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태블릿

레티나로 업그레이드된 아이패드 앱 10선

Ian Paul | PCWorld 2012.04.09
애플의 최신형 아이패드는 고화질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며, 개발자들은 자신들의 앱을 2048 x 1536 해상도에 최적화시키기 위해서 업그레이드를 감행하고 있다.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페이스북부터 누크(Nook) 전자책 앱도 신형 아이패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누크 사용자는 선명해진 글과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에게 3세대 애플 태블릿 사용자들이 ‘높은 해상도의 인터페이스’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editor@itworld.co.kr
Sponsored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발행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4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