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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스타트업 ‘인피닛블록’, SK증권·DGB대구은행에서 시드 투자 유치

서울핀테크랩 입주 기업인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스타트업 ‘인피닛블록’이 DGB대구은행과 SK증권에서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인피닛블록은 올 7월 ‘핀테크 혁신펀드’를 통해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한 이후 이번 시드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이로써 인피닛블록은 설립된 지 6개월도 되지 않은 시점에 총 20억 원이 넘는 투자금을 확보하며, 혁신적인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에 더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인피닛블록은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기업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영·관리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확장성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 시장뿐만 아니라, 전통 금융 시장에서도 활용되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 자산 업계에서 미래 은행 역할을 담당하게 될 커스터디 플랫폼 구축을 중심으로 ‘증권형 토큰(STO)’, ‘대체 불가능 토큰(NFT)’ 발행·운영·관리 서비스 등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임성훈 은행장은 “앞으로 잠재력이 큰 디지털 자산 시장에 지방은행 최초로 첫발을 들인다는 점에서 이번 투자는 큰 의미가 있다”며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은행업의 본질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이 무엇인지 깊게 고민하고, 우수한 기업들과 협력해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증권 김신 사장은 “루나 사태와 해킹 등으로 위기에 처한 시장에서 기업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디지털 자산을 운용·관리하는 플랫폼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증권형 토큰 등 디지털 자산의 법제화에 발맞춰 관련 생태계를 조성하고 확장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인피닛블록 정구태 대표는 “인피닛블록만의 독창적인 블록체인 기술에 금융사의 신뢰성을 더한 핀테크 플랫폼을 선보여 시장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핀테크랩은 서울 금융 중심지 활성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재 약 100개 기업을 육성하는 핀테크 ...

인피닛블록 서울핀테크랩 핀테크 2일 전

비디젠, 서울시 블록체인 기반 공공일자리 전자근로계약 플랫폼 구축 사업 컨소시엄으로 수행

비디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2년 블록체인 공공분야 시범사업의 하나로 ‘블록체인 기반 공공일자리 표준 전자근로계약 및 이력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을 유라클과 컨소시엄으로 수행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공공일자리 표준 전자근로계약 및 이력관리 플랫폼은 서울특별시가 유관 기관과 함께 수행하는 공공일자리 지원사업의 근로계약을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계약으로 대체하는 사업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전자계약의 신뢰성 확보는 물론 DID(Decentralized ID) 기술을 도입해 근로자들이 공공일자리 지원사업에 지원할 때 스스로 경력을 관리하고, 자격을 증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일자리 지원사업의 큰 영역을 차지하는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층이 익숙한 모바일 환경에서 공공일자리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근로자 편의성의 향상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특별시는 이 사업을 통해 정부 주도의 일자리 지원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업무 효율 향상, 근로 데이터에 대한 자기 주권 확보를 통한 노동자 권익 보호 및 근로 경력의 신뢰도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고용노동부가 꾸준히 추진하는 전자근로계약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도 목적이다. 서울특별시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우선 적용 대상 기관뿐만 아니라, 꾸준한 요구 사항 반영 및 기능 보완을 통해 앞으로 다양한 서울시 출자·출연 기관 및 자치구 등으로의 확산을 예정하고 있다. 비디젠 유성종 대표는 “DID 기술을 활용한 사전 자격 검증을 통해 행정서비스 간소화를 구현할 수 있으며, 서울시와 유관 기관의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근로계약 서비스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비디젠 블록체인 공공일자리 2일 전

