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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키보드

글로벌 칼럼 | 맥북에서 실패한 '터치 바', 매직 키보드·아이패드에 넣자

터치 바를 이야기하면 당장 부정적인 생각부터 떠오른다. 실제로 지난 5년간 많은 사람이 맥북 프로의 터치 바에 대해 의문을 품고 비판하고 악담을 퍼부었다. 그리고 이제 터치 바가 없는 맥북 프로가 공식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지 일주일 정도 지났다. 터치 바에 대해 새롭게 생각할 시점이 됐다.   사실 터치 바의 문제는 터치 바 그 자체가 아니었다. 전문가용 기기에 어울리는 기능이 아니었을 뿐이다. 일상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작은 터치스크린 개념은 나쁘지 않았고, 실제로 많은 이가 이 기능을 즐겨 사용했다. 애플의 가장 비싼 노트북인 맥북 프로는 터치 바를 사용하기에 적합한 기기가 아니었고 차라리 터치 바가 없는 것이 더 좋았다. 또한, 터치 바의 가장 실망스러운 점은 애플이 이 기능을 개선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터치 바는 2017년 처음 발표된 이후 전혀 바뀐 것이 없고, 지난해에는 ESC가 물리 키로 부활했다. 그렇다고 터치 바가 장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필자는 애플이 터치 바에 대한 새로운 계획을 하고 있기를 기대한다. 애플이 터치 바를 살려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 3가지를 제시한다.   맥북 에어 애플이 터치 바를 유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맥북 에어에 이식하는 것이다. 현재 터치 바가 적용된 유일한 노트북인 13인치 맥북 프로는 2022년 중 단종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애플이 터치 바를 자사 제품에 유지할 계획이라면 맥북 에어가 제격이다.   긍정적인 것은 애플이 현재 맥북 에어 디자인을 수정 중이라는 사실이다. 3년째 디자인 변화가 없는 맥북 에어는 새로운 색상과 노치 디스플레이, M2 프로세서 등 큰 폭의 변화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터치 바는 완전히 새로워진 맥북 에어에 꼭 맞은 추가 기능이 될 수 있다. 필자는 오랫동안 터치 바가 전문가용 기능을 가장한 일반 사용자용 기능이라고 주장했는데, 맥북 에어에 터치 바가 들어간다면 비로소 제 자리를 찾는 것이 된다. 실제로 애플은 2016년 터치 바를 내...

터치바 맥북 매직키보드 2021.11.01

"매직 키보드 vs. 스마트 키보드" 내 아이패드에 맞는 제품 선택법

최신 아이패드는 이전 어떤 제품보다 노트북에 가깝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 에어용으로 트랙패드가 포함된, 숨 막힐 정도로 비싼 '매직 키보드' 케이스를 판매하고 있다.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다면 맞다. 애플이 별도로 팔고 있는 블루투스 키보드와 맥북 키보드에 사용하는 것과 같은 이름이다. 만약 가격이 너무 부담된다면 다른 대안이 몇 가지 있다.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라고 하는 아이패드 키보드 케이스, 가장 저렴한 아이패드와 구형 아이패드 에어 및 아이패드 프로 모델을 위한 일반 '스마트 키보드'가 있다. 사실 애플 브랜드의 키보드가 몇 종류 없다. 이들 제품군의 전체적인 가격대를 고려하면 매직 키보드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판단일 수도 있다.   키보드 애플이 프리미엄 아이패드 케이스에 매직 키보드라는 이름을 사용한 것은 최신 M1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 노트북에 사용한 팬터그래프 스위치가 달린 ‘진짜’ 키보드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이 키보드의 키는 애플의 맥용 매직 키보드보다 개선된 백릿 키이고 키 트래블이 1mm다. 키보드 아래쪽에는 트랙패드가 있는데, 이 키보드의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하다. 스마트 키보드와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는 트랙패드나 백라이트가 없다. 키 자체가 캔버스 같은 물질로 덮여 있어 본질적으로는 키 트래블이 없다. 손가락으로 탁자를 두드리는 느낌이 드는 것도 이 때문이다.   반면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 만의 장점도 있다. 얇은 케이스 디자인이고, 키 사이에 부스러기나 다른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는다. 아이패드 프로를 자주 사용한다면 이런 장점(과 가격)이 더 매력적일 수 있다. 하지만 필자는 비용을 더 들이더라도 매직 키보드를 권한다. 매직 키보드를 지원하지 않는 아이패드 또는 구형 아이패드 에어를 가지고 있다면 스마트 키보드가 좋은 선택이다.   트랙패드 매직 키보드와 스마트 키보드의 가장 손쉬운 구별법이 바로 트랙패드다. 매직 키보드에는 트랙패드가 있고 스마트 폴리오 키보드와 스마...

