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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

넥스트 노멀, 준비된 자에겐 기회다··· CDN을 넘어 ‘통합 콘텐츠 전송 플랫폼’이 필요한 이유 - IDG Summary

그야말로 '빅뱅'이었다. 데이터 트래픽을 두고 하는 이야기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 이 많아지면서 온라인 쇼핑, 동영상 시청, 게임 등 인터넷 사용이 증가한 데다가 재택근무, 원격수업 등의 돌발변수까지 더해져 전체 인터넷 트래픽에 과부하를 주고 있다. 당연하게 지연시간, 대역폭, 품질, 인프라에 관한 사용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기 마련이다. 이에 따라 온라인 서비스를 하고 있는, 혹은 시작하려는 기업 입장에서는 원활한 네트워크 전송이 무 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주요 내용 - 코로나19 사태가 쏘아올린 트래픽 폭주 - '실시간 스트리밍'이 대세가 된다  - '보안'도 놓쳐서는 안 된다 - “콘텐츠의 타임 투 마켓 속도 올린다"

코로나19 팬데믹 데이터 2021.02.22

"너무 많아서 탈"네트워크 관리 툴을 통합하는 방법

네트워크 관리자들은 네트워크 관리 툴의 난립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통합 플랫폼 기반 툴셋을 향한 길에는 아직 개선해야할 부분이 많다. EMA의 네트워크 관리 메가트렌드 2020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거의 2/3(64%)는 4~10개의 툴을 사용 중이라고 답했으며, 17%는 10개가 넘는 툴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게다가 이 수치는 기업이 현재 인지하고 있는 툴만 반영한 것이다.   개별 사업부가 별도의 공지 없이 자체적으로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듯이(섀도우 IT), 네트워크 관리자들도 오픈소스 툴과 내부에서 개발된 툴 등 각자 사용하는 툴이 있다. IDC의 네트워크 분석 부문 리서치 책임자인 마크 리어리에 따르면, 대기업에서 사용되는 실제 툴의 수는 내부적으로 작성된 고급 스크립트까지 포함할 경우 100개를 넘을 수도 있다.  EMA에 따르면, 문제는 여러 개의 서로 격리된 툴을 짜깁기해서 사용하는 경우 비용이 많이 들고 “단편화된 워크로드, 비효율적인 데이터 수집 및 공유, 문제를 에스컬레이션하기가 어렵게 되는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네트워크 책임자도 이 문제를 알고 있다. EMA 설문에 따르면, 네트워크를 모니터링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6-~0개의 툴을 사용하는 기업의 수는 2018년에서 2020년 사이 8%에서 5%로 줄었고, 11~15개 툴을 사용하는 기업 역시 12%에서 9%로 줄었다. 적정 툴의 수는 응답자의 41%가 사용 중인 것으로 보고한 4~5개로 보인다. 2018년의 25%에서 크게 증가했다.  구매 전략에 관한 설문 항목에는 응답자의 35%가 완전 통합형 다기능 플랫폼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답했으며, 여러 솔루션 업체로부터 동급 최고 제품을 구매한다는 응답자는 그보다 적은 27%였다. 한편 EMA 보고서는 “통합 툴 전략은 많은 기업에 현실이 아닌 이상”이라고 지적했다.  네트워크 책임자가 넘어야 할 큰 장애물 중 하나는 Io...

