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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AMD 라이젠 7000 에코 모드에서도 높은 성능…멀티 쓰레드 테스트 '최강'

AMD가 라이젠 7000세대를 발표하면서 중점을 둔 것은 인텔보다 전력 효율이 우수하다는 것이었다. PC 애호가라면 이 의미를 잘 알 것이다. PCWorld도 AMD의 주장을 테스트로 검증하기로 했다. 최근 업로드한 유튜브 영상에서 PCWorld 필자 고든은 이상적인 고출력 데스크톱 PC를 AMD 라이젠 9 7950X와 인텔 코어 i9 12900K와 각각 조합해 전력 소비량을 측정했다. 결과는 다소 놀랍다. 전체 시스템 전력(개별 부품 TDW가 아니라 전기요금으로 청구되는 만큼의 전력) 테스트에 따르면 최대 전력 모드에서 AMD와 인텔의 전력 소비량은 거의 비슷했다.  그러나 시네벤치 R23 같은 멀티 쓰레드 벤치마크에서는 라이젠 9가 인텔보다 성능은 30% 높고 소비 전력은 10% 적은 결과를 냈다. 블렌더(Blender) 테스트에서도 역시 같은 결과가 나왔다. 일상적인 사용 방식과 가까운 싱글 쓰레드 벤치마크에서는 두 제품의 차이가 거의 없었다. 싱글 쓰레드 시네벤치, 퓨짓벤치 프리미어 프로, 라이트룸, 웹엑스퍼트 4 테스트에서 코어 i9가 라이젠 9보다 전력 소모량이 약간 많은 정도였다. 단일 부품으로 소모하는 전력이 적기 떄문에 당연하다. 게임 플레이 중에서는 라이젠 9가 10% 더 많은 전력을 소비했지만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보통 3D 게임을 플레이할 때 전체 시스템에서 가장 전력을 많이 쓰는 부품은 CPU가 아니라 그래픽 카드이기 때문이다. AMD의 반전 무기는 에코 모드다. 라이젠 7950X는 105W와 65W 2단계로 전력 소비 모드를 나눴다. 코어 i9 12900K의 TDP는 125W다. 에코 모드로 컴퓨터를 실행하면 연산 성능에 큰 손실 없이 전력 소비량이 급격히 하락한다. 라이젠 9는 105W에서 65W로 30~50% 소비 전력이 줄었다. 시네벤치 싱글 쓰레드 테스트 결과에는 변화가 없었다. 테스트의 성격을 고려하면 예측 가능한 결과다. 여기에 더해 핵심인 멀티 쓰레드 모드에서 라이젠 9 7950X는 65W ...

AMD 라이젠7000 라이젠9 09시 26분

"싱글 코어 vs. 멀티 코어" 서버용 CPU를 고르는 방법

CPU와 서버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싱글 코어, 멀티 코어 성능 수치에 가장 먼저 눈이 가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그 차이는 무엇일까? 순수한 성능 관점에서 두 수치는 모두 중요하다. 하지만 싱글과 멀티 코어는 각각 더 유리한 상황이 있다. 따라서 CPU를 고를 때는 사용하려는 워크로드에 따라 싱글 코어가 좋을지 멀티 코어가 더 적합할지 잘 판단해야 한다.     싱글 코어 CPU와 멀티 코어 CPU 싱글 코어만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여전히 많다. 데이터베이스 같은 것이 대표적이다(물론, 마이SQL처럼 예외도 있다). 싱글 코어 CPU 성능을 측정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클럭 속도가 가장 일반적인데 높을 수록 앱을 더 빠르게 실행한다. 실행 파이프라인의 대역도 중요하다. 파이프라인이 넓을수록 클럭 사이클당 더 많은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앱이 싱글 스레드라고 해도 파이프라인이 더 넓으면 성능이 개선될 수 있다. 반면 멀티 코어 벤치마크는 다수의 코어가 애플리케이션 하나를 실행하는 데 미치는 영향이 아니라 여러 앱을 동시에 실행하는 성능을 테스트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각 앱이 자신의 사이클을 기다리지 않고 별개의 코어에서 마치 싱글 코어처럼 실행된다. 클라우드 업체나 대기업용 칩 대부분이 96~128개 코어를 가진다(96개는 AMD 에픽 제노아, 128개는 암페어 알트라맥스). 사용자와 가상머신 수가 많을수록 이를 처리하기 위해 더 많은 코어가 필요하다.   코어당 가격도 중요한 선택 기준 독립적인 SMB 서버 테스트 업체 서브 더 홈(Serve The Home)의 대표 패트릭 케네디에 따르면, 이처럼 코어가 상당히 많은 칩은 보통 컨테이너와 가상머신 등 멀티 테넌트 워크로드에 사용한다. 보통 칩의 가격은 코어를 기준으로 매겨지므로, 기업은 코어당 성능이 가장 높은 제품을 골라야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싱글 코어 성능에 대한 수요 대부분은 이런 식으로 선택한다. 케네디에 따르면, 지난 수년간 AMD는 인텔 대비 싱...

