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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To

"이제는 지긋지긋해!" 스팸 전화 및 문자를 차단하는 방법

필자는 몇 달 전 사기성 전화를 차단하는 로보킬러(Robokiller)라는 앱을 설치했다. 이 앱은 첫 번째로 걸려오는 전화를 성공적으로 차단했다. 두 번째로 전화가 왔을 때는 필자가 너무 성급했다. 발신 번호가 의료기관이라고 표시되는 바람에 합법적인 전화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경험치가 쌓였으므로 잘 알 것이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전화는 지난 10년 동안 필자를 괴롭히던 수십 개의 자동 녹음 전화, 이른바 로보콜(robocall) 중 하나일 뿐이었다.    아틀라스 VPN(Atlas VPN)에 따르면, 올 상반기 미국인들이 받은 로보콜은 240억 건에 달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감소했지만, 여전히 천문학적인 수준이다.  로보콜의 확산은 사람들의 행동을 대규모로 변화시키고 있다. 예를 들어, 통화 선별(call screening) 소프트웨어 제작 업체 하이야(Hiya)는 확인되지 않은 번호로 걸려 오는 전화에는 응답하지 않는 사용자가 79%에 달한다고 말한다. 단순히 응답하지 않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을까? 사기성 전화 및 문사를 피하는 기술적인 방법을 살펴보자. 이동통신사 및 기기의 기본 기능 사용하기 우선 FTC(Federal Trade Commission)의 수신 거부 목록(Do Not Call Registry)에 사용자의 전화번호를 등록하는 것이 좋다. 합법적인 텔레마케팅 목록에서 사용자의 전화번호가 제거된다. 하지만 로보콜을 막지는 못한다. 원렙(OneRep) 창립자 드미트리 쉘레스트는 “사기꾼들은 이미 사용자의 정보를 훔쳐 법을 어길 의향이 있으므로 수신 거부 목록에 기재되어 있든 그렇지 않든 상관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원렙은 인터넷에서 승인되지 않은 비공개 정보 목록을 자동으로 제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주요 이동통신업체는 모두 일종의 무료 로보콜 차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AT&T의 액티브 아머(Active Ar...

스팸전화 로보콜 13시 47분

"USB 악용한 공격 예방" 벤투라의 USB 제한 모드가 중요한 이유와 사용법

과거에는 표준 USB 스토리지 카드를 사용해 맥에서 데이터를 추출하는 것이 산업을 파괴하는 하나의 공격 벡터로 사용됐다. 맬웨어에 감염된 케이블로 컴퓨터를 하이재킹하는 것도 가능했다. 애플은 USB 제한 모드(USB Restricted Mode)를 통해 이런 종류의 사이버 위험에서 (애플 실리콘) 맥 보호를 강화하려 한다.   USB 제한 모드란? 맥OS 벤투라(Ventura)부터 USB 제한 모드라는 새로운 보호 계층이 제공된다. 기본적으로 활성화된 기능이다. 애플 개발자 노트의 설명에 따르면, 이 기능은 다음과 같이 작동한다. “애플 실리콘이 탑재된 휴대용 맥 컴퓨터에서 USB-C 포트에 새로운 USB 및 썬더볼트 액세서리를 직접 연결해 맥OS와 통신하기 전에는 사용자 승인이 필요하다.” 설명이 친숙하게 들릴 수 있다. 이미 아이패드와 아이폰에 존재하는 기능이기 때문이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는 그동안 대용량 저장 장치에 대한 지원이 맥보다 항상 뒤쳐져 있으며, 외부 저장 매체를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이 불과 iOS 13부터라는 점을 생각하면 주목할 가치가 있다. 맥은 항상 외부 저장 매체를 지원했지만, 애플은 이제서야 애플 실리콘 시스템을 통해 외부 저장 매체 연결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었다.  USB 제한 모드 작동 방법 핵심은 새로운 USB 혹은 썬더볼트를 맥에 연결할 때 사용자가 연결 허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다. 맥이 잠긴 상태라면 최종 사용자가 맥 잠금을 풀어야 컴퓨터가 액세서리 연결을 인식한다. 맥을 한 시간 정도 잠금 상태로 두면 작동한다.  애플의 설명에 따르면, 전원 어댑터나 디스플레이 또는 승인된 허브에 대한 연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연결된 액세서리의 연결에 대해 ‘허용하지 않음’을 선택하더라도 기기는 계속 충전된다. 즉, 에너지는 흐르되 데이터는 흐르지 않는다는 개념이다. 이 기능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날 보안 환경은 계속 악화하고 있다. 따라서 USB 제한 모드...

