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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위한 노트 앱 베스트 4

메모 작성은 업무에 필요하며, 안드로이드 기기에 적합한 노트 앱을 사용하면 일을 체계적으로 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좋은 노트 앱은 단순히 메모 작성에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보기 위해 저장해둔 것을 언제 어느 디바이스를 사용하든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노트 앱을 찾기는 쉽지 않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는 유사해 보이는 노트 앱이 끝도 없이 있지만, 누군가에겐 이상적인 것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잘 맞지 않을 수 있다. 필자는 여러 가지 안드로이드용 노트 앱을 사용해본 결과 3가지 카테고리에서 가장 좋은 앱을 선정할 수 있었다. 기능과 사용성이 잘 조화된 ‘모두에게 적합한 앱’과 강력한 기능을 갖춘 ‘강력한 기능을 갖춘 앱’, 그리고 단순한 것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가장 간단한 앱’ 카테고리다. 그리고 여기에 보너스로 완전히 추천할 만큼은 아니지만, 지켜볼 가치가 있는 유망한 앱 카테고리까지 다뤘다.   모두에게 적합한 노트 앱 : 구글 킵 구글 킵(Google Keep)은 2013년에 데뷔했다. 오늘날 킵은 구글 생태계에 투자한 모든 사람을 위한 매력적인 요소가 포함된 다재다능하면서도 매우 직관적인 앱이다. 단순함은 킵의 핵심이다.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사람은 불필요한 기능이 가득한 복잡한 다층 노트 앱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 중 대부분은 생각, 아이디어, 목록을 적을 수 있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앱을 원한다. 이것이 바로 킵의 장점이다. 앱을 열고, 오른쪽 하단 모서리에 있는 원형 + 아이콘을 탭하거나, 홈 화면에 위젯을 사용해 바로 메모를 할 수 있다. 키보드나 스타일러스, 음성으로 입력이 가능하고, 사진을 찍으면 구글이 텍스트를 추출한다. 킵의 메인 화면에서 메모를 관리할 수 있다. 드래그 앤 드롭으로 위치를 바꾸거나 특정 메모를 상단에 고정할 수도 있다. 색을 라벨로 사용할 수도 있다. 물론, 검색 상자에서 키워드를 빠르게 검색할 수도 있는데, 직접 입력한 텍스트는...

메모 노트 2021.01.04

삼성 갤럭시 노트10과 갤럭시 S10 중 어떤 것을 사야 할까?

최신 노트를 구매할지 말지는 S펜을 원하는지 여부에 따라 대개 결정된다. 그런데 올해는 두 번째 모델이 등장하면서, 갤럭시S 대신 노트를 사는 결정을 그렇게 쉽게 내릴 수 없게 됐다. 어느 것을 살지 고민이 될 여러분들을 위해 두 제품을 상세히 비교 분석해 봤다. 갤럭시 S10과 갤럭시 노트 10 비교: 디스플레이 삼성에서 가장 좋고 큰 디스플레이를 출시할 때는 언제나 노트10이 사용되었다. 새로 나온 노트10+모델도 마찬가지이다. • 노트 10: 6.3인치 풀 HD+ 다이내믹 AMOLED 2200x1080 • 노트 10+: 6.8인치 쿼드 HD+ 다이내믹 AMOLED 3040x1440 • S10: 6.1인치 쿼드 HD+ 다이내믹 AMOLED 3040x1440 • S10+: 6.4인치 쿼드 HD+ 다이내믹 AMOLED 3040x1440 위 4가지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작은 노트10이다. S10+와 작년의 노트9보다 0.1인치 작을 뿐만 아니라 해상도도 훨씬 낮다. 픽셀 수가 1080p까지 대폭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중에서 가장 적절한 제품은 6.4인치 S10+이지만 최고 중의 최고 제품은 역시 6.8인치 노트10+이다.   갤럭시 S10과 갤럭시 노트10 비교: 디자인 베젤이 거의 없는 갤럭시 S10의 디자인이 좋았다면 노트 10 역시 마음에 들 것이다. 노트 9에 비해 베젤이 대폭 줄었고 S10보다도 더 얇다. 특히 디스플레이 위와 아래 부분의 검은 베젤은 가장 얇다. 카메라가 들어갈 자리가 없어져서 인피니티-O “홀펀치(hole-punch)” 디자인을 재현했다. S10에서는 오른쪽으로 밀려난 카메라가 노트10에서는 중앙에 배치됨으로써 보다 깔끔하고 대칭적인 느낌을 준다. 베젤도 얇아지고 디스플레이도 조금 더 작아지다 보니 노트10은 S10+에 비해서도 확실히 작다. 크기로 승부하던 삼성 노트임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일이다. • 노트10: 71.8 x 151 x 7.9mm • 노트10+: 77.2 x 162.3 x 7....

