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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느낌, MS의 투명한 3D 인터페이스

Joshua Schnell | PCWorld 2012.03.06
윈도우 8은 일찍이 기존에 없었던 전면적인 변화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연구소에서는 이런 윈도우 8을 지루하게 보이게 만들만한 연구를 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응용 과학 그룹에 있는 연구원들은 투명한 화면 위에 3D 컴퓨터 인터페이스를 개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3D 컴퓨팅은 삼성의 새로운 투명한 OLED 화면과 마이크로소프트 키넥트 센서가 아주 잘 결합했다. 양 사 기술의 결합은 사람들이 손동작으로 다룰 수 있는 가상 3D 데스크톱을 만들 수 있게 했다. 
 
키넥트 센서는 당신의 눈과 머리의 움직임에 덧붙여 손 동작을 추적해 화면의 원근을 조절에 맞춘다. 
 
이 기술은 현재 순수한 실험 단계에 있다. 이 기술이 빛에 의존하든 하지 않든 투명한 화면은 실용적이지 못하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우리와 컴퓨터가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바꾸는 법을 찾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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