벤투라 USB제한기능 1일 전

안드로이드 타이핑 경험을 효과적으로 바꾸는 지보드 설정 7가지

시간을 몇 초 절약해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아마도 스마트폰 키보드일 것이다.  일반적인 기술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충분한 관심을 끌고 있지 못하지만, 안드로이드는 문자 입력에 있어서 다른 모바일 플랫폼보다 엄청난 이점을 보유하고 있다. 애플 기기로 2분 동안만 문자를 입력해 보면 안드로이드의 키보드가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다(그리고 과하게 비싼 애플 액세서리로 시선을 돌리고 싶어질 수 있다).   알고 있는가? 칭찬받을 만한 안드로이드 키보드 앱도 많지만, 안드로이드의 문자 입력 경험이 얼마나 단순하고 효과적이며 확장 가능성이 있는지 보여주는 완벽한 예는 바로 구글의 지보드(Gboard)다. 지보드는 기본 상태로도 잘 작동하지만, 설정을 뒤지기 시작하면 안드로이드 입력 프로세스를 절약하는 온갖 마법을 부릴 수 있다.  이제 전문가 수준의 생산성을 경험할 준비를 하자. 잘 알려지지 않은 지보드 설정을 자세히 살펴보고 안드로이드 타이핑 경험을 새로운 속도로 끌어 올릴 차례다.  지보드 설정 1 : 신속한 기호 호출 무엇보다 2개의 엄지손가락을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안드로이드 기기의 키보드에서 별표부터 골뱅이, 물결 및 괄호까지 모든 기호를 찾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을 것이다. 고양이처럼 빨리 손가락을 움직인다고 해도 따라갈 수 없는 더 나은 방법이 있다.  우선, 지보드의 설정으로 이동한다(키보드의 상단 줄의 기어 모양 기호를 누르거나, 기호가 보이지 않는 경우 해당 영역의 3줄 메뉴 아이콘을 누른 후 다음에 표시되는 화면에서 기어 모양 아이콘을 찾는다). 그리고 나서,   ‘설정’을 누른다. 다음 화면의 하단으로 스크롤하고 ‘길게 눌러서 기호 입력(Long-press for symbols)’ 옵션을 찾는다. 옆의 토글 버튼을 눌러 켠다. 메뉴에서 빠져나온 뒤 다시 지보드를 열면 모든 문자의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서 작은 기호를 발견...

안드로이드 지보드 스마트폰 5일 전

"반드시 알아둬야 할 설정" 왓츠앱에서 최근 로그인 상태 관리하기

왓츠앱(WhatsApp)은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시징 앱이다. 인기를 끄는 대표적인 이유는 사생활 보호에 대한 접근 방식 때문이다.  엔드 투 엔드 암호화 기능이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으므로 보낸 사람과 받는 사람(또는 그룹 구성원)만 사용자가 작성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엔드 투 엔드 암호화는 2021년 9월 아이클라우드 및 구글 드라이브로 백업 기능과 함께 추가됐다.   왓츠앱의 또다른 큰 매력은 '최근 로그인 시간'을 포함해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는 정보를 사용자가 직접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기능은 상당히 유용하지만, 때로는 거슬릴 수 있다. '최근 로그인' 공유 설정을 완전히 끄거나 사용자 지정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왓츠앱 '최근 로그인' 관리하기 왓츠앱에서는 마지막으로 앱을 사용한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사용자를 쉽게 지정할 수 있다. 여기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했지만, iOS에서도 절차가 같다.   왓츠앱을 연다. 오른쪽 모서리에 있는 점 3개짜리 아이콘을 누르고 '설정'을 선택한다. iOS에서는 설정이 오른쪽 하단 모서리에 있다. 계정 → 개인정보보호를 탭한다. 첫 번째 항목인 '최근 로그인'을 탭한다.   여기서 '전체 공개', '내 연락처', '제외할 연락처', '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다. ‘제외할 연락처’를 선택하면 예외를 선택하는 별도의 화면으로 이동한다. 어떤 옵션을 선택하든 메시지를 보내는 사람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비공개로 설정하면 상대방이 공개 설정을 했더라도 상대방의 로그인 정보를 볼 수 없다.  최근 왓츠앱의 모회사 메타는 개인정보 보호에 초점을 맞춘 3가지 기능이 “이달”부터 왓츠앱에 추가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대표적인 것이 '온라인' 상태 관리다. 현재까지는 최근 로그인 상태는 비공개로 설정할 수 있지만, 온라인 상태 공개를 완전히 끌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새로운 기능이 지원되면 최근 로그인 설정과 같은 ...

