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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메뉴

스타트11 리뷰 | 윈도우 11 시작 메뉴·작업 표시줄 문제의 실용적 해법

스타독 소프트웨어(Stardock Software)가 스타트11(Start11) 유틸리티의 1.0 버전을 공개했다. 윈도우 11의 새로운 시작 메뉴와 작업표시줄 대신 기존 방식을 사용하고 싶다면 반드시 살펴봐야 할 앱이다. 스타트11은 윈도우 데스크톱 주변의 작업 표시줄과 시작 메뉴를 바꿔주는 비슷한 기능의 다른 앱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다. 스타트11의 가격은 4.99달러부터 시작한다. 윈도우 11의 메뉴를 윈도우 10과 완전히 똑같이 바꿔주지는 않는데, 예를 들어 윈도우 10의 다이내믹 라이브 타일은 만들 수 없다. 윈도우 11의 작업 표시줄 아이콘 크기를 줄이거나 옮기는 기능도 일부 제한이 있다. 하지만 윈도우 10에서 윈도우 11로 완만하게 전환하는 것이 목표라면 스타트11이 분명 도움이 된다. 스타트11은 스타독 '스타트X(StartX)' 유틸리티 계열의 최신 앱이다. 이전에 윈도우 8, 윈도우 10이 나왔을 때도 이전 버전 윈도우 UI를 사용할 수 있는 스타트8, 스타트10 유틸리티가 각각 나왔다. 스타트11은 윈도우 11에 간단히 설치해 사용해 기존에 익숙한 윈도우 10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우 직관적인 설정 메뉴로 구성돼 있어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다. 윈도우 11 외형을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바꾼 후 그냥 사용하면 된다.     스타트11로 작업 표시줄 바꾸기 윈도우 11에서는 작업 표시줄 크기를 조절하거나 옮길 수 없다. 하지만 스타트11을 이용하면 윈도우 10만큼 자유로운 것은 아니지만, 이런 제한을 뛰어넘을 수 있다. 작업 표시줄을 화면을 상단 혹은 하단으로 옮기고(좌우는 안 된다), 아이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단, 스타트11 설정 메뉴에서 이렇게 하려면 윈도우 탐색기 프로세스를 재시작하도록 수동으로 버튼을 눌러야 한다. 각 화면에서 작업표시줄의 위치를 별도로 정하고 아이콘 크기를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렇게 아이콘 크기를 조정하면 특히 태블릿이나 4K 디스플레이에서 사용할 수 ...

스타트11 Start11 윈도우11 2021.11.15

윈도우 11 새 작업 표시줄, 맥 사용자가 보기에는 대성공인 이유

먼저 한 가지 밝혀둔다. 필자는 윈도우 11에 대한 기사를 쓰는 맥 사용자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기본 컴퓨터로 맥북 프로를 사용해왔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를 모르는 것은 전혀 아니다. 맥OS를 사용하기 전까지 업무용과 개인용으로 윈도우 PC를 썼고, 사용한 운영체제는 윈도우 95까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윈도우 XP에 호감을 가졌던 것도 기억한다. 맥을 사용하지만 윈도우 진영에 여전히 한 발을 담그고 있는 입장으로 윈도우 11의 외관, 느낌, 중앙 정렬된 작업표시줄, 개선된 시작 메뉴를 환영한다. 윈도우 10 사용자도 현재 운영체제를 고수할 이유가 몇 가지 있겠지만, 윈도우 11에서 이루어진 디자인 변경은 크게 문제가 될 게 없다고 본다. 그리고 업무에서나 다른 작업에서 윈도우 PC를 사용하는 맥 사용자는 밝고 활기찬 윈도우 11에 즉시 편안함을 느낄 것이다.    중앙 정렬 작업표시줄은 대성공 둥근 모서리, 파스텔 색 배합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그 다음으로 가장 직접적인 변화는 시작 버튼 위치다. 윈도우 95부터 시작해 수십 년 동안 좌측 하단의 모서리에 있던 시작 버튼의 위치가 바뀐 것이다. 작업표시줄의 버튼은 이제 화면 하단 중앙에 있고, 시작 버튼이 맨 좌측에 자리한다. 이 배치는 필자에게 매우 잘 맞는다. 맥OS에 도크가 있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화면 모서리까지 커서를 옮기는 것보다 마우스, 터치패드를 사용하기가 더 쉽다. 한층 익숙한 위치로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니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손이 자동으로 좌측 하단으로 향하는 윈도우 사용자는 ‘설정’에서 시작 메뉴를 원래 위치로 쉽게 되돌릴 수 있다.)   처음부터 호감을 느낀 시작 메뉴  중앙 작업표시줄 다음으로 가장 큰 변화는 시작 메뉴 개선이다. 중앙 정렬 작업표시줄 위치를 맥OS에서 차용했다면, 새 시작 메뉴는 크롬 OS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을 것이다.   결코 좋아한 적이 없었던 라이브 타...