싱글코어 멀티코어 서버용 CPU 2일 전

"차세대 괴물 GPU의 등장" 엔비디아 RTX 40 시리즈에 대한 7가지 사실

RTX 30 시리즈가 공개된 지 2년만에 새로운 세대의 그래픽 카드가 등장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GTC 2022(GPU Technology Conference 2022)의 기조 연설에서 지포스 RTX 4090와 2가지 버전의 RTX 4080을 공개했다.   지포스 RTX 4090의 성능은 RTX 3090 Ti를 휘청이게 할 정도로 강력해 보인다. 차세대 지포스 GPU가 제공할 성능에 많은 사용자가 빠져들 것이라고 확신하지만, 이번 출시에서 흥미로운 것은 원시 성능뿐만이 아니다. 레이트레이싱의 발전부터 놀랍도록 높은 가격까지, RTX 4090 및 RTX 4080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세부 사항을 7가지로 정리했다. DLSS 3과 러브레이스의 놀라운 성능 개선 엔비디아는 레이트레이싱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아키텍처인 ‘에이다 러브레이스(Ada Lovelace)’를 설계했다. 새로운 SER(Shader Execution Reordering) 기술을 사용해 기존 게임 렌더링 성능을 25%, 레이트레이싱 성능을 2~3배 향상시켰다. 러브레이스 아키텍처에는 SER 외에도 레이트레이싱 성능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오파시티 마이크로맵스(Opacity Micro-Maps) 기술도 적용됐다.   레이트레이싱만 개선한 것이 아니다. 황은 차세대 텐서 코어에서 실행되고 엔비디아의 AI 강화 업스케일링 기능인 DLSS의 3세대 버전을 공개했다.  이전 버전에서는 지포스 그래픽 카드가 머신 러닝으로 새로운 픽셀을 생성해 모니터의 해상도에 맞춰 업스케일링하기 전에 게임을 실제 모니터 설정보다 낮은 해상도로 렌더링하는 작업이 선행됐다. 하지만 DLSS 3은 완전히 새로운 프레임을 생성해 최적의 업스케일링 품질을 알아낸다. 배경 프레임에서 픽셀을 렌더링할 필요가 없으며, GPU 기반이 아니라 CPU 기반인 경우에도 게임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물론 이는 엔비디아의 주장이다). 황은 DLSS 3을 활성화한 상태에서 마...

RTX40시리즈 RTX4090 RTX4080 7일 전

CPU 부스트 클럭 숫자를 둘러싼 환상 "인텔 13세대 코어 i9가 AMD 라이젠 7000보다 낫다?"

인텔 13세대 랩터 레이크 프로세서와 공개를 목전에 둔 라이젠 7000 CPU, 둘 중 어느 것이 더 성능이 높을까? 두 제품 다 발표되고 정정당당히 독립 벤치마크를 시행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대답하지 못할 질문이다.  두 시리즈는 아직 발매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한 쪽이 더 우수하다는 걸 알 수 있을까? 인텔 13세대의 성능이 조금 더 낫다고 말한다면 필자가 편견을 가졌거나 업체에서 돈을 받았거나 멍청하거나 인텔 투자자이기 때문일까? 조금 멍청한 것은 사실일지 모르지만 나머지는 그렇지 않다. 2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PC 업계를 관찰한 입장에서 일반 평범한 사용자에게는 숫자가 클수록 와 닿는 게 많다는 것은 확신할 수 있다. 그러므로 부스트 클럭 5.7GHz를 내세운 AMD 라이젠 9 7950X보다 부스트 클럭 6GHz라고 발표한 인텔 13세대 랩터 레이크가 분명 평범한 사람에게는 더 우수하게 느껴질 것이다. 숫자가 더 클 뿐 아니라 0으로 깔끔하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성능을 말할 때는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 제조 공정, 전력, 열 제한 등의 모든 요소가 다 중요하며, 특정 클럭 속도에서 인텔 CPU가 AMD CPU를 앞질렀다는 것은 그 어떤 의미도 없다는 것을 고급 사용자들은 알고 있다.   필자도 그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리고 라이젠 7000과 6GHz라는 랩터 레이크 칩의 실제 동작 결과를 보기 전까지는 구입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 직접 실제 성능을 비교하고 개인의 필요에 맞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그러나 컴퓨터 소매점에 서서 10분 동안 작은 스마트폰 화면으로 새 CPU를 검색하는 평범한 사용자에게는 이런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눈에 잘 보이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문구는 오직 “최대 6GHz”라는 글자이고 “최대 5.7GHz” 팻말은 그 아래로 보일 뿐이다. 두 CPU 시리즈 모두 규모가 같다면 6% 차이는 큰 것이 아니지만 일단 CPU 클럭 속도 같은 숫자는 클수록, 그리고 0으로 깔끔하게 끝날수록 효과가...

