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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ㆍAR

블로그 | '스마트 링' 특허 획득한 애플…혼합현실 지배할 '절대 반지' 될까

뛰어난 접근성 솔루션을 이미 만들었고 이제는 혼합현실(MR) 기기를 도입할 준비를 하는 회사가 제스처 제어와 관련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바로 이런 경험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링을 제작하는 것이다.   '절대 반지'를 가진 애플 애플이 머지않아 첫 MR 헤드셋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년간 애플은 MR 헤드셋을 출시하기 위해 UI 컴포넌트를 개발해왔다. 이 제품이 언제 등장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몇몇 사람은 올가을 혹은 2023년 1월에는 MR 헤드셋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런 추측은 오랫동안 기다려 온 선물과도 같은 소식이다. 대부분은 애플의 2,000달러짜리 고글이 이보다 늦게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으며, 애플은 출시 첫해에 150만 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한다. M 시리즈 칩으로 구동되는 MR 헤드셋은 제스처 인식, 음성, 움직임, 눈의 방향에 관한 기존 애플 기기의 조합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이런 제스처 명령을 더 효과적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을 고안해낸 듯하다. 애플은 MR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사용하는 특수 스마트 링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최근 획득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같은 이야기 필자는 스마트 링이 사용자에게 혼합현실을 통과하는 능력을 주고, 증강현실 내에서 가상 컴퓨팅 경험을 가능하게 하고, 더 몰입적인 가상현실 경험을 선사하는 기기라고 생각한다. 애플 특허 전문 매체 페이턴틀리 애플(Patently Apple)에 따르면, 애플의 스마트 링은 애플 펜슬과 함께 사용하거나 단독 혹은 쌍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애플 펜슬과 조합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다. 가상 환경에서 문서나 기타 자산을 만들기 위해 애플 펜슬로 공중에 필기하는 모습이 상상된다. 당장 그렇게 되지는 않더라도 나중에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스마트 링에는 제스처를 탐지하고 인식하는 자체 혼합 간섭계(self-mixing interferometry, SMI) 센서가 1개 혹은...

애플 스마트링 MR글래스 3일 전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업체 퓨처메인, 중기부 대중소동반진출지원으로 사우디·독일 시장 진출 

스마트팩토리 설비예지보전 솔루션 전문기업인 퓨처메인이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퓨처메인은 올해 하반기까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대중소동반진출지원 사업’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빅데이터와 AI를 적용한 설비관리 플랫폼 해외 시장발굴 및 수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퓨처메인은 네이버클라우드와 협업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와 독일 등 자사 제품 구매 수요가 있는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공장 설비관리 플랫폼 수출을 위한 현지 고도화 작업, 해외 전시회 참가 및 온라인 마케팅 등을 추진하며 해외 신규 시장 발굴 및 수출에 적극 임할 예정이다. ‘대중소동반진출지원 사업’은 해외 진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해 대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활용하여 공동 마케팅 및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퓨처메인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사업 주관기업인 네이버클라우드가 보유한 해외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서버 인프라, 마케팅 전문가 및 채널을 활용할 예정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사업 주관기업으로서 퓨처메인에 클라우드 인프라, 수출 컨설팅, 홍보 마케팅, 전문 기술력 등을 지원한다.   퓨처메인의 스마트 공장 설비관리 솔루션(ExRBM)은 제조 공정의 핵심인 설비의 물리적 데이터를 분석해 설비의 초기 결함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신속하게 알려주고 고장의 근본적인 발생 원인까지 알려준다. 기업은 이러한 솔루션을 적용함으로써 공장 설비가 갑작스럽게 멈춰 발생하게 되는 손실을 방지할 수 있으며 설비의 수명을 예측해 관리해 설비 관리를 최적화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AR기술이 융합된 유지보수 안전관리 플랫폼(ExRBM AR+)을 통해 작업자의 스마트한 업무를 지원하고 안전관리도 가능하다. 퓨처메인 이선휘 대표는 “퓨처메인의 스마트 공장 설비관리 플랫폼 ExRBM에 대한 글로벌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를 수행하기 위한 다양한 수출 인프라가 필요하게 됐고 이번 사업을 통해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

