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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LG전자, 병원용 원격진료 솔루션 출시

LG전자가 25일, 클라우드 기반 병원용 원격진료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원격진료 솔루션은 다자간 화상회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병력, 입∙퇴원 기록 등 환자 정보를 기록한 전자의무기록(Electronic Medical Record, EMR)이나 병원정보시스템(Hospital Information System, HIS)과 같이 개별 병원이 자체 구축하고 있는 병원 시스템과도 손쉽게 연동된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여서 장소 제약 없이 외부에서도 접속할 수 있어 입원 및 외래 환자를 위한 원격진료뿐만 아니라 대규모 학회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지케어텍과 함께 이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지케어텍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방위부병원(Ministry of National Guard Health Affairs, MNGHA) 산하 70여 개 클리닉에 이 솔루션을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중환자실 모니터링과 비대면 협진에 활용한다.   LG전자는 병원 내 필요한 공간에 맞춰 설치할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병원 TV 제품군을 제공한다. 15.6형 화면에 터치가 가능한 입원실 병상용 개인 TV도 출시한 바 있다. 병원 TV는 독자 소프트웨어 플랫폼 웹OS(webOS)를 기반으로 병원 소개, 시설 안내, 원격 도움요청 등 병원과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병원 운영자는 해당 병원만의 맞춤형 홈 화면을 만들 수도 있어 자체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중소형 병원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또 동일한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TV를 한 번에 제어할 수 있어 유지와 관리도 편리하다. 예를 들어 운영자가 화면 내용을 변경하는 경우 TV 한 대의 설정만 변경해도 병원 내 전체 TV의 화면을 바꿀 수 있다. 진료 대기실, 병실 등으로 공간을 구분해 특정 공간에 설치된 TV만 제어할 수도 있다. LG전자 ID사업부장 백기문 전무는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설치...

LG전자 원격진료 솔루션 2021.08.25

알맞은 TV 크기의 기준과 첨단 소형 TV의 가능성

해마다 트렌드는 같다. TV가 더 커지면서 저렴해지고 있다. 55인치 TV가 거대해 보이던 시대가 있었다. 이제는 75인치가 보편화되고 있다. 그리고 집에 있는 모든 방이 크다면, 가능한 큰 TV를 구매하고 소파를 적절한 거리만큼 띄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이런 조언은 기숙사방, 작은 아파트, 작은 침실, 일반적인 홈 오피스 등 큰 디스플레이를 둘 자리가 없는 곳에 어울리지 않는다. 한편으로는 거대한 화면이 거실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원치 않는 사람도 있다. 문제는 작은 TV를 것을 구매하면 최신 기술에 미치지 못하는 화질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현재 상위권이라 할 수 있는 55인치보다 작은 모델은 1,800달러의 소니 A9S 마스터 시리즈와 1,500달러의 LG 48CXPUB(둘 다 48인치급 OLED이다) 등 2개뿐이다. 자세한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크기와 시청 거리 사이의 상관관계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최소 시청 거리 눈의 피로를 경험하거나 환상의 세계 대신에 점들을 보지 않고 화면 전체를 보려면 TV의 대각선 크기보다 최소 1.5배는 더 떨어져 앉아야 한다. 55인치 TV의 경우 2m는 떨어져 앉아야 한다. TV가 곡면이거나 픽셀이 좀 더 멀리 떨어져 있거나(TV의 도트 피치가 높거나) 누군가의 앞에 앉아 있을 때는 수치가 조금 달라진다.   1.5배는 몰입 경험과 시각 및 정신적 건강 사이의 절충안이다. 사실 필자에게는 이 거리도 너무 가깝게 느껴진다. 필자는 43인치 TV를 약 3m 거리에서 본다. 최소 거리보다 1m 정도 더 멀며, 대각선 크기의 약 3배이다. 이것은 취향의 문제이다. 55인치 모델이 있었지만, 이미지가 너무 커서가 아니라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해서 포기했다. 지난 몇 년 동안 화면 크기 키우기가 유행하면서 작은 크기의 고급형 TV가 없다는 불만이 많았다. 최근에도 필자의 동료 3명이 이런 문제를 제기했고, 작은 TV를 원한다면 중급 모델을 구매할 수밖에 없다고 ...

