 액세스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는다고 답한 반면, 직원은 11%만이 문제를 인정했다. 기업 책임자의 41%는 익숙하지 않은 기술을 다루는 것이 과제라고 답했지만, 직원은 단 10%만이 이를 과제로 여겼다. 이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관리자의 2/3은 재택 근무가 대면 근무와 생산성이 같거나 더 높다고 답했다. 이를 기반으로 42%의 기업은 새로운 업무 환경을 위한 전문화된 기술에 투자할 계획이다. 기업이 향후 5년간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한 기술로는 5G 모바일 통신(48%), IoT(46%), 인공지능(52%), 현대화된 보안 플랫폼(40%) 등이다.   IDC의 콘텐츠 전략 및 미래 업무 환경 담당 리서치 부사장 홀리 무솔리노는 “202...

코로나19 재택근무 IDC 2021.05.06

SASE가 출시되고 있지만, 대기업의 도입은 더디다…2021년 SASE 시장 동향

중견중소기업에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보안 접근을 제공하기 위해 SASE에 주목하고 있다. 반면 대기업은 성숙도 부족, 기존 보안 및 디지털 혁신 투자로 인해 SASE 도입이 저조하다.    지난 10년 간 엣지 컴퓨팅 및 클라우드 인프라의 채택은 최근 급증한 원격 근무와 맞물려 전통적인 기존 네트워크 아키텍처 및 보안 모델에 심각한 과제를 안겼다. 대기업은 더 많은 IT 예산과 숙련된 직원이 접근 권한을 가지면서 이런 새로운 현실에 더 잘 적응할 수 있었지만, 중소기업은 원격 자산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접근 제어, 모니터링, 위협 탐지 기술을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대응해 보안 공급업체와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공급업체는 서비스형 네트워크(Network as a Service)와 서비스형 네트워크 보안(Network Security as a Service)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정의 및 클라우드 제공 솔루션을 출시했다. 가트너가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라고 명명한 이 새로운 개념이 지향하는 목표는 기업이 로컬에 구현된 보안 어플라이언스에 의존하지 않고 클라우드 또는 로컬에서 모든 사용자와 모든 장치에서,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보안 접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최근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Zero Trust Network) 원칙을 기반으로 구축된 이 새로운 네트워크 보안 모델에 대한 관심이 지난 1년동안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가트너는 2024년까지 기업의 30%가 동일한 공급업체로부터 클라우드 기반의 SWG(Secure Web Gateway), CASB(Cloud Access Security Broker),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 및 지사의 서비스형 방화벽(FireWall as a Service, FWaaS) 기능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가트너는 2...

SASE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2021.05.03

MS의 신형 윈도우용 키넥트, 인간-컴퓨터 상호작용의 미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신형 키넥트 윈도우 센서는 더 나아진 제스처, 움직임, 음성 인식 능력을 갖췄다. 인간과 컴퓨터 사이의 상호작용이 한층 더 개선될 가능성을 제시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3일 신형 센서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자들이 개발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음성과 제스처 및 여타 자연적 상호작용 형태를 컴퓨터와 접목시킬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센서 발표는 이번 주 초 X박스 원용 키넥트 발표에 이어 이뤄진 것이다. 회사는 X박스 원과 이를 위한 키넥트 센서가 올해 연말 출시될 것이며, 윈도우용 키넥트는 내년 중 상용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용 키넥트 담당 디렉터 밥 헤들은, 신형 윈도우용 키넥트가 "컴퓨팅 경험에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자신했다. 그에 따르면 윈도우용 신형 키넥트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는 6월 열리는 빌드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SDK도 이 때 개발자들에게 배포될 계획이다. 윈도우용 신형 키넥트는 HD 카메라와 노이즈 제거 마이크를 내장하고 있다. 또 '타임-오브-플라이트' 기술이 적용돼 있는데, 이는 개별 광양자(photon)가 객체나 사람으로부터 반향되는 시간을 측점함으로써 "유례 없는 수준의 정확도와 정밀도를 구현"한다고 헤들은 설명했다. 이 밖에 '골격 추적'이라는 기능은 인체의 지점을 좀더 많이 추적해 여러 인물의 움직임을 더 잘 잡아내게 해주며, 좀더 정확한 아바타를 생성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고 그는 전했다. 아울러 제스처 및 이미지 인지 능력이 새로운 '액티브 IR' 기능을 통해 개선됐는데, 이는 안면 인식을 개선시켜주며 복잡한 조명 환경에서 센서가 동작할 수 있도록 일조한다는 설명이다. 헤들은 "고도의 정밀도와 직관적인 응답성은 음성 및 제스터 경험을 컴퓨터에 구현하도록 가속화시킬 것"...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키넥트 2013.05.24