모니터링 트래픽 트러블슈팅 2020.09.21

“트래픽 폭주를 막아라” 드롭박스와 줌, 넷플릭스가 용량 문제를 해결한 방법

서비스 업체는 코로나19의 대폭발로 야기된 트래픽 수요 변화에 적응하고 있다. 더 많은 용량을 증설하고 PoP의 위치를 확대하고, 심지어는 공급망도 변경하고 있다. 드롭박스와 에퀴닉스, 넷플릭스, 줌의 네트워크 책임자는 3월 25일 네트워크 성능 관리 솔루션 업체 켄틱(Kentik)이 주최한 가상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경험을 공유했다. 전체적으로 이들 서비스와 서비스를 지탱하는 기반 네트워크는 잘 버티고 있지만, 기존 환경을 조정해야만 했다고 밝혔다.     신속하고 전략적인 용량 확대 줌 화상회의 서비스의 인기는 코로나19로 급상승했다. 동료 직원은 물론 가족과 친구들도 물리적으로 떨어진 곳에서 서로 연결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줌의 SaaS 운영 수석 관리자인 알렉스 게레로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태가 일어나기 전에 줌은 서비스 제공에 유리한 위치에 있었다. 게레로는 “운 좋게도 줌은 약간은 변화에 앞서 있었다. 당시 필요한 최대 용량보다 대략 50% 정도 더 많은 용량을 보유해 약간의 완충 지대가 있었다. 최근 2주 동안은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쳤다”라고 말했다. 일반적인 원칙은 필요한 만큼의 대역폭을 조달하는 것이다. 동시에 줌은 장기적으로 자사 서비스를 어떻게 확장해 나갈 것인가를 전략적으로 생각했다. 예를 들어, 줌은 기술 협력업체 및 서비스 업체 고객과의 전용 연결을 구축하기 위해 에퀴닉스의 네트워크 상호연결 플랫폼을 사용한다.  줌은 피어링(Peering)을 보강하고 트랜짓(Transit) 회선을 더 주문하고 기존 상호연결의 대역폭을 늘리는 방식으로 최종 사용자와의 근접도를 개선할 방안을 찾았다. 게레로는 “줌의 서비스는 너무 많은 지연을 감당하지 못한다. 하지만 가까이 있을수록 더 나은 성능을 얻을 수 있다. 중점을 둔 것은 바로 이 부분이다”라고 설명했다.  줌은 전 세계 19곳의 데이터센터를 사용하는데, 각 시장에서 가장 큰 IXP(Internet eXchange Point)에 연...

대역폭 트래픽 확장 2020.04.02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 트래픽 폭증에도 코어 네트워크는 '이상무'

코로나바이러스가 계속 확산하고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전 세계 네트워크 트래픽이 폭증하고 있지만, 이에 따른 인터넷 전반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은 아직 미미한 것으로 보인다.   원격 근무자 수가 급증하면서 웹, VPN, 데이터 사용량이 대폭 늘어난 것은 확실하다. 버라이즌은 3월 10일부터 17일 사이 VPN 트래픽이 34%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게임 트래픽은 75% 증가했으며 웹 트래픽은 약 20% 늘었다. 버라이즌은 이러한 사용자의 수요 전환에 지금까지 원활하게 대처하고 있다. 업체는 "성능에도 아무 문제가 없다. 사용량이 많이 늘어난 일부 지역의 경우 신속하게 용량을 추가해 고객 수요를 맞췄다”라고 밝혔다. 버라이즌 최고 기술 책임자(CTO)인 카일 맬러디는 성명에서 “재택 근무자와 온라인 학습을 이용하는 학생 수가 늘어나면서 웹 트래픽과 VPN 접속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미국 전역에서 많은 엔터테인먼트 이벤트가 취소되면서 비디오 트래픽과 온라인 게임이 자연스럽게 증가하고 있다. 최대 사용량 시간대에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엔지니어가 네트워크 사용 패턴을 24시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수요의 변화가 발생하면 즉시 대처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T&T도 3월 16일 기준 네트워크가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이 가장 큰 도시의 경우 출근하지 않고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이 늘고, 야외 활동을 자제하면서 특정 기지국 주변 또는 특정 시간대에 무선 사용량이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유럽의 보다폰은 일부 시장에서 데이터 트래픽이 50% 증가했다고 전했다. 업체는 보도자료에서 “코로나19는 서비스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네트워크에 대한 수요도 증가했다. 유럽 전역의 기술팀이 네트워크 용량을 주시하면서 탄력성을 유지하고 재택 근무자의 증가로 인해 나타내는 새로운 사용 패턴을 지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단, 유럽의 경우 일부 문제의 조짐도 확인했다. 국제전화 연결 및...