노트 삼성 갤럭시노트10 2019.08.12

IDG 블로그 | 골수 노트 팬들에겐 노트 10+가 유일한 선택지인 이유

삼성이 갤럭시 노트 역사상 처음으로 크기가 다른 2종의 모델, 갤럭시 노트 10과 갤럭시 노트 10+를 공개했다. 사진만 봐서는 두 제품 모두 멋지며, 단지 크기만 다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갤럭시 S10과 S10+와 달리, 노트 10과 노트 10+의 차이는 화면 크기만이 아니다. 결론부터 말해서,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노트 팬이라면, 6.3인치 노트 10 대신 더 비싸고 큰 노트 10+를 선택해야 한다.   사진으로는 알 수 없는 갤럭시 노트 10의 특징이 있다. 노트 9보다 해상도가 낮은 작은 화면(배터리 용량도 500mAh로 노트 9보다 작음), 256GB 하나 밖에 없는 스토리지 옵션, 그리고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의 부재다.  노트라고 말하기 힘든 조건이다. S 펜이 포함된 갤럭시 S10e(S10e는 실제로 마이크로SD 슬롯이 있다)에 가깝다. 삼성이 단순히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노트 제품군 다운 기능이 빠진 휴대폰을 950달러에 판매하는 것을 정당화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다. 매년 새로운 노트가 나오면 삼성은 노트 팬들의 높은 충성도에 대해 강조하는데, 필자가 참석한 브리핑에서 삼성 임원은 노트 사용자들이 “이 디바이스가 스스로 최고가 되게 만들어준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삼성은 노트 10으로 이런 팬들을 실망하게 하고 있다. 삼성은 노트를 노트로 만들어주는 것에 변화를 가하면서, 충성도 높은 고객들이 전체 노트 경험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더 많은 돈을 쓰도록 유도하고 있다.   더 많은 옵션, 더 많은 문제 말 그대로 노트 10+은 괴물 같은 휴대폰이다. 6.8인치 쿼드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스토리지도 256GB와 512GB 버전이 있다. 배터리 용량은 4,300mAh이고, 45W 충전을 지원하고, 4개의 후면 카메라, 12GB RAM을 장착했다. 디자인도 멋지고, 부족한 것은 120Hz 디스플레이와 헤드폰 잭 정도다.   가격은 1,100달러다. 스마트폰 가격이 천정부지로...

노트 스마트폰 삼성 2019.08.09

삼성 갤럭시 노트 10+ 체험기 “좋다와 아주 좋다의 경계선”