CPU 13세대 랩터레이크 2022.09.15

"2년여만의 인플레 끝" 그래픽 카드 가격 드디어 안정기 접어들어

시장 가격만 본다면 GPU 공급난은 끝난 것 같다. 몇 년 동안 문자 그대로 그래픽 카드의 소매 가치가 정가의 2~3배까지 치솟는 인플레이션이 지속됐다. 그러나 2022년 들어 GPU 공급이 안정되고 암호화폐 거품이 붕괴되면서 소매가가 수직 낙하했다.  존 페디 리서치에서 수집하고 독일 사이트 3D센터에서 분석한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3분기 데스크톱용 GPU 평균 판매가격은 사상 최고인 1,077달러였다. 2년도 안 되는 기간 안에 평균 판매가격이 3배 이상 치솟은 것이다. 그러나 하락도 급진적이었다. 2022년 1분기 평균가격은 643달러, 2분기는 529달러였다. PC게이머는 최종 개인 사용자가 아니라 제조업체에서 소매업체로 판매된 수량을 집계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장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신뢰할 만한 지수라는 점은 변함 없다. 현재 기사 작성 시점에 지포스 RTX 3070, 라데온 RX 6700 XT 같은 수요가 높은 그래픽 카드는 3년 전 최초 발매 정가보다 약간 높은 수준에 판매되고 있다.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여러 가지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칩 공급난이 완화되고 있다. 트럭에서 찻주전자까지 많은 물품이 제조에 영향을 미친다. 전반적인 경기가 침체에 접어들면서 투자자는 변동성이 덜한 수단을 선호하고, 암호화폐 시장이 침체되기 시작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많은 사용자가 PC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는 사실도 중요한 요인이다. 따라서 재고가 쌓이기 시작했다. GPU ‘싹쓸이’에 대한 전문 재판매업자의 관심도 줄어들기 시작했다. 엔비디아와 AMD가 신제품을 내놓기 직전이라는 이유도 있다. 즉, 하드웨어에 관심이 높은 고급 사용자가 본격적인 지출을 앞두고 지갑을 여미고 있다는 의미다. 엔비디아는 이달 말 RTX 40 시리즈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판매가격과 판매량이 모두 팬데믹 이전의 안정적인 수준으로 돌아가면서 엔비디아와 AMD의 실적과 전망도 하향 조정됐다. 아크 시리즈로 GPU 시장에 ...

그래픽카드 GPU AMD 2022.09.14

AMD "라이젠 모바일 프로세서에 새로운 명명 체계 적용할 것"

AMD가 모바일 라이젠 프로세서 명명 시스템을 개편했다. 그러나 각 번호의 의미를 정확히 해독하려면 별도의 표를 참고해야 한다. AMD 기술 마케팅 이사 로버트 할록은 블로그를 통해 현행 AMD 모바일 프로세서 제품명 체계가 충분하지 않다는 판단에서 새롭게 5자리 제품명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논리적이기는 해도 복잡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각 문자와 숫자의 의미를 설명하는 표를 함께 공개했다. 할록은 새로운 프로세서 명명 체계를 통해 더욱 많은 정보를 전달하고 사용자가 제품명으로 프로세서의 성능 범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3년 모바일 게이밍 프로세서인 드래곤 레인지(Dragon Range)도 새로운 체계를 적용한다. 동시에 할록은 2년 동안 AMD 라이젠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 출고량이 49% 성장했다고 밝혔다.   5자리 숫자와 문자는 각각 AMD 프로세서의 정보를 나타낸다. 명명 체계는 모바일 프로세서에만 적용되고 데스크톱용 프로세서는 해당되지 않는다. 각 숫자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숫자 : 제품 출시 연도. 2023년은 7, 2024년은 8을 의미한다. 모바일 프로세서가 언제 만들어지고 출시됐는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 숫자 : 프로세서 제품군을 의미한다. 애슬론 실버는 1, 애슬론 골드는 2로 표시된다. 보통 각 제품군마다 2개 숫자가 배정된다. 라이젠 5 칩은 5와 6, 라이젠 7은 7과 8, 라이젠 9는 8과 9로 표시된다.  세 번째 숫자 : 아키텍처를 의미한다. 젠 2는 2, 젠 3는 3, 젠 3+와 젠4는 4로 표시된다. 네 번째 숫자 : 두 번째 숫자를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0은 보급형 프로세서, 5는 고성능 프로세서로 각각 구분된다. 다섯 번째 문자 : 폼팩터나 HX, HS, U, C, E 등의 열 설계 전력(TDP)을 의미한다. HX 프로세서는 55와트를, e시리즈는 9와트 미만을 소비하는데, 이중 일부는 PC 프로세서이고 일부는 크롬북용으...