네트워크 트래픽 로코나19 2020.03.25

보안을 고려한 네트워크 아키텍처 : SANS 백서

오늘날 기업 네트워크는 관리 및 보호가 매우 복잡하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대역폭에 대한 수요와 장치의 수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사용 중인 네트워크에 대한 보안 요구사항 또한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네트워크와 보안의 필요성이 증가하면서 많은 기업이 사용자 보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새로운 접근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접근이란, 올바른 트래픽이 올바른 보안 툴에 전송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에 걸쳐 데이터 흐름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본 백서에서는 구시대적 네트워크 아키텍처의 보안 문제점과 보안이 부족할 때 네트워크 가용성과 성능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NetOps와 SecOps 사이의 갭을 메우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또한, 2가지 사례 연구도 검토합니다. 이 백서가 귀사의 네트워크 및 보안 인프라의 현재 상태를 재평가하도록 도와, SecOps팀과 NetOps팀 간의 협업을 촉진시키고 보안 상태를 개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0p> 주요 내용 - 구시대적 네트워크에 머물러 있는 기업 - 보안을 고려한 네트워크 구축 - 보안 우선 네트워킹 실전 적용 사례 - 네트워크팀과 보안팀의 전체 프로세스 참여

트래픽 가시성 기가몬 2019.05.07

구글의 4가지 황금 신호를 기준으로 네트워크 성능 정의하기

만나서 커피를 마시기로 했는데 상대방이 약속 시간에 3분 늦는다면? 별 문제 없다. 그러나 30분 늦는다면 무례한 일이다. “문제 없다”에서 “무례함”으로의 전환은 어느 순간 한 번에 이뤄지는 전환일까, 아니면 무례함의 단계적인 상승인가? 늦은 이유가 중요한가? 물론 타당한 이유는 관대함을 높여준다. 반면 항상 늦는 사람에 대해서는 관대함이 낮아진다. 네트워크 성능도 많은 부분에서 비슷하다. 한때는 정전이 주 대화 소재였지만 정전 사고는 갈수록 줄어드는 추세다. 지금은 “느린 속도”가 가장 큰 문제로 거론된다. 얼마나 느려야 느린 걸까? 사용자 경험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그 경험을 성능 모니터링에 반영해 조정하는가? 아니면 누군가 느린 속도에 대해 불평할 때까지 그냥 기다리는가? 최근 엔터프라이즈 매니지먼트 어소시에이츠(Enterprise Management Associates)는 250명의 네트워크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질문 중 하나는 “네트워크 성능 문제 중에서 네트워크 운영 담당자가 아닌 최종 사용자가 처음 보고한 문제의 비율은 몇 %인가”였다. 평균 응답은 39%, 중간값 응답은 35%였다. 결국 문제의 1/3을(일부 조직의 경우 그보다 훨씬 더 높음) 사용자가 불평할 때까지 인지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다. 개선이 필요하다! 보고서는 부족하지 않다. 네트워크 운영 팀에 들어오는 정보는 넘쳐나지만 너무 많은 정보는 잡음보다 거의 나을 게 없다. 증발하는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응결할 수 있어야 한다. 문제는 그 방법이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최종 사용자 관점에서 네트워크 성능을 정의하는 것이다. 최종 사용자 경험에 초점을 두는 것은 최종 사용자의 경험이 판단 기준이 된다는 의미다. 현재나 미래의 최종 사용자 경험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문제가 있다면 그걸 문제라고 할 수 있을까? IoT나 특수 시스템을 제외하면 대답은 &lsquo...

