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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IoT

스마트메이커스, IoT 디바이스 기반의 개인 맞춤형 학습 플랫폼 ‘에듀메이커스’ 정식 출시

스마트메이커스가 IoT 디바이스를 연결하고 생성된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하는 학습 플랫폼 ‘에듀메이커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에듀메이커스는 대면 및 비대면 환경에서 IoT 교구를 통해 학습 데이터를 실시간 취합·수집·분석해 학습 성과 평가 및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학습 플랫폼이다. 스마트메이커스는 6개월 동안의 외부 학습 관리 시스템, 동영상 플레이어 등 협력사와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이번에 정식으로 서비스를 출시한 것이다. 에듀메이커스는 디바이스의 네트워크 모듈과 센서를 거쳐 글로벌 표준 방식(ADL xAPI, IMS Caliper)으로 데이터를 수집(LRS: Learning Record Store)한다. 모니터링과 분석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플랫폼 구조로 설계됐고, 외부 학습 관리 시스템(LMS) 연동을 위한 API 서비스로 구성됐다. 에듀메이커스는 파트너사 디바이스와 연결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구축한 상태로, AI+IoT 플랫폼으로 서로 다른 브랜드 스마트 장치를 통합 및 지원한다는 장점이 있다. 개인이 소유한 스마트폰이나 패드에 앱을 설치한 후 IoT 디바이스를 추가해 학습을 진행하면 온라인 학습을 통한 화상 회의, 댓글과 피드백이 가능한 콘텐츠 활용 수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고, 평가할 수 있다. 이는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정책에 따라 확대되는 스마트 학습에 적합한 기능이며, 교육 기관에서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나의 장치가 추가될 때마다 매번 새로운 앱을 설치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앱으로 다양한 IoT 장치를 추가할 수 있도록 구성됐기 때문이다. 현재는 IoT 플랫폼 기반으로 줄넘기를 시작으로 훌라후프, 배드민턴, 요가 매트, 덤벨, 스마트워치 등의 교구로 학습 차시와 연계해 학습 진도를 체크할 수 있다. 이외에도 OEM·ODM 방식을 활용한 제품화 진행부터 제품, 앱, 관리자까지, 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서비스를 조기에 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메이커스 5일 전

How-To : 에어플레이 2 지원 기기에서 이웃의 접근을 차단하는 방법

아이폰 제어 센터에서 에어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스피커와 TV를 비롯해 연결할 수 있는 모든 에어플레이 2 지원 기기가 나타난다. 하지만 그중에는 필자가 소유하지 않은 기기도 있다.   애플 TV인 것으로 보이는 알 수 없는 ‘침실’이라는 기기는 아마도 필자와 인접한 아파트에 있을 것이다. 무서운 사실은 단순히 ‘침실’이라는 이름의 애플 TV를 필자의 기기에서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침실’ 애플 TV에 필자도 영상과 음악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필자가 실수로 아이폰 화면을 ‘침실’에 미러링하면 이웃도 필자의 아이폰 디스플레이의 내용을 볼 수 있다. 안타깝게도 '당신의 침실에 있는 애플 TV에 다른 모든 이웃들이 접속할 수 있다'고 경고할 쉬운 방법은 없다. (복도에 표지판을 세우는 것 정도는 가능하겠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기기를 세상과 공유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설정하는 것은 가능하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소요 시간 : 5분 필요한 것 : 아이폰 혹은 아이패드 비용 : 0원  1. 애플 홈 앱 열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애플의 홈 앱을 연다. 필자는 ‘스마트 홈’이라는 폴더를 만들어 홈 앱을 보관하고 있다. 홈 앱의 정확한 위치가 기억나지 않을 때는 홈 화면을 끌어내린 후 검색 상자에 ‘홈’을 입력하면 된다.  2. 홈 설정 열기 그런 다음에는 홈 설정에 접근해야 한다. 홈 설정에서 에어플레이 2 지원 스피커, TV 및 스트리밍 비디오 플레이어와 같이 ‘나의 집’으로 설정된 기기에 접근할 수 있는 구성원을 관리할 수 있다. 화면의 왼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홈 아이폰을 누른 다음 홈 설정’을 탭한다. 3. 스피커 및 TV 설정 ‘스피커 및 TV’ 항목이 보일 때까지 스크롤을 내린 후 ‘스피커 및 TV 액세스 허용’을 탭한다.  4. 연결 허용 설정 확인 마지막으로 ‘스피커 및 TV 액세스 허용’ 항목에서 어떤 옵...