TV OLED LCD 2021.01.22

마이크로LED와 미니LED는 어떻게 다를까

최근 몇 년 사이 홈 엔터테인먼트 기술 영역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 중 하나가 마이크로LED(MicroLED)다. 미니LED(Mini-LED)라고 부르는 도 다른 실험적인 디스플레이 기술이 있다. 마이크로LED와 미니LED의 차이점을 간략하게 살펴보자. 마이크로LED란 무엇인가? 마이크로LED는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일련의 미세한 발광 다이오드를 통해 이미지를 생성하는 디스플레이다. 기본적으로 LCD가 훨씬 작고 백라이트가 내장된 LCD LED TV로 생각하면 된다. 마이크로LED는 OLED와 마찬가지로 자체 발광 광원 역할을 한다. 즉, 일반 LCD LED TV와는 달리 백라이트가 필요 없다는 의미다. 또한, 다양한 폼팩터에 사용할 수 있어서 명암 및 화질 측면에서 OLED의 진정한 경쟁자로 여겨지기도 한다. 미니LED란 무엇인가? 미니LED는 LED 칩 크기가 약 100마이크로미터 수준인 것을 말한다. 기술적으로는 전통적인 LED와 마이크로LED의 중간쯤이다. 쉽게 말해, 마이크로LED가 정말 작은 LED라면, 미니LED는 그냥 작은 LED다. 안타깝게도 TV 전체를 미니LED 디스플레이로 만들려면 엄청난 비용이 든다. 그래서 제조사들은 LCD 패널에 사용된 LED 백라이트를 대체해 사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전통적인 LED 백라이트에 수백 개의 고휘도 LED가 포함되어 있다면, 미니LED 백라이트는 수천 개까지 가능하다. 그 결과 미니LED TV는 일반 LCD LED TV보다 훨씬 높은 명암비를 제공하고 반응 속도가 높다. 차이점은 무엇인가? 현재 상태에서 소비자 입장에서 봤을 때 마이크로LED와 미니LED의 가장 큰 차이점은 마이크로LED는 완전한 형태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출시될 가능성이 있는 반면, 미니LED는 현재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선하기 위해 제조사들이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들이 향후 거실에서 많이 활용되겠으나, 미니LED는 도우미 역할을, ...

TV 디스플레이 OLED 2018.09.12

IDG.tv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TV 연결하기 [한글자막]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TV을 연결하기는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대형 TV에서 스마트폰의 다양한 콘텐츠를 시청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editor@itworld.co.kr   

TV 동글 HDMI 2018.08.13

IDG.tv | 아이폰을 TV에 연결하는 방법 [한글 자막]

아이폰 화면을 커다란 TV 화면으로 보고 싶으신가요? 아이폰을 텔레비전에 미러링할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ditor@itworld.co.kr

