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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MSI, 초경량 데일리 노트북 ‘모던 14 C12M’ 출시

MSI코리아는 최신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로 더욱 강력해진 성능의 초경량·초슬림 노트북 ‘모던 14 C12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던 14 C12M’은 12세대 인텔 코어 i7-1225U 프로세서 및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해 더 빠른 성능과 최적화된 전력 효율성을 제공한다. 간단한 문서 작업부터 고화질 영상 시청, 까다로운 이미지 편집 작업까지 쾌적하게 구동 가능한 노트북으로 이동이 많은 직장인, 대학생에게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19.3mm의 슬림한 두께와 1.4kg의 가벼운 무게, 현대적인 블랙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FHD IPS 타입 광시야각 디스플레이에 300nits 밝기와 안티글레어 패널을 적용해 각도에 따른 색상 왜곡을 최소화하고 눈부심 없이 밝고 생생한 색감을 구현한다. 사무실, 학교, 카페 등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충전 가능한 PD 충전 기능을 지원해 배터리 걱정 없이 장시간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어두운 곳에서도 사용 가능한 화이트 LED 키보드 및 편안한 타이핑과 향상된 쿨링 성능을 제공하는 드롭다운 힌지 설계로 막힘 없는 작업이 가능하다. editor@itworld.co.kr

MSI 노트북 C12M 2일 전

델 XPS 13 플러스 리뷰 | '아직은 미완이지만' 노트북의 미래가 엿보인다

자동차나 패션과 마찬가지로 노트북은 제품 간에 서로의 외형과 특징을 상호 반영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터무니없이 큰 베젤은 델의 초기 XPS 13이 인피니티엣지(InfinityEdge) 베젤을 도입할 때까지 유행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큰 베젤의 노트북은 10년까진 아니더라도 몇 년은 지난 것처럼 보인다. 최근 델 XPS 13 제품은 대부분 인피니티엣지 혹은 이와 비슷한 디자인을 따르지만, 일부 흥미로운 변경 사항이 몇 가지 있다.   대표적인 제품이 최신 XPS 13 플러스(XPS 13 Plus)다. 빠른 처리 성능, 화려한 OLED 디스플레이 및 평균 이상의 오디오를 제공한다. 대부제목 2분 사용자가 울트라 포터블 기기에서 원하는 것을 지원한다. 가볍고 고급스럽고 강력하지만, 헤드셋 잭이 없으며 USB-C 포트는 단 2개뿐이다. 헤드셋 잭이 없는 것은 확실히 아쉽지만 비즈니스 전문가나 그래픽 디자이너에게는 오히려 매력적인 선택이었을 것이다.   델 XPS 13 플러스의 사양 및 기능 이번에 리뷰한 XPS 13 플러스는 인텔 코어 i7-1280P CPU를 사용했다. 앨더 레이크(Alder Lake) CPU의 인상적인 14 코어(6개 성능 코어 및 8개 효율성 코어)다. 그 밖에 눈에 띄는 사양은 다음과 같다. 표준 M.2 Gen 4 SSD와 3.5K OLED 패널 옵션이 인상적이다.   디스플레이 : 13.4 3.5K 3456×2160 OLED 터치, 400니트 밝기, 저반사 코팅 프로세서 : 인텔 14-코어 코어 i7-1280P 그래픽 : 아이리스 Xe 그래픽스 메모리 : 8GB~32GB LPDDR5/5200 스토리지 : 512GB~2TB SSD M.2 Gen 4 PCIe 포트 : 2 썬더볼트 4 (3.5mm 동글과 USB-A-USB-C 동글 포함) 카메라 : 720p, 윈도우 헬로 지원 배터리 : 55Whr 무선 : 와이파이 6 (802.11ax), 블루투스 5.1 운영체제 : 윈도우 11 홈 크기...