트래픽 모니터링 오류 2018.05.30

"네트워크 인프라의 IoT 준비 상태" 사례로 알아보는 대응 방안

IoT(Internet of Things)에 투자하면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지만, 제대로 된 IoT를 도입한다는 것은 장치를 연결하고 데이터가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 IoT를 수용하기 위해 네트워크 인프라를 수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네트워크는 사소한 고려사항이 아니다. 네트워크가 IoT의 모든 측면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다면, 기업은 생성된 모든 데이터를 활용할 수 없게 되고 기대했던 ROI(Return on Investment)를 실현할 수 없게 될 것이다. IoT 얼리 어댑터들은 비슷한 프로젝트를 시작하려는 다른 기업들에게 값진 교훈을 주는데, 기업들이 어떻게 다양한 IoT 문제들을 해결해나가고 있는지에 대한 3가지 사례를 살펴본다. 산업용 수준의 IoT 몇몇 기업의 경우, IoT는 전혀 새롭지 않다. 산업용 자동화 기술 공급기업인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최초의 IoT 프로젝트를 2011년에 발족했다. 로크웨의 IoT 프로젝트는 고객들이 사용 중인 산업용 장비와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연결하여 운영 데이터를 보다 잘 분석하고 운영 기술과 IT 사용자 모두의 의사 결정을 개선할 수 잇도록 적합한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규모의 확장이나 축소에 관계없이 고객의 필요사항을 충족할 만큼 확장할 수 있는 안전한 산업용 IoT 플랫폼을 확보하고 다양한 분석과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위해 엔터프라이즈를 통한 데이터 이동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를 고용했다. 로크웰의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책임자인 스콧 샌들러는 “IoT에 대한 로크웰의 비전은 정말로 고객 지향적인 것이다. 어떻게 하면 고객들이 더 성공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얻도록 도울 수 있을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크웰의 IoT 솔루션은 고객들이 무인 원격 자산을 감시하고 장비 고장을 예측하며, 전통적인 온프레미스 서버 배치 비용을 줄이고, 다운시간 감소와 최적화된 프로세스를 통해서 성능을 ...

인프라 트래픽 요구사항 2017.08.10

“단점은 보완, 장점은 강화” 본격적으로 시작된 HTTPS의 시대

에드워드 스노든을 통해 거대 정보기관들의 대규모 온라인 통신 사찰 활동이 폭로 된지 4년이 지났다. 그간 보안 전문가들은 웹 전반의 암호화 필요성을 촉구해왔고, 그 노력을 통해 지금 우리는 새로운 전환점 앞에 서있다. HTTPS는 기존의 HTTP를 암호화된 SSL/TLS 연결을 통해 전달한다는 개념으로, 이를 지원하는 웹사이트의 규모는 지난 한 해 급격한 성장세를 보여줬다. 암호화는 웹사이트의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가치를 전달해준다. 아직 본인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이 기술을 적용하지 않았다면, 이제라도 변화를 받아들일 것을 권해본다. 최근 구글 크롬과 모질라 파이어폭스가 공개한 원격 측정 데이터에 따르면 이들 브라우저를 경유하는 컴퓨터, 모바일 기기 웹 트래픽들 중에서 암호화된 것은 50% 선으로, 현재까지는 소수의 대형 웹사이트들을 중심으로 기술이 활용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수치적으로는 전년 대비 10%의 성장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올 2월 글로벌 방문객 규모 상위 100만 곳의 웹사이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 조사에서도 대상 사이트 가운데 20% 가량이 HTTPS를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14%에 불과했던 지난 8월이후 반년 사이에 40%가 확산된 것이다. HTTPS가 이처럼 빠른 확산에 성공한 데에는 몇 가지 요인이 작용했다. 웹사이트 개발자들에게 그간 존재하던 배치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해주고 관련 비용 절감을 가능케 하는 등, 명확한 가치를 전달하는데 성공한 것도 그 배경들 가운데 일부다. HTTPS가 웹사이트 속도에 미치는 영향 HTTPS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이것이 서버 자원 및 페이지 로드 시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를 꾸준히 제기해왔다. 실제로 암호화가 속도를 일부 저해하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었기에 그들의 우려는 분명 합당한 것이었다. 그렇다면 HTTPS는 어떤 점이 다른 것일까? 실제 시행 사례들을 살펴보면, 지난 수 년 간 서버와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양 측에서 이뤄져 온 개선점들...

