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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M

RPA, ‘넥스트 레벨’을 향해 가라··· 자동화를 넘어선 하이퍼오토메이션 대응 방안 - IDG Summary

RPA에서 비롯된 자동화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른다. 자동화의 단맛을 봤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단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통해 제한적이지만 비용 이상의 효과를 거뒀다. 그리고 이제는 RPA 고도화를 모색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의 기술을 결합해 그간 엄두도 내지 못했던 영역까지 자동화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RPA의 난이도와 RPA+의 난이도 격차가 생각 이상으로 크다는 점이다. 주요 내용 - ‘RPA+AI’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 ‘기술 융합’으로 접근하고 보완하라 - 하이퍼오토메이션, 제대로 활용하려면  

IBM KSTEC 케이에스텍 2021.06.22

기업 IT 지출, 클라우드가 데이터센터 장비 추월…서버 절반 이상 하이퍼스케일 업체에 판매

2010년대를 마무리하며 기업 IT가 의미심장한 선을 넘어섰다. 처음으로 기업의 IT 지출이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보다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더 많이 사용된 것이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대한 총지출은 970억 달러로 추정되는데, 전년보다 38% 증가한 수치이다. 10년 이 금액은 거의 0에 가까웠다. 반면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총지출은 930억 달러로 예상되는데, 2018년과 비교해 1% 증가했다.   시너지의 보고서는 2019년 1~3분기 실제 판매 금액과 4분기 예상 판매량을 분석한 것으로, 두 수치 모두 수정의 여지는 있지만 큰 차이가 날 가능성은 크지 않다. 2009년부터 2019년까지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대한 연평균 지출 성장률은 무려 56%인데 반해, 온프레미스 하드웨어 판매는 4%에 그친다. 데이터센터 지출이 2018에 급증하기도 했지만, 인기의 주역은 클라우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HCI였다는 점도 흥미롭다. 지난 10년 동안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영역으로는 가상화 소프트웨어, 이더넷 스위치, 네트워크 보안을 꼽을 수 있다. 전체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서버가 차지하는 비중은 일정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스토리지의 비중은 줄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최고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10년 동안의 컴퓨터의 역량은 극적으로 높아졌고,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은 훨씬 더 정교해졌고, 생성되고 처리되는 데이터의 양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 모든 것은 데이터센터 용량의 끝없는 증가를 필요로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서버의 절반 이상은 기업이 아니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데이터센터에 팔린다. 딘스데일은 “지난 10년 동안 주목할 만한 IT 시장의 변화가 일어났다. 기업은 이제 매년 거의 2,000억 달러를 데이터센터 시설을 구매하거나 액세스하는 데 사용하지만, 이 지출의 주된 수혜자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이다”라고 설명했다. 온프레미스 데...

ODM 하이퍼스케일 온프레미스 2020.01.15

갑자기 달아오른 서버 시장…성장과 새로운 플랫폼이 매출 주도

수년 동안 위축되어 있던 서버 시장이 갑자기 뜨거워졌다. IDC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18년 1분기 전 세계 서버 출하량은 전년 대비 20.7%가 증가한 270만 대를 기록했다. 매출도 36.6%가 올랐다. 3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데는 여러 요인이 작용했다. 시장 전반에서 기업의 서버 교체 주기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높아진 수요,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를 위한 핵심 빌딩 블록으로서의 서버 사용 증가, 신형 CPU에 대한 폭넓은 수요, 그리고 차세대 워크로드 배치 증가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더 풍부한 구성과 높아진 부품 가격 때문에 평균 판매가도 증가했으며, 이는 매출 성장에도 기여했다. 볼륨 서버 매출은 40.9% 증가한 15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중급 서버와 고성능 서버 매출도 각각 34%(17억 달러), 20.1%(12억 달러) 증가했다. IDC의 서버 및 스토리지 담당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인 산제이 메드비츠는 발표문을 통해 “하이퍼스케일의 성장이 계속되면서 1분기 서버 수요를 주도했다. 다양한 OEM 업체가 이 영역을 공략하고 있지만, 최대 수혜자는 ODM이다. 하이퍼스케일 시장은 이제 전체 서버 시장 매출 및 출하량의 약 1/4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인텔은 지난 해 데이터센터 확장성과 성능을 강조한 신형 스카이레이크 서버 프로세서 제품군을 출시했다. 펄리(Purley) 플랫폼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플랫폼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특히 클라우드와 네트워킹, AI 애플리케이션의 요구에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리고 상위 서버 업체들은 앞다퉈 관련 제품을 출시했다. 새로운 주자도 등장했다. AMD는 서서히, 정말로 천천히 서버 시장에 진입했다. 지난 해 여름 에픽 프로세서를 ODM 업체에 출하했지만, 몇 주 만에 관련 신제품이 나오는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시장과는 달리 신형 서버가 시장에 나오는 데는 수개월이 걸린다. 머큐리 리서치에 따르면...

