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미니LED

‘차세대 디스플레이’ OLED vs. 미니 LED 비교 분석

최신 컴퓨터 모니터와 TV에는 대부분 엣지형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있다. 수십 년 전 판매된 디스플레이 제품과 근본적으로 비슷하다. 하지만 LCD는 디스플레이의 미래가 아니다. 오늘날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는 미니 LED(Mini-LED)와 OLED가 LCD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OLED와 미니 LED 가운데 어떤 기술이 우위를 차지할 것이며, 미래의 디스플레이는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을까. 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해 디스플레이 리서치 업체 DSCC(Display Supply Chain Consultants)의 CEO 로스 영과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픽셀 디스플레이(Pixel Display) CTO 데이비드 와이엇과 이야기를 나눴다. 밝기 및 HDR 밝기에서는 미니 LED의 성능이 OLED보다 확실히 앞선다. 최신 OLED 디스플레이의 밝기는 1,000니트를 넘는 경우가 드물고, 넘는다 하더라도 밝기를 유지하지 못한다. 알팅스(Rtings)의 테스트에 따르면, LG의 C9 OLED TV는 160니트가 넘는 최대 밝기를 유지하지 못한다. 반면 애플의 리퀴드 레티나 XDR(Liquid Retina XDR)이나 삼성 오디세이 네오(Odyssey Neo) G9, 삼성 QN90A TV 같은 미니 LED 디스플레이는 최고 밝기가 1,000니트 이상이며, 최소 600니트를 유지할 수 있다. 와이엇은 미니 LED의 대표적인 장점으로 밝기를 꼽았다. 최상급 HDR 기준에 부합하려면 최대 10,000니트의 밝기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출시된 소비자용 미니 LED 디스플레이는 최상급 HDR 기준에 못 미치지만, 향후 개발될 디스플레이는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이크로 LED는 개별 LED를 픽셀당 조명 요소로 사용하므로 훨씬 더 높은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와이엇에 따르면, 픽셀 디스플레이가 개발한 비비드컬러 나노브라이트(VividColor NanoBright) 기술은 최대 100만 니트까지 도달할 수 있다. 100만 니트 수준의 밝기는 컴퓨터 모니터나...

미니LED OLED 2022.01.05

27인치 아이맥·AR 헤드셋 등 디스플레이로 본 애플 2022년 로드맵

2021년이 마무리 시기에 접어들면서 애플의 2022년 계획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향후 12개월에 초점을 맞춰 일찍이 마크 거먼과 밍 치 쿠오가 애플 디스플레이 관련 보도를 내기도 했다.    디스플레이 서플라이 체인 컨설턴트의 로스 영도 연간 전망 보고서에서 애플의 향후 로드맵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공개했다. 우선 27인치 아이맥 출시를 전망했다. 영은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최고급 아이맥 제품이 27인치 패널을 고수할 것이라고 예측한 첫 번째 애널리스트인데 보고서에서도 아이맥이 맥북 프로처럼 미니LED 프로모션(120Hz)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주장을 반복했다. 새로운 27인치 아이맥이 ‘프로’라는 제품명으로 봄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참고로 영은 언리쉬드 행사 이후 10월에 공개된 독립형 모니터를 언급하지는 않았다. 2022년에는 AR/VR 헤드셋이라는 새로운 부문이 추가될 예정이다. 쿠오나 거먼과 마찬가지로 영 역시 헤드셋 디스플레이 생산 소식을 추적하고 있지만 내년 판매량 추정치가 높지 않기 때문에 가격이 높게 책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이폰 부문에 대해서는 2022년에 바로 출시되지는 않겠지만, 애플이 현재 접을 수 있는 아이폰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2024년에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고 한 만큼, 2023년도 출시되기에는 이를 수 있다. 영은 2024년에는 삼성이 6번째 폴더블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이고, 멀티폴드 또는 롤러블, 슬라이딩 등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기술도 더욱 발전한 상태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몇 세대 내내 미니LED를 고수했기 때문에 OLED 아이패드나 맥북은 최소한 2023년까지는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애플의 전략이 디스플레이 제조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다른 노트북 제조업체도 2022년경 미니LED 디스플레이로 전환할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editor@itworld.co.kr 