퓨처메인 5일 전

페이오니아-네이버제트, 글로벌 금융 서비스 파트너십 체결..."크리에이터에게 글로벌 결제 대금 정산 서비스 지원"

페이오니아가 전세계 3억 2,0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운영사 ‘네이버제트(네이버 Z)’와 글로벌 금융 서비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페이오니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콘텐츠 크리에이터 시장에 진출하고, 네이버제트를 이용하는 전세계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전체 글로벌 결제 대금 정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페이오니아는 네이버제트가 전세계 시장으로 확대하고 제페토 크리에이터가 지역과 통화에 상관없이 대금 정산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네이버제트는 기존 제공하던 결제 서비스를 페이오니아로 변경함으로써 크리에이터에게 금융 솔루션 및 서비스에 대한 선택권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 이를 통해 제페토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전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각종 통화로 편리하게 대금을 지불 및 수취할 수 있고, 글로벌 고객 확보와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제트 강희석 사업부장은 “메타버스 시장에서의 수익 창출 기회는 늘어나고 있어 네이버제트는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도 크리에이터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페이오니아와 파트너십을 통해 네이버제트 크리에이터는 전세계 어디서나 빠른 대금 정산을 비롯한 금융 서비스는 물론, 새로운 판로 확대를 통해 경제적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오니아 코리아 이우용 대표는 “이번 네이버제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네이버제트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고 3억2,000만 명의 글로벌 이용자를 위해 더욱 빠르고 편리한 결제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페이오니아 네이버제트 메타버스 6일 전

다쏘시스템, 'VR 활용한 방사선 치료실' 프랑스 의료 기관에 구축

다쏘시스템은 프랑스 민간 방사선 치료 센터인 하트만(H.HARTMANN Institute)과 프랑스 통합 의료 연구기관인 라파엘(Rafaël Institute)과 공동으로 보르덱(VORTHEx)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르덱 프로젝트는 방사선 치료실 전체를 버추얼 공간에 재현하고 VR(가상현실)기술을 통해 환자가 방사선 치료를 사전에 체험할 수 있는 ‘3D시뮬레이터’를 구축한다. 투병중인 환자는 치료실의 설비와 치료과정을 VR체험을 통해 이해한 후 보다 안심하고 실제 방사선 치료에 참가할 수 있다. 보르덱 프로젝트를 통해 다쏘시스템은 방사선 치료 및 수술 전문기관인 하트만에 신설된 치료실을 버추얼 트윈으로 재현한다. 하트만은 프랑스의 르발루아 페레 시의 프랑코 브리티쉬 병원과 가깝고 가상 칼의 일종인 애큐레이의 최신 사이버 나이프(CyberKnife) 로봇을 장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3D시뮬레이션을 통해 하트만 치료실과 사이버 나이프 로봇팔, 환자의 자세, 치료 과정 등을 정확하게 재현한다. 가상 치료 체험의 모든 과정은 하트만 의료팀 스태프가 관리한다. 하트만은 최첨단 치료와 환자 요구에 최적화된 개인별 맞춤형 케어를 위해 라파엘과 제휴하고, 다쏘시스템은 보르덱 프로젝트를 위해 개방형 혁신 연구소인 3D익스피리언스 랩의 전문 기술과 VR 장비를 제공한다. 3D익스피리언스 랩은 다쏘시스템의 3D시각화 애플리케이션인3D익사이트와 실제 치료에 사용되는 엔지니어링 데이터를 활용해 시나리오와 기능을 구현한다. 환자 치료 과정의 시뮬레이션 효과와 성능을 평가하는 임상 시험은 메디데이터의 임상 시험 플랫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랩의 프레드릭 바쉐 책임자는 “의료 장비의 버추얼 트윈은 가상과 현실을 연결해 디지털 연속성을 실현하고 새로운 혁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치료실의 3D몰입 체험의 효과는 환자군을 활용한 임상시험으로 평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트만의 에밀 디네 디렉...