인터넷 브라우저 암호화 2017.03.16

“클라우드까지 한눈에 본다” 기가몬, 국내 가시성 플랫폼 시장 공략 본격화

트래픽 가시성 솔루션 전문업체 기가몬(Gigamon, www.gigamon.com)은 3월 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아시아 태평양 파트너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자사의 솔루션과 기술, 그리고 장기적인 비전을 소개했다. 기가몬 폴 후퍼 CEO는 166곳의 협력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기가몬의 빠른 성장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지난 해 3분기 아태 시장의 성장률이 16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도 지사가 설립된 지 1년 6개월 정도의 초기 단계이지만, 기술 선도적인 한국 시장의 특성상 시장이 빠르게 본격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04년 설립된 기가몬은 트래픽 가시성 분야를 개척한 업체로 평가되고 있는데, 특히 클라우드와 가상화의 확산 속에 IT 인프라의 복잡성이 증가하면서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기가몬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연평균 34%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으며, 2016년에는 전년 대비 40% 성장했다. 폴 후퍼 CEO는 포춘지 선정 1000대 기업 중 418곳이 기가몬의 고객이라며, “무엇보다도 기존 고객의 높은 재구매율이 기가몬의 가치를 증명한다며, 상위 25대 고객의 재구매 금액이 초기 구매 금액의 119배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기가몬은 최근 세계 1위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아마존 웹 서비스(이하 AWS)용 가시성 플랫폼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AWS는 퍼블릭 환경의 특성 상 규모의 확대와 축소가 자유로운데, 기가몬 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ATS(Automatic Target Selection) 기술로 변동이 심한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온프레미스 환경과 같은 가시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기술만큼 중요한 것이 협력업체를 포함하는 생태계인데, 기가몬의 파트너 생태계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가몬에 따르면, 2016년 전세계 채널 파트너는 46%가 증가했으며, 아태 지역 파트너는 54%의 증가를 기록했다. 한국의 경우 파트너 커...

트래픽 가시성 기가몬 2017.03.06

웹 게이트웨이가 ”만능 방어막”이 아닌 5가지 이유

보안 위협이 진화한 것처럼, 웹 게이트웨이도 지난 몇 년간 진화를 거듭했다. 오늘날 웹 게이트웨이는 컴플라이언스나 HR 정책을 강제하는 것뿐만 아니라, 인터넷 발 위협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웹 게이트웨이가 10년 이상 존재하면서 진화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방탄’이 아니며, 웹 게이트웨이에 과하게 의존하게 되면 데이터, 사용자, 고객, 기업, 평판 등을 위험에 빠트릴 수 있다. 파이어글래스(Fireglass)의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가이 거즈너가 이야기하는 웹 게이트웨이가 방탄이 아닌 이유를 살펴본다. URL 필터링은 언제나 늦다 1초마다 571개의 새로운 웹사이트가 탄생하며, 도메인이 많아진 만큼 보안 통제를 잃을 기회가 증가한다. 여기에 공격 대상에 의해서만 발동되는 공격자들이 사용하는 많은 URL은 24시간 미만 동안만 존재하고 자주 변경되는데, 이것들은 고정적인 도메인보다 차단하기 어렵다. 분류되지 않은 웹사이트 차단은 답이 아니다 분류되지 않은 웹사이트를 차단하면 사용자의 생산성이 급감한다. 최종 사용자들이 불편할 뿐만 아니라, 보안 팀도 사용자들이 웹 게이트웨이를 통과하지 못했으나 정보를 위해 엑세스해야 하는 사이트에 대한 접속을 요청하는 티켓을 지원하는데 시달리게 된다. 이러한 설정은 “정책의 지옥”에 빠지게 하며, 보안 팀은 스스로 자꾸 증가하는 정책과 규칙을 관리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쏟게 될 것이다. “안전한” 웹사이트도 방문자를 감염시킬 수 있다 감염이 의심스럽거나 악성으로 분류된 웹사이트를 통해서만 감염된다는 믿음은 틀렸다. 보안 업체인 포스포인트(Forcepoint, 전 웹센스(Websense))는 일반적인 이런 믿음과 반대로 감염 중 85%가 합법적이고 안전한 웹사이트를 통해서 감염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소위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웹사이트들은 통제가 안 되는 다른 소스에서 온 악성 콘텐츠가 포함되는 경우가 있다. 맬버타이...

