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4

드롭박스 문서 협업 툴 페이퍼, 모바일 버전도 공개… “누구나 이용 가능”

Katherine Noyes | IDG News Service
드롭박스가 협업 문서 작성 도구인 페이퍼(Paper)를 소개한 이후 10달 만에 오픈 베타 형태로 공개되고, iOS와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버전도 모습을 드러냈다.

페이퍼는 팀원들이 클라우드에서 함께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는 도구다. 쉽게 텍스트와 이미지, 유튜브나 구글 혹은 드롭박스 자체의 동영상도 임베디드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프로그래밍 코드도 추가해서 자동으로 서식이 맞춰지게 할 수도 있다. 할 일 목록을 생성하고 @기호를 이용해서 각 작업을 특정인에게 할당할 수도 있다.

드롭박스에 따르면, 비공개 베타 이후, 페이퍼를 통해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부터 회의록 작성까지 100만 개가 넘는 문서가 생성되었다. 드롭박스는 비공개 베타를 통해 테이블과 이미지 갤러리, 검색, 데스크톱 및 모바일을 통한 알림까지 다양한 부분을 개선했다고 전했다.

한편, 안드로이드와 iOS용 페이퍼 앱에서는 프로젝트를 업데이트하고, 수정하고, 피드백에 대응하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T.J 케이트는 “드롭박스가 자사 서비스의 개념을 확장시킬 때 더 전문적인 생산성 도구 모음을 지향하는 것은 자연스럽다”라면서, “페이퍼는 팀원들이 목록과 메모를 수집하도록 하는 협업용 콘텐츠 엔진으로, 비슷한 목적을 위해 에버노트나 원노트같은 메모 도구를 사용하던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드롭박스 페이퍼의 베타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신청해서 사용해볼 수 있다. 모바일 앱은 미국에서 iOS 앱 스토어나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곧 유럽의 사용자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2016.08.04

드롭박스 문서 협업 툴 페이퍼, 모바일 버전도 공개… “누구나 이용 가능”

Katherine Noyes | IDG News Service
드롭박스가 협업 문서 작성 도구인 페이퍼(Paper)를 소개한 이후 10달 만에 오픈 베타 형태로 공개되고, iOS와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버전도 모습을 드러냈다.

페이퍼는 팀원들이 클라우드에서 함께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는 도구다. 쉽게 텍스트와 이미지, 유튜브나 구글 혹은 드롭박스 자체의 동영상도 임베디드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프로그래밍 코드도 추가해서 자동으로 서식이 맞춰지게 할 수도 있다. 할 일 목록을 생성하고 @기호를 이용해서 각 작업을 특정인에게 할당할 수도 있다.

드롭박스에 따르면, 비공개 베타 이후, 페이퍼를 통해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부터 회의록 작성까지 100만 개가 넘는 문서가 생성되었다. 드롭박스는 비공개 베타를 통해 테이블과 이미지 갤러리, 검색, 데스크톱 및 모바일을 통한 알림까지 다양한 부분을 개선했다고 전했다.

한편, 안드로이드와 iOS용 페이퍼 앱에서는 프로젝트를 업데이트하고, 수정하고, 피드백에 대응하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T.J 케이트는 “드롭박스가 자사 서비스의 개념을 확장시킬 때 더 전문적인 생산성 도구 모음을 지향하는 것은 자연스럽다”라면서, “페이퍼는 팀원들이 목록과 메모를 수집하도록 하는 협업용 콘텐츠 엔진으로, 비슷한 목적을 위해 에버노트나 원노트같은 메모 도구를 사용하던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드롭박스 페이퍼의 베타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신청해서 사용해볼 수 있다. 모바일 앱은 미국에서 iOS 앱 스토어나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곧 유럽의 사용자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