다쏘시스템 6일 전

닷넷 기반 메타버스 앱을 만드는 오픈소스 ‘스테레오키트’ 살펴보기

유니티는 윈도우 환경에서 혼합 현실(mixed reality) 앱을 만들 때 사용하는 대표 플랫폼이다. 하지만 최근 혼합 현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니티를 대체할만한 기술도 많이 나오고 있다. 가령 웹XR(WebXR)이나 베이비론JS와 리액트 네이티브를 활용한 파워 플랫폼(Power Platform) 같은 기술이다. 이 중에서도 닷넷 환경에 특화된 ‘스테레오키트(StereoKit)’라는 도구에 주목해보면 좋다.     혼합현실을 위한 개방형 표준, 오픈XR  스테레오키트를 이용하려면 먼저 오픈XR 개념부터 알아야 한다. 오픈XR은 크로노스 그룹(Khronos Group)이 만든 개방형 표준이다. 크로노스 그룹은 오픈GL, 오픈CL과 같은 그래픽 관련 표준을 개발하는 비영리 단체인데, 최근 혼합현실의 성장과 함께 오픈XR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오픈XR은 여러 헤드셋 및 증강 현실 디바이스에서 호환되며, 마이크로소프트, 오큘러스, 콜라보라(Collabora) 등의 런타임을 사용해 닷넷 코드를 호스팅하는 플랫폼 대부분을 지원한다. 스테레오키트(StereoKit)는 바로 이 오픈XR를 활용해 혼합현실 앱을 만드는 것을 돕는다.  스트레오키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오픈소스 기술이다. 윈도우용 혼합현실 툴을 개발하는 팀이 스트레오키트를 담당하고 있는데 향후 마이크로소프트의 ‘혼합 현실 디자인 언어(Mixed Reality Design Language)’도 통합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되면 두 가지 툴이 비슷한 기능을 지원하므로 유니티를 기반으로 해야 할 앱을 더 폭넓은 C# 개발 프레임워크로 가져올 수 있다.   스테레오키트의 기본 구조 스테레오키트는 3D 콘텐츠를 가져와서 대화형 혼합 현실 환경과 결합해준다. 코드를 보다 간소하게 쓸 수 있도록 API와 성능 개선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C# 개발자를 위해 고안됐지만, 하드웨어를 세밀하게 제어하는 경우를 대비해 C와 C++도 추가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원래는...

혼합현실 스테레오키트 2022.08.05

국가평생교육진흥원, JTBC와 XR 및 메타버스 기반 강의 제작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22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에 이어 방송사와 함께 고품격 교양 강좌를 기획·제작해 온 국민이 배우며 즐길 수 있는 디지털 평생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중 ‘테마별 문화 특강’은 전 국민의 대중성을 바탕으로 JTBC가 ‘차이나는 K-클라스’를 통해 우수한 제작 역량(XR 기술, 메타버스 등)을 기반으로 한국 문화예술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차이나는 K-클라스는 음악, 영화, 드라마, 게임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대중 문화와 그 원류인 전통 문화, 역사, 예술 등을 조명하고 유구한 전통의 한국 문화 예술이 어떻게 K-콘텐츠 인기의 원동력이 될 수 있었는지 다각적으로 짚어본다. 특히, 생동감 넘치는 확장 현실(XR 등)로 구현된 스튜디오와 기술을 통해 한국의 무덤 내부부터 박물관, 심지어 산수화와 우주공간을 넘나드는 듯한 공간 연출로 볼거리를 더하고 K-컬처의 기반이 된 문화재의 이해와 체험의 기회를 확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청 등과의 협력을 통해 XR 활용에 적합한 독보적인 미디어 콘텐츠를 확보함과 동시에 국내 XR 기획·제작사와 협업할 예정이다. 또한, ‘차이나는 클라스 랜드’를 메타버스에 생성 및 구현해 방송 이후 강연에 대한 질문 및 피드백을 수용하고, K-MOOC 강좌를 직접 홍보하는 등 기존의 일방적 소통이 아닌 쌍방향적 소통을 통해 학습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참여하는 질 높은 콘텐츠를 제공한다. 강연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고 고정 출연자와 함께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작가 황석영, ‘범 내려온다’의 안무가 김보람, 드라마 ‘지옥’의 배우 김신록, 만화가 이종범, 케이팝 평론가 김영대 등 대한민국의 문화 예술 분야를 총망라하는 역대급 강연진이 등장해 K-컬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한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강대중 원장은 “온 국민이 향유하고 학습할 수 있는 대중적인 교양 강의 확대에 이바지하고 ...

