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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파나소닉, ‘스피커 본연’의 기능도 충실한 구글 스마트 스피커 공개

파나소닉이 스마트 스피커가 비서 역할을 하는 기술일 뿐만 아니라 음악도 들을 수 있는 기계라는 것을 재확인하는 제품을 선보였다. 파나소닉의 SC-GA10은 깔끔한 디자인의 스마트 스피커로,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했다. 파나소닉은 베를린에서 열린 IFA에서 블랙과 화이트 색상의 SC-GA10 2종을 공개했다. 이 스피커에는 베이스 스피커와 2개의 트위터가 있으며, 90도 각도로 마주하고 있어서 소리가 방을 꽉 채운다. 이 스피커는 그 자체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으로 스테레오 혹은 멀티 룸 오디오와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SC-GA10은 일반적인 구글 음성 명령은 모두 처리하며, 크롬캐스트 오디오와도 호환된다. 사용자들은 블루투스로 다른 스피커를 연결해서 여러 대의 스피커로 음악을 재생할 수도 있다. SC-GA10 스마트 스피커는 2018년 초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파나소닉 IFA 구글어시스턴트 2017.09.07

파나소닉의 플렉서블 배터리, 비틀어도 버틴다

사람의 몸에 쉽게 부합할 수 있는 배터리는 웨어러블 및 플렉서블 전자 제품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 두께 4.5mm에 불과한 파나소닉의 최신 리튬이온 배터리 디자인은 크기가 작아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Credit: Martyn Williams 파나소닉에 따르면, 이 배터리는 적층으로 된 외견과 내부 구조를 갖고 있어 굽히거나 비틀 경우에도 누설과 비정상적 가열을 방지한다. 이 배터리는 아직 개발 단계로, 언제 양산 체제에 들어갈 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파나소닉 배터리 블렉서블 2017.01.12

"파나소닉이 만들고 테슬라가 산다" 태양열 에너지 시스템 구축에 힘 합쳐

테슬라와 파나소닉의 공조가 더욱 긴밀해지면서 테슬라의 스마트홈과 전기차에 필요한 태양열 시스템 구축에 가속이 붙었다. 월요일 파나소닉은 최대 일간 1만 장의 태양열 패널을 생산해 스마트홈 설비와 전기차에 활용한다고 발표했다. 테슬라는 솔라시티 인수 합병 여부가 결정되면 파나소닉이 생산하는 태양열 패널을 구입할 계획이다. 파나소닉이 미국 네바다 주에 기가팩토리를 세우면서 시작된 양사 간 협력은 이번 파트너십으로 더욱 확대됐다. 기가팩토리는 테슬라 전기차에 쓰이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대량 생산하는 설비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에너지 일간 저장에 맞게 고안된 6.4kWh 스토리지 배터리인 테슬라 파워월 시험 생산에 돌입했다. 파나소닉 역시 2009년에 일본에 미래 주거 형태를 실험하고 최근에는 도쿄 주변에 3,000가구 규모의 스마트 시티를 건립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보이고 있다. 도쿄 근교의 이 스마트 시티는 대기 중 CO2 농도를 급격하게 줄였고 재생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파나소닉 네바다 공장에서의 배터리 생산량 증가와 테슬라 전기차의 대량 생산 가능성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양사는 향후에도 스마트 홈 설비 등에서 더욱 밀접한 협력을 할 것으로 관측된다. 일본의 파나소닉 주택 단지는 사람의 존재 유무에 따라 작동하는 에어컨이나 조명 등 다양한 에너지 절전형 장비를 소개하고 있다. 파나소닉의 재생 에너지 역량과 미국이나 유럽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2개의 사업 분야를 결합한다. 가전과 주택이다. 파나소닉은 일본에 토스터, 전열 담요, 쓰레기 처리기, 진공 청소기 등 많은 제품을 생산하는 생활 가전 사업부를 뒀다. 계열사인 파나홈은 주택 전체를 건설해 공급한다. 파나홈은 지난 50년간 일본에서 100만 채 가량의 주택을 공급했고,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지에도 지사가 있다. 파나소닉 홈은 전기차 충전기도 제조한다. 파나소닉과 테슬라가 스마트 주택 구축이라는 동일한 목표 아래 협력을 통한 이점을 적극 활용...