실적 매출 OEM 2018.06.04

IDG 블로그 | 클라우드가 시스코와 델, HPE에 나쁜 소식인 이유

클라우드 비즈니스에서 모든 서버 업체는 패배자이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이 최근 발표한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의 상위 업체 순위를 발표했는데, 시스코와 HPE, 델 EMC가 톱 3 퍼블릭 클라우드 하드웨어 업체에 올랐다. 물론 이건 좋은 소식이다. 나쁜 소식은 날이 갈수록 대형 데이터센터가 이름 있는 서버 대신 ODM(original design manufacturers)으로 이름없는 장비를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나 HPE를 제외한 모든 서버 업체가 지난 해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HPE의 서버 매출도 간신히 3.5% 성장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다시 말해 모든 유명 브랜드 서버 업체가 클라우드 시장에서는 본질적으로 패배자가 된 것이다. 델은 EMC와의 합병을 통해 스스로 몸집을 키워 HPE나 시스코 등과 경쟁하고자 한다. 최소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의 서버 판매와 관련해서는 이 전략이 잘 먹혀 든 것으로 보인다. 물론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대부분 위험을 싫어하는 CIO가 퍼블릭 클라우드로 넘어가기 전에 발을 담가 보는 전환 단계의 환경이다. 이점에 대해 애널리스트 커트 모나시는 규모의 경제 때문에 소수의 기업만이 자체 데이터센터를 운영해야 한다는 것이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고 선언하기도 했다. 아직도 많은 기업이 단지 특정 워크로드가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체 데이터센터를 고집하고 있다. 이에 따라 HPE와 델 EMC, 시스코는 상당한 규모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버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 차트에서 보는 것처럼 이들 업체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버 시장 역시 차지하고 있다. 지난 해 16% 성장한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HPE와 델 EMC, 시스코가 각각 15%, 14%, 13%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IDC가 자사 보고서에서 지적한 것처럼, 이름있는 서버 업체들은 아무 이름도 없고 점점 맞춤형 서버로 만들어지고 있는 ODM에 밀려나고 있다. IDC의 리서치 애널리스트...

맞춤형 퍼블릭클라우드 ODM 2016.10.14

IDG 블로그 | 픽셀, 못다 이룬 모토로라의 꿈 “순정 구글”

신형 픽셀은 그저 넥서스의 후속 제품으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구글의 전략 변화는 훨씬 더 큰 변화를 의미한다. 구글이 아마존 에코 같은 음성 비서 기기부터 와이파이 시스템, 4K를 지원하는 크롬캐스트까지 새로운 하드웨어를 쏟아냈다. 하지만 이 중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역시 구글의 주력 안드로이드 폰인 픽셀과 픽셀 XL이다. 픽셀은 구글이 독자적으로 설계하고 만들고 배포하는 첫 번째 안드로이드 폰이라는 영광도 누리고 있다. 구글이 수년 동안 협력업체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넥서스 폰을 만들고 판매하는 것을 지켜봤기 때문에 픽셀은 미묘한 차이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아니다. 이번 변화는 매우 의미심장하다. 사실 픽셀에 기울인 노력은 구글이 지난 2011년 모토로라를 인수하며 이루고자 했던 것으로 다시 한 번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차이가 있다면 좀 더 야심 차면서도 복잡한 문제가 끼어들지 않았다는 것이다. 넥서스에서 픽셀로 픽셀의 중요성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우선 구글이 넥서스에 들인 노력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잘 알려진 것처럼 픽셀은 실질적으로 새로운 브랜드가 아니다. 2013년 구글이 원조 크롬북 픽셀을 출시하면서 등장했다. 이후 픽셀은 구글이 독자적으로 설계한 고성능 하드웨어를 대표하는 이름이 됐다. 물론 지금까지는 노트북과 컨버터블 제품 영역에만 해당하는 이름이었다. 반면에 넥서스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제조업체들과 돌아가면서 협력관계를 맺어 만든 제품을 대표한다. 보통은 기존 휴대폰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구글 원조 제품 느낌이 나도록 손을 보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안드로이드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데이브 버크에 따르면, 구글이 넥서스 하드웨어 개발에 개입하는 것은 보통 디바이스 개발이 거의 90% 완료됐을 때 시작됐다. 따라서 픽셀은 오랫동안 이야기로만 떠돌던 진정한 구글 폰이 처음으로 현실화된 것이다. 부품 선정부터 공급망 관리, 설계, 제작, 유통 관리까지 ...

픽셀 OEM 넥서스 2016.10.07

AMD, “AMD 퓨전 APU 플랫폼 기반 조립 PC 증가”

AMD는 주요 ODM(Original Design Manufacturers)들이 초박형 노트북부터 올인원 데스크톱에 이르는 다양한 차세대 PC 디자인을 위해 AMD 2011 저전력 플랫폼을 채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약 20여 종이 넘는 ODM 화이트북(조립 노트북) 및 HD PC가 AMD C 시리즈와 E 시리즈 APU를 탑재, 올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AMD 퓨전 기반 조립 노트북은 현재 클레보(Clevo), 코비(Coby), 컴팔(Compal), ECS, 하시(Hasee), MSI 및 셔틀(Shuttle) 등 전 세계 주요 ODM 업체에서 이미 출시됐으며, AMD의 E 시리즈 및 C 시리즈 APU를 탑재한 HD PC의 경우, JEHE, J&W, MSI, PCP, Tul 및 WeiBu 등 다수의 ODM 업체에서 2011년 상반기에 출시된다.   AMD 퓨전 APU 탑재 HD PC 시스템이 홈시어터 및 소형 폼팩터 PC에 화려한 컴퓨팅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근본적인 비결은 바로 APU 기반 통합메인보드(AOB: APU-based all-on-board)다. 플러그앤플러그(plug-and-plug) 방식의 통합메인보드에는 AMD 퓨전 APU, 방열판/팬 외에도 동영상 출력 기능이 지원돼 다양한 폼팩터에서 전원 관리 및 디자인의 단순함을 추구할 수 있다.   또한 데스크톱용 외장 그래픽 카드 제품에 맞먹는 성능의 GPU 코어를 사용함으로써 AMD APU는 DirectX 11 등의 최신 그래픽 표준 지원은 물론 DVI 및 HDMI 등 다양한 출력 규격을 지원하고 있다.   데이비드 캐넌 AMD 글로벌 채널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AMD는 ODM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작은 폼팩터와 더욱 길어진 배터리 수명을 지닌 PC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 이들이 경쟁에서 차별화를 두고 시장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

AMD 퓨전 APU ODM 20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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