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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

“이번에는 4억 달러” 구글, 위치 정보 관련 프라이버시 침해 조사 합의

구글이 사용자 위치 데이터의 기만적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조사에 합의하기 위해 3억 9,150만 달러를 미국 40개 주에 내기로 합의했다. 여기에 더해 앞으로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해야 한다.    미국 40개 주 검찰총장 연합은 구글이 구글 지도를 통해 사용자의 위치에 관한 정보를 수집했다는 혐의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검찰의 주장에 따르면, 이 정보는 사용자가 관련 기능을 끈 상태에서도 구글에 전송됐다. 이런 관행이 처음 알려진 것은 2017년이며, 검찰의 조사는 2018년 시작됐다. 뉴저지주 검찰총장 매튜 플랫킨은 발표문을 통해 “구글과 같은 디지털 플랫폼은 사용자의 명시적인 의사에 반해 프라이버시가 포함된 데이터를 수집하고 광고주에게 판매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검찰은 이번 조사와 화해를 소비자 권리 보호를 위한 역사적인 승리라고 평가하며, 구글의 행위를 사기 행위라고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하지만 구글에 따르면, 문제의 관행은 오래 전에 폐기된 것이다. 구글 대변인 호세 카스타네다는 월스트리트저널을 통해 “이미 변경된 오래 전 제품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한 혐의”라고 반박했다. 반면에 소비자 보호 단체들은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분기 매출이 690억 달러임을 지적하며 벌금이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전자자유재단의 수석 고문 존 데이비슨은 수백만 명의 소비자가 입은 피해를 고려하면 벌금이 충분히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프라이버시 단체들은 위치 정보와 같은 민감한 사용자 데이터 처리에 엄격한 제약을 둘 것으로 정치권에 요청했다.  온라인 서비스 업체가 사용자 데이터를 다루는 관행은 점점 엄격한 감시를 받고 있다. 미 FTC는 인터넷에서 프라이버시 보호 범위를 확대할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때때로 온라인 기업의 느슨한 데이터 보호 규칙을 조사 대상으로 삼곤 한다. 또한 미 의회에서는 소비자가 자신의 데이터에 대해 더 많은 통제권을 얻을 방법과 서드파티 데이터를 ...

구글 위치정보 프라이버시 2022.11.17

글로벌 칼럼 | 지오로케이션을 더이상 신뢰하면 안 되는 이유

한때 지오로케이션(geolocation)은 기업이 누구를 상대하고 있는지, 때로는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까지도 알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었다. 하지만 VPN이 지오로케이션을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이제는 상황이 너무 나빠졌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는 위치를 스푸핑할 수 있다고 당당하게 선언하는 앱이 제공되고 있으며, 모바일 OS 제공업체들은 이를 막으려는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사실 애플과 구글 모두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이런 허점을 만든 장본인이다. 다양한 지역에서 앱을 테스트하기 위해 시스템을 속일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음식 배달 서비스는 지오로케이션 사용해 배달원 위치를 추적하고 음식이 실제로 고객의 주소로 배달되었는지 확인한다. 은행은 계좌 신청자가 자신이 주장하는 지역에 실제로 있는지, 또는 동일한 지역에서 여러 개의 가짜 신청이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지오로케이션을 사용한다. 모바일 위치 보안 업체인 코그니아(Incognia)의 CEO인 안드레 페라즈에 따르면, 에어비앤비는 지오로케이션을 사용해 가짜 숙소와 가짜 리뷰를 탐지한다. 페라즈는 “사기꾼들은 GPS 좌표를 바꾸기 위해 개발자 모드를 이용한다. IP 기반 지오로케이션과 GPS 기반 지오로케이션 모두에 대한 위치 스푸핑을 지원하는 툴도 많다. 전자는 VPN, 프록시, 토르, 터널링이 대표적이며, 후자는 가짜 GPS 애플리케이션이 가장 접근하기 쉽다. 여기에 더해 변조 및 계측 도구, 루팅이나 탈옥 기기, 에뮬레이터, 이동 중인 위치 데이터 변조 툴처럼 다양한 툴이 존재한다”라고 말했다. 유감스럽지만 페라즈의 말이 사실이다.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 사기꾼이 무엇을 선택하든, IT는 더 이상 지오로케이션을 신뢰할 수 없다. 물론 위치 사기로 인한 피해 위험이 너무 낮아서 거짓된 위치를 사용해도 무방한 애플리케이션이 있기는 하다. 센트럴 파크에 있는 척하는 게임 애플리케이션이 그 예다. 위치를 속인 게이머가 얻는 것이 포인트나...