AMD 라이젠 모바일프로세서 2022.09.08

'AMD의 첫 5nm CPU' 라이젠 7000에 대해 꼭 알아야 할 5가지

라이젠(Ryzen) 7000이 한 달 안에 공식 출시된다. 최근 AMD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최신 젠 4(Zen 4) 프로세서의 가격, 가용성, 제품군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여기서는 AMD의 라이젠 7000의 핵심 포인트를 5가지로 정리했다.     가격, 출시일 및 제품 목록 첫 번째 라이젠 7000 프로세서의 출시 날짜는 9월 27일이다. AMD의 첫 5nm 칩의 초기 라인업은 전작인 라이젠 5000의 초기 라인업과 거의 비슷하지만 몇 가지 흥미로운 차이가 있다. 라이젠 9 7950X, 라이젠 9 7900X, 라이젠 7 7700X 및 라이젠 5 7600X는 마지막 세대와 코어, 스레드 수가 같지만, TDP 등급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현재 상위 2개 CPU는 5950X나 5900X의 105W에 비해 170W로 제공되며, 7700X와 7600X는 105W, 5700X와 5600X는 65W이다.   소비 전력 증가는 더 강력한 성능을 의미한다. 플래그십 라이젠 9 7950X는 5950X에 비해 800MHz나 향상된 최대 5.7GHz의 부스트 클럭 속도를 자랑한다. 7600X 역시 5GHz의 부스트 클럭 임계 값을 넘으며 전반적으로 더 높은 기본 속도와 부스트 클럭 속도를 지원한다. 5600X로는 이전에 경험할 수 없었던 수준이다. 성능이 향상되는 만큼 가격도 함께 인상됐다. 7700X는 399달러로 5700X보다 100달러 더 비싸다. 7900X와 7600X는 전작과 비슷한 가격으로 출시됐다. 반면 플래그십 7950X는 (놀랍게도!) 5950X보다 100달러 낮다. 이전 X클래스 칩과 마찬가지로 이 프로세서에는 쿨러가 포함되지 않는다. 5800X의 후속 제품에 대해 AMD는 조심스럽게 답변을 피했다. 그러나 이벤트 중에 발표한 모든 내용과 이후 진행된 인터뷰로 미루어 보아 5800X의 후속작은 나중에 3D 수직 캐시(V-Cache) 라이젠 7000 CPU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12900K를 능가하는...

라이젠 7000 젠 4 AMD 2022.09.06

AMD, 라이젠 7000 9월 27일 출시…젠 4 아키텍처와 신형 칩셋 적용

AMD가 라이젠 7000 시리즈 데스크톱 프로세서를 공식 발표했다. 새 CPU는 젠 4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오는 9월 27일 출시된다.   신형 라이젠 7950X는 이전 세대와 비교하면 싱글 코어 성능이 29% 향상됐다. AMD는 콘텐츠 제작자에게 45% 더 높은 성능을, 게이머에게는 일부 게임에서 15% 더 빠른 게임 성능을 약속했다. 또한 전력 효율도 좋아져 최대 27% 더 높은 와트당 성능을 제공한다. 라이젠 7000 시리즈는 새로운 젠 4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최대 16코어 32쓰레드로 구성된다. TSMC가 5나노 공정으로 생산한다. 주력 제품은 16코어 라이젠 9 7950X이다. AMD는 경쟁 제품과 비교해 V-Ray 렌더링을 작업에서 57%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심지어 7000 시리즈 중 보급형 제품인 6코어 7600X도 인텔의 주력 게임용 프로세서보다 일부 게임에서 평균 5%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AMD의 주장이다. 이외에 12코어 7900X, 8코어 7700X 제품이 있다. 가격은 299달러부터 시작되며, 최상위 모델인 7950X가 이전 세대의 5950X보다 100달러 저렴한 699달러이다. 신형 프로세서는 새로운 CPU 소켓인 AM5를 사용한다. AM5는 최대 24개의 PCIe 5.0 레인과 DDR5 메모리를 지원한다. AMD에 따르면, AM5는 AMD의 가장 포괄적인 데스크톱 플랫폼으로, 4가지 신형 칩셋으로 사용자가 필요한 기능을 정확하게 선택할 수 있다. 4가지 칩셋은 다음과 같다.   AMD X670E : 높은 연결성과 오버클럭 기능을 제공하며, 그래픽과 메모리용으로 PCIe 5.0을 지운한다. AMD X670 : 애호가를 위한 오버클럭 기능과 메모리용 PCIe 5.0을 지원하고, 그래픽용 PCIe 5.0은 옵션이다. AMD B650E : 고성능 사용자를 위한 칩셋으로 메모리용 PCIe 5.0을 지원하고, 그래픽용 PCIe 5.0은 옵션이다. AMD B650 : 주류...