윈도우11 작업표시줄 시작메뉴 2021.10.19

윈도우 11 시작 메뉴, 아무리 봐도 어색할 때는? "서드파티 소프트웨어가 대안"

윈도우 11에서 전면 새단장한 시작 메뉴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방법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해결책은 아니지만, 스타독(Stardock)이 내놓은 스타트11(Start11) 앱이 상당히 쓸 만하다. 스타독이 자체 소프트웨어로 해결책을 내놓은 것은 처음이 아니다. 그동안 스타독은 그루피(Groupy)나 펜시즈(Fences)처럼 윈도우의 겉모습과 사용감을 개선하는 제품을 여럿 내놨다. 스타트8은 윈도우 8 시작 메뉴를, 스타트10은 윈도우 10에 윈도우 7 스타일의 시작 메뉴를 덧씌우는 제품이다. 이번에는 윈도우 11 시작 메뉴를 예전 버전대로 쓸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내놨다.   윈도우 11 즉석 리뷰에서 시작 메뉴 외관뿐 아니라 위치도 바뀌었음을 알 수 있었다. 현재 윈도우 11 시작 메뉴는 아이콘이 모인 작업표시줄 중앙 어딘가에 있는데, 전통적으로 왼쪽 구석이었던 기존 위치와 사뭇 다르다. 스타트11은 윈도우 11 시작 메뉴를 왼쪽 구석으로 옮기고, 아이콘 크기를 늘렸다. 배경 색상이나 서브메뉴를 추가하고, 좋아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전면이나 가운데에 둘 수 있다. 향후에는 간단한 계산을 할 수 있고 더욱 빠르고 정확한 결과를 보여주는 검색 창을 추가할 예정이다. 스타트11을 사용하면 작업표시줄도 변형할 수 있다. 편리하고 적시에 출시된 소프트웨어지만 무료는 아니다. 스타트11 베타는 4.99달러이며, 추후 여러 대의 비즈니스용 요금제도 생길 예정이다. 스타트8이나 스타트10 사용자는 약간의 할인을 받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다운로드 페이지 맨 아랫줄에서 할인 자격이 되는지 확인하는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윈도우 11은 아직 개발이 완료되지 않은 운영체제다. 따라서 정식 발매 때 스타독 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기능이 정식으로 채택될 가능성도 지울 수 없다. 그러나 지금 당장 윈도우 11의 새로운 UI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언제든 대안이 있다. 그리고 정식 발매 후 시작 메뉴에 큰 변화가 없을 경우에도 물론, 스타트11 같은 서드파티...

스타트11 스타독 윈도우11 2021.08.12

윈도우 10에서 먹통이 된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을 복구하는 방법

가끔은 윈도우 10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가장 중요한 요소들이 얼어붙은 듯 멈춰 버리곤 한다. 예를 들면 시작 메뉴의 아이콘이나 작업 표시줄의 다른 아이콘을 터치, 클릭해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 이쯤 되면 번거로운 정도가 아니라 짜증과 분노가 치민다. 다행히 이런 상황을 매우 간단하게 해결할 방법이 있다. PC를 재부팅할 필요도 없다. 지금부터 살펴보자. 보통 UI 요소에 문제가 생기면 윈도우 사용자는 컴퓨터를 재부팅한다. 물론 이렇게 해도 먹통이 된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 아이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재부팅하는 데는 대부분 몇 분 정도 시간이 든다. 탄력을 받아 일하고 있던 상황이라면 생산성에 직접적인 타격이 된다. 알림 영역을 포함해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 처리를 담당하는 것은 파일 탐색기다. 따라서 복잡한 방법을 쓰기 전에 이 파일 탐색기 관련해 간단하고 빠르게 작업해 볼 가치가 있다. 일단, Alt-Shift-Esc 또는 작업 표시줄의 빈 공간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한다. <그림 1>처럼 팝업 창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작업 관리자(Task Manager)를 선택해 바로 실행할 수 있다.     작업 관리자를 이용해 파일 탐색기 재시작하기 일단 작업 관리자를 실행하면, 프로세스 탭의 앱 영역을 보자. 'Windows 탐색기'가 보일 것이다. 작업 관리자에서 파일 탐색기는 이 항목으로 나타난다. 여기서 이 항목이 없다고 당황할 필요 없다. 파일 탐색기를 실행하면 된다. 작업 표시줄에서 이렇게 할 수 없다면 윈도우 키-R을 누른다. 윈도우 실행 박스가 나타나는데 여기에 explorer 또는 explorer.exe라고 입력하면 된다. 그러면 작업 관리자에 'Windows 탐색기' 항목이 나타날 것이다.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을 정상적인 상태로 복구하려면 Windows 탐색기를 오른쪽 클릭한다. <그림 2>와 같은 화면이 나타날 것이다. 두 번째 항목인 '다시 시작'을 선택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일부...

