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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

SK컴즈, ‘네이트’의 새로운 BI 및 신규 서비스 공개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포털 사이트 ‘네이트(www.nate.com)’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 이하 BI)를 공개하고 신규 서비스 ‘네이트TV(nate TV)’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BI는 네이트를 재점검하고 새로운 출발의 의지를 담아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SK컴즈는 신규 BI를 토대로 신뢰감과 친근함을 강화해 나갈 계획으로 이를 반영한 로고, 심벌, ‘n윈도우(검색창)’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로고는 기존 대문자에서 탈피해 곡선과 변화가 많은 소문자를 적용함으로써 모바일 환경에서의 가독성을 높이고 부드러운 느낌을 선사해 사용자와 친근하게 소통하고자 했다. 또한, 심벌은 소문자 n과 네이트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 컬러가 한층 더 경쾌하고 화사해져 생동감을 더한다. 기존 딱딱한 네모 형태의 검색창 ‘n윈도우’는 부드러운 라운딩 형태를 적용해 사용자와의 유연한 커뮤니케이션을 시각화했으며, 이외에도 회원가입, 로그인 페이지 및 전반적인 UI도 함께 개선했다. 아울러, 신규 서비스인 네이트TV(https://tv.nate.com/)도 공개했다. 네이트TV는 ‘한눈에 보는 오늘의 TV’를 콘셉트로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및 지역 방송 등 총 10개 방송사의 하이라이트 영상, 예고편 영상 등 약 130만 개 이상의 클립 영상을 제공한다. 한편, 네이트는 BI 개편과 함께 7월 7일부로 연예 뉴스의 댓글 서비스를 종료하고, 사용자의 댓글 활동 이력을 공개할 예정이다. 연예 뉴스의 댓글은 연예인이나 연예 프로그램에 대해 사용자들이 건전하게 이야기하는 의견 교류의 장으로서의 역할 외에 일부 역기능의 가능성에 대한 우려에 공감하며 폐쇄를 결정했다. 또한, 악성 댓글을 예방하고 댓글의 순기능을 이끌기 위해 댓글 활동 이력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용자의 작성 댓글, 베플 선정 횟수, 클린지수 등을 ‘MY댓글’에서 다른 사용자들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SK컴즈 김종훈 본부...

SK컴즈 네이트 2020.07.01

“네이트온, 사용자 의견 빠르게 적용해 기능 개선” SK컴즈 발표

네이트온은 지난 2월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개선 프로젝트인 ‘새롭게 다시, 네이트온’을 실시하며 ‘네이트온’ 사용성과 관련한 약 1만여 명의 의견을 받았다. 그 결과 전체 사용자의 26%는 ‘메시지 발송 취소’ 기능을 원했다.    이에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의견 수렴 후 즉시 개선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그중 요청이 많던 의견부터 우선적으로 반영한 ‘스마트한 직장 생활’ 패치를 7일 적용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선된 서비스 내용으로는 ▲대화창 내 보낸 메시지와 파일 삭제 기능 ▲메시지 별 답장 기능 ▲‘주의필요’ 그룹 대화 설정 기능 등이 있다. ‘대화창 내 보낸 메시지와 파일 삭제 기능’은 상대방이 읽었는지의 여부와 상관 없이 작성 후 24시간 내라면 해당 대화창 내에서 삭제가 가능하며, ‘대화창 내 메시지 별 답장 기능’은 상사와 동료가 물어본 메시지 마다 피드백을 줄 수 있다. ‘주의필요 그룹 대화 설정’은 직장에서 여러 개의 대화 창을 띄워놓고 이용할 때, 간혹 직장 상사가 있는 창을 혼동해 실수하지 않도록 개선한 것으로 이번 패치는 모두 직장 생활 중 ‘업무용 메신저’로서 경험된 사용자 공감대와 필요를 반영해 적용한 내용들이다. 이번 패치 이후에도 사용자들이 요청했던 ▲파일함 사용성 및 전송 보관 주기 개선 ▲다양한 이모티콘 제공 확대 ▲팀룸 이용 편의성 개선 등의 요구 사항을 연내 순차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디자인과 사용성에 대한 전면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SK컴즈 네이트온 김경옥 담당은 “네이트온은 현재 150만 명이 주로 업무용으로 이용하는 메신저 서비스로 다수의 사용자분들이 원하시는 기능들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서비스할 계획”이라며, “좀 더 편리하게 개선되고 있는 ‘네이트온’으로 더욱 ‘스마트한 직장 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SK컴즈 네이트온 2020.05.07