AR헤드셋 아이맥 미니LED 2021.12.15

애플, 미니 LED 디스플레이 맥북 전 제품 및 11인치 아이패드 프로까지 확대할 가능성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미니 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애플 최초의 기기가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애플전문 애널리스트 밍 치 쿠오는 미니 LED 디스플레이는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외에도 다른 제품에 계속 탑재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쿠오에 따르면, 보급형 제품 일부를 제외한 전 제품이 LCD 디스플레이에서 미니 LED로 옮겨갈 가능성이 높다. 쿠오는 내년에 11인치 아이패드 프로 사양이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M1X 또는 M2로 불리는 M1 프로세서의 차기 제품이 탑재된 애플 제품이 대규모 출시될 것이라는 의미다. 이전 보고서에서 쿠오는 애플 주력 아이패드에 후면 유리 소재, 무선 충전 기능 등이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11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12.9인치처럼 사양이 추가되면서 가격이 100달러 오른 선례를 따를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가격을 899달러로 올리면서 599달러짜리 아이패드 에어와의 차이를 명확히 할 가능성도 있다. 미니 LED 디스플레이는 추후 출시될 맥북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이미 애플은 16인치 맥북 프로 사양을 바꾸고 14인치 제품을 새로 출시할 계획이 있는데, 쿠오는 두 제품 모두 미니 LED를 탑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2022년 초에 출시될 차기 맥북 에어에도 미니 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미니 LED 디스플레이는 100만대 1 명암비와 1,000니트 이상의 화면 밝기가 특징인 OLED 디스플레이와 비슷하다. 색 제어나 균형을 담당하는 작은 LED가 수천 개로 기존 LCD보다 많다.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테스트에서는 화면의 색 재현이 매우 인상적이었지만, 2020년 LCD 탑재 모델보다 크게 우수하지는 않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현재 최대 밝기가 400니트와 500니트에 지나치 않는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와 비교할 때는 차이가 훨씬 크게 나타날 수 있다. 11인치 아이패드 프로, 맥북 에어, 맥북 프로가 전부 미니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게 되면, LCD 제품은 보급형 ...

미니LED 아이패드프로 LCD 2021.07.12

“맥북 프로 2종, 하반기 출시 여부 관심사” 차세대 맥북 프로 루머 총정리

애플 실리콘 제품의 출시가 계속되는 가운데 맥북 프로에 조만간 중대한 변화가 생길 수도 있다. 애플은 애플 실리콘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모델을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 개선점을 도입할 기회로 삼을 가능성이 높다. 곧 나올 맥북 프로에 대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보도를 정리했다.     2021년 맥북 프로 : 하반기 출시 여부 관심사 애플 관련 유출 소식을 다루는 딜런이 트위터를 통해 신제품 맥북이 2021년 4분기 안에는 출시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타임즈는 맥북 프로가 가을 전에 출시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애플은 신제품 맥북 프로 2종을 2021년 하반기, 3분기에 출시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WWDC 키노트 유튜브 게시물 태그에 “M1X 맥북 프로”를 추가했다. 칩의 명칭이 M1X라고 확인해 주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그렇다는 소문을 뻔뻔하게 지칭하는 것일 수도 있다. 결국 애플의 WWDC 키노트는 신형 맥북 프로 공개 없이 지나갔다. 새 고급형 맥북 프로는 늦여름이나 가을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타임즈(DigiTimes)는 미니 LED 디스플레이가 올해 하반기까지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디지타임즈는 “14인치 맥북 프로의 양산은 2021년 4분기에 시작할 가능성이 높으며 16인치 모델의 양산은 2022년 1분기에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21년 맥북 프로 : 크기, 디자인, 색상 블룸버그의 마크 거만은 애플이 올 여름에 “재디자인 된” 맥북 프로를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맥북 프로는 14인치 모델과 16인치 모델로 나올 것이다. 거만은 현재의 13인치 M1 맥북 프로가 디자인 변화를 거칠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으나, iOS 개발자 Dylandkt는 1월에 “앞으로 나올 맥북 프로 모델에는 하단 베젤에 로고가 없을 수도 있다”는 내용을 트위터에 올렸다.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리서치 노트에서 맥북 프로의 디자인이 2021년에 새로 ...