왓츠앱 7일 전

How-To : 파이어폭스에서 수직 탭을 설정하는 '비공식적인' 방법

몇몇 사용자는 수직 탭을 지원하지 않는 파이어폭스에 불만을 품을 수 있다. 수직 탭은 수십 개의 브라우저 탭을 단일 창에 정리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대부분의 웹 사이트에서 사용하지 않는 페이지의 일부 수평 영역을 희생하더라도 각 탭은 동일한 크기를 유지하므로 페이지 제목을 절대 놓치지 않는다. 또한 훨씬 많은 앱을 열었을 때도 마우스 휠이나 트랙패드를 사용해 탭 목록 위아래로 쉽게 스크롤할 수 있다.    필자는 파이어폭스 사용자가 아니다. 최근에 프라이버시에 중점을 둔 서비스 리브르울프(Livrewolf)라는 브라우저를 사용하면서 애초에 필자가 파이어폭스에서 멀어진 이유가 다시 생각났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비발디와는 다르게 파이어폭스는 공식적으로 수직 탭을 지원하지 않으며, 리브레울프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파이어폭스와 파이어폭스 기반의 다른 브라우저에서 수직 탭을 사용하는 한 가지 '비공식적인' 방법이 있다. 수직 탭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과 수평 탭을 숨기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용자 설정을 결합하는 것이다. (필자는 브라우저 화면을 최대한 활용하는 데 중요한 두 번째 단계를 생략하는 가이드를 너무 많이 봤다.) 모질라가 파이어폭스에 수직 탭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정이 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 지금 바로 설정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1. 수집 탭 확장 프로그램 설치 파이어폭스의 부가 기능 가운데 가장 좋았던 것은 트리 스타일 탭(Tree Style Tab)이다. 기본적으로 트리 스타일 탭은 현재 파이어폭스가 채택한 프로톤(Proton) 디자인을 잘 살린다. 그러나 이전의 포탄(Photon) 테마와 고대비 레이아웃 같은 다른 디자인도 지원한다.    또한 드래그 앤 드롭 기능을 사용해 탭을 그룹으로 쉽게 배열할 수 있다. 하나의 탭을 다른 위로 끌어 놓으면 새로운 그룹이 생성된다. 그런 다음 그룹 옆에 있는 화살표 아이콘을 눌러 그룹의 탭을 펼치거나 접을 ...

브라우저 파이어폭스 수직탭 7일 전

How-To : 아이폰을 맥용 웹캠으로 사용하는 방법

맥을 이용해 화상 회의를 하다 보면 카메라 해상도가 낮은 점이 늘 아쉽게 느껴진다. 하지만 이제 그런 아쉬움을 없앨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생겼다. 사실 애플은 카메라를 잘 만드는 회사다. 아이폰에 탑재된 카메라만 해도 훌륭한데, 올해 출시될 맥OS 벤투라(Ventura)에서 제공하는 ‘연속성 카메라(Continuity Camera)’를 이용하면, 아이폰 카메라를 맥의 웹캠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연속성 카메라는 높은 화질의 영상 통화를 하거나 동영상 녹화 화질을 높이고 싶을 때 특히 유용하다. 설치 및 사용 방법도 매우 쉽다. 한번 연속성 카메라를 한번 경험하면 이후 긴급한 상황을 제외하고 굳이 맥의 내장 카메라를 사용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연속성 카메라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다음과 같은 요구사항이 충족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맥OS 벤투라(현재 ‘일반용 베타’를 이용할 수 있으며 공식 버전은 올가을 공개 예정)를 설치한 맥 iOS 16 (현재 ‘일반용 베타’를 이용할 수 있으며 공식 버전은 올가을 공개 예정)을 설치한 아이폰 8 또는 아이폰 XR 이후 모델 맥과 아이폰에 동일한 ID 계정으로 로그인된 상태 맥과 아이폰 둘 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가 설정된 상태 센터 스테이지 기능과 데스크 뷰 기능을 사용할 경우, 아이폰 11 이후 모델 스튜디오 조명 기능을 사용할 경우, 아이폰 12 이후 모델  맥 화면 상단에 아이폰을 고정할 수 있는 카메라 지지대 기사에서 사용한 벨킨의 맥북용 아이폰 지지대는 아직 공식 출시되지 않은 제품이다. 최종 버전은 가을에나 출시되며 공식 제품은 기사에서 사용한 버전과는 약간 다를 수 있다. 지지대가 없다면 삼각대를 활용해도 된다.      1. 아이폰에서 연속성 카메라 켜기 아이폰에서 설정 앱을 연다. 일반>AirPlay(에어플레이) 및 Handoff(핸드오프)를 차례로 누른 후 ‘연속성 카메라 웹캠’ 설정의 스위치를 ...