삼성 갤럭시 노트 10을 손에 들었을 때, 마치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하고 아름다운 휴대폰을 손에 들고 있는 듯 했다. 6.3인치 디스플레이와 베젤이 거의 없는 디자인, 트리플 카메라 어레이, 그리고 강력한 S 펜까지 모든 것이 불가능에 가까워 보이는 컴팩트하게 담겨있었다. 이런 느낌을 받은 후 갤럭시 노트 10+를 들었다. 갤럭시 노트 제품군 역사상 처음으로 크기가 다른 2종 중 하나를 고를 수 있게 됐다. 삼성이 갤럭시 S10과 S10+를 각각 같은 디바이스의 큰 버전과 작은 버전으로 만든 것이 분명하지만, 노트 10+는 노트 10보다 확실히 한 단계 높은 디바이스로, 많은 팬들이 더 작고 저렴한 모델을 생각조차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두 제품의 사양을 살펴보자. 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자.   갤럭시 노트 10 사양 • 크기 : 71.8 x 151 x 7.9mm • 디스플레이 : 6.3인치 AMOLED FHD 2280 x 1080 •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55 • RAM : 8GB • 스토리지 : 256GB • 카메라 :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f/2.1, OIS + 1,200만 화소 광각, 듀얼 f/1.5-f/2.5, OIS + 1,600만 화소 초광각(123도), f/2.1 • 배터리 : 3,500mAh   갤럭시 노트 10+ 사양 • 크기 : 77.2 x 162.3 x 7.9mm • 디스플레이 : 6.3-inch AMOLED QHD 3040 x 1440 •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55 • RAM : 12GB • 스토리지 : 256GB/512GB • 카메라 :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f/2.1, OIS + 1,200만 화소 광각, 듀얼 f/1.5-f/2.5, OIS + 1,600만 화소 초광각(123도), f/2.1, 뎁스비전(DepthVision) • 배터리 : 4,300mA...

노트 스마트폰 삼성 2019.08.08

코타나, 분더리스트 연동 종료..."투두와 분더리스트 통합 작업 언제 완료되나"

분더리스트가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 4월 15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타나와 분더리스트를 분리할 예정이다. 코타나가 분더리스트의 일정을 음성으로 안내할 수 없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분더리스트 앱 지원을 단계적으로 종료하고 자체적인 마이크로소프트 투두(To-Do)로 전환할 계획이다. 1월경 코타나는 마이크로소프트 투두와 통합됐는데, 윈도우 10 2019년 4월 업데이트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사용자가 몇 가지 설정을 완료한 후 투두를 코타나로 사용할 수 있다.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분더리스트 앱이 회사 정책의 우선 순위가 아니라고 사용자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 이제는 코타나의 검색창에서 노트북(Notebook)을 검색한 후, 연결 서비스(Connected Services)로 이동해야 분더리스트 아이콘을 찾을 수 있다.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나타난다. “4월 15일부터 코타나는 분더리스트 앱 목록과 작업 동기화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 안내말은 이런 의미다. “과거에 동기화된 데이터는 계속 접근할 수 있지만, 새로운 목록은 동기화되지 않을 것이며, 분더리스트와 코타나가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각각의 데이터는 해당 앱에서만 열람, 편집, 삭제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5년 1~2억 달러를 들여 6분더킨더(6Wunderkinder GmbH)를 인수했다고 알려져있다. 그 후 2017년까지 앱을 방치하다가 투두의 전신이 되는 새로운 앱을 만들었다. 그리고는 분더리스트 지원을 종료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정확한 일자를 밝히지 않아 그동안 두 종류의 필기 앱을 보유하게 됐다. 두 앱의 기능 범위는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그 이후 분더리스트 지원 종류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혀왔으나 아직까지 서비스는 종료되지 않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성명서를 통해 “분더리스트의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지는 않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투두라는 새로운 앱에 집중하고 있다. 분더리스트의 훌륭한 기능을 뽑아 마이크로소...