M1X 맥북프로 애플 2021.06.21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첫인상 라운드업 “굉장한 화면, 굉장한 속도”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아이맥과 함께 이번 주 정식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초기 리뷰가 공개되고 있다. 기대했던 것처럼 화면과 프로세서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버지(The Verge)는 아이패드 프로의 리퀴드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는 고사양 OLED TV에 필적할 정도로 영화 감상에 최적이라고 평가했다. 너무 좋아서 처음에는 눈치 채지 못할 정도인데, 전체 화면으로 영상이나 사진을 보면 ‘마법’이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전체 화면으로 보면 아이패드 프로가 정말 놀라운 HDR 모드(애플이 XDR이라고 표현하는)로 전환된다.  맥스토리(MacStories) 역시 이에 동의했다. 리뷰의 결론 부분에서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올해 꿈꿀 수 있는 최고의 하드웨어 이자, 휴대용 컴퓨터로서는 최고의 디스플레이를 갖췄다고 극찬했다. 맥스토리스는 HDR 영상을 재생할 때 ‘유레카’를 외치는 순간이 있었다면서, 전문 영상 제작자나 사진가라면 넓은 색 재현율의 영향을 이해할 수 있고, 일반 아이패드 사용자여도 HDR 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사진 라이브러리를 볼 때 본인의 느낌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CNBC는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디스플레이가 2018년의 11인치 아이패드 프로보다 태양이 빛나는 야외에서 훨씬 밝게 보인다고 전했다. 아스 테크니카(Ars Technica) 역시 구형 아이패드 프로와 비교했을 때 콘트라스트와 블랙 레벨의 차이가 그저 말장난이 아니라고 평가했다. 모든 리뷰는 아이패드의 빠른 M1 프로세서를 칭찬했지만, 공통된 불평도 있었다. Macworld 스웨덴은 아이패드 프로가 불필요하게 빠르다고 지적했다. 두 세대 간의 성능 차이가 굉장하지만, 이것이 장기적으로 의미하는 바가 모호하다는 것이다. 식스 컬러(Six Colors)의 Jason Snell은 이런 애매한 상황을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프로세서 성능, 빠른 스토리지, 방대한 RAM과 빠른 네트워킹은 모두 훌륭한 사양이다. 하지만 이...

아이패드프로 미니LED 애플 2021.05.20

리뷰 | 미니 LED와 퀀텀닷의 만남, 삼성 QN90A 55인치 4K UHD TV

삼성의 네오 QLED QN90A는 이미 탁월했던 QLED 색상과 밝기를 계승한 것은 물론 훨씬 미세한 미니-LED 백라이팅 덕분에, 한층 우월한 검은색으로 화질을 강화했다. 전체적으로 매우 인상적이지만, 존 디밍 기술(zone dimming techniques)에서 아직 보완해야 할 점이 있어 보인다.     디자인과 특징 필자가 최근 테스트한 QN90A의 54.6인치 버전은 (55인치 등급) 현재 소매가격이 1,700달러 정도다. 4K UHD (3840×2160), 120Hz, 10비트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한다. 디스플레이는 정교하고 높은 채도의 색상을 위해 퀀텀닷(Quantum dots), 그리고 세밀한 백라이팅을 위해 미니 LED를 구현했다 널리 알려진 것처럼 미니 LED는 전통적인 백라이트 LED보다 훨씬 더 작다. 필터/LCD 레이어에 더 가까이 배치돼 밝기를 개선하고 번짐을 줄인다. 또한, LED 수가 훨씬 많기 때문에 한층 정확한 존 디밍(zone dimming)이 가능하다. 얼마나 정확한가는 삼성이 배정한 존의 수에 따라 결정된다. 55인치 QN90A의 경우 600개 정도인 듯하다. 화면 크기가 더 큰 QN90A 모델은 이를 더 많이 사용할 것이다. QN90A에는 1년여 전부터 삼성이 사용한 아이맥 스타일의 받침대가 붙어 있다. 약 4.2kg으로 무게가 상당하지만 안정성을 위해 필수적이다. 고급스러운 외관과 작은 공간을 차지하는 것도 장점이다. 받침대를 포함하면 제품의 전체 무게는 21.9kg이고, 받침대를 빼면 17.7kg이다. 또한 QN90A는 두께가 불과 2.5cm로 매우 얇아 벽걸이로 설치하면 매우 세련돼 보인다. 200mm의 VESA 마운트 포인트도 통합돼 있다. 아래의 이미지에서 TV가 얼마나 얇은지 볼 수 있다. 이 제품을 옆에서 보면 하단에 돌출된 부분이 보이는데, 이는 받침대의 일부이지 TV 자체가 아니다.   QN90A의 포트 선정은 현대적이어서 구형 규격 지원엔 매우 인색하다....