윈도우10 시작메뉴 작업표시줄 2021.07.26

“눈이 편안한” 윈도우 10을 만드는 6가지 간단한 방법

나이가 들어서인지, 필자는 최근에 윈도우 10의 마우스 커서를 더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윈도우 10의 작은 기본 커서를 째려보면서, 스스로에게 벌을 주고 있을 이유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윈도우 설정으로 이동해서 포인터 크기를 키웠다. 화면 요소를 기본값보다 크게 만드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커서 크기를 바꾸면서, 윈도우를 조금 더 즐겁게 사용하기 위해 수행한 다른 작은 조정들이 떠올랐고, 이를 간단히 정리했다.   윈도우 10의 마우스 커서 크기와 색상 변경하기 윈도우에서는 설정 > 접근성 > 마우스 포인터로 이동해서 커서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여기서 마우스 색상도 기본 흰색에서 다른 색으로 변경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흰색 윤곽선이 있는 검정색 커서를 사용한다. 맥의 기본 값과 유사하며, 흰색 배경에서 더 두드러진다.   윈도우 10 작업표시줄이나 독을 더 작게 만들기 커서가 큰 것은 좋지만, 작업표시줄이나 독 아이콘이 화면 영역을 많이 차지하는 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 작업표시줄에 마우스를 올리고 오른쪽 클릭을 한 다음, ‘작업 표시줄 설정’을 클릭하고, ‘작은 작업 표시줄 사용’을 ‘켬’ 상태로 변경한다.     나머지 요소를 모두 크거나 작게 만들기 아이콘, 텍스트, 기타 화면 요소가 너무 작거나 크게 느껴지는가? 윈도우 10에서는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변경하지 않아도 이런 화면 요소를 바꿀 수 있다.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에서 ‘배율 및 레이아웃’에서 ‘텍스트, 앱 및 기타 항목의 크기 변경’을 바꾸면 된다.    작업표시줄의 버튼을 합치지 말자 약간 논쟁의 여지가 있을 수 있지만, 윈도우가 하나의 작업 표시줄 아이콘 뒤에 단일 프로그램의 여러 창을 결합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특히, 필자처럼 웹 검색을 별도의 창으로 그룹화하는 경우, 창 간 전환 프로세스에 혼란이 ...

윈도우10 UI 커서크기변경 2021.03.18

“시작 메뉴도 바뀐다” 윈도우 10 테스트 빌드의 과격한 변신

마이크로소프트가 7월 1일 오후 새로운 윈도우 10 인사이더 테스트 빌드를 발표했다. 시작 메뉴와 작업표시줄, 심지어 엣지 브라우저의 Alt+Tab까지 전혀 다른 버전으로 바뀌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업데이트를 윈도우 10 인사이더 빌드 20161의 일부이자 새로운 데브(Dev) 채널의 일부로 발표했다. 데브 채널은 새로운 인사이더 패스트 채널로, 이 채널로 배포되는 코드는 차기 윈도우 10 기능 업데이트에 포함시키려고 애쓰지 않는다. 이들 코드는 실험이며, 마이크로소프트도 이들 기능을 데브 채널의 일부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UI 변경 실험은 꽤 과격하다. 시작 메뉴에는 이제 플루언트 디자인 아이콘이 포함됐으며, 전통적인 시작 메뉴를 구성하던 색 배경 아이콘 일부는 사라졌다. 작업표시줄 역시 새로 디자인해 좀 더 개별 사용자의 필요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바뀌었다. 마지막으로 Alt+Tab이 엣지 브라우저의 각 탭으로 확장됐다.   새로운 시작 메뉴 디자인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우리는 좀 더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시작 메뉴를 개선하고 있다. 앱 목록에서 로고 뒤의 딱딱한 색 배경을 없애고 통일되고 투명한 배경을 타일에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초 시연한 윈도우 10X의 UI를 생각나게 하는데, 최소화주의 접근을 좀 더 강화했다. 색상있는 배경을 선호하는 사용자는 ‘개인설정> 색’에서 기본 윈도우 모드를 ‘어둡게’로 선택한 다음, 강조 색상 보이기(Show accent color)를 선택하면 된다.   작업표시줄의 변신 시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작업표시줄 관련 실험에 대해 “좀 더 개인화되고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바로 이용할 수 있고, 덜 어지럽게” 만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윈도우 검색바가 확연히 덜 강조되는 방식은 아니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수석 프로그램 관리자 브랜든 르블랑은 다음의 예처럼 새로운 아이콘을 보여주는 정도로 단순하다고 말했다....

