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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S

더욱 중요해지는 위치 기반 마케팅… 데이터 정확도는 의문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위치 기반 서비스 및 데이터 타깃팅의 가치가 증가하고 있지만, 데이터의 정확성에 대한 마케터의 우려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치 기반 마케팅 협회(Location Based Marketing Association, LBMA)는 최근 글로벌 로케이션 트렌드(Global Location Trends) 보고서에서 위치 및 타깃팅 데이터가 증가하면서, 위치 데이터를 사용한 마케팅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 세계 871개의 기업 마케터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10명 중 7명이 위치 기반 마케팅을 중요 또는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LBMA는 코로나19로 인해 정부가 접촉 추적에 위치 데이터를 활용한 것이 위치 데이터에 대한 인식을 프로모션이나 홍보를 넘어 공중 보건 인식을 높이는 것으로 바꾸는 데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80%는 위치 기반 서비스와 광고 타깃팅 데이터가 가치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81%는 실행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아태지역 지역의 경우, 이 수치가 각각 79%, 81%였다. 하지만 전 세계 응답자의 단 57%만이 현재의 위치 기반 서비스 광고 타깃팅 데이터가 정확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아태지역 응답자 중에서는 53%가 그렇다고 답했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의 95%가 고객에 도달하기 위해 이미 취기 기반 서비스와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는데, 작년 대비 10%p, 그리고 2018년 대비 18% 증가한 수치다.  타깃팅 기능 외에도 설문조사에 인용된 위치 기반 마케팅 사례로는 브랜드를 더 많이 떠올리게 만들고(21%), PoS에서의 판매를 촉진하는 것(17%) 등이 있다. 전반적으로 마케팅 예산의 52%가 위치 기반 마케팅에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북미 지역이 특히 비중이 높았다. 아태지역의 경우는 49% 수준이다. 하지만 2021년 위치 기반 서비스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답한 글로벌 기업이 ...

디지털마케팅 위치기반마케팅 LBS 2021.01.26

트위터, 포스퀘어와 손잡고 ‘트윗 내 상세 위치 태그’ 기능 도입

트위터가 포스퀘어와 손잡고, 사용자가 트윗에 특정 위치를 태그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트윗에 포함된 사용자의 위치 정보는 도시 같은 넓은 범위였다. 전 세계 6,500만 곳 이상의 위치 정보가 저장되어 있는 포스퀘어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서 트위터는 사용자가 더욱 상세하게 위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트위터는 최근 포스퀘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페이스북 사용자라면 매우 친숙한 방식으로 보인다. Coming soon! We're working with @foursquare so you can tag specific locations in Tweets: https://t.co/MwlLz5Pfvq pic.twitter.com/jATzXvbuV6— Twitter (@twitter) 2015년 3월 23일 동영상에 따르면, 사용자가 트윗에 위치를 추가하고자 한다면, 근처의 사업장 혹은 흥미로운 지역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목록에서 해당되는 것을 선택하면, 집 근처에 까페에 있는지, 피자집에 있는지 등을 트위터 팔로워들이 볼 수 있다. 포스퀘어와의 제휴를 통해서 트위터는 즉각적으로 전 세계의 위치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포스퀘어로서는 트위터의 3억 명에 달하는 활동 사용자들을 확보하게 되어, 상부상조의 제휴라는 분석이다. 트위터는 이 새로운 위치 공유 옵션을 정확히 언제부터 서비스할 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또한, iOS나 안드로이드 외에 다른 모바일 운영체제도 지원할지 여부도 확실치 않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위치정보 LBS 2015.03.25