위치정보 지오로케이션 구글 2022.09.20

iOS·맥OS에서 사진 공유 시 위치 정보를 삭제하는 방법

GPS와 와이파이 기반 위치 지정 기능을 끄지 않고 사진을 촬영하던 스마트폰 초창기에는 애플 같은 운영체제 개발 업체도 사진 공유 시 메타데이터에 위치를 포함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될지 깊게 숙고하지 않았을 것이다. 지난 2010년 한 방송 진행자가 자신의 차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당시에는 트위터도 위치 정보 공개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 사진을 올리자마자, 정확한 집 주소가 공개된 거나 마찬가지였다.    트위터 등의 소셜 네트워크는 그 후 훨씬 정교해졌고, 사진의 식별 메타데이터나 지리적 좌표를 없앴다. 지리적 위치는 공개할 수도, 비공개할 수도 있는 명확한 식별 정보라는 인식이 강해졌다.  문제는 아직도 iOS나 아이패드OS, 맥OS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을 공유할 때 실수로 장소나 위치를 노출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iOS와 아이패드OS에서 사진 위치 정보 제거하기 2년 전부터는 이미지와 영상을 공유할 때 위치 정보를 삭제할 수 있게 됐다.   작은 글씨로 표시된 옵션 항목을 클릭하면 공유하기 전에 위치 정보를 제거할 수 있다. 1. 사진을 연다. 2. 하나 이상의 이미지를 선택하고 공유 버튼을 누른다. 3. 창 맨 위에 선택한 이미지 수와 옵션이 작은 텍스트로 나타나는데, 이 항목을 선택한다. 4. 위치 속성은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다. 사진 촬영 위치 정보를 삭제하려면 스위치 버튼을 눌러 비활성화한다. 여기에서 모든 사진 데이터에 옵션 변동 사항을 한번에 적용하거나, 편집 및 수정 내역 공유를 활성화해 다른 사용자가 이전 변경 내역을 수정할 수 있다. 5. 완료를 선택한다. iOS/패드OS 13, 14에서는 기본적으로 위치 정보가 활성화되어 있고, 현재 베타 단계인 버전 15에서는 비활성화되어 있다.   맥OS 맥OS에서 위치 공유를 해제하는 방법은 조금 애매하다. 사진 > 속성 > 일반 순서로 이동한 후 제일 아래의 메타데이터 상자에 체...

메타데이터 위치정보 사진공유 2021.08.05

어떤 맥 앱이 내 위치를 추적하는지 확인하는 방법

우리가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할 때는 위치와 관련된 프라이버시 문제에 대해 주의를 기울인다. 하지만 맥은 어떨까? 맥은 자체적으로 GPU나 셀룰러 모뎀이 없지만 대신 와이파이 위치를 활용하거나 주변에 있는 셀룰러 기기(사용자의 기기 혹은 다른 사람의 기기)를 통해 위치 정보를 추정한다. 가끔은 꽤 정확하게 위치를 계산해낸다.   어떤 맥 앱이 사용자의 위치를 추적하는지 확인하려면,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탭을 연 후 개인정보보호 버튼을 클릭한다. 이제 왼쪽 리스트에서 위치서비스를 선택하면 사용자가 위치 추적을 허용하거나 차단한 모든 맥 앱이 나타난다.     위치 추적 권한을 없애기: 앱이나 서비스의 왼쪽에 있는 박스를 해제하거나 체크하지 않으면 된다.   리스트에서 앱이나 서비스를 삭제할 수는 없고 권한을 조정할 수 있을 뿐이다. 하지만 앱을 더는 사용하지 않는다면 해당 아이템을 '컨트롤+클릭'해 파인더에서 확인한 후 해당 앱을 맥에서 삭제할 수 있다.   위치 서비스를 비활성화해 모든 앱의 위치 확인 권한을 없애기: 이렇게 하면 위치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다. 맥을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했을 때 유용한 '나의 찾기' 같은 기능도 쓸 수 없다.   iOS와 아이패드OS는 앱이 위치 정보를 수집할 때 명확한 알림을 제공하는 반면, 맥OS는 위치서비스 탭에서 회색 화살표를 보여주는 것이 전부다. 이는 해당 앱이 지난 24시간 이내에 위치 정보를 요청했음을 의미한다. editor@itworld.co.kr

