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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4

“계산기용 단일 칩으로 시작” 가장 중요한 인텔 CPU 출시의 역사

인텔은 세계 최초의 상용 단일 칩 CPU를 출시한 후 45년 동안 지속적으로 마이크로프로세서 아키텍처의 기준을 높이면서 PC 산업 전체를 발전시켜 왔다. 이런 역사를 고려할 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텔의 CPU를 고르는 것이 쉽지는 않다. 이번에 소개하는 10가지 마이크로프로세서는 기술적 승리, 마케팅 쿠데타 등을 통해 혁신을 일으켰다. 이를 통해 인텔의 경쟁력이 유지되었고 PC 산업도 발전할 수 있었다.  editor@itworld.co.kr

8086 4004 펜티엄 2016.06.07

인텔 4004 프로세서 40주년 | 개발주역의 회상, 그리고 전망

40년 전 최초로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설계하고 개발했던 프레데리코 패긴은 그 당시 그가 창출해낼 디지털 혁명의 규모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회고했다.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설계자인 프레데리코 페긴은 “나는 마이크로프로세서가 사회에, 특히 업무에 미친 영향을 매우 놀랍게 바라봤다”라고 말했다. 현재 양자 컴퓨팅과 인지 컴퓨팅이 널리 사용되는 미래를 구상하고 있는 그는, 앞으로의 40년 동안 기술 혁명이 어떻게 우리의 삶과 업무 방식을 바꿀 것인지 그 놀라운 변화들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 아무 것도 없다는 단언도 남겼다.     1970년에 인텔에서 최초의 마이크로프로세서 개발 프로젝트를 이끌었고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설계했던 패긴은 “그 당시에도 그것이 혁명적인 개념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많은 새 응용프로그램들을 가능케 할 것인지에 관해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다. 그것이 사회에 특히 업무에 미친 영향은 매우 놀라웠다. 회사 안을 돌아다니다 보면 모든 자리마다 컴퓨터가 놓여 있을 것이다. 게다가 손에 들고 있는 휴대폰은 그야말로 매우 강력한 컴퓨터이다. 내가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영향이 확산됐다”라고 전했다.   1941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패긴은 1960년대 말까지 페어차일드 반도체(Fairchild Semiconductor) 사에서 근무하며 실리콘 게이트(silicon gate) 기술의 발명을 주도하고 그 기술을 이용하기 위한 세계 최초의 상용 집적회로를 설계했다. 1970년 인텔로 이직한 그는 상용 가능한 최초의 마이크로프로세서인 인텔 4004 개발을 이끌었고 이는 디지털 혁명에 시동을 걸었다. 바로 지난 주가 인텔 4004 출시 40주년이었다.   1996년 패긴은 미국발명가 명예전당(National Inventor’s Hall of Fame...

프로세서 4004 양자 2011.11.25

x86의 서른 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①

30년 전 1978년 6월 8일, 인텔은 “새로운 시대의 서막”이라는 화려한 광고 문구와 함께 최초의 16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인 8086을 발표했다. 과장 광고였을까? 물론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미래를 예견한 광고이기도 했다. 8086은 자리를 잡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그 기반 아키텍처(이후 x86으로 불림)는 기술 분야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공 사례 중 하나가 됐다. “x86”은 인텔 및 몇몇 다른 업체들의 특정 마이크로프로세서가 실행하는, 기계어로 된 명령어 세트를 의미한다. 본질적으로는 칩을 위한 용어집 및 사용 규칙의 정의라고 할 수 있다. 8086부터 80186, 80286, 80386, 80486, 다양한 펜티엄 모델을 거쳐 현재의 멀티코어 칩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용 프로세서에 이르도록 x86 프로세서는 매번 확장된 명령어 세트를 채용했지만 각 프로세서는 이전 제품군의 프로세서와 하위 호환성을 유지했다. 8086이 등장한 이후 30년 동안 x86 제품군은 데스크톱 PC에서 서버, 휴대형 컴퓨터, 수퍼컴퓨터로 조직적인 발전을 이루어 나갔다. 이 과정에서 x86으로 인해 수많은 경쟁 아키텍처와 칩 제조업체가 소멸되거나 비주류에 머물러야 했다. 경쟁 업체에 의해 선점됐던 시장(예를 들면 모토로라의 파워PC가 선점했던 애플 매킨토시 컴퓨터)마저도 최근에는 x86에 자리를 내주고 있다. 인텔의 x86 아키텍처는 어떻게 해서 컴퓨팅 분야를 이렇게까지 지배하게 되었을까?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역사의 시작 인텔의 첫 마이크로프로세서는 1971년 일본제 계산기용으로 제작된 4비트 4004였다. 그 직후 8비트 8008이 등장했고 1975년에는 8비트 8080 칩이 나왔다. 8080은 우편 주문 키트로 판매됐던 알테어 8800 PC에 탑재됐다. 참고로 빌 게이츠와 폴 앨런은 알테어 8800용 베이직을 판매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를 설립했다. 그로부터 3년 후 16비트 8086이 처음 선보였다. 80년대 초반 IBM이 자사의 ...

AMD 겔싱어 80486 2008.06.29

x86의 서른 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②

전편에 이어 인텔의 x86 아키텍처는 어떻게 해서 컴퓨팅 분야를 이렇게까지 지배하게 되었을까?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리스크(RISC) 프로세서로 촉발된 ‘리스크’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반에 걸쳐 썬 스팍, IBM/애플/모토로라 파워PC, 밉스(MIPS) 프로세서와 같은 리스크(Reduced Instruction Set Computing: RISC) 프로세서가 x86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부상했다. 리스크 프로세서의 기본 개념은 x86과 같은 시스크(Complex Instruction Set Computing: CISC) 프로세서에서 사용된 복잡한 멀티사이클 명령어 대신 극히 간단한 명령어만 사용하여 각 클럭 사이클당 하나의 명령을 실행함으로써 프로세서를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작동시킬 수 있다는 원리였다. 당시 권위 있는 전문가, 언론, 그리고 인텔 경쟁 업체들은 대부분 시스크의 종말을 예언했다. 겔싱어는 “우리에겐 힘든 시기였다”고 회고했다. 실제로 인텔은 서둘러 자체 리스크 워크스테이션 프로세서인 i860 개발에 착수했다. 그러나 860도, 다른 어떤 리스크 프로세서도 x86의 헤게모니를 무너뜨리지는 못했다. 80486 프로세서의 설계팀장이었던 겔싱어는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1989년 4월 10일 486이 등장하기도 전에 이미 시장에는 이 칩에서 실행될 막대한 양의 소프트웨어들이 486을 기다리고 있었다. x86 시스크 아키텍처는 상대적으로 약간 느렸지만 리스크 시스템용 소프트웨어가 개발되는 시간에 우리는 리스크 시스템보다 훨씬 더 빠른 x86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다. 이미 자리를 잡은 광범위한 기반, 그리고 수많은 개발자들 덕분에 규모의 경제 측면에서 우리가 압도적으로 유리했다. 리스크 시스템은 이러한 차이를 결국 극복하지 못했다.” 얄궂게도 이러한 리스크 시스템용 소프트웨어의 부족으로 인해, 또 80486과 펜티엄 프로세서의 대폭적인 성능 향상이 더해짐에 따라, 인텔의 i860도 다른 리스크 프로세서와 함...

AMD 겔싱어 80486 200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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