파나소닉 배터리 태양열 2016.10.18

"사람 접촉만으로 데이터를 전송한다"...파나소닉

파나소닉(Panasonic)이 사람 접촉을 통해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데이터 전송 시스템을 개발했다. Credit: Martyn Williams 이 프로토 타입의 인간신체 통신 기기는 사람의 피부를 통해 무선 대역에서 100kbps 이상의 데이터를 보낸다. 이 기기는 적절한 트랜스리시버를 갖고 있는 물체나 사람을 접촉했을 때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다. 이 기기는 이번 주 일본에서 개최된 동경 전자 통신 컴퓨터 네트워크 박람회(CEATEC)에서 여러 색 코드 설명을 통해 선보였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특정 색깔의 공을 잡고 조명에 연결된 하나의 센서에 접촉했을 때, 볼의 색 데이터가 조명에 보내지게 되며 조명은 이에 맞는 색으로 변경된다. 이 시연은 너무 단순하긴 하지만 이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걸 증명한다. 파나소닉은 앞으로 사람들이 악수를 통해 서로의 연락 정보를 교환하거나 문고리를 간단히 대체함으로써 문을 여는 등의 좀더 실전적인 용도로 사용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이 기술은 손목시계 또는 스마트폰과 같은 무언가의 내부에 넣기에는 너무 크다. 그러나 파나소닉은 만약 이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있다면 소형화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editor@itworld.co.kr

파나소닉 2016.10.06

“300GB 디스크” 차세대 블루레이 ‘에버스팬’ 데이터센터에서 활로 찾을까

블루레이와 DVD 드라이브는 PC에서 점점 사라져 가는 주변 장치다. 그러나 데이터센터에서 최대 100년까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스토리지로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 소니가 181PB까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광학 드라이브 컬렉션 에버스팬(Everspan) 시스템을 을 선보였다. 55피트까지 길이를 확장할 수 있고 내부에는 블루레이와 유사한 드라이브가 수백 개 들어가 있다. 에버스팬 시스템은 자주 변형되지 않는 장기 보관용 데이터나 기업에서 특정 용도로 보유해야 하는 정보를 담는 데 쓰인다. 에버스팬은 이번 주 열린 오픈컴퓨트프로젝트(OCP) 서밋에서 처음 발표됐고, 올해 7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에버스팬은 차세대 블루레이 디스크인 아카이벌 디스크(Achaival Discs)에 데이터를 저장한다. 아카이벌 디스크는 양쪽 면이 각각 150GB씩 총 300GB 용량을 저장할 수 있다. 디스크 저장 용량은 향후 5년 이내에 1TB까지 확대될 수 있다. 최대 100GB용량으로 현재 사용되고 있는 블루레이를 넘어선 커다란 성과다. 1982년에 등장한 최초의 CD는 650MB를 담을 수 있었고, 1996년에 개발된 DVD는 4.7GB 용량이 전부였다. 소니 옵티컬 아카이브 부회장 호스트 쉘롱은 OCP에서 광학 스토리지가 데이터센터에서 장기 스토리지로 주로 쓰이는 하드디스크나 테이프 스토리지에 앞서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쉘롱은 “테이프, 하드 디스크 모두 겪어봤지만, 기술의 수명이 데이터의 수명을 충족하지 못한다. 에버스팬은 데이터 보유 기간 100년을 보증한다”고 말했다. 데이터센터에서 디스크는 변형이나 수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는 영화 등의 콘텐츠를 저장하는 데 유용하다. 영화는 쉽게 끄집어낼 수 있어야 하고 웹상에서 사용자들에게 스트리밍 방식으로 전송되기도 하는 특성을 보인다. 또 의료 기록이나 법규 요건에 따라 데이터를 보관해야 하는 기업에도 유리하다. 페이스북은 데이...

