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관리
"메모 전문가가 엄선했다" 최고의 할 일 목록과 생산성 도구 5선
하던 작업을 이어서 계속하거나 기록할 때 어려움을 겪는다면 이제 업무에 새로운 도구가 필요한 때다. 할 일 기록이나 정리 앱을 찾는 것은 필자의 취미다. 유용해 보이는 새 앱을 발견하면 가장 잘 맞는 것만 남기고 적자생존 게임을 통해 새 앱과 기존 도...
리뷰 | 맥 지원 시작한 마이크로소프트 투두 앱 "분더리스트의 명성을 잇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많은 인기를 얻은 크로스플랫폼 할 일 목록 앱인 분더리스트를 인수한 지도 4년이 지났다. 분더리스트는 아직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그로부터 2년 후 마이크로소프트의 투두(To-Do) 앱이 출시되면서(맥 앱은 지원하지 않음) ‘새...
토픽브리핑 | “일 잘하는 김대리”가 되고픈 직장인을 위한 툴 총정리
설 명절도 지나고 정말 정유년이 시작되었다. 1월 1일 새해의 다짐이 작심삼일로 끝났다면,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새해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좋은 핑계이자 기회이기도 하다. 책 읽기, 다이어트, 금연 등 새해 결심은 다양하겠지만, 무엇보다 사회 초년...
“업무 효율 높이는 첫 단계” 할 일 목록 관리를 위한 4가지 앱
간단한 할 일 목록은 모든 업무 계획의 기본이다. 긴급한 과제를 항목별로 나누어서 두뇌를 풀어주는 것은 본능이며, 이 목록을 완료해나가는 것 같은 만족감을 주는 것은 거의 없다. 펜과 종이도 여전히 해야 할 일을 정리하는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할...
분더리스트 팁 : 업무흐름을 바꾸는 4가지 기능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수 소식뿐만 아니라 올 한 해 분더리스트(Wunderlist)에는 각종 굵은 이슈들이 생겨났다. 중요도가 높은 할일을 관리하고 생산성을 간소화하기 위해 유용하고 새로운 기능들이 몇 가지 추가됐다. 분더리스트에서 사용해볼 만한 4가지 ...
체험 리뷰 | iOS용 투두이스트 “더 나은 디자인, 무료 기능”
어떤 사람들은 투두리스트를 손으로 적는 방법을 선호한다. 그런가 하면, 여러가지 기능으로 무장한 디지털 캘린더를 활용하는 것에 편의를 느끼는 이들도 있다. 필자의 경우, 두 가지 방식을 적절하게 활용하는데 올해 초 투두이스트(Todoist)를 접한 뒤...
“바쁜 사람에게 더 좋다” 중소기업 사장들이 추천하는 GTD 앱
GTD(Getting Things Done) 앱은 중소기업 사장에서 직원과 CEO들까지 시간을 관리할 필요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필요로 한다. 필자는 무작위로 선정한 실제 사용자들에게 자신이 선호하는 GTD 앱이 무엇인지 질문해 보았으며,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