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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터치

‘마케터 고민 해결!’ 퍼포먼스 마케팅 효과 높이는 예측 기반 마케팅 플랫폼

LG CNS 디지털마케팅은 어떻게 퍼포먼스 마케팅을 하고 있을까?    퍼포먼스 마케팅도 ‘자동화’가 대세  최근 퍼포먼스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관련 강의도 넘쳐나고, 책자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렇다면 퍼포먼스 마케팅 현장에서 뛰는 이들의 최대 관심사는 무엇일까? 바로 자동화다. 대형 광고 에이전시나 대규모로 온라인 광고를 집행하는 기업의 공통된 고민으로 인건비 증가를 꼽는다. 온라인 매체가 늘고 각 채널에 집행하는 예산이 커지면, 자연스럽게 이를 관리할 인력도 늘어난다. 인력과 예산은 늘 그렇듯 한정되어 있다. 결국 해결책으로 자동화 기반 마케팅 플랫폼을 찾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LG CNS 디지털마케팅 역시 자동화의 중요성을 일찍부터 공감했다. LG CNS 디지털마케팅은 국내외에서 디지털마케팅을 진행한다. 40개국 2,000개 계정을 운영하고, 매일 관리하는 키워드가 1,600만 개나 된다. 키워드, 배너, 영상 최적화에 한계를 느낄 만한 수치다. 이런 실무 측면의 어려움보다 더 큰 무게로 다가오는 것은 고객 만족이다. LG CNS 디지털마케팅은 실적 달성 여부를 실시간으로 어떻게 모니터링할 수 있을까? 다양한 KPI를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 이 두 질문의 답을 찾는 과정에서 LG CNS는 ‘멀티 KPI 광고 운영 최적화 플랫폼’을 만들게 되었다. 이 플랫폼을 만든 이유와 특징을 이해하려면 멀티 터치(Multi Touch)와 멀티 KPI(Multi KPI)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멀티 터치와 멀티 KPI를 전제로 한 퍼포먼스 마케팅 최적화  디지털마케팅 분야에서는 “누가 진짜 기여자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수많은 방법론과 도구가 사용됐다. 최근 추세는 멀티 터치와 멀티 KPI를 적용하는 것이다. 전환 기여도 산출의 경우 과거에는 라스트 터치를 기준으로 잡았다. 전환 발생 직전 유입 채널에 초점을 맞추어 예산을 투입하고 기여도를 ...

LG CNS 마케팅플랫폼 퍼포먼스마케팅 2020.11.27

글로벌 칼럼 | “터치스크린 맥북에 부정적인 애플의 태도” 사이드카의 어설픈 터치 지원이 증거

필자는 아이패드를 정말 오래 사용했다. 그러다 보니 손이 자동으로 반응한다. 심지어 애플이 새로 출시한 사이드카(Sidecar) 기능을 이용해 아이패드를 외부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때에도 자신도 모르게 손가락으로 아이패드 화면을 만져 기능을 조작하려 시도한다. 그러나 애플은 지금까지 이 ‘근육 기억’을 ‘탐닉’하는데 그치고 있다. 필자는 사이드카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에서 맥OS를 ‘실행’하는 동안, 아이패드 화면으로 손을 뻗어 손가락으로 사파리 웹사이트나 페이지스(Pages)의 문서를 스크롤 할 수 있다. 심지어 아이패드OS의 멀티터치 제스처 가운데 일부도 사용할 수 있다. 맥과 아이패드가 동일한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다면, 사이드카는 정말 매끄러운 성능을 발휘한다. 스크롤은 편리하고, 정말 잘 작동한다. 그러나 이렇게 스크롤이 되는 페이지에서 손가락으로 링크를 클릭하면 어떻게 될까? 작동하지 않는다. 마우스 포인터를 아이패드 디스플레이로 끌어 옮기거나, 애플 펜슬을 집어들기 위해 시간을 낭비해야 한다. 말이 되지 않는다. 손가락으로 링크를 클릭할 수 있는 기술이 이미 있기 때문이다. 도크의 아주 큰 아이콘, 데스크톱의 파일 클릭은 어떨까? 마찬가지로 작동하지 않는다. 손가락으로 길게 눌러 ‘오른쪽 클릭’ 메뉴를 호출할 수도 없다. 그렇지만 펜슬을 길게 누르면 ‘오른쪽 클릭’ 메뉴가 호출된다. 이렇게 불만족스럽고 직관적이지 못한 ‘짓궂은’ 방식 때문에 속을 끓이는 것보다 아예 사이드카가 터치스크린을 전혀 지원하지 않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사이드카는 반만 완성된 기능이다. 냉소적으로 말하면, 애플 펜슬 구매를 유도하기 위한 ‘책략’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최소한 일관된 부분이 있다. 애플은 오랜 기간 터치스크린은 맥 환경에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조니 아이브는 2016년 씨넷(Cnet)와 가진 인터뷰에서 터치 스크린이 아주 유용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맞다.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아이맥 프로 같이 큰 장치에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맥북 터치스크린 멀티터치 2019.12.19