블루레이 소니 DVD 2016.03.11

파나소닉이 선보인 ‘러기드’ 스마트폰 2종

파나소닉이 MWC에서 극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러기드 스마트폰 2종을 공개했다. 파나소닉은 “휴대용 태블릿(handheld tablets)”이라는 설명과 함께 터프패드 FZ-F1과 FZ-N1을 공개했는데, 셀룰러 연결이나 기기의 크기를 고려하면 일반적인 스마트폰 분류에 들어간다. 터프패드 N1 F1은 안드로이드 5.1 롤리팝을, N1은 윈도우 10 IoT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구동한다. 후자는 윈도우 10 모바일 엔터프라이즈를 파나소닉의 스마트폰 같은 특화된 기기용으로 설계한 운영체제다. 두 제품 모두 4.7인치의 720p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화질은 낮지만 전체적인 크기는 아이폰 6 등 일반적인 스마트폰과 같다. 2GB RAM과 16GB의 내장 스토리지, 2.3GHz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갖췄다. 사양면에서는 뛰어나다고 할 수 없지만, 이 제품들은 일반적인 용도로 개발된 것이 아니다. 파나소닉의 다른 러기드 기기와 마찬가지로 극한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 최대 180cm 높이에서 떨어져도 괜찮으며, IP65 및 IP67 인증을 받아서 먼지나 완전 침수에도 견딜 수 있다. 또한, 내장 바코드 리더기가 있어서 이 기능을 위한 별도의 제품이 필요 없다. 현실적으로 이런 제품은 가격이 높으므로, 특수한 환경에서 일하는 직원이 있는 기업이 구입하는 편이다. 셀룰러 네트워크를 지원하지 않는 F1의 경우 올 3월에 무려 1,499달러에 출시될 예정이다. 셀룰러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제품은 가을 출시 예정이다. 윈도우 10을 탑재한 N1은 올가을 와이파이와 셀룰러 버전이 각각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약 1,599달러로 추정된다. editor@itworld.co.kr

스마트폰 파나소닉 러기드 2016.02.23

파나소닉 ‘PT-RZ12K’ 프로젝터, 2만 시간 연속 작동

파나소닉코리아(panasonic.kr)는 2만 시간 작동에도 변함없는 영상 화질을 보장하는 3칩 DLP 레이저 광원 프로젝터를 ‘PT-RZ12K’를 소개했다. 파나소닉은 PT-RZ12K가 24시간 연속 작동에도 안정적인 프로젝션과 유연한 설치가 가능하여 전시관, 미술관 등의 대형 공간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파나소닉 PT-RZ12K는 차세대 ‘솔리드 샤인(Solid Shine)’ 레이저 기술의 3DLP 칩을 장착해 1만 2,000루멘(lm)의 밝고 선명한 화질을 지원한다. 2개의 솔리드 샤인 레이저 광원과 내열 형광체 휠 및 3개의 독립적인 3칩 DLP는 색상 표현의 주요 구성 요소인 적색, 녹색, 청색을 보다 정확하고 뛰어난 색재현성과 콘트라스트를 제공한다. 또한 해상도는 WUXGA(1920x1200)급을 지원한다. 세밀한 부분까지 명확하게 향상하는 디테일 클라러티 프로세서 5(Detail Clarity Processor 5) 회로는 세밀한 부분 및 질감을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 각각의 이미지 프레임을 분석해 추출한 정보를 최적화해 더욱 자연스러운 영상의 표현력을 실현한다. 아울러 파나소닉은 냉각 시스템과 방진 설계로 내구성을 강화시켰다고 밝혔다. 파나소닉 PT-RZ12K는 새롭게 디자인된 알루미늄 방열판을 통해 50도의 조건에도 43dB의 저소음으로 작동되며, 2만 시간까지 교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에코 필터로 간단하게 물로만 세척해 재사용할 수 있으며 또한 먼지 유입을 차단한 방진 설계로 이뤄졌다. 유연한 설치를 돕는 솔리드 샤인 레이저 시스템 축은 360도 자유자재로 설치할 수 있고 ‘롱 라이프(Long Life) 모드’ 작동시 최대 8만 7,60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예열없이 전원을 켜고 10초 내외의 영상을 표출할 수 있다. 프로젝터의 렌즈는 별매이다. 무게는 44kg, 색상은 블랙이다. editor@itworld.co.kr