에어플레이2 홈앱 2022.08.04

"SSD 가격은 떨어진다" 경기 침체와 공급 과잉 연쇄 효과

점점 가격이 올라가는 CPU 시장과 반대로 SSD 가격은 점점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대만 시장 조사업체 트렌드포스(TrendForce)는 최근 경기 침체와 NAND 플래시 공급 과잉이 겹치면서 SSD 가격이 낮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NAND 플래시의 경우 모든 산업에서 수요가 감소하고, 추가 투자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 탓에 공급 과잉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렌드포스는 SSD 가격 하락 여파로 올 3분기 소비자 제품 가격이 8~13%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기에 기업용 SSD 가격 역시 5~10% 하락하며, 4분기에도 비슷한 추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흐름 때문에 서버 기기 출하량은 줄고 기업용 SSD 구매도 감소하고 있다. 트렌드포스 애널리스트는 “기업의 주문량이 계속 감소하면서 3분기 기업용 SSD 구매를 하는 곳도 줄어들고 있다. 중국 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서 들어오는 주문도 감소했으며, 차세대 서버 플랫폼 출하 관련 수요도 기대만큼 많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NAND 플래시뿐만 아니라 DRAM 업계도 상황이 비슷하다. 지난달 트렌드포스는 올 3분기 DRAM 가격이 3~8% 하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락 이유는 NAND 플래시 업계와는 다르다. DRAM 가격은 PC 및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과 DDR4에서 차세대 기술인 DDR5로 옮겨가는 현상과 관련 있다. 특히 인텔과 AMD 같은 업체가 DDR5를 준비하면서 DDR4 판매가 줄고 있다. DRAM의 가격 하락은 앞으로 몇 년 이상 더 지속될 수 있다.  트렌드포스는 소비자 제품 분야에서 성장이 감소하고 있기에 메모리 제조 업체가 기업용 메모리 생산에 더 집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올 3분기 서버용 DRAM 가격은 하락하지 않거나 최대 5% 떨어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 editor@itworld.co.kr 

SSD NAND 2022.07.27

레노버 ISG, 회계연도 2021/22 사업 실적 발표…“매출 716억 달러로 전년 대비 18% 증가”

레노버 ISG(Infrastructure Solutions Group)은 회계연도 2021/22 동안 글로벌 및 국내 사업 성과를 강화했으며, 국내 사업 모멘텀이 더욱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7월 20일 진행한 브리핑 세션을 통해 수미르 바티아 레노버 ISG 아시아태평양 사장과 신규식 레노버 ISG 코리아 대표이사는 고객의 지능형 혁신, 자체적인 서비스 주도 혁신 및 엣지부터 클라우드에 이르는 풀-스택 오퍼링을 중심으로 최근 사업 성과와 함께 사업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레노버 ISG는 장기적인 성장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레노버 그룹은 매출 716억 달러, 순수익 20억 달러의 회계연도 2021/22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8% 증가했으며, 순수익은 전년 대비 72% 증가해 역대 최대 매출 및 이익을 기록했다. 또한 모든 주요 사업 부문이 수익성을 확보했다. 지난해 신설한 레노버 SSG(Solutions and Services Group)는 매출이 전년 대비 30% 늘어나 54억 달러를, 영업이익이 40% 증가해 12억 달러를 기록했다. 모든 부문이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으며, 60% 이상 향상된 매출을 기록한 매니지드 서비스 부문에서 트루스케일(Truscale) 서비스형(As-a-Service) 사업이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 28% 향상된 매출을 거둔 프로젝트 및 솔루션 서비스 부문에선 버티컬 솔루션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했다. 레노버 IDG(Intelligent Device Group)는 전년 대비 18% 증가한 매출 약 600억 달러, 전년 대비 27% 증가한 영업이익 47억 달러를 기록했다. 레노버 ISG는 산업의 공급망 제약 문제 대응을 통해 전년 대비 13% 증가한 매출 71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억3,700만 달러 증가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바이더(CSP) 부문 매출은 두 자릿수 비율로 성장했으며, 엔터프라이즈 및 중소기업(ESMB) 부문 매...