SK컴즈, “네이트온 메시지 발송 건수 10% 증가”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코로나19로 인한 주요 기업들의 재택근무로 인해 지난주 메신저 서비스 ‘네이트온(http://nateonweb.nate.com)’의 이용자 수 및 메시지 전송 건수가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KT, 카카오, NHN 등 주요 대기업들이 재택근무에 돌입한 지난 2월 24일 월요일부터 3월 1일 일요일까지 ‘네이트온’의 이용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전월 동기간 대비 메시지 발송 건수가 최대 10% 이상 증가하는 등 업무용 메신저로 네이트온 서비스의 사용률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부산에서 재택 근무 중인 사용자 A씨는 “출퇴근 등의 밀접 접촉이 없어 우선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어 좋지만, 가정에서 더욱 업무 시간과 개인 사생활 영역이 혼재되며 퇴근 없는 24시간이 된 것 같아 부담스럽다”며, “이제 협업툴 서비스 안정성은 기본이며, 온라인상에서도 분리된 별도의 업무 영역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실제 지난 2월 3일부터 3월 1일까지 한달 간 ‘네이트온’이 약 1만 명의 의견을 조사한 결과 사용자들은 ‘업무용 메신저’로서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31%가 ‘업무에 적합한 메신저’로, 19%가 업무상 자주 사용하는 대용량 파일 전송을 사용 이유로 꼽았다. 최근과 같이 재택근무 시행으로 더욱 필요해진 사용자 PC간 원격 접속 기능과 업무 이력 관리가 용이하며 프로젝트 멤버 관리를 할 수 있는 ‘팀룸’에 대해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그 밖에 ‘한번 메시지’, ‘대화창 흔들기’ 기능 등 네이트온 만의 특징이라고 언급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 네이트온 김경옥 담당은 “현재 네이트온에서는 공유한 문서와 파일을 저장 기간의 제한없이 편리하게 다운로드 및 검색할 수 있는 온라인 협업툴 ‘팀룸’을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며, “재택 근무중에도 향상된 업무 효율로 근무자 피로도도 줄이고, 사회 안전 확보 및 코로나 확산 저지에 도움이...

SK컴즈 네이트온 2020.03.06

2011년 국내 IT 보안 사건 총정리

올해 국내 IT분야에서 가장 이슈로 대두된 것은 바로 보안이다. 그것도 좋은 의미가 아니라 나쁜 의미로... 3월부터 연이어 터지기 시작한 대형 정보보안 사고는 뇌리에서 사라지기도 전에 다시금 재각인시키는 데 충분했다. 연쇄 정보보안 대란이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2011년, 되짚어 보자.    보안 사고들을 복기하는 관점에서 보면, 미디어들은 다들 '그 사고는 인재(人災)'라고 비판을 일삼는다. 과연 인재일까? 일선 보안 담당자들은 해킹의 대상이 우리였다면, 당할 수 밖에 없다고 털어놓는다.     어떤 시스템이든, 완벽한 보안을 장담할 수 있는 시스템은 없다. 하드웨어 보안에서부터, 네트워크, 미들웨어,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인적 보안에 이르기까지 전체를 완벽하게 막을 수 있다고 장담하는 이가 있다면, 보안을 모르거나, 아니면 거짓말이다. 이는 보안 업체한테도 적용된다.   말그대로 현존하는 기업 가운데, 어느 곳도 우리 기업의 정보 보안은 100%라고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만 최선을 다할뿐이라는 원론적인 답변만을 주고받을 수 있을 것이다. 기업에서의 보안 정책은 '투자 대비 최고 효율의 보안 대책'이 가장 최선이었다.    이 설명은 보안사고 관련 보안 담당자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함이 아니라 이제 보안은 말 그대로 '물샐틈 없는' 방어와 철저하고도 세심한 보안 관제가 기본이 됐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다.     2012년 보안 경고 가운데 가장 선두에 있는 것이 바로 APT다. APT는 특정 목적을 갖고 지정된 타깃을 대상으로 방어벽이 뚫릴 때까지 다양한 해킹 방법을 통해 시도하며, 뚫린 이후에는 몰래 잠입해 원격으로 특정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혹은 빼낸 뒤에 전체 시스템을 파괴하고 달아난다.    지금까지 드러난 보안 사고, 특...