QN90A 퀀텀닷 미니LED 2021.05.12

“크기 차이 그 이상” 11인치 vs. 12.9인치 M1 아이패드 프로 비교

2015년 첫 출시 이후, 아이패드 프로는 2가지 크기를 유지하고 있다. 하나는 일반 아이패드나 아이패드 에어와 유사한 크기(과거에는 10.5인치, 현재는 11인치)이고, 또 다른 하나는 12.9인치로 아이패드 프로에만 제공되는 크기다.  전통적으로 아이패드 프로 2종은 크기 외에 나머지 부분은 같고, 가격 차이는 200달러 정도로 선택이 단순했다. 더 큰 디스플레이를 원하면 더 많은 돈을 내면 된다. 하지만 M1이 탑재된 아이패드 프로는 조금 다르다. 우선 가격 차이가 300달러로 벌어졌는데, 이는 12.9인치에 미니LED 백라이트가 적용된 새로운 HDR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큰 차이가 생겼기 때문이다. 2종의 프로 모델을 비교하면서 12.9인치에 300달러라는 추가 비용을 낼 가치가 있는지 살펴본다.   11인치 vs.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 사양 비교     11인치 vs.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 동일한 것 기존처럼 두 모델은 프로세서(M1)와 RAM(8GB 혹은 16GB), 스토리지 옵션(128GB부터 2TB까지), 전/후면 카메라, 쿼드 스피커 어레이, 마이크, 무선 연결, 배터리 사용 시간까지 모두 동일하다. 둘 모두 역대 아이패드 중 최고라는 의미다. M1 프로세서는 아이폰 12와 아이패드 에어에 탑재된 A14보다 빠르고, LTE 대신 서브 6GHz와 mmWave 5G 연결을 지원하며, 전면 카메라까지 업그레이드됐다. 둘 중 어느 것을 사든 지난 몇 년간 수행할 수 없었던 각종 작업을 처리할 만큼 빠르고 강력한 태블릿을 손에 넣게 될 것이다.   11인치 vs.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 리퀴드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와 관련해서는 2가지 차이가 있다. 크기와 밝기다. 11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애플의 리퀴드 레티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12.9인치는 리퀴드 레티나 XDR이라는 새로운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수천 개의 마이크로LED 백라이트를 2596개의 라이트닝...

아이패드프로 애플 태블릿 2021.05.10

구형 매직 키보드는 신형 12.9인치 아이패드에 “딱 안 맞아”

애플이 막 출시한 신형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2020년에 나온 12.9인치용 매직 키보드(Magic Keyboard)와 호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완벽히’ 맞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최근 아이패드용 매직 키보드 설정 및 사용하기 지원 문서의 영문판을 업데이트했는데, 1세대 매직 키보드는 기능상 신형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5세대)와 호환되지만, 신형 아이패드 프로가 약간 더 두꺼워서 닫았을 때 정확히 맞지 않을 수 있고, 특히 화면 보호 필름이 있을 경우 더욱 잘 맞지 않는다는 내용이 추가됐다.   신형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미니 LED 기술에 기반한 리퀴드 레티나 XDR(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두께가 6.4mm로 5.9mm인 4세대 아이패드 프로보다 약간 더 두꺼워졌다. 이 때문에 공개 당시 일각에서는 구형 아이패드 프로용으로 나온 케이스가 맞지 않을 것이라는 추정이 있었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 중에서도 11인치 모델의 경우엔 미니 LED가 탑재되지 않아 두께가 동일해 구형 매직 키보드와도 딱 맞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매직키보드 아이패드프로 12.9인치 2021.04.30