웁살라시큐리티, ‘루나 코인 추적 솔루션’ 전세계 규제 및 사법기관에 무료 제공

웁살라시큐리티는 최근 자사의 디지털자산 추적 솔루션인 CATV(Crypto Analysis Transaction Visualization)에 루나 클래식(LUNC) 코인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해당 루나 코인 추적 솔루션을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 규제 및 사법 당국에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웁살라시큐리티의 CATV는 디지털 지갑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추적, 모니터링함으로써 혐의 자금이 언제 어느 거래소로 이동되었는지 적시에 파악할 수 있는 디지털자산 전용 자금세탁방지(AML) 수사/분석 툴이다. 현재 CATV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 등 12종의 디지털자산 추적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루나 클래식을 새롭게 추가함으로써 총 13개 메인넷의 디지털 자산을 지원하게 된다. 웁살라시큐리티는 지난 6월 테라·루나 사태의 자금 흐름과 관련해 자체적으로 조사를 실시, 두 편의 공식 리포트를 발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사법기관 등이 수사를 진행하기에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디지털자산 추적 툴이 필요하다고 판단, 루나 클래식 추적 솔루션을 무료 배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수사는 ‘테라 파인더’ 등 과 같은 블록 익스플로러를 통해 루나 코인의 거래내역을 수동으로 일일이 확인해야 했다. 하지만 웁살라시큐리티의 CATV는 지갑주소만 입력하면 전체 자금의 흐름(거래소 입금/출금 내역)을 비주얼화 하여 TFL(TerraFormLabs)/LFG(LunaFoundation Guard) 관련 자금 흐름을 한눈에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루나 관련 블랙리스트 지갑 및 거래소 지갑들에 대한 정보도 해당 화면에서 동시에 식별할 수 있기 때문에 혐의거래에 대한 연관성 분석에도 특화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웁살라시큐리티의 구민우 한국 대표는 “울살라시큐리티는 처음으로 루나 클래식이 지원되는 디지털자산 추적 솔루션을 선보이며, 시장 상황 및 고객의 요청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웁살라시큐리티 루나 코인 4일 전

네오위즈-폴리곤, 웹 3.0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인텔라 X’ 구축

네오위즈가 폴리곤과 함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인텔라 X(Intella X)’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8월 9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블록체인 컨퍼런스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2(KBW 2022):IMPACT’에 연사로 나선 마이클 블랭크 폴리곤 COO는 네오위즈와 폴리곤이 파트너십을 맺고 네오위즈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인텔라 X 구축을 위해 함께 협업해 나갈 것임을 발표했다.    인텔라 X는 탈중앙화 가치를 실현하는 웹 3.0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기반 게임 개발 및 운영과 게이머들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는 게임 중심의 플랫폼으로, 디파이 서비스에 특화된 네오핀 플랫폼과는 다른 전략으로 운영된다. 인텔라 X의 거버넌스 토큰은 IX로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발행되고, 인텔라 X는 폴리곤 네트워크에 구축된다. ‘브릿지’를 통해 두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연결되며, 인텔라 X는 향후 다양한 메인넷과 연결되는 멀티 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인텔라 X의 핵심가치는 플랫폼 생태계 활성화 기여에 따른 보상이다. 게임을 개발해 온보딩 한 개발사와 게임을 플레이하며 확보한 토큰을 유동성풀에 예치하는 이용자들은 그에 대한 대가로 거버넌스 토큰을 제공받으며, 더 나아가 인앱 결제, 수수료 등 플랫폼 매출에 대해서도 배분 받는다. 개발사들에게는 ‘디벨롭 앤 언(Develop and Earn)’을, 사용자에게는 ‘컨트리뷰트-플레이 앤 언(Contribute-Play and Earn)’의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기존 플랫폼과 가장 차별화되는 요소로 꼽힌다. 인텔라 X는 연내 정식 오픈할 계획으로, 네오위즈가 보유한 게임 라인업을 독점적으로 온보딩 한다. 가장 먼저 글로벌 서비스 중인 소셜카지노 게임 ‘하우스 오브포커’, ‘하우스 오브 슬롯’ 2종을 P&E 버전으로 선보이고, ‘고양이와 스프’ IP를 활용한 게임 2종과 ‘아바(A.V.A)’, ‘크립토 골프 임팩트’, ‘...