프로젝터 파나소닉 2016.01.18

파나소닉, 과열 노트북, 태블릿 총 31만 개 리콜

파나소닉이 과열의 위험이 있는 터프북(Toughbook) 태블릿과 노트북에 탑재된 리튬 이온 배터리에 대해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다. 리콜 대상 배터리는 2011년 6월부터 2013년 9월 사이에 생산된 수출용 H2 터프북의 9만 8,520개의 CF-VZSU53AW 배터리 팩이다. 지난 5월에는 8,530개의 제품이 리콜이 결정됐다. 또한, 일본에서 판매된 노트북인 렛츠 노트(Let’s Note)에 탑재된 배터리 팩 16만 4,736개도 포함됐다. 이로써 지난 5월 이후 일본에서만 20만 7,876개의 배터리가 리콜이 결정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파나소닉이 리콜을 결정한 배터리만 총 31만 4,926개에 이른다. 파나소닉은 총 6건의 과열 사건 가운데 4건이 지난 5월 리콜 사태 이후 발생했다고 말했다. 파나소닉 대변인에 따르면, 일본 도쿄와 사이타마 현에 거주한 사람들은 배터리 화재로 인해 손에 가벼운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H2 10.1인치 윈도우 태블릿의 배터리에 관한 화재 사건은 단 한 건도 일어나지 않았다. 파나소닉은 웹사이트를 통해 H2 배터리 리콜에 관한 자세한 안내 사항을 게재했으며, 더불어 H1과 U1 태블릿의 배터리 또한 리콜 대상일 수도 있다는 내용도 실었다. 그러므로 사용자는 자신의 제품이 리콜 대상인지 아닌지를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파나소닉은 배터리 과열의 원인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으며, 해당 문제의 배터리는 무료로 리콜한다는 방침이다. editor@itworld.co.kr

파나소닉 배터리 리콜 2014.11.14

파나소닉, 카메라에 스마트폰 내장한 CM1 출시

대다수의 스마트폰 제조사가 디지털 카메라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파나소닉은 정반대로 카메라에 스마트폰 기능을 내장한 스마트 카메라 루믹스(Lumix) CM1을 출시했다. 제품명에서도 볼 수 있듯이 루믹스 CM1은 카메라 기능을 최우선시 했으며, 여기에 스마트폰 기능을 담았다. 1인치 크기의 2,000만 화소 이미지 센서와 최대 조리개값 F2.8인 레이카 렌즈가 탑재됐다. 줌 렌즈는 아니지만, 전원을 켜면 본체에서 렌즈가 나오며, 기계식 셔터가 내장됐다. 상단에 위치한 스위치로 재빨리 카메라 모드로 전환할 수 있으며, 전용 셔터 버튼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장면 모드, 인텔리전트 자동 모드, RAW 이미지 촬영을 포함한 전통적인 카메라 설정 및 기능 다수가 포함돼 있다. 수동 조작을 선호하는 사용자는 렌즈 링을 돌려 셔터 스피드, 조리개, ISO, 화이트밸런스, 노출값, 초점과 같은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스마트폰 요소로는 4.7인치 풀HD(1920*1080P) 디스플레이, 2.3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2GB 메모리가 탑재됐다. 16GB가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으며, micoSDXD카드로 최대 128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4다. CM1의 아쉬운 점은 바로 ‘두께’다. 스마트폰에 디지털 카메라를 내장하느라 본체의 두께가 상당히 두꺼워졌다. 두께는 1.5cm로, 애플 아이폰 최신 단말기보다 2배 더 두꺼우며, 무게는 204g이다. CM1은 어떤 면에서는 삼성 갤럭시 줌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제품이다. 삼성 갤럭시 줌 시리즈 또한 카메라 기능에 주력하느라 기기가 두꺼워졌다. 삼성이 자사 카메라폰에 10배 줌 렌즈를 탑재한 것 이외의 다른 부분은 CM1보다 사양이 낮다. 삼성 카메라폰의 이미지 센서 크기는 CM1보다 더 작은 1/2.3인치, 최대 조리개값은 F3.1이다. CM1는 출고가 899유로(한화 120만 원)에 한정된 수량만이 출시될 예정이다....