디지털 미디어 개인정보 타겟마케팅 활용에 대한 태도 - DMC 리포트

디지털 공간에서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기업들 입장에서는 디지털 보안위협과 프라이버시 침해,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고 진화하는 사기 수법들이 반가울리 없다. 또한, 적법한 방법으로 개인정보 활용 동의를 얻어 광고나 마케팅을 수행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막대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배경 하에 DMC미디어는 디지털 소비자들이 디지털 보안위협과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인식이 어떠한지, 대응 주체별로 예방 노력과 대응 수준에 대해서는 만족하고 있는지, 그러한 위협이 디지털 기기나 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있어 어떤 악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알아봤다. 특히 인터넷 쿠키와 위치기반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태도도 알아봤다.  주요 내용 디지털 보안과 프라이버시에 대한 전반적 인식 디지털 기기/미디어/서비스별 보안과 프라이버시 침해 인식 디지털 개인정보의 광고마케팅 활용에 대한 태도 

DMC 마케팅 LBS 2013.05.20

“친구의 일거수일투족을 본다” 포스퀘어 ‘항상 알림’ 추가

친구가 어디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추적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기능이 포스퀘어에 추가됐다.    ‘항상 알림(always on)’이라는 이 기능은 친구들이 체크인을 할 때마다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위치 기반이 아니기 때문에 친구들이 바로 근처에 체크인을 했든 지구 반대편에서 체크인을 했든 상관없이 알림이 울린다. 그렇지만 가까운 친구들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항상 알 수 있는 방법이다.       포스퀘어는 이미 모바일 앱에서 체크인 알림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새로운 ‘항상 알림’ 옵션은 이미 사용 가능한 위치 기반의 알림에 기능이 추가된 것이다.   체크인 알림은 모바일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모두 설정할 수 있지만, 새로 추가된 항상 알림 기능은 포스퀘어 웹사이트에서 친구의 프로필 페이지에 들어가야 설정할 수 있다.   이런 알림 기능은 장점도 있지만 프라이버시에 대한 우려도 높다. 친구 중에 누군가가 자신을 ‘항상 알림’으로 설정하는 것을 막는 방법이 없기 때문. 남편이나 아내가 상대방의 모든 움직임을 관찰할 수도 있고, 한 친구가 갑자기 스토커로 느껴질 수도 있는 일이다. 현재로서는 그 사람과 친구관계를 끊는 것 밖에 답이 없다.   장소를 공유하는 것에 대해서 크게 개의치 않는다면 포스퀘어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나쁜 생각은 아니다. 그러나 동시에 자신의 데이터가 어떻게 공유되고 있는지, 특히 사람들이 자신의 움직임을 늘 추적할 수 있는지 확실히 해야 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LBS 포스퀘어 2012.09.27

"모바일 제품 선택 기준, 브랜드보다 에코시스템" 모바일 월드 2012 컨퍼런스

"향후 모바일 디바이스 경쟁은 제품의 브랜드가 아니라 제품을 둘러싼 생태계(echo system)의 경쟁력에 따라 승패가 결정될 것이다. 모바일 기기 간의 연결성이 제품을 선택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으며 특히 전통적인 모바일 업체가 아니라 MS, 구글 등  모바일 세계 바깥에서 들어오는 업체들의 움직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찰스 골빈 포레스터리서치 수석애널리스트)   지난 19일 서울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한국IDG가 주최한 '모바일 월드 2012' 행사가 열렸다. 올해 행사는 '모바일 시대의 미래를 만난다'는 주제로 최신 모바일 업계 트렌드와 이에 대한 기업의 대응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모바일 에코시스템의 가치에 주목하라" 첫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선 찰스 골빈 포레스터리서치 수석애널리스트는 모바일 시장의 최신 트렌드로 '모바일 에코시스템', '네트워크', '모바일 결제' 등 3가지를 꼽았다.    먼저 골빈은 모바일 제품을 선택하고 소비하는 방식이 바뀌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과거에는 단순히 룩앤필(look and feel)만 보고 제품을 구입했지만 최근에는 디자인, 기능은 물론 운영체제, 음악과 애플리케이션 등 콘텐츠 생태계까지 함께 고려해 제품을 선택하고 있다"며 "제품 생태계 측면에서 사용자의 요구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경향은 소비자 대상 조사결과에 그대로 드러났다.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2대 이상의 모바일 기기를 서로 연결해 사용하는 사람들이 미국에만 1억명이 넘는다. 9개 이상의 기기를 모바일 기기를 연결해 사용하는 사람도 450만명에 달하는데 PC와 랩톱, 태블릿, 스마트폰, 스마트TV, 심지어 전자제품까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기기들이 연결되고 ...