네오위즈 폴리곤 웹3.0 5일 전

영지식 증명과 함께 블록체인의 미래로 향하는 방법

ZKP 프로토콜로 알려진 영지식 증명(Zero-knowledge Proof)은 송신자와 수신자 간 정보 교환을 최소화하면서 사실을 확립하는 시도이다. 영지식 증명은 암호학에서 인증 과정의 정보 전송을 제한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창시자는 컴퓨터를 이용한 증명으로써 정보 및 지식의 이동을 연구했다. 영지식 증명은 당시 새로운 연구 분야를 도입하는 데 있어 중요한 발전이었다. 오늘날에도 웹3와 블록체인으로 범위를 늘려 탐구되고 있다.     증명 시스템의 지식 복잡성 영지식 증명의 더 정확한 이름은 지식 인증 증명일 것이다. 이 개념을 제안한 최초의 논문은 1980년대 후반에 여러 종류로 나타났다. 증명 시스템에 관련된 지식 복잡성을 다룬 논문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누군가가 상대방에게 어떤 진술을 증명할 때, 전송해야 하는 최소한의 정보는 무엇일까? 이때 효율적 검증을 지원하면서 정보의 흐름을 이해하고 통제하려 노력하고 있다는 우리의 개념적 북극성을 명심해야 한다.   영지식 증명 vs. 비대칭 암호화 영지식 증명의 개념은 암호학에서 새로운 개념적 영역 탐구의 시기인 70년대와 80년대에 등장하였다. 이는 비대칭 암호화가 등장한 배경과 같다. 일부 ZKP 프로토콜은 디피-헬먼 키 교환이나 RSA 암호화 알고리즘과 유사한 일방향 함수(혹은 트랩도어 함수)로 소인수분해를 사용하기도 한다. 비대칭 암호화 사용의 주요 목표는 송신자와 수신자 간 공유 비밀을 형성하는 것이다. 그러나 ZKP의 목표는 관련 없는 정보를 밝히지 않으면서 주장을 만드는 것이다. 비대칭 암호화에서 송신자와 수신자는 비밀 번호를 공유하지만, ZKP에서는 증명자가 번호를 누설하지 않고 비밀번호를 가지고 있음을 증명한다. ZKP가 블록체인에서 더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 놀라운 일이 아니다.   블록체인과 웹3에서의 ZKP 내재된 실증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고 진술이나 클레임을 증명할 수 있는 능력에는 다양한 용도가 있다. 한 가지 예로, ZKP는 기존...

ZKP 영지식증명 영지식 기술 6일 전

인스타그램, NFT 작품 게시 기능 한국 포함 전 세계로 확대

인스타그램이 자신이 발행하거나 소유한 NFT(대체 불가능 토큰) 작품을 게시할 수 있는 기능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 확대 도입한다. 해당 기능은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먼저 선보이며, 향후 모든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난 5월 미국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NFT 기능은 창작자들의 경제 활동을 지원하고, 메타버스 기술의 일상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인스타그램의 지속적 노력의 일환이다. 오늘날 크리에이터들은 NFT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작품에 대한 주도권을 강화하고 팬들과 커뮤니티를 형성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크리에이터들이 더욱 혁신적인 방식으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더 많은 사람들이 NFT를 비롯한 웹3.0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편, 픽셀 아티스트로 다양한 디지털 작품세계를 펼치는 주재범(joojaebum) 작가는 NFT 기능의 한국 출시를 기념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NFT 작품을 공개했다. 인스타그램에 NFT 작품을 공유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지갑을 연결하면 된다. 인스타그램에 NFT 작품을 포스팅 시 모바일 앱으로 보았을 때, 일반 피드 게시물과 다르게 NFT 게시물에는 반짝임 효과가 적용되고 ‘디지털 자산’이라는 표식이 붙는다. 또한 해당 작품에 대한 소개 글을 공유할 수 있으며, 창작자 및 소유자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자동으로 태그된다. 인스타그램에 NFT 작품을 전시할 때 별도의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현재 인스타그램에 연결할 수 있는 디지털 지갑은 메타마스크, 레인보우, 트러스트월렛, 코인베이스 및 대퍼이며, 지원되는 블록체인은 이더리움, 폴리곤, 플로우다. 인스타그램 관계자는 “NFT 기술은 창작자들의 보다 창의적인 작품 활동과 그에 대한 경제적 보상을 가능케 한다”며, “인스타그램은 언제나 크리에이터들의 자유로운 자기표현과 수익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으며, 웹 3.0 시대로의 변화...