웹캠 아이폰 2022.08.09

맥OS 포토 라이브러리 오류 최후의 수단 '보관함 복구' 사용 방법

맥의 포토 라이브러리(Photos library)가 어느 날 갑자기 미리보기가 안되고 사진과 영상을 불러올 수 없고, 즐겨찾기나 아이클라우드 포토로의 업로드 안 되는 등 완전히 먹통이 됐다면 이제 남은 방법은 하나다. 바로 포토 라이브러리를 복구하는 것이다. 포토 라이브러리 보관함을 복구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사진 앱을 종료한다. 사진 앱을 실행하는 동안 커맨드와 옵션 키를 누른다. 메시지가 나타나면 '보관함 복구(Repair)'를 누른다.   복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라이브러리 크기에 따라 다르다. SSD가 아니라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된 경우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복구가 완료되면 사진 앱이 이 라이브러리를 불러온다. 오류가 발생한 많은 이렇게 해결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포토 라이브러리 보관함 복구 2022.08.05

How-To : 에어플레이 2 지원 기기에서 이웃의 접근을 차단하는 방법

아이폰 제어 센터에서 에어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스피커와 TV를 비롯해 연결할 수 있는 모든 에어플레이 2 지원 기기가 나타난다. 하지만 그중에는 필자가 소유하지 않은 기기도 있다.   애플 TV인 것으로 보이는 알 수 없는 ‘침실’이라는 기기는 아마도 필자와 인접한 아파트에 있을 것이다. 무서운 사실은 단순히 ‘침실’이라는 이름의 애플 TV를 필자의 기기에서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침실’ 애플 TV에 필자도 영상과 음악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필자가 실수로 아이폰 화면을 ‘침실’에 미러링하면 이웃도 필자의 아이폰 디스플레이의 내용을 볼 수 있다. 안타깝게도 '당신의 침실에 있는 애플 TV에 다른 모든 이웃들이 접속할 수 있다'고 경고할 쉬운 방법은 없다. (복도에 표지판을 세우는 것 정도는 가능하겠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기기를 세상과 공유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설정하는 것은 가능하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소요 시간 : 5분 필요한 것 : 아이폰 혹은 아이패드 비용 : 0원  1. 애플 홈 앱 열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애플의 홈 앱을 연다. 필자는 ‘스마트 홈’이라는 폴더를 만들어 홈 앱을 보관하고 있다. 홈 앱의 정확한 위치가 기억나지 않을 때는 홈 화면을 끌어내린 후 검색 상자에 ‘홈’을 입력하면 된다.  2. 홈 설정 열기 그런 다음에는 홈 설정에 접근해야 한다. 홈 설정에서 에어플레이 2 지원 스피커, TV 및 스트리밍 비디오 플레이어와 같이 ‘나의 집’으로 설정된 기기에 접근할 수 있는 구성원을 관리할 수 있다. 화면의 왼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홈 아이폰을 누른 다음 홈 설정’을 탭한다. 3. 스피커 및 TV 설정 ‘스피커 및 TV’ 항목이 보일 때까지 스크롤을 내린 후 ‘스피커 및 TV 액세스 허용’을 탭한다.  4. 연결 허용 설정 확인 마지막으로 ‘스피커 및 TV 액세스 허용’ 항목에서 어떤 옵...

에어플레이2 홈앱 2022.08.04

"또 인터넷 끊겼어!" 맥에서 네트워크 문제를 확인ㆍ해결하는 방법

지난 2년은 인터넷 연결이 우리의 일상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닫는 시간이었다. 홈 네트워크의 과부하와 관련된 낮고 불안한 성능 저하를 경험한 적이 있다면, 인터넷 네트워크 속도를 측정하면 효율성을 유지하는 방법을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다. 현재 인터넷과 네트워크 성능을 측정하고 모니터링하는 툴은 다양하다. 이중 상당수가 무료이고 하나는 맥OS 몬터레이에 내장돼 있다.   모니터 vs. 측정, 인터넷 vs. 네트워크 네트워크의 문제를 찾아내는 것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일단 네트워크 내에서 이더넷이나 와이파이를 통한 연결의 속도는 인터넷 대역폭에 의해 제한된다. 집에서 1Gbps 이더넷을 쓴다면, 이 연결은 1Gbps 혹은 그 이하의 속도가 된다. 또한 거의 대부분의 경우 이더넷을 통해 연결하면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빠르지만 이 역시 약간의 변동성이 있다. 많은 네트워크 툴이 컴퓨터 1대에서 나가고 들어오는 데이터를 측정 혹은 모니터링한다. 여기에는 로컬 네트워크는 물론 인터넷으로 보내고 받는 모든 데이터의 이동이 포함된다. 맥OS의 활성 상태 보기(Activity Monitor, 애플리케이션 > 유틸리티 폴더에 있음) 앱이나 피크 아워(Peak Hour), 아이스태이트 메뉴(iStat Menus) 같은 앱을 사용하면 된다. 피트 아워의 경우 라우터는 물론 인터넷 업체가 제공하는 대역폭 정보까지 활용하는 독특한 기능이 있다. 시스템 와이파이 메뉴에서 네트워크 연결 관련된 다른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 일부 라우터와 인터넷 모뎀은 사용자가 로그인해 데이터 처리량을 확인하거나 다른 네트워크 테스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러나 인터넷을 통해 들어오는 처리량이 얼마나 되는지, 즉 현재 연결의 실제 성능을 측정하려면, 외부 서버와 통신한 후 그 처리 작업의 속도를 측정하는 테스트 툴을 사용해야 한다. 스피드테스트(Speedtest)나 맥OS 몬터레이의 커맨드라인 툴 네트워크퀄리티(networkQuality) 등이 대표적이다. &...