시트릭스 SKT LBS 2012.09.20

포스퀘어 COO 에반 코헨 “체크인 데이터 활용한 맞춤 정보 전달에 집중”

모바일의 이동성과 GPS 기능을 활용한 위치기반서비스(Location Based Service, 이하 LBS)가 대거 등장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모바일 LBS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는 포스퀘어는 오락/정보성 서비스에서 더 나아가 실제로 지역의 상인들과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고, 자사의 수익 창출을 위한 여러 가지 시도를 앞장서서 진행하고 있다.    9월 19일 개최되는 한국 IDG의 모바일 월드 2012에 연사로 참여하는 포스퀘어의 COO 에반 코헨과 사전 인터뷰를 갖고, 포스퀘어의 전략과 방향에 대해서 들어보았다.   1. 미국에서도 LBS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작년 말 페이스북이 미국의 2위 LBS인 "고왈라"를 인수하기도 헸는데, 이렇게 기존의 서비스와 LBS를 접목하고 있는 업체들과 비교해서 포스퀘어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포스퀘어는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LBS이기 때문에, LBS 업체간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었다. 최근 웹을 기반으로 한 많은 기업들이 모바일의 중요성을 깨닫고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LBS 요소를 활용해 제한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다. 하지만 이런 서비스들은 포스퀘어의 체크인과 같은 기본적인 서비스만을 제공하는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 이미 우리는 체크인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형 맞춤 제안, 업데이트, 팁, 스페셜과 같은 독자적인 서비스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2,500만 사용자들의 커뮤니티가 구축됐으며, 사용자가 위치를 기반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사용자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 LBS의 수익성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다. 포스퀘어의 수익 창출을 위한 노력에 대해서 설명해달라.  포스퀘어는 7월 중순 비즈니스용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서비스인 “로컬 업데이트(Local Update)”를 시작했다. 로컬 업데이트는 상인들이 가장 충성도가 높은...

모바일 LBS 포스퀘어 2012.09.06

작은 회사를 위한 위치 기반 소셜 미디어 마케팅 가이드

장소는 부동산 거래에서 핵심적인 요소다. 코미디언들의 이야기 소재로도 특정 장소에 대한 경험담이 자주 등장한다. 위치 기반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제대로 활용하면 사업체의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페이스북의 체크인 기능은 가장 단순한 위치 기반 소셜 미디어의 활용 예다. 페이스북에서 체크인한다는 것은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나 여기 있어!”라고 알려주는 것을 의미한다. 구글+와 옐프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에게 장소에 대한 리뷰를 남기도록 장려한다.   완전히 위치 기반 서비스를 기반으로 구축된 소셜 네트워크들도 있다. 이들은 다양한 위치에서 체크인하는 과정을 현실 세계의 게임과 같은 형태로 만들었다. 예를 들어 체크인에 따라 점수를 주고 달성 수준별로 휘장을 주고 보상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렇게 게임화된 체크인 분야의 가장 유력한 기업은 포스퀘어(Foursquare)지만 다른 업체들도 많다. 예를 들어 스캐빈저(Scvngr)는 사용자에게 특정 장소를 방문하도록 권유할 뿐만 아니라 정해진 과제를 이수하도록 하는 독특한 개념을 적용했다.   누군가가 과제를 완수하거나 위치 기반 소셜 네트워크에 체크인하면 스캐빈저는 이러한 사실을 친구와 근처의 다른 사람들에게 알린다. 게임화된 소셜 네트워크는 이러한 알림 범위를 더욱 넓히기 위해 사용자에게 페이스북에 업데이트를 게시하는 옵션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좋은 소식 소셜 네트워크에서 위치 기반 마케팅 캠페인을 만드는 일에는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 값비싼 광고 대행사와 계약하지 않고도 세밀한 광고 캠페인을 제작할 수 있다. 포스퀘어 또는 스캐빈저에서 체크인 장소와 보상 기준은 무료로 설정할 수 있다. 단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갈 뿐이다. 일단 위치 기반 소셜 제안을 완성하면 그것을 유지하기는 별로 어렵지 않다. 관건은 고객이 입...