레노버 ISG 2022.07.20

클래로티, “확장 IoT 보안 솔루션으로 한국 시장 공략 본격화”

클래로티가 한국 법인을 설립하고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클래로티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확장 IoT(XIoT, Extended IoT) 보안의 중요성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국내 시장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확장 IoT는 산업, 헬스케어 및 상업 환경 전반으로 확장된 모든 사이버물리시스템(CPS)을 의미한다.   클래로티의 대표적인 보안 솔루션은 지속적인 위협 탐지(CTD)와 보안 원격 액세스(SRA)다. 클래로티는 제로트러스트 보안 아키텍처를 구축하여 운영에 위험이 가해지기 전에 위협을 미리 탐지하고 완화한다. 또한, 매우 높은 정확도로 보유 자산을 가시화할 수 있으며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OT 위협으로 인한 운영 중단 위험을 줄인다. 클래로티의 솔루션은 현재 50개 이상의 국가의 1,000개 이상의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 지사를 설립하고 국내 유수의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클래로티의 CEO인 야니브 바르디는 “아직 개발되지 않은 OT 자산에서부터 IoT 및 의료 장치, 건물 관리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사이버물리시스템은 끊임없이 연결되고 있다”며, “이러한 혁신은 생산성을 높여주지만 기존의 IT 중심의 보안 기술로는 감지할 수 없는 OT의 위협에 노출된 것이므로 확장된 환경에 맞춰 보호할 수 있는 적절한 솔루션을 탑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클래로티 은성율 지사장은 “한국 시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할 것이며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다수 글로벌 기업의 성공적인 도입 사례를 통해 국내 고객사에게 맞춤화된 OT 및 CPS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클래로티 2022.07.08

한국축산데이터-한국농어촌공사, 디지털 축산 활성화 위한 MOU 체결

한국축산데이터가 정보통신기술(IT) 기반의 디지털 축산 활성화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측은 ▲스마트 축산 인프라 확산을 위한 기술 교류 ▲스마트 축산 전문가 역량 강화 ▲스마트 축산 R&D 발굴 및 진행 ▲스마트 축산 관련 정책 발전 방향 및 현안 해결에 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축산데이터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가 보유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축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특히, 축사 관리의 무인화 등 스마트 축산을 대중화하고 친환경 무인 축산 시범 단지를 조성하는 데 앞장선다. 양측은 상호협력에 따라 빅데이터, 딥러닝, 머신러닝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축산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축산데이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가축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의 기술력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축산 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 분뇨 및 폐수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등 다양한 축산 기술 교류를 확대해 디지털 축산 혁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팜스플랜은 축사에 설치된 CCTV로 가축을 24시간 모니터링해 인공지능으로 분석하고, 혈액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종합해 가축의 건강 상태를 진단한 후 각 농가에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데이터·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만큼 스마트 축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축산데이터 경노겸 대표는 “이번 협약이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축산으로의 전환을 앞당겨 국내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작용할 것을 기대한다”며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해 축산업의 디지털·스마트화를 촉진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한국축산데이터 한국농어촌공사 2022.06.30

