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IOT

“IoT 장치 연결부터 빔포밍까지 지원” 3GPP가 공개한 최신 5G 스펙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가 5G 시스템 아키텍처와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에 관한 사양을 포함한 릴리즈 18을 공개했다. 최신 5G 기술은 간소화된 사물인터넷(IoT)을 지원하고 인공지능(AI)/머신러닝(ML) 통합을 개선하며, 무선 스펙트럼의 더욱 효율적인 사용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3GPP는 7곳의 기관이 참여하는 세계 이동통신 표준화 기구이다.   퀄컴 기술 마케팅 수석 이사인 대니 쳉은 “릴리즈 18은 3GPP 생태계가 작업할 프로젝트와 각 프로젝트의 범위를 결정한다”라고 밝혔다.   MIMO 개선 미모(Multiple Input Multiple Output, MIMO) 기술은 라이선스 여부에 관계없이 무선 통신의 용량을 높이는 다중 안테나 기술이다. 단일 액세스 지점이나 기지국이 각 액세스 지점에서 다중 안테나의 작동을 자동으로 조정해 스펙트럼을 훨씬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MIMO 시스템은 클라이언트가 각기 다른 안테나로 통신하도록 하고, 적은 스펙트럼을 사용하면서 동시에 많은 클라이언트 장치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포레스터 수석 애널리스트 안드레 킨들에 따르면, MIMO의 새 주요 사양은 무선 신호를 전방위가 아닌 특정 방향으로 보내는 빔포밍(Beamforming)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무선 네트워크는 간섭을 생성하지 않고 동일한 스펙트럼을 사용해 여러 클라이언트에 연결할 수 있다. 액세스 지점을 기준으로 특정 한 쪽에 위치한 클라이언트는 다른 방향에 있는 클라이언트와 동일한 대역폭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킨들은 “무선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클라이언트 측에서도 신호를 보낼 수 있다. 신호와 소음을 제거하면서 각 안테나를 통해 돌아오는 패킷을 분석하는 것이 그 다음 단계의 작업이다”라고 덧붙였다.   IoT 지원 5G의 IoT 배포 지원은 향후 인기 있는 서비스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통신사...

3GPP 5G네트워크 IOT 2022.01.12

‘엣지 컴퓨팅 및 IoT’, ‘칩 부족난’ 2022년 IT 변혁 이끌 것으로 예상

포레스터 리서치의 최근 보고서인 ‘2022년 예측 보고서: 엣지, IoT 및 네트워킹(Predictions 2022: Edge, IoT, And Networking)’에 따르면, IoT와 엣지 컴퓨팅 사용량이 상호 간 영향을 받아 동시에 증가했다. 두 분야의 향후 성장세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연방 규제에 의해 크게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는 "엣지 컴퓨팅과의 상호 연관성을 배재한 채 IoT의 발전을 설명할 수 없다. IoT와 엣지 컴퓨팅은 서로 구별되지 않으며, 이 둘이 이용 사례에 미치는 영향도 복합적이다”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속 가능성 관련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IoT와 엣지 컴퓨팅 부문에서 가장 중요한 관심사가 될 것이다. 이산화탄소 레벨과 오염, 공기 청정도 모니터링과 같은 환경 사용례와 자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IoT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의 대표 저자인 아브히지트 수닐은 주로 대기업에서 이런 트렌드가 두드러진다고 밝혔다. 수닐은 "포춘 200대 기업을 조사한 결과, 2020년 기준 58%의 기업이 최고 지속가능성임원을 두고 있었고, 그 외 나머지 기업은 지속가능성을 검토하는 다른 관리자가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수닐에 따르면, IoT와 엣지 컴퓨팅을 기업의 지속 가능성 전략과 구분 짓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또, IoT와 엣지 컴퓨팅이 어떻게 IT의 수중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분야로 기술을 이동시키고 있는지에 대해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전략을 실행하는 데 CIO가 여전히 가장 적합한 직위이다. 수닐은 “이런 신기술을 이해하지 않고는 기업의 그린 IT 전략에 아무런 기여도 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칩 부족 포레스터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반도체 칩 부족 현상은 2023년 중반 이전에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즉, 기업 및 소비자용 IT 제품이 향후 약 1년 반 동안 가격 불안...