LBS 위치기반 소셜 미디어 2012.08.23

3대 위치 기반 서비스의 현황과 전망

모바일 기기의 대중화로 이제 인터넷은 우리의 삶 그 자체가 되었다. 콤스코어(ComScore)가 2011년 12월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 내 스마트폰 사용 인구는 전 국민의 2/3 수준인, 9,79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기기는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해 현재의 장소에서 어떤 활동이나 서비스에 어떤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친구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공개할 수도 있도록 해준다. 예를 들어, 지역 소매점은 고객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해 그들이 자신의 친구들에게 이 매장이 어디에 있으며, 어떠한 장점을 지니는지를 소개하도록 유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물론 모든 위치 기반 서비스(LBS, Location Based Service) 또는 이를 활용한 모바일 앱이동일한 영향력을 지니는 것은 아니다.    여기 특별한 안목과 독창적인 접근법으로 LBS를 제공하며 고객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3곳의 개의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소개한다. 이중 포스퀘어와 구글 래티튜드는 순수한 위치 기반 서비스이며, 페이스북은 기존 인프라에 LBS를 통합한 소셜 네트워크이다.    페이스북 안타깝게도 페이스북의 LBS는 처음에 친구들의 ‘좋아요'를 얻지 못했다. 이때까지 페이스북은 소셜 역학을 주도하고 소비자 참여 콘텐츠의 폭발을 이끄는, 그리고 상업 광고를 제공하는 등의 모든 활동에서 꽤나 훌륭한 행보를 보여왔다. 그러나 페이스북 역시 LBS를 다루는 데에는 서투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0년 8월 페이스북이 플레이스 서비스(Places service)를 공개하자, 많은 애널리스트와 업계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포스퀘어가 막대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 예측했다.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체크인(check-in)과 주변 친구 찾기 ...

페이스북 체크인 래티튜드 2012.05.09

‘절대 공짜가 아닌’ 위치 기반 앱에 관한 8가지 진실

올해 SXSD(South by Southwest) 컨퍼런스에서는 위치 기반 모바일 앱들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멋있게 보이려는 욕구, 새로운 기술을 수용하고자 하는 욕구가 안전에 대한 욕구를 압도하는 모습이었다. 사용자, 사용자의 취미, 나이, 직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정보를 가시 범위 내에서 같은 앱을 사용 중인 모든 사람에게 전파하는 스마트폰 앱이라면 혹하는 마음이 들 수밖에 없다. 이 앱이 관계를 더욱 매끄럽게 맺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나와 같은 카이트보딩과 고릴라즈(Gorillaz)를 취미로 가진, 바로 건너편에 있는 멋진 남자, 예쁜 여자에게 더 쉽게 접근하게 해준다. 관심도 없는 주제에 대한 지루한 대화는 더 이상 필요 없다   멋지지 않은가?   광고에서는 이러한 앱의 중요한 점은 가능성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현실에서 중요한 점은 가망성이다. 예를 들어 글랜시(Glancee)나 하일라이트(Highlight)와 같은 앱에서 소개하는, 매력적으로 보이는 사람이 사실은 질이 나쁜 사람일 가망성, 이러한 앱이 사용자가 의도한 범위보다 더욱 많은 개인 정보를 퍼뜨릴 가망성, 한 번 유출된 개인정보는 다시는 원래 상태로 되돌릴 수 없을 가망성이다.   유명 뉴스 앵커 중에서 가장 기술에 능통한 사람으로 꼽히는 CNN의 솔리다드 오브라이언은 이러한 앱들을 "소름끼치는 앱"이라고 논평했다. 하버드를 졸업한 오브라이언은 하이라이트(Highlight)의 젊은 CEO인 폴 데이비슨과 인터뷰하면서 단도직입적으로 그러한 불쾌함에 대해 질문하기도 했다.   외모는 대학생 같지만 사실 5년 전에 MBA 학위를 취득한 데이비슨은 앱의 장점을 알리는 데 더 열중했지만, 프라이버시에 대한 오브라이언의 질문에도 답했다. 그러나 데이비슨이 언급한 가장 우선적이고 효과적인 프라이버시 보호책이란 "하이라이트가 모든 면에서 사용자...

