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4

팀 쿡 “중국, 애플 최대 시장 될 것”

Michael Kan | Computerworld
애플 CEO 팀 쿡이 중국이 미국을 넘어 애플에게 있어 최대 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국 시장의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본 애플은 이제 중국 내의 애플 공식 매장을 25개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지난 주 목요일 중국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애플 CEO로서 두 번째로 중국에 방문한 쿡은 같은 날 중국 최대 이통동신사이지만 아직 아이폰을 판매하지 않고 잇는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과 만남을 갖기도 했다.
 
인터뷰에서 쿡은 애플이 지난 2010년에 언급했던 목표 그대로 중국에 25개 이상의 애플 스토어를 마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하지만 가능한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큰 매장을 원하기 때문에 시간은 걸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애플은 중국과 홍콩에 총 11개의 매장을 갖고 있으며, 그 중 6개는 지난 해 열었다.
 
지난 해 3분기 애플은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 순위에서 삼성과 중국 제조업체들에 이은 5위로 밀려났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아이폰 5가 새로이 출시되면서 다시 순위가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애플은 이전부터 아이폰 판매를 위해 차이나 모바일과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진행해 왔다. IDC의애널리스트 텍 청 웡은 차이나 모바일의 고객은 총 7억 명으로 차이나 모바일이 없으면 애플의 중국시장에서의 성장은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IDC는 차이나 모바일이 4G LTE 네트워크 서비스를 개시하는 2014년 전까지는 아이폰을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차이나 모바일의 현재 3G 네트워크는 중국 외 국가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는 TD-SCDMA(Time Division Synchronous Code Division Multiple Access) 방식을 쓰고 있다. 애플이 이 네트워크를 사용하도록 하려면 아이폰의 엔지니어링을 바꿔야 한다.
 
한편, 애플은 몇 년간 지속됐던 중국 정부와의 이슈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 중이다. editor@itworld.co.kr


2013.01.14

팀 쿡 “중국, 애플 최대 시장 될 것”

Michael Kan | Computerworld
애플 CEO 팀 쿡이 중국이 미국을 넘어 애플에게 있어 최대 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국 시장의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본 애플은 이제 중국 내의 애플 공식 매장을 25개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지난 주 목요일 중국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애플 CEO로서 두 번째로 중국에 방문한 쿡은 같은 날 중국 최대 이통동신사이지만 아직 아이폰을 판매하지 않고 잇는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과 만남을 갖기도 했다.
 
인터뷰에서 쿡은 애플이 지난 2010년에 언급했던 목표 그대로 중국에 25개 이상의 애플 스토어를 마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하지만 가능한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큰 매장을 원하기 때문에 시간은 걸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애플은 중국과 홍콩에 총 11개의 매장을 갖고 있으며, 그 중 6개는 지난 해 열었다.
 
지난 해 3분기 애플은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 순위에서 삼성과 중국 제조업체들에 이은 5위로 밀려났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아이폰 5가 새로이 출시되면서 다시 순위가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애플은 이전부터 아이폰 판매를 위해 차이나 모바일과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진행해 왔다. IDC의애널리스트 텍 청 웡은 차이나 모바일의 고객은 총 7억 명으로 차이나 모바일이 없으면 애플의 중국시장에서의 성장은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IDC는 차이나 모바일이 4G LTE 네트워크 서비스를 개시하는 2014년 전까지는 아이폰을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차이나 모바일의 현재 3G 네트워크는 중국 외 국가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는 TD-SCDMA(Time Division Synchronous Code Division Multiple Access) 방식을 쓰고 있다. 애플이 이 네트워크를 사용하도록 하려면 아이폰의 엔지니어링을 바꿔야 한다.
 
한편, 애플은 몇 년간 지속됐던 중국 정부와의 이슈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 중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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