윈도우10 실험 데브채널 2020.07.02

윈도우 10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에서 시작 메뉴 간소화하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의 시작 메뉴를 이리저리 변경하고 있다. 이번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에서는 크게 변한 것은 없지만,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설정 메뉴가 하나 추가됐다. 지금까지는 모든 라이브 타일을 없애서 서드파티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윈도우 7과 유사한 시작 메뉴를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진정한 윈도우 7 시작 메뉴 복제가 아니라, 시작 메뉴를 하나의 칼럼으로 줄이는 방식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에서 라이브 타일을 없애지 않고도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옵션을 추가했다. 새로운 설정을 활용하면 라이브 타일과 앱 목록이 전환되는 하나의 칼럼으로 표시되는 시작 메뉴를 사용할 수 있다. 먼저, 설정 앱을 열고 개인 설정 > 시작으로 이동한다. ‘시작 메뉴에 앱 목록 표시’를 끔으로 변경한다. 앱 목록을 여전히 볼 수 있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제 라이브 타일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됐지만, 여전히 가로로 배치되어 있다. 이 디자인이 좋다면 괜찮지만, 아니라면 오른쪽에 있는 라이브 타일 그룹을 왼쪽으로 옮겨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라이브 타일 그룹의 이름에 마우스를 올리고 클릭한 다음 드래그한다. 그룹을 움직이기 어렵다면, 2개의 가로 선을 이용해보자. 완료하면 이제 시작 메뉴가 위의 그림처럼 보일 것이다. 이제 왼쪽 상단에 있는 2개의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해서 라이브 타일과 앱 목록을 전환하며 사용할 수 있다. 이 설정의 유일한 단점은 앱 목록을 기본으로 보여주게 설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시작 설정을 손대지말고, 라이브 타일을 옮겨서 한 칼럼에 다 몰아두고, 다른 칼럼에는 앱 목록만 표시되게 하면 된다. 어떤 방법이든 라이브 타일은 유지하면서도 시작 메뉴를 간소화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시작메뉴 윈도우 2017.04.24

How-To :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에서 "앱 타일 폴더 만들기"

PC에서의 윈도우 10 은 항상 모바일에 영향을 받았다. 새로 공개된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도 마찬가지다.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에서는 모바일과 앱 폴더에 유용한 기능이 추가됐다. PC용 홈 화면이 없으므로, 앱 폴더는 시작 화면의 타일 섹션에 나타난다. 폴더를 통해 좁은 공간에 더 많은 앱 타일을 채울 수 있다. 앱 폴더는 스마트폰에서 앱을 모아놓는 방식과 다르지 않다. 타일을 클릭한 상태에서 다른 타일과 겹쳐놓으면 PC가 자동으로 폴더를 만든다.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조금 까다롭다. 먼저 폴더에 넣을 앱 2개를 고른다. 예시에서는 캔디 크러쉬 소다 사가와 캔디 크러쉬 사가 게임을 하나의 게임 폴더에 넣는다. 게임 앱 타일이 조금 투명해질 때까지 클릭 상태를 유지한다. 타일이 반투명해지면 다른 파일로 드래그한다. 그러나 드래그하고 바로 마우스를 떼면 두 번째 타일이 튀어나와 다른 곳으로 가 버린다. 응용 프로그램 타일을 다른 순서로 재정렬하는 윈도우 10의 ‘클래식’ 동작 때문이다. 앱 타일 폴더를 만들 때 아래에서 위 방향으로 타일을 겹치면 밑에 있는 타일이 조금 더 커진다. 가장 좋은 방법은 드래그로 움직이는 아이콘이 아닌, 합쳐지는 대상 아이콘 옆이 아닌 아래쪽에서 위쪽 방향으로 다른 아이콘을 드래그해 겹치는 것이다. 겹칠 때도 바로 커서를 놓지 말고 조금 기다리면, 대상인 캔디 크러쉬 사가 아이콘이 약간 더 커진다. 이때 마우스 버튼을 놓으면 폴더가 생성된다. 현재로서는 폴더의 이름을 지정할 수 없다. 그러나 마우스 버튼 우클릭으로 폴더 타일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의 앱 폴더 기능으로 시작 화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보자. editor@itworld.co.kr 