프라이버시 LBS 소셜 미디어 2012.03.26

포스퀘어, 구글 지도 버리고 경쟁사 선택

위치 기반 소셜 미디어 서비스인 포스퀘어(FourSqure)가 지난 주, 돌연 자사의 오픈스트리트맵(OpenStreetMap)용 제품에 구글 지도(Google Maps)를 버리고 신생업체 맵박스(MapBox)와의 새로운 제휴를 발표했다.   포스퀘어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서 “우리는 오픈스트리트맵을 통해 공개 데이터를 지원한다는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하며, 맵박스는 맞춤형 지도를 디자인하는 데 있어서 뛰어난 유연성을 제공한다. 오픈스트리트맵은 프로젝트가 시작된 지 조금 됐지만, 전 세계의 지도를 그리기 위해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세계는 넓다). 그러나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것들이 매우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구글 지도를 버리게 된 가장 큰 이유는 API 비용이지만, 포스퀘어는 자사의 지오소셜(geosocial) 서비스의 새로운 배경이 질적인 면으로도 한 단계 상승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오픈스트리트맵에서 제공되는 데이터에 기반하고 있는 맵박스 스트리트 API는 다양한 맞춤 옵션을 제공한다. 이런 유연성이 포스퀘어가 맵박스를 선택한 이유.   그러나 포스퀘어는 모바일 앱에는 계속 구글 지도 API를 사용할 예정이다.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지도 요소간의 강력한 통합 때문. 대부분의 포스퀘어 사용자가 스마트폰 사용자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번 제휴로 변화를 느끼는 사용자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LBS 지도 위치기반서비스 2012.03.05

2012년 모바일 향방, 전문가들의 전망 살펴보니·

지금까지 몇몇 2012 기술 전망 보고서를 읽어 보았거나 최소한 예상되는 기술 동향에 관해 들어 보았을 것이다. 웹과 블로그스피어는 이런 콘텐츠로 이미 가득차 있다; 심지어 CIO닷컴의 출판기업 IDG-엔터프라이즈의 사장 겸 CEO 마이클 프리덴버그도 2012년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 바 있다.   이 중 특별한 기사를 추려내기 위해서 필자는 IEEE, 사이베이스 365(Sybase 365), 메티아(Metia)/시애틀(Seattle) 등의 기관에 속한 모바일 전문가들의 내놓은 몇몇 통찰력 있는 전망 보고서를 수집하여 어떤 전망 보고서가 정확하며 실행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떤 전망 보고서가 가능성이 없는지 필자의 의견을 피력해 보았다.   1) 2012년의 모바일 보안 및 스마트폰 해킹 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는 "기술 발전을 위한 세계 최대의 전문가 집단”으로 일컬어진다. 그렇다면 IEEE의 전문가들은 2012년에 대한 정확한 모바일 전망을 제시할 수 있지 않을까?   IEEE는 2012년에 스마트폰 해킹이 주로 무료 악성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급증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IEEE 회원이자 미국표준기술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이하 NIST)의 컴퓨터 공학자 제프리 보아스는 현재 이용 가능한 무료 앱 중에서 2,000개 이상의 악성 소프트웨어 맬웨어(malware)를 이미 발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보아스는 2012년에 무료 앱 약 100개 중 1개 꼴로 맬웨어가 발견될 것이며 더 많은 맬웨어가 만들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아스는 "무료 앱의 문제는 사용자가 알지 못하는 대가를 지불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스마트폰 사용...