'지난해는 쉬어가기였다' 2021년형 아이패드 프로가 특별한 5가지 이유

애플은 이미 지난해에도 신형 아이패드 프로를 내놓았다. 1년 6개월 만의 신제품이었지만 큰 변화는 없었다. 라이다(LiDAR)가 포함된 새 카메라와 초광각 렌즈가 들어갔지만 사람들이 사진을 찍을 때 선뜻 손이 갈 정도는 아니었다. 프로세서는 A12Z로 전작의 A12X 대비 GPU 코어가 1개 늘어난 것을 제외하면 차이가 없었다. 선택할 수 있는 저장 공간이 늘었지만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당연한 개선이었다.   결국 지난해 아이패드 프로는 더 중요한 변화를 위한 잠시 쉬어가기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 '더 중요한 변화'를 마침내 5세대 아이패드 프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아이패드가 특별한 이유를 정리했다.   성능으로 압도하는 M1 프로세서 새 애플 실리콘 맥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던 M1 칩이 아이패드 프로에 들어갔다. 이 M1은 기본적으로 A14X에서 기대했던 성능이다. 고성능 코어가 2개에서 4개로, GPU 코어가 4개에서 8개로 2배 늘고, 메모리 대역폭 역시 64비트에서 128비트로 개선될 것으로 알려졌던 제품이다. 새 아이패드 프로는 빠른 CPU와 그래픽 외에 스토리지 접근 성능도 이전 아이패드 프로 대비 2배 개선됐다. 최대 저장용량은 2TB다(추가 비용을 내야 한다). RAM은 스토리지에 따라 다른데, 1TB 이하 모델은 RAM이 8GB이고 1TB, 2TB 제품은 16GB다(마침내 애플이 RAM 사양을 공개하면서, 2021년형 아이패드 프로는 RAM 스펙을 확인하기 위해 분해할 필요가 없는 첫 제품이 됐다).   리퀴드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12.9인치 모델만) 11인치와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모두 264ppi 해상도, 트루톤, 120Hz 프로모션을 지원하는 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 반면 12.9인치에는 새로운 미니 LED 백라이트가 적용돼 화면의 대비가 더 좋아졌다. 애플은 이를 '리퀴드 레티나 XDR'이라고 부른다. 프로 디스플레이 XDR과 상당 부분 비슷하게 작동한다. 밝기가 1,...

5세대아이패드프로 미니LED 2021.04.21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핵심 차별점 되나 “미니LED가 뭐길래”

애플이 미니LED(Mini 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대거 출시한다는 소문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마침내 미니LED를 탑재한 첫 제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그 주인공은 아이패드 프로다. 최근 소문에 따르면, 아이패드 에어와의 확실한 차별화를 위해 신형 아이패드 프로 모델 중 최소한 1개 이상에 미니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미니LED가 아이패드 프로의 확실한 차별점이 되는 이유를 살펴보자.   더 나은 백라이트 LCD 미니LED를 이해하려면 우선 전통적인 백라이트 LCD(Liquid-Crystal Display)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 현재 아이패드, 맥북, 아이맥에 적용된 기술이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제일 아래에는 백색의 커다란 백라이트가 있고, 그 위에 LCD 레이어(픽셀당 3개 수준)가 있다. LCD의 목적은 백라이트에서 나오는 빛의 양을 차단하는 것이다. LCD 상단에는 빨강, 초록, 파란색으로 변하게 하는 색상 필터가 있다. 이것이 기본적인 LCD 구조인데, 현대의 LCD에는 편광판, 눈부심 방지 코팅과 같은 다른 레이어가 있다.  미니LED 기술은 제일 하단의 커다란 백라이트를 작은 여러 개의 백라이트로 바꾸는 것이다.   구체적인 기술은 이보다 복잡하지만, 여기서는 단순화해서 보도록 하겠다. 예외도 많다. 예를 들어, TV에는 보통 로컬 디밍(local dimming)으로 부르는 대형 LED 백라이트 어레이가 일반적이며, TCL과 같은 브랜드에서 나온 미니LED TV도 이미 출시되어 있다. 애플의 프로 디스플레이 XDR은 576개의 백라이트 LED가 개별로 제어되어 거의 미니LED 디스플레이에 가깝다. 만일 미니LED 디스플레이라면 이 크기의 디스플레이에 수천 개의 LED가 들어간다.  간단히 정리하면, 프로 디스플레이 XDR과 비슷하지만, 더 작고 더 많은 LED 백라이트가 들어간다.    정확한 로컬 디밍과 HDR 수천 개의 작은 LE...

