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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발머 : “윈도우 모바일에 기합 넣는다”

Matt Hamblen | Computerworld 2009.09.28

윈도우 모바일이 좀 더 나은 모바일 운영체제가 되었으면 하는 것은 CEO 스티브 발머를 포함해 마이크로소프트 임원 모두의 바람이라는 것이 분명해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벤처 캐피탈 서밋에 참여한 한 블로거가 스티브 발머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모바일을 바짝 죄이고 있으며”, 그동안의 손실을 벌충하기 위해 최근에 윈도우 모바일 개발팀을 교체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했다. 이 행사에는 언론인들이 참여하지 않았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청중으로 참가한 사람이 트위터로 전한 발머의 코멘트에 대해 확인하지 못한 상황이다.

 

벤처캐피탈 투자가인 폴 조제팍이 행사장에서 올린 트윗에 따르면, 발머는 윈도우 모바일 7이 이미 출시된 상태를 희망했지만, 아직 6.5 버전도 완성하지 못한 상태라고 평가했다.

 

발머와 이날 행사에 참여한 마이크로소프트 임원들의 말에 따르면, 윈도우 모바일 6.5는 오는 10월에, 그리고 7 버전은 내년에나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베니나토란 사용자는 트위터를 통해 발머가 윈도우 모바일팀에 새로운 인력이 참여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인인 스콧 록펠드는 최근 컴퓨터월드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자신이 윈도우 모바일팀의 상위직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매킨토시 비즈니스 사업부 책임자로 옮겼다고 확인했다.

 

올해 초 발머는 공공 분야 CIO들에게 윈도우 모바일 6.5가 올해 자신들이 출시하려는 전부가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업계 분석가들은 윈도우 모바일이 7 버전 이후로 장기적인 미래가 있는가에 대해 회의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윈도우 모바일이 시장에서 아이폰을 비롯한 다른 모바일 운영체제에 상당히 뒤처지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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