“전 세계 2억 1,500만 대 이상 차량에 블랙베리 QNX 탑재” 블랙베리 발표

블랙베리는 리서치 회사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의 조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2억 1,500만 대 이상의 차량에 블랙베리 QNX 소프트웨어가 탑재됐다고 발표했다. 블랙베리는 BMW, 보쉬, 콘티넨탈, 혼다, 메르세데스-벤츠, 토요타, 비스테온 등 업계 전반의 주요 OEM 기업 및 대기업에 차량용 안전 인증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상위 25개 전기차 OEM 기업 중 24개의 기업은 차세대 소프트웨어 정의형 차량 생산을 위해 블랙베리 QNX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블랙베리는 블랙베리 QNX 로열티 수익 백로그(backlog)가 2023 회계연도 1분기 말에 약 5억6,000만 달러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약 4억9,000만 달러에서 14% 증가한 수치다. 백로그 메트릭은 블랙베리 QNX의 로열티 비율과 설계 수명 동안 예상되는 수량의 현재 예측치를 통해 매년 계산된다. 한편, 블랙베리 QNX는 최근 앱티브, 덴소, 포드, GM, 현대, LG전자, 마그나, 볼보 등 업계 선두 기업들과 함께 디자인 부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블랙베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존 첸은 “블랙베리는 안전에 중요한 임베디드 차량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시장점유율을 꾸준히 높여 2013년 1600만 대에서 현재 2억 1500만 대 이상으로 증가시켰고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었다”며, “블랙베리가 집중하는 두 개의 핵심 시장인 IoT와 사이버 보안이 상호적이고 결합된 시장으로 통합됨에 따라 자동차 업계에서 블랙베리의 이와 같은 성장은 스마트 시티의 실현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자동차 시장에 출하되는 블랙베리 QNX 제품 수와 블랙베리 QNX 제품 및 기술을 탑재한 차량 수를 기반으로 블랙베리 QNX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차량의 수를 파악했다. 자동차 ECU에 통합되어 사용되는 대다수의 블랙베리 QNX 소프트웨어 제품은 단위 로열티 기준으로 라이선스가 부여된다. 블랙베리 QNX 소프트웨어에는 ...

블랙베리 QNX 2022.06.28

“엘리베이터가 달라졌어요” 오티스, AI와 센서로 디지털 서비스 강화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오티스 엘리베이터 컴퍼니(Otis Elevator Company)는 AI와 IoT 센서로 구성된 네트워크 솔루션을 사용한다. 이를 통해 자사 엘리베이터를 더 지능적인 시스템으로 만들어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것이 오티스의 목표이다.   오티스 원(Otis One)이란 이 솔루션은 IoT 센서와 빅데이터, AI,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되며, 오티스의 젠3 및 젠360 엘리베이터에 내장된다. 이 솔루션은 기술자와 사용자에게 엘리베이터의 상태에 대한 실시간 인사이트를 제공해 원격 문제 해결은 물론 예측 유지보수도 가능해진다. 오티스에 따르면, 이 솔루션으로 엘리베이터의 가동 중지 시간이 10~15% 줄고, 서비스 요청도 15% 감소했다.  2019년 개발에 착수한 오티스 원은 오티스가 공급한 210만 대 엘리베이터 중 1/3에 탑재됐다. 현재 12개 국가에 적용됐으며, 올해 말까지 추가로 8개 국가에 적용할 예정이다.  실시간 모니터링과 대시보드 덕분에 사용자는 오티스 서비스팀과 협업해 문제를 해결하거나 문제 해결을 위한 다음 단계를 진행할 수 있다. 오티스 CIO 리나 레오나드는 “고객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엘리베이터가 멈추는 것이다”라며, “우리는 엘리베이터가 언제 문제를 일으킬지 파악할 수 있고, 선제적으로 유지보수 일정을 세운다. 이음매 없는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의 최대 관심사이다”라고 강조했다. 오티스 원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기반으로 하며, 스노우플레이크의 데이터 레이크를 이용한다. IoT 센서는 엘리베이터 데이터를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전송하고, 여기서 분석을 수행해 보고서나 데이터 시각화, 예측 모델링 등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레오나드는 이 부분에 대해상세한 설명은 하지 않았지만, “분석은 매우 중요하다”며 마이크로소프트 친화적인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고만 언급했다. 또 “분석은 ...

