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5

“MS의 앱 스토어는?” 윈도우 스토어 미리보기

Ian Paul | PCWorld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라고 알려진 윈도우 8용 앱 구매 방식에 대해서 궁금한가? 마이크로소프트는 화요일 BUILD 개발자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이와 관련된 계획을 일부 공개했다.
 
애플의 맥 앱 스토어(Mac App Store)와 비슷하게 윈도우 스토어는 윈도우 8에 통합되어 있다. 간단하게 생산성, 사진, 엔터테인먼트, 소셜 네트워킹, 그리고 물론 게임까지 터치 친화적인 메트로(Metro) 스타일의 앱을 구입할 수 있다.
 
윈도우 스토어가 윈도우 8과 함께 나올지, 결제 시스템은 어떻게 되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의 앱 구입 방식을 어떻게 구현하고 싶어하는지 대략적으로 볼 수 있었다.
 
모든 마이크로소프트의 결정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서, 윈도우 스토어에 대해서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들을 살펴보자.
 
메트로 스타일
다른 윈도우 8 인터페이스와 마찬가지로, 윈도우 스토어는 메트로 스타일의 룩앤필(look and feel)을 갖췄다. 다른 앱 스토어들과 비슷하게 윈도우 스토어에서 앱은 엔터테인먼트, 금융, 스포트라이트(특집), 게임 등의 카테고리로 나눠진다. 각 카테고리별로 인기 앱, 인기 유료 및 무료 앱 등의 목록이 나타난다.
 
이 목록과 특집 앱은 각각 구매페이지로 넘어가는 터치 친화적인 타일(tile)로 표시된다. 또한, 해당 카테고리의 모든 앱 목록을 볼 수 있는 섹션 타일도 제공된다.
 
윈도우 스토어의 각 섹션에 들어가면, 판매중인 모든 앱이 이름과 가격을 보여주는 타일로 표시되며, 사용자는 앱을 무료, 무료 시험판, 유료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시험 사용 기간
개발자들은 앱에 대한 무료 시험 사용 기간을 제공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연에 따르면, 시험 사용 기간 옵션은 24시간에서 길게는 30일까지 설정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기간을 추후에 변경할지 여부는 알 수 없다. 이 기능은 개발자들이 원한다는 조건 하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모든 앱에 시험 사용 기간이 있지 않을 수도 있다.
 
앱 인증
마이크로소프트는 앱 인증과 관련해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지만, 윈도우 폰 7 모바일 앱과 마찬가지로 인증 프로세스를 윈도우 스토어에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능은 악성 앱을 줄이고 윈도우 8 앱들이 기본적인 품질과 실용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준다.
 
윈도우 8 앱만이 아니다
윈도우 스토어는 새로운 윈도우 8 메트로 스타일 인터페이스에 최적화된 터치 중심의 앱을 구입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을 제공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의 데스크톱 앱도 윈도우 스토어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시연 중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스토어에 인기 금융 프로그램인 퀴큰(Quicken)이 들어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여기에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퀘큰 웹사이트 링크가 포함되어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프로그램을 새로운 라이선스 모델이나 결제 시스템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윈도우 스토어에 맞추기 위해서 다시 쓰지 않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내용은 애플의 맥 앱 스토어를 겨냥한 발언으로 보인다. 대신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본적으로 비 메트로 앱에 대한 무료 목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부문 회장인 스티븐 시노프스키는 “우리는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둘러싼 생태계(ecosystem)을 사랑한다”라면서, “그리고 우리는 오래된 윈도우 생태계가 윈도우 8 세상에서도 꽃피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11.09.15

“MS의 앱 스토어는?” 윈도우 스토어 미리보기

Ian Paul | PCWorld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라고 알려진 윈도우 8용 앱 구매 방식에 대해서 궁금한가? 마이크로소프트는 화요일 BUILD 개발자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이와 관련된 계획을 일부 공개했다.
 
애플의 맥 앱 스토어(Mac App Store)와 비슷하게 윈도우 스토어는 윈도우 8에 통합되어 있다. 간단하게 생산성, 사진, 엔터테인먼트, 소셜 네트워킹, 그리고 물론 게임까지 터치 친화적인 메트로(Metro) 스타일의 앱을 구입할 수 있다.
 
윈도우 스토어가 윈도우 8과 함께 나올지, 결제 시스템은 어떻게 되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의 앱 구입 방식을 어떻게 구현하고 싶어하는지 대략적으로 볼 수 있었다.
 
모든 마이크로소프트의 결정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서, 윈도우 스토어에 대해서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들을 살펴보자.
 
메트로 스타일
다른 윈도우 8 인터페이스와 마찬가지로, 윈도우 스토어는 메트로 스타일의 룩앤필(look and feel)을 갖췄다. 다른 앱 스토어들과 비슷하게 윈도우 스토어에서 앱은 엔터테인먼트, 금융, 스포트라이트(특집), 게임 등의 카테고리로 나눠진다. 각 카테고리별로 인기 앱, 인기 유료 및 무료 앱 등의 목록이 나타난다.
 
이 목록과 특집 앱은 각각 구매페이지로 넘어가는 터치 친화적인 타일(tile)로 표시된다. 또한, 해당 카테고리의 모든 앱 목록을 볼 수 있는 섹션 타일도 제공된다.
 
윈도우 스토어의 각 섹션에 들어가면, 판매중인 모든 앱이 이름과 가격을 보여주는 타일로 표시되며, 사용자는 앱을 무료, 무료 시험판, 유료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시험 사용 기간
개발자들은 앱에 대한 무료 시험 사용 기간을 제공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연에 따르면, 시험 사용 기간 옵션은 24시간에서 길게는 30일까지 설정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기간을 추후에 변경할지 여부는 알 수 없다. 이 기능은 개발자들이 원한다는 조건 하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모든 앱에 시험 사용 기간이 있지 않을 수도 있다.
 
앱 인증
마이크로소프트는 앱 인증과 관련해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지만, 윈도우 폰 7 모바일 앱과 마찬가지로 인증 프로세스를 윈도우 스토어에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능은 악성 앱을 줄이고 윈도우 8 앱들이 기본적인 품질과 실용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준다.
 
윈도우 8 앱만이 아니다
윈도우 스토어는 새로운 윈도우 8 메트로 스타일 인터페이스에 최적화된 터치 중심의 앱을 구입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을 제공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의 데스크톱 앱도 윈도우 스토어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시연 중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스토어에 인기 금융 프로그램인 퀴큰(Quicken)이 들어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여기에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퀘큰 웹사이트 링크가 포함되어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프로그램을 새로운 라이선스 모델이나 결제 시스템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윈도우 스토어에 맞추기 위해서 다시 쓰지 않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내용은 애플의 맥 앱 스토어를 겨냥한 발언으로 보인다. 대신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본적으로 비 메트로 앱에 대한 무료 목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부문 회장인 스티븐 시노프스키는 “우리는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둘러싼 생태계(ecosystem)을 사랑한다”라면서, “그리고 우리는 오래된 윈도우 생태계가 윈도우 8 세상에서도 꽃피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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