악성코드 게이트웨이 트래픽 2017.01.17

“웹 트래픽의 절반은 봇”...관련 비용도 상상 이상

절반에 가까운 웹 트래픽이 봇과 크롤러에 의한 것이며, 이로 인해 기업이 감당해야 하는 비용도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주 디바이스아틀라스(DeviceAtlas)의 올해 1분기 모바일 웹 인텔리전스 보고서에 따르면, 인간이 아닌 것에 의해 발생하는 웹 트래픽이 전체의 48%에 달한다. 디바이스아틀라스는 합법적인 검색엔진 크롤러는 물론, 해커나 클릭 사기꾼, 스패머가 만든 자동화된 스크레이퍼와 봇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바이스아틀라스는 웹 사이트 방문자가 사용하는 디바이스를 탐지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로, 대규모 인터넷 도메인 등록기관 산하에 있다. 봇 기술은 오래 전부터 인터넷 트래픽의 상당 부분을 차지해 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한층 더 악의적으로 변했으며, 기업은 훨씬 더 비싼 대가를 치르고 있다. 모바일 콘텐츠 제공업체인 닷모비의 CTO 로난 크레민은 “우리는 그동안 봇을 수동적인 주변 소음 정도로 생각해 왔다”라며, “그러던 것이 이제는 실질적으로 사이트와 인터랙션을 하고 인간의 트래픽을 똑같이 흉내 낸다”라고 지적했다. 이미지 : Getty Images Bank 이런 봇은 보통 클릭을 만들어 가짜 광고 매출을 만드는 데 사용됐는데, 최근 일부 봇은 가격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온라인 구매까지 실행하고 있다. 크레민은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이다”라며, “이제 봇을 배치하기가 너무 쉽고 저렴해져서 게임의 판도가 바뀌었다”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마케터는 자사 웹 사이트를 방문하는 트래픽의 상당수가 제대로 된 사람의 트래픽이 아니라는 것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리고 거의 모든 웹 분석 툴은 이런 인간 외의 트래픽을 걸러내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그리 쉽지 않은 일이었다. 컴퓨터 이코노믹스의 사장 프랭크 스카보는 “클릭 사기 프로그램은 트래픽이 사람의 것...

검색엔진 광고 해커 2016.05.16

'아는 만큼 보인다' 구글 애널리틱스 주요 기능 대해부

구글 애널리틱스(GA)는 웹사이트 방문자의 유입 경로, 웹사이트상에서의 행동, 가장 오래 본 페이지, 웹사이트를 나가게 만드는 콘텐츠 등 방문자의 행동 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는 무료 온라인 서비스다. 하지만 너무 많은 정보를 제공해 오히려 버겁게 느끼는 사용자도 있다. 디렉티브 컨설팅(Directive Consulting) CEO 개릿 머구스는 "처음 접할 땐 GA를 활용하며 몇 시간씩을 거기에 투자하지만 그래도 별 소득이 없다고 생각해 다시 이용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워크숍 디지털(Workshop Digital)의 SEO 애널리스트 데릭 글리슨도 비슷한 입장이다. GA를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데이터를 찾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데이터의 홍수 속에서 유의미하고, 활용 가능한 데이터를 추출하는 것이다. 그는 "이런 데이터는 전체 트래픽 같은 표면적인 숫자로는 표현되지 않는다. 더 구획화된, 타깃 소비자층을 겨냥할 수 있는 정보다. 예를 들어 자연 검색(organic) 사용자가 어떤 서비스 페이지를 방문하는가와 같은 정보 말이다. 물론 첫 방문자는 어느 페이지에 무엇이 있는지 잘 모른다. 바로 이런 이유로 비즈니스에 유의미한 정보를 찾아내는 애널리틱스의 성공은 로그인 전의 정보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지금부터 GA 초보 사용자에 도움이 될 만한 GA의 주요 기능을 소개한다. 대시보드 처음 GA를 접하는 사용자라면 대시보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웹사이트 분석의 주요 내용을 한눈에 보여준다. GA에 조금 익숙해졌다면 이제 나만의 대시보드를 만들어 보자. 대시보드에서 보고서 탭을 클릭한 후 대시보드 > 새 대시보드를 선택한다. 대시보드 만들기 대화 상자에서 ‘빈 캔버스’ 또는 ‘초보자용 대시보드’를 선택할 수 있다. 아니면 구글의 솔루션 갤러리에서 사용자가 생성한 대시보드를 불러오는 것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구...