모바일 결제 LBS 2011.12.16

페이스북, 위치기반 서비스 고왈라 인수

페이스북이 모바일 위치 서비스인 고왈라(Gowalla)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고왈라의 직원들은 페이스북에 고용되며, 서비스는 1월부터 중단될 예정이다.   고왈라 공동 창업자인 조시 윌리암스와 스캇 레이몬드는 지난 9월 개발자들과 기업가들을 위한 페이스북의 f8 컨퍼런스에 참석한 바 있는데, 이제 페이스북의 새 개발팀으로 합류하게 됐다.   윌리암스는 지난 월요일 블로그를 통해서 “컨퍼런스가 열리고 몇 주 뒤에 페이스북으로부터 연락이 왔으며, 그 뒤 우리 팀에게 가장 좋은 것은 함께 일하는 것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따라서 우리는 페이스북에 합류하기 위해 캘리포니아로 향하게 된 것을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고왈라의 공동 창업자들과 팀원들이 페이스북의 설계 및 엔지니어링 팀으로 옮기게 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고왈라의 서비스나 기술은 이전되지 않으며, 인수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고왈라는 사람들이 자신의 위치에 대한 사진 등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이다. 윌리암스는 “고왈라 패스포트(Gowalla Passport)는 사용자들이 방문한 모든 지역, 함께 있었던 사람, 촬영한 사진, 그리고 이야기 등을 기록한다”라고 설명했다.   1월부터 고왈라 서비스는 중단된다. 윌리암스는 “사용자들이 저장한 데이터를 쉽게 출력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페이스북은 고왈라의 사용자 데이터를 취득하지 않는다.   한편, 페이스북은 고왈라 팀이 페이스북에서 고왈라와 비슷한 서비스를 개발하게 될지 여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LBS 위치기반서비스 2011.12.06

IDG 블로그 | LBS 소셜 서비스, 공유와 스팸 사이

위치 기반 소셜 공유 서비스(location-based social-sharing service)는 때때로 이용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 ‘위치 기반 서비스로 매출 ↑’ 사업주를 위한 LBS 활용 가이드      최근 필자는 포스퀘어(foursquare)와 고왈라(Gowalla), 이제는 없어진 페이스북 플레이스(Facebook Places) 등 여러 위치 기반 서비스(LBS)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필자는 '소셜 공유' 기능을 강화하는 LBS 앱의 최근 경향에 주목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사용자들은 자신의 위치를 '체크인'해 다른 소셜 네트워크 사용자, 웹 서비스, 그리고 앱과 공유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사용자들이 이러한 LBS 서비스를 꼭 사용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LBS는 점점 더 인기있는 주제가 되고 있다. 그리고 이에 대한 호불호도 뚜렷이 갈리는 양상이다. 아울러 LBS 앱의 사용을 원하지 않는 사용자들이 점차 증가하는 한편, 자동적으로 자신의 위치 체크인을 공유하도록 유도하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다. LBS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시점으로 보인다.   위치 공유를 확대하는 것은 이러한 서비스 사용자들에게 유용할 수 있다. 그러나 LBS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택한 사용자들에게는 LBS 이용을 강제하는 경향이 짜증과 적대감을 유발시킬 수 있다.     주목해 볼 사례: 블랙베리 모바일 앱 포스퀘어. 최근 블랙베리용 포스퀘어는 RIM의 BBM 소셜 플랫폼의 적지 않은 부분에 대해 주요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앱 개발자들은 RIM의 블랙베리 메신저(BBM) ...