XPS 13 플러스 노트북 랩톱 5일 전

델, 노트북을 무선 충전독으로 만드는 ‘탈부착 케이스’ 특허 출원

무선 충전은 새로운 기술이 아니다. 지난 몇 년간 수많은 무선 충전기가 출시됐으며, 삼성은 스마트폰으로 다른 기기를 충전하는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노트북으로 스마트폰을 무선 충전하는 기술은 아직 대중화되지 않았는데, 델이 이 분야에 투자하는 것으로 보인다.  노트북의 키보드 영역 근처에는 평평하면서 사용되지 않는 공간이 많다. 델은 그런 남는 공간에 무선 충전 기능을 넣는 방향을 제시했다. 델의 특허 출원서에 따르면, 무선 충전 코일은 노트북 안에 있지 않고 탈부착할 수 있는 케이스에 들어가 있다. 케이스는 키보드 근처 전원 커넥터와 연결되는데, 커넥터 모양은 마치 애플의 예전 맥북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초창기 버전에 있던 마그네틱 커넥터를 연상시킨다. 케이스가 커넥터와 연결되면 그 위에 스마트폰 혹은 다른 무선 기기를 올려 충전할 수 있다.        특허 개념은 흥미로워 보이지만 몇 가지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다. 케이스를 통해 전달할 수 있는 충전 양은 얼마큼 될까? 충전 위치가 노트북 모서리 쪽이면 스마트폰이 너무 쉽게 떨어지지 않을까? 키보드 타이핑을 과정에서 스마트폰이 옆에 있으면 불편하지 않을까? 물론 노트북에 별도의 마우스와 키보드를 연결했다면 상관없을 것이다. 하지만 노트북을 세워 쓴다면 델의 특허 개념에서는 스마트폰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델이 이런 문제를 나중에 해결할 수 있겠지만, 특허 출원 문서에는 앞서 지적한 사항에 대해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물론 특허 출원은 서류만 제출된 거라 특허 심사에서 최종 통과할지 아직 확실하지 않으며, 실제로 델이 해당 특허를 제품에 반영할지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editor@itworld.co.kr

노트북 2022.08.02

“무게, 내구성 그리고 보안” ‘하이브리드 워크 시대’ 업무용 노트북의 조건 - Tech Insight

재택근무와 사무실 출근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워크는 기업이 관리하기에 가장 까다로운 근무 형태로 꼽힌다. 이질적인 2가지 업무 방식의 결합인 데다 운영해 본 경험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현재 기업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의 직원 생산성 관리다. 물리적인 공간부터 기기, 네트워크, 보안, 관리 등을 세심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특히 하이브리드 워크에서 생산성을 결정하는 기기가 바로 노트북이다. 노트북은 IT 의사 결정권자와 PC 사용자, 하이브리드 워크 시행 여부를 가리지 않고 핵심적인 생산성 툴로 인식되고 있다. 여기서는 기업이 하이브리드 워크에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 사항을 살펴본다. 하이브리드 워크에 적합한 업무용 노트북의 조건을 구체적으로 알아본다. 주요 내용 - 가장 까다로운 근무 형태, 하이브리드 워크 - 하이브리드 업무 공간을 만드는 기본 원칙 - 하이브리드 워크 생산성은 노트북이 결정한다 - 하이브리드 워크용 노트북의 조건 - 휴대성·내구성을 동시에 잡아야 하는 이유 - 노트북에서 개인화된 업무 환경을 만드는 비법 - 무게와 내구성 모두 잡은 델 래티튜드 7330 울트라라이트 - 기술과 문화의 조화가 성공의 조건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

하이브리드 워크 노트북 생산성 2022.07.04

델 테크놀로지스, 프리미엄 컨슈머 노트북 XPS 신제품 2종 공개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는 프리미엄 컨슈머 노트북 라인업인 ‘XPS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XPS 13’과 ‘XPS 13 투인원(2-in-1)’ 신모델 2종을 공개했다.   13.4인치형 노트북인 ‘XPS 13’은 인텔 12세대 프로세서 코어 i5 또는 i7(엘더레이크 U시리즈)을 기반으로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했으며, 1.17kg부터 시작하는 가벼운 무게와 13.99mm의 두께를 구현해 XPS 제품군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노트북으로 꼽힌다. 최대 12시간의 긴 배터리 수명을 지원하면서도 슬림하면서도 가벼운 폼 팩터는 부담없이 휴대가 가능하다. XPS 13은 베젤에 거의 인피니티엣지(InfinityEdge) 기술이 적용된 디스플레이와 향상된 사운드 기능을 제공해 음악 스트리밍, 화상 채팅, 최신 블록버스터 영화 감상 등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몰입감 넘치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고휘도, 고선명도, 최대 4K+ 해상도의 정밀한 디테일, 생생한 색감으로 콘텐츠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전세대 모델 대비 더 커진 스피커를 통해 보다 웅장한 사운드와 깊은 저음을 구현해 보다 풍부한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블루라이트 방출을 낮추는 아이세이프(Eyesafe) 기술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에도 눈의 피로함을 덜어준다.   이 제품은 XPS 고유의 미니멀리즘 디자인에 CNC 가공 알루미늄을 적용해 슬림하면서도 견고한 내구성을 제공하며, 내부와 외부 톤은 스카이(Sky) 색상이다. XPS 13은 6월 17일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XPS 13 투인원(2-in-1)’ 신모델은 키보드와 디스플레이(본체)를 분리해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13인치형 투인원 노트북으로, 손쉽게 키보드 탈부착이 가능해 노트북과 태블릿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하이브리드 PC다. 이 제품은 736g부터 시작하는 가벼운 무게와 7.4mm(WiFi 6E 모델)의 초박형, 초경량 폼 팩터에 최대 3K(2880x1920) 터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