매직키보드 스마트키보드 아이패드 2021.08.25

구형 매직 키보드는 신형 12.9인치 아이패드에 “딱 안 맞아”

애플이 막 출시한 신형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2020년에 나온 12.9인치용 매직 키보드(Magic Keyboard)와 호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완벽히’ 맞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최근 아이패드용 매직 키보드 설정 및 사용하기 지원 문서의 영문판을 업데이트했는데, 1세대 매직 키보드는 기능상 신형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5세대)와 호환되지만, 신형 아이패드 프로가 약간 더 두꺼워서 닫았을 때 정확히 맞지 않을 수 있고, 특히 화면 보호 필름이 있을 경우 더욱 잘 맞지 않는다는 내용이 추가됐다.   신형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미니 LED 기술에 기반한 리퀴드 레티나 XDR(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두께가 6.4mm로 5.9mm인 4세대 아이패드 프로보다 약간 더 두꺼워졌다. 이 때문에 공개 당시 일각에서는 구형 아이패드 프로용으로 나온 케이스가 맞지 않을 것이라는 추정이 있었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 중에서도 11인치 모델의 경우엔 미니 LED가 탑재되지 않아 두께가 동일해 구형 매직 키보드와도 딱 맞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매직키보드 아이패드프로 12.9인치 2021.04.30

아이패드 프로용 매직 키보드 리뷰 | “사용감과 확장성 뛰어나”

아이패드용 키보드 케이스는 대체로 보호에 초점을 두다 보니 키보드 자체의 만족도는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최고급형 키보드 케이스라 해도 입력 작업이 길어지면 디지털 키보드보다 나을 정도이지, 그 이상은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나 애플의 신형 아이패드 프로용 매직 키보드는 처음으로 제대로 된, 입력 작업에 적합한 키보드라는 인상이다. 백라이트가 켜지는 각각의 키는 손가락이 움직일 수 있을 만큼 폭이 충분하고 좌우로도 넓어서 맥북의 키보드가 연상된다. 그것만 해도 인상적이지만 애플은 한걸음 더 나아가 트랙패드와 전용 충전 단자를 추가해 사용 경험을 훨씬 더 풍부하게 만들었다.   트랙패드와 충전 단자는 좋은 아이패드 키보드 케이스의 조건뿐 아니라 아이패드 자체의 용도를 두고 애플의 생각이 바뀌고 있음을 나타내는 신호이고, 업무용으로 아이패드를 사용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는 더욱 좋은 소식이다. 단,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이전의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와 마찬가지로 매직 키보드 케이스 역시 케이스 내부의 강력한 자석을 사용해 아이패드 프로에 붙이기만 하면 간단히 설치된다. 스마트 커넥터를 터치하면 즉시 페어링되므로 블루투스 키보드와 달리, 새로 구입한 아이패드 프로의 기초 설정 과정에서 와이파이 암호를 입력할 때에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진정한 개선은 케이스를 완전히 열 때 드러난다.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는 두 개의 홈 중 하나로 아이패드를 끼워넣는 방식이라서 화면 각도를 조절할 때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었다. 하지만 매직 키보드는 아이패드가 키보드 위로 약 2.5cm가량 떠 있는 형태의 독특한 2중 힌지 시스템을 채택한 덕분에 만족스러운 각도로 조절할 수 있다. 움직임은 꽤 뻑뻑하다. 애플 광고를 보면 벌새가 디스플레이를 가볍게 두드려 뒤로 기울이는 장면이 나오는데, 확실히 그보다는 더 많은 힘이 필요하다.   입력하는 동안 종종 손가락이 아이패드의 아래쪽에 걸리지만 않았다면 보통 노트북...