폴더 시작메뉴 윈도우10 2017.04.17

“업데이트 우회, 시작 메뉴, 스토리지 확보 등” 윈도우 10의 4가지 골칫거리 해결법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은 이전 버전인 윈도우 8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 시간을 투자했다. 하지만 아직도 완벽한 운영체제는 멀기만 하며 여전히 문제가 있다. 여러 사용자 논의를 살펴보고 경험을 토대로 많은 사람들이 불평하는 윈도우 10 강제 업데이트, 디스크 공간 손실, 느린 부팅 시간, 시작 메뉴 문제 등 4가지 문제를 확인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도움의 손길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는 이 문제들을 완전히 해결하거나 조금이라고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다. 윈도우 10을 좀 더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해결책은 다음과 같다. 1. 윈도우 10 강제 업데이트 우회하기 일단 큰 것부터 시작하자. 바로 강제 업데이트다.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윈도우 10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 이전 버전의 윈도우와는 달리 윈도우 10은 설치할 업데이트를 선택할 수 없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가 업데이트를 공개하면 기계가 설치한다. 끝이다. 나쁘지는 않다. 업데이트 과정을 멈출 수 있는 몇 가지 우회방법이 있다.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일반적으로 업데이트는 단순히 버그를 수정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뿐 아니라, 보안 패치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윈도우 10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기계와 운영체제와 생명은 모두 여러분의 몫이다. 윈도우 10의 강제 업데이트를 중단하고 싶다면 2가지 방법이 있다. 그리고 이미 설치되어 있는 업데이트를 제거하고 제거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겠다. 와이파이 종량제 사용하기 PC가 와이파이로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다면 자동 업데이트를 막을 수 있는 똑똑한 우회방법이 있다. 바로 특정 용량에 대해 대역폭의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개발된 윈도우 10의 종량제 연결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다. 1.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Wi-Fi로 이동한다. 2. 자신이 연결되어 있는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클릭한다. 3. 나타나는 화면...

부팅 스토리지 업데이트 2017.03.24

“미워도 다시 한 번” 윈도우 10을 덜 밉게 만드는 19가지 방법 2 : 시작 메뉴 튜닝

윈도우 10에서 가장 짜증 나는 부분을 살펴보고 이를 개선하는 방법에 대한 짤막한 요령을 제공하고자 한다. 약속할 것이 있다. 필자는 가상 데스크톱, 엣지, 윈도우 스토어, 기타 내장 앱은 다루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 사람은 여러 개의 데스크톱을 절대 사용하지 않으며 엣지를 거의 무시하고 스토어에는 짜증을 내며, 이미 오래 전에 내장 앱의 대안 프로그램을 찾았을 것이다. 좋다. 잘 하고 있는 것이다. 하루에 하나씩만 바꿔 보자. 윈도우 10의 시작 메뉴는 윈도우 7 시작 메뉴의 그림자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 2015년 7월 윈도우 10의 오리지널 버전 이후로 시작 버튼은 사라진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맞춤형 시작 메뉴가 정말로 필요하다면, 스타트10(Start10)이나 클래식 셸(Classic Shell) 같은 서드파티 대안을 찾아봐야 한다. 물론 윈도우 10 시작 메뉴에는 고정, 크기 조정, 이름 바꾸기, 그룹 이동 등 유용한 옵션이 있다. 하지만 이런 기본적인 것 외에 시작 메뉴를 좀 더 유용하게 만들려면, 다음과 같은 설정을 고려해 보기 바란다. - ‘다른 타일 보기’ 설정으로 시작 메뉴의 타일 부분에서 3개가 아닌 4개의 타일을 나란히 표시할 수 있다. 넓은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하다. - ‘때때로 시작 메뉴에 제안 표시’ 설정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작 메뉴에 광고를 표시하도록 허용할 뿐이다. 이건 꺼버리자. -“시작 메뉴에 표시할 폴더 선택’ 설정은 시작 메뉴의 맨 왼쪽 열에 표시할 수 있는 폴더 목록으로 이어진다. 대부분의 경우에 사용하지 않는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다운로드와 홈그룹(HomeGroup) 폴더를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시작 메뉴의 맨 왼쪽(시작 버튼 위)에 표시한다. 아이콘을 클릭하면 탐색기에 선택한 폴더가 표시된다.  editor@itworld.co.kr