노트 필기 메모앱 2019.04.01

MS 원노트 생활을 더 풍요롭게 하는 5가지 고급 팁

컴퓨터 필기 앱의 절대 강자는 누가 뭐라 해도 에버노트겠지만, 또 하나 주목할 만한 앱이 있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노트다. 원노트는 에버노트만큼 유명하지는 않아도 2003년에 출시돼 꽤나 긴 역사를 지녔고, 2007년에는 MS 오피스 제품군에도 포함되었다. 현재 공개 버전은 원노트 5번째 에디션으로 윈도우 스토어에서 UWP(Universal Windows Platform) 지원 앱을 다운받을 수 있다.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원노트는 필기는 물론 브레인 스토밍, 계획 세우기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체화 할 수 있는 유용한 툴로 발전, 진화해 왔다. 그렇다면 어떤 때에 에버노트보다 원노트가 더 강점을 발휘할까? Computerworld에서 두 필기 도구를 비교해 본 기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두 앱 모두 장점이 뚜렷하다. 하지만 MS 원노트가 에버노트보다 나은 경우를 3가지만 꼽자면 아래와 같다. - 현재 회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쓰고 있다면, 특히 오피스 365를 사용 중이라면 원노트와 다른 오피스 프로그램 간에 연동되는 부분이 많아 무척 편리하다. 여러 가지 유용한 클라우드 옵션은 물론이고 회사 컴퓨터, 집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 사용하는 모든 기기에서 원노트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또 에버노트 설치를 금지하는 회사가 많은 반면, 원노트는 오피스 제품으로 여겨 허용하는 곳이 많다. - 서피스 프로 같은 윈도우 태블릿, 혹은 레노보 X1 요가 같은 기기에서 펜으로 글을 자주 쓰는 사람이라면 확실히 원노트를 쓰는 것이 더 낫다. 원노트는 사용자의 손 글씨뿐 아니라 그림까지도 깔끔하게 인지하여 입력해 주며, 펜 글씨와 타이핑 경험 사이의 최적의 밸런스를 선사해 준다. - 에버노트의 경우 사용(동기화)할 수 있는 기기 수가 5~6개로 제한적이며, 그 이상 넘어가면 유료로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그 이상의 기기에서 동기화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사용하고 있다는 전제 하에 원노트가 훨...

생산성 노트 원노트 2018.10.01

아이패드 · 애플 펜슬 조합에 잘 어울리는 노트 앱 7종 비교 평가

*2018년 8월 9일 업데이트 : 크래용(Qrayon) 카드플로우+(Cardflow+) 앱 관련 내용이 추가됐다. 신형 9.7인치 아이패드의 등장으로 마침내 애플 펜슬이 대중과 만났다. 최근 애플은 다시금 교육 현장에서 아이패드 사용을 열심히 밀고 있다. 이제 아이패드를 종이 노트처럼 쓰기 위해 굳이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이는 비단 학생들뿐 아니라 회사에서 아이패드를 사용해 메모를 하려는 직장인들에게도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처음 애플 펜슬을 사용하는 이들을 위해 애플 스토어는 애플 펜슬을 이용할 수 있는 각종 메모 및 노트 앱을 준비해두고 있다. 그들 중에서도 수 년에 걸친 실사용을 통해 검증된 앱들만을 소개해 보려 한다. 애플 메모 : 최고의 무료 앱 아이패드에, 애플 펜슬을 이용해 메모를 하고 싶다면 시작은 애플의 자체적인 메모 앱만한 것이 없다. 애플 메모 앱은 기능이 다양한 앱은 아니다. 심지어 펜, 하이라이터, 연필 등의 굵기조차 조절이 안 된다. 애플이 늘 그렇듯, 여기서도 커스터마이징은 용납되지 않는다.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종이를 유선, 무선 또는 그리드지로 할 것인지, 그리고 펜 색을 검정, 파랑, 초록, 노랑, 빨강 중 무엇으로 할 것인지 뿐이다. 그렇지만 기능이 단순한 만큼 편리한 것도 사실이다. 애플은 아이패드 자체에 노트 앱이 호환되도록 해 두었기 때문에 그냥 애플 펜슬을 홈 화면에 대고 탭 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바로 메모를 작성할 수 있다. 선택 툴도 지금껏 사용해 본 그 어떤 앱보다 매우 훌륭하다. 아무리 글씨를 휘갈겨 써도, 정확히 내가 원하는 텍스트만을 선택해 낸다. 마치 마음을 읽는 것 같다.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모든 애플 기기에서 메모가 동기화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동기화 기능은 그럭저럭 기본은 하는 정도이다. 애플 펜슬의 진정한 위력은 다른 기능들을 쓸 때(그리고 약간의 현금 투자가 있어야만) 느낄 수 있다...