AMD 라이젠 AM5 2022.08.31

AMD, 8월 29일 유튜브로 라이젠 7000 발표 행사 개최

최근 CPU 시장에서 많은 추진력을 얻고 있는 AMD가 발매할 차세대 플랫폼에 여러 PC 마니아와 애널리스트의 관심이 쏠린다. 이들이 기대하는 것은 젠 4 아키텍처와 AM5로 만들어진 신제품인데, 드디어 AMD가 8월 29일 생방송 행사로 새로운 라이젠 7000 시리즈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짤막한 사전 정보 요약이나 언론 시사 행사가 아니라 황금 시간대인 미국 동부 표준시 오후 7시에 유튜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예년처럼 AMD CEO 리사 수 박사와 CTO 마크 페이퍼마스터 등 AMD 이사진이 대거 참여해 신제품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라이젠 7000 시리즈의 핵심 CPU 설계와 플랫폼 업그레이드 이면에 필요한 개선점과 혁신을 자세히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제품의 핵심인 AM5는 이미 선 보인 지 여러 해 됐지만 5나노 제조공정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그간 AMD가 성능을 대폭 개선하고 인텔과의 차이를 좁혀왔으므로 이번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AMD의 과시를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라이젠 7000 시리즈 칩을 탑재한 하드웨어가 이르면 9월에 판매될 것이라는 소문도 있지만 AMD의 직접 확인을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다. 경쟁 제품인 인텔 13세대 랩터 레이크 시리즈는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며 자세한 발매일은 아직 미정 상태다. editor@itworld.co.kr 

AMD 라이젠7000 CPU 2022.08.18

데스크톱 CPU 출하량, 30년 만에 최고 하락폭 기록

불과 2년 전만 하더라도 모든 사용자는 PC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새 PC를 구매하고 싶어 했다. 하지만 머큐리 리서치의 최근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이제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 따르면, x86 칩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5% 이상 줄었는데, 1994년 머큐리가 보고서를 작성한 이래 최대치이다. 애널리스트 댄 맥카론은 1984년의 대폭락 이후 가장 큰 폭일 것으로 추정했다.   맥카론은 “데스크톱과 모바일 클라이언트 CPU 출하량은 지난 해와 비교해 큰 폭으로 떨어졌다. 특히 데스크톱 CPU 출하량은 지난 30년 이내에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AMD의 실적은 나쁘지 않았다. 데스크톱과 노트북, 서버 모든 영역에서 AMD는 인텔의 점유율을 뺏어왔는데, 지난 분기 대비 3.7%, 전년 동기 대비 9% 가까운 실적 향상을 기록했다. 머큐리의 조사는 인텔과 AMD가 밝힌 최근 분기 실적과도 일치한다. AMD가 인텔로부터 점유율을 가져왔지만, 노트북 CPU 출하량은 라이젠 5000과 6000 제품군에 대한 호평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줄었다. 머큐리 리서치는 재고와 공급망 문제를 지적했는데, 이는 인텔이 세 영역 모두에서 손실을 기록한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  한편, 머큐리 리서치는 ARM CPU의 점유율을 9.4% 정도로 추정했다. 애플의 최신 맥에 탑재된 칩과 보급형 크롬북, 그리고 몇몇 스냅드래곤 기반 윈도우 시스템을 포함한 수치이다. 맥 판매의 하락과 함께 지난 분기에 비해서는 떨어졌지만, 전년 동기 대비 1.7%가 상승했다. editor@itworld.co.kr

CPU x86 데스크톱 2022.08.16

블로그 | 엔비디아의 실적 하락이 반가운 이유

치솟는 GPU 가격을 기반으로 한 엔비디아의 실적 고공행진이 끝났다. 사전 발표한 엔비디아의 이번 분기 실적은 67억 달러로, 예상치 81억 달러에 크게 못 미친다. 엔비디아에는 나쁜 소식이지만, PC 게이머에게는 그래픽카드 가격이 계속 내려간다는 희망 찬 신호가 아닐 수 없다.   특히 엔비디아는 자사 게임 사업부의 매출이 전분기 대비 44%, 전년 동기 대비 33% 떨어졌다고 밝혔다. 젠슨 황은 발표문을 통해 “분기가 진행되면서 게임 제품의 판매율 예상치가 크게 떨어졌다”라며, “거시경제 조건이 판매율이 계속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협력업체와 함께 유통 가격과 재고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조정된 향후 수요 예상을 기반으로 약 13억 2,000만 달러의 비용을 상각할 예정이다. 주로 재고와 관련 예비분에 대한 조처이다. 다시 말해, 엔비디아는 상당량의 사용하지 않은 GPU 재고를 안고 있는 셈이다. 엔비디아는 기존 생산 예약에 대한 사전 지불이 불가피했다고 말하는데, 팬데믹 기간 동안 GPU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시기에는 납득할 만한 일이다. 엔비디아의 CFO 콜렛 크레스는 “이번 분기에 발생한 상당한 상각은 심각한 부품 부족과 거시경제의 불안정성 속에서 맺은 장기적인 구매 계약을 반영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엔비디아가 재고 관련 손실을 상각하기로 했다는 것은 협력업체에 있는 기존 재고의 상당량이 판매되지 않거나 할인된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가정한다는 의미이다. 이들 협력업체를 돕기 위해 엔비디아는 낮은 가격에 판매하거나 번들 판매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발표문을 통해 “셀인(sell-in, 제조업체에서 유통업체로의 판매)을 줄이는 것에 더해 3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힘든 시장 상황을 반영하기 위한 가격 프로그램도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고급형 그래픽카드의 할인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보인다. EVGA는 자사 지포스 RTX 3090 Ti 제품의 가격을 1,000달...