델 테크놀로지스 노트북 2022.06.10

한국레노버, 리전 7세대 한국 출시…“발열 제어 기술로 강력한 게이밍 경험 제공”

한국레노버가 더욱 향상된 발열 제어 기술로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발휘하는 리전 7세대 라인업을 출시했다. 이번 리전 7세대는 ▲리전 7i ▲리전 슬림 7i ▲리전 5i 프로 ▲리전 5i ▲아이디어패드 게이밍 3i 등 노트북 5종과 데스크톱 제품 ▲리전 T5i으로 구성된다.    레노버는 이번 리전 7세대 라인업 전체에 걸쳐 혁신을 더하며 게이밍은 물론 프리미엄 PC경험의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최신 인텔 12세대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그래픽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여기에, ‘리전 콜드프론트 4.0(Legion ColdFront 4.0)’과 ‘리전 AI엔진(Legion AI Engine)’이 CPU와 GPU의 열처리 능력을 향상, 높은 ‘TDP(Thermal Design Power)’ 값으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TDP는 CPU와 GPU의 W(와트) 값의 합으로 처리가능한 발열 제어 능력으로, TGP가 게이밍 노트북의 그래픽 성능 최대치를 나타낸다면, TDP는 열을 제어할 수 있는 수치로 높은 성능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레노버만의 발열 제어 시스템인 리전 콜드프론트 4.0은 GPU 히트파이프 확장, 팬 블레이드 두께 40% 축소 및 열 배출 핀 면적 10% 확장 등, 발열 제어에 집중한 설계로 전작 대비 15% 향상된 쿨링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리전 AI 엔진은 듀얼 번 기능으로 CPU와 GPU의 성능을 최대 98%까지 높이고, 16개 주요 AAA게임을 지능적으로 감지해 게임 플레이에 맞춰 시스템을 자동으로 최적화한다. 이에 더해, 리전 7세대는 최대 135W USB C 포트 충전을 지원, 충전기 휴대의 부담을 덜고, 30분 만에 최대 80% 급속 충전할 수 있는 슈퍼 래피드 차지(Super Rapid Charge)가 가능하다.  리전 7세대에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레노버 밴티지(Lenovo ...

한국레노버 노트북 게이밍노트북 2022.06.02

AMD 라이젠 7 6800U 리뷰 | 초경량 노트북에 성능 가져다 준 똑똑한 GPU

올해 초 출시한 라이젠 6000 시리즈는 경량급 노트북 성능을 대폭 향상했다. 종전에는 2.3~2.7kg짜리 노트북에서 가능했던 성능을 이제 1.6kg짜리 노트북이 내게 된 것이다. 라이젠 6000 모바일 프로세서는 AMD의 상위급 프로세서인 H-클래스에 속한다. 이 칩은 35W 이상의 열 설계 전력(TDP)을 갖춰 게이밍, 콘텐츠 제작과 기타 묵직한 생산성 작업에 쓰인다. 이제 다음 차례는 1.36kg 미만의 얇은 노트북용 CPU다. 15W~28W의 가변 TDP로 정격된 U-시리즈 프로세서의 대표 주자는 라이젠 7 6800U다.   곧 정식 리뷰에서 라이젠 7 6800U의 성능을 철저히 분석할 예정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테스트의 핵심 결과 5가지를 소개한다.   멀티쓰레드 작업에 충분한 고성능 멀티쓰레드 생산성 작업에서의 원시 벤치마크와 데이터를 차례로 살펴보자.                 라이젠 7 6800U는 복수의 코어와 쓰레드를 활용하는 벤치마크(예 : 렌더링이나 인코딩에 집중) 점수가 매우 높다. 테스트 결과, 예전 세대 프로세서 대비 우수한(그리고 상당한) 두 자리 수 성능 향상률을 보였다. 극적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라이젠 7 6800U가 매우 빠르다는 것이 수치로 뒷받침되었다. 얇고 가벼운 노트북용으로 설계된 칩을 선택해도 성능을 포기할 필요가 없다. 물론, 라이젠 9 6900HS로 올리면 성능이 상당히 높아진다. 예를 들어, 시네벤치 R23 멀티쓰레드 테스트에서는 55% 향상되었다. 단, 무게도 0.54kg 더 늘어난다. 14인치 6900HS 리뷰용 노트북은 1.6kg이고 13인치 6800U 리뷰용 노트북은 1.1kg이다. 터치스크린 기능이 없는 모델의 무게는 1kg에 가깝다. 무게는 사용자의 주 목적이 배낭이나 서류가방을 가볍게 하는 것이고 대용량 파일을 다룰 필요가 없을 때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6800U는 ...

