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2

윈도우용 크롬에서도 아이클라우드 패스워드 쓴다

Jonny Evans | Computerworld
애플이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용 아이클라우드를 업데이트했다. 이 앱과 윈도우용 크롬 아이클라우드 패스워드 확장기능을 이용하면 아이클라우드 키체인을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폴더 공유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했고, 지원하는 모든 플랫폼에서 이들 폴더를 더 쉽게 공유, 접근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 Michael Kan

윈도우용 아이클라우드는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모든 이에게 필수 툴이다. 최근 들어 아이패드나 아이폰을 구매했지만 주로 윈도우 PC를 사용하거나, 혹은 멀티 플랫폼을 사용하는 이들이라면 더 그렇다.
 
윈도우용 아이클라우드 새 버전을 설치하면, '패스워드' 섹션에서 아이클라우드 키체인 로고를 볼 수 있다. 크롬용 아이클라우드 패스워드 확장기능이 아직 나오지 않아 현재는 크롬을 완벽하게 지원하지는 않지만, 곧 이 확장기능 배포를 시작할 것이라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이 확장기능까지 설치하면 윈도우용 크롬 브라우저에서 아이클라우드 키체인 패스워드에 접근할 수 있다.
 
나인투파이브구글에 따르면, 현재까지 애플이 내놓은 유일한 크롬 확장 기능은 아이클라우드 북마크다. 이 확장기능을 이용하면 사용자가 아이클라우드에 저장한 사진과 동영상, 메일, 캘린더, 파일은 물론 다른 중요한 정보를 윈도우 PC에서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이 툴은 매우 정교하다. 사진의 경우  PC에 저장한 이미지의 라이트 버전을 유지하고, 북마크는 다른 브라우저의 최신 북마크를 자동으로 사파리에 동기화한다. 기본적으로 문서와 이미지 등 사용자의 가장 중요한 정보를 어떤 기기에서든 동기화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앱이다.
 
아이클라우드 북마크는 애플이 2002년 애플 엑스포 파리 행사에서 공개한 아이싱크(iSync)의 기능을 이어받았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당시 애플 CEO 스티브 잡스는 아이싱크가 맥을 모바일로 옮긴 것이라며 '뭔가 매우 중요한 것의 시작'이라고 표현했다.
 
아이싱크는 오픈 싱크ML 표준을 활용해 맥 사용자가 연락처와 캘린더를 휴대폰, 아이팟, 팜 OS 기기 등에 동기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후 십여 년 동안 변화를 거듭하긴 했지만 맥용 아이싱크는 멀티 디바이스, 멀티 플랫폼, 이기종 시대의 필수 앱이었다. 이는 애플은 윈도우용 아이튠즈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윈도우 사용자도 아이튠즈 스토어와 아이팟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이팟의 시대를 열었고 아이폰의 발판이 됐으며, 더 길게 보면 M1 맥까지 이어진다. 그리고 현재 우리는 멀티 플랫폼 시대를 살고 있다.
 

윈도우용 아이클라우드 신버전의 모든 것

윈도우용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려면 윈도우 10이 설치된 PC와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로그인된 사용자가 필요하다. 최대 10대의 윈도우 기기에 설치할 수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일단 윈도우용 아이클라우드를 설치해 설정하면 PC에서 아이클라우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업무에 윈도우 기기를 사용하고 집에서는 맥을, 때때로 아이폰이나 아이폰을 사용하는 이에게 매우 편리하다. 구체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탐색기에서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파일에 접근
  • 파일과 폴더를 PC에 다운로드
  •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의 파일과 폴더를 공유하고 iOS 기기, 맥, 윈도우 시스템은 물론 iCloud.com 온라인으로 접속
  • 탐색기에서 보는 파일을 공유, 협업하고, 수정된 내용은 모든 기기에서 동기화
  • 온라인 사진과 동영상의 앨범을 생성, 공유
  • 아이클라우드 계정 업데이트 및 관리
 
윈도우용 아이클라우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컴퓨터월드 기사를 참고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2021.02.02