개인정보 선관위 개인정보 유출 2011.12.23

네이트서 의사가 상담해준다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포털 네이트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트 Q&A 서비스에 의학 전문가들과 실시간 상담이 가능한 '의사답변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SK컴즈는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의학정보 전문사이트 'MK헬스'와 제휴를 맺었고, 총 150여명의 현직 의사 및 교수 등을 서비스에 참여시켰다.      새 서비스에서는 전문가 상담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강 정보 콘텐츠도 제공한다.      SK컴즈 관계자는 "네이트 Q&A는 기존 지식 서비스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면서 "특히 의학 분야는 정확하고 빠른 정보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전문 의료단과 함께하는 서비스를 신설했다"고 말했다.      SK컴즈는 앞으로 전문 병원과 연계해 이용자들이 무료로 치료받을 수 있는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뉴스검색제공제외)

SK커뮤니케이션즈 SK컴즈 네이트 2009.10.29

< SK컴즈 '검색시장 균열' 통할까 >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포털 네이트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가 포털의 검색 결과의 신뢰성이 낮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밝히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K컴즈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 포털의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는 누리꾼 1천16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4.7%가 '검색 결과의 신뢰성에 의문이 간다'며 답했다고 밝혔다.      이 설문에서 '검색결과의 신뢰성에 의문을 가져 본 경험이 전혀 없다'는 응답은 0.5%에 불과했다.      특히 보도자료에서는 신뢰성에 의문이 가는 서비스 항목에 대한 질문에서 응답자의 56.3%가 '지식 검색'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어 블로그(32.8%), 뉴스(21.8%), 카페(14.4%) 순이었다.      또 신뢰도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31.2%가 '검색 목적에 따라 원하는 결과가 달라서'라고 답했다. 전문성 부족이 22.1%로 뒤를 이었고, 정확성 결여(21.7%), 광고.홍보 등 상업적 내용에 대한 불만(21.1%) 순이었다.      이에 대해 SK컴즈 측은 "검색 결과가 사용자의 의도에 맞게 다양하게 제공되지 못한다는 것"이라고 설명을 곁들였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SK컴즈가 NHN의 포털 네이버가 검색 서비스에서 주안점을 두는 부문인 '지식iN'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네이버가 검색시장에서 2003년 다음을 제치고 1위로 급부상한 이유가 '지식iN'을 내세운 검색 서비스 때문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   ...

검색 SK커뮤니케이션즈 SK컴즈 2009.10.27

<포털 3세대 전문경영인 체제 '시동'>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포털 3사가 최근 대표를 전문경영인 출신으로 물갈이하면서 새로운 경쟁체제를 맞이했다.      창업자가 이끌었던 1세대에서 미디어 전문가들이 주축이던 2세대를 거쳐 이제 대기업 출신의 전문경영인인 3세대가 등장한 것.      우선 업계에서는 이를 포털의 기업 규모가 커지고 시장 환경이 변화하는 데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최근 경기불황도 전문경영인의 등장을 떠민 것으로 보인다.      NHN의 경우 매출이 1조원을 돌파하고 직원이 3천명을 넘어서면서 대기업의 풍모를 갖추게 되자 새로운 관리체제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SK커뮤니케이션즈도 지속적으로 기업 규모를 키워왔다.      더욱이 포털의 미디어 서비스 운영 문제가 정치권 등에서 논란으로 불거지면서 외부 환경이 호락호락하지 않다.      8일 업계에 따르면 NHN은 지난 5일 자회사 광고와 영업, 서버 등 인프라 부문을 관리하는 NHN IBP를 설립하면서 회사를 분할했다. 그러면서 연합뉴스 기자 출신의 최휘영 대표는 신설법인 대표로 자리를 옮기고, 김상헌 경영본부장이 새 대표로 내정됐다.      서울대 법대 출신인 김 내정자는 서울중앙지법 판사를 지내고 LG에서 11년간 근무하면서 최연소 부사장에 오르는 등 법적 마인드와 대기업적 경영 능력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학력과 경력을 비춰봤을 때 김 내정자의 인적 네트워크 능력도 대외적 환경이 큰 변수인 NHN의 간판으로 부상시킨 요인으로 분석된다.     ...