미니LED 애플 아이패드프로 2021.04.19

'작아져서 더욱 많아진' 미니 LED에 대한 몇 가지 질문과 답

2021년 새로운 TV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미니 LED(Mini-LED)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미니 LED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아보자.  우선 미니 LED가 올해 새로 나온 기술이 아니라는 것이다. 2019년에 세계 최초로 출시된 TCL-8 시리즈를 포함해 한동안 몇 가지 모델에 한정돼 있었다. 그럼에도, UBI 리서치(UBI Research)에 따르면, 향후 몇 년 동안 크게 성장하면서 2024년에는 OLED를 앞지를 전망이다.  미니 LED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LCD(Liquid-Crystal Display) LED TV는 픽셀을 밝히는 LED 백라이트가 있는 LCD 패널로 구성된다. LCD LED TV의 대부분은 LED가 가장자리에 있지만(양쪽 또는 상단) 고급 제품은 바로 뒤에 LED가 있다.  미니 LED는 같은 LED를 사용하지만, 짐작 가능하듯이 LED 자체를 훨씬 더 작게 만든다. 그 결과 LCD 패널 뒤에 더 많은 개별 LED를 장착할 수 있다.  해상도와 같다고 볼 수 있다. 4K TV는 FHD 세트보다 픽셀이 많으므로 미니 LED TV에는 이 기술이 없는 TV보다 LED가 훨씬 많다.  미니 LED가 좋은 이유는?  LED가 많을수록 조명을 더 잘 제어하고 결과적으로 화질을 개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명암비가 크게 향상됐지만 더 우수한 색상 성능도 기대할 수 있다.  미이 LED는 LED만 많은 것뿐만 아니라 디밍(Dimming) 구역도 많다(디밍 구역은 TV 화면에서 검은색을 표현하는 일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편집자 주). 이는 블루밍(Blooming: 주변으로 빛이 희미하게 번지는 현상)과 같은 원치 않는 효과가 크게 감소됨을 뜻한다. LCD TV에 LED가 많을수록 좋지만, 각 제조업체가 LED를 사용하고 제어하는 방법에 따라 이미지 품질이 달라진다. 이미지 품질은 결국 제조업체가 사용하는 처리 능력과 알고리즘...

미니LED Mini-LED LCD 2021.03.03

애플, 내년에 미니LED 탑재한 맥북 프로 출시 하나

애플이 내년에는 자체 실리콘을 탑재한 맥북 프로에 미니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리란 전망이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유명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보고서를 통해 2021년 하반기 미니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맥북 프로가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쿠오는 2주 전 14인치 맥북 프로의 디자인 개편을 전망하기도 했다. 미니LED 디스플레이는 현재 맥북 프로에 사용되는 표준 LED보다 콘트라스트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높은 비용이 대중화의 장애물로 여겨졌다. 쿠오는 애플이 자체 실리콘을 사용해 이 비용을 상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즉, 미니LED 디스플레이 탑재로 인한 제품 가격 인상은 없으리라는 의미다. 한편, 애플은 11월 ‘원 모어 씽(One more thing)’ 행사를 통해 최초의 애플 실리콘인 M1을 탑재한 13인치 맥북 프로를 공개한 바 있다. 급진적으로 바뀐 내장과 달리, 외관은 기존 제품 그대로였다. 전문가들은 맥북 프로의 제품 영속성을 위한 결정으로 해석하며, 내년의 디자인 개편을 전망하기도 했다. editor@itworld.co.kr  