TV 미러링 아이폰 2018.07.26

HDR, OLED TV의 무덤 될까? 밝기에 따른 수명 단축 논란 정리

필자는 OLED TV의 화면이 참 마음에 든다. 마치 1970년대 길가에서 보던, 검은 벨벳에 그려놓은 그림을 연상시키는 화면이다. 물론 그렇다고 LCD TV가 훌륭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특히 양자점(Quantum Dot)을 이용해 훌륭한 화면을 구사하는 LCD TV들도 있다. 하지만 이는 LCD 수명과 함께 다른 자리에서 다뤄야 할 주제이다. 여기서는 필자의 이런 OLED에 대한 애정에도 불구하고 OLED 부품에도 수명이 정해져 있다는 사실에 대해 살펴본다. 어느 정도일지는 모르지만 결국에는 HDR이 OLED의 수명을 단축시킬 것은 분명하다고 관련 업체들은 입을 모은다. 다행히도 이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눌 용의가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정확한 OLED의 수명 2016년 www.flatpanelhds.com에서 LG의 주장을 다뤘던 이후 필자는 OLED 수명에 대한 걱정을 멈추었다. LG는 자사의 OLED TV 수명이 10만 시간 가까이 된다고 말했다. 물론 10만 시간 동안 밝기가 50% 가량 감소하는 등 서서히 성능의 변화를 경험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 10시간씩 10년 동안 TV를 볼 수 있다는 점, 30~50% 수준의 밝기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은 결코 구매자들의 발목을 잡지는 않을 것이었다.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만, 밝기를 50% 가량 줄이면 티가 나지 않을 수 없다. 개인적으로 용인해 줄 수 있는 수준 이하이다. 그러나 OLED TV는 이러한 밝기 감소를 여러 가지 다른 기능들로 보완한다. 물론 OLED TV 수명에 대한 이러한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주장일 뿐이고, 아직 확실히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진짜 문제는 LG의 10만 시간 주장이 HDR(High Dynamic Range) 시대보다 앞서 일어났다는 것이다. HDR과 OLED는 어쩌면 양과 음의 관계와도 같은지도 모르겠다. OLED는 밝기 범위에 대한 하한선이 LCD TV보다 훨씬 어둡기 때문에 HDR보다 한 발 먼저 시작을 할 수 있...

LCD TV 디스플레이 2018.06.29

"TV가 사라지길 원한다", 삼성의 '주변 모드' 기능

삼성은 3월 7일 미국 뉴욕에서 2018년 TV 제품군을 발표했다. "마법", "열정"과 같은 문구 등 통상적인 과장된 언어와 의례적인 박수, 강요된 열정을 제외하더라도 이미 훌륭한 TV 기술을 보유한 삼성의 신제품과 발전사항에서 흥미로운 소식이 있었다. 새로운 하드웨어, "더월" 지난 1월 CES에서 발표한 마이크로LED(microLED) TV인 '더 월(The Wall)'은 8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마이크로LED는 OLED와 유사하지만 컬러 필터가 없으며 수명이 길다. 이는 OLED와 마찬가지로 자체 발광 방식으로 어떤 크기 또는 비율로도 사용할 수 있다. Credit: IDG 올해 새로 출시할 이 제품은 해상도가 7,680x4,320 픽셀인 Q9S 8K UHD TV다. 지능형 업스케일링(Intelligent upscaling)은 저해상도 콘텐츠를 사용하는 TV의 고해상도 이점 가운데 일부를 제공할 수 있다. 이 방법은 기존 업스케일링 방식보다 낫다. 또한 100% 컬러 볼륨을 제공하는 것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삼성전자는 이 색 영역이 전부 DCI P3이라고 말해왔다. 이는 REC2020 색 영역보다 훨씬 좁다. 전세계에서 가장 첨단 기술은 HDR(High Dynamic Range)인데, (삼성은 말하지 않았지만) 동적 메타데이터가 포함된 새로운 HDR10+라고 추정할 수 있다. 삼성은 돌비 비전(Dolby Vision) 기술로 무엇을 할 것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새로운 QLED 제품군을 위한 완벽한 동반자로 보이는 7.1채널 서라운드인 돌비 애트모스( Dolby Atmos)를 위한 전면, 위, 옆 스피커가 있는 HW-N950을 포함해 4개의 새로운 사운드 바가 발표됐다. QLED는 65~88인치 크기로 선보일 예정이다. 주변모드, TV를 사라지게 하는 기능 두번째로 긴 프레젠테이션 데모에서는 TV르 주변환경에서 사라지게 하기 위해 TV 주변...