엘리베이터 오티스 센서 2022.06.24

"인공지능+사물인터넷" AIoT가 기업 현장을 바꾼다

사물인터넷(IoT)은 지난 10년간 기업 분야 전반으로 꾸준히 확산했다. IoT 기기와 그 데이터 기능을 이용해 기업 운영을 최적화하면서 비즈니스와 소비자 기술의 신시대가 열렸다. 그리고 이제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이 발전하면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rtificial Intelligence of Things, AIoT)’을 이용해 IoT 기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현하는 또 다른 물결이 등장했다.   AIoT를 활용하면 기업이 새로운 경쟁 우위를 얻을 수 있다. IoT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AI는 이를 분석해 지능적 행동을 시뮬레이션하고,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의사 결정 과정을 지원한다.   IoT에 AI가 필요한 이유 IoT는 기기가 서로 통신하고 인사이트에 따라 행동하도록 한다. 따라서 이들 기기는 이들이 제공하는 데이터만큼만 유용할 뿐이다. 의사 결정에 제대로 활용하려면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해 저장하고 가공, 분석해야 한다. 그러나 이렇게 하기가 쉽지 않다. 실제로 IoT 도입이 늘어나자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가공해 실질적으로 의사 결정에 반영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 어려움이 생겼다. 이는 2가지 원인, 즉 클라우드와 데이터 전송 때문이다. 클라우드는 IoT로부터 나오는 온갖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IoT 규모에 비례해 확장해야 하지만 이 과정이 수월하지 않다. 또한, 데이터를 IoT 기기로부터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작업은 대역폭의 제한이 있다. 통신 네트워크의 규모와 정교함에 관계없이 IoT 기기가 수집하는 데이터 분량만으로도 지연과 정체가 발생한다. 몇몇 IoT 응용 분야, 예를 들어 자율 주행차 등은 신속한 실시간 의사 결정이 필요하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주행을 위해 마치 인간처럼 순간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결정해야 한다. 지연, 불안정한 연결, 낮은 대역폭의 제한이 있어서는 안 된다. 자율 자동차가 신속한 의사 결정에 의존하는 유일한 IoT 응용 분야는 아니다. 제조는 이미 IoT 기기를 ...

IoT AI AIoT 2022.06.24

마이크로칩, 8비트 MCU 개발 보드 공개…5G LTE-M 협대역 IoT 네트워크 연결 지원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AVR128DB48 8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MCU) 기반의 AVR-IoT 셀룰러 미니 개발 보드(Cellular Mini Development Boar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5G 협대역 IoT 네트워크에서 센서 및 액추에이터 노드 구축을 시작할 수 있는 견고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AVR-IoT 셀룰러 미니 개발 보드는 소형 폼 팩터 보드로, 사용 가능한 5G 네트워크에 IoT 디바이스를 연결하려는 개발자에게 적합한 솔루션이다. 이는 이동 중이거나 LoRa(Long Range) 네트워크 또는 기타 LPWAN(저전력 광역 통신망) 솔루션의 가용성이 제한된 원격 지역에 위치한 디바이스에 필수적인 기능이다. 최신 AVR128DB48 8비트 MCU 제품군을 통해 유연성과 설계 용이성을 개발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마이크로칩의 ATECC608 CryptoAuthentication 디바이스가 제공하는 보안 보호 기능이 포함된다. ATECC608 디바이스는 마이크로칩의 IoT 프로비저닝 툴을 통해 대부분의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에 맞게 구성할 수 있다. 마이크로칩의 8비트 MCU 사업부 그렉 로빈슨 마케팅 선임 부사장은 “마이크로칩은 개발자가 다양한 임베디드 디자인을 쉽고 유연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AVR 8비트 MCU 제품군을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다”며, “해당 솔루션은 8비트 MCU로 원격 및 모바일 디바이스를 5G 협대역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저전력 등의 핵심 요소와 아날로그 주변장치를 통해 배터리로 구동되는 디바이스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준다”고 설명했다. AVR-IoT 셀룰러 미니 개발 보드는 온보드 조명 센서 및 온도 센서에서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전송하도록 사전 구성돼 있으며, 이는 마이크로칩의 샌드박스 포털을 사용해 확인할 수 있다. 샌드박스 포털은 원격 위치에서도 실시간으로 디바이스를 추적 및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은 농업, 산업 및 에너지...