국가평생교육진흥원 JTBC KMOOC 2022.08.05

맥스트, XR 메타버스 개발 플랫폼 ‘맥스버스’ 클로즈 베타 테스트 진행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 맥스트가 XR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플랫폼 ‘맥스버스 (MAXVERSE)’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맥스버스는 누구나 현실 세계를 메타버스 공간으로 구축하고 메타버스 공간에서 VR과 AR 클라이언트를 한번에 개발할 수 있는 메타버스 개발 플랫폼이다. 8월 4일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되는 맥스버스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개발자 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제공하게 될 공간맵 구축 도구와 XR 소프트웨어 개발 툴 키트(XR SDK)의 본격적인 실전 검증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맥스트가 주관하고 있는 ‘XR 메타버스 프로젝트’의 컨소시엄 사업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월 맥스트는 공간맵 생성 파이프라인을 완성하고, 공간맵 CMS/저작도구, 공간맵 생성 서버, AR/VR 서버, POI/내비게이션 기능을 포함해 성공적인 알파 테스트를 진행했다. 특히, 맥스트의 현실 기반 가상 공간인 ‘틀뢴’을 만드는 핵심 요소이기도 한 공간맵 생성 파이프라인이 완성됨으로써 현실 공간을 카메라로 촬영해 업로드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구축되는 메타버스가 현실화되었다. 맥스버스는 3D 재건(Reconstruction) 기술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현실 공간을 메타버스 공간화하고, 맥스트의 자체 VPS(Visual Positioning Service) 기술을 통해 현실 공간과 가상 공간 모두에 적용 가능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맥스트만의 차별화된 플랫폼이다. 또한 맥스버스를 이용해 디지털 트윈, AR 사용자와 VR 사용자가 마치 같은 공간에 있는 것처럼 상호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XR 텔레프레즌스, XR 광고, 교육, 관광, 쇼핑 등 그 활용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맥스트 관계자는 “이번 맥스버스 클로즈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최종적으로 XR 메타버스 개발 플랫폼의 성능 검증과 개선을 완료하고, 10월 말부터는 샘플 애플리케이션 제공과 함께 일반 개발업체들이 참여하는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di...

맥스트 메타버스 2022.08.04

CJ올리브네트웍스, 지역거점 청년들 위한 리모트 인턴십 참가자 모집...24일까지 접수

CJ올리브네트웍스가 지역 거점 대학생들을 위한 리모트 인턴십 프로그램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리모트 인턴십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추진하는 ‘청년친화형 기업ESG 지원 사업’으로, CJ올리브네트웍스가 메타버스와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대학생들이 실제 직장 내에서 수행하는 업무를 체험하고 DT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1차수 프로그램에는 총 180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해 데이터 및 통계와 관련된 기초 교육과 함께 직무별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길렀다. 2차수 프로그램은 총 340명의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 2~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8월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툴 기반의 데이터 기획·마케터 직무를 학습하는 시티즌 트랙(Citizen Track)과 ▲프로그래밍 기반의 데이터 분석가 직무를 학습하는 엑스퍼트 트랙(Expert Track)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활동 기간은 9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전체 참가자에게는 웰컴키트를 증정하고 채용/심리 상담을 지원할 뿐 아니라 1인당 최대 90만원의 참가자 수당을 지급한다. 그 외에 오리엔테이션, 멘토링, 온라인콘텐츠 학습기회를 제공하며, DS(Data Science) 시험 통과시 인증서를 발급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취업 컨설팅의 혜택을, 최우수 참가자에게는 22년 동계 현장 인턴십 프로그램 혜택을 제공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올해 리모트 인턴십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정부·지자체와 기업, 대학이 서로 협력하는 지역 AI인재 양성 시스템을 만들고, 나아가 더 많은 기업·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청년 친화형 ESG 프로그램을 확산할 계획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DT 아카데미 관계자는 “정책, 재원, 교육, 인력 등의 수도권 편중 심화 현상에 따라 지역의 데이터 인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인식하여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 방식을 고안했다”며 “지역 거점 청...