엣지컴퓨팅 IOT 공급난 2021.11.16

미국 IoT 사이버보안 개선법, 상원 통과

‘사물인터넷 사이버보안 개선법(The Internet of Things Cybersecurity Improvement Act)’에 따르면, 기기 제조업체는 새로운 보안 표준을 충족해야 한다. 아직까진 정부 기관과 관련된 업체에만 적용되는 법이지만, 향후 민간 부문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 세계가 모든 전자기기를 상호연결하는, 즉 사물인터넷(IoT)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보안’보다 시장 출시 속도와 가격만 우선시하는 기기 제조업체들이 많다. 노키아(Nokia)의 최신 위협 인텔리전스 보고서(Threat Intelligence Report 2020)에 따르면, 전체 모바일 및 와이파이 네트워크 감염에서 IoT 기기가 차지하는 비율은 무려 1/3에 달했다.  IoT 기기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이 비율 또한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포티넷(Fortinet)의 최근 보고서는 엣지 기기의 급속한 도입으로 공격 기회가 커질 것이라면서, “지능형 악성코드가 새로운 ‘엣지 액세스 트로이목마(Edge Access Trojans, EAT)’를 사용해 민감한 데이터를 발견하고 로컬 네트워크에서 요청을 가로채 시스템을 손상시키거나 추가 공격 명령을 주입하는 등의 침입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지난 9월 미국 하원을 통과했고 지난주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승인된 ‘사물인터넷 사이버보안 개선법’은 이런 위협을 방지하고 IoT 기기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제 남은 것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 절차뿐이다.  처음부터 이 법안을 적극 후원했던 월 허드 하원의원과 로빈 켈리 하원의원의 말을 빌리자면, 해당 개선법의 목표는 “국가 안보와 국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미국 정부가 안전한 기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 그리고 기존 취약점을 차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연방정부가 따를 수 있는 표준 및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것 또한 목표다.  이 법안은 이러한...

사물인터넷 IOT 엣지 2020.11.26

토픽 브리핑 | 코로나19 시대의 IoT, '성장 가속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은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자리잡았다. 코로나19가 강타하기 전이었던 지난해 말, 가트너는 2020년 기업 IoT와 자동차 IoT의 엔드포인트 개수는 2019년보다 21% 늘어난 58억 개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IoT 덕분에 더욱 똑똑한 기술들이 등장할 수 있었고, 모든 것을 연결하려는 추진력과 이런 목적에 도움이 될 5G 네트워크의 등장에 힘입어 IoT는 확산일로를 걷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스마트시티, 5G, 데이터 분석··· 2020년 사물인터넷 전망   IoT는 사실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오래 전부터 시작됐는데, 본격적으로 '사물인터넷'이라는 용어가 사용된 것은 1999년 말이었다. 21세기에 들어와 IoT는 엄청난 기술 발전과 함께 적용 분야가 확산됐다. 2000년대 초 우리나라에서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이름으로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발, 육성에 나섰던 적이 있었다.   '토스터에서 테슬라까지' 한눈에 보는 사물인터넷의 역사 현재 IoT는 IT뿐만 아니라 의료부터 농업, 에너지, 유통/물류, 중공업, 공공기관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산업에 걸쳐 수많은 데이터와 원격 장치 제어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기와 네트워킹의 원활한 결합이 제트 엔진에서부터 양조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운영에 새로운 수준의 가시성을 제공하면서 이제 IoT는 영향을 받지 않는 산업군을 찾기가 더 어려운 상황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약 210억 개의 연결된 '사물(things)'이 지금 이 순간에도 데이터를 수집하고, 각종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스마트 스피커, 스마트워치, 스마트 도어락 등 소비자용 기기가 이 사물들의 대다수를 차지한다. 나머지는 비즈니스 용으로 의료 기기부터 엔진 센서, 산업용 로봇, HVAC 컨트롤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IoT 기기가 여러 산업군에서 사용되고 있다.   “IoT로 산불 막는다” 독일 스타트업 드라이어드, 가스 센서로 ...

