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5

기기의 장벽을 허물 전천후 OS 윈도우 8

Nate Ralph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의 BUILD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윈도우 8은 태블릿, 데스크톱, 노트북,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윈도우 하나로 통합하려는 대담한 시도로 평가 받으면서, 기존의 컴퓨팅을 미래로 이어주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8 컨셉은 단순하다. 업계를 이끌어 나가는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운영 체제를 개발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의 컴퓨팅 방식을 미래로 이끌면서 태블릿 친화적인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한 가지 종류 이상의 기기를 사용했을 때, 사용자의 기술 생태계(tech ecosystem)이 뒤죽박죽이 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Macbook)을 살펴보자. 이 기기들은 각자 상이한 목적을 위해 개발됐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콘텐츠를 소비하기 위해서 사용되며, 노트북과 데스크톱은 콘텐츠를 생성하는데 사용된다. 물론 아이패드를 이용해 글을 작성할 수 있는 등의 논란이 따르겠지만 기본적으로 iOS와 OSX는 서로 닮은 구석이 있으면서도 가까워질 수는 없는 사이이다.
이와 마찬가지인 구글을 살펴보면, 안드로이드 OS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e Cream Sandwich) 버전은 잠정적으로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차이를 해결하겠지만 크롬(Chrome) 브라우저(와 크롬 노트북)의 경우 상호 정보처리 운용이 불가능하다.
 
일부에서 주장하는 대로, 모든 작업에는 각각에 맞는 적절한 툴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여기서 단절이 발생한다. 하지만 애플과 구글이 개별적인 기술 개발에 매진하는 사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천후 OS를 개발했다.
 
윈도우 8이 어떻게 이 목적을 달성할 것인가?
모든 것은 윈도우 라이브(Windows Live) 계정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새로운 기기에 로그인(Log-in) 정보를 입력하면 사용자의 개인화된 시작 화면 레이아웃이 움직이며 사용자가 선택한 잠금 화면의 특정 이미지나 타일(Tile) 레이아웃을 지속적으로 추적한다.

윈도우 8 시작화면
 
이것이 왜 유용한가? 사무실에 있는데 집에 있는 PC에 저장해 둔 파일이 필요하다고 가정해보자. 사용자들이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를 이용하면 집에 있는 컴퓨터에 저장된 파워포인트 파일부터 DVD 드라이브에 넣어둔 디스크에 저장된 PDF 파일들까지 모든 것에 접속할 수 있다. 플리커(Flickr)와 페이스북 계정을 윈도우 라이브 계정에 연결하면 모든 윈도우 8 기기에 자동으로 연결된다.
 
여기서 핵심은 "윈도우 8 기기"이다. 여기에는 노트북과 윈도우 8 태블릿뿐만 아니라 책상 서랍 속에 있는 게임용 기기들도 포함된다.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동일한 콘텐츠는 사용자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자신의 직장과 집에 있는 컴퓨터 간에 콘텐츠와 데이터를 공유한다고 상상해 보자.
 
그리고 항상 휴대하고 있는 태블릿을 통해 두 디바이스 사이를 오가면서 어디서든 불편 없이 일하면서 콘텐츠를 사용하는 삶을 상상해 보자. 멋지지 않은가?
 


2011.09.15

기기의 장벽을 허물 전천후 OS 윈도우 8

Nate Ralph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의 BUILD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윈도우 8은 태블릿, 데스크톱, 노트북,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윈도우 하나로 통합하려는 대담한 시도로 평가 받으면서, 기존의 컴퓨팅을 미래로 이어주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8 컨셉은 단순하다. 업계를 이끌어 나가는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운영 체제를 개발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의 컴퓨팅 방식을 미래로 이끌면서 태블릿 친화적인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한 가지 종류 이상의 기기를 사용했을 때, 사용자의 기술 생태계(tech ecosystem)이 뒤죽박죽이 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Macbook)을 살펴보자. 이 기기들은 각자 상이한 목적을 위해 개발됐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콘텐츠를 소비하기 위해서 사용되며, 노트북과 데스크톱은 콘텐츠를 생성하는데 사용된다. 물론 아이패드를 이용해 글을 작성할 수 있는 등의 논란이 따르겠지만 기본적으로 iOS와 OSX는 서로 닮은 구석이 있으면서도 가까워질 수는 없는 사이이다.
이와 마찬가지인 구글을 살펴보면, 안드로이드 OS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e Cream Sandwich) 버전은 잠정적으로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차이를 해결하겠지만 크롬(Chrome) 브라우저(와 크롬 노트북)의 경우 상호 정보처리 운용이 불가능하다.
 
일부에서 주장하는 대로, 모든 작업에는 각각에 맞는 적절한 툴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여기서 단절이 발생한다. 하지만 애플과 구글이 개별적인 기술 개발에 매진하는 사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천후 OS를 개발했다.
 
윈도우 8이 어떻게 이 목적을 달성할 것인가?
모든 것은 윈도우 라이브(Windows Live) 계정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새로운 기기에 로그인(Log-in) 정보를 입력하면 사용자의 개인화된 시작 화면 레이아웃이 움직이며 사용자가 선택한 잠금 화면의 특정 이미지나 타일(Tile) 레이아웃을 지속적으로 추적한다.

윈도우 8 시작화면
 
이것이 왜 유용한가? 사무실에 있는데 집에 있는 PC에 저장해 둔 파일이 필요하다고 가정해보자. 사용자들이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를 이용하면 집에 있는 컴퓨터에 저장된 파워포인트 파일부터 DVD 드라이브에 넣어둔 디스크에 저장된 PDF 파일들까지 모든 것에 접속할 수 있다. 플리커(Flickr)와 페이스북 계정을 윈도우 라이브 계정에 연결하면 모든 윈도우 8 기기에 자동으로 연결된다.
 
여기서 핵심은 "윈도우 8 기기"이다. 여기에는 노트북과 윈도우 8 태블릿뿐만 아니라 책상 서랍 속에 있는 게임용 기기들도 포함된다.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동일한 콘텐츠는 사용자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자신의 직장과 집에 있는 컴퓨터 간에 콘텐츠와 데이터를 공유한다고 상상해 보자.
 
그리고 항상 휴대하고 있는 태블릿을 통해 두 디바이스 사이를 오가면서 어디서든 불편 없이 일하면서 콘텐츠를 사용하는 삶을 상상해 보자. 멋지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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