AMD 라이젠 노트북 2022.05.23

“240와트 초강력 USB 케이블이 온다” 고성능 게임용 노트북도 충전

데이터와 오디오/비디오, 그리고 충전까지 USB-C/썬더볼트 포트 하나로 통합한 것은 최신 노트북의 주요 혁신 중 하나이다. 하지만 USB-C 케이블로 전송할 수 있는 전력이 제한적이라 별도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 고성능 게임용 노트북은 여전히 나무통처럼 생긴 구식 전용 충전기를 사용해야 했다.   이 문제는 지난 해 도입된 다기능 USB-C 2.1 사양으로 해결할 수 있는데, 이 사양은 최대 240와트까지 전달할 수 있다. 그리고 드디어 이를 구현한 제품이 출시됐다. 기본적으로 전력량은 디바이스가 전력을 얼마나 빨리 소비하는지 결정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이다. 스마트폰은 보통 5와트 정도를 사용하며, 태블릿이나 저전력 노트북은 20~30와트를, 일반적인 노트북은 40와트부터 USB-C 충전기의 한계치인 100와트까지 사용한다.    2022년 5월, 새로운 사양의 최대치인 240와트의 전력량을 다룰 수 있는 USB-C 케이블이 등장했다. 고성능 게임용 노트북을 충전하기에도 충분한 전력량이다. 새로 출시된 클럽3D(Club-3D)의 1m, 2m USB 케이블은 USB-4 사양을 사용해 20~40Gbps의 데이터 대역폭을 제공한다. 한 곳의 업체가 등장한 이상, 이런 케이블이 보편화되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아직 새 케이블을 이용하는 고성능 노트북은 없다. 새로운 노트북을 설계하고 출시하는 데는 새 케이블을 생산하는 것보다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년 5월이면, 모든 노트북 업체가 표준 USB-C 충전 기능을 사용하는 고성능 노트북을 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USB 충전기 노트북 2022.05.04

노트북으로 출시된 인텔 GPU 아크 "게이머에게는 모자라고 학생에겐 비싸"

인텔은 꾸준히 최근 수 년간 가장 뜨거운 시장인 외장 그래픽 카드 부문 진입을 예고했다. 그러나 오랜 시간 많은 기대를 모은 것과 달리 인텔 아크 그래픽 카드 실물은 기대 이하였다. 현재 아크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 노트북이 미국을 중심으로 발표되고 있지만 GPU 성능에 비해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비판이 인다. 하드웨어 전문 리뷰 사이트 톰즈하드웨어는 아크 A370M GPU를 탑재한 노트북 2종, 에이수스 젠북 플립과 HP 스펙터가 출시됐다고 전했다. 둘 다 15인치로 각각 1,400달러와 2,000달러 가격대의 투인원 노트북이다. 12세대 코어 i7, 16GB 메모리, 1TB SSD, 와이파이 6과 썬더볼트 4를 지원하고 인텔 에보(Evo) 인증을 받았다. HP 스펙터는 3ⅹ2 비율 화면이, 에이수스 젠북은 OLED 패널이 특징이다. 출시 전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두 노트북 모두 나쁘지 않다. 특히 프리미엄 노트북 인증인 에보 마크를 단 제품임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2,000달러에 HP 투인원 노트북을 살 수 있다는 것도 나쁘지 않다. 게다가 별도의 그래픽 카드가 달려 있으니 게이밍 성능도 기대할 법하다. 하지만 아직은 섣부르다. 지난달 공개된 아크 GPU A370M 별도 가격은 899달러다. 저렴한 노트북에 포함될 수 있는 가격은 결코 아니다.   성능 면에서도 가격을 정당화할 수 없다. IT 전문 매체에 리뷰용 제품을 보내지 않은 것도 자신감이 결여된 탓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AMD가 A370M GPU 탑재 노트북 2종과 AMD 보급형 제품인 6500M 탑재 노트북을 비교한 벤치마크에서도 성능 차이가 드러난다. 테스트에 따르면 인텔 제품의 벤치마크 점수가 AMD보다 대략 20~50% 낮았다. 인텔이 이제야 출발선에 선 신입 주자라는 점을 고려하면 놀랍지는 않다. 사실 인텔 아크는 AV1 인코딩, 노트북의 내/외장 그래픽 카드가 동시에 작동하는 딥 링크 등 콘텐츠 제작자에게 유용한 고급 기능도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독립 리뷰를 진행할...