사물인터넷 IOT 코로나19 2020.11.20

'토스터에서 테슬라까지' 한눈에 보는 사물인터넷의 역사

사물 인터넷(IoT)에 대해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 스마트 주전자나 커넥티드 카 혹은 빠르게 등장하는 이 신기술에 대한 수많은 기업 도입사용 중 하나일 수도 있을 것이다.   IoT는 우유가 부족할 때를 알려 주는 냉장고부터, 농부가 직면한 수확량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혁신을 위한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 어느덧 1조 달러 규모에 다다른 IoT의 급속한 성장은 많은 사람에게 이 혁명이 어디서 왔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IoT의 기원을 따라가다 보면, 이 기술이 매우 흥미로운 역사를 가지고 있고 이제 세상을 바꿀 준비가 돼 있음을 알 수 있다.   초석 마련(1800~1974) 우선 1844년 5월 24일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새뮤얼 모스가 알프레드 베일에게 전신 시스템을 사용해 “신이 행한 일이 얼마나 대단한지(What hath God wrought)!”라고 메시지를 보낸 바로 그 날이다. 19세기 초부터 생각해 온, 한 기계가 다른 기계와 처음으로 소통한 IoT 역사의 초석이 만들어진 순간이다. 20세기 초에 세계는 최초의 무선 음성 전송을 목격했고, 50년 후에는 컴퓨터가 개발됐다. 1926년, 니콜라 테슬라는 미래의 연결성(Connectivity)에 대한 뜻깊은 비전을 표명했다. 그는 “무선이 완벽하게 적용되면, 전 세계가 하나의 거대한 뇌로 바뀔 것이다. 사실상, 모든 것이 실제적이고 리듬 있는 전체를 구성하는 입자라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IoT의 초석을 마련한 후 이정표의 다음 단계는 아파넷(Arpanet)이 처음으로 스탠퍼드와 UCLA를 연결한 1960년대 인터넷의 도래다. 그 뒤를 이은 몇 가지 주요 이정표는 1969년의 첫 온라인 메시지와 1971년의 첫 이메일이다. 1974년에는 단일 종합 IP 네트워크를 설명하기 위해 ‘인터넷’이라는 용어가 등장했다.   IoT의 탄생(1982~2000) 1980년대 초, 카네기 멜런 대학 컴퓨터...

사물인터넷 IOT 2020.11.04

"IoT 네트워킹 난립으로 대혼란 가능성"

IoT 네트워크 연결 방식이 난립하면서 머지않아 대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최신 보고서 '2021년 전망, IoT'에 따르면, 현재까지 모든 IoT 요건을 지원하는 단일한 네트워킹 방안은 없다. 기업마다 자사 환경에서 잘 작동하는 네트워크를 찾아 지그비, 블루투스 같은 비인가 표준, 5G의 퍼블릭/프라이빗 변종, 와이파이는 물론, 심지어 위성 통신까지 검토하고 있다.   보고서는 이러한 IoT 연결성 시장의 혼란 속에 2021년에는 5G와 와이파이의 확산세가 대체로 느려질 것으로 봤다. IoT 연결성 투자의 일부는 위성 통신이나 다른 저전력 기술로 옮겨가는데, 내년에 이런 부분에서는 투자가 20%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투자(보통 도입률 혹은 매출로 표현할 수 있다)의 상당 부분은 헬스케어 시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확산이 디지털과 원격 헬스 기술에서 급속한 투자를 자극했기 때문이다. 특히 팬데믹으로 가정에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는 웨어러블과 원격 센서 관련 투자가 전례 없이 증가했다. 일반 사용자의 경우 편의성 때문에 관심이 커지고 있고, 보험사는 가입자에 대한 추가 정보를 얻어 수익을 높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관심을 보인다고 포레스터는 분석했다. 한편 사무 공간에서의 IoT 활용은 팬데믹으로 인한 재택근무 증가로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상황이 결국 진정되면 사무실로 복귀할 계획이 있는 기업은 직원의 안전을 유지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IoT 기기를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포레스터는 이처럼 IoT를 이용한 스마트 오피스의 대표적인 사례로, 스마트 조명과 환경 모니터링, 센서 기반 활동 모니터링, 공간 활용 시스템 등을 꼽았다. 결국 2021년은 연결된 기기가 기업용 주류 시장에 진입하는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인터넷에 연결된 IoT 기기는 이미 오랫동안 기업 곳곳에서 사용됐지만 최근까지도 현장에서는 마지못해 사용...