LBS 위치기반서비스 포스퀘어 2011.09.14

“저 여기 있어요!” 미국인 체크인 서비스 이용률 겨우 4%

최근 위치 체크인 서비스를 축소한 페이스북은 현명한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휴대폰은 GPS나 셀 타워 3각 측량을 통해 사용자의 위치를 표시할 수 있는 기능이 있지만,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신의 현재 위치를 포스퀘어나 고왈라(Gowalla)같은 서비스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적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퓨 인터넷&아메리칸 라이프 프로젝트(Pew Internet & American Life Project)의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온라인 위치 기반 서비스, 즉 길을 찾거나 주위의 음식점, 박물관, 영화관 등을 추천 받는 서비스는 점점 더 인기를 얻어, 현재 미국 성인 중 23%가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자신이 동네 까페나 나이트클럽, 혹은 공원에 있다는 것을 포스퀘어나 고왈라를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것은 사용 비율이 적다. 퓨 인터넷&아메리칸 라이프 프로젝트의 전문 연구원이자 이번 보고서의 공동 저자인 캐서린 지커는 “미국인들은 자신의 위치를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 알리는 것을 즐기지 않는다”라고 분석했다.   사실, 직접 체크인을 하는 것 보다 트윗이나 소셜 네트워킹 상태 업데이트에 메타 데이터로 위치를 포함시키는 비율이 더 많았다. 체크인을 통해서 위치를 공유한다고 답한 사람은 4%에 불과했는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상태 업데이트시 자동으로 위치가 포함되도록 한다는 사람은 7%였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자 중 최소한 하나의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은 12%로, 일반 휴대폰보다 소셜 위치 기반 서비스를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친구들의 활동을 보여주고, 배지나 할인 쿠폰 등 재미요소로 무장한 앱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 휴대폰 사용자들은 간소화된 모바일 사이트를 이용할 수 밖에 없다. 포스퀘어는 SMS 서비스를...

스마트폰 체크인 LBS 2011.09.08

대표 LBS 포스퀘어, “다음 주 사용자 1,000만 명 고지 넘는다”

현재 위치에 체크인을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모바일 소셜 미디어 서비스인 포스퀘어가 한 달 만에 100만 명의 사용자가 증가했으며, 다음 주 1,000만 명 고지를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포스퀘어 공동 창업자인 데니스 크로우레이는 140 캐릭터 컨퍼런스(140 Characters Conference)에서 이런 성장이 페이스북처럼 문화적인 현상이라고 지적하면서, 한번도 체크인을 하지 않은 사용자들의 활동을 유도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포스퀘어를 향한 비판은 트위터와 비슷하다. 현재의 트위터는 뉴스 모음, 속보 전달 툴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이전에는 “누가 아침에 무엇을 먹었는지 궁금해 하겠는가?”라는 비판을 받았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일부 사람들은 친구들이 어디를 자주 가는지 실시간으로 알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하며, 한 켠에서는 보안과 개인 정보 보호에 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러나 포스퀘어 지지자들은 포스퀘어가 식당, 헬스클럽과 같은 지역과 관련된 유용한 크라우드 소스(crowd-sourced) 팁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크로우레이는 포스퀘어가 수 백만 명의 사용자로부터 나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당 도시에서 가장 흥미로운 장소의 순위를 선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방대한 알고리즘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40만 개 이상의 상점이 프로모션이나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포스퀘어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으며, 1만 명의 개발자들이 포스퀘어와 관련된 서드파티 앱을 개발하고 있다. 청결 검사에서 나쁜 점수를 받은 식당에 체크인을 하면, 경고를 해주는 앱 등이 있다.   수익모델과 관련해서 크로우레이는 매출을 올리고는 있지만 아직 수익에 집중할 때가 아니라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모바일 LBS 소셜 네트워크 2011.06.16