키보드 아이패드프로 매직키보드 2020.05.12

글로벌 칼럼 | 아이패드 프로 매직 키보드의 ‘무거운’ 진실

아이패드 프로용 매직 키보드(Magic Keyboard)를 발표했을 때, 애플은 무게를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이번 주 리뷰어와 소비자들에게 첫 키보드가 전달되기 전까지 어느 누구도 정확한 무게를 알 수 없었고, 사회적 격리가 계속된 지난 2주간 매직 키보드의 무게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매직 키보드가 아이패드 프로를 노트북만큼 무겁게 만들기는 하지만, 다행인 점은 그런 방식으로 사용하고 싶은 사람만 사면 된다는 점이다. 전적으로 사용자의 선택이며, 이는 아이패드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이기도 하다.      노트북만큼의 무게 돌려 이야기하지 않겠다. 매직 키보드는 무겁다. 정말 무거워서 11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연결하면, 구형 11인치 맥북 에어만큼의 무게가 나간다. 그리고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연결하면 13인치 맥북 프로만큼 무겁다. 몇 년간 아이패드를 무거운 노트북 스타일의 키보드 케이스와 함께 사용해온 사람들에겐 그리 놀라운 소식이 아니다. 브릿지(Brydge) 키보드를 부착한 아이패드 프로로 글을 쓴다는 것은 무게를 포함해 여러 면에서 13인치 노트북으로 일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놀랄 수도 있다. 아이패드를 맥으로는 못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만 구입하는 절충적인 디바이스로 생각하는 실수를 범했기 때문이다. 아이패드가 맥이 차지하고 있는 영역에 도전하는 순간 사람들은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며, “그냥 맥북 프로를 사용하지 그래”라고 말한다. 실제로 필자가 오랜 기간 들어왔던 말이다. 풀어야 할 오해가 아주 많다. 얼마 전 칼럼에서 필자는 “아이패드를 훌륭하게 만드는 것은 최고의 유연성이다”고 말했다. 그렇다. 필자가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부분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앱과 단축어(Shortcuts)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또 다른 이유는 다른 디바이스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의 ‘노트북’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태블릿이기도 하고, 애플 펜슬...

애플 아이패드프로 매직키보드 2020.04.23

‘아이패드 프로 매직 키보드 vs.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 비교 분석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놀라울 정도로 비싼 매직 키보드(Magic Keyboard) 케이스를 출시했다. 제품명이 혼란스러울 수 있다. 애플이 별도의 블루투스 키보드에 같은 이름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검색 엔진 최적화에 아주 좋은 선택이다. 하지만 애플은 2018년형 태블릿으로 고안된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Smart Keyboard Folio)라는 아이패드 키보드 케이스가 있으며, 최신 아이패드 프로의 사각형 센서 어레이에 맞춰 업데이트됐다. 즉, 이제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애플 브랜드의 키보드가 2종류라는 뜻이다. 하지만 다음의 비교에서 볼 수 있듯, 기왕 많은 돈을 투자한다면 매직 키보드가 더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키보드 애플이 최신 케이스에 ‘매직 키보드’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이유는 최신 16인치 맥북 프로에서 볼 수 있는 ‘진짜’ 가위식 키보드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려는 것이다. 백라이트도 지원되는데, 이는 애플의 일반 매직 키보드보다 발전된 형태고 키 트래블도 1mm다. 키보드 아래에는 트랙패드가 있는데, 뒤에서 다시 자세히 기술하겠다. 한편,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는 트랙패드나 백라이트가 없다. 키는 캔버스 재질로 덮여있어서 키 트래블이 없다. 타이핑을 하면 마치 테이블을 두드리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는 케이스가 얇고 키 사이로 부스러기나 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막아준다. 사용자가 외부 작업이나 이동이 잦으면 큰 장점이다.   트랙패드 가장 큰 차이는 매직 키보드에는 트랙패드가 있고, 스마트 폴리오 키보드에는 없다는 점이다. 매직 키보드의 가장 큰 장점이다. 스마트 폴리오 키보드에서 동일한 기능을 사용하려면 외부 마우스나 트랙패드를 연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트랙패드 제스처는 기본적으로 맥북에서와 같지만, 일부 아이패드 전용 제스처도 있다.    유연성 이전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와 마찬가지로, 매직 키보드는 강력한 자석으로 아이패드 프로를 고...