인스타그램 NFT 6일 전

“원숭이 잔치는 끝나지 않았다” NFT의 미래 가능성

암호화폐와 마찬가지로 NFT(Non-Fungible Tokens)는 많은 사람의 눈에 도박꾼과 도박꾼을 위한 무엇으로 보인다. 하지만, NFT에는 아직 드러나지 않은 쓸모가 많다. 지난 해 말, 런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NFT를 적용한 예술 작품이 6,900만 달러에 판매되면서 NFT에 대한 관심이 본격화됐다. 하지만 그다지 잘 알려지지 않은 이 블록체인 재현물에 대한 시각은 극과 극의 차이를 보인다. 누군가에게 NFT가 대단한 추동력을 만드는 진취적이고 파괴적인 기술이라면, 또 다른 관점에서는 암호화폐를 흉내 낸 것에 불과하거나 그저 의심의 대상일 뿐이다.   NFT의 유용성을 신뢰하지 않는 많은 사람 중에는 전통적인 금융투자자도 있고 예술품 수집가, 암호화폐 지지자도 있다. 이들을 탓할 수 없는 것이, 구글에서 NFT를 검색하면 고양이나 펭귄, 원숭이를 의인화한 식상한 이미지가 나올 뿐이다.   NFT는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한가 NFT의 출현은 MZ 세대의 일시적인 현상으로 치부되곤 한다. 그저 아마추어 수준의 이미지 파일을 NFT로 변환해 수익을 얻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많은 전문가가 NFT에 대한 과대포장이 금방 사라지고 또 다른 트렌드가 NFT를 대체할 것으로 추정한다. 이런 추측은 NFT 예술작품 가격의 엄청난 휘발성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과정에서 NFT가 예술 세계를 재정의하고 예술가와 수집가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점을 간과하기 쉽다. NFT를 통해 예술가는 수집가의 소유권을 침해하지 않고도 더 큰 영향력과 권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 예술품의 거래 관행을 살펴보자. 전통적인 예술 시장에서 이제 막 경력을 시작한 아마추어 예술가가 자신의 작품을 판매해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아트 갤러리나 경매장 등 다양한 중개상과 거래해야 한다. 거래에 성공하면, 자기 작품을 다시 보지 못한다. 또한 작품의 가치가 높아져도 아무런 수수료를 받지 못한다. 이런 구조가 NFT를 통해 바뀔 수 있...

블록체인 암호화폐 NFT 2022.08.04

CJ올리브네트웍스, 지역거점 청년들 위한 리모트 인턴십 참가자 모집...24일까지 접수

CJ올리브네트웍스가 지역 거점 대학생들을 위한 리모트 인턴십 프로그램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리모트 인턴십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추진하는 ‘청년친화형 기업ESG 지원 사업’으로, CJ올리브네트웍스가 메타버스와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대학생들이 실제 직장 내에서 수행하는 업무를 체험하고 DT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1차수 프로그램에는 총 180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해 데이터 및 통계와 관련된 기초 교육과 함께 직무별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길렀다. 2차수 프로그램은 총 340명의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 2~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8월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툴 기반의 데이터 기획·마케터 직무를 학습하는 시티즌 트랙(Citizen Track)과 ▲프로그래밍 기반의 데이터 분석가 직무를 학습하는 엑스퍼트 트랙(Expert Track)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활동 기간은 9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전체 참가자에게는 웰컴키트를 증정하고 채용/심리 상담을 지원할 뿐 아니라 1인당 최대 90만원의 참가자 수당을 지급한다. 그 외에 오리엔테이션, 멘토링, 온라인콘텐츠 학습기회를 제공하며, DS(Data Science) 시험 통과시 인증서를 발급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취업 컨설팅의 혜택을, 최우수 참가자에게는 22년 동계 현장 인턴십 프로그램 혜택을 제공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올해 리모트 인턴십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정부·지자체와 기업, 대학이 서로 협력하는 지역 AI인재 양성 시스템을 만들고, 나아가 더 많은 기업·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청년 친화형 ESG 프로그램을 확산할 계획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DT 아카데미 관계자는 “정책, 재원, 교육, 인력 등의 수도권 편중 심화 현상에 따라 지역의 데이터 인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인식하여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 방식을 고안했다”며 “지역 거점 청...

CJ올리브네트웍스 인턴십 2022.08.02

큐브엔터-하나은행, 글로벌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 위해 업무협약 체결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가 하나은행과 글로벌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이번 업무협약은 NFT 및 메타버스를 포함한 블록체인 사업 전체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서비스 공동 협력, 양사의 IP를 활용한 비지니스 공동 마케팅, 하나은행이 후원중인 스포츠 분야를 활용한 프로모션 진행 등이 주요 골자다. 향후 양사는 큐브엔터의 메타버스 생태계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전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하나은행은 지난달 11일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인 ‘더 샌드박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더 샌드박스의 ‘랜드(Land)’내에 가상 지점을 오픈하고 기본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더 샌드박스’ 생태계에 참여하는 회사에 대한 투자 및 파트너십을 통한 공동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큐브엔터는 지난 3월 ‘더 샌드박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대규모 랜드를 취득했으며 이어서 ‘더 샌드박스’의 국내 공식 빌더 스튜디오인 ‘네스트리’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파트너십을 맺고 기술적 지원을 받고 있다. ‘네스트리’가 ‘더 샌드박스’의 공식적인 빌더 스튜디오인 만큼 큐브엔터가 ‘더 샌드박스’의 ‘K-Verse’ 공간내에 구축중인 ‘한국복합문화공간(K-village)’ 전반에 걸친 기획과 기술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큐브엔터 관계자는 “이번 하나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큐브엔터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속에 금융 생태계 조성도 가능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는 큐브의 한국복합문화공간에서도 하나은행의 가상 지점이 설립될 것이고 뱅킹 서비스 역시 제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큐브엔터 하나은행 메타버스 2022.08.02