“손가락만으로 쓱쓱” 윈도우 10 정밀 터치 패드 제스처 맞춤 설정법

윈도우 10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의 가장 큰 개선사항 중 하나는 멀티터치 제스처를 지원하는 몇몇 노트북의 내장 터치 패드인 ‘정밀 터치 패드’의 맞춤 설정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많은 맥(Mac) 사용자들이 익히 알고 있는 것처럼, 손가락을 하나부터 세 개까지 자유롭게 사용해서 앱을 탐색하고, 데스크톱을 전환하고, 여러 클릭이나 선택 작업을 하게 되면, 작업 시간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윈도우 10 디바이스에서 멀티 터치 제스처를 맞춤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돌 하자. 터치패드 설정 열기 시작 메뉴에서 설정 > 장치 > 터치 패드로 이동한다. 상단에 ‘PC에 정밀 터치 패드가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나타나야 한다. 이 문구가 보이지 않는다면, 본인이 사용하는 노트북이 정밀 터치 패드를 지원하지 않는 것이며, 이 기사에서 다룰 옵션들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이 화면에서 정밀 터치 패드를 활성화 혹은 비활성화할 수 있는 토글을 확인할 수 있다. 외장 마우스를 연결했을 때, 자동으로 비활성화하고 싶다면, ‘마우스 연결될 때 터치 패드 켜기’ 상자의 체크를 해제한다. 탭 조정하기 다음은 탭 설정 부분으로 스크롤해서, 손가락을 두드리는 탭 동작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설정하면 된다. 터치 패드 감도를 드롭다운 메뉴에서 설정할 수 있는데, 보통은 ‘중간 민감도’부터 테스트를 해보고, 낮은 민감도부터 가장 민감까지 원하는 감도를 선택하면 된다. 민감도 설정 아래는 클릭 및 선택과 관련된 다음의 4가지 탭 제스처가 있다. 기본적으로 모두 활성화되어 있어서, 사용을 원하지 않은 것을 해제하면 된다. • 한 손가락으로 탭하여 한 번 클릭, • 두 손가락으로 탭하여 마우스 오른쪽 단추 클릭 • 두 번 탭하고 끌어 다중 선택 • 터치 패드의 오른쪽 아래를 눌러 마우스 오른쪽 단축 클릭 스크롤 및 확대/축소 ...

멀티터치 트랙패드 윈도우10 2017.06.20

“스마트폰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아이폰의 획기적인 혁신 7선

2007년 오리지널 아이폰을 출시한 이후, 애플은 능숙하게 후속 모델에 들어가는 신기술을 관리하면서 신제품 공개에 관한 대중의 관심을 유지해왔다. 실제로 아이폰에는 매번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이 도입되었고, 이는 업계 전반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지금까지 총 12개의 아이폰 모델이 등장했고, 아이폰 7에 대한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과거를 돌아보며 그동안 아이폰이 스마트폰 업계 전반에 영향을 끼친 중요한 혁신들을 살펴보았다. editor@itworld.co.kr  