위치정보 프라이버시 2021.06.22

사물 인터넷과 의도하지 않은 결과의 법칙

최근 사물 인터넷 보안과 관련된 대참사가 한 건 일어나 IT 미디어뿐만 아니라 주류 TV 뉴스에서 소개됐다. 사건의 핵심을 정리하면 이렇다. 피트니스 네트워크인 스트라바(Strava)가 자사 서비스를 이용해 운동하는 사용자의 전세계 열지도를 발표했는데, 이 지도에 비밀스러운 장소에서 운동하는 군인들의 위치를 드러낼 수 있는 정보가 포함된 것이다. 한 전문가는 “군사 기지에서 운동하는 시간을 추적하면 순찰 경로나 어디에 특정 인물이 배치되는지 등의 귀중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다른 사물 인터넷 보안 문제와는 달리 스트라바의 상황은 해킹이나 스피어피싱, 손상된 보안 프로토콜 등등의 것이 개입되지 않았다. 실제로 스트라바의 서비스는 의도한 그대로 정확하게 동작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이 전세계 어디에서 운동하고 있는지를 보여줄 뿐이다. 문제는 데이터가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패턴을 드러내는데, 이 정보는 여러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스트라바는 물론 보안 전문가들도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이다. 문제는 사소하지 않다. CNN에 따르면 “국방장관 제임스 마티스도 이 문제를 인지했으며, 국방부는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디바이스 관련 정책을 재검토하고 있다.” 국방부 대변인은 “우리는 이들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추가적인 훈련이나 지침이 필요한지, 그리고 국내외에서 국방부 소속 인력의 지속적인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추가 정책을 개발해야만 하는지 결정하기 위해 상황을 재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그리 어려울 것 같지 않다. 병사들에게 민감한 장소에서 운동할 때는 스트라바 앱을 끄라는 지시만으로도 거의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상황은 새로운 IoT 기술에 더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간단히 말해 이전에는 이용할 수 없었던 데이터를 모으고 보고하는 데 스마트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것은 사전에...

위치정보 국방부 피트니스앱 2018.02.02

IoT로 지능형 공간을 구축하는 방법

필자는 최근에 “You Say You Want a Revolution?"라는 전시회를 보기 위해 런던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이 전시회는 음악, 패션, 영화, 디자인, 그리고 정치 활동으로 표현된 1960년대 후반의 중요성과 문화적 영향을 더듬어 보는 자리입니다. 입장하면, 오디오 기기와 헤드폰 세트를 건네 받습니다. 관람자의 위치에 따라 들리는 소리가 달라집니다. 비틀즈의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앨범 원곡 가사와 비틀즈가 앨범 표지에서 입었던 의상 앞에 서면,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라는 노래를 듣게 됩니다. 가장 최첨단 기술 경험은 아니지만, 이 전시회는 HPE가 앞으로 더 많은 것을 제시할 차세대 아젠다인 “지능형 공간”의 설득력 있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능형 공간은 병원, 대학교, 그리고 앞서 든 필자의 사례에서처럼 박물관을 포함해 거의 모든 장소에서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이런 공간들은 대부분 스마트폰, 비콘(Beacon), 고속 와이파이 같은 기술에 의해서 활성화 됩니다. 각종 기기가 네트워크를 통해서 역동적으로 상호연결 할 수 있는 IoT 기술도 중요한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공간을 “지능형”으로 만듦으로써, 고객 경험을 향상하고, 생산성을 높이며, 효율성을 최적화 할 수 있습니다. 지능형 공간의 가장 매력적인 성과인 고객 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동 로그인 온라인으로 물건을 주문하고 실제 점포에서 구매한 것을 수령하기로 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구매자가 점포에 다가가면, 점포가 지능형 공간으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 구매자의 존재가 감지되어 직원이 주문한 제품을 포장하기 시작합니다. 영국의 한 소매점은 최근에 이런 자동 로그인 기능이 수령을 위한 평균 대기 시간을 18분에서 5분으로 줄였음을 알아냈습니다. ...