키보드 아이패드프로 매직키보드 2020.04.17

"새 인터페이스로 확장" 트랙패드와 포인터 지원하는 아이패드 업데이트의 모든 것

새로이 발표된 아이패드의 포인터 및 트랙패드 지원에 대해 애플이 동영상, 설명서, 경영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한층 상세히 설명했다.    아이패드의 포인터 및 트랙패드 지원 이제 아이패드 OS 13.4부터 트랙패드를 지원한다. 그러나 맥이나 다른 시스템에서 포인터 장치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방식은 아니다.오히려, 애플은 아이패드 태블릿에서만 가능한 정교한 경험을 개발했다. 다시 말해, 기존 PC의 포인터, 트랙패드와 비슷한 경험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고 직관적이고 독특한 느낌의 제어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다. 일부 근시안적인 사람들이 믿고 싶어 하는 것처럼 아이패드를 맥으로 단순히 바꿔버린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이패드 안에 작은 맥을 장치한 것에 가깝다. 즉, 아이패드가 맥 플러스로 변한 것이다. 동시에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증강 현실 투어를 발표했다. 아이패드가 책상 위에서 어떤 모습일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애플의 설명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트랙패드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트랙패드에 걸쳐 손가락을 움직이면 포인터가 이용자 인터페이스 요소를 강조하도록 변한다. 트랙패드에서 멀티 터치 제스처를 이용하면 키보드와 트랙패드로부터 손을 뗄 필요 없이 전체 시스템을 탐색할 수 있다. 트랙패드로는 버튼을 탭하고, 앱을 시작하며, 제어 센터에 접근하고, 그 밖의 어떤 것이든 할 수 있다.  애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상임 부사장인 크레이그 페더리기는 “고객이 아이패드에 대해 알고 좋아하는 모든 것을 그대로 둔 채 트랙패드 이용을 터치 퍼스트 환경에 융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신중하게 검토했다. 현재 아이패드OS를 이용하는 수많은 사람을 위해 새로운 상호작용 방식을 아이패드에 도입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랙패드의 외관  트랙패드/포인터로 작업할 때 화살표 커서가 보이지 않는다. 대신 반투명 원이 ...

트랙패드 아이패드 매직키보드 2020.03.24

2020 맥북 에어 첫인상 평가 라운드업 “키보드 개선 눈에 띈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와 매직 키보드가 지난주 초 가장 주목을 받았지만, 애플이 공개한 신제품이 하나 더 있다. 바로 맥북 에어다. 첫인상 평가에 따르면, 개선된 키보드, 더 빠른 프로세서, 그리고 더 많은 스토리지 등 3가지 특징이 업그레이드 수요를 만들 핵심 특징이다.   애플, 신형 '맥북 에어' 깜짝 공개…저장공간 2배 늘리고 가격은 인하 엔가젯(Engadget)의 다나 올맨은 완전한 리뷰를 위한 시간은 없었지만, 첫인상은 매우 강렬했다고 전했다. “키보드가 무척 마음에 든다. VPN이 필요 없었다면 회사가 준 맥북 프로를 다시 쓰고 싶지 않다. 단, 새롭고 향상된 타이핑 경험을 위해서 약간의 소음을 감내해야 한다. 집에서 혼자 일할 때는 문제 되지 않지만, 사무실에 있을 때는 신경이 쓰일 것 같다.” CNBC의 토드 헤슬턴은 신형 맥북 에어의 배터리 사용 시간이 “밝기를 중간 수준으로만 해둔다면 하루 종일 사용해도 충분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올맨과 마찬가지로 그는 키보드를 좋게 평가하면서 “타이핑이 훨씬 즐겁다”고 평가했다. 테크크런치(TechCrunch)의 브라이언 히터는 자세한 리뷰를 위해 제품을 받았는데, “12년 전 출시된 제품군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하는 모습을 봐서 좋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기본 모델인 코어 i3 모델의 경우 일부 사용자들에겐 부족할 수 있다면서, 100달러를 추가해서 i5 모델 사용을 권했다. 그는 또한, 11시간으로 설명된 배터리 사용 시간에 대해 “온종일 사용 가능”이라고 말해도 괜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식스 컬러스(Six Colors)의 제이슨 스넬도 전체 리뷰를 위해 충분한 시간 동안 맥북 에어를 사용했는데, 신형을 기다린 모든 사람에게 완벽한 제품이라고 결론 내렸다. “2018 맥북 에어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오면서도 더 저렴하고 더 빨라졌으며, 맞춤 구성할 수 있는 사양이 많아졌고, 16인치 맥북 프로와 같은 매직 키보드를 탑재했다.” 씨넷(CNET)의 댄 에커맨 역시 코어 i3 프로...