카메라 파나소닉 카메라폰 2014.09.17

파나소닉, 초소형 미러리스 ‘루믹스 GM1’ 출시

파나소닉코리아(panasonic.kr)는 렌즈교환식 카메라 중 가장 작은 사이즈의 초소형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GM1’을 출시하고, 12월 10일부터 한정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루믹스 GM1’은 셔터 유닛과 메인 서킷 보드를 축소해, 기존 미러리스 카메라보다 크기와 무게를 상당 부분 줄였고, 98.5x54.9x30.4mm 크기는 보통의 스마트폰 보다 작고 무게도 최경량인 173g이라고 업체는 밝혔다. 컴팩트한 크기지만 팝업식 내장 플래시까지 적용해 휴대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만족시켰고, 마그네슘 합금으로 이뤄진 바디에 가죽 소재의 스킨으로 세련된 멋을 더했고, 블랙, 화이트, 실버, 오렌지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고. 또한 104만 화소 3인치 LCD 터치 스크린이 적용되어 작은 본체 크기에도 비교적 큰 화면으로 사진 감상 및 촬영, 설정 등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성능은 1,600만 유효화소의 4/3형 디지털 라이브 MOS 이미지 센서가 탑재됐고 감도는 ISO 200-25600으로, 빛의 세기를 조절하는 포토 다이오드의 크기가 기존 미러리스 카메라보다 더욱 커지고 빛을 모으는 칩 렌즈도 개선되어 색순도 및 감도가 향상됐다고 파나소닉코리아는 설명했다. 아웃포커싱, 해상도, 밝기, 얼굴 인식 등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기존 인텔리전트 오토(Intelligent Auto) 기능에 밤 풍경을 촬영하기에 적합한 인텔리전트 핸드헬드 나이트샷(Intelligent Handheld Night Shot)과 선명도를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인텔리전트 HDR(Intelligent HDR) 기능이 추가됐다고 덧붙였다. 번들렌즈로 제공되는 ‘H-FS12032-K/S’는 팬 케이크 스타일의 새롭게 출시된 표준 줌 렌즈로서 35mm 필름 환산 시 24-64mm의 초점거리를 지원하며, 밝기는 F3.5(광각)-5.6(망원)이라고. 루믹스 GM1의 가격은 89만 9,000원. ...

파나소닉 미러리스 2013.12.03

파나소닉, 풀HD 초고화질 네트워크 카메라 2종 출시

파나소닉코리아(panasonic.kr)는 1080p 풀HD 초고화질 네트워크 카메라 ‘WV-SW598’과 ‘WV-SC588’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실외형 ‘WV-SW598’과 실내형 ‘WV-SC588’은 초고화질을 구현하기 위해 이미지 보정 기능을 추가해 진정한 풀HD급 영상을 제공한다고 파니소닉코리아는 설명했다. 사물 본래의 색을 그대로 표현하는 색감 표현력은 300룩스 이하에서도 떨어지지 않으며, 눈을 편하게 해준다고. VGA급 화질에서 최대 광학 90배줌 지원하며, 디지털 12배줌과 연계해 최대 1080배줌 지원하고, 강력한 BLC(Back light compensation) 기능과 스스로 이미지 레벨의 밸런스를 맞추어 주는 기능으로 눈으로 볼 수 없는 영역까지 확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실외형 네트워크 돔 카메라인 ‘WV-SW598’은 IP66등급의 방수, 방진 및 IK10의 충격 보호 기능이 탑재돼 있고, 레인워시 돔 커버를 채택해 반영구적으로 악천후에도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다고. 실내형 네트워크 카메라 ‘WV-SC588’은 보다 더 넓어진 -44도 상한 시야각으로 감시하기 힘든 구역까지 문제없이 커버하며, 끊김 없는 360도 패닝(Panning)은 전방위 감시를 통해 일반 돔/박스 타입 카메라 4대가 필요한 넓은 영역도 제품 한 대로 커버 가능하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파나소닉 네트워크 카메라 2013.09.05