위치정보 IOT 2017.04.28

위치 서비스가 똑똑하게 정보를 수집했으면 하는 10가지 이유

>구글 지도를 사용할 때만 위치 정보 추적 기능을 켜놓는 것이 아니라면, 스마트폰은 거의 모든 위치 정보를 스토킹한다고 보면 된다. 조금 오싹하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편리하기도 하다. 구글의 24시간 감시 시스템을 선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동시에 주변 상점의 세일 쿠폰을 받고 야심한 밤에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 내에 있는 중국집을 찾을 때 위치 정보 서비스가 유용하다는 것은 인정한다. 생활 속 편의를 위해서라면 일부 사생활 정도는 오픈할 수 있지 않겠냐는 생각을 해본다. 다음 10가지 상황에서만큼은 위치 서비스가 좀 더 똑똑하게 내 위치 정보를 수집했으면 한다.할인쿠폰 정보를 받고 싶을 때 수많은 팝업 알림을 수신하는 것은 정말로 성가신 일이다. 그렇지만,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주변의 편의시설과 할인혜택, 쿠폰을 받을 수 있다면 현명한 쇼핑 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인천공항에서는 모카 월렛(Moca Wallet)을 설치하고 KT 와이파이를 켜면 주변 가게 정보와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브랜드 세일 정보 알림을 주는 써프라이즈(Surprise) 앱을 이용하면 가까운 매장정보와 세일정보, 할인쿠폰 등을 수신할 수 있다.  할인을 받고 무료 식품을 리워드로 받을 때 포스퀘어(Foursquare)의 스웜(Swarm) 앱에 '시장' 기능이 부활된다는 좋은 소식이 있다. 즉, 하루에 특정 장소를 492번 체크인하면 작은 프렌치프라이 상품을 리워드로 받는 것이다.  운전할 때 스마트폰 덕분에 실시간 최적 경로나 최단경로를 꿰뚫고 있을 필요가 없어졌다. 스마트폰의 네비게이션 앱이 보다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보다 정확하게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파악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사용자는 스마트폰이 조금이라도 더 은밀하게 현재 위치 정보를 간파하길 원하기도 한다.  저렴한 주유소를 찾을 때 필자의 경우, 자동차 주유 경고등이 표시된 지 20분 정도 될 때면 저렴한 주유소를 찾기 시작한다....

GPS 스마트폰 위치정보 2015.06.01

위치 서비스가 삶을 망치는 10가지 순간

스마트폰은 현재 사용자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 때로는 순기능을 하기도 하지만, 사실 많은 경우 부작용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누가 사용자의 위치 데이터를 들여다볼까? 상당히 많은 앱은 위치 정보에 접근하는 권한을 갖게 되며, 이들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들여다본다. 최근 카네기 멜론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상당히 많은 앱들이 3분에 한 번 꼴로 위치 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용자의 모든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것과도 마찬가지다. 때때로 위치 정보 기록은 유용하면서도 편리하긴 하지만 개인 정보 보호에서는 취약성을 드러낸다. 예를 들어, 현재 위치가 어디인지 알아보기 위해 구글 맵스 앱을 켠다면 실제로 어디에 있는지를 손쉽게 알 수 있다. 그러나 지도나 네비게이션 앱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라도 사용자의 위치를 감지하고, 어디에 갔었는지, 어디에 가려고 하는지도 감지할 필요가 있을까? 사실 그렇지는 않다. 스마트폰 위치 설정을 해제할 수 있다는 방법을 모른다면? 환경 설정을 눌러 '개인' 패널의 위치 항목을 클릭한다. 토글 버튼을 '오프'로 설정하면 위치 기록 기능을 중단할 수 있다. 또한, 하단의 '구글 위치 기록' 항목을 눌러 지금까지 수집된 위치 기록을 삭제할 수도 있다. 자, 그렇다면 위치 정보를 기록하는 기능을 꺼둬야 하는 상황에 대해 한 번 알아보도록 하자.  아픈 척 하고 회사에 안나갔을 때실제로 아픈 것은 아니고 병가를 낸 것뿐이지만, 스마트폰은 이와 같은 하얀 거짓말을 하지도 못하게 만들 수도 있다. 멀리 쇼핑을 가거나 중요한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병가를 냈을 때 소셜 미디어에 무엇인가를 게재하기 전에 반드시 위치 데이터를 해제해야 한다. 병가를 내고 나서 가장 마지막으로 수행해야 할 임무는 “에버랜드”가 실수로 태깅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다.현재 교외라고 거짓말할 때“내일이나 모레 점심 같이 먹지 않을래?” &...