네트워크 인터넷 맥OS 2022.08.02

"1분도 안 걸린다" 지메일의 새로운 통합 인터페이스를 되돌리는 방법

전 세계 약 15억 명의 사람들이 지메일을 사용한다. 그리고 구글은 모든 지메일 사용자가 구글 챗(Google Chat), 구글 스페이트, 구글 미트 같은 다른 무료 서비스를 사용하기를 바랄 것이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구글은 자사 서비스를 지메일의 웹 인터페이스에 통합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해왔다. 하지만 최근의 시도는 지메일 인터페이스를 되려 어지렵혔다. 새롭게 달라진 지메일 인터페이스는 원래대로 되돌리는 방법을 알아보자.    우선 구글이 물어보지도 않고 지메일 인터페이스를 새로운 뷰로 전환했는지 확인해 보자. 지메일 인터페이스 화면 왼쪽에 세로로 된 메뉴가 있고, 상단의 ‘메일’ 아이콘 아래에 3가지 아이콘이 더 보인다면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사용 중인 것이다. (‘모든 설정 보기’에서 구글 챗이나 미트를 숨기도록 설정했다면 새 인터페이스가 바뀌지 않는다.) 이 거슬리는 아이콘을 삭제하기 위해 인터페이스 우측 상단에 있는 작은 설정 아이콘을 클릭한다. 빠른 설정 메뉴가 열린다.    빠른 설정 메뉴 상단에 있는 ‘원래 Gmail 뷰로 돌아가기’를 클릭한다. 클릭한 후에는 브라우저가 자동으로 새로고침된다. 새로고침 되지 않는다면 직접 새로고침 버튼을 클릭하거나 F5(맥OS에서는 Command+R)을 눌러 브라우저를 다시 로드한다.    짜잔, 다른 서비스의 방해를 받지 않는 표준 지메일 인터페이스로 다시 돌아왔다.   결국 구글은 새 인터페이스를 일괄적으로 적용하게 되겠지만, 적어도 그전까지는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즐길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지메일 구글 인터페이스 2022.07.29

How-To : 윈도우 11에서 블루투스를 빠르게 연결하는 3가지 방법

몇 달 전 필자는 윈도우 11의 변화가 오히려 퇴보를 부른다는 내용의 글을 썼다. 증오만으로는 즉각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없으므로 최대한 완곡하게 표현한 것이었다.  하지만 필자가 참을 수 없는 변경 사항이 하나 있다. 블루투스 기기를 빠르게 연결할 수 있는 키보드 단축키 Win+K다. 필자처럼 불편함을 느끼는 사용자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블루투스 연결과 관련한 윈도우 11의 문제를 살펴보고 해결 방법을 알아보자.  윈도우 11의 문제   윈도우 10에서는 Win+K 단축키를 사용해 무선 디스플레이 및 기기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다. 많은 사용자가 페어링된 블루투스 액세서리를 연결할 때 이 기능을 사용한다. 헤드셋이든 마우스든 최소한의 작업만으로 연결할 수 있다. 하지만 윈도우 11에서는 이 단축키가 없다. 아예 없어진 것은 아니고 껍질이 한 겹 생겼다. Win+K를 누르면 연결할 수 있는 무선 디스플레이를 검색하는 화면이 나타난다. 사용자들이 유용하게 사용하던 부분이 사라졌다. 윈도우 11에서는 페어링된 블루투스 기기를 연결할 때 윈도우 설정 앱을 켜고 긴 여정을 떠나야 한다. 블루투스 연결을 마친 후 설정 앱을 닫아야 하는 수고스러움도 프로세스에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근육 기억이나 반복사용스트레스증후군(repetitive stress injury)에 신경 쓰지 않는 것이 분명하다.) 사소해 보이겠지만, 수도꼭지에서 물이 한 방울씩 떨어지는 소리를 계속해서 듣는 것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짜증을 유발할 수 있다.  3가지 해결책 Win+K 단축키의 변화가 불편하게 느껴지는 사용자라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 보자. 윈도우 10 키보드 단축키만큼 빠르거나 매끄럽지는 않지만, 윈도우 11 설정 앱의 ‘블루투스 및 장치’에 접근하는 방법이 보다 빨라진다. 1가지 방법은 윈도우 10에서의 방법과 비슷하고 나머지 2가지 방법은 키보드 대신 마우스 작업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방...