그래픽카드 GPU 엔비디아 2022.08.09

AMD-이카엑스, 차세대 전기자동차 위한 AMD 기반 컴퓨팅 플랫폼 개발 협력

AMD가 글로벌 모빌리티 기술 업체인 이카엑스(ECARX)와 전략적 협업을 발표했다. 양사는 차세대 전기자동차를 위한 차량 내 컴퓨팅 플랫폼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2023년 말 글로벌 출시를 위해 양산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카엑스의 디지털 콕핏은 이카엑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와 함께 AMD 라이젠(Ryzen) 임베디드 V2000 프로세서 및 AMD 라데온(Radeon) RX 6000 시리즈 GPU로 구동되는 첫 차량용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이카엑스의 자동차 디지털 콕핏 설계에 대한 방대한 경험과 AMD의 첨단 컴퓨팅 성능 및 비주얼 그래픽 렌더링 기능을 활용해 차량 내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디지털 콕핏은 운전자 정보 모드와 헤드업 디스플레이,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다중 디스플레이, 멀티-존 음성 인식, 하이엔드급 게임과 풀 3D 사용자 경험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을 탑재해 출시될 예정이다. AMD 부사장 겸 임베디드 사업부 총괄 매니저 라즈니쉬 가우르는 “AMD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이카엑스의 디지털 콕핏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차세대 전기자동차를 위한 몰입형 경험과 지능형 기능 제공을 원하는 자동차 회사들의 요구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며, “디지털 콕핏에 AMD의 라이젠 임베디드 V2000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6000 시리즈 GPU를 채택한 중국 첫 전략적 에코시스템 파트너인 이카엑스와 협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카엑스의 회장겸 CEO인 지유 쉔은 “전세계 자동차 산업이 전례 없는 속도로 지능형 미래로 나아감에 따라 컴퓨팅 성능과 그래픽 기능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디지털 콕핏의 사용자 경험을 더욱 향상시킴으로써 지능형 커넥티드 카를 통해 더 큰 소비자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OEM과 1차 부품 공급업체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라이젠 임베디드 V2000 시리즈 프로세서는 자동차의 차량 내 인포테인먼...

AMD 이카엑스 2022.08.08

실적 호조에 힘입은 AMD, 라이젠 7000 발매 9월 말로 앞당겨

AMD 라이젠 7000 시리즈 프로세서가 이번 분기 안에 출시된다. AMD 이사진이 직접 확인했다. 라이젠 7000이 늦어도 9월 말에는 실물로 판매된다는 의미다. 라이젠 7000은 그간 하반기 중에 출시될 것이라고만 알려졌지만 이번 실적 보고에서 일정이 더욱 좁혀진 것이다. AMD 대변인은 변경된 출시 일정이 확정되었고 전체적인 로드맵 수정은 아니라고 언급했다. 실적 보고에서 AMD는 8분기 연속 매출 기록을 세우면서 이번주 초에 있었던 인텔의 갑작스러운, 그리고 재앙에 가까웠던 실적 하락이 업계 외부 상황 탓이 아니라 다만 인텔의 실책임을 명확히 했다. CEO 리사수 박사는 AMD 4분기에 5나노 제품이 본격 출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라이젠 7000 제품군 외에도 라데온 RDNA3 그래픽 카드를 말한다. AMD 이사진은 RDNA3 GPU가 5나노 공정 기술과 설계의 합작으로 전 세대 대비 50% 성능 개선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전 공개 자료에 따르면 라이젠 7000은 5GHz 이상 속도, AM5 소켓을 지원한다. 지난 1월 라이젠 7000과 젠 4 아키텍처를 처음 발표할 당시 AMD는 2022년 하반기에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컴퓨텍스에서는 출시일이 가을로 당겨졌고 이제는 9월 말로 확정되기에 이르렀다. 라이젠 7000 칩의 정확한 출시일이나 판매량이 3분기 매출에 포함될지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가격, 코어 수, 클럭 속도를 제외한 라이젠 9 7950X, 라이젠 9 7900X, FKDLWPS 7 7700X, 라이젠 5 7600X 등의 제품명은 AMD 웹 사이트에 공개된 상태다. 현재로서 확실한 것은 AMD의 신제품 출시 일정과 실적 호조 등을 통해 라이젠의 추진력이 현재진행형이며, 그리고 PC 제조업체와 최종 사용자에 큰 만족을 준다는 점일 것이다 editor@itworld.co.kr 