앱스토어 지문인식 멀티터치 2016.05.10

2세대 넥서스 7,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도 멀티터치 문제 지속

2세대 넥서스 7의 멀티터치 이슈를 해소하기 위한 안드로이드 4.3 업데이트가 배포됐으나, 많은 사용자들이 실제로 아무것도 수정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안드로이드 폴리스(Android Police)는 JSS15Q 업데이트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으나, 진짜 문제인 넥서스 7 멀티터치 이슈는 해결되지 않아, 하드웨어와 관련된 문제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한 사용자는 구글 제품 지원 포럼에 터치스크린 드라이버 업데이트 히스토리 링크를 올렸다. 이 히스토리 문서는 고스트 터치, 잘못된 제스처 추적, 잘못된 칼리브레이션 등의 18가지 사례를 담고 있다. 일부 태블릿이 칼리브레이션이 잘못되어 있거나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데, 칼리브레이션 이상 문제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해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이런 이슈들이 단순히 추측이거나 증명되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구글도 이번 업데이트가 터치스크린 문제를 모두 해결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지만, 당장은 사용자들이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멀티터치 넥서스 7 2013.09.02

애플, 유럽에서 멀티터치 관련 특허 소송 연이어 패소

독일 헤이그 법원이 삼성의 갤럭시 제품이 애플의 멀터터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다. 문제의 특허 기술은 스마트폰 사용자가 화면 상의 버튼 두 개를 동시에 누르는 것을 방지해 주는 것이다. 법원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법이 애플의 특허와는 충분히 다르다고 판결했다.   피터 블록 판사를 포함한 3인 합의심은 삼성이 갤럭시 제품을 판매함에 있어서 EP 948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으며, 특히 패소한 애플 측에 소송 비용 부담 명령을 내릴 것이라고 판결했다. 삼서의 소송 비용은 이미 42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터치 이벤트 모델’이란 멀터터치 특허에 대해 네덜란드에서 삼성을 고소했다. 특허의 기술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원하지 않는 입력을 회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할 때 멀티터치 디바이스의 화면 중 일부를 작동하지 않도록 해준다.    예를 들어, 비디오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서로 다른 조작 버튼을 동시에 누르지 않아야 한다. 또한 플레이어가 실수로 메뉴 버튼을 눌러 게임을 예기치 않게 중단시키는 것도 피해야 한다. 이에 따라 개발자는 사용자가 화면의 여러 버튼을 동시에 누를 수 있도록 하면서도 같은 화면에서 일부 영역은 비활성화시키는 방법을 필요로 한다.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터치스크린의 일부를 비활성화시키는 방법을 제공한다. 애플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각 요소에 배타성을 부여함으로써 원하지 않는 입력을 방지하는 기술을 개발, 특허를 획득했다.   안드로이드는 좀 더 계층적인 방법을 사용하는데, 비슷한 시스템이지만 각각의 요소에 이런 배타성을 부여하지는 않는다. 삼성측은 이런 차이점을 들어 갤럭시 제품이 애플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법원은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하는 기술이 애플의 특허 기술과 충분히 다르다고 판결한 것이다....

삼성 소송 멀티터치 2012.10.25

마이크로소프트, 대형 멀티터치 디스플레이 전문업체 퍼셉티브 픽셀 인수 완료

인수 계획을 발표한 지 몇 주 만에 마이크로소프트는 퍼셉티브 픽셀(Perceptive Pixel, PPI) 인수를 마무리했다. PPI의 대형 멀티터치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협업, 회의, 프리젠테이션 제품군을 강화할 계획이다.   PPI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사업부의 일부가 될 예정이며, PPI의 설립자인 CTO 제프 한은 총괄 책임자가 된다.   지난 7월 9일 인수 거래가 공개됐을 당시 마이크로소프트의 링크 담당 총괄 책임자인 지오반니 메젝은 협업과 업무 생산성 시장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방식을 바꿔 놓을 수 있는 “엄청난 기회”가 존재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대형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업무 환경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었다.   이런 관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인수를 통해 시스코와의 경쟁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시스코는 지난 수년 동안 가상 회의를 향상시키기 위한 화상회의 및 텔레프레즌스 제품을 강화해 왔으며, 현재는 이들 제품을 자사의 다른 기업용 협업 제품과 통합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 인수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를 지오반니 메젝에게 맡겼다는 것 역시 PPI의 기술이 가장 우선적으로 링크와 통합될 것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링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협업 플랫폼으로 인스턴트 메시징, 프레즌스, 웹 회의, 화상회의, IP 텔레포니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PPI의 기술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메트로 인터페이스와도 잘 맞아 떨어진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실버는 마이크로소프트가 PPI의 스토리보드(Storyboard) 소프트웨어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스토리보드는 프리젠테이션 소프트웨어로 리치 미디어 요소를 프리젠테이션에 통합하는 부분의 기술이 뛰어난다. 실버...