스마트폰 위치정보 2015.05.26

트위터, 포스퀘어와 손잡고 ‘트윗 내 상세 위치 태그’ 기능 도입

트위터가 포스퀘어와 손잡고, 사용자가 트윗에 특정 위치를 태그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트윗에 포함된 사용자의 위치 정보는 도시 같은 넓은 범위였다. 전 세계 6,500만 곳 이상의 위치 정보가 저장되어 있는 포스퀘어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서 트위터는 사용자가 더욱 상세하게 위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트위터는 최근 포스퀘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페이스북 사용자라면 매우 친숙한 방식으로 보인다. Coming soon! We're working with @foursquare so you can tag specific locations in Tweets: https://t.co/MwlLz5Pfvq pic.twitter.com/jATzXvbuV6— Twitter (@twitter) 2015년 3월 23일 동영상에 따르면, 사용자가 트윗에 위치를 추가하고자 한다면, 근처의 사업장 혹은 흥미로운 지역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목록에서 해당되는 것을 선택하면, 집 근처에 까페에 있는지, 피자집에 있는지 등을 트위터 팔로워들이 볼 수 있다. 포스퀘어와의 제휴를 통해서 트위터는 즉각적으로 전 세계의 위치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포스퀘어로서는 트위터의 3억 명에 달하는 활동 사용자들을 확보하게 되어, 상부상조의 제휴라는 분석이다. 트위터는 이 새로운 위치 공유 옵션을 정확히 언제부터 서비스할 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또한, iOS나 안드로이드 외에 다른 모바일 운영체제도 지원할지 여부도 확실치 않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위치정보 LBS 2015.03.25

“모르면 무섭고 알면 유용한” 구글 위치 기록 관리 방법

구글은 정말로 사용자의 모든 이동 경로를 추적한다. 안드로이드 기기는 기본적으로 사용자의 이동 경로를 기록하며, 이 데이터를 개인지도에 함께 표기한다. 개인지도는 사용자가 하루 동안 움직인 경로를 타임스탬프와 애니메이션 방식으로 보여준다. 매우 끔찍하기는 하나, 구글 서버에 기록된 모든 기록을 삭제하고 이 기능을 비활성화하는 방법은 정말 쉽다. 구글은 도움말 센터를 통해 위치 정보 관리 방법과 안드로이드의 단말기 종류와 버전에 따른 필수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위치 기록 살펴보기 위치 기록을 삭제하기 전에 이 데이터를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위치 기록 웹사이트는 지난 휴가 또는 일상적인 심부름의 이동 경로를 돌이켜보는 재미가 있다. 사용자의 구글 위치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기록된 이동 경로를 그린다. 이 사이트 하단에는 구글이 짐작하는 사용자의 위치를 분 단위로 쪼개서 표시한 선 그래프가 있다. 사용자는 재생 버튼을 클릭해서 하루 동안의 이동 경로를 되돌아볼 수 있다. 특히 이 기능은 휴가 기간 사용자가 여행한 곳을 다시 되짚어보고자 할 때 특히 흥미롭다. 이 사이트의 하단에는 타임라인이 있다. 구글이 짐작하는 하루 동안의 사용자 이동 거리를 보려면 재생 버튼을 구르고, 정확한 위치 정보를 얻고 싶다면 특정 시간을 클릭하면 된다. 여러 안드로이드 기기를 소유한 경우에는 위치 기록이 잘못 입력될 수도 있다. 태블릿은 집에 두고 나온 뒤, 스마트폰을 가지고 나온 상황처럼 말이다. 이런 경우에는 사용자의 위치가 2시간 내로 약속 장소에서 거주지까지 6번이나 왕복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사용자는 1일부터 30일간의 데이터를 구글 어스(Google Earth)의 지리 데이터를 표시하는 데 이용되는 KML 파일로 내보낼 수 있다. 위치 기록을 지우는 방법은? 위치 기록 기능은 구글 나우와 같은 구글의 수많은 서비스에서 비중 있게 사용된다. 구글이 사용자에게 콘텐츠를 추천하기 위한 용도로 위치 기록을 활용하...

위치정보 구글 지도 구글 나우 2014.08.25

ITWorld 용어풀이 | 아이비콘(iBeacon)

