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미니
’성능보다 휴대성’,100달러 윈도우 태블릿이 뜬다
윈도우 태블릿이 100달러 미만으로 판매된다. 윈도우 태블릿이 완전히 노트북을 대체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윈도우 데스크톱을 보조하는 형태로 활용될 전망이다. HP, 도시바, 이펀(E-FUN)은 윈도우 8.1 풀버전과 기본 PC 프로그램을...
IFA 2014 | 도시바, 99달러 7인치 윈도우 태블릿 앙코르 미니 공개
저렴한 태블릿을 생산하기 위해 안드로이드만 탑재한 것도 이제 과거의 이야기가 될 지도 모른다. 도시바가 독일 IFA에서 선보인 7인치 태블릿 앙코르 미니(Encore Mini)는 정품 윈도우 8.1 운영체제를 탑재하고도 책정된 가격은 겨우 120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