AMD 라이젠7000 라이젠 2022.08.04

AMD 그래픽 카드, 노이즈 억제 기능 지원 시작

PC 게이머라면 멀티플레이어 게임에서는 반응 속도가 빠른 고급 마우스일수록 유리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사용자 간 의사소통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AMD가 게임에서의 마이크 사용을 더욱 원활하게 하는 노이즈 억제(AMD Noise Suppression) 기능을 발표했다. 그래픽 카드에서 지능적으로 에어컨, 스피커 등에서의 사용자 주변 소음을 소거하는 기능이다.  AMD 노이즈 억제 기능은 엔비디아의 RTX 보이스(현재 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 스위트에 포함)와 유사한 경쟁 기능이다. 라이젠 5000 이상 CPU 또는 라데온 RX 6000 이상 GPU를 사용하고 있다면 게임 플레이 외의 다른 경우에도 노이즈 억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드라이버에 설정한 이후에는 음성 입력이 필요한 줌, 팀즈, 디스코드, 스카이프 등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작동한다.  아드레날린 22.71 드라이버 업데이트에는 마인크래프트 같은 게임에서 RX 6000 카드의 성능을 최대 90%까지 끌어올리는 오픈GL 개선 등이 포함되어 있다. FSR 2가 아니라 구형 표준인 라데온 슈퍼 레졸루션은 이제 RX 5000, 6000 그래픽 카드 시리즈를 탑재한 노트북의 하이브리드 그래픽 설정에서 적용할 수 있고, 경계선이 없는 전체 화면 모드에서도 활성화할 수 있다. 아드레날린 최신 드라이버는 여기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AMD 노이즈억제 RTX보이스 2022.07.28

블로그 | 주류 CPU가 HEDT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이유

HEDT(High End Desktop) 시장이 예전 같지 않다. 완전한 마니아급 HEDT CPU와 주류 시장은 지난 몇 년 동안 급변했고, 해결되지 않은 성능 격차를 남긴 채 정체되고 있다.   인텔의 X99와 AMD의 쓰레드리퍼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는 초고가 시스템은 한 때는 벽에 붙어 있는 람보르기니 포스터처럼 꿈 같은 것이었다. ‘익스트림(Extreme)’ 10코어 CPU를 원하는가? 인텔은 이런 사용자를 위해 2,000달러짜리 코어 i7 6950X를 출시했다. 이것으로도 충분하지 않자 이내 18코어가 등장했고, 거대한 AMD 쓰레드리퍼 CPU에는 최대 64개 코어가 탑재됐다. HEDT 시장은 서버 수준의 하드웨어까지는 필요 없지만 고급 기능과 제대로 된 처리 성능이 필요한 고급 게이머와 워크스테이션 전문가들을 아울렀다. 하지만 인텔과 AMD가 많은 코어를 탑재한 주류 CPU를 출시하면서 HEDT 시장이 사라지고 있다. 주류 및 HEDT 칩의 성능과 이런 플랫폼에서 고급 메인보드의 기능이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살펴보자. 서서히 죽어가는 HEDT CPU 최근 맞춤형 워크스테이션 제작 업체인 퓨젯 시스템(Puget Systems)은 이 주제에 관한 훌륭한 기사를 게재했다. 퓨젯 시스템은 인텔 코어 X CPU와 AMD의 쓰레드리퍼 판매량이 크게 감소했음을 보여주는 수많은 판매 데이터를 제시했다.  5월 AMD의 쓰레드리퍼가 완전히 사라졌던 것과 같은 공급 문제를 제외해도, 코어 X CPU와 쓰레드리퍼의 판매량은 인텔과 AMD가 훨씬 저렴하면서도 강력한 멀티코어를 갖춘 주류 CPU를 출시하면서 급격하게 감소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도 있었다. 수요는 높지만 역량은 한정적이므로 인텔과 AMD는 더 큰 시장에 집중하고 그 시장의 수요를 충족할 수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축소된 서버 CPU를 사용하는) HEDT 제품군의 근간이 되었던 제온(Xeon) 및 에픽(Epyc) 서버 칩들은 분명히 현재 수요가 높지...