윈도우11 단축키 블루투스 2022.07.28

"아는 사람만 안다" 구글 어시스턴트의 똑똑한 위치 관련 기능 3가지

눈치챘을지 모르겠지만, 구글 어시스턴트는 위치를 감지하는 똑똑한 기능의 일부를 잃어버렸다.  그렇다. 안드로이드는 "이 장소에 도착하면 뭔가 하라고 알려줘" 같은 위치 기반 알림을 꽤 오랫동안 지원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구글은 사용자의 물리적 위치를 기반으로 알림을 처리하는 구글 어시스턴트의 기능을 조용히 없애는 중이다. 구글이 태스크(Tasks) 서비스를 다른 구글 앱과의 통합에 중점을 두도록 기능을 재정렬하는 작업의 일환인 듯하다(혼란스러운 캠페인이다).   필자는 이런 어리석은 변화와 손바닥 뒤집듯 끝없이 번복하는 구글의 습관에 대해 온종일 떠들 수 있다. 모두가 그럴 수 있겠지만, 오늘은 그런 날이 아니다. 오늘 필자는 사용자에게 구글 어시스턴트가 여전히 능력을 발휘하는, 비교적 덜 알려진 위치 기능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위치 기반 알림 기능은 사라졌지만, 구글 어시스턴트는 사용자의 행방을 알 수 있는 몇 가지 유용한 기능을 여전히 제공한다.  현재 위치 확인 가장 간단하지만 적절한 상황에서 놀랄 만큼 도움이 되는 명령으로 시작하려고 한다. 목청을 가다듬고 자신이 낼 수 있는 가장 멋진 목소리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다음과 같이 말해보자.  "헤이 구글, 여기가 어디야?" 생존적 위기가 달린 물음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이 '주문'을 통해 안드로이드에 주거하는 도우미가 당신의 정확한 현재 위치를 지도에 띄워줄 것이다. 지도를 클릭하면 전체 화면으로 볼 수 있다. 특정 사용자에게 현재 위치 공유 고객이나 동료, 친구를 만날 때는 다음과 같은 명령을 기억하자.  "헤이 구글, 내 위치 공유해 줘." 눈에 보이지 않는 안드로이드 동료가 이 다섯 마디의 명령을 들으면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공유하고자 하는 사용자의 연락처를 몇 가지 제시할 것이다. 원하는 연락처가 아니라면 공유하고 싶은 사람의 이름(연락처에 있는 경우)을 말하거나 구글 어시스턴트가 팝업 창을 띄운 순간 화면의 옵션...

안드로이드 구글어시스턴트 음성비서 2022.07.26

How-To : 맥에서 중복 사진 없이 앨범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꿀팁'

사진 앱에서는 사진을 앨범으로 정리할 수 있다. 이는 분명히 유용한 기능이다. 하지만 사진과 아이포토(iPhoto) 앱을 몇 년 동안 사용해 온 사용자라도 사진 정리는 어렵다. 앨범을 생성할 때는 이미지 파일 자체가 복사/이동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단축키가 생성되는데, 이렇게 하면 한 앨범에서 다른 앨범으로 미디어를 이동했을 때 기존 앨범에도 사진이 남아있어 혼란스러울 수 있다.    사진 앱은 열려 있는 라이브러리에 사진 또는 영상을 단일 버전으로만 보관한다. (기술적으로 사진 앱은 편집되지 않은 원본을 보관하며, 사용자가 변경한 내용을 기록한다. 변경한 사진은 원본으로 되돌리거나 내보낼 수 있다.)  앨범을 생성할 때는 해당 앨범에 저장할 미디어를 선택하라고 안내한다. 단축키를 생성하는 방식은 동일한 사진/영상 라이브러리로 다양한 앨범을 만들 때 각 앨범의 미디어 파일 드라이브에 별도의 복사본을 생성하는 저장 오버헤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다.  하지만 한 앨범에서 다른 앨범으로 미디어를 옮길 때 기존 앨범에서는 해당 미디어가 제거되지 않는다. 파인더(Finder)에서는 드래그 작업을 '복사'에서 '이동'으로 변경할 수 있지만, 사진 앱에서는 드래그 동작을 변경할 수 없다. 따라서 한 앨범에서 다른 앨범으로 사진/영상을 이동하려면 잘라내기 및 붙여넣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예전 방식이지만 결과가 훨씬 깔끔하다.   원본 앨범에서 이동하고자 하는 항목을 선택한다. '편집 → 잘라내기'를 클릭하거나 '커맨드-X'를 누른다. 옮기고자 하는 앨범으로 이동한다. 해당 앨범에서 '편집 → 붙여넣기'를 클릭하거나 '커맨드-V'를 누른다. 이때 주의할 사항이 있다. 2단계와 4단계 사이에서 사진 앱을 끄면 원본 이미지에 대한 단축키가 붙여넣기 되지 않고 썸네일 크기의 작은 이미지만 붙여넣기 된다. 기록 관리 작업으로 인해 사진 이동 후 기존 앨범에서 이미지가 사라지는 데까지 시간...