블록체인 신흥 강자 ‘솔라나’와 기반 아키텍처 탐구

‘솔라나(Solana)’는 (현존하는 블록체인 가운데) 가장 빠른 블록체인으로 꼽히며, 처리량이 많은 온-체인(on-chain)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 이더리움과 경쟁하고 있다. 솔라나 그리고 솔라나의 빠르고 혁신적인 블록체인 아키텍처를 살펴본다.  블록체인 개념이 암호화폐를 넘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장되면서, 트랜잭션 처리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한 R&D 영역으로 자리 잡았다. 이 영역에서 비전 있는 개선사항 중 하나가 바로 솔라나 블록체인이 도입한 ‘역사 증명(Proof of History; PoH)’이다.  여기에서는 ‘역사 증명(PoH)’이 트랜잭션 속도를 향상시키는 방법 그리고 ‘작업 증명(Proof of Work)’ 및 ‘지분 증명(Proof of Stake)’ 등 다른 블록체인 메커니즘과 연동되는 방법을 포함해 솔라나와 역사증명 개념을 소개한다.   솔라나 블록체인이란? 웹3 용어에서 ‘솔라나’는 ‘레이어 1 체인(Layer 1 Chain)’으로, 다른(레이어 2) 네트워크가 구축할 수 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기본 구조를 제공한다는 의미다. 다른 레이어 1 네트워크의 예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있다. 솔라나는 스마트 계약을 실행하고, 분산형 애플리케이션(dApp)을 연결하기 위한 토큰 솔(Sol) 그리고 분산형 시스템을 모두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더리움 블록체인과 유사하다. 자세히 살펴보면, 솔라나의 블록체인 아키텍처는 몇 가지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입하는 동시에 이더리움의 경쟁자이기도 하다. 솔라나의 통화는 현 시가총액 기준 5위를 기록하고 있다. 기사 작성 시점인 현재 2022년 크립토 윈터(가상화폐 시장 침체기) 속에서도 (솔라나의) 시가총액은 미화 150억 달러에 달한다. 솔라나는 온-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블록체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블록체인 합의 메커니즘  블록체인은 노드가 암호화된 개인 키로 식별되는 분산 데이터 저장소라고 할 수 있다. ...

블록체인 솔라나 이더리움 2022.08.02

특허 및 IP 플랫폼 '피쿠', 한국 등 아시아 시장 본격 진출

특허를 포함한 IP 관리 플랫폼인 피쿠(PIKU)가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을 발표했다.    피쿠는 IP 전문가, 투자자, 기업인들이 만든 플랫폼이며, 개인 및 기업들의 IP 포트폴리오를 수익화하고 성장시키는 컨설팅 전문업체다. 개인 및 기업의 특허 및 IP 관리를 위해 블록체인기술 기반으로 구축되었다. IP관련 소송이나 특허 침해 시 법률적 대응을 포함한 비용을 부담한 후 위탁 또는 신탁 관리자 역할 또한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특허나 IP관련 소송이나 분쟁에서 개인이나 작은 기업들이 대기업을 상대하기에는 법률적 조력을 포함한 소송 비용을 감당하기가 쉽지 않은 현실임을 감안할 때 피쿠플랫폼은 국내에 특허를 보유한 개인이나 작은 기업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특히, IP관리 서비스 중 소송관련 금융서비스는 금융선진국에서는 이미 소송금융(Litigation finance) 내지는 소송펀드(Litigation Fund)의 형태로 보편화돼 있는 소송관련 금융서비스이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편이다.  또한, 피쿠가 관리하는 특허 중 스트리밍 서비스 관련 특허는 인터넷망을 포함한 실시간 라이브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기업들이 피해갈 수 없는 원천특허로 꼽힌다.  지난 2019년 온스트림미디어가 특허침해를 이유로 페이스북을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에 참여했고 2020년 텍사스법원은 페이스북이 온스트림미디어의 특허침해를 인정하고 합의금을 지불하라는 화해조정을 진행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개인 및 기업의 특허, IP 관리를 위해 블록체인기술 기반으로 구축됐다. 따라서 스트리밍서비스 또는 라이브 방송을 서비스하는 기업들이 이 특허를 피해갈 수 없다는 것은 전문가들의 공통된 판단이다.   피쿠 관계자는 개인과 기업에 상관없이 자신만의 IP를 가진 모든 사람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피쿠 2022.07.29