삼성 TV OLED 2018.03.08

CES 2018에서 주목받는 8K TV… 흥분하기엔 이르다

삼성과 LG 디스플레이는 모두 CES에서 8K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아직 흥분하기엔 일러\보인다. 대부분의 거실에는 아직 4K TV조차 없으며, 몇몇 스포츠, 일부 영호, 그리고 NASA의 영상이나 다큐멘터리 정도만 4K 콘텐츠로 지원될 뿐이다. 물론, 넷플릭스와 아마존 역시 4K로 촬영된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으나, 전통적인 케이블이 여전히 TV 업계를 주도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8K TV가 왜 ‘중요한 것’으로 대접 받는 것일까? 이유 중 일부는 일본에 있다. 일본의 주요 방송사인 NHK는 이미 위성을 통해 8K 방송을 시작했다. 완전한 서비스는 12월 예정이며, 이에 대비하기 위해 TV 제조업체들은 8K TV를 만드는 것이다. 북미에서는 아직 8K에 대한 관심이 덜한 편이지만, 8K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TV 제조업체들이 빠르게 움직이는 중이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 현장에서 삼성은 4K 스크린과 함께 새로운 8K 스크린을 선보였다. 목표는 업스케일링 엔진(upscaling engine)을 시연하는 것이었고 꽤 성공적이었으나, 일반 소비자들이 기대할 수 있는 경험 역시 분명히 보여주었다. 업스케일된 콘텐츠이지, 진정한 8K가 아니라는 점이다. 8K가 언젠가는 현실화 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새로운 TV가 셋톱박스 없이 미래의 서비스들과 호환되리라 생각하면 안된다. 하지만 8K가 현실화되면, 오늘날의 4K 콘텐츠들이 더 개선될 것이다. 일본에서 8K 신호에는 HDR 색상 정보와 22.2채널 멀티 오디오가 포함된다. NHK는 HD 정규 방송을 내보낸 첫 방송사로, 1989년 위성 방송을 시작했고, 2000년대부터 8K TV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8K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기 시작했으며, 2020년 도쿄 올림픽을 8K로 중계할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삼성 TV LG 2018.01.10

“삼성, LG, 소니… 그리고” CES 2018에서 기대되는 것

한 해를 여는 가장 큰 IT 행사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가 코 앞이다. 이제 올해 CES에서 삼성, 소니, LG 등 주요 업체들이 어떤 제품들을 선보일지 전망해볼 시간이다. 삼성 아래에서 볼 수 있겠지만, LG의 전철을 밟듯, 삼성은 이미 CES에서 공개할 제품들을 밝혔다. CES의 삼성 기자 회견은 현지 시각으로 1월 8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삼성은 갤럭시 A8 스마트폰과 최초의 썬더볼트 3 QLED 커브드 모니터를 선보인다고 예고했다. 나쁘지 않은 시작이지만, 삼성전자의 사내벤처 C랩의 프로젝트들도 있다. 우선, S레이(S-Ray, Sound Ray)라는 이름의 지향형 스피커가 있다. 다른 사람들의 방해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의미다. S레이는 넥밴드, 초소형 핸디형, 스마트폰 커버형 등 다양한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다. Go브레쓰(GoBreathe)는 폐 손상을 경험한 사람들을 위한 재활 솔루션이며, 랄루미노(Relúmĭno)는 시력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시각 보조 안경이다. 이들 외에도 새로운 TV와 스마트 스피커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것은 갤럭시 S9의 공개 여부다. 소문으로는 CES에서 갤럭시 S9과 S9 플러스를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G LG는 관행대로 CES에 앞서 여러 신제품을 공개했다. 라즈베리 로즈라는 이름의 핑크색 버전 V30 스마트폰이 포함되어 있지만, 이보다 더 눈길을 끄는 제품들도 있다. 새로운 LG 그램 노트북, 스마트 옷장 스타일러(Stylr)의 대형 버전, 스마트 에어콘, 그리고 사운드바를 포함한 새로운 스피커 제품군과 새로운 모니터 등이다. TV도 빼놓을 수 없다. 88인치 8K OLED 모델을 포함, 여러 신모델들이 등장할 것이다. LG는 또한, 씽큐(ThinQ)라는 이름의 AI 시스템도 발표했다. 2018년형 TV에 탑재되어 서드파티 서비스를...

소니 삼성 TV 2018.01.05

"크롬캐스트 vs. 애플 TV"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최선의 선택은?