메모 노트 2018.08.09

"생산성과 필기 기능 강화" 9월 출시될 갤럭시 노트 8의 이모저모

더 큰 화면, 듀얼 카메라, 스타일러스 펜, 그리고 갤럭시 노트 7의 배터리 폭발 사고를 지울 것이라는 희망과 함께 갤럭시 노트 8이 출시된다. 가장 눈에 띄는 큰 변화는 6.3인치의 커다란 화면이다. 갤럭시 S8+보다 훨씬 큰 크기로,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엣지 화면을 채택했다. 다만 모서리가 훨씬 직각에 가까워 평면인 부분이 더 넓은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노트 제품군의 핵심 기능인 삼성 S 펜 스타일러스를 노트 화면에서 활용하기가 훨씬 쉬워졌다. 갤럭시 노트 8에서 삼성은 노트 편집, 최대 100페이지 추가 등 필기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로 설정할 수도 있다. 화면이 크면 앱 페어링 등 생산성과 관련된 다른 기능에도 도움이 된다. 한 번 클릭으로 두 개의 앱을 구동하도록 그룹으로 묶을 수 있다. 그룹으로 묶은 앱을 시작하면 두 앱이 각각 화면 상하단 절반씩을 차지해 쉽게 멀티 태스킹 할 수 있다. 삼성은 외장형 키보드, 마우스 및 모니터와 함께 휴대폰을 사용할 수있는 도킹 스테이션 인 덱스 (Dex)의 앱 지원을 업그레이드했다. 시트릭스, VM웨어, 고투미팅, 줌, 블루진 등 업무용 앱 역시 지원해 더 풍부한 경험을 제공한다. 기업 IT 관리자는 USB 장치를 더 섬세하게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USB 메모리 스틱은 차단하고, 다른 입력 장치의 액세스를 허용할 수 있다. S8과 S8+는 삼성 모바일 장치 관리 및 보안 플랫폼 인 Knox 버전 2.8과 함께 제공된다. 노트 8에는 관리자에게 향상된 네트워크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버전 2.9가 포함되어 백그라운드 앱이 화면 캡처나 SMS, 마이크나 카메라에 액세스 할 때 사용자에게 경고 알림을 보낸다. 전면에는 8,000만 픽셀 카메라, 후면에 듀얼 1,200만 픽셀 카메라가 탑재됐다. 후면 카메라 중 하나는 표준 렌즈, 다른 하나는 광각 렌즈로 둘 다 광학 이미지 안정화 기능이 있다. 1년 전의 리콜 ...

배터리 노트 갤럭시 2017.08.24

드롭박스 페이퍼, iOS·안드로이드 앱에 오프라인 문서 편집 기능 추가

화요일 드롭박스 페이퍼 사용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기기에서 문서를 오프라인으로 편집하는 기능이 발표됐다.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경우, 예를 들어 비행기나 지하철 안에서도 서비스에 저장된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다. 오프라인 문서 편집 기능을 통해 iOS와 안드로이드 페이퍼 앱 사용자는 페이퍼에 저장된 즐겨찾기나 최근 문서에 댓글을 달고 편집할 수 있다. 인터넷에 연결되면 변경 사항이 페이퍼 서비스와 동기화된다. 업데이트는 페이퍼 모바일 앱에 먼저 적용된다. 맥이나 PC에서 액세스하는 웹 응용 프로그램에서의 오프라인 편집은 아직 지원되지 않는다. 드롭박스는 사용자가 가장 많이 요청한 모바일 앱을 대상으로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드롭박스 페이퍼는 부서 단위로 온라인 작업을 공유하는 공간이며, 오프라인 문서 편집 기능은 매우 유용한 변화다. 목적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같은 완벽한 생산성 제품군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다. 실시간 업데이트 환경에서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여러 명이 이해할 수 있는 비즈니스용 기능으로 개발되었다. 페이퍼는 지난 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비즈니스용 드롭박스 이벤트에서 출시됐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업체인 드롭박스는 기업에 매력적인 기능을 계속해서 추가했고 페이퍼의 문서 공동 작업 기능 역시 큰 부분을 차지한다. 페이퍼 모바일 앱은 말레이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독일어, 러시아어 등 20가지 언어를 지원한다. 출시 당시 영어만 지원했던 것에 비하면 커다란 변화다. 또, 안드로이드용 기본 모바일 앱에 문서 스캔 기능이 추가됐다. 지난해 iOS에서 처음 선보인 이 기능으로 물리적 종이를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로 쉽게 가져올 수 있다. 이미지를 자르고 회전해 올바른 