트릭 시작메뉴 2016.11.29

윈도우 10 때문에 설 자리를 잃은 인기 PC 프로그램 10가지

그 동안 동안 윈도우가 초래하는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서드파티 프로그램이 무수히 많이 등장했다. 그러나 이런 프로그램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불편함을 없애는 즉시 설 자리를 잃는다. 예를 들어, 윈도우 8이 출시된 후 PDF 리더, ISO 마운팅 툴, 파일 관리 유틸리티 등이 설 자리를 잃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는 불편함을 줄이고 없애주는 많은 기능을 선물했다. 그러나 이런 업그레이드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몇몇 도구들이 쓸모 없게 되어 버렸다. 이들 프로그램과 서비스가 사라지는 것을 슬퍼하지 말자. 대신 윈도우 10의 개선에 한몫했다는 사실을 기쁘게 받아들이자. 물론 구 버전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런 보석 같은 프로그램들을 다운로드 받자.  editor@itworld.co.kr

유틸리티 시작메뉴 2016.10.24

How-To : 클래식 쉘로 윈도우 10 시작 메뉴 바꾸기

윈도우 10의 온갖 타일을 다 없애고 윈도우 XP같은 간결한 시작 메뉴로 돌아갈 수는 없을까? 윈도우 7 시작 메뉴로 시도해 보자. 어느날 갑자기 브레이크와 액셀의 위치가 바뀐다면 모두들 혼란스러워할 것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주기적으로 바꾸는 데 거리낌이 없다. 개인적으로는 윈도우 10 시작 메뉴를 좋아하지만, 예전 메뉴 디자인을 더 마음에 들어 했던 사용자라면 다음을 따라 해 보자. 클래식쉘이라는 이전 윈도우 시작 메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개발 사이트는 기부도 받고 있다. 클래식쉘을 설치한 후 시작 버튼을 맨 처음 누를 때는 아무 변화가 없다. 그러나프로그램 설정 대화 상자가 나타난다. 대화 상자를 닫고 ‘다시 시작’을 클릭하면, 윈도우 7과 비슷한 기본 시작 메뉴가 나타난다. 대화 상자로 돌아가면 시작 버튼을 우클릭해 설정 메뉴로 들어간다. 여기서는 3가지의 메뉴 디자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클래식 스타일은 XP와 유사하고, ‘클래식 2단’은 XP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면서 조금 더 비스타를 닮았다. 윈도우 7 스타일도 있다. 3가지 디자인 아래에는 시작 버튼 모양을 선택하는 옵션도 있다. 2가지 옵션만 제공하지만, 이미지를 업로드해 자신만의 시작 버튼을 만들 수도 있다. 설정 상자의 다른 3가지 탭을 구석구석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일명 메트로 모드, 즉 윈도우 태블릿으로 접속했을 때 자동으로 윈도우 10 메뉴로 바뀌도록 설정하는 기능도 있다. editor@itworld.co.kr 

메트로 시작메뉴 HOWTO 2016.05.27

How-To : 윈도우 10 시작 메뉴가 뜨지 않을 때 해결 방법 3가지

윈도우 10이 잘 돌아가다가도 어느 날 갑자기 시작 메뉴가 멈추는 사용자를 위한 팁이다. 돌아온 시작 메뉴는 아마도 많은 사용자가 반기는 기능일 것이다. 그러나 모든 PC에서 잘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시작 버튼을 클릭하거나 윈도우 키를 계속해서 눌러도 시작 메뉴가 나타나지 않는 오류가 보고되고 있다. 해결 방법은 3가지다. 1. 깨진 파일 복구 작업표시줄 검색창이 멀쩡하다면, ‘windows powershell’을 검색한다. 결과에 나타난 윈도우 파워 쉘을 오른 클릭한 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클릭한다. 그러나 검색창도 먹통이 됐다면 윈도우키+R을 누르고 ‘powershell’을 입력하자. 파워쉘 실행 창이 뜨면 작업표시줄에 나타난 파워쉘 아이콘을 오른클릭하고 ‘작업표시줄에 고정’을 클릭한다. 아이콘 위에 커서를 둔 채 시프트 키를 누른 상태로 컨트롤 키를 클릭하고,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메뉴를 다시 클릭한다. 파워쉘 창을 띄웠다면 sfc /scannow를 입력한다. 파워쉘에서는 윈도우 파일 중 깨진 것이 있는지 검사할 수 있고 수정할 수도 있다. 깨진 파일이 있지만 고칠 수 없을 경우 dism /online /cleanup-image /restorehealth를 입력한다. 복구가 어려운 깨진 파일을 교체할 수 있다. 2. 메트로 모던 앱 삭제 후 재설치 모던 앱을 재설치해도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통해 설치한 메트로 모던 윈도우 10 앱만 영향을 받을 뿐이니 걱정하지 말자. 예전 윈도우 프로그램은 아무런 영향이 없다. 과정도 모두 자동화되어 있다. 관리자로 파워쉘을 열고 다음 명령어를 붙여 넣는다. Get-AppXPackage -AllUsers | Foreach {Add-AppxPackage -DisableDevelopmentMode -Register “$($_.InstallLoc...

