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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지 않는 USB4 규격 로고의 등장… 최대 속도 표시
USB4 규격에 맞는 하드웨어를 표시하는 새롭고 명확한 USB 로고가 등장했다. 의미 없는 이미지로 소비자들을 혼란스럽게 했던 USB 2.0이나 슈퍼스피드 USB 3.1과 같은 로고와 달리, 새로운 USB4 로고는 “USB 40Gbps” 혹은 “US...
How To : USB로 부팅하는 방법
윈도우, 우분투를 설치하거나, 복구 또는 파티션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때 USB로 PC나 노트북을 부팅해야 할 때가 있다. 이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 USB에서 컴퓨터를 부팅해야 하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다. 윈도우 10을 설치...
이름만 다른 와이파이와 USB 표준 한눈에 보기
모든 노트북 PC에는 와이파이와 USB 포트가 있다. 하지만 표준 사양의 혼란으로 어떤 와이파이와 USB인지 알기가 어려워졌다. 다음 PC를 업그레이드할 때 만나게 될 와이파이 6과 USB 3.2가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802.11ac와 USB 3....
역대 가장 짜증나는 컴퓨터 케이블 10가지
지난 3월에 열린 USB IF(Implementers Forum)에서 해당 조직이 이미 혼란스러운 혁신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든 새로운 USB-C 명명 체계가 발표되자 인터넷에서 비웃음이 넘쳐났다. 다같이 한바탕 웃어보자. 하지만 "...
“USB4가 온다” 40Gbps 속도에 썬더볼트 3 지원
말도 안되게 복잡해진 USB 3.2 표준을 걱정할 필요없다. USB4는 단순명료한 이름에 고속 썬더볼트 3 사양도 통합한다. USB 3.2 사양으로 인한 사용자 혼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차세대 USB가 해결책으로 떠오른 것이다. USB4는 ...
USB 3.2 표준, 엉망진창 새 이름으로 혼란 가중
USB 표준이 최종 사용자에게는 더 혼란스러워졌다. 이미 USB 2.0부터 USB 3.0, USB 3.1 Gen1/Gen2 등의 차이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1/3에 불과한 상황인데, 여기에 USB 3.2가 발표되면서 모든 이름이 다시 한 번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