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8

델, 고내구성 멀티터치 노트북 '래티튜드 XT2 XFR' 출시

Agam Shah | IDG News Service

델이 지난 27일 멀티터치 기능을 지원하는 고내구성 노트북 '래티튜드 XT2 XFR'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회사의 고내구성 노트북 라인업 중 가장 얇은 제품이기도 하다.

 

신제품은 두께 38.1mm에 무게 2.45kg, 4셀 배터리와 SSD 등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델이 기존에 공급하던 고강도 노트북 래티튜드 E6400 XFR은 싱글 터치 스크린에 14.1인치 스크린, 3.87kg의 사양을 보여줬었다.

 

신제품 래티튜드 XT2 XFR은 가격 3,599달러에 12.1인치 4손가락 멀티터치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스크린은 충격 방지 기능의 보호층이 덧대어 있으며 태블릿 PC처럼 회전도 가능하다.

 

신제품은 이 밖에 인텔 1.6GHz 속도의 초저저력 코어 2 듀오 SU9600 프로세서와 3MB 캐시, 최대 5GB 메모리 및 160GB의 SSD, 옵션 6셀 배터리 탑재 시 6시간 동작 등의 사양을 지원한다.

 

또 운영체제는 윈도우 비스타를 탑재하고 있지만 조만간 윈도우 7이 옵션으로 추가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델측은 이번 노트북이 미군 MIL-810G 표준에 대응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빗물에 견디며 90cm 낙하 충격에 대응하고 동작 온도는 섭씨 -23도에서 60도이다.

 

델 대변인 제레미 볼른은 터치와 스타일러스 인터페이스 세일즈맨이나 서비스 기사와 같은 야전 근무자들에게 특히 편리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열악한 야외환경에서 사용자가 데이터를 입력할 때 터치스크린은 특히 편하다"라며, "많은 경우에서 데이터 접근이나 입력에 유용하다"라고 말했다.

 

델 외에도 레노보나 HP 등이 이미 업무용 멀티터치 노트북을 출하해오고 있다.

 

editor@idg.co.kr



2009.10.28

델, 고내구성 멀티터치 노트북 '래티튜드 XT2 XFR' 출시

Agam Shah | IDG News Service

델이 지난 27일 멀티터치 기능을 지원하는 고내구성 노트북 '래티튜드 XT2 XFR'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회사의 고내구성 노트북 라인업 중 가장 얇은 제품이기도 하다.

 

신제품은 두께 38.1mm에 무게 2.45kg, 4셀 배터리와 SSD 등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델이 기존에 공급하던 고강도 노트북 래티튜드 E6400 XFR은 싱글 터치 스크린에 14.1인치 스크린, 3.87kg의 사양을 보여줬었다.

 

신제품 래티튜드 XT2 XFR은 가격 3,599달러에 12.1인치 4손가락 멀티터치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스크린은 충격 방지 기능의 보호층이 덧대어 있으며 태블릿 PC처럼 회전도 가능하다.

 

신제품은 이 밖에 인텔 1.6GHz 속도의 초저저력 코어 2 듀오 SU9600 프로세서와 3MB 캐시, 최대 5GB 메모리 및 160GB의 SSD, 옵션 6셀 배터리 탑재 시 6시간 동작 등의 사양을 지원한다.

 

또 운영체제는 윈도우 비스타를 탑재하고 있지만 조만간 윈도우 7이 옵션으로 추가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델측은 이번 노트북이 미군 MIL-810G 표준에 대응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빗물에 견디며 90cm 낙하 충격에 대응하고 동작 온도는 섭씨 -23도에서 60도이다.

 

델 대변인 제레미 볼른은 터치와 스타일러스 인터페이스 세일즈맨이나 서비스 기사와 같은 야전 근무자들에게 특히 편리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열악한 야외환경에서 사용자가 데이터를 입력할 때 터치스크린은 특히 편하다"라며, "많은 경우에서 데이터 접근이나 입력에 유용하다"라고 말했다.

 

델 외에도 레노보나 HP 등이 이미 업무용 멀티터치 노트북을 출하해오고 있다.

 

edito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