IOT 사물인터넷 포레스터 2020.11.02

IoT 우유 배송 시스템 개발한 케냐팀, 2020년 시스코 챌린지 대상 수상

유제품 운송용 IoT 시스템이 시스코의 지구 문제 해결 대회(Cisco Global Problem Solver Challenge)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시스코가 사회적 책임 이니셔티브 중 하나로 개최하는 이 대회는 기술을 이용해 전 세계적인 과제를 해결하는 벤처기업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의 1등 상금은 10만 달러이다. 필자는 오래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초대되는 영광을 누렸다. 심사를 맡았지만 보수는 전혀 받지 않았다. 이 대회가 시스코의 기술 제품을 더 팔기 위한 마케팅과 전혀 관계없기 때문이다. 대회 참가기업에 시스코 제품을 사용하라는 식의 요구사항은 전혀 없다. 올해 대회에는 524팀이 참여했고, 80명 이상의 심사위원단이 꾸려졌는데, 최종심에는 20팀이 올랐다. 심사기준은 다음 4가지이다.   솔루션의 혁신과 디지털화 측면(33%). 특히 IoT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사용되는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33%).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고 얼마나 넓은 범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실현 가능성(24%). 제품이 재무적으로 합리적이고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가? 명료성(10%). 참가자가 솔루션과 솔루션의 사회적 영향을 얼마나 잘 설명하는가? 대상 : IoT를 이용한 유제품 배송 시스템 올해 대회에서는 케냐 나이로비 대학의 사바나 서킷 테크(Savanna Circuit Tech)가 차지했다. 대상을 받은 제품은 마지와플러스 프리칠러(MaziwaPlus Prechiller)로, 재고 관리 요소를 갖춘 태양광 냉장 운송 시스템이다. 아프리카 환경에서 유제품 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신흥시장에서 유제품 생산업체는 부적절한 보관 방법 때문에 매일 수확물의 최대 30%까지 잃어버릴 수 있다. 물론 유제품은 아프리카 전역에서 한 가정의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핵심 자원이다. 또한 많은 기정의 핵심 소득원이기도 한데, 우유 생산량의 70%를 소규모 낙농업...

IOT 시스코 케냐 2020.08.06

LG유플러스, IoT 망 인증 위한 ‘DX플랫폼’ 제공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IoT(사물인터넷) 단말의 망 인증 절차를 개선하는 DX(Digital Transformation) 플랫폼을 새롭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망 인증은 이동통신업체별로 해당 통신망과 연동하는 IoT 솔루션이 상용화되기 전, 단말과 네트워크 간 발생하는 프로토콜 문제들을 대비하는 필수 절차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망 인증 과정의 절차를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IoT 단말 제조업체와의 일하는 방식을 효율적으로 변화시키는 ‘IoT 망 인증 전용 DX플랫폼’을 새롭게 구축했다. DX플랫폼을 활용하는 경우 망 인증 기간이 1주 이내로 대폭 단축된다. 지금까지 IoT 단말 제조업체에서 테스트 환경을 준비하고, 문제 발생시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데 오랜 시간이 소요돼 통신업체별로 IoT 망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평균 1~2개월 정도의 기간이 필요했다. 구체적으로 망 인증 DX플랫폼에서는 ▲원격에서 비대면으로 플랫폼 연동 시험을 진행할 수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정합성을 자동으로 시험할 수 있는 전용 장비 ▲망 인증의 진행 과정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 ▲펌웨어 원격 업그레이드(FOTA) 서버 등을 제공해 IoT 망 인증 업무를 개선한다. 특히, LG유플러스는 IoT 서비스를 구성하는 단말, 통신모듈, oneM2M 플랫폼, 서비스서버의 기능을 모두 재현해 실제와 동일한 환경처럼 테스트할 수 있는 에뮬레이터(emulator) 프로그램과 해당 프로그램의 소스코드를 지원한다. 에뮬레이터 프로그램은 단말, 서비스서버, E2E(end to end) 3종으로 구성된다. LG유플러스는 기지국 및 네트워크 장비와의 정상 연동 여부와 영향도를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조업체 전용의 ‘PCT(Protocol Conformance Test)’ 장비를 10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망 인증 과정의 진행 사항과 결과도 웹사이트 상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IoT 단말 제조업체는 ...