메트로 시작메뉴 작업표시줄 2016.04.12

“모두가 궁금해 하는” 윈도우 8에 대한 10가지 질문

드디어 윈도우 8(아니면 윈도우 8.1)의 세계로 뛰어 들었다면, 상당히 큰 모험을 시작한 것이다. 모든 것이 달라 보이고, 모든 것이 이전과는 다르게 동작할 것이다. 심지어 PC를 끄는 것과 같은 단순한 작업이 갑자기 도전 과제가 된다. 필자도 이런 당황스러움에 대해 잘 알고 있다. 필자 역시 윈도우 8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살아 남았고, 이에 관해 정말로 많은 질문을 받았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영체제에 관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다음의 10가지 질문을 잘 이해할 수 있다면, 윈도우 8 초보자 단계를 성공적으로 통과한 것이다. 1. 윈도우 8과 윈도우 8.1, 윈도우 8.1 업데이트의 차이점 우선 윈도우 8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 버전이 있다는 것부터 짚고 넘어가자. - 원본 윈도우 8 - 한층 개선된 윈도우 8.1 - 이름은 멍청하지만 훨씬 더 좋아진 윈도우 8.1 업데이트 현재 어떤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가? 데스크톱 환경에서 좌측 하단을 살펴보면 된다. 만약 여기에 시작 버튼이 없으면, 여전히 원본 윈도우 8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시작 버튼이 있다면 클릭을 해서 시작 화면으로 가보자. 이 때 오른쪽 상단 끝에 돋보기 아이콘이 보인다면, 윈도우 8.1 업데이트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시작 버튼은 있는데, 클릭했을 때 돋보기 아이콘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업데이트하지 않은 윈도우 8.1이다. 이 경우 윈도우 8.1 업데이트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기 바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과 윈도우 8.1 업데이트에 대해서만 패치를 제공하고 있다. 업데이트하지 않은 윈도우는 제외된 것이다. 패치를 하지 않으면, 아무래도 윈도우 자체는 덜 안전해진다. 게다가 윈도우 8.1 업데이트는 현재까지 나온 윈도우 8 중 가장 쉽고 친근한 버전이다. 마침내 두 가지 사용자 인터페이스, 즉 모던 UI와 데스크톱 모드가 공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최근에 새로 컴퓨터를 구매했다면, 거의 대부분은 윈도우...

시작메뉴 시작버튼 윈도우8 2014.07.07

IDG 블로그 | 클라우드 기반 무료 윈도우, 올 가을 출시 소문

마이크로소프트가 올 가을 클라우드 기반의 무료 윈도우 버전을 출시할 것이란 정보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윈도우 관련 정확한 정보를 유출하는 것으로 유명한 러시아 블로거 Wzor가 Winbeta.com을 통해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완전히 새로운 윈도우 버전을 출시하면서 윈도우 7 방식의 시작 메뉴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Winbeta.com의 보도는 윈도우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두 가지 소문이 모인 것으로, 윈도우 무료 버전 출시는 안드로이드를 비롯한 저렴한 운영체제와 경쟁하기 위한 것이고, 개선된 시작 메뉴는 윈도우 8의 인터페이스 변화를 싫어하는 사용자를 위한 것이다. 물론 개선된 시작 메뉴는 더 이상 소문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개선된 시작 메뉴를 복구할 것이라고 확인한 상태. 하지만 구체적인 시기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이번에 나온 보도에 따르면, 이 두 가지 업데이트가 윈도우 8.1 업데이트 2 또는 윈도우 8.2의 일부로 이뤄질 것이며, 출시 시기는 올 가을이 될 것이다. 이 보도는 ‘메트로 2’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데, 사용자 시스템이 터치 디스플레이인지 여부에 따라 시작 메뉴와 새로운 메트로 인터페이스가 적용될 수 있다고 전했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은 하지 않고 있다. 시작 메뉴의 복구 만큼이나 관심을 끄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클라우드(Windows Cloud)란 플랫폼으로서의 윈도우를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유출된 정보가 믿을만한 것이라면, 윈도우 플랫폼의 일부만 사용자의 PC에 저장되고 BIOS와 연동되며, 다른 부분은 다운로드 가능한 방식으로 구현되는 것이다. 블로거 Wzor는 “오프라인 상태나 가입 서비스가 없는 상태에서는 어떻게 동작할지 분명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Wzor는 지난 3월 전직 마이크로소프트 직원이었던 알렉스 키브칼로가 마이크로소프트의 거래 정보를 빼낸 혐의로 체포된 직후...