CJ올리브네트웍스 인턴십 2022.08.02

큐브엔터-하나은행, 글로벌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 위해 업무협약 체결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가 하나은행과 글로벌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이번 업무협약은 NFT 및 메타버스를 포함한 블록체인 사업 전체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서비스 공동 협력, 양사의 IP를 활용한 비지니스 공동 마케팅, 하나은행이 후원중인 스포츠 분야를 활용한 프로모션 진행 등이 주요 골자다. 향후 양사는 큐브엔터의 메타버스 생태계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전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하나은행은 지난달 11일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인 ‘더 샌드박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더 샌드박스의 ‘랜드(Land)’내에 가상 지점을 오픈하고 기본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더 샌드박스’ 생태계에 참여하는 회사에 대한 투자 및 파트너십을 통한 공동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큐브엔터는 지난 3월 ‘더 샌드박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대규모 랜드를 취득했으며 이어서 ‘더 샌드박스’의 국내 공식 빌더 스튜디오인 ‘네스트리’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파트너십을 맺고 기술적 지원을 받고 있다. ‘네스트리’가 ‘더 샌드박스’의 공식적인 빌더 스튜디오인 만큼 큐브엔터가 ‘더 샌드박스’의 ‘K-Verse’ 공간내에 구축중인 ‘한국복합문화공간(K-village)’ 전반에 걸친 기획과 기술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큐브엔터 관계자는 “이번 하나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큐브엔터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속에 금융 생태계 조성도 가능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는 큐브의 한국복합문화공간에서도 하나은행의 가상 지점이 설립될 것이고 뱅킹 서비스 역시 제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큐브엔터 하나은행 메타버스 2022.08.02

싸이월드 한컴타운, ‘싸이타운’으로 기업명 변경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와 싸이월드제트의 합작법인인 ‘싸이월드 한컴타운’이 ‘싸이타운’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합작법인에서 개발을 담당했던 한컴의 역할이 마무리됨에 따라 ‘싸이타운’의 기획 및 서비스 운영을 싸이월트제트가 담당하게 되면서 결정했다. 한편, 3D 메타버스 플랫폼 ‘싸이타운’은 싸이월드제트의 독자적인 메타버스 서비스로 28일부터 운영이 시작된다. 한컴은 개발파트너로서 싸이타운에 한컴이 개발한 다양한 서비스를 연동한다는 계획이다. 한컴은 지난 6월 싸이타운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이미 완료한 바 있으며, 싸이월드제트는 싸이월드와 싸이타운의 연동 작업을 마치고 싸이월드 앱을 통해 공식 오픈했다. 이로써 싸이월드 사용자는 3D로 조성된 싸이타운에서 실시간 채팅이 가능해졌다. 싸이타운 광장은 시간에 따라 낮과 밤으로 바뀌고, 공연장, 캠핑장, 햄버거집 등 다양한 콘셉트로 공간이 구성되었으며, 외부 브랜드가 입점할 수 있도록 서비스 설계가 되었다. 싸이타운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SNS ’싸이월드‘ 애플리케이션을 최신 업데이트하면, 미니홈피 프로필에 싸이타운 아이콘이 생성된다.  editor@itworld.co.kr