1분기 PC 판매량, 태블릿과 일본 지진으로 3.2% 하락

올해 1분기 PC 판매가 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널리스트들은 태블릿과 일본의 지진 피해를 원인으로 보고 있다.   IDC에 따르면, 전 세계의 PC 출하량은 지난 해 같은 분기보다 3.2% 하락했다. IDC 애널리스트들은 경기 침체 후 처음으로 출하량이 줄었다고 밝혔다.   가트너 역시, PC 판매량이 감소했다고 밝혔는데, IDC보다 적은 1.1%이다.   가트너 수석 애널리스트인 미카코 키타가와는 “컨슈머 PC의 수요가 없었던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그 동안 성장의 견인차가 됐던 저가형 컨슈머 PC는 더 이상 바이어들에게 매력적이지 않다. 대신, 소비자들은 미디어 태블릿이나 다른 컨슈머 전자 제품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키타가와는 전통 PC에 대한 관심 하락이 아이패드 2 출시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보았다.   “2월, 아이패드 2가 출시되면서, 더 많은 소비자들이 PC 대신 아이패드 2를 선택하거나, 구입을 늦추고 있다”라면서, “이런 경향이 장기적으로 PC 시장에 영향을 줄지 연구 중이다”라고 말했다.   IDC는 이전에 1분기 PC 출하량이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었는데, 이런 예측은 너무 낙관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기업들은 아직 비용 지출을 조심스러워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PC에서 마음이 떠나고 있고, 일본의 지진이 PC 공급에만 영향을 준 것이 아니라, PC에 대한 투자에도 영향을 주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IDC의 부회장인 밥 오도넬은 “미국과 전 세계의 PC 시장이 당분간 어려움을 계속 겪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올 하반기부터는 조금씩 향상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sgaudin@computerworld.com  

IDC 노트북 태블릿 2011.04.15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생태계 조성 노력으로 동반 성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는 IDC의 조사 결과, 전세계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생태계가 2010년 한 해 창출한 수익이 무려 5,800억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가 1달러의 수익을 올릴 때 마이크로소프트 생태계에 속한 기업들은 8배가 넘는 8.7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낸다고 덧붙였다.   이는 2010년 전 세계 IT 소비 증가율이 0.5% 이하에 그친 상황 속에서도 지난 2009년 5,370억 달러의 수익에 비해 8%나 성장한 수치이다.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네트워크(이하 MPN)를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혜택을 지원받은 파트너의 경우, 그렇지 않은 파트너에 비해 사업 거래 규모는 68%, 직원 1인당 매출액은 28% 높게 분석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일반기업고객본부 홍경진 전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협력업체들은 MPN 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네트워크 및 협력 체계 구축, 업계 주요 정보 교류 등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IDC 연구를 통해 MPN이 기존 제품뿐 아니라 클라우드 영역에서도 필요한 자원 및 교육 지원을 원활하게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은 기존 소프트웨어 사업을 클라우드 영역으로 확장시킴으로써 더 큰 성장의 기회를 추가로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이 향후 3년에 동안 8,00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파트너들이 가진 솔루션을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핀포인트(Pinpoint)’ 사이트(pinpoint.microsoft.com/ko-KR/default.aspx)를 오픈하고,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의 영업 기회 창출 및 고객 발굴을 적극 지원하는 등 파트너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