인텔아크 외장그래픽 노트북 2022.04.28

취약점 노출된 레노버 노트북 ‘100가지 이상’…확인해야 할 것은?

19일(현지시간) 보안 업체 ESET가 100가지 이상의 레노버 노트북 모델에서 UEFI(Unified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취약점의 영향을 받은 노트북에는 아이디어패드-3(Ideapad-3), 리전 5 프로 16ACH6 H(Legion 5 Pro 16ACH6 H), 요가 슬림 9-14ITL0(Yoga Slim 9-14ITL0)이 포함된다. 해당 취약점은 노트북 펌웨어를 업데이트해 패치할 수 있다.   ESET가 취약점을 발견한 것은 지난해 말이다. 이후 레노버는 패치를 개발해 홈페이지에 배포했다. ESET는 해당 취약점의 악용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발견된 취약점은 총 3가지다. 이들 취약점을 악용하면 공격자는 보호된 부팅 설정이나 펌웨어 자체를 수정할 수 있다. 이는 사용자가 운영체제를 재설치할 때까지 지속될 수 있는 변경사항이다. SMI(System Management Mode) 핸들러 코드에서 발견된 3번째 취약점은 로컬 액세스 및 상승된 권한을 보유한 공격자가 임의의 코드를 실행해 기기를 제어하는 것을 허용한다. ESET는 “UEFI 위협은 극도로 은밀하며 위험하다. 운영체제에 제어 기능을 넘기기 전인 부팅 프로세스 초기에 실행된다. 즉, 운영체제 페이로드의 실행을 방지할 수 있는 스택의 상위 보안 조치와 완화 조치를 모두 무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레노버는 취약점과 관련한 웹페이지를 별도로 개설해 취약점에 노출된 노트북 목록과 추가 정보를 공유했다. 해당 페이지에서 레노버는 다음과 같은 절차를 따라 PC 지원 사이트를 탐색할 것을 요청했다.   사용 중인 제품 명칭이나 기기의 종류 검색하기 좌측 메뉴에서 ‘드라이버 & 소프트웨어’ 클릭하기 수동 업데이트를 클릭해 구성요소 유형별로 검색하기 영향을 받는 제품 목록에서 노트북 모델을 찾은 뒤 다운로드한 펌웨어가 레노버에서 게시한 파일과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이때 ...

레노버 취약점 ESET 2022.04.20

노트북 말고 데스크톱 PC를 구매해야 하는 5가지 이유

약 1년 전, 필자는 생애 처음으로 맥을 구입했다. 그동안 애플을 싫어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 실제로 필자는 iOS와 안드로이드 기기를 번갈아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애플워치도 착용하고 다닌다. 최근 맥을 산 이유는 평소에 윈도우에서만 작업하는 것이 기술 활용에 있어 약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내의 맥북을 빌려 가끔 앱이나 맥OS를 써보는 시늉을 하지만, 매일 맥OS에서 작업하는 것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다. 다만, 필자는 일반 맥 구매자와 다르게 맥북이 아닌 맥 미니를 선택했다. 맥 미니는 현재 필자의책상 위 메인 모니터 밑에 놓여 있다. 윈도우든 맥OS든, 필자가 열렬한 데스크톱 PC 사용자라는 것만은 확실하다. 노트북이 휴대성 측면에서 강점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필자는 윈도우나 맥OS에 관계없이 여전히 데스크톱 PC를 선호한다.     노트북보다 싸다 애플 맥 미니의 시작가는 700달러이다. 맥 미니와 기술 사양이 거의 동일한 맥북 에어보다 300달러 더 싸다. 기본적으로 디스플레이와 트랙패드, 배터리, 웹캠에 대한 비용이 포함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사용자는 그 돈으로 더 좋은 부품을 사거나 혹은 기존에 있는 것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의 경우 그런 비용을 따지는 것이 조금 더 까다로우며,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그렇지만 500달러 범위 내에서 양호한 데스크톱을 구매할 수 있다. 반면, 그 가격대로 구매한 노트북은 키보드나 트랙패드의 상태가 미흡하거나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더 맞다 노트북은 상시 작동할 수 있는 데스크톱 PC에 비해 실용적이지 못한 경우가 있다. 플렉스(Plex)나 채널DVR(Channels DVR)을 사용해 공중파 TV를 녹화하거나 개인 미디어 콘텐츠를 스트리밍하려면 PC가 전원이 켜진 상태로 24시간 내내 작동해야 한다. 홈 오토메이션 서비스나 아이폰의 사이드로딩 앱을 사용할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노트북은 절전 모드로 전환될 때...