마이크로소프트 화상회의 디스플레이 2012.07.31

태블릿 혹성 : UI 진화의 시작

1960년 대 후반, 그리고 70년 대 소개된 공상 과학 스릴러 영화인 혹성 탈출(The Planet of the Apes) 시리즈는 높은 지능을 보유한 유인원들이 우리 인간을 지배하는 세계를 그려내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인간과 원숭이 간의 위상 변화는, 곧 개봉할 ‘혹성 탈출: 진화의 시작'에서 그 시초가 그려진다.   터치 태블릿 컴퓨팅(touch tablet computing)의 미래에 관한 예측도 이와 비슷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지난 몇 년 새 데스크톱을 비롯한 모든 것들이 마우스가 아닌, 터치를 통해 조종될 것이라는 예측이 빈번하게 제기됐다.   그러나 이것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그들은 태블릿이 원시적이며 그 능력 역시 기존의 데스크톱 PC와 비교해 제한적이라고 말하곤 한다. 또 원시적 단계가 문명 단계를 대체할 수 없으며, 대신 새로운 방향으로 진화가 진행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마우스는 포인트와 클릭으로 어느 작업에서나 미세한 제어를 가능케 한다. 그 결과 WINP(윈도우, 아이콘, 메뉴, 포인팅 디바이스) 용으로 고안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어수선하고 복잡했다.   옵션은 제한적이었고, 사용자는 언제나 메뉴와 마주해야 했으며, 버튼은 점점 작아졌다. 이는 관념적인 사고를 요했다. 클릭의 대상과 변화의 대상이 달랐다기 때문이다. 이는 오직 인간만이, 그것도 일정 수준 성숙한 지적능력을 가진 인간만이 관리할 수 있었다.   반면 터치-태블릿 인터페이스는, 버튼 크기, 그리고 스크린 상의 아이콘 밀도나 혼잡도, 오타의 문제와 싸워야 한다.   이를 위해 터치 인터페이스는 ‘물리학'의 도움을 받곤 한다. 스크린 상의 물체들이 마치 질량과 운동량을 지니는 것처럼 움직이고 상호 작용하는 것이다. 또한 특정한 손가락의 움직임을 시스템...

마우스 태블릿 인터페이스 2011.08.11

터치스크린, 키보드를 몰아낼 것인가 ②

새로이 발전하고 있는 기술들 덕분에, 가상의 터치스크린 키보드가 점점 더 진짜 전기기계식 키보드와 가까워지고 있다. 촉각 피드백, 물리적인 키를 모사하는 표면과 같은 발전은, 결국 스마트폰에서 태블릿 그리고 터치스크린 PC에 이르기까지 수백만의 사용자가 경험하는 가상 키보드를 재정립할 것이다.   이러한 변화들이 가상 키보드가 전기기계식 키보드를 완전히 대체하기에 충분할까? 터치스크린, 키보드를 몰아낼 것인가 ①에서는 터치스크린이 기계식 대체하기 위한 기술적 발전과 한계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이번 기사에서는 터치스크린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충분히 쓸만해’지기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현재는 가상 키보드가 그리 좋지 않지만 나중에는 훨씬 더 발전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전통적인 키보드를 대체하여,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서 많은 양의 정보를 입력해야 할 때에도 이용될 만큼 발전할 수 있을까?   디스플레이 서치(DisplaySearch)의 분석가 제니퍼 콜그로브는 그것이 가능하리라고 전망한다. “하지만 그 수준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가 향상되어야 할 것이며, 시장의 수용을 위해서는 가격 하락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당분간은 노트북 등의 컴퓨팅 기기를 위해서 기계식 그리고 터치 키보드가 공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P의 터치스마트(TouchSmart) 컴퓨터는 가상 키보드를 제공한다. 이는 그것이 유용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터치 키보드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출처 : Xavier Dominicis)   아마도 그것은 수 년은 먼 이야기일 것이다. 콜글로브는 “터치 스크린 키보드만을 사용하는 몇몇 올인원 PC와 노트북이 이미 공개되었거나, 이미 그를 위한 기술 특허들이 출원되어왔다. 그러한 제품들이 시장에 진입하는 것은...