IDC 마이크로소프트 MPN 2011.04.11

“클라우드와 소셜, 주저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한다”

IDC아시아/퍼시픽의 신 기술 연구 책임자인 클라우스 모르텐센은, CIO의 역할 변화는 필연적인 것이며 그것에 적응하지 않는 자들은 그들의 커리어를 억압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모르텐센에 따르면 클라우드 컴퓨팅과 소셜 미디어는 CIO의 역할에 가장 막대한 영향을 미칠 두 가지 핵심 변화이지만,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부분의 CIO들은 이러한 두 가지 트렌드를 채용하는 것을 아직도 꺼리고 있다.   애널리스트는 “CIO들이 클라우드를 바람직한 IT가 무엇인가에 대한 믿음에 반하는 개념으로 생각하려는 경향이 있다”며 “CIO는 그들이 좋아하든 아니든 간에 좀더 비즈니스 중심적으로 변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모르텐센은 뉴질랜드가 지역의 다른 국가들보다 앞서나가 이러한 변화의 선두에 서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저항들이 존재한다고 덧붙인다.   모르텐센은 세대 차이를 비롯한 다른 이슈들을 포함하여,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 이유들을 몇 가지 제시한다. 하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이유는, CIO들이 아마도 클라우드와 소셜 미디어가 자신들의 비즈니스에 보안 위협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는 “클라우드는 IT 이외의 기술들을 채택하고 있다. 많은 CIO들은 그것과 보안 이슈가 정당한 지적이 될까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한다.   게다가, CIO의 역할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역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두려움은 아시아 태평양의 북부 지역에서 더욱 극심하다. 모르텐센에 따르면 이 지역은 CIO가 되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회사 내에서 자신이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되어 자신의 역할이 끝나버릴까 두려워하며, 심지어 그들 부서의 직원 수가 줄어드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두려워한다.   하지만 그러한 두려움이 이해된다 하더라도, 모르텐센은...

CIO IDC 신기술 2011.04.08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IDC 보고서 “PLM 최고 기업으로 평가”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가 IDC의 공식 보고서를 통해 PLM 업계의 최고 기업으로 평가 받았다.   IDC 보고서 중 하나인 매뉴팩처링 인사이트(Manufacturing Insight) 최신 버전을 통해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CAx 및 컴포넌트, PLM 프로세스 등의 핵심 분야에 걸쳐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기술력과 솔루션이 최고 수준인 것으로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NX 소프트웨어와 Solid Edge가 CAx PLM 시장 분야의 선도적 솔루션으로 기록됐으며, 또한 Teamcenter 소프트웨어와 Teamcenter Express 소프트웨어의 경우에는 컴포넌트 부문에서 기업용 솔루션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번 발표된 IDC 보고서에서는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가 CAx PLM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평가받은 주요 근거로 NX와 Solid Edge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실제로 해당 솔루션들은 CAx 분야에서 산업 설계를 위한 최고의 기능성, 스타일링, 전자기계 설계, 기계 시뮬레이션 가공 등에 있어서 타사와의 차별성을 갖고 있다고 평가됐다.   척 그라인드스태프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대표 겸 CTO는 “IDC 보고서를 통해 업계 최고 리더로 평가 받은 것에 매우 뜻깊다” 라며 “이번 보고서 결과를 통해 시장의 동향과 고객의 요구 사항을 더욱 면밀하게 파악할 수 있었으며, 이에 고객들을 위한 보다 선도적인 기술과 솔루션 지원을 위해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ditor@idg.co.kr      