데스크톱 노트북 2022.04.05

"눈에 띄는 디자인과 성능" MWC 2022서 확인한 '메이트북 X 프로 2022'

미국에서 가용성이 없다는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몇 년 동안 화웨이의 얇은 노트북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화웨이는 지난 28일부터 3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최신 플래그십 모델인 메이트북 X 프로 2022(MateBook X Pro 2022)를 시연했다.  2022년형 메이트북 X 프로는 엄청나게 휴대가 쉬운 포터블 모델이다. 동영상 리뷰는 PCWorld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이트북의 알루미늄판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화웨이는 미니멀리즘 디자인의 열렬한 팬이다. 간소화된 디자인이라고 해서 메이트북 X 프로가 지루하다는 뜻은 아니다. 작은 베젤의 14.2인치 스크린을 발견하기도 전에 은색과 진한 회색이 즐비한 노트북 시장에서 진한 청록색 마감이 눈에 띈다. 메이트북 X 프로는 진한 청록색과 은색으로 출시된다. 화면도 개선됐다. 3K 해상도 패널은 90Hz로 향상됐으며, 720p 웹캠은 키보드 키 아래에 숨겨진 대신 적절한 위치로 이동했다. 많은 사용자가 두려워하던 '코 캠'을 피할 수 있다. 메이트북 X 프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톱 제품군의 작고 날렵한 형태와 흡사하다.   화웨이는 메이트북 X 프로는 내부적인 요소도 대충 다루지 않았다. MWC에서 시연된 제품에는 11세대 코어 i7 프로세서, 16GB RAM과 1TB 스토리지가 장착돼 있다. 얇은 노트북에는 별도의 그래픽 카드가 들어가지 않지만, 메이트북 X 프로에는 인텔 아이리스 Xe(Iris Xe) 통합 그래픽 칩이 탑재돼 있다. 또한 USB-A 포트가 없는 대신 4개의 USB-C 포트 가운데 한 곳에서 최대 90W로 충전할 수 있다. 이런 종류의 휴대용 하드웨어는 저렴하지 않다. 메이트북 X 프로 2022는 올 연말 출시될 예정인데, 코어 i7 구성의 출고가는 1,900유로(약 254만 원)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

화웨이 포터블디바이스 노트북 2022.03.04

최고의 저가형 게임용 노트북 4종

게임용 노트북이 필요하지만 큰 돈을 쓸 형편이 못 된다면, 꽤 괜찮은 선택지가 몇 가지 있다. 이들 노트북은 하드코어 FPS 게임이나 스토리 중심의 게임에 강력한 성능을 구현한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기기는 에이서 스위트프 X(Acer Swift X)이다. 배터리 사용시간이 길고 배색도 매력적이며, 개별 그래픽 카드를 탑재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에이서 스위프트 X SFX14-41G-R1S6   우수한 성능의 그래픽 카드와 소형 폼 팩터를 모두 탑재한 에이서 스위프트는 작지만 강력하다. 개별 RTX 3050 Ti GPU가 장착됐기 때문에 게임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다. 필자가 테스트한 결과, 스위프트 X는 일반적인 사전 설정에서 ‘메트로 엑소더스(Metro Exodus)’를 실행할 때 초당 52fps를 꾸준히 유지했다. 적당한 수준인 60fps 보다 빠르기 때문에 특히 휴대용 노트북에 매우 최적화됐다고 할 수 있다. 수업 시작 전 쉬는 시간에 게임을 즐기고 싶은 학생에게 탁월한 선택지이다.   2. HP 엔비 14 14t-eb000 (2021년형)   HP 엔비 14(HP Envy 14)는 무난한 게임 및 콘텐츠 제작을 위한 적절한 선택지이다. 테스트를 진행한 노트북은 인텔 코어 i5-1135G7 프로세서와 아이리스 Xe 및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50 Ti 맥스-Q 그래픽 카드를 탑재했다.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배터리 사용시간이 길다는 것이다. 게임용 노트북은 배터리 사용시간이 대체로 짧다. 하지만 엔비 14는 이런 고정관념을 확실하게 깼다.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한 번 충전하면 약 1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었다. 또한, 팬 소음도 크지 않아 CPU 및 그래픽을 많이 사용하는 작업을 실행할 때도 매우 조용했다.   3. HP 빅터스 16 16-d0097nr   HP 빅터스 16(HP Victus 16)은 들인 돈만큼의 가치가 있다. 16인치 1080p 디스플레...

