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향상에 GOOD" 기업용 아이패드 앱 20선

아이패드용 세일즈포스(Salesforce for iPad) 개발 : 세일즈포스닷컴 가격 : 무료 세일즈포스(Salesforce)는 기업의 영업부서가 거래 기록을 추적하고 계약을 성사시키도록 지원해 주는 모바일 앱으로 인기있는 기업용 앱 중 하나다. 이 앱은 일정과 고객 리스트 기능을 영업부서 개인별로 구성해서 사용하도록 해준다.

브리트 모바일 뷰어(BRIT Mobile Viewer) 개발 : 액큐에이트 가격 : 무료 BI/리포팅툴인 브리트는 전통적으로 직원들이 데스크톱 컴퓨터를 통해 접근했던 BI 보고서, KPI, 문서 및 대시보드 등에 접근하게 하는 BI 앱이다. 이 앱은 데스크톱과 iOS 모바일 기기간의 연결도 원활하게 해준다. 직원들이 브리트에서 데스크톱에 저장한 정보는 퇴근할 때 직원들의 아이패드에도 저장된다.

모바일아이언 마이폰@워크 클라이언트(MobileIron MyPhone@Work Client) 개발 : 모바일아이언 가격 : 무료 이 앱은 사용자가 회사 네트워크에 빠르게 접속할 수 있도록 모바일아이언의 가상 스마트폰 플랫폼에 대한 접근하도록 해준다. 또한 사내 접속 속도를 점검하고 망 접속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IT부서에 보고해 준다. 가상 스마트폰 플랫폼은 외부 업체의 애플리케이션을 걸러내고 회사에서 권고한 앱을 공개하고 블랙리스트로 알려진 악성 앱을 차단하기 위해 IT부서에 암호화와 원격 제어 같은 기업 모바일 데이터 정책을 요구한다.

ZP MDM 개발 : 젠프라이스(Zenprice) 가격 : 무료 모바일아이언처럼 젠프라이스도 기업 이메일, 고객 리스트, 일정 관리에 사용자 보안 접근을 제공하는 모바일 기기 관리 플랫폼 개발을 전문으로 하며 IT부서가 모바일 기기를 관리할 효율적인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ZP MDM은 VPN 기능을 활용함으로써 사용자들이 기업 인터넷 서비스에 접근하도록 하며 원격으로 차단할 수 있고 기기 분실시 이를 추적하도록 해준다.

아이패드용 VM웨어 뷰(VMWare View for iPad) 개발 : VM웨어 가격 : 무료 VM웨어의 뷰 앱은 기업의 랜과 왠(WAN)에 접속해 아이패드의 편리함으로부터 윈도우 업무용 데스크톱에 사용자 접근을 제공한다. 이 앱은 3G건 와이파이건 간에 모든 무선 접속으로 사용자가 데스크톱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 앱에는 표준 마우스와 키보드 경험을 재현하는 트랙패드(trackpad) 기능도 있다.

에어워치 MDM 에이전트(AirWatch MDM Agent) 개발 : 에어워치 LLC 가격 : 무료 그렇다. 에어워치가 개발한 이 앱 역시 모바일 기기 관리 애플리케이션이다. 모든 일반 MDM 기능(예를 들어 IT 정책 강화, 원격 제어 등)과 함께 에어워치는 GPS 추적 및 매핑, 지능형 알림, 중앙 집중형의 공중파 구성 관리 등의 기능도 담았다.

보드밴티지 콜래보레이트(BoardVantage Collaborate) 개발 : 보드밴티지 가격 : 무료 보드밴티지는 그저 그런 협업 앱이 아니다. 이는 이사회의 경영진들을 위한 협업 앱이다. 이 앱은 규제를 준수하기 위한 강력한 보안 정책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회사에서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자 아이패드를 구매하고자 하는 CIO라면, 보드밴티지는 분명 사용해보고 싶어할 앱이다. 이 앱이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지만 아마 유료라 해도 CIO들은 사용할 것이다.

드롭박스(Dropbox) 개발 : 드롭박스 가격 : 무료 드롭박스를 좋아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모든 문서, 프레젠테이션, 이미지, 동영상을 드롭박스에 업로드하고 언제 어디에서 이 파일들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만족해 할 것이다. 이 앱은 사용자가 드롭박스에 연결해 놓은 모든 디바이스에서 만든 모든 문서들을 자동으로 저장해 준다. 또한 사용자가 집에서 이 문서를 수정해 저장하면, 다음날 아침 출근해서 수정된 파일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패드용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MicroStrategy Mobile for iPad) 개발 : 마이크로스트레티지 가격 : 무료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은 비즈니스 보고서, KPI, 문서, 대시보드에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을 담은 BI 앱이다. 특히 이 버전은 아이패드의 멀티터치 스크린을 위해 맞춤 제작돼 그래프, 차트, 지도, 다른 주요 이미지를 수정할 때 사용자들은 멀티터치를 사용할 수 있다.