마이크로칩 2022.06.22

슈나이더 일렉트릭, 클래로티와 ‘빌딩용 사이버 보안 솔루션’ 공동 개발 및 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모든 빌딩 고객들이 안전한 빌딩 관리 시스템(BMS: Building Management System)으로 사람과 자산, 운영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빌딩용 사이버 보안 솔루션(Cybersecurity Solutions for Buildings)’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산업, 헬스케어 및 상업 환경 전반의 가상물리시스템(CPS) 보안 기업인 클래로티의 첨단 기술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산업 전문성 및 서비스를 결합해 공동 개발한 이 솔루션은 시설 전반의 모든 자산을 식별하고, 탁월한 위험 및 취약성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위협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기업의 투자가치를 보호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사장인 애닉 빌뇌브는 “빌딩에 IoT가 통합되면서 이 분야 전반에 걸쳐 흥미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새로운 위험 또한 내포하고 있다”며, “우리는 클래로티와 협력해 현재와 미래의 빌딩이 직면하게 될 고유의 보안 및 운영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업계 선도적이고 포괄적인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점점 더 많은 IoT 장치들이 빌딩 공간에 배치되고, 이전에는 OT(Operational Technology) 및 빌딩 관리 시스템과 분리되었던 해당 IT 장치 간의 연결성이 증가함에 따라 사이버 공격의 주요 표적이 되면서 취약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시설관리자들이 단편적인 방식으로 수백 개에 달하는 공급업체와 서비스 계약업체 및 기술자들을 감독하기 때문에 복잡성과 위험성은 더욱 증가하게 된다. 클래로티의 전세계 채널 및 제휴 담당 부사장인 키이스 카터는 “빌딩 관리 시스템을 포함한 가상물리시스템 보안의 최우선 과제는 물리적 프로세스를 운영환경에서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이라며, “클래로티의 심층적 도메인 전문기술을 기반으로 특별히 구현된 기술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입증된 전문성 및 서비스를 융합해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클래로티 2022.06.22

AMD, 2세대 미드레인지 SoC 프로세서 ‘라이젠 임베디드 R2000 시리즈’ 공개

AMD는 산업용 장비와 로보틱스 시스템, 머신비전, IoT 및 씬 클라이언트 장비에 최적화된 2세대 미드레인지 SoC(System-on-Chip) 프로세서인 ‘라이젠 임베디드 R2000(Ryzen Embedded R2000) 시리즈’를 발표했다.    라이젠 임베디드 R2000 시리즈는 이전 세대 대비 두 배 증가한 코어를 탑재하고 있으며, 압도적으로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새로운 R2515 모델은 동급 R1000 시리즈 프로세서보다 최대 81% 더 높은 CPU 및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젠+(Zen+)’ 코어 아키텍처 및 AMD 라데온(Radeon) 그래픽 기반의 최적화된 와트당 성능 효율, 풍부하고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구현한다. 라이젠 임베디드 R2000 프로세서는 4K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최대 4개까지 개별 구동할 수 있다. 임베디드 R2000 시리즈 프로세서는 8개의 스레드와 2MB의 L2 캐시 및 4MB의 공유 L3 캐시를 가진 최대 4개의 ‘젠+’ CPU 코어로 확장 가능하다. 이는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자가 싱글 프로세싱 플랫폼 기반으로 성능 및 전력 효율성을 조정할 수 있는 탁월한 유연성을 제공한다. 최대 3,200MT/s의 DDR4 듀얼 채널 메모리와 확장된 I/O 연결을 지원하는 라이젠 임베디드 R2000 시리즈 프로세서는 R1000 시리즈 프로세서 보다 50% 더 높은 메모리 대역폭과 최대 두 배 더 많은 I/O 연결을 제공한다. AMD 부사장 겸 적응형 및 임베디드 컴퓨팅 그룹 총괄 매니저 라즈니쉬 가우르는 “로보틱스, 머신비전, 씬 클라이언트 및 미니 PC와 같은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라이젠 임베디드 R2000 시리즈는 성능 및 기능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며, “임베디드 R2000 시리즈는 시스템 개발자들이 더 높은 성능과 최적화된 전력 효율성, 뛰어난 그래픽 성능을 활용할 수 있는 원활한 업그레이드 방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외의 주요 기능으로 ▲디스...

AMD 라이젠 2022.06.22

그린플러스, 총 36억 원 규모 ‘벼 자동화 및 열대과일 스마트팜’ 계약 체결

그린플러스가 대신농협의 ‘벼 자동화 육묘 스마트팜’과 합천농업기술센터의 ‘열대과일 스마트팜’의 신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36억 원으로 공사기간은 6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 올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스마트팜’과 여주농협에 이어 올해 국내 스마트팜 누적 계약 금액은 128억 원에 달한다. 대신농협에 공급하는 벼 자동화 육묘 스마트팜은 기존의 피복제인 비닐이 아닌 20년간 사용이 가능한 에프클린을 도입한다. 또한 자동 환경제어시스템이 탑재돼 최적의 벼 육묘를 재배할 수 있는 벼 육묘 전용 첨단 온실이다. 경남 합천 농업기술센터에 공급하는 과학 영농 실증 스마트팜은 망고, 천혜향 및 한라봉 등 만감류, 용과, 아열대 채소 4가지의 작물을 모두 재배한다. 또한 십자형 중앙통로 형태로 설계되어 방문객 및 작업자가 모든 온실내부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짧은 이동 동선으로 효율적이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다양한 작물에 적합한 스마트팜 공급을 통해서 시장을 확대하여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정부 주도로 진행 중인 한국형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수출이 본격적으로 진행 된다면 한국 스마트팜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글로벌 진출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그린플러스 스마트팜 2022.06.17