사진앱 폴더관리 how-to 2022.07.26

솔리디티를 이용해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 시작하기

웹3에 관심이 있는 프로그래머에게 좋은 소식은 현재의 프로그래밍 기술을 쉽게 새로운 패러다임에서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블록체인의 탈중앙화된 기술 모델은 기존 패러다임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보강하기 때문이다. 좋은 코드는 어디에서나 좋은 코드다. 여기서는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을 구축하는 방법으로 웹3과 블록체인에 대해 간단히 알아본다. 스마트 계약은 분산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실행되는 코드 덩어리다.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고수준 언어인 쏠리디티를 사용한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다면 솔리디티에도 금방 익숙해질 것이다. 솔리디티는 나름의 컨텍스트에 존재하긴 하지만 어쨌든 객체 지향 언어다. 글 뒷부분에서 블록체인 코딩과 관련된 부분도 다루겠지만, 일단은 여기서 만드는 프로그램이 암호로 보호되는 분산 트랜잭션 데이터 스토어에 배포되는 프로그램이란 것만 기억하면 된다.   이더리움 블록체인 크게 보면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이루는 주 구성요소 유형은 스마트 계약과 탈중앙화된 애플리케이션(dApp), 두 가지다. 스마트 계약은 체인 상에 있는 코드 덩어리이고, dApp은 체인 밖에 있으면서 스마트 계약과 상호작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떤 면에서 dApp은 웹3 스마트 계약 백엔드가 있는 웹2 클라이언트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빌드하려면 코드를 네트워크에 배포해야 한다. 이를 위해 코드가 포함된 트랜잭션을 발행한다. 코드를 포함한 트랜잭션은 실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특별한 종류의 메시지다. 그 외에는 계정 간에 이더(Ether) 금액을 옮기는 트랜잭션과 똑같이 작동한다(이더는 이더리움의 네이티브 코인). 계약을 블록체인에 배포하려면 풀 노드에서 네트워크에 참여해야 한다. 실제 풀 노드를 준비하는 대신 알케미(Alchemy)와 같이 가상화된 인프라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를 사용해도 된다. 웹3을 위한 IaaS로 볼 수 있다. 참고로 무료 알케미 계정에 가입해야 한다....

솔리디티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 2022.07.26

중고 아이폰 구입 전 통신사 잠금 여부를 확인하는 4가지 방법

일부 아이폰은 단일 셀룰러 네트워크에서만 사용하도록 잠겨 있고, 일부는 잠금 해제돼 모든 SIM 카드 및 통신사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을 사용할 때 통신사 잠금, 이른바 캐리어락(carrier lock)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중고 아이폰을 구입하거나 사용하던 네트워크를 전환하려고 할 때 경험의 차이가 크다.   애플 스토어에서 기계 값만 지불하고 구매한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이런 잠금이 해제된 상태다. 그러나 통신사에서 약정을 통해 구입한 아이폰은 잠겨 있는 경우가 있다. 중고 아이폰을 구매할 때는 아이폰의 잠금 여부를 분명히 확인해야 하지만, 이베이나 크레이그리스트(Craiglist)와 같은 사이트를 통해 개인 판매자에게 직접 중고 기기를 구매할 때는 쉽지 않은 일이다.  아이폰 잠금 여부는 육안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 애플은 통신사들이 아이폰을 브랜드화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티모바일이나 버라이즌 같은 통신사의 상표가 붙은 아이폰이 없는 이유다). 약정이 종료되면 잠금이 해제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상황은 더 혼란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아이폰의 잠금 여부 확인은 비교적 쉽다.  SIM 카드로 잠금 여부 확인 아이폰 잠금 여부를 확인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다른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SIM 카드를 기기에 삽입해보는 것이다. 자신과 다른 통신사를 사용하는 친구에게 몇 분 동안 SIM 카드를 빌릴 수 있는지 물어보자. 잠금 여부를 확인 절차는 다음과 같다.   아이폰 전원을 종료한다. 아이폰에 삽입되어 있는 SIM 카드를 제거한다. 새로운 SIM 카드를 삽입한다. 아이폰 전원을 켠다. ‘이 아이폰에 삽입된 SIM 카드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지원되는 통신사의 SIM 카드로만 아이폰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를 구매할 때 받은 SIM 카드를 삽입하거나 지원 통신사의 대리점을 방문하십시오’라는 메시지가 뜬다면, 기기가 잠긴 것이다. 통신사에 전화를...