애플은 텔레비전의 미래는 앱에 있다고 말한다. 설득력 있는 시각이다. 애플 TV 환경에는 여러 멋진 앱과 게임들이 진입 해가고 있으며, 나아가 각종 스트리밍 서비스, 그리고 전통적 네트워크 앱들에 대한 접근성 역시 확장되고 있다. TV 뒤 켠의 어지러운 전선들은 서서히 과거의 유물이 되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존 케이블, 위성 서비스를 유지하며 애플 TV에 추가 가입하는 사용자들 역시 늘어나는 추세다. 다만 32GB 사양의 기본 모델 가격이 145 달러에 달하는 점은 애플이 제안하는 앱 중심적 TV 경험의 확산을 저해하는 걸림돌로 지적 받는 부분이다. 애플 TV의 가격은 전통적 텔레비전 모델뿐 아니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타 기기들과 비교해서도 다소 높은 측면이 있다. 이것이 보장하는 멋진 앱/게임 경험에 대한 값으로서는 어느 정도 납득할만한 수준이지만, 그럼에도 대안은 많을수록 좋은 법이다. 애플 TV의 대안으로 주목 받는 기기로는 크롬캐스트가 대표적이다. 구글이라는 모기업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안드로이드 전용 액세서리가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개방성을 제1 모토로 내세우는 구글답게 아이폰과도 만족스런 호환성을 보여준다. 지원 앱, 서비스의 측면에서도 크롬캐스트는 애플 TV와 많은 공통분모를 지닌다. 사용자의 아이폰과 그 안의 기존 앱을 이용해 대형 화면에 콘텐츠를 ‘송출’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그 스트리밍 경험에 다소 차이가 존재하긴 하지만, 35 달러라는 가격을 감안하면 일반 사용자들에겐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다. 애플 TV와의 하드웨어 비교에서 두 기기 간의 공통점, 그리고 이 저가형 기기가 채워주지 못하는 공백까지, 아이폰-크롬캐스트 조합의 모든 측면을 소개해본다. 하드웨어 애플 TV는 높은 하드웨어 사양을 자랑하지만, 그 무게 역시 그에 비례한다. 크기만 보면 가방에도 쏙 들어가고 집안 여기저기 옮겨 배치가 가능한 수준으로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애플 TV는 거실 TV 아래 위치시켜 이...

TV 애플TV 아이폰 2017.08.18

사운드바의 이해와 구매 전 필수 확인 사항

기술의 발전으로 TV는 점점 더 평평하고 얇야지고 가벼워졌다. 하지만 그렇다고 물리 법칙을 무시할 수는 없는데, 바로 오디오 품질에 관한 것이다. 방안을 음향으로 채우기 위해서는 충분한 양의 공기를 움직일 수 있는 실질적인 스피커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런 종류의 스피커는 최신 TV의 내부에는 도저히 들어갈 수가 없다. 바로 사운드바가 등장하는 지점이다. 사운드바는 일반적으로 1개 또는 2개의 부속으로 구성되는 스피커 시스템이며, 주 용도는 최신 TV에 고품질 사운드를 더하는 것이다(2개로 된 사운드바에는 서브우퍼가 포함됨). 일반적인 홈 씨어터 오디오의 배선 작업 또는 비용 장벽, 또는 A/V 리시버와 6개 이상의 스피커 캐비닛이 주는 시각적 위압감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독립적인 스피커를 설치할 수 없거나 설치를 원하지 않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제품이다. 사운드바는 대부분의 현대식 TV에 달린 기본 스피커보다 오디오 성능이 우수하고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으며 전원 코드와 한두 개의 케이블만 연결하면 된다. TV가 가구 위에 놓여 있는 경우에는 TV 앞에, 벽걸이형 TV의 경우 그 아래에 위치한다. 사운드바의 하위 범주로 TV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사운드 베이스라는 것도 있다. TV 제조업체에서 각자의 TV와 통일감을 주도록 디자인된 자체 사운드바를 판매하기도 한다. 거의 모든 현대 TV 및 영화 사운드트랙은 서라운드 사운드로 녹음되므로 대부분의 사운드바는 최소 돌비 디지털을 디코딩하고 왼쪽, 오른쪽, 중앙의 개별 채널과 저주파 효과(LFE)를 재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LFE를 처리하기 위해 사운드바와 무선으로 연결되는 별도의 자체 증폭 서브우퍼가 있는 제품도 많다. 사운드바를 구매한다고 해서 홈 씨어터 경험을 완전히 포기한다는 뜻은 아니다. 일부 모델은 옵션으로 서라운드 스피커를 제공하고 돌비 앳모스(Atmos), DTS:X와 같은, 높이 감각을 전달하는 객체 지향 코덱을 지원하는 모델도 있다. 사운드 베이스와 사운드바의 차...