CBDC 블록체인 전문 업체 소버린월렛, 북유럽 지역 CBDC 사업 진출

CBDC 블록체인 전문 업체 소버린월렛이 현지사무실을 스웨덴 스톡홀름에 설치하고 글로벌컨설팅 업체인 어니스트앤영과 현지 엑셀레이팅 기업인 에픽센터와 협약을 맺고 북유럽 지역 CBDC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소버린월렛이 스웨덴을 북유럽 CBDC 사업 확장의 근거지로 선택한 이유는 스웨덴이 2017년 부터 자국 디지털 화폐인 ‘이크로나’(e-Krona) 개발에 착수할 만큼 CBDC 개발에 적극적인 점과 국제결제은행(BIS)과 북유럽 중앙은행이 CBDC 공동 개발을 위한 북유럽허브가 개설된 곳이라는 점이 한몫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본격적인 북유럽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소버린월렛은 어니스트앤영과 에픽센터로부터 지속적인 컨설팅을 받으며 ▲북유럽 CBDC 시장 분석 ▲북유럽 지역의 CBDC 경쟁 회사 및 기술 컨설팅 회사 분석 자료 제공 ▲북유럽 시장 진출 전략 제공 ▲북유럽 시장 마케팅 방안 제공 등을 받아왔다.   이 과정에서 소버린월렛은 기술 검증 및 시장성을 평가 받기 위해 어니스트앤영의 블록체인 전담 팀의 검증을 통해 ▲중앙은행이 제공하는 서비스 기준에 적합한 신원 인증 기반의 메인넷 구축 ▲타 CBDC 경쟁회사 대비 높은 거래 속도 처리 및 향상된 기술력 확보 ▲실시간 업그레이드 가능한 안정적인 네트워크 구축 ▲오프라인 결제, DID를 통한 신원 인증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 기능 제공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소버린월렛 윤석구 대표는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북유럽 CBDC 사업 진출을 위한 활동에 필요한 사전활동과 현지 거점 확보로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컨설팅을 통해 스웨덴 디지털 화폐 프로젝트인 이크로나에 협력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에 대해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버린월렛은 지난달 6월 북유럽 사업 확장을 위한 첫 단추로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국제 송금 및 국경 간 결제 부문의 선도적인 금융 비영리 단체인 ‘국제송금네트워크협회’와...

소버린월렛 CBDC 2022.07.28

인포뱅크 아이엑셀, 275억 원 규모 벤처펀드 결성 "창업 초기 및 핀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할 것"

인포뱅크 아이엑셀(iAccel)이 창업초기 혁신펀드 1호 및 핀테크혁신펀드 1호를 결성하며 총 275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포뱅크의 벤처펀드 결성은 한국모태펀드가 출자한 175억 원 규모의 ‘인포뱅크 창업초기 혁신펀드 1호’와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하 디캠프) 및 한국성장금융의 핀테크혁신펀드가 출자한 100억 원 규모의 ‘인포뱅크 핀테크혁신펀드 1호’의 운용사로 선정되면서 아이엑셀의 운용펀드 중 최대 규모다.  이는 아이엑셀이 그 동안의 초기기업 투자 및 보육에 대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인정받으면서 기존 개인투자조합 운용하던 단계를 넘어 벤처투자조합 운용사 영역으로의 투자영역 확대를 의미한다. 한편, 생산과 소비, 투자까지 복합적인 경제 위기에 직면해 위축된 국내 벤처투자시장에서 인포뱅크의 이러한 초기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는 국내 투자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업체 측은 전망하고 있다. 핀테크 혁신펀드 1호는 핀테크 기반 우수기술을 보유한 창업초기 기업 및 디캠프 연관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창업초기 혁신펀드 1호는 창업 3년 미만 초기기업 및 지방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및 지원을 목표로 지난 25일 창업초기 혁신펀드 1호의 결성총회를 마쳤다.  인포뱅크 아이엑셀의 홍종철 대표는 “초기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로서 2개 벤처펀드의 주요 목적에 해당하는 혁신 기술기반 초기기업 발굴에 힘쓸 예정”이라며, “수 년간 활발하게 활동하며 탄탄하게 구축해온 지역 투자 네트워크를 통해, 지방을 기반으로 한 전도유망한 초기기업들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인포뱅크 2022.07.27