LG유플러스 IOT 2020.07.31

"최신 기기가 구형보다 더 취약하다?" 의료 IoT에 대한 2가지 시선

의료 네트워크가 사이버공격에 더욱 취약해지는 원인이 구형 커넥티드 기기에 있는지, 아니면 신형 기기에 있는지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이 분분하다. IoT 기기가 보안이 취약할 경우 지금까지는 네트워크에 구형 기기가 통합된 것을 가장 큰 이유로 들었다. 인터넷이 생기기 한참 전부터 존재한 구형 기기가 통합된 업계도 있다. 따라서 구형 기기를 포함한 전체 네트워크를 원격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많은 기업의 과제가 된 것도 놀라운 일은 아니다.   아주 오래된 것이 아니더라도, 구형 기기는 보통 핵심적인 보안 기능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특히, IT 직원이 최신 위협을 방지할 때 필요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암호 변경 보호 기능 등이 부족하다. 그런데 이런 상황이 의료 분야에서는 꼭 들어맞지는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 의료 IoT 보안 스타트업 사일러라(Cylera)의 최고 보안 전략가 리차드 스테이닝스의 주장이다. 최근 몇 년간 그 규모와 종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최신 의료 IoT 기기 중에는 적어도 의료 분야의 구형 장비만큼도 안전하지 않은 것도 많다는 것이다. 스테이닝스에 따르면 구형 기기가 최신 기기보다 훨씬 더 안전하게 여겨지는 경우도 있다. 특히, 전기적 소거 기록 가능형 메모리(electrically erasable programmable read-only memory, EEPROM)의 구형 버전 등, 과거 기술로 만들어진 기기가 그렇다. 스테이닝스는 “구형 시스템은 EEPROM으로 작성되어 있기 때문에 손을 대려면 EEPROM 판독기가 있어야 한다. 코드베이스가 인터넷에 있지 않기 때문에 해커가 접근할 수 없고 코드베이스를 다시 쓰려면 EEPROM에 물리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새로 나온 기기일수록 잠재적인 공격자들에게 훨씬 더 익숙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구성요소를 자주 사용한다. 스테이닝스는 “(신형 기기는) 설계와 구성이 더욱 흔하다. 윈도우 임베디드와 같은 [기성품] 운영체제를 사용한다. (믿거나 말거나...

의료기기 커넥티드기기 IOT 2020.07.29

[BCG 레포트]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업의 두 자릿수 성장의 비밀

기업에서는 COVID-19에 대응하기 위해 IoT와 AR 기능을 서로 보완하여 사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Post COVID-19’ 이후, IoT-AR 솔루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로 도입해야 하는 기술로 인식이 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업의 흐름에서, IoT-AR 솔루션을 작업 현장에 도입 및 적용하는 것은 제조기업이 수익을 증대하고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열쇠입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한 PTC가 보스턴 컨설팅 그룹(BCG)과 작업한 본 레포트를 통해, IoT-AR 솔루션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과 이를 통한 작업 환경 및 성과 개선에 대해 실질적인 사례를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간주되며 전도 유망한 기술로 평가받는 IoT-AR 솔루션이 제조기업의 비즈니스 혁신에 어떻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주요 내용 -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IoT 및 AR 사용 사례 - IoT와 AR을 통한 효율적인 업무 지원 - IoT-AR 솔루션 구현을 통한 기업의 수익 증대 - IoT-AR 솔루션을 통한 사회적 혜택 제공 - IoT와 AR에 대한 올바른 이해  

IOT AR 코로나19 2020.07.07

농장에 등장한 IoT…드론과 센서로 작황 개선

기계 장치와 네트워킹 기술이 결합하면서 제트 엔진에서부터 양조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의 운영에 예전에 없던 새로운 수준의 가시성이 제공됨에 따라, 급성장하는 IoT의 영향을 받지 않는 산업군을 찾기가 더 어려운 상황이다. 농업처럼 전통적인 산업조차도 인터넷에 연결된 센서 및 농기계를 활용하기 위해 변화하고 있다. IoT 기술로 인해 작업 방식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현직 농업 전문가 3명과 이야기를 나눠봤다.      작물 개체수 파악에 드론 활용 미국 버지니아 공과대학 대학원에서 작물 및 토양 과학을 전공 중인 칼렙 힝클에게 농업 IoT란 간소화와 새로운 기능을 의미한다. 힝클의 학업은 비교 작물 연구를 중심으로 하는데, 작물 비교를 위해 주로 사용하는 IoT 도구 중 하나는 드론 촬영술이다. 사진을 분석하면 많은 소규모 농지의 표면적과 식물 개체수를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어떤 농경법이 최상의 성과를 올릴지 비교할 수 있다. 프리시전호크(PrecisionHawk)의 스마트 농업 소프트웨어가 중심이 된 시스템 중 일부인 카메라 드론은 GPS 위성에 연결하여 정밀한 위치 데이터를 확보한 후 와이파이를 통해 정보를 다시 프리시전호크 앱으로 전송한다. 힝클은 테스트 농장에 특정 농지를 지정한 후 드론의 비행 계획을 프로그래밍하기만 하면 되며, 예전보다 훨씬 빠르게 해당 구역의 정확한 지도를 받아볼 수 있다. 힝클은 “그러니까 예전에는 10분 내에 이미지 500개를 찍곤 했다. 전부 지리학적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그 500개의 이미지를 아무런 오류나 문제없이 이어 붙여야 한다. 처리 시간이 1시간 이상 걸리곤 했는데, 새 시스템에서는 20분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프리시전호크 시스템으로는 데이터를 세분하여 분석하는 작업 역시 더 쉽다. 또한, 인간의 눈보다 더 많은 파장(특히 근적외선)을 볼 수 있는 정교한 카메라 덕분에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도 늘어난다. 힝클은 “인덱스를 이용해 농지를 분류할 수 있다. 어떤 시험법은...