CES 2013 | 파나소닉 4K 화면 탑재한 20인치 태블릿 공개

파나소닉이 4K 화면을 탑재해 3840 x 2160 픽셀 해상도의 이미지를 표시하고 사진 편집과 같은 멀티미디어 기능을 향상시킨 20인치 태블릿을 공개했다.   파나소닉의 CEO인 가즈히로 쓰가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에서 이 태블릿을 공개했다. 최고 장점은 4K 화면으로, 파나소닉은 사진가가 어떻게 이 태블릿을 사진을 편집하고 바로 클라우드로 전송하는지 보여주었다.   태블릿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계속 발전하고 있다. 구글 넥서스 10 태블릿은 10인치로 2560 x 1600 해상도를 구현하며, 애플의 9.7인치 아이패드는 2048 x 1536 픽셀 해상도를 구현한다.   파나소닉은 20인치 태블릿의 출시 일정이나 가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4K 태블릿은 CES의 파나소닉 부스에서 전시되고 있다.   한편, 이번 CES에서는 소니와 삼성, 도시바, LG 등이 4K TV를 공개하고 있다. 샤프 역시 32인치 4K 모니터를 공개했다. 4K는 현재의 1920 x 1080 픽셀 해상도의 4배를 구현한다. editor@itworld.co.kr

파나소닉 4K 20인치 태블릿 2013.01.09

파나소닉, 안드로이드 폰 연결형 가전제품군 발표

파나소닉이 지난 21일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일련의 가전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외부에서 설정할 수 있는 무선랜 에어콘, 세제 종류에 따라 최적의 빨래 주기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세탁기 등이 그것이다.   'X-시리즈'로 명명된 에어콘은 일본 및 아시아에서 널리 사용되는 원룸 유닛 형태로 가정 네트워크에 연결될 수 잇는 무선 어댑터를 지원한다. 함께 공개된 제품으로는 세탁기, 냉장고, NFC 활용 혈압 측정기 등으로 이들은 모두 파나소닉의 공식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 제어될 수 있다.   회사의 소비자 마케팅 부문 임원 유키오 나카시마는 "IT 기술과 상품이 인류의 삶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우리의 가전기기도 변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파나소닉은 이들 제품이 일본 시장에 향후 3개월 내에 시판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다른 지역의 출시 계획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 중 가장 두드러지는 제품은 에어콘이다. 유선 연결과 무선 연결을 모두 지원하며 인터넷과 파나소닉 앱을 이용해 제어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다른 제품들은 이와 달리 터치 카드 인터페이스를 통해 네트워크에 연결되며 회사의 서버에 데이터를 업로드하고 나중에 데이터를 확인하는 식이다.       예를 들어 냉장고 신제품은 문이 얼마나 자주 열리는지와 냉각 효율성을 추적해 보여준다. 2종의 혈압 측정기는 매일의 측정값을 업로드한다. 세탁기는 세제별 세탁법에 대한 안내를 다운로드하며 앱을 이용해 각기 다른 세탁 설정을 저장할 수 있다.   파나소닉은 이전에도 NFC 기술을 이용해 조립법과 설정을 전송할 수 있는 밥솥을 출시했던 바 있다.   한편 이번 신제품들은 파나소닉의 고가 라인에 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확한 가격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파나소...

파나소닉 가전 안드로이드 2012.08.22

"TV, 이제 말과 몸짓으로 조정한다"

올해 TV의 새로운 움직임은 채널 탐색이나 볼륨 변경, 방송이나 인터넷에서 콘텐츠를 찾을 때 손짓이나 음성으로 조절하는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삼성은 최근 손짓 인식뿐만 아니라 ‘스마트 터치 리모콘’를 지원하는 음성으로 명령하는 새로운 인터랙티브 TV를 출시했다. 레노버는 스마트TV에서 음성과 몸짓 인식을 넘어, 수준높은 게임까지 가능한 TV를 개발하고 있다. 파나소닉은 이미 영국에서 사용자가 말로 채널을 선택하거나 트위터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뉘앙스 커뮤니케이션(Nuance Communication) 드래곤 TV 플랫폼을 지원하는 비에라(Viera) TV를 출시했다.   삼성 스마트 TV 삼성은 최근 사용자가 단순하게 말하고 손짓하면 조정할 수 있는 새로운 TV를 출시했다. 인터랙티브 TV는 음성 명령을 받을 수 있는 마이크와 TV에 무선으로 전송되는 스마트 터치 컨트롤 리모트(Smart Touch Control remote)를 보유하고 있다. TV는 ‘볼륨 업’, ‘채널 업’이라고 말하면 이에 반응한다. ‘웹 브라우저’라고 말하면, 브라우징 소프트웨어가 열리고, 사용자는 구글 검색창에 키보드로 입력하는 대신, 말로 하면 된다. 리모컨과 TV는 블루투스로 연결돼 있고, 음성 인식은 사용자가 TV 앞에 있지 않을 때 유용하다. 음성 인식 외에도 TV는 닌텐도 Wii나 마이크로소프트 Xbox 게임 콘솔처럼 허공에서 손을 움직이면 기능을 탐색하거나 선택하는 기능을 보여준 몸짓 인식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삼성은 여전히 최신 음성 인식 기술을 적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삼성은 음성 조정 TV에서 전원을 켜는 음성 명령을 ‘안녕(Hi) TV’에서 ‘안녕 TV 전원켜(Power on)’으로 변경하는 펌웨어 업데이트가 관심을 끌었다. 이 변화는 명령 자체 뿐만 아니라 명령...