IDC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2011.03.16

한국IDC, '클라우드 컴퓨팅 리더십 세미나' 개최

한국IDC(www.idckorea.com)는 후지쯔와 공동으로 3월 15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컴퓨팅 리더십 세미나 2011'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 CIO 및 IT 담당자들을 초청, IT 산업의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현황을 짚어보고 비즈니스 관점에서의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치를 고찰해 볼 예정이다.   한국IDC 장순열 상무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IT에 대한 관점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IT를 비즈니스 수행을 위한 실제적 수단으로 보던 관점에서 비즈니스 퍼포먼스를 개선시키는 전략적 수단으로 보는 관점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번 행사에서 장순열 상무는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스트럭처 트렌드 및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 전망,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IDC의 최신 연구조사 결과와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소개한다. 또한 이번 세미나 발표를 위해 방한하는 후지쯔 플랫폼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그룹의 요이치 호리 상무이사는 클라우드 인에이블링 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슈를 소개하고,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최근 현황 및 도입 영역과 더불어 일본의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IDC는 오는 2014년 전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 규모가 1,0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전체 IT 지출 규모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22%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editor@idg.co.kr    

IDC 클라우드 컴퓨팅 2011.03.08

[IDG 블로그]모빌리티 도입을 위한 CIO 베스트 프랙티스

필자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IQPC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익스체인지(IQPC's Enterprise Mobility Exchange) 행사에 앞서 전문 모바일 기업 및 SAP가 후원하고 있는 블로거인 케빈 베네딕트와 모빌리티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케빈이 모바일 전문가 시리즈에서 다뤘던 내용 대부분과 마찬가지로, 캐빈의 질문은 방대했고 전세계의 CIO들과도 관련이 있었다. 필자는 현재 상당수 유럽기업들이 모빌리티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에 도움이 될 베스트 프랙티스를 찾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케빈과의 토론 내용 일부를 소개한다. 전체 내용은 케빈의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케빈 베네딕트: 역할과 책임, 다루고 있는 분야는?   닉 맥콰이어:  현재 1년을 조금 넘게 IDC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전에는 BT 글로벌 서비스에 근무하면서, 모빌리티와 UCC 포트폴리오 관련 전략 업무를 관장했다. BT 이전에는 양키 그룹 유럽에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연구를 주도했다. 따라서 유럽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분야를 직, 간접적으로 10년 넘게 지켜본 셈이다.   케빈 베네딕트: 현재 전문 분야는?   닉 맥콰이어: EMEA의 M2M(machine-to-machine communication)과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이다. 벤더와 서비스 제공기업 측면에서는, 모바일 및 M2M 가치 사슬 연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종 사용자 측면에서, 우리는 IDC에서 CIO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를 진행했다. 또 모빌리티와 관련한 도전에 대한 연구 목적에서, 유럽 전역에 걸쳐 CIO들과 여러 차례 만찬 행사를 주최하기도 했다.   케빈 베네딕트: 브뤼셸에서 5월9~11일 열리는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익스체인지와 같은 행사 참석이 갖는 가치는?   닉 맥콰이어: 이런 종류...

CIO IDC SAP 2011.03.07

한국IDC, 올해 국내 VoIP 서비스 시장 6,000억 원 전망

한국IDC(www.idckorea.com)가 최근 발간한 ‘국내 VoIP 서비스 및 장비시장 전망 보고서, 2010-2014’를 통해 올해 국내 VoIP 서비스 시장은 전년 대비 32.4% 성장하며 6,070억 원대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나아가 이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31.4%의 성장세를 보이며 2014년에는 약 1조 4,688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010년 국내 VoIP 서비스 시장은 4,582억 원 규모로, 2009년의 3,747억 원 대비해 22.3%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IDC 김영욱 연구원은, "국내 기업용 VoIP 서비스 시장은 기존 별정사업체에서 기간사업체 위주의 시장으로 변화했다"고 말하고, "결과적으로 시장 규모는 커졌을 수 있으나 가격 경쟁은 심화되어 전반적인 수익률 감소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고서는 국내 VoIP 장비 시장의 경우, 2009년 약 602억 원에서 2010년에 약 608억 원 규모로 성장하고 향후 5년간 연평균 33%로 성장해 2014년에는 약 2,500억 원대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업자용 VoIP 장비 시장은 초기 인프라 구축 후 대체 수요에 의존해 시장이 형성되기에 장비 연한에 맞춰 대규모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용 VoIP 장비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하락세가 지속됐으나 향후 점진적인 경기회복에 의한 기업고객의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dg.co.kr      

IDC VoIP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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