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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터프북 태블릿PC 신형 노트북 3종 공개

편집부 | Computerworld 2008.09.29

파나소닉이 지난 25일 3종의 터프북 신형 모델을 공개했다. 회사는 터프북 고유의 강한 내구성과 함께 성능 및 이동성을 가미한 이번 신형 모델을 통해 이동이 잦은 비즈니스 시장을 노리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동이 잦은 공무원, 군인, 비즈니스 사용자들은 이동 중인 자동차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터프북 F8과 W8 모델로, 각각 14.1형 디스플레이와 12.1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함께 출시된 T8 모델은 12.1형 화면을 채택한 태블릿 PC다. 이번 8시리즈의 출시 시기는 11월로 예정돼 있다. 가격은 W8과 T8이 2,099달러부터, F8이 2,499달러부터 시작될 방침이다.

 

파나소닉 터프북 F8. 이동용 손잡이까지 내장한 구조를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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