스폿파이어(Spotfire) 개발 : 팁코 소프트웨어 가격 : 무료 스폿파이어는 데이터를 취합해 필터에 연결해 사용자 요구에 따라 각기 다른 관점에서 막대그래프 만들기, 플롯 분산, 트리 맵 작성, 플롯 구성, 맵 차트 그리기 등을 구현해 사용자가 크고 복잡한 대용량 데이터를 가시화 해주는 앱이다. 이 앱은 스프레드 시트 같은 기업 데이터에 직접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직접 매뉴얼에 따라 데이터를 입력하지 않아도 원하는 차트를 볼 수 있다.

배블릿라이트(VabletLite) 개발 : 메이오틱(Meiotic) 가격 : 무료 배블릿은 콘텐츠(문서, 사진, 동영상, PDF, 스프레트시트 등)를 기업 네트워크 상의 다른 기기로 밀어넣을 수 있도록 하는 협업 도구다. 기업 IT 부서는 또 이 앱을 활용해 콘텐츠를 삭제하거나 특정 기기가 기업 네트워크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다. 분실 또는 도난의 경우에 유용하다. 앱 상의 데이터는 애플의 데이터 보호 API에 의해 암호화되며, HTTPS, STFS, SSH, VPN과 같은 다양한 암호화 프로토콜을 통해 기기로 전송된다.

시스코 웹EX 미팅(WebEx Meetings) 개발 : 시스코 가격 : 무료 시스코의 인기 온라인 미팅 애플리케이션이 아이패드에 상륙해 있다. 이 앱은 음성 동작 비디오 스위칭과 시스코 텔레프레즌스 웹Ex 원터치와 같은 기능을 지원한다. 직원 간 원격 미팅의 필요성이 잦다면, CIO가 가장 먼저 다운로드할 만한 앱이다.

싱크패드(SyncPad) 개발 : 써티나인 LLC(Thirtynine LLC) 가격 : 무료 이 협업 도구는 스스로에 대해 '원격 화이트보드'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 앱을 통해 사용자들은 가장 미팅 룸을 생성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동료에게 설명하는 용도로 화이트보드를 이용할 수 있다. 화이트보드를 깨끗이 지우기 위해선 그저 휴지통을 가볍게 두드리기만 하면 된다. 드롭박스와 통합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 만든 화이트보드 프리젠테이션은 클라우드 상에 손쉽게 저장할 수 있다.

허들 v2(Huddle v2) 개발 : 허들닷넷 가격 : 무료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는 것처럼, 허들은 직원들이 여러 업무를 가상으로 몰아놓을 수 있도록 한 협업 도구다. 오프라인 시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여러 기기의 문서와 자동으로 동기화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직원들의 개별 업무와 업무 진척도를 확인하는 용도로도 좋다.

시트릭스 리시버(Citrix Receiver) 개발 : 시트릭스 시스템 가격 : 무료 VM웨어 뷰 앱과 마찬가지로 시트릭스 리시버는 데스크톱 화면을 아이패드에서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기업 네트워크를 벗어나지 않게 보장해주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야머(Yammer) 개발 : 지니(Geni) 가격 : 무료 기업 내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한 협업이 필요할 때, 야머는 좋은 대안이다. 이 기업 친화적 소셜 미디어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비해 보다 안전하고 폐쇄적인 네트워크를 보장해준다.

소셜캐스트(Socialcast) 개발 : 소셜캐스트 가격 : 무료 2011년 VM웨어가 인수한 소셜캐스트 역시 기업 중심적 소셜 네트워킹 웹사이트다. '좋아요', 멘션, 팔로잉 등 SNS 이용자라면 익숙하게 느낄 만한 여러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 앱 상에서 곧바로 동료에게 전화하거나 이메일을 보내는 기능도 지원한다.

박스(Box) 개발 : 박스닷넷 가격 : 무료 온라인 저장 서비스인 박스는 여러 기업 친화적인 기능도 확보하고 있다. 파일 레벨 암호화, 자동 로그 아웃, 다른 앱에 저장된 파일 열기 등이다. 이 밖에 에어플레이를 통해 파일을 무선으로 전송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로암비 애널리틱스 비주얼라이저(Roambi Analytics Visualizer) 개발 : 멜모(MeLLmo) 가격 : 무료 로암비는 여러 비즈니스 보고서 및 분석을 여러가지 방법을 나타내주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앱이다. 무료 버전은 액셀 파일, CSV, HTML과 호환된다. 연간 99.99달러의 유료 가입 모델을 이용하면, 구글 문서도구 및 세일즈포스 CRM에도 접근할 수 있다.

클릭뷰(QlikView) 개발 : 클릭테크(QlikTech) 가격 : 무료 클릭뷰는 기업 내 저장된 데이터 전반에 걸친 검색을 구현해주는 동시에, 사용자가 고려하지 않은 관련 데이터를 연합시킬 수 있게 해주는 분석 보고서를 제공하는 앱이다. 단 이 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클릭뷰 서버(QlikView server)에 접속해야 한다. 업종에 따라 다른 버전의 BI 앱 형태로 제공되는 점도 특징이다. 지원 업종으로는 소비자 마케팅, 금융 서비스, 헬스케어, 정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