아이폰 캐리어락 통신사잠금 2022.07.25

안드로이드 앱 권한을 스마트하게 유지하는 방법

안드로이드와 개인정보보호에 있어 일정한 경향이 있음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다. 즉,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이 나올 때마다 개인 정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이해하고 관리하기가 더 쉬워지고 있다. 이를 지능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더 많은 툴이 늘어나고 안드로이드 내부적으로도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그런데 최근 구글이 안드로이드 개인 정보 보호에 적용한 새로운 변화는 매우 당혹스럽다. 스마트폰 속 정보가 어떻게 쓰이는지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는 보안의 퇴보이자 매우 해로운 변화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구글은 최근 플레이 스토어 인터페이스를 업데이트했는데, 앱을 설치하기 전에 어떤 권한이 필요한지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옵션을 없애버렸다. 필자는 며칠 전에 그런 변화를 확인하고 머리가 멍해지는 기분이었다. 이는 현재 모든 앱에 의무화된 플레이스토어의 새로운 데이터 안전 섹션 출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의심할 여지 없이 구글은 일반적인 안드로이드 사용자 대부분이 앱 권한에 대한 더 상세하고 기술적인 설명을 자주 확인하지 않는다는 데이터를 확인하고 이렇게 변경했을 것이다. 하지만 설사 그렇다고 해도 앱이 사용자 기기에서 하고자 하는 모든 것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객관적인 개요를 가질 수 있는 기능을 없애버린 것은 분명히 잘못된 방향이다. 그렇다면 이에 맞서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구글이 정신을 차리고 다시 이 기능을 부활시키기를 기다리는 것 말고 말이다.   플레이스토어와 안드로이드 권한의 변화 일단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보기 전에 이번 구글의 보안 기능 삭제가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살펴보자. 기존까지 모든 플레이스토어 앱 목록에는 연결된 앱이 사용자 스마트폰에서 필요로 하는 전체 권한 목록을 볼 수 있는 링크가 있었다. 즉, 앱이 상호 작용하고자 하는 데이터 유형과 스마트폰의 영역을 정확히 인지한 다음, 이 모든 것이 합리적인지 판단해 앱 설치 여부를 결정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개인 정보 관련 ...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스토어 2022.07.25

"보안 점검 및 개선, 교육을 한번에" 효과적인 모의 훈련을 위한 8단계

모의 훈련(tabletop exercise)은 사고 대응 계획을 연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기존 계획을 연습 및 개선하고 신규 직원을 훈련시킬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CIS(Center for Internet Security)의 선임 운영 디렉터인 스티븐 젠슨은 모의 훈련을 제대로 실행하면 “위협 표면을 줄이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모의 형식의 연습을 통해 단순한 서면상의 정책을 효과적인 정책과 절차로 다듬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보안 권고와 벤치마크로 잘 알려진 CIS는 주 정보 공유 및 분석 센터(Multi-State Information Sharing and Analysis Center, MS-ISAC)와 선거 인프라 정보 공유 및 분석 센터(Elections Infrastructure Information Sharing Analysis Center, EI-ISAC)의 본거지이기도 하다. 젠슨은 두 ISAC를 지원하면서 주, 지방, 그룹, 구역 단위의 12,000개 회원 기관을 대상으로 사고 대응과 취약점 관리를 감독한다.  CIS의 위기관리팀에 소속된 젠슨은 MS-ISAC에서 훈련 코디네이터 역할도 담당한다.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의 CISA(Cybersecurity and Infrastructure Security Agency) 및 지방 정부와 협력해 모의 훈련을 준비하고 실행한다. 젠슨은 CSO가 최근 주최한 ‘정보 보안의 미래 회담(Future of InfoSec Summit)’에서 연사로 나와 모의 훈련을 구성하고 실행하는 방법과 모의 훈련이 보안 프로세스 및 절차의 공백을 파악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설명했다. 효과적인 모의 훈련을 수행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1. 목표 설정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목표 진술문을 만드는 것이다. 목표 진술문은 팀이 구체적인 훈련 목표를 정의하고 시나리오 개발을 위한 틀을 제공하고 전체적인 수준에서 훈련 평가 기준을 제공하는 데 ...

모의훈련 보안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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