대형 마트에서 쇼핑을 할 때 과일 코너에 있을 때 특별한 행동을 하지 않아도 바나나 할인 정보가 스마트폰으로 전송되거나, 박물관에 갔을 때 지나가기만 해도 앞에 있는 유물에 대한 정보가 자동으로 스마트폰에 뜬다면 어떨까요? 이런 것을 현실화한 기술이 바로 아이비콘(iBeacon)입니다. 아이비콘은 애플이 제시한 실내 위치 확인 시스템(indoor positioning system, IPS)으로, 애플은 “근처의 iOS 7 기기에 존재를 알릴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저전력, 저비용 송신기”라고 설명합니다. 아이비콘이 활성화된 단말기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서 이 단말기에 자동으로 관련 정보를 전송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LE(Bluetooth Low Energy)의 비콘 신호로 위치를 탐지하기 때문에, iOS는 물론 애플이 만들지 않은 블루투스 LE를 장착한 모든 기기(안드로이드 포함)에서 아이비콘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기술로 NFC와 비교되고 있는데, 아이비콘의 감지 거리가 최소 5cm에서 최대 49m인 반면, NFC는 10cm 미만이기 때문에 활용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 스마트폰을 리더기에 태그해야 사용할 수 있는 NFC와 달리 비콘이 설치된 곳을 지나가기만 해도 데이터 전송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NFC 칩이 장착된 제품은 아직 많지 않지만, 이미 iOS 7을 설치한 아이폰 4s, 아이폰 5, 아이폰 5c, 아이폰 5s, 그리고 아이패드와 아이팟 터치가 아이비콘과 아이비콘이 지원하는 기능 일체를 지원하기 때문에 소매업체들이 큰 투자 없이 아이비콘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12월 미국 내 애플 매장에 아이비콘이 설치되어 활용되고 있습니다. 애플 스토어 앱을 설치한 후, 블루투스를 활성화 하고, 앱 내에서 아이비콘을 사용하도록 설정하면, 애플 스토어를 이동할 때마다 다양한 형태의 알림을 받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최...

GPS 위치정보 아이비콘 2014.01.29

"스마트폰은 스파이?" 사생활 침해의 현주소

수백만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자신의 스마트폰에 의해 추적당하고 있다. 게다가 모바일 앱들은 사용자를 도청하며, 지금 어디에 있는지 위치 정보가 서드파티에 판매된다. 이건 마치 B급 영화 스토리처럼 들린다.   하지만 이는 공상과학소설이 아니다.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대중적인 앱들을 다운로드 한다면, 스마트폰은 사용자의 움직임을 배우자보다 더 잘 알 확률이 높다. 애플, 구글,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지금 중요한 상황에 직면했으며, 아이폰, 안드로이드 그리고 윈도우폰 7이 실제로 어떻게 동작하고, 사용자가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 얼마나 아는 지를 설명해야 할 필요가 있다. 예상컨대, 많은 소송들이 줄을 이을 것이다.   미시간 주의 두 여성은 안드로이드 모바일 운영체제에 포함된 위치 추적 기술에 관하여 구글에 소송을 제기했다. 플로리다 법원에서는 두 남성이 애플을 고소했으며, 추적 정보를 수집하지 않거나 수집된 정보를 더 안전하게 보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구글과 애플 모두 5월 10일에 미국 상원위원회에 출석하여, 스마트폰을 통해 얼마만큼의 고객 정보를 캐고 있는지를 밝혀야 한다.   마구 쏟아지는 스파이 혐의 속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사용자가 걱정할만한 것인가?’는 잊혀지고 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몇몇 앱 개발자들이 스마트폰의 위치 정보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분석해보자.   애플의 위치 정보 추적 가장 최근에 모바일 기기의 위치 추적 그리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 물의를 일으킨 것은 바로 애플의 아이폰 그리고 3G 아이패드에 저장된 데이터였다. iOS기기 그리고 PC의 iOS 백업 상에서 consolidated.db라는 파일이 발견된 이후, 큰 난리가 났다. 이 파일은 기지국 과 와이파이(Wi-Fi) 액세스 포인트(이하 AP)에 기반하여 iOS 기기의 위치를 기록하...