Arm, ‘말리-C55 ISP’ 출시…IoT 및 임베디드 시장의 비전 시스템 지원

Arm이 새로운 말리(Mali)-C55 ISP(Image Signal Processor) 출시를 발표했다. 이 ISP는 현재까지 Arm에서 가장 작고 설정이 용이한 제품으로, 첫 번째 공개 라이선스인 르네사스(Renesas)를 포함한 파트너사들에게 환영받으며 이미 인기를 입증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말리-C55는 업그레이드된 이미지 화질을 제공하고 다양한 조명 및 날씨 조건에서 작동 가능하며, 면적과 전력 제한이 있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최대의 성능과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돼 스마트 카메라 및 엣지 AI 비전 사용 사례에 적합하다. Arm IoT 및 임베디드 사업부 부사장인 모하메드 아와드는 “ISP는 상업용, 산업용 또는 가정용 스마트 카메라와 드론을 포함한 광범위한 IoT 비전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가장 중요한 정보 생성 디바이스 중 하나”이며, “미래의 디바이스에서 고품질 이미지 처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Arm의 ISP 기술 로드맵은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영역”이라고 말했다. 말리-C55의 첨단 기술은 여러 시장에서 향상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말리-C55를 통해 감시 카메라와 보안 카메라는 최대 75mph(시속 120.7km)의 속도로 이동하는 차량 번호판의 정확한 정보를 인식하는 등, 보다 중요한 세부 사항을 감지할 수 있다. 가정용 카메라와 보안 시스템은 내부 및 외부 모두에서 고해상도 이미지를 캡처할 수 있으며, 스마트 홈 허브는 안전한 시각적 잠금 해제와 같은 고급 기능을 효율적으로 탑재할 수 있다. Arm은 개발자를 대상으로 ISP를 제어하기 위한 통합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Arm의 파트너가 각자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원하는 이미지 품질을 얻을 수 있도록 튜닝 및 보정 툴 풀세트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Arm의 최신 IoT 토탈 솔루션 로드맵에는 말리-C55와 통합할 예정인 비전 토털 솔루션이 포함된다. 최대 8개의 개별 입력을 위한 다중 카메라 기능, 최대 8K의 이미...

Arm 2022.06.09

한국IDC, ‘2022년 스마트 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 22개 최우수 프로젝트 공개

한국IDC(www.idc.com/kr)는 제8회 스마트 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Smart City Asia Pacific Awards, SCAPA)에서 총 15개 분야의 2022년 최우수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대구시청의 ‘스마트 워크 시스템’이 ‘팬데믹 관리’ 부문 수상 프로젝트로 선정됐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IoT 기반 스마트 그린 도시 서비스’가 ‘지속 가능한 인프라’ 부문의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스마트 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는 IDC의 스마트 시티 개발 지수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기능별로 구분된 15개의 스마트 시티 e서비스(eService) 영역에서 뛰어나다고 평가되는 정부 및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한국을 포함한 중국,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필리핀에서 실행된 총 22개의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팬데믹 관리 부문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대구시청의 ‘스마트 워크 시스템’은 코로나19 감염취약시설의 집단감염이 대구광역시 전역에서 급증함에 따라 지역보건소의 현황 파악 및 보고업무에 대한 효율성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구시청에서 개발한 시스템이다. 대구시청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재난정보를 분류하고 저장해 재난대응정책 수립을 위한 빅데이터로 활용했다. 또한, 각종 점검자료 집계·분석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작해 스마트 워크의 기본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IoT 기반 스마트 그린 도시 서비스’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인프라 부문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이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한 사회경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LH에서 실행한 프로젝트이다. LH는 센서, 광통신망 등 IoT 기술을 활용해 수집한 각종 환경정보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처리하였으며, 하천 범람 정보, 대기 오염 관리, 스마트 클린 버스 쉼터, 스마트 워터 그리드 등의 다양한...