노트북 GPU 에이서 2022.01.18

제조 및 공급망 문제, 4분기 PC 시장 출하량에 그대로 반영…가트너

2021년 4분기 전 세계 PC 출고량이 8,840만 대로 2020년 4분기보다 5% 하락했다. 가트너의 예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PC 시장은 2분기 연속 두 자리 하락세를 기록했다.  2021년 4분기 출고량이 전년 동기 대비 24.2% 떨어진 것이다. 가트너 리서치는 PC 판매량 보고서에서 PC 시장의 매출이 6분기 연속 성장하다가 처음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전체적으로 2021년 PC 출하량은 2020년보다 9.9% 증가한 3억 3,980만 대로 아주 비관적인 상황은 아니다.   2021년 하반기 판매 부진의 원인으로는 배송 지연과 반도체 부족난이 꼽혔다. 이 두 가지는 PC 외 다른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문제다. 특히 일부 PC의 경우 리드타임이 최대 4개월까지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가트너 리서치 애널리스트인 키타가와 미카코는 2020년 초 출하량의 혼란이 없었더라면 4분기 성장률은 더 낮았을 것”이라며, “전체 출하량이 하락하는 결과로 이어졌지만, 팬데믹 출입 제한이 사라진 상황에서도 PC 수요가 매우 높다고 판단할 만한 근거가 된다. PC 제조업체와 유통업체는 재고를 남기지 않고 기본 수요를 충족하면서 면밀하게 균형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 1분기 크롬북은 전년에 비해 세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주로 북미에서의 교육 기관 투자에 영향을 받았다. 크롬북까지 포함한 전 세계 PC 시장은 1분기 전년 대비 47% 성장했다.   코로나19라는 기회와 위기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도 2012년부터 PC 시장은 꾸준히 축소되고 있었다. 그러다가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했는데, 2019년에는 다시 전년 대비 성장률이 1.4%로 소폭 증가했다. 윈도우 7 지원 종료와 윈도우 10으로의 이전이 만들어낸 효과다. 2020년 팬데믹이 닥치자 PC 산업의 부활이 시작됐다. 이 시기 PC 판매량은 11%나 늘었고 키타가와는 “팬데믹이 PC 산업의 게임체인저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PC 노트북 공급망 2022.01.14

12세대 코어 Vs. 라이젠 6000 노트북 PC, CPU 말고도 중요한 기준 있다

출시가 예정된 라이젠 6000 프로세서나 인텔 12세대 코어 앨더 레이크를 탑재한 노트북 PC에 주력하는 제조업체가 늘어날 전망이다. 그러나 노트북 컴퓨터 선택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CPU 외에도 플랫폼마다의 미세한 차이가 다양한 결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12세대 코어와 라이젠 6000을 탑재한 노트북 컴퓨터 출시를 앞두고 AMD와 인텔 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해보자. 결론부터 말하면, 어느 것을 택하든 사양 목록을 자세히 읽어보는 것이 좋다.     1. 프로세서 가장 큰 차이는 당연히 프로세서다. 지금 당장은 둘 중 어떤 프로세서가 나은지 확실히 말할 수 없다. 각 프로세서를 직접 테스트하기 전까지는 제조업체의 주장을 반영할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인텔은 앨더 레이크가 최고의 모바일 게이밍 플랫폼이라고 주장하며, AMD는 라이젠 6000의 1080p 게임 성능이 높은 평가를 받은 라이젠 5800U와 인텔의 최고 스펙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프로세서보다 2배 더 빠르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는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정통한 사용자는 전통적으로 인텔의 U 시리즈 프로세서는 울트라북에 탑재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태블릿에 장착되었던 Y시리즈가 빠지면서 인텔 12세대 U시리즈 프로세서는 9W 태블릿과 15W 씬앤라이트(Thin and Light) PC 중간에 해당되는 프로세서가 되었다. 새로운 P 시리즈는 고성능 씬앤라이트 노트북 컴퓨터용 프로세서다.   차이점은 열 설계 전력(Thermal Design Power, TDP)과 클럭 속도다. 코어 수와 종류도 중요하다. 6개의 성능 코어와 8개의 효율성 코어를 탑재한 코어 i7-1260p는 2개의 성능 코어와 8개의 효율성 코어를 장착한 코어 i7-1265U는 분명 다른 제품이고, 전자의 성능이 훨씬 더 강력하다. 그렇지만 모델 번호는 후자가 더 높아서 마치 더 최신이거나 나은 제품인 것처...