포털 다음 NHN 2009.03.09

3D 싸이월드 "진짜 게임은 지금부터"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SK커뮤니케이션즈의 주력 서비스인 싸이월드의 후속 버전 '미니라이프'가 시즌2로 거듭난다.      19일 SK커뮤니케이션즈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18일 3차원 입체(3D) 온라인인맥구축서비스(SNS) 미니라이프에 게임 등 재미 요소를 대폭 보강한 시즌2 서비스를 시작했다.      우선 시즌2는 핵심 서비스로 이용자들이 한곳에서 모일 수 있는 공동공간 '어딘가 섬'을 선보였다.      놀이공원 형태의 어딘가 섬에서 이용자들은 게임과 식사 등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처음 만난 이용자들끼리도 부담없이 어울릴 수 있는 퀴즈와 댄스홀 등 게임이 제공되며, 카페에서는 음식 아이템을 판매해 아바타들이 실제로 음식을 먹는 동작을 취하기도 한다.      게임 서비스 특유의 '퀘스트' 시스템이 도입된 것도 SNS로서는 획기적인 부분이다.      이용자들은 도우미 아바타(NPC.Non Playable Character)가 부여하는 임무에 따라 새로운 기능을 배우거나 이벤트에 참가해 보상으로 자신의 활동지수를 높일 수 있다. 활동지수로는 일반 이용자가 구매할 수 없는 게임 아이템을 획득하거나 차별화된 아바타 동작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미니라이프는 SNS 고유의 특성을 살리기 위한 '프로필 카드' 시스템도 새로 도입했다.      이용자들은 미니라이프에서 만난 다른 이용자와 프로필 카드를 교환, 서로 접속 여부를 확인하거나 즉석에서 만날 수도 있다.      특히 기...

3D SK컴즈 싸이월드 2009.02.20

SK컴즈 작년 영업손실 141억원

매출액 2천190억 원..11%↑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가 지난해 영업손실 141억 원, 순손실 218억의 실적으로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다만 순손실은 전년보다 35%가량 개선됐다.      지난해 매출이 2천19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커뮤니티 부문이 773억 원으로 매출에서 비중이 가장 높았고 광고 부문이 555억 원, 교육 부문이 251억 원, 검색 부문이 228억 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콘텐츠와 커머스에서도 각각 178억 원, 176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SK컴즈는 또 지난해 4분기에 매출 548억 원, 영업손실 60억 원, 순손실 110억 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전기 대비 0.5% 증가에 그쳤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 감소한 것이다.      SK컴즈는 지난해 적자에 대해 온라인 쇼핑몰 사업 정리와 이투스 분사 등의 매출 감소 요인과 콘텐츠 정보 제공료 등 영업비용 증가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SK컴즈 최고재무책임자(CFO) 송재길 상무는 "지난해가 조직 재정비와 사업 기반을 다진 한 해였다면 올해는 차별화된 혁신서비스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확보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2월 말 출범하는 새로운 네이트를 통해 검색 점유율 15% 달성과 싸이월드 및 네이트온의 수익성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검색제공제외)  

실적 적자 SK컴즈 2009.02.13

싸이월드 비공개 사진폴더 노출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인터넷포털 싸이월드가 진행중인 '추억사진 폰전송 이벤트'에서 이용자들이 비공개로 설정한 사진폴더가 공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3일 밝혔다.      SK컴즈는 전날 저녁 11시30분께 사고 접수를 받고 이날 새벽 3시께 조치를 완료했으며 현재 '추억사진 폰전송 이벤트'는 서비스가 중단된 상태다.      SK컴즈는 사고원인에 대해 담당자 실수라고 밝혔고 조만간 싸이월드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공지할 예정이다.      SK컴즈 관계자는 "비공개 사진폴더가 공개됐지만 이용자가 비공개와 일촌공개로 설정한 사진은 노출되지 않았고, 전체공개로 설정된 사진만 노출됐었다"면서 "사고 원인을 진단해 이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검색제공제외)

SK컴즈 싸이월드 비공개 2009.02.03

<포털, 불황 속 '성장동력' 찾나>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인터넷 포털업계가 올해 경기 불황을 높은 파고를 뚫고 성장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90년대 후반부터 경기와 관계없이 파죽지세로 성장한 포털은 지난해 시장 확대의 한계를 절감해야 했다.      국내 최대 포털인 NHN의 실적 상승세는 지난해 3분기에 상장 이후 처음으로 꺾였고, 다음커뮤니케이션과 SK커뮤니케이션즈 등의 실적도 기대에 못미쳤다.      올해도 경기 불황으로 시장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게 불 보듯 뻔하다. 더욱이 정치권의 포털 규제 움직임도 큰 악재로 다가왔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시장 악화 상황에서 NHN은 일본시장 진출로, 다음커뮤니케이션은 검색 기능 강화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등 주요 포털은 제2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다.      NHN의 경우 올해 검색서비스의 일본 시장 진출에 희망을 걸고 있다. 올해는 당장의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지만 일본 시장 공략의 초석을 닦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네이버의 강점인 검색 서비스 부문도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전문성 강화와 정보의 세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정 주제어 검색에 대해 풍부한 관련 결과를 제공하는 '버티컬 검색'도 확대한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올해 검색의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오픈 소셜' 참여를 통한 서비스 플랫폼의 공유, 모바일을 통한 서비스 확대 등을 꾀할 복안을 갖고있다.      특히 검색을 730만개...