한국IDC 스마트시티 2022.06.09

엣지 컴퓨팅이 중요한 이유 : 정의, 동작 방식, 사용례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은 수십억 대의  IoT  및 기타 장치가 생성하는 데이터를 저장, 처리, 분석, 전송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  엣지 컴퓨팅의 초기 목표는 미가공 데이터를 생성된 곳에서 기업 데이터센터 또는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대역폭 비용을 줄이는 것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율주행 자동차와 멀티카메라 비디오 분석 등 최소한의 지연 속도를 요구하는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기술로 개념이 발전하고 있다. 5G 무선 표준이 전 세계적 확산이 엣지 컴퓨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5G는 이런 첨단 저지연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더 빠른 처리를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엣지 컴퓨팅의 정의 가트너는 엣지 컴퓨팅을 ‘정보 처리가 정보가 생성되거나 소비되는 엣지 가까이 위치하는 분산형 컴퓨팅 토폴로지의 일부’로 정의한다.  가장 기본적인 수준에서 엣지 컴퓨팅은 수천 km 떨어져 있는 중앙 데이터센터에 의존하는 대신 컴퓨팅과 데이터 스토리지를 데이터를 수집하는 장치와 가까운 곳에 배치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데이터(특히 실시간 데이터)는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기업은 중앙 데이터센터 또는 클라우드 거점으로 전송해야 하는 데이터의 양을 줄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공장에서 제조 장비를 모니터링하는 장치나 원격 사무실로부터 실시간 영상을 전송하는 인터넷 연결 비디오 카메라에 관해 생각해보자. 데이터를 생성하는 단일 장치는 네트워크를 통해 쉽게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지만,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장치의 수가 증가할 때 문제가 발생한다. 실시간 영상을 전송하는 하나의 비디오 카메라 대신에 수백 또는 수천 대의 비디오 카메라를 생각해보자. 지연으로 인해 품질이 저하될 뿐 아니라 대역폭 비용이 천문학적일 수 있다.  엣지 컴퓨팅 하드웨어와 서비스는 현장에 이런 여러 시스템을 위한 컴퓨팅 및 스토리지 자원을 제공해 이 문제의 해결...

엣지컴퓨팅 5G 2022.06.08

TI, ‘시타라 AM62 프로세서’ 출시…“엣지 AI 접근성 향상되고 전력 소모량 줄여”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이하 TI)는 엣지 AI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전력 소모량은 절반으로 줄이는 ’시타라 AM62 프로세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타라 AM62 프로세서는 엣지 AI 프로세싱을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저전력 디자인은 듀얼 스크린 디스플레이와 소형 휴먼-머신 인터페이스(HMI)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차세대 HMI는 시끄러운 공장에서 동작 인식 기능을 사용해서 기계에 명령하거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해 무선으로 제어하는 등 기계와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특히, HMI 애플리케이션에 머신 비전, 분석 및 예측 유지보수와 같은 엣지 AI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단순 인터페이스를 넘어 인간과 기계 간의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한 단계 진보한 HMI를 실현한다. AM62 프로세서는 서스펜션 모드에서 전력 소모가 7mW로 낮고, 열과 관련된 설계를 신경 쓸 필요가 없기 때문에 엣지 디바이스에 저전력의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따라서, 엔지니어는 크기가 제한적인 애플리케이션이나 산업 환경에서 이러한 기능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AM62 프로세서의 가격은 개당 5달러 미만부터 시작하며, 기본적인 카메라 기반 이미지 처리와 함께 사물 감지와 인식 등 엣지 AI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HMI 디바이스로 비용 효율적인 분석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또한, AM62 프로세서는 듀얼 스크린 풀 HD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메인라인 리눅스와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를 비롯한 다양한 운영 체제와 유무선 커넥티비티 인터페이스를 모두 지원한다. AM62 프로세서를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하면 전력 소모를 경쟁 디바이스 대비 최고 50%까지 줄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는 AA 배터리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1,000시간 이상 구동할 수 있는 수준이며, 전원 아키텍처를 간소화함...

TI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프로세서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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