TV 오디오 HDMI 2017.08.14

“HDMI 케이블부터 올캐스트까지” 아이폰을 HDTV에 연결하는 모든 방법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저장된 사진, 비디오나 기타 시각적 콘텐츠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할 때 기기의 작은 화면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HDTV에 연결하기 위한 가이드를 빈틈없이 업데이트했다. 최신 스마트 TV는 없어도 된다. 기본 HDMI 어댑터를 사용하는 방법부터 무선 스트리밍까지 여러 가지 쉬운 방법을 소개한다. HDMI 케이블로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 연결하기 iOS 기기를 TV에 연결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은 유선 연결을 사용한 방법이다. 아이폰 5 이상, 4세대 아이패드 이상, 모든 아이패드 미니, 또는 5세대 아이팟 터치를 사용 중이라면 애플의 라이트닝 디지털 AV 어댑터(6만 5,000원)를 사용하면 된다. 어댑터 외에 HDMI 케이블도 별도로 필요하다. 소파에 편히 앉아 TV 화면으로 보려면 최소 4.5m 길이의 케이블을 구하는 것이 좋다. 설치는 쉽다. HDMI 케이블의 한쪽을 TV에 연결하고 반대쪽을 어댑터에 연결한 다음 라이트닝 케이블을 iOS 기기에 연결하고 TV의 입력을 적절히 설정하면 된다. 또한 어댑터의 두 번째 라이트닝 포트에 충전기를 연결해서 iOS 기기의 배터리가 방전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앱은 단순히 iOS 기기의 디스플레이를 텔레비전에 그대로 미러링하지만 아마존 프라임, 넷플릭스와 같은 비디오 앱은 TV에서 비디오를 재생하는 동안 재생 컨트롤 기능도 제공한다. 훌루를 비롯한 일부 앱에서는 더 나아가 비디오가 재생되는 동안 카탈로그를 살펴볼 수도 있다.   구형 iOS 기기 사용자의 경우 30핀-HDMI 어댑터(5만 2,000원)를 사용하면 된다. 애플은 SD 텔레비전 연결을 위한 컴포지트 AV 케이블(5만 2,000원)도 판매하지만 이 케이블은 30핀 커넥터를 사용하는 구형 iOS 기기에만 사용할 수 있다. 이 케이블을 라이트닝-30핀 어댑터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 오디오 출력만 지원된다고 한다. 에어플레이를 사용한 아이폰-애플 TV...