HEDT CPU 인텔 2022.07.19

프리싱크 vs. G-싱크, 게이밍 모니터 성능을 좌우하는 어댑티브 싱크 비교

컴퓨터 모니터, 그래픽 카드, 노트북을 구입할 때마다 AMD 프리싱크(FreeSync)와 엔비디아 G-싱크(G-Sync) 브랜드를 마주치게 된다. 둘 다 부드럽고 나은 게이밍을 약속하며, 동일한 디스플레이가 두 기술 모두를 지원하기도 한다. G-싱크와 프리싱크는 각각 어떤 기능을 하며, 어떤 표준이 더 나을까?     기초 정보 복잡한 것 같아도 기본은 간단하다.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알아보자. •    AMD 프리싱크와 엔비디아 G-싱크는 호환 디스플레이에서 부드러운 게임플레이를 제공한다. •    AMD 프리싱크와 엔비디아의 G-싱크 컴패터블(Compatible)의 모든 버전은 VESA 어댑티브 싱크에 기초한다. •    대부분의 AMD 프리싱크 디스플레이는 엔비디아 그래픽 하드웨어와 동기화되고, 대부분의 G-싱크 호환 디스플레이는 AMD 그래픽 하드웨어와 동기화된다. 하지만 공식적인 것은 아니다. •    엔비디아 G-Sync 및 G-싱크 얼티밋 디스플레이는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와만 동기화되는 전매특허 엔비디아 G-싱크 모듈을 사용한다.   어댑티브 싱크란? 어댑티브 싱크는 PC 사용 경험을 크게 저하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한다. 첫번째 문제는 스크린 티어링(Screen Tearing)이다. 어댑티브 싱크가 없는 디스플레이는 항상 미리 설정된 재생률(일반적으로 60Hz 또는 초당 60회 재생)로 재생한다. 프레임에서 프레임으로 옮겨갈 때마다 화면이 찢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스크린 티어링이다. 스크린 티어링은 보기 싫고 쉽게 눈에 띄며, 3D 게임에서는 더욱 그렇다. 이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게임의 프레임률을 디스플레이 재생률로 고정하는 V-싱크 기법이 도입됐다. 그러나 스크린 티어링은 해결되지만 게임 성능이 제한된다. 또한, 일부 상황에서는 고르지 못한 프레임 속도가 발생할 수 있다.   이때는 어...

VESA VESA어댑티브싱크 AMD 2022.07.19

에이수스, 크리에이터를 위한 ‘고성능 컨슈머 노트북 라인업’ 출시

에이수스가 최신 사양의 인텔/AMD 프로세서를 탑재한 다양한 라인업의 고성능 컨슈머 노트북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크리에이터의 다양한 창작 작업에 최적화된 ▲젠북 프로 14 듀오 OLED를 비롯한 젠북 프로 시리즈 4종과 ▲프로아트 스튜디오북 2종으로 구성된 크리에이터 랩톱 라인업과 ▲기존의 얇고 가벼운 데일리 노트북에 16/17인치의 대화면 옵션, 고성능 탑재 등으로 보다 업그레이드된 비보북 시리즈로 구성됐다.  신제품 랩톱에는 더욱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최대 12세대 인텔 코어 i9-12900H 또는 최대 AMD 라이젠 6000 시리즈의 최신 프로세서가 탑재돼 고사양 게임, 크리에이터, 콘텐츠 제작, 스트리밍, 화상 채팅 등 향상된 멀티태스킹 성능을 제공하고 모든 작업을 보다 손쉽게 처리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다른 노트북과는 차별화되는 에이수스만의 독자적 기술인 세컨드 보조 스크린 기능의 스크린패드 플러스(ScreenPad Plus), 3.2mm의 두께로 이전 세대보다 75% 더 얇아진 에이수스 다이얼(ASUS Dial) 등이 탑재됐다.    ‘젠북 프로 14 듀오 OLED’는 크리에이터에게 최적화된 듀얼 스크린 노트북이다. 메인 디스플레이로는 14.5인치 2.8K HDR OLED 패널을 탑재했으며, 최대 550니트(nits)의 밝기와 100% DCI-P3의 넓은 색 영역 및 팬톤 인증을 받아 생생한 색감을 구현한다. 키보드 상단의 12.7인치의 스크린패드 플러스(ScreenPad Plus)는 세컨드 스크린으로 2.8K 터치 스크린 기능과 스타일러스를 지원해 생산성을 높인다. 이에 적용된 12도 기울어지는 인체공학적인 AAS 울트라 오토-틸팅 디자인은 이상적인 시야각을 제공하고 쿨링에도 용이하다. 안티 글레어 디스플레이는 스크린엑스퍼트(ScreenXpert) 3 소프트웨어로 구동되어 멀티태스킹을 보다 용이하게 하고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머스 탑재로 다양한 창작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다...

에이수스 인텔 AMD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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