키보드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 2011.05.04

디스플레이 기술의 현황과 미래 - IDG Deep Dive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 멋지게 구현되면서 디지털 라이프를 풍부하게 해 주는 앱들이 각광받고 있다. 이런 앱을 구현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멀티터치부터 햅틱, 전자 종이, OLED 등은 같은 기능을 손 끝의 느낌으로 완전히 다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 제조업체들은 태블릿에서 TV까지 시장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 R&D와 제조시설에 많은 노력을 투자하고 있다. 이런 디스플레이 기술의 숨겨진 원리와 함께, 현재 어떻게 사용되고 있으며 한계는 무엇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발전될 것인지 살펴보자. 문서암호 : idgkorea 주요내용 "누르지 마라, 이제는 터치다" 멀티터치/ 디스플레이의 촉감을 살린다" 햅틱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전자 종이 / "밝고, 빠르고, 에너지 효율은 높은" OLED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 시판이 지연되는 이유 터치스크린, 키보드를 몰아낼 것인가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 전자종이 2011.05.03

주목 받는 디스플레이 기술 ② : 햅틱

만약 멀티터치 기술이 확산된다면, 햅틱 반응은 그러한 경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사용자가 디스플레이를 터치하면 햅틱은 디스플레이 전체 혹은 일부를 진동함으로써 사용자의 손가락에 촉각 반응을 제공한다.   햅틱 반응은 현재 여러 스마트폰에서 이용되고 있다. 디스플레이서치(DisplaySearch)의 애널리스트 제니퍼 콜레그로브는 햅틱이 좀 더 정확하게 터치 스크린 애플리케이션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돕고,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노키아 N8, 삼성 갤럭시 S 시리즈 등 20종 이상의 스마트폰에서 채택되었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주 산타 클라라에 위치한 디스플레이 시장 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치는 아직까지 햅틱에 대한 시장 전망을 제시하지 않고 있지만 콜레그로브는 태블릿 PC에서 햅틱 기술이 무르익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해 9월 출시된 이후 200만 대 이상이 판매된 삼성 갤럭시 탭에서는 이미 햅틱 기술이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햅틱의 한 가지 실용적인 응용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가상 키보드를 좀 더 쓸모 있게 만드는 것이다. 프로스트 앤 설리반의 애널리스트 암리사 스리다란 “(가상 키보드에서) 촉각 반응을 제공하지 않는 경우 높은 오류율과 사용자의 답답함이 발생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최근 나타나고 있는 있는 햅틱 기술은 단순한 진동 이상의 것을 할 수 있다. 최근에는 디스플레이 표면이 사포처럼, 매끈매끈하게, 혹은 축축한 느낌이 나도록 할 수 있다. 그리고 심지어는 사용자의 손가락 아래에서 무엇인가가 움직이는 것과 같은 놀라운 느낌도 만들어낼 수 있다. 햅틱 덕분에 사용자들은 머지 않아 단순히 유리 조각 이상의 디스플레이 표면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부정적인 면으로, 햅틱은 터치 스크린의 위에서 동작하기 대문에 디스플레이에 층을 하나 추가하게 된다. 그것은 미디...

디스플레이 햅틱 멀티터치 2011.03.21

주목 받는 디스플레이 기술 ① : 멀티터치

터치 스크린 패널은 10년도 넘은 기술이지만 시장에서 주목을 받은 것은 2007년 애플의 아이폰에서 멀티터치 스크린이 채택되고서부터이다. 최근 기업들은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고 터치 스크린 제조업체들은 애플과 같은 성공을 꿈꾸고 있다.   시장 조사 업체 디스플레이서치(DisplaySearch)의 자료에 따르면 올 해 디스플레이 제조업체들의 멀티터치 기술 관련 시장은 60억 달러 규모를 형성하였고 200개 이상의 벤더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2016년까지는 130억 달러 이상의 시장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리고 재니퍼 콜레그레브 애널리스트는 “이미 커다란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멀티터치는 스마트폰에서 대세를 이루고 있고 2010년 아이패드에 채택된 이후 멀티터치는 태블릿 컴퓨터 시장을 열었다. 멀티터치는 현재 대형 데스크톱 PC 디스플레이에서부터 상용 항공사의 뒷좌석에 설치된 기내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 이르는 모든 분야에서 채택되고 있다.   누르는 것이 아닌 터치 아이폰 이전에 대부분의 터치 스크린은 감압식 저항 터치 패널이었고, 사용을 위해서 사용자들은 물리적으로 화면을 눌러야 했다. 저항 스크린은 한 번에 한 손가락의 위치만을 추적할 수 있었다.   애플은 경쟁 기술인 투과형 정전식 터치스크린 기술을 채택했고, 본 기술은 가벼운 터치에도 반응하고 터치 화면에 전자파가 입력됨으로써 손가락을 감지(근접 센싱 기술)할 수 있다. 정전기 방식 터치 기술에서는 사람이 손가락(혹은 특수하게 설계된 정전식 스타일러스 펜)으로 전자파를 교란함으로써 동작하고 저항식 설계와는 달리 일반 스타일러스 펜 혹은 다른 무생물체를 사용할 수 없다.   투과형 정전용량식 스크린은 저항식 기술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 레이어에 비해 투과도가 높은 유리 터치 표면을 사용함으로...