“인기 폭발” 위치 기반 서비스 활용법 5선

우리가 모바일 기기에서 컴퓨팅 하는 횟수가 늘어감에 따라 집이나 사무실에서 멀어지면서 위치가 점점 중요해졌다. 포스퀘어(Foursquare)와 고왈라(Gowalla) 같은 애플리케이션은 GPS, Wi-Fi, IP 주소 등을 이용해서 지도에 사용자의 위치를 표시해준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위치에서 “체크인”을 하고 친구들에게 자신이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는지 알릴 수 있다. 또한, 게임 측면에서 보면 사용자는 한 곳에 가장 많이 체크인하는 사람에게 제공하는 자질구레한 서비스들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체크인을 하고 상품을 받는 참신함은 사라지고 있다. 위치 기반 서비스는 실질적으로 유용하고 가치 있는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반드시 진화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는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이런 서비스가 존재하고 있고, 위치 기반 애플리케이션들은 사용자들의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주고, 더 좋은 선택을 하고, 절약을 하며, 생산성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되도록 실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몇 가지 예는 다음과 같다.   1. 멀티미디어 저널 고왈라의 근사한 특성 중 하나는 사진을 저장하고 이를 당신이 있는 장소와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샌프란시스코의 차이나타운을 방문한다면 그 곳에서 찍은 사진을 고왈라에 로딩하고, 이 사진에 댓글과 체크인 위치를 추가해서 표시할 수 있다.     여러 장소를 방문하고, 여기서 얻은 데이터를 꼼꼼히 저장해 둬야 하는 경우에 고왈라는 특히 더유용하다. 예를 들어, 사무실이나 집 또는 아파트를 구하고 있는 경우 적당한 매물을 찾는 과정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많은 특성이 있는 수 많은 매물을 보게 될 것이다. 사진을 찍고 메모를 남겨 놓으면, 본 것을 잊어버리거나 혼돈하지 않을 수 있어 만족스러운 ...

LBS 포스퀘어 고왈라 2010.10.22

위치 기반 서비스의 5가지 잘못된 믿음

위치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인 포스퀘어(Foursquare)가 처음으로 시장에 선보였고 그 후 고왈라(Gowalla)를 포함한 다른 사이트들이 이를 따라한 서비스들이 나왔다. 페이스북이 자체적으로 위치 기반 기술을 출시할 것이라는 뉴스와 함께 위치 기반 서비스에 대해 때로는 잘못된, 때로는 올바른 정보를 많이 접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위치정보(Geolocation)는 아직은 낯선 소셜 네트워킹 분야이며 포스퀘어도 작년에 나온 것이다. 떠오르는 다른 기술들과 마찬가지로 이 기술에 대해 궁금한 점들이 많다. 보안성은 어떤지, 프라이버시는 어떻게 보호되는지, 심지어는 “어떤 서비스인지 모르겠다”는 반응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허구와 사실을 분간하기 위해 다음 5가지 사실에 대해 알아보고 위치 기반 서비스의 진정한 의미를 배워보도록 하자.   1. 스토킹을 당할 것이다. 모든 기술과 마찬가지로 이 서비스에도 보안상의 위험이 내재한다. 그러나 위치 기반 서비스는 사용자가 자신의 정확한 현재 위치를 밝힘으로써 초래되는 독특한 위험성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한 기술이 제공하는 프라이버시에 대한 통제를 이해하고 효율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흔히 하는 오해 중 하나는 포스퀘어와 같은 위치정보 서비스를 사용하게 되면 사용자의 모든 이동경로가 추적되고 저장되며 알려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사실이 아니다. 한 예로 포스퀘어는 사용자가 특정한 장소에 있다고 알리기 위해 주도적으로 체크인할 경우에만 사용자의 위치를 공유한다. 체크인을 한 경우라도 사자의 특정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지 매번 선택할 수 있고 그러지 않으면 “아무 것도 선택하지 않는” 상태로 체크인할 수도 있다.   페이스북 역시 과거의 보안 사고에서 교훈을 얻고 있다. 페이스북에서 새로 출시된 플레이스(P...

LBS 위치기반서비스 지오로케이션 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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