센서 IOT 드론 2020.05.13

"IoT로 인한 위협 모델의 변화" 고려해야 할 4가지

많은 기업의 비즈니스 및 운영 환경에 도입된 IoT 시스템은 공격 표면을 늘리고 중요한 데이터 및 시스템의 기밀성과 무결성, 가용성에 새로운 위험을 끌어들였다.   보안 책임자는 조직의 위협 프로필을 업데이트해 이런 위험에 대처하고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공식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취약한 IoT 환경을 악용하는 공격자에게 쉬운 목표가 된다. 컨설팅 업체 부즈 앨런 해밀턴(Booz Allen Hamilton)의 수석 엔지니어인 카일 밀러는 “일반적으로 조직은 IT 및 OT(Operational Technology) 네트워크에 수백 대의 IoT 기기를 두고 있다. IoT 기기의 위험성은 이런 각각의 기기가 공격 표면을 넓히고 조직이 직면하는 위험을 늘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전통적인 IT와 운영 환경 내에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가 광범위하게 확산됐다. 기업 조직은 연결된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면서 공장과 장비, 현장 등 곳곳에 IoT 센서와 기기를 배치했고 그 결과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기업 내에서 설비 관리부터 보안 모니터링 시스템, 프린터, 조명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인터넷에 연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몇 년 동안 기업이 방대한 사용 사례를 지원하기 위해 수십억 대의 IoT 기기를 배치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렇게 되면 조직은 위협 모델을 개발할 때 다음과 같은 요소를 다시 고려할 수밖에 없다. IoT의 급격한 확산을 제어하는 수단은 무엇인가? 액센추어(Accenture) 글로벌 사이버보안 사업부의 북미 사이버 방어 책임자인 로버트 보이스는 조직 내의 많은 IoT 사용이 감독이 거의 이뤄지지 않은 채로 비전략적인 방식에 따라 증가했다고 지적하며, “많은 조직이 공식적인 거버넌스 프로세스 없이 IoT 기기를 배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 결과 IoT 자산 현황 및 관련 위험을 명확히 파악하고 있는 기업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비교적 작은 규모의 IoT 배치는 위협 측면을 아예...

it IOT 사물인터넷 2020.05.13

인터넷 온도계로 코로나19 추적한다

킨사(Kinsa)라는 이름의 기업이 IoT 기술을 이용해 인터넷 온도계의 네트워크를 만들고 있다. 이를 통해 불특정 다수의 건강 정보를 수집해, 현재 혹은 미래의 코로나19 대유행에 대한 인사이트 도출한다는 구상이다. 킨사의 설립자이자 CEO인 인더 신트는 "미국 전역에서 실시간으로 발열 정보를 추적하면 대중은 물론 보건 분야와 정부의 의사결정권자에게 중요한 정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시스템의 네트워크 기술은 단순하다. 블루투스를 이용해 온도계를 사용자의 휴대폰 앱과 연동하고, 이 앱이 익명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인터넷을 통해 킨사의 클라우드로 전송한다. 신트는 "우리가 하는 작업은 군 단위로 데이터를 정리하는 것뿐이다. 수집한 데이터를 통해 개인을 식별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우리는 개인정보(PII)를 제공하지 않으며, 이 앱은 단지 필요한 서비스와 기능을 제공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킨사의 앱은 체온 정보를 불러들이고, 체온을 측정한 사람의 인구학적 정보와 다른 증상 정보를 취합해 의사 진찰이 필요한지 기본적인 안내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현재 있는 지역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발열 증상자가 감지되는 지도 알려 준다. 이 앱이 수집하는 데이터의 진정한 가치는 킨사가 분석해 미국 건강 상태 표시 앱에 보여주는 기능을 통해 구현된다. 1백만 개 이상의 온도계에서 수집한 정보를 보여준다. 신트는 이를 통해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에 관해 결정할 때 더 많은 정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이 정보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자발적으로 조처할 수 있다. 즉, 모두가 데이터를 접하고 각자의 판단에 따라 대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킨사는 여전히 자사 온도계를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고 있지만, 지방 정부, 보건 당국은 물론 교육청과 더 긴밀하게 협업할 예정이다. 신트는 "킨사는 이미 미국 2개 주와 협력관계를 체결했다(구체적인 주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플로리다의 세인트 오거스틴을 포함한 여러 도시 정부와도 파트너십을 맺었다"라고 ...