파나소닉 레노버 삼성전자 2012.04.05

월드테크업데이트 2012년 2월 넷째 주 – 로봇 특집

이번 주의 월드 테크 업데이트는 로봇 특집으로 준비했다. 사람들을 도와주는 로봇은 이제 더 이상 공상 과학 영화의 장면이 아니다. 현실에서 환자를 휠체어로 옮겨주는 로봇부터, 오케스트라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로봇, 그리고 집안일을 도와주는 로봇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 중인 로봇을 만나보자. 

파나소닉 로봇 월드테크업데이트 2012.02.27

신제품으로 보는 2012년 디지털 카메라 트렌드

카메라와 관련된 소식이 많았던 CES 2012에 이어 지난 2주 동안 디지털 이미징 시장에서 굵직한 발표가 이어졌다. 모두 좋은 뉴스만은 아니었다. 13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코닥은 공식적으로 디지털 카메라 비즈니스에서 철수한다는 우울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밝은 면을 보자면 2012년은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에겐 흥미로운 해가 될 전망이다. 고급 DSLR은 스틸과 비디오 양쪽에서 모두 강력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미러리스 렌즈 교환형 카메라도 더욱 발전 중이고, 포켓 카메라는 이제 광학 20배에 달하는 줌 범위를 제공하며, 고내구성 카메라는 튼튼한 프레임 안에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지난 몇 주 동안 발표된 것 중 가장 흥미로운 소식만 모았다. 여기 나온 모델들을 통해 2012년 가장 유행할 디지털 카메라 트렌드를 볼 수 있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디지털카메라 소니 파나소닉 2012.02.16

파나소닉, 가정용 3D 캠코더 발표

파나소닉이 자사의 첫 번째 3D 캠코더 두 제품을 공개했다.   일반 휴대용 비디오 카메라처럼 보이는 이번 제품은 일반 2D 동영상과 이미지를 캡처하는 것은 물론, 컨버전 렌즈 어댑터를 추가하면 3D 입체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다. 어댑터는 두 개의 소형 렌즈가 달려 있는데, 두 렌즈가 각각 조금씩 다른 이미지를 캡처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오른쪽 눈과 왼쪽 눈의 이미지를 나란히 기록해 입체감 있는 비디오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이다.           이 캠코더로 녹화한 동영상은 HDMI 케이블로 연결해 3D 텔레비전에서 볼 수 있다. 또는 SD 메모리나 호환 블루레이 디스크 레코더를 통해 3D 블루레이 디스크로 전송할 수도 있다.   렌즈 어댑터는 현재 일본에서는 옵션으로 제공되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캠코더에 번들로 제공될 예정이다. 파나소닉은 일반 가정용으로 96GB 저장 용량의 TM750과 64GB 용량의 TM650의 두 가지 모델을 판매한다.   파나소닉은 오는 8월 20일부터 일본 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다른 지역에서는 10월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가격은 TM750이 16만 엔(1,820달러), 3D 렌즈 어댑터는 3만 8,000엔으로 책정되어 있다. 카메라와 렌즈 어댑터가 번들로 제공되는 미국 판매가격은 이보다 더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martyn_williams@idg.com

파나소닉 3D캠코더 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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