싸이월드 2022.07.28

팀뷰어-지멘스, AR·MR 솔루션으로 PLM 분야 혁신 위한 파트너십 체결

팀뷰어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분야에서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팀뷰어는 자사의 산업용 AR 플랫폼인 프론트라인(Frontline)을 지멘스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의 PLM 소프트웨어인 팀센터(Teamcenter)에 적용한다. 이번 협업으로 전세계 지멘스 고객은 제품의 디지털 트윈과 연결된 인터랙티브 3D 콘텐츠가 제공하는 몰입형 경험을 이용해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제품의 3D 모델을 쉽게 수정할 수 있어 제품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더 많은 유관 부서가 협업하고 정보에 기반한 제품 관련 의사 결정과 혁신을 추진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팀뷰어 프론트라인 플랫폼의 스페이셜(Spatial) 모듈은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환경에서 디지털 정보와 3D 요소,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해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HoloLens)와 같은 MR 스마트 안경을 착용한 작업자가 더욱 직관적이며 쌍방향의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돕는다. 이 모듈은 가상 정보나 홀로그램을 실제 객체 위에 배치해 작업자를 위한 시각적 프로세스 지침을 현장 환경에서 실감나게 구현한다. 또한 내장된 노코드 편집기 덕분에 작업자는 IT 부서의 도움 없이도 CAD 모델 데이터에서 디지털 트윈을 생성하는 등 기본 워크플로우를 쉽게 관리 및 업데이트할 수 있다. 기업은 지멘스 팀센터에 팀뷰어 프론트라인 스페이셜 모듈을 적용함으로써 기존의 CAD 및 PLM에 대한 투자 자원을 활용해 제품 개발 과정부터 AS 및 유지보수까지 생산성, 효율성 및 프로세스 품질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어도 PLM 정보를 기반으로 AR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 이번 협업으로 선보이는 솔루션은 올해 말에 제공될 예정이다. 팀뷰어 올리버 슈타일 CEO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AR, MR과 같은 첨단...

팀뷰어 지멘스 2022.07.27

글로벌 칼럼 | “듣고 보는 것을 넘어” 메타버스를 위한 인프라가 필요하다

2021년 가을 이후로 메타버스를 둘러싼 논의가 점점 과열되고 있다. 이는 단지 회사 이름까지 바꿔버린 마크 저커버그의 발표 때문만은 아니다. 메타 그룹뿐만 아니라 수많은 거대 IT 업체가 가상 평행 세계의 모습에 대한 계획과 아이디어를 앞다퉈 내놓았다. 이들 업체의 계획은 주로 구현 가능한 사용자 경험에 집중됐고, 그에 따른 법적 윤리적 문제도 거론했다.   하지만 기술적 기반에 대한 고려와 논의는 드물었다. 메타버스는 기반 인프라에 대한 요구사항 역시 적지 않을 것으로 추정되며, 여기에 사용되는 데이터센터와 스토리지 솔루션 역시 중요하다. 따라서 메타버스 트렌드에 합류하고자 하는 기업이라면, 인프라 측면을 반드시 생각해야 한다.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지금은 메타버스란 무엇이고, 어떤 모습이 될 것인지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메타버스를 정의하려는 시도는 주로 사람이 살고 일하고 쇼핑하고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가상 세계를 말한다. 메타버스가 최종적으로 거대한 단일 디지털 세계가 될지, 다양한 메타버스가 서로 연결된 모습이 될지, 아니면 증강현실처럼 디지털 콘텐츠가 현실 세계와 융합된 형태가 될지는 두고 볼 일이다. 이론적인 잠재력은 무한하며, 메타 그룹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업체는 “인터넷의 다음 단계”라고 강조하기도 한다. 하지만 가상현실 같은 기술이 메타버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란 점은 확실하다. 물론 현재 알려져 있는 기술을 넘어선 형태가 될 것이다. 현재의 가상현실은 VR 글래스와 함께 게임이나 미팅, 협업 플랫폼에 사용되는 정도이다. 하지만 메타버스란 맥락에서 가상현실의 가능성은 이보다 몇 단계는 앞서 있을 것이다. 쉽게 중단될 수 있는 단일 애플리케이션에 관한 것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동작하는 말 그대로 평행 세계에 관한 것이며, 어떤 제한도 받지 않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일상의 시나리오를 통합한다.   메타버스를 뒷받침하는 인프라 실제 세계에 대한 이런 복잡한 재현을 디지털 네...

