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브라더
FDA, 추적 기능 있는 첫 '디지털' 알약 승인…"디지털 처방 추적은 생체의학의 빅브라더?"
환자의 약 복용 여부와 시점을 추적하는 디지털 알약을 FDA가 처음으로 승인했다. 이 디지털 복용 추적 시스템의 용도는 정신질환 환자가 처방약을 복용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Credit: Getty Images Bank 추적 가능한 약을...
IDG 블로그 | 페이스북, 빅브라더가 되고픈걸까? 채팅과 담벼락 글 모니터링
로이터 기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범죄 행위에 대한 모든 대화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특별히 고안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고 한다. 이는 사생활 침해인가? 아니면, 사용자의 안전을 위해 당연한 조치인가? 당신은 페이스북 페이지가 ...
美 출입국 관리처, 노트북도 뒤진다?
미국에의 여행객들은 향후 미국 출입국 시 노트북 검색도 각오해야할 전망이다. 미 국토방위부의 최신 문건에 따르면, 사용자의 노트북을 검색하고 압수할 수 있는 권한을 미 출입국 관리처에게 무기한 허용할 방침인 것으로 드러났...
'보고 듣는 CCTV' 가시화… 빅 브라더 우려도
포츠머스 대학 연구진이 영국 내 존재하는 수천 대의 CCTV에 '듣는' 기능을 추가하려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 듣는 기능과 함께 '유리 깨지는 소리', '웅성거리는 소리' 등을 식별함과 동시에 해당 방향으로 향하도록 하는 인공지능도 삽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