인텔 AMD CPU 2022.01.10

IDG 블로그 | 플렉스 노트로 짚어보는 폴더블 노트북의 가능성

폴더블 스마트폰의 강자 삼성이 같은 방식을 노트북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은 컨셉 제품인 플렉스 노트(Flex Note)를 통해 확인했다. 에이수스가 이미 17인치 폴더블 윈도우 태블릿을 공개한 데 이어 삼성 플렉스 노트가 같은 개념으로 등장한 것이다. 삼성의 소개 동영상에 따르면, 플렉스 노트는 17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아래로 접으면, 전체 노트북은 13인치 폼팩터가 된다. 출시 시기나 가격은 언급하지 않았다.   삼성 갤럭시 폴드와 같은 폴더블 스마트폰이 출시된 지 벌써 2년이 지났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삼성이 의지만 있으면 폴더블 노트북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게다가 폴더블 노트북은 노트북 업계에서는 모두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이다.  인텔의 호스슈 벤드(Horseshoe Bend) 컨셉이나 서피스 네오가 등장했다가 얼마 후 사라지곤 했다. 한편으로는 인텔의 에보 브랜드는 관련 사양을 준비하는 등 폴더블 노트북의 등장을 고대하고 있다. 인텔과 협력업체의 밀접한 관계를 고려하면, 폴더블 노트북 시장에 무엇인가 등장하는 것은 당연하다.  문제는 이런 추세에도 CES 같은 대형 행사에서 대규모 제품 발표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 삼성의 발표 역시 PC 사업부가 아니라 디스플레이 사업부에서 나왔다.  또 하나 주목해야 할 것은 키보드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물리 키보드를 탑재한 서피스 네오의 출하를 연기했고, 삼성과 에이수스도 키보드는 물론, 하루 종일 화면을 손가락으로 두드리지 않아도 되는 다른 대안을 보여주지 못했다. 애플은 아이패드로 메모하는 기자를 신제품 발표회 제일 앞줄로 앉히는 식으로 아이패드를 자랑했다. 당시에는 괜찮은 방법이었지만, 불과 몇 년 후 맥월드는 최고의 아이패드용 키보드를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키보드는 폴더블 윈도우 태블릿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갖춰야 할 것이다. 폴더블 노트북은 실제로 제품이 출시되어 사용해 보기 전까지는 전통적인 노트북과 비교해 더 유용한지...

폴더블 노트북 플렉스노트 2022.01.07

레노버, 듀얼 디스플레이 노트북 씽크북 플러스 젠 3 발표

디스플레이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것이 상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멀티태스킹이 한층 더 쉬워지기 때문이다. 레노버는 이런 흐름을 반영해 자사의 신형 씽크북 플러스 젠 3에 디스플레이를 추가했다. 노트북을 듀얼 디스플레이 디바이스로 만든 것이다. 주 디스플레이는 17.3인치 120Hz 3072×1440 해상도이며, 보조 디스플레이는 8인치 800×1280 해상도이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고성능 노트북인 레노버 씽크북 플러스 젠 3은 인텔 12세대 코어 H 시리즈 프로세서와 최대 2TB의 SSD 스토리지를 탑재한다. 데이터 보안을 위해 지문 인식 기능이 있는 전원 버튼을 적용했으며, 스타일러스 펜도 기본 제공한다.   보조 디스플레이는 주 디스플레이의 공간 부담을 덜어준다. 예를 들어, 브라우저나 아웃룩 같은 앱이 보조 디스플레이에 표시되어 쉽게 액세스할 수 있다. 또한 터치 지원 디스플레이이기 때문에 콘텐츠 제작 작업에서 입력 툴로 활용할 수도 있다.  2022년 5월 출시될 예정이며, 시작 가격은 1,399달러이다. editor@itworld.co.kr

레노버 노트북 씽크북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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