메타버스 평행세계 데이터센터 2022.07.27

메타, ‘AR/VR 이노베이션 콘테스트’ 국내 개인 및 기업 지원자 모집...8월 24일까지 접수

메타(구 페이스북)는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교직원, 대학원 연구생 및 스타트업, 스케일업 소속 개인을 대상으로 ‘AR/VR 이노베이션 콘테스트’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지난 6월 메타와 서울대학교가 함께 설립한 XR 학술 연구센터 ‘XR허브 코리아’의 일환으로 신뢰성 있는 XR 기술 개발을 지원·육성하고자 기획됐다.  AR/VR 이노베이션 콘테스트 참가 희망자는 메타버스 내 ▲프라이버시 ▲안전과 웰빙 ▲형평과 포용 등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주제로, 혁신적이고 실행 가능한 솔루션, 툴 혹은 기능을 서술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전 세계 IT 및 법률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제안된 솔루션의 중요성과 필요도, 창의성 및 실효성 등을 고려해 최종 수상자를 선발한다. 신청서 및 영문 제안서 제출 기한은 2022년 8월 24일까지다. 수상자 상위 3인에게는 제안한 솔루션 개발을 위한 5만 달러(약 6500만 원)의 상금이 각 소속 대학 혹은 기업에게 전달되며, XR 허브 코리아가 개최하는 XR 컨퍼런스에서 직접 솔루션을 발표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메타의 메타버스 총괄인 비샬 샤 부사장은 “윤리적이고 책임감 있는 메타버스 기술 지원을 목표로 하는 XR허브 코리아의 첫 활동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XR 기술 콘테스트틀 개최하게 됐다”라며, “메타는 앞으로도 XR 혁신 기술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비롯해 건강하고 안전한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본 콘테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aiis.snu.ac.kr/xrhub/index_kr.php)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이메일(sunny11s@snu.ac.kr)로 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메타 2022.07.27

HN 컨소시엄, 2022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 사업 선정 "웹 기반 개방형 C2E 구현"

HN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2년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 사업’에 HN 주관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HN이 주관한 컨소시엄(이하 HN 컨소시엄)은 HN, 심스리얼리티, 쉐어박스, 주스, 국제진품관리협회 5개사로 구성됐다. HN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상공간에서 콘텐츠 창작과 전시 및 관람, 유통 활동 등 자율적 경제 생태계 환경을 실현하는 웹 기반 개방형 C2E(Create to Earn)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메타버스 기반의 P2E(Play to Earn), M2E(Move to Earn) 등 사용자가 특정 행동을 통해 보상을 받는 ‘X2E(X to Earn)’ 서비스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문제에서 착안했다. 이에 HN 컨소시엄은 자유로운 콘텐츠 판매 및 광고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는 실용적 유통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메타버스 크리에이터들의 활발한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사용자들이 풍부한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신개념 메타버스 경제 생태계를 만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HN과 주스는 사용자 누구나 용이하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개방형 저작도구를 구현하고 심스리얼리티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국제진품관리협회는 진품 인증 서비스를, 그리고 쉐어박스는 가상공간 및 콘텐츠 구축을 담당한다. HN 컨소시엄은 제주도 본태박물관과 협업을 통해 유명 건축물의 체험과 예술품 감상 등을 돕는 예술관(Art Zone)을 가상 공간으로 구현하는 것은 물론, AI 기반 음원 제작 솔루션을 기반으로 음원 콘텐츠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이머시브 음악관(Immersive Music Zone)을 구현한다. 또한 메타버스에서 생산된 콘텐츠를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진품 검증 솔루션을 활용해 공신력 높은 NFT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HN 컨소시엄 관계자는 “2023년까지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대국민 플랫폼을 선보이...

HN 메타버스 2022.07.27

에프엑스기어, XR 적용한 영화 ‘비상선언’ 포스터 공개

에프엑스기어는 자사 최첨단 XR(확장현실) 기술이 적용된 ‘XR 포스터’ 체험 이벤트를 8월 2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XR 포스터는 사용자를 영화 포스터에 실시간으로 합성해, 마치 실제 포스터 공간 안에서 사용자와 배우가 함께 촬영을 하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하는 체험형 콘텐츠다. 에프엑스기어가 자체 개발한 XR 기술을 적용해 별도의 그린스크린을 설치할 필요 없이 사용자의 모습을 각 테마에 맞는 배경영상이나 이미지에 실시간 합성할 수 있다. XR 포스터는 사용자 중심의 참여형 콘텐츠 솔루션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진을 연출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온오프라인의 무인 포토 프린트 서비스, 스포츠 업계와 패션업계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증강현실 방식인 기존 솔루션의 한계인, 사용자의 뒷배경은 합성할 수 없고 사용자의 앞쪽으로만 콘텐츠를 합성할 수 있다는 점을 보완했다. 이처럼 사용자가 포스터 공간 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영화 주인공들의 전후좌우 다양한 위치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구도와 포즈로 사진과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 기기는 사용자와 영화 주인공 간의 3D 공간을 인식하고, 사용자 위치를 분석해 원근감을 반영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실시간 합성한다. 또한 직관적인 사용법과 한 눈에 보이는 결과물로 전연령층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다. 에프엑스기어 최광진 대표는 “앞으로 공연, 전시장, 야구장, 팝업 스토어, 기타 체험공간 등에서 XR 포스터를 활용한 다양한 인터랙티브 체험을 기획해 선보일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며 “첨단기술뿐만 아니라 아날로그적인 체험과 추억 쌓기에도 관심이 높은 젊은 층들을 위한 프린트 기능도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에프엑스기어 2022.07.21

