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리뷰 | iOS용 넷뉴스와이어 5, 맥 버전을 더 멋지게 이식한 전통의 RSS 리더
그동안 수많은 RSS 리더 앱이 등장했다 사라졌다. 그러나 넷뉴스와이어(NetNewsWire)처럼 우여곡절이 많은 앱도 드물다. 2002년 브랜드 시몬스라는 개발자가 유명한 맥 버전을 처음 내놓은 후 2개 기업에 인수됐다가 마침내 20...
리뷰 | "아이패드 사용자라면 더 추천" 매력적인 iOS용 RSS 리더기 '언레드2'
지난 수십 년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신기능을 추가하고 UI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오늘날 구독 방식이 확산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다릴 이유가 사라졌다. 준비되는 대로 조금씩 업데이트하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다. ...
ITWorld 용어풀이 | RSS
뉴스 웹사이트나 블로그에 보면 조그만 안테나 모양의 버튼 혹은 RSS라는 글자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해당 웹사이트의 최신 콘텐츠 제목이 표시된 웹페이지가 하나 뜨는데요,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일까요? RSS는 Really Simp...
구글 리더 사용자 50만 명 피들리로 몰려
구글이 리더(Reader) 서비스의 올 여름 종료 발표에 따라 무료 웹 기반 RSS 서비스이자 iOS 및 안드로이드용 앱도 제공되는 피들리(Feedly)의 사용자가 50만 명 증가했다. 피들리는 지난 금요일 블로그를 통해 &...
글로벌 칼럼 | 구글+, 디지털 인맥 쌓기 스트레스의 종결자
구글+는 단지 또 다른 소셜 네트워크가 아니다. 구글+는 사용자의 모든 소셜 활동을 통합, 정리하는 소셜 네트워크 종결자다. 소셜 네트워킹 피로증이라는 신조어가 있다. 필자도 그렇고, 독자들도 소셜 네트워킹 피로증을 앓고 있다. 모든 사람들은...
구글
소셜 네트워킹 피로증
구글+
구글 RSS 리더, 소셜 네트워크 기능으로 재무장
구글이 자사의 RSS 리더를 업데이트하면서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는 소셜 네트워킹 기능을 새로 추가했다. 이제 사용자가 자신이 선호하는 기사를 보면서 특별히 좋은 기사에 웃는 얼굴 모양의 아이콘을 추가할 수 있다. “추천” 기능 같은 이 아이콘은 같은...
“정보의 홍수”에서 살아남는 방법①
CIO 제프 세이퍼(Jeff Saper)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타고, 대체 에너지를 활용하는 서비스 제공업체를 선호하는 친환경적인 인물이다. 실제로 세이퍼는 현재 재직하고 있는 전략 커뮤니케이션 기업인 로빈슨 래러 앤 몽고메리 (Robinson Ler...
“정보의 홍수”에서 살아남는 방법②
툴로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세이퍼 또한 정보의 범람과 맞서기 위해 각종 툴을 사용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뉴스게이터(Newsgator)와 플락(Flock)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세이퍼는 플락을 이용해 소셜 네트워킹 활동들을 한 곳으로 집중시...
웹 2.0, “업무용으로는 아직”
최근 포레스터 리서치와 가트너가 각각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나 다양한 웹 2.0 기술이 아직 업무에는 도입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포레스터는 직원 500명 이상을 보유한 미국 IT 기업의 전산 담당자 729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