애플 미니LED 맥북프로 2020.12.03

세계 최초의 ‘미니LED’ 노트북 MSI 크리에이터 17 체험기

MSI 크리에이터 17을 통해 우리는 빛을 보았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 노트북은 17.3인치, 16:9 화면비를 지닌 UHD 4K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크기나 해상도가 아니다. 세계 최초로 미니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지금껏 나온 그 어떤 노트북보다 밝다.  일반적인 노트북에 사용되는 표준 LED는 크기가 2mm 수준이지만, 미니LED는 이것의 10분의 1 수준이다. 따라서 같은 크기의 디스플레이 안에 더 많은 LED를 넣을 수 있고, 검은색을 더 검게 표현하고 콘트라스트도 올라간다.    하지만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밝기다. 보통 저가형 노트북의 밝기는 230nit 수준이고, 게이밍 노트북의 경우는 300nit이며, 기가바이트의 에어로 17(Aero 17) 등 HDR400 4K 패널을 탑재한 경우에는 최대 450nit 수준이다. 그런데 MSI의 HDR1000 패널은 최대 1,000nit에 이른다. 직접 측정한 결과 약 940nit 수준으로 나타났다. 에어로17과 크리에이터 17을 나란히 두고 사진과 영상을 비교했다. 두 제품 모두 크지만 얇은 노트북으로 약간의 휴대성이 필요한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한 제품이다. 에어로17의 AU 옵트로닉스(AU Optronics) 329B는 400nit로 상당한 밝기를 자랑하지만, 크리에이터 17의 AU 옵트로닉스 AUO277E의 옆에서는 무색하다. 크리에이터 17의 사진은 에어로 17 속 사진이 ‘창백’해 보일 정도로 강렬하다. 크리에이터 17에서 폭발 장면을 재생하자, 기존 화면으로는 볼 수 없었던 강도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완벽하진 않다. MSI는 크리에이터 17의 패널이 최대 10비트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으나 윈도우는 8비트 패널로 인식했다.  크리에이터 17의 미니LED 패널이 OLED 만큼의 블랙홀 같은 콘트라스트를 지녔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상당히 훌륭하다. 게다가 아직 1...

미니LED 노트북 msi 2020.06.29

“USB-C로 아이패드 프로에 가깝게” 신형 아이패드 에어 소문

지난 해 아이패드 에어를 재출시하면서 애플은 다수의 아이패드 프로 기능을 지원했다. A12 바이오닉 프로세서와 트루 톤 디스플레이는 물론, 애플 펜슬, 스마트 키보드 등 고급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제 애플의 중급 태블릿 아이패드 에어는 프리미엄 모델인 아이패드 프로의 기능 중 또 하나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루머 사이트 맥 오타카라(Mac Otakara)에 따르면, 올해 말로 예정된 아이패드 에어 업그레이드에는 라이트닝 포트를 대체하는 USB-C가 도입된다. 이로써 애플 전용 포트를 사용하는 디바이스는 아이패드 미니와 기본형 아이패드만 남는다. USB-C 포트는 충전 용도로만 사용하지 않는다. 외부 디스플레이 지원과 PC 연결이 가능해지고 허브나 키보드, 하드디스크 같은 디바이스도 지원할 수 있다. 아이패드 프로의 USB-C 포트로는 다른 디바이스를 충전할 수도 있다. 또한 신형 아이패드 에어는 미니 LED 기술도 지원할 것이란 소문이다. 미니 LED는 작은 크기로 더 많은 LED를 집적해 전통적인 LCD보다 더 밝고 선명한 화면을 출력할 수 있다. 하지만 수년 전부터 애플이 관련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알려져 있고, 아직 제품화된 적은 없다. 화면 크기 역시 기존의 10.5인치에 10.8인치로 조금 더 커질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애플은 일반 소비자용 제품군과 전문가용 제품군 간의 경계를 계속 허물고 있는데, 고급 기능과 재료로 모델을 구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하지만 아직 홈 버튼이 남아 있다 해도 11인치 아이패드 에어는 매직 키보드 지원과 USB-C, 그리고 499달러라는 가격으로 업무용으로 아이패드를 찾는 사용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이다. 특히 799달러의 11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비교하면 끌리는 대안이 아닐 수 없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루머 소문 2020.06.04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