메타버스 창작 플랫폼 레드브릭, 18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

메타버스 창작 플랫폼 레드브릭이 18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NH투자증권이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F&F 파트너스와 신규 투자사 아이온자산운용, YG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현재까지 레드브릭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총 234억 원이다.   레드브릭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웹 3.0 기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블록체인 기술 업체인 플레이댑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레드브릭은 플레이댑과 함께 NFT 마켓플레이스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IPX(구 라인프렌즈)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레드브릭의 창작물을 IPX의 디지털 캐릭터 IP 생성 플랫폼인 ‘프렌즈(FRENZ)’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다. 레드브릭에서 메타버스 콘텐츠를 생산하고, 마켓플레이스에서 콘텐츠를 거래하며, ‘프렌즈’에서 콘텐츠를 즐기는 ‘웹3.0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얼라이언스’를 조성해 올해 하반기 해당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영화,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게임사 등과의 협업 추진을 통해 메타버스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창작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NH 투자증권 서재영 상무는 “레드브릭은 웹 3.0 기반의 ‘메타버스계 유튜브’를 목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웹 3.0과 메타버스가 전세계적인 흐름인 만큼 향후 거대한 시장이 형성되어,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레드브릭 양영모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웹 3.0 기반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생태계 형성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다”며 “레드브릭이 웹 3.0 기반 서비스를 출시해 미래에 급격히 성장할 메타버스 이코노미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레드브릭 메타버스 웹3 2022.07.20

틸론, 2024년 강원 동계 청소년 국제 스포츠대회 메타버스 개발 과제 수주 

틸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추진한 ‘2022년도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사업’에서 총 사업비 88억 4,000만 원 규모의 ‘2024년도 강원 동계 청소년 국제 스포츠대회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과제’를 컨소시엄 형태로 지난 7월 11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틸론 외에 인성정보, 가온미디어, 코아텍, 포디리플레이코리아, 디큐가 참여해 국제 스포츠대회 메타버스, 실감 중계, 관광 탐방, 커뮤니티, O2O 등을 개발하게 된다. 또한,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국제 스포츠대회를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첨단 메타버스 이벤트로 개최해 국산 ICT 기술을 홍보하고 전세계 관람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가상 경험과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이번 컨소시엄의 메타버스 오피스 및 메타버스 온디맨드와 ‘동해안 메타버스 벨트 구축 제안’의 우수성이 청소년 동계 국제 스포츠대회 붐업과 국제 스포츠대회 이후 상용화 활성화 측면에서 높게 평가받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과제는 ‘새정부의 ‘플랫폼 정부 구성안’ 내부에 포함된 메타버스를 활용한 ‘원사이트 종합서비스’, ‘디지털 노마드 업무 환경 구축’ 그리고, ‘메타버스 정부 가상 민원실’ 사업과도 연관된 메타버스 오피스 구현이 특징이다. 틸론은 메타버스 환경 어디에나 풀브라우저를 배치할 수 있고, 현재 PC에서 사용되는 모든 소프트웨어를 메타버스 내에서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일반 상용업무와 행정, 국방, 의료, 금융, 교육 등의 환경을 그대로 제공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추가적으로 아바타를 통한 출퇴근, 업무보고, 일정관리, 화상회의 등으로 실제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 발표, 문서 작성, 화면 공유, 클라우드 저장소 활용 등의 오피스 행위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서 메타버스 내외 업무 연속성과 효율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틸론 관계자는 “민간 및 공공분야 활용이 가능한 메타버스 세계관 구현은 자사의 가상화...

틸론 메타버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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