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울트라
애플 실리콘 2세대, M1칩과 M2칩 개선사항 비교
M1은 탁월한 칩이다. 기본적으로 A14 칩에서 파생됐고 A14 칩의 고성능 CPU 코어, GPU 코어, 메모리 대역을 2배 늘렸다. 데스크톱뿐 아니라 태블릿, 얇고 가벼운 노트북에서도 마찬가지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비슷한 전력을 소비하는 경쟁 ...
"2배 좋지만, 언제나 2배 빠르지는 않다" M1 울트라 vs. M1 맥스 비교 분석
맥 스튜디오(Mac Studio)의 등장이 흥미진진했던 가장 큰 이유는 애플의 SoC(System on Chip) M1 시리즈의 새 식구 M1 울트라(M1 Ultra)가 공개됐기 때문이다. 539만 원짜리 맥 스튜디오에 탑재된 M1 울트라는 완전히 새...
'벤치마크 말장난에 속지 않기' M1 울트라와 지포스 RTX 3090 Ti
애플이 이달 초 M1 칩 울트라를 공개할 당시 괴물 같은 성능을 의심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다른 자체 개발 칩인 M1, M1 프로, M1 맥스를 포함해 불꽃 튀는 경쟁 구도를 만들어내면서 M1 울트라는 벤치마크 수치 2배를 기록했다. 그러나 그래픽...
M1 울트라 '인텔보다 얼마나 빠른가'…명확히 말 못하는 애플
지난주 발매된 M1 울트라가 M1 맥스 칩 2개를 합친 성능을 낸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20개 코어(성능 코어 16개, 효율 코어 4개) 프로세서, 64 코어 GPU, LPDDR5/6400 통합 메모리가 모든 코어에 적용돼 약 800GB에 달하는 ...
“저전력으로 얻는 워크스테이션 성능” M1 울트라 심층 분석
지난 9일(현지시간) ‘피크 퍼포먼스(Peek Performance)’ 행사에서 애플은 신형 아이폰 SE와 두꺼워진 맥 미니인 일명 ‘맥 스튜디오(Mac Studio)’ 외에 다양한 것을 소개했다. 애플의 최신 데스크톱 맥이 맥 미니보다 큰 데는 그만...
디스플레이, 아이폰 SE 등 애플 봄 행사 주요 발표 정리
3월 9일 '피크 퍼포먼스'라는 이름으로 애플의 2022년 첫 번째 제품 발표 행사가 개최됐다. 3세대 아이폰 SE는 예견된 제품이었지만 그 외에 M1 울트라 칩을 탑재한 데스크톱 맥, 카메라와 스피커, USB 포트가 있는 맥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등은...
“크기도 성능도 두 배” 애플, 신형 M1 울트라 발표
애플이 “괴물급 칩”을 자사 M1 제품군에 추가했다. 신형 M1 울트라(M1 Ultra)는 칩 설계에서 다소 익숙한 접근을 하며 PC 시장의 고성능 CPU 경쟁에 뛰어들었다. M1 울트라는 기본적으로 애플의 기존 M1 맥스 칩 다이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