구글 스마트폰 프라이버시 2011.05.09

[IDG 블로그] 애플만의 위기 대처법

어머니로부터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추적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는데 그게 무슨 말이니?”라는 이메일이 날라왔다. 필자는 애플이 iOS의 위치 추적과 관련하여 대중과 확실히 원활한 소통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필자의 어머니는 기술 관련 소식에 밝은 편이 아니다. 그녀는 아리조나 사막 중심부에 위치한 한 노인 주택단지에 살고 있다. 그러한 소식이 그녀에게까지 퍼졌다는 것은, 그리고 좀 더 골치 아프게도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추적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는 편견이, 그러한 소식이 여기저기 퍼져있고 폭넓게 확산되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   그 당시 애플은 해당 사안(이것이 얼마나 공정하고 공정하지 않은가의 여부와 관계 없이, 그리고 얼마나 잘못 알려졌고 혼란스러운가의 여부와 관계 없이)에 대해 대응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애플은 이야기의 방향을 바꾸고 자사와 제품에 대한 명성을 보호하기 위해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고 왜 그렇게 했는지에 대해 해명했다.   익숙한 것처럼 들리는가? 그렇다. 바로 지난 해에도 똑 같은 일이 일어났었다.   조심스러운 대응 1년 전 아이폰 추적에 대한 추측과 아이폰 4의 안테나와 관련한 논란에서 우리는 애플이 위기에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대한 두 가지 사례를 경험하게 되었다. (폭스콘에서의 직원 자살과 애플의 환경 의식에 대한 그린피스의 지속적인 비판과 같은 다른 사례들도 있지만, 본 기사에서 이러한 사례들은 제외하기로 하자)   기업들이 어떻게 위기에 대응해야 하는 가에 대한 일반적인 믿음이 있는 것 같다. 컴퓨터월드에 기고한 기사에서 ‘위기 관리 전문가’ 마이클 로빈슨은 애플의 위기 대응 방식에 대해 다음과 같이 비판했다.   “애플은 위기 대응에 실패한 것 같다. 나는 이러한 실수를 이해할 수 없다. 초 단위로 평가되는 세상에 살...

애플 위치정보 위기 2011.05.03

트위터, 위치 정보 서비스 공개

트위터가 자사 홈페이지(twitter.com)와 모바일 페이지(mobile.twtitter.com)에 사용자가 메시지에 위치정보를 넣을 수 있는 트위터 플레이스(Twitter Places) 서비스를 공개했다.   다음 주까지 순차적으로 전 세계 65개국 사용자들에게 이 서비스를 적용시킬 계획이다. 트위터는 “장소를 추가하세요(Add Your location)” 링크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트위터 플레이스를 시작하려면, 사용자는 우선 “위치 정보 트윗(Tweet with Your Location)” 기능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 기본 값으로 이 기능이 불능화 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들은 메시지에 트위터의 데이터베이스에서 현재 위치를 가져와서 메시지에 추가할 수 있으며, 만일 그 장소가 없다면 데이터베이스에 해당 장소를 추가할 수도 있다. 새로운 장소를 만들면 그 장소의 이름과 주소를 넣어야 한다. 도시는 사용자의 지역에 대한 다른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본으로 선택된다.   이렇게 들어간 장소들은 트위터 웹사이트의 메시지 하단에 들어가며, 140자 제한에 포함되지 않아 사용자들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140자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다. 또한, 메시지에 포함된 장소를 클릭하면 그곳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볼 수 있다.     플레이스는 소셜 체크인 서비스인 고왈라 및 포스퀘어와 통합되어 있다. 따라서, 사용자가 트위터 플레이스를 클릭하면 포스퀘어나 고왈라에 체크인한 것과 나란히 기본적인 트위터 메시지를 볼 수 있다. 또한, 개발자들이 트위터 플레이스를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할 수 있도록 하는 API를 개발 중이다.   트위터는 현재 트위터 포 더 아이폰(Twitter for the iPhone)이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블랙베리 등 다른 모바일...

트위터 위치정보 2010.06.16

2010년의 뜨거운 감자, 지오로케이션의 모든 것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에게, “무슨 생각을 하는가?”라고 묻고, 트위터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에 대해서 묻는다. 하지만 이런 질문들은 이미 구식이다. 차세대 소셜 네트워킹은 “어디에 있는가?”라고 묻고 있는 것이다. 이미 포스퀘어(Foursquare), 고왈라(Gowalla), 브라이트카이트(Brightkite), 룹트(Loopt) 같은 서비스들을 통해 많은 사용자들이 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런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기술은 지오로케이션(geolocation)이다. 애플 아이폰, 구글넥서스원, 혹은 RIM 블랙베리 처럼 GPS가 가능한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친구들에게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리거나, 아는 사람들이 추천한 장소를 찾거나, 클럽, 바, 식당 등에 원격으로 체크인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사생활 보호 문제가 있긴 하지만(이 글 후반에서 다룰 예정이다), 지오로케이션 서비스를 멈출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보인다.   지오로케이션의 원리   전형적으로 지오로케이션 애플리케이션은 두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한 사용자의 위치를 다른 사용자에게 알리고, 식당 혹은 행사장과 같은 현실 속의 장소와 연계시킨다. 모바일 기기에서 구동되는 지오로케이션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의 위치가 변할 때마다 관련 데이터를 주고 받는데 용이하기 때문에 데스크톱 PC에서 구동되는 것 보다 풍부한 경험을 제공한다.   오늘날의 스마트폰에는 GPS 칩이 내장되어 있어 이 칩은 위성 데이터를 사용해서 사용자의 정확한 위치(일반적으로 외부에 있을 때와 맑은 날 잘 잡힌다)를 계산해 내서 구글 지도(Google Maps)와 같은 지도에 표시해준다. GPS 신호를 잡을 수 없는 경우에 지오로케이션 애플리케이션은 기지국(cell towers)으로 부터 정보를 받아 삼각측정으로 사용자의 대략적인 위치를 파악한다. 이 방법은 GPS 만큼 정확하지는 않지만, 최근 몇 년간 기술이 매우...