검색 오픈소셜 네이버 2009.01.12

포털 7개사, 유해게시물 공동대응 나선다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포털업계가 자율적으로 인터넷의 위법ㆍ유해성 게시물에 대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다음커뮤니케이션, 야후코리아, SK커뮤니케이션즈, NHN, KTH, 프리챌, 하나로드림 등 포털 7개사는 16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건강한 인터넷을 위한 포털 자율규제협의회'(이하 자율규제협의회'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자율규제협의회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업계 공동의 자율규제를 통한 신속한 이용자 피해구제 및 권익보호를 위해 발족했다. 기존에 비해 포털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커지고 있다는 공통의 인식 또한 배경이 됐다고 이들 7개사는 설명했다.      자율규제협의회는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소속 포털 7개사 CEO가 참여하는 이사회와 심의위원회, 사무처 등으로 구성돼 내년 1월부터 위법ㆍ유해 게시물에 대해 공동 처리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회원사들은 자체적으로 위법ㆍ유해성을 판단하기 어려운 게시물의 경우 자율규제협의회 산하 심의위원회에 상정, 공동 심의과정을 통해 신속하게 처리 방침을 결정하고 이를 업계 공동으로 적용해 처리할 방침이다. 또 심의위원회 활동을 자문하기 위해 외부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용자가 피해 구제를 위해 간편하게 빠르게 신고할 수 있도록 각사별 신고센터와 연동되는 시스템 및 사이트 구축 역시 검토중인 방안이다.      향후 자율규제협의회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심의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로 했다. 또 이 같은 활동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길 기대했다.   ...

야후 프리챌 KTH 2008.12.16

엠파스, 네이트로 통합된다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인터넷포털 엠파스가 네이트에 통합돼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9일 엠파스와 네이트닷컴을 통합시켜 미래 인터넷 시장을 공략할 컨버전스포털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년 3월 오픈 예정인 신규 포털의 브랜드는 '네이트'가 될 예정으로, 기존 네이트닷컴의 '닷컴'을 브랜드명에서 제외함으로써 유무선 경계없는 서비스를 강조했다.      통합된 네이트는 엠파스의 기존 서비스를 토대로 다양한 새로운 검색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동영상의 영상 및 음향 정보를 분석함으로써 제목을 몰라도 동영상을 검색하고 감상할 수 있는 '동영상 배경음악 검색'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컬러로 이미지를 찾을 수 있는 '팔렛트 검색'과 이미지 중 인물 사진 및 모양을 구분, 인식하는 '피사체 검색'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국내 최대 메신저 서비스 네이트온과 연계한 '실시간 지식' 서비스도 시작한다.      특히 SK컴즈는 싸이월드에서 검색을 허용한 동영상 등 1억건의 양질 데이터베이스를 단계적으로 검색에 노출시킴으로써 신규 서비스와 함께 본격적으로 검색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SK컴즈는 지난달 '검색연구소'를 신설하고 네이트온 사업본부장과 엠파스 전략기획실장을 역임한 권승한 상무를 연구소장으로 임명했다. 아울러 포털별로 나뉘어 있던 서비스 조직을 서비스총괄책임자(CSO) 산하로 통합하고 유무선연계서비스를 위한 N사업단도 신...

엠파스 SK컴즈 네이트 2008.12.09

"인터넷 광고규격 표준 통폐합 필요"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인터넷의 노출형 광고의 규격표준이 수십 가지에 달해 실질적인 표준으로 보기에 무리가 따른다며 통폐합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다음커뮤니케이션즈의 최형우 이마케팅사업본부장은 25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한국광고업협회 주관으로 열린 '인터넷광고 표준화 공청회'에서 "지난 2006년에 가로형, 세로형, 네모형 등 모두 41개 사이즈에 달하는 인터넷의 노출형광고(DA)의 광고규격 표준이 마련됐는데 표준으로 보기에 너무 많은 수준이고 또한 이 중 23개는 사용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본부장은 이에 따라 광고규격의 획기적인 통합이 필요하다며 현행 크기를 가로형으로 280×240(단위는 픽셀), 네모형으로 250×250과 240×240 등 3가지로 정리할 것을 제안했다.      최 본부장은 광고 규격이 줄어들게 되면 노출형 광고 제작 리소스가 크게 절감되고 광고 효과를 검증하는 데에도 효율적이라고 주장했다.      최 본부장은 현재 이러한 방안에 다음과 NHN, SK커뮤니케이션즈가 합의했지만 보다 많은 업체가 이 안에 참여하도록 해야 하며, 노출형 광고의 노출시간과 사운드 정책 등에 대한 표준화 논의도 뒤따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인터넷광고 다음 NHN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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