IOT 코로나19 2020.04.22

산업용 증강 현실 현황 : 산업 혁신 집중 조명

이미 대다수 기업들은 산업용 증강 현실(AR)의 도입 이후 운영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달성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AR을 활용하여 제품 및 서비스를 차별화함으로써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고객을 대상으로 한 AR 환경이 빠르게 개발 및 구축되면서 앞으로 AR 경험을 제공하는 사례는 더욱 급증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견합니다. 본 레포트에서는 산업용 증강 현실에서 창출되는 비즈니스 기회 및 이를 활용하려는 기업에 대한 견해와 컨설팅 기관에서 수집한 시장 전망과 사례 연구를 소개하고 산업 혁신을 이루는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합니다. 30년간 축적된 PTC의 기술 전문성과 3만여 글로벌 고객, 그리고 천 곳 이상의 기술 및 서비스 파트너를 활용한 산업용 증강 현실 현황 시리즈를 통해, 산업 전반에서 실행 가능한 산업용 증강 현실의 동향과 인사이트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6p> 주요 내용 - AR 비즈니스 동인과 수혜 - 최종 고객을 위한 AR 사용 사례 - AR과 IoT의 동향 및 인사이트 - 설문조사 결과 분석 및 시장 전망

증강현실 산업용 AR 2020.04.10

"쉐도우 IoT는 이미 일반화됐고 보안이 취약하다"

사물인터넷(IoT)의 데이터 보호 실패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보안업체 지스케일러(Zscaler)의 새 연구에 따르면 가장 심각한 문제는 따로 있었다. 바로 '섀도우 IoT(shadow IoT)'의 확산과 기업 네트워크에 연결된 직원의 개인용 기기 사용 증가다.   이는 '기업 내 IoT 2020(IoT in the Enterprise 2020)' 보고서의 내용이다. 기업이 데이터 수집 터미널과 산업용 제어 기기 같은 핵심 IoT 엔드포인트를 둘러싼 보안을 강화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가정과 일터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기업 네트워크 보안이 점점 취약해지고 있다. 보고서는 그 근거로 승인되지 않은 IoT 기기에서 생성된 기업 트래픽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디지털 홈 어시스턴트, TV 셋톱 박스, IP 카메라, 스마트 홈 기기, 스마트 TV, 스마트 워치는 물론 심지어 자동으로 실행되는 멀티미디어 시스템까지 있었다. 지스케일러가 고객사의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 모든 온라인 IoT 트랜잭션(업체는 이를 기기 간 통신 인스턴스를 의미하는 용어로 사용했다)의 83%가 SSL을 사용하지 않은 단순 텍스트였다. 이는 일반 사용자용 IoT 기기가 기업용 기기보다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결과적으로 기업 네트워크 내에 보안이 취약한 트래픽이 어느 정도 되는지 짐작할 수 있는 수치다. 이 문제는 십여 년 전 BYOD 유행이 있었을 때 기업이 경험했던 위기와 비슷하다. 당시 기업의 네트워크는 '기업이 소유하지 않는' 새로운 엔드포인트의 폭증에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고, 이후 우연한 혹은 편의만을 쫓은 네트워크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보안 방법에 대한 개발이 본격화됐다. 당시에는 직원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안전하지 않은 방법으로 기업 데이터에 접근하는 것이 문제였다. 그러나 오늘날 이 이슈는 회사에서 유아용 카메라를 원격으로 확인하는 등 직원이 기업 네트워크를 이용해 보안이 취약한 기기에 접속하는 문제로 바뀌었다. 이러한...