SNS foursquare 포스퀘어 2010.03.31

노키아의 미래 경쟁력, “건물 내 위치정보”

GPS란 것이 하늘이 보이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이 때문에 호텔이나 역, 공항 등의 건물 내에서 사람이나 위치를 찾을 때는 소용이 없게 된다. 이 때문에 종종 대규모 군중 속에서 누군가를 찾을 때 해당 장소를 위에서 본 것처럼 나타내 표시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이는 모바일 디바이스의 기본 애플리케이션이며, 노키아의 신형 북클릿 3G에도 포함되어 있다. 물론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유료이다. 그리고 노키아가 경쟁이 극심한 모바일 디바이스와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무기로 내세우고자 하는 것 역시 이런 위치 인식 서비스인 것으로 보인다.   노키아는 구글이 온라인 세계를 인덱싱하는 것처럼 실제 세계를 인덱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이미 세계 최대의 맵 데이터베이스 업체인 나브텍(Navteq)을 포함해 몇몇 지도/지리정보 서비스를 인수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필자는 노키아의 소셜 로케이션 서비스 부사장인 마이클 할베르에게 오늘날의 실내 위치 서비스에 대해 물었는데, 할베르는 노키아가 2년 내에 모바일 디바이스용 실내 위치 서비스를 출시할 것이라고 답했다. 현재 오비(Ovi)란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는 노키아의 위치 기반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패키지에는 맵, 주행 방향, 보행자 가이드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빌딩 내에서의 위치 찾기 기능은 야외 위치 데이터를 모으는 것과는 전혀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할베르는 건물 내의 매핑하기 위해 노키아는 GPS는 물론, 내부 무선 기지국, 내부 와이파이 핫스팟을 이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키아 디바이스 빌딩에 접근하면, 문을 열고 내부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GPS 위성과 교신을 하고, 이후에는 건물 내에 설치된 이동통신이나 와이파이 기지국과 교신을 한다는 것.   외부에서 GPS 위성이 하는 ...

GPS 노키아 오비 2009.10.22

트위터 위치정보 기능이 멋진 3가지 이유

트위터가 새로운 위치정보 기능을 도입하면서 한층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어디서 트위팅을 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트윗에 위치정보를 첨부하는 것은 스마트폰 사용자에게는 그리 새로운 기능도 아니다. 하지만 위치 인식 기능을 지원하는 트위터는 새로운 트위터 기법이 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트위터의 위치정보 기능은 지리적 메타데이터를 트윗에 내장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개발자들이 우선 이 기능을 가지고 놀기 시작할 것이며, 아마도 일반 사용자들도 이런 추세를 따르게 될 것이다.   트위터의 위치정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 3가지만 살펴보겠다. 물론 이외에도 무수히 많은 기법들이 개발될 것이다.   경험 있는 사람들의 장소 추천 점점 더 많은 사용자들이 트위터를 특정 지역에서 괜찮은 장소를 찾는데 이용하고 있다. 레스토랑이든 나이트클럽이든 사람들은 짧은 소감을 모으면, 충분히 깊이있는 정보가 될 수 있다.   지금 중심가에 있는데, 어디 조용한 까페가 없을까요?라고 위치정보와 함께 트윗을 보내면, 해당 지역의 많은 사람들로부터 장소 추천을 받거나 비슷한 장소에서의 경험을 들을 수 있다.   적절한 지역 뉴스 물론 현재 지역의 뉴스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만약 다른 곳에 있고, 해당 지역의 최신 소식을 알고 싶다면? 현재 자신이 팔로우하는 사람들의 트윗을 읽는 대신에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들의 트윗을 보는 것으로 바꾸면 된다.   더 좋은 것은 경보 서비스가 가능해진다는 것. 자신이 있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사건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주변에 있는 친구 찾기 트위터의 위치정보는 소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있어서 완전히 새로운 무대를 만들어낼 수 있다. 현재 자기 근...

트위터 위치정보 소셜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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