HDTV TV 텔레비전 2017.07.04

TV를 컴퓨터 모니터로 사용할 때 알아야 할 모든 것

몇 달 전 필자는 이중 화면으로 설정한 컴퓨터를 찬찬히 들여다보다가, 아무래도 모니터가 하나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것도 더 큰 모니터로. 그래서 27인치짜리 모니터를 인터넷으로 한 두 시간 알아보다가 거실로 들어갔는데, 기가 막힌 생각이 떠올랐다. 아주 새 모니터를 사지 말고 원래 있던 32인치 HDTV를 사무실로 옮겨 모니터로 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었다. 아시다시피 화면은 크면 클수록 좋은데다가 새 장비를 살 돈 몇 백 달러를 아낄 수도 있다. 그런데 혹시 HDTV가 컴퓨터 모니터같이 생겼다고 해서 컴퓨터 모니터를 대체할 수 없는 것은 아닐까? HDTV를 모니터로 쓸 지 고민 중인 사람들이 알아두어야 할 내용을 소개한다. 되기는 할까? 간단히 말하면 그렇다. 단, 입출력 포트의 종류에 따라 특수 케이블이 필요할지 모른다. 최신 HDTV에는 모두 HDMI 입력 단자가 있다. (구형 HDTV에는 DVI 입력 단자가 있다.) 또한 “PC용” VGA 입력 단자가 있는 것도 있다. 그래픽 카드에 HDMI 출력 단자가 있다면 준비는 끝이다. HDMI 케이블로 PC와 HDTV를 연결하면 된다. DVI 출력 단자만 있는 그래픽 카드라면 저렴한 HDMI-DVI 케이블을 구해서 HDTV의 HDMI 입력 단자에 꽂는 방법을 권한다. 일부 HDTV 및 그래픽 카드에 있는 VGA 입출력 단자를 쓰는 것은 이상적인 방법이 아니다. 아날로그 신호라서 HDMI나 DVI 신호에 비해 화면이 흐리고 저해상도이기 때문이다. HDTV를 두 번째나 세 번째 모니터로 사용하려면 PC의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출력 단자가 필요할 지 모른다. 이 경우에 디스플레이포트-HDMI 변환기를 사서 HDTV의 HDMI 입력 단자에 꽂을 수 있다. 디스플레이포트 변환의 주요 장점은 HDMI와 디스플레이포트 모두 영상 뿐만 아니라 소리도 전달한다는 점이다. 아무리 디지털 버전이라 하더라도 DVI나 VGA를 사용하면 PC 소리를 HDTV나 외...

HDTV 컴퓨터 TV 2017.06.15

페이스북, 세로 영상 전체 화면 기능 도입… TV 앱도 출시 예정

페이스북이 올해 TV 속으로 들어간다. 14일 페이스북은 iOS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동영상을 감상하는 새로운 방법을 공개했다. 전체 화면으로 세로 영상을 볼 수 있고, 소리와 함께 자동 재생되며, 뉴스피드를 스크롤하면서 화면 속 화면 방식으로 영상을 볼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애플 TV, 아마존 파이어 TV, 삼성 스마트 TV용 TV 앱도 출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페이스북 뉴스피드 내의 모든 영상은 음소거 상태로 자동 재생됐으며, 영상을 탭 해야지 소리가 들렸다. 이제 페이스북은 소리도 포함해서 영상을 자동 재생할 수 있는 옵션을 추가했으며, 이 소리는 사용자가 피드를 스크롤하는 것에 따라서 점점 작아지거나 점점 커진다. 페이스북은 블로그를 통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보고 있는데, 이들은 휴대폰의 소리가 켜져 있을 때 영상의 소리도 들리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휴대폰이 무음으로 되어 있으면 영상은 자동으로 소리가 없는 상태로 재생되며, 사용자는 설정에서 ‘뉴스피드의 영상 재생시 소리 재생(Videos in News Feed Start with Sound)’ 메뉴의 체크를 해제하면 소리 자동 재생을 원천 차단할 수 있다. 한편, 뉴스피드에서 세로로 촬영된 영상을 볼 때 이제 사용자는 이 영상을 탭해서 전체 화면으로 볼 수 있게 됐다. 페이스북은 지난해부터 이 기능을 테스트했으며, 테스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정식으로 서비스하게 됐다. 또 하나 재미있는 기능은 유튜브와 비메오(Vimeo)에서 힌트를 얻은 기능으로, ‘화면 속 화면’ 형태로 영상을 재생하는 것이다. 사용자가 영상을 재생하고 있을 때 뉴스피드의 스크롤을 내리면 동영상 화면이 최소화되어 화면의 오른쪽 아래에 고정된다. 이런 식으로 사용자는 뉴스피드의 다른 게시물을 보면서 영상을 계속 감상할 수 있다. 최소화된 영상 화면은 드래그해서 4면의 모서리로 이동할 수 있으...

페이스북 TV 영상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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