윈도우용 크롬에서도 아이클라우드 패스워드 쓴다

Jonny Evans | Computerworld
애플이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용 아이클라우드를 업데이트했다. 이 앱과 윈도우용 크롬 아이클라우드 패스워드 확장기능을 이용하면 아이클라우드 키체인을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폴더 공유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했고, 지원하는 모든 플랫폼에서 이들 폴더를 더 쉽게 공유, 접근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 Michael Kan

윈도우용 아이클라우드는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모든 이에게 필수 툴이다. 최근 들어 아이패드나 아이폰을 구매했지만 주로 윈도우 PC를 사용하거나, 혹은 멀티 플랫폼을 사용하는 이들이라면 더 그렇다.
 
윈도우용 아이클라우드 새 버전을 설치하면, '패스워드' 섹션에서 아이클라우드 키체인 로고를 볼 수 있다. 크롬용 아이클라우드 패스워드 확장기능이 아직 나오지 않아 현재는 크롬을 완벽하게 지원하지는 않지만, 곧 이 확장기능 배포를 시작할 것이라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이 확장기능까지 설치하면 윈도우용 크롬 브라우저에서 아이클라우드 키체인 패스워드에 접근할 수 있다.
 
나인투파이브구글에 따르면, 현재까지 애플이 내놓은 유일한 크롬 확장 기능은 아이클라우드 북마크다. 이 확장기능을 이용하면 사용자가 아이클라우드에 저장한 사진과 동영상, 메일, 캘린더, 파일은 물론 다른 중요한 정보를 윈도우 PC에서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이 툴은 매우 정교하다. 사진의 경우  PC에 저장한 이미지의 라이트 버전을 유지하고, 북마크는 다른 브라우저의 최신 북마크를 자동으로 사파리에 동기화한다. 기본적으로 문서와 이미지 등 사용자의 가장 중요한 정보를 어떤 기기에서든 동기화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앱이다.
 
아이클라우드 북마크는 애플이 2002년 애플 엑스포 파리 행사에서 공개한 아이싱크(iSync)의 기능을 이어받았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당시 애플 CEO 스티브 잡스는 아이싱크가 맥을 모바일로 옮긴 것이라며 '뭔가 매우 중요한 것의 시작'이라고 표현했다.
 
아이싱크는 오픈 싱크ML 표준을 활용해 맥 사용자가 연락처와 캘린더를 휴대폰, 아이팟, 팜 OS 기기 등에 동기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후 십여 년 동안 변화를 거듭하긴 했지만 맥용 아이싱크는 멀티 디바이스, 멀티 플랫폼, 이기종 시대의 필수 앱이었다. 이는 애플은 윈도우용 아이튠즈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윈도우 사용자도 아이튠즈 스토어와 아이팟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이팟의 시대를 열었고 아이폰의 발판이 됐으며, 더 길게 보면 M1 맥까지 이어진다. 그리고 현재 우리는 멀티 플랫폼 시대를 살고 있다.
 

윈도우용 아이클라우드 신버전의 모든 것

윈도우용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려면 윈도우 10이 설치된 PC와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로그인된 사용자가 필요하다. 최대 10대의 윈도우 기기에 설치할 수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일단 윈도우용 아이클라우드를 설치해 설정하면 PC에서 아이클라우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업무에 윈도우 기기를 사용하고 집에서는 맥을, 때때로 아이폰이나 아이폰을 사용하는 이에게 매우 편리하다. 구체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탐색기에서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파일에 접근
  • 파일과 폴더를 PC에 다운로드
  •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의 파일과 폴더를 공유하고 iOS 기기, 맥, 윈도우 시스템은 물론 iCloud.com 온라인으로 접속
  • 탐색기에서 보는 파일을 공유, 협업하고, 수정된 내용은 모든 기기에서 동기화
  • 온라인 사진과 동영상의 앨범을 생성, 공유
  • 아이클라우드 계정 업데이트 및 관리
 
윈도우용 아이클라우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컴퓨터월드 기사를 참고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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