보안 IOT 지스케일러 2020.03.17

“IoT 트랜잭션 83%가 평문 채널” : 지스케일러 보고서

보안 서비스 업체 지스케일러(Zscaler)가 2,000곳 이상 기업의 IoT 트랜잭션 약 5억 건을 분석한 결과, IoT 트랜잭션의 대부분이 기본적인 보안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섀도우 IT 덕분에 엄청난 규모의 미승인 IoT 활동이 기업 방화벽 안에서 일어나고 있다. 200여 제조업체의 서로 다른 IoT 디바이스 553가지가 발견됐는데, 이들 중 대다수가 보안 기능을 끈 상태였다.   이번 조사는 지스케일러의 자체 보안 서비스를 통해 진행됐는데, IoT의 성장률은 폭발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9년 5월 처음 IoT 트래픽 모니터링을 시작했을 때 지스케일러 기업 고객 기반에서 생성되는 IoT 트래픽은 월 5,600만 건 정도였다. 하지만 2020년 2월에는 일 3,300만 건으로 증가했다. 월 10억 건의 IoT 트랜잭션이 발생하는데, 무려 1,500%가 증가한 것이다. 지스케일러가 정의하는 기업용 IoT 디바이스는 폭이 좀 넓은 편인데, 데이터 수집 터미널이나 디지털 광고판의 미디어 플레이어, 산업용 제어 디바이스, 의료 기기 등은 물론, 디지털 가상비서, TV 셋톱박스, IP 카메라, 자동차용 멀티미디어 시스템 등의 비 업무용 디바이스까지 포함한다.  지스케일러는 보고서를 통해 “이번 조사 결과는 사무실 내의 직원들이 기업 네트워크를 통해 집에 설치한 IP 카메라를 확인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니면 이메일을 확인하는 데 애플 워치를 사용하는 것일 수도 있다. 재택근무를 하면서 기업 네트워크에 연결한 것일 수도 있고, 정기적으로 가정용 보안 시스템을 점검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정도의 위반은 너무 일반적이라 “죄 없는 자 돌을 던지라”고 하면 아무도 나서지 못할 정도이다. 문제는 약 83%의 IoT 기반 트랜잭션이 평문 채널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SSL을 사용하는 트랜잭션은 17%에 불고하다. 평문을 사용하는 것은 패킷 가로채기나 도청, 중간자 공격 등에 트래픽이 ...

트랜잭션 IOT SSL 2020.03.06

"5G 때문에 위협도 변한다" 5G 시대 기업 위협 모델의 4가지 변화 방식

5G 네트워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은 현재 기업들이 주의해야 할 보안 위험을 동반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5G를 널리 사용할 태세를 갖추게 됨에 따라 기업들은 5G 기술 배치가 보안에 가져올 영향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 향후 몇 년간 5G 네트워크는 새로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계획을 가능케하고 현재의 4G 네트워크 기술 범위를 넘어선 새로운 업무 이용 사례를 지원하는 일에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변화의 많은 부분을 주도하는 것은 5G의 최대 1Gbps에 달하는 속도, 1ms 지연, 4G 대비 단위 면적 당 최대 100배 많은 연결 장치 지원 등이 될 것이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 카텔 틸레만은 5G가 가져올 첫 번째 영향은 현재 기술보다 최대 10배 빠른 속도로 향상된 모바일 광역 서비스의 형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적으로 볼 때 5G는 자율주행 차량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극단적으로 신뢰성 높은 저지연 통신을 가능하게 할 것이며 수십억 개의 연결 센서 등의 장치가 있는 방대한 기계 간 네트워크를 지원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런 기능 중 많은 부분은 아직 완전히 실현되기에는 먼 단계에 있다. 대대적인 홍보에도 불구하고,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는 아직 5G 네트워크를 증축 중이며 5G 기술 관련 표준 중 일부는 아직 개발 중이다. 애널리스트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보안 문제만큼은 기업들이 당장 대비에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틸레만은 “5G는 배치 속도를 앞당기는 기술인 동시에 보안 관점에서는 경고의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안타깝게도 대개 그렇듯이, 보안보다는 출시 속도와 비용이 우선적으로 고려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기사에서는 틸레만 등이 말하는 5G 기술 배치 시에 기업들이 명심해야 할 핵심적인 보안 관련 고려사항을 소개한다.  엔드포인트 장치 보안 5G 네트워크로 이용 가능한 대역폭과 빠른 속도 덕분에 기업들은 지금보다 ...

엔드포인트 IOT 사물인터넷 2020.03.05

IDG 설문조사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