솔리디티를 이용해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 시작하기

웹3에 관심이 있는 프로그래머에게 좋은 소식은 현재의 프로그래밍 기술을 쉽게 새로운 패러다임에서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블록체인의 탈중앙화된 기술 모델은 기존 패러다임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보강하기 때문이다. 좋은 코드는 어디에서나 좋은 코드다. 여기서는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을 구축하는 방법으로 웹3과 블록체인에 대해 간단히 알아본다. 스마트 계약은 분산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실행되는 코드 덩어리다.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고수준 언어인 쏠리디티를 사용한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다면 솔리디티에도 금방 익숙해질 것이다. 솔리디티는 나름의 컨텍스트에 존재하긴 하지만 어쨌든 객체 지향 언어다. 글 뒷부분에서 블록체인 코딩과 관련된 부분도 다루겠지만, 일단은 여기서 만드는 프로그램이 암호로 보호되는 분산 트랜잭션 데이터 스토어에 배포되는 프로그램이란 것만 기억하면 된다.   이더리움 블록체인 크게 보면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이루는 주 구성요소 유형은 스마트 계약과 탈중앙화된 애플리케이션(dApp), 두 가지다. 스마트 계약은 체인 상에 있는 코드 덩어리이고, dApp은 체인 밖에 있으면서 스마트 계약과 상호작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떤 면에서 dApp은 웹3 스마트 계약 백엔드가 있는 웹2 클라이언트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빌드하려면 코드를 네트워크에 배포해야 한다. 이를 위해 코드가 포함된 트랜잭션을 발행한다. 코드를 포함한 트랜잭션은 실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특별한 종류의 메시지다. 그 외에는 계정 간에 이더(Ether) 금액을 옮기는 트랜잭션과 똑같이 작동한다(이더는 이더리움의 네이티브 코인). 계약을 블록체인에 배포하려면 풀 노드에서 네트워크에 참여해야 한다. 실제 풀 노드를 준비하는 대신 알케미(Alchemy)와 같이 가상화된 인프라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를 사용해도 된다. 웹3을 위한 IaaS로 볼 수 있다. 참고로 무료 알케미 계정에 가입해야 한다....

솔리디티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 2022.07.26

한국인증서비스-NS 캐피탈 인베스트먼트, 디지털 대체 투자 상품 및 연계 플랫폼 사업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한국인증서비스는 NS 캐피탈 인베스트먼트와 디지털 대체 투자 상품 및 이와 연계되는 플랫폼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글로벌 항공사의 항공기 금융 및 리스 사업과 연관된 대체 투자 상품 기획 ▲투자 상품의 판매·중개·운용을 위한 모바일 플랫폼 ▲해외 부동산 투자 상품 개발 및 운용 ▲국내외 부동산 개발 사업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우수 기업 발굴 및 전략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고객들에게 이와 연관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NS 캐피탈 인베스트먼트는 호주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항공기, 선박 등의 준부동산 금융 투자 상품의 기획·운용 및 다양한 금융 투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크리스천 전 NS 캐피탈 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지난 15년간 기업 인수·합병 자문, 프로젝트 구성 및 실사 등의 과정을 수행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는 디지털 투자 상품을 한국인증서비스와 함께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자산 마켓 ‘두리안’을 서비스하고 있는 한국인증서비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더 차별화하고 다양한 디지털 대체 투자 상품의 공동 기획과 이의 중개·운용을 위한 연계 플랫폼을 기획해 주목받는 디지털 기술 블록체인과 대체 불가능 토큰(NFT) 등을 활용한 플랫폼 서비스로 차별점을 둘 계획이다. 한국인증서비스 최세준 대표는 “한국인증서비스의 블록체인 기반 기술 및 플랫폼 운영 관리 노하우와 NS 캐피탈 인베스트먼트의 금융 투자 자산 운용 경험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디지털 대체 투자 상품 구매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MOU가 양사 모두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한국인증서비스 2022.07.25