트래픽 분석 구글애널리틱스 2016.03.07

애플, ‘데이터 트래픽 추적만 해도’ 앱스토어에서 앱 내린다

애플이 지난 목요일 신뢰할 수 없는 출처로 사용자의 웹 트래픽을 노출할 보안 위험을 안고 있는 몇 가지 앱을 앱 스토어에서 삭제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사용자에게 이들 앱의 삭제를 권장했으나 정확한 앱 이름이나 제조사를 밝히지 않아 사용자가 어떤 앱에서 데이터 위협이 발생하는지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태다. 이 의문의 앱들은 사용자의 애플 모바일 기기에 자체적인 디지털 인증서를 설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기기와 서비스 간의 암호화 연결을 끊고 트래픽을 감시할 수 있어 보안 위협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대부분의 웹사이트와 앱은 사용자와 교환된 데이터 트래픽을 암호화하는 SSL/TLS(Secure Socket Layer/Transport Security Layer)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SSL/TLS는 인터셉트 된 데이터 트래픽 해독을 불가능하게 하는 웹 보안의 이정표 격인 프로토콜이다. 일부 사례에서 암호화된 연결에 간섭하는 것은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보안을 위해 암호화된 트래픽 분석을 원하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SSL 프록시를 사용해 기존 세션을 끊고 자체적인 디지털 인증서로 새로운 세션을 시작할 것이다. 이로써 트래픽을 탐지해 악성 움직임을 알아낼 수 있다. 이런 시나리오에서 기업의 직원들은 언제나 모니터링될 수 있다는 확률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러나 앱 스토어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아마도 민감한 데이터에 앱이 접근할 가능성에 대해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애플은 악성 앱이 자체 스토어에서 유통되지 않도록 확인하는 과정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확인 과정은 애플 앱 스토어에 악성 모바일 앱으로 인한 문제가 상대적으로 더 적은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디지털 인증서 설치 그 자체는 위험한 행동이 아니지만, 애플은 실제 사용자들이 이런 앱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정확히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우려할 수 있다. 애플은 컨피겨레이션 파일이 있는 앱을 지우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는 지원 안내문을 공개했다. 컨피겨레이션 ...

앱스토어 삭제 암호화 2015.10.12

시스코, "2018년 인터넷 트래픽 1.6제타바이트 넘을 것"

제타바이트라고 들어본적이 있는가? 이것은 1,000 엑사바이트 혹은 1,099,511,627,776 기가바이트와 같은 양이다. 2018년이 되면 고정된 것과 모바일을 합친 전 세계 IP 트래픽이 1.6 제타바이트에 이를 것이라고 시스코가 새로운 보고서에서 밝혔다. 이는 2013년의 전체 트래픽의 3배에 이르는 양이다. 즉, 2018년 전 세계 IP 트래픽은 1조 5,000억 기가바이트 이상이며, 1984년부터 2013년까지의 전체 트래픽인 1.3제타바이트보다 많은 양이다. 시스코가 트래픽 급증의 원인으로 보고있는 것은 온라인 동영상이다. 시스코는 온라인 동영상이 2018년 전체 IP 트래픽에 79%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3년 기준으로 온라인 동영상이 차지하는 트래픽 비율은 66%이다. 1080p HD 영상보다 해상도가 4배 높은 4K, 즉 UHD 동영상은 2018년 전체 동영상 트래픽의 11%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3년 기준으로 UHD 동영상의 트래픽 점유율은 0.1%에 불과하다. HD 영상의 트래픽 점유율은 지난 해 36%에서 2018년 52%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광대역 속도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스코는 2018년 전세계 평균 광대역 속도가 지난 해 16Mbps에서 42Mbps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광대역 연결의 55%가 10Mbps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일본과 한국의 평균 광대역 속도는 100Mbps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시스코의 보고서에는 네트워크 증가에 대한 다음과 같은 재미있는 예상들이 포함되어 있다. ♦2018년, IP 트래픽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PC가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이다. 데스크톱 브라우저의 독점시대는 끝날 것으로 보인다. 2013년을 기준으로 전체 트래픽 중 PC 외의 디바이스에서 나온 것이 33%를 차지했는데, 2018년에는 57%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18년에는 전 세계의 총 네트...

시스코 인터넷 트래픽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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