유출 시작메뉴 소문 2014.04.22

IDG 블로그 | 시작 메뉴, 윈도우 8.2에서 부활한다

코카콜라의 뉴 코크(New Coke) 이후 최고의 반전이 될만한 사건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2에서 윈도우 7 방식의 시작 메뉴를 부활시킬 것이란 보도가 나온 것이다. WinSuperSite의 폴 써롯은 지난 12월 9일 쓰레시홀드(Threshold)로 알려진 윈도우 8.2에 기존 윈도우 8의 메트로 앱과 함께 시작 메뉴가 포함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이 보도에 대해 확인을 해주지 않고 있지만, 윈도우 8.2 쓰레시홀드가 2015년 초에 출시될 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결정을 번복할 시간은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시작 메뉴를 재설계할 시간도 충분하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윈도우 8에 윈도우 7 방식의 시작 메뉴를 추가하는 것은 그리 큰 일은 아니다. 하지만 이는 ‘윈도우 8.1이 충분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강조할 위험이 있다. 반면에 여전히 낮은 윈도우 8의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윈도우 7의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를 제공해야 할 필요성도 있다. 그리고 한편으로 데스크톱 환경으로 바로 부팅해 시작 메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윈도우 8의 시작 화면은 영영 사라질 위험성도 있다. 윈도우 8.2 쓰레시홀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좀 더 통일된 운영체제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알려져 왔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좀 더 전체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것임을 여러 차례 시시해 왔다. 윈도우 8은 양극단을 혼합한 운영체제이다. 전통적인 PC 데스크톱과 콘텐츠 소비를 위한 태블릿 환경을 모두 가지고 있다. 하지만 윈도우 8은 데스크톱 사용자에게 독립적인 환경을 제공해 주지 못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데스크톱 앱 역시 윈도우 8 라이브 타일로 돌아가 실행시켜야 하는데, 이는 시작 메뉴 기반 앱의 생태계를 붕괴시킨 것이었다. 만약 폴 써롯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한동안은 ‘유턴’이나 ...

시작메뉴 윈도우8.2 쓰레시홀드 2013.12.10

‘스타트8은 잊어라’ 멋진 무료 윈도우 8 시작버튼 앱 ‘스타트 메뉴 8’

사라진 윈도우 8 시작버튼을 되살리는 서드파티 앱은 매우 다양하다. 5달러(약 5,400원)에 판매되는 스타독(Stardock)의 스타트8(Start8)가 대표적으로 지난 몇개월간 가장 훌륭한 시작버튼 앱으로 큰 인기를 누려왔다. 하지만 이제는 그 영광을 로빗(Iobit)의 '스타트 메뉴 8'(Start Menu 8)과 나눠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스타독에는 불행한 일이지만 스타트 메뉴 8은 무료 프로그램이다.   스타트 메뉴 8은 마치 네이티브 앱처럼 작동한다   스타트 메뉴 8 설치는 매우 간단하며 윈도우 8 시작화면에 윈도우 7 시작 메뉴와 비슷한 메뉴가 추가된다. 설정도 간편하다. 관리자 툴과 제어판, 문서, 네트워크, 사진 등의 항목을 보여주거나 감출 수 있고 윈도우 8 사이드바와 핫코너 기능도 비활성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메뉴 자체는 윈도우 8 모양이 유지되지만 시작버튼 모양은 윈도우 8, XP, 7 등 입맛에 맞게 변경할 수 있다. 또한 모던 UI(이전에 메트로라고 불렸던) 인터페이스를 좀 둘러보고 싶다면 역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스타트 메뉴 8 설치 과정 중에는 로빗의 또다른 소프트웨어 제품인 ASC 6(Advanced SystemCare 6)를 설치할 것인지를 묻는 창이 나타난다. 기본설정은 '예'로 돼 있지만 소프트웨어에는 광고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지 않다.   이 소프트웨어에 대한 평가를 짧게 요약하면 스타트 메뉴 8은 윈도우 8 PC를 처음 구입했을 때 기대했던 시작 메뉴 기능을 그대로 구현했다. (시작버튼이 없는) 윈도우 8의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실망했다면 누구든 스타트 메뉴 8을 다운로드해 설치해 보라. 윈도우 8 사용법을 새로 배워야하는 비효율성에서 벗어나 당신의 삶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editor@idg.co.kr

시작메뉴 윈도우 8 스타트8 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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