겟핍닷컴, ‘노코드’로 간편한 코인 입금하는 핍 버튼 출시

소셜미디어(SNS) 계정 기반 소액 송금 플랫폼인 겟핍닷컴(PIP)이 간편 결제 기능인 ‘핍 버튼(PIP Butto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노코드 방식으로 손쉽게 생성 후 다양한 웹사이트에 삽입함으로써 솔라나 기반 암호화폐를 간편하게 입금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겟핍닷컴에 따르면 핍 버튼은 웹 콘텐츠 창작자, 의류 쇼핑몰 운영자, 전자책 판매자 등 웹 기반 서비스 운영자가 자신의 웹사이트에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서비스 이용 고객으로부터 입금 받을 암호화폐와 금액, 지갑 주소, 버튼 이름, 색깔을 선택하기만 하면 핍 버튼 생성용 HTML 코드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운영자는 생성한 코드를 자신의 웹사이트에 붙여넣어 핍 버튼을 개수 제한 없이 만들 수 있다. 팬텀(Phantom) 지갑이나 슬로프(Slope) 지갑만 연결돼 있으면 별도의 로그인이나 등록 절차 없이 손쉽게 핍 버튼 코드를 생성할 수 있다. 겟핍닷컴 측은 핍 버튼이 자바스크립트, 리액트, HTML 기반 웹사이트 혹은 웹플로우, 워드프레스, 윅스, 스퀘어스페이스 같은 서드파티 서비스 기반 웹사이트와 호환된다고 밝혔다. 하나의 웹사이트에 다양한 종류의 핍 버튼을 삽입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현재 핍 버튼은 솔라나·세럼·레이디움 등 솔라나 블록체인 기반의 코인과 토큰을 지원한다. 입금 받을 수 있는 암호화폐 액수는 1달러부터 최대 1,000달러(약 130만 원) 사이다. 겟핍닷컴 공동창업자인 유밋 악잔은 “핍 버튼을 통해 해외 소액 송금과 입금을 가로막고 있던 복잡한 장벽들을 걷어냄으로써 보다 많은 더 많은 사용자들이 솔라나 블록체인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겟핍닷컴 2022.07.20

“채굴이 에너지와 환경 위협” 암호화폐 규제에 박차 가하는 미국과 EU

암호화폐의 몰락은 이제 막 시작됐다. 이제 에너지 비용의 증가와 기후 위기 및 규제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을 둘러싼 과대포장은 종말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채굴은 극히 에너지 집약적인 프로세스로, 전용 컴퓨터가 새로운 가상 화폐를 생성하기 위해 복잡한 수학 문제를 푸느라 쉬지 않고 동작한다. 비트코인의 전 세계 연간 전력 소비량은 약 130테라와트로 추정되는데, 노르웨이나 스웨덴 같은 국가의 1년 총 전력 소비량과 맞먹는다. 여기에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이더리움의 전력 소비량을 더하면, 무려 300테라와트에 달한다. 영국의 1년 전력 소비량과 비교할 만한 수치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채굴하는 데 드는 전력은 탄소 배출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데, 2021년에만 8,000만 톤의 Co2를 배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암호화폐의 전력 소비량과 전 세계적인 지속 가능성 목표를 비교해보면, 많은 국가에서 암호화폐 채굴에 대한 무비판적인 수용을 중단한 것은 당연한 대응이다. 특히 미국의 대응이 두드러진데, 미국은 중국의 암호화폐 채굴 금지 이후 암호화폐 채굴의 중심지로 성장했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채굴 지도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에 사용되는 전 세계 컴퓨팅 성능 중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 1월 4%에서 2022년 1월 38%로 증가했다. 첫 번째 대응으로 민주당은 EPA와 에너지부에 공개 서한을 보내 암호화폐 채굴 업체의 탄소 배출량과 전력 소비량을 공개할 것으로 요청했다. 예를 들어, 스트롱홀드(Stronghold), 그리니지(Greenidge), 비트 디지털(Bit Digital) 등 대형 암호화폐 회사의 데이터는 미국이 탄소 배출량을 대폭 줄여야 하는 시기에 암호화폐가 상당한 양의 전력을 소비하고 탄소를 배출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민주당의 서한은 "현재 암호화폐의 전력 소비는 많은 양의 탄소 배출과 대기질에 대한 기타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전력망에 혼란을 야기한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과도한 전력 소비는...

암호화폐 비트코인 이더리움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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