맥북에어 애플 매직키보드 2020.03.23

애플, 커서와 트랙패드 지원하는 매직 키보드와 신형 아이패드 프로 출시

애플이 태블릿의 경계를 노트북에까지 확대하는 아이패드 프로 신제품을 출시했다. 새 아이패드용 매직 키보드에는 처음으로 트랙패드가 탑재된다. 출시 예정인 아이패드OS 13.4를 지원하는 구형 모델에도 호환되며, 트랙패드를 통해 아이패드에 커서가 지원된다.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 프로가 3월 24일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아이패드용 앱도 커서를 지원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앱에 따라 커서 지원 일정이 달라 트랙패드와 커서 기능을 즉시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   2020년형 아이패드 프로는 11인치와 12.9인치 두 가지 크기와 스페이스 그레이와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다른 새로운 사양 변화는 다음과 같다. A12Z 바이오닉 칩은 8코어 CPU, 8코어 GPU를 탑재하고 애플에 따르면 최대 10시간 가량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지원하며 와이파이와 셀룰러 연결 속도가 더 빨라진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라는 1,200만 화소 와이드 카메라, 1,000만 화소 울트라와이드 카메라를 탑재한다.   또한, LiDAR 스캐너를 통해 최대 5미터 안에 있는 물체의 거리를 측정한다. 아이패드OS 13.4에서는 새로운 입체 거리 감지 프레임워크가 추가돼 AR이나 다른 카메라 기반 앱이 사물과 주변 환경을 더욱 면밀히 분석하게 된다.   와이파이만 지원하는 11인치 제품의 시작가는 799달러, 셀룰러 네트워크까지 지원하는 제품은 949달러다. 12.9인치 제품은 각격 999달러, 1,149달러다. 각각의 제품마다 128GB, 256GB, 512GB, 1TB 저장 공간을 선택해 구입할 수 있다. 신제품은 애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매직 키보드는 11인치용과 12.9인치 제품에 적용할 수 있고 미국 기준 가격은 299달러로 알려졌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프로 매직키보드 2020.03.20

애플, 레티나 아이맥, 매직 마우스 2, 매직 트랙패드 2, 매직 키보드 신제품 공개

화요일, 애플이 21.5인치의 레티나 4K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맥을 비록 ‘매직’ 이름을 단 여러 신제품을 공개했다. 21.5인치 레티나 아이맥 21.5인치 아이맥에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도입되면서, 레티나 아이맥 제품군이 완성되었다. 이전에는 27인치 모델에만 레티나 5K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었다. 레티나 4K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는 4096 x 2304이며, 화면 내에 940만 개의 픽셀이 들어있어, 기존의 표준 21.5인치 아이맥보다 총 200만 개의 픽셀, 즉 4.5배가 많다. 레티나 4K 디스플레이는 P3 기반의 색 공간이 특징이라, 색 구현 영역이 25% 더 넓고, 이미지의 세밀함과 색상 정밀도가 높다고 말했다. 21.5인치 레티나 4K 아이맥은 인텔이 8월에 출시한 스카이레이크가 아닌 브로드웰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또한 표준 구성으로는 통합된 인텔 아이리스 프로(Iris Pro) 그래픽 서브시스템을 탑재했고, 별도의 그래픽 프로세서는 사용하지 않았다. 기본 구성은 5400rpm 하드 드라이브이지만, 업그레이드 옵션으로 퓨전 드라이브도 선택 가능하다. 추가 금액을 내고 모두 플래시 드라이브로 교체할 수도 있다. 새로운 아이맥은 3가지 구성으로 나오며, 표준 모델의 가격은 1499달러다. 27인치 5K 레티나 아이맥 인테르이 새로운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는 애플의 27인치 레티아 5K 아이맥에 하스웰 프로세서 대신 들어갔다. 새로운 27인치 모델은 기존 모델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AMD 그래픽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레티나 5K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는 5120 x 2880이며, 화면 안의 픽셀 수는 1,470만 개다. 각각 1,799달러, 1,999달러, 2,299달러의 3가지 구성으로 나온다. 매직 마우스 2, 매직 트랙패드 2, 매직 키보드 애플의 새로운 입력 디바이스들은 모두 리튬 이온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다. 분리되는 일회용 배터리가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다. 매직 디바이...

매직마우스 애플 레티나아이맥 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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