태블릿 디스플레이 멀티터치 2011.03.14

CeBIT 2011 : 시선 추적 기술 노트북 관심 집중

멀티터치와 모션 제어가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눈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기술이 세빗에서 선을 보여 관심을 모았다.   토비 테크놀로지(Tobii Technology)가 내놓은 시선 추적 기술은 프로토타입 노트북 사아에서 시연을 진행했는데, 사용자는 맥 OS의 익스포즈(EXpose) 같은 방식의 뷰에서 윈도우를 지정해 열 수 있다.   이외에도 화면의 왼쪽면 너머를 쳐다보는 것으로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도크를 불러오거나 아스테로이드와 유사한 게임에서 시선으로 떠다니는 바위를 파괴하는 것도 보였다. 이 게임에서 바위를 몇 픽셀 넓이에 불과해 시선 추적 기술의 정확성을 과시했다.   토비 외에도 닌텐도를 비롯한 여러 업체에서 이런 시선 처리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비는 보도자료를 통해 사용자가 화면 상의 지도를 쳐다보는 것으로 지도를 확대하거나 다른 곳을 쳐다보는 것으로 축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토비는 시선 제어 기술이 기존의 키보드나 마우스를 완전히 대체하기보다는 자연스러운 보완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연은 훌륭했지만, 조만간 눈짓으로 PC를 제어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기에는 이른 것으로 보인다. 토비는 레노보와 손을 잡고 20대의 노트북을 생산한 데 불과한 상태이며, 엔가젯은 이 기술이 앞으로 2년 내에는 상용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현재로서는 정확성과 센서의 크기가 비례한다는 것이 해결 과제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연에 나온 노트북 역시 커다란 장치가 뒷면에 붙어 있었으며, 제법 굵은 선이 연결되어 있었다.  editor@idg.co.kr

인터페이스 멀티터치 시선추적 2011.03.02

캐노니컬, 태블릿용 우분투 멀티터치 SW 발표

캐노니컬이 지난 주 우분투 운영체제에 멀티터치 기능을 구현하는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를 배포했다. 우분투의 태블릿 진출을 가속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캐노니컬의 설립자인 마크 셔틀워스는 유터치(uTouch) 1.0 소프트웨어를 통해 우분투에도 향상된 터치스크린 기능이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스처 시스템의 부재가 문제가 됐었다. 유터치가 이를 해결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캐노니컬은 현재 우분투 태블릿 버전을 배포할 계획을 세워두지는 않은 상태다. 그러나 셔틀워스에 따르면 '우분투 코어'를 활용해 태블릿을 개발하려는 시도가 다양한 개발사에 의해 시도되고 있다.   그는 그러나 "개발사들과의 관계는 공개하기 어렵다. 구체적인 제품의 등장시기는 업급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캐노니컬이 주요 관심 영역에 대해 노트북 및 넷북이라고 언급하며 차세대 우분투 넷북 에디션에도 터치 기능이 구현된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내년에도 수백 만대의 넷북이 출하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넷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캐노니컬은 과거 유나이티라는 이름의 우분투 넷북 UI가 태블릿형 기기에서도 잘 동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차세대 우분투 버전인 10.10(코드명 매버릭 미어캣)은 현재 최종 테스트 단계인 이 운영체제는 오는 10월 10일 배포될 예정이다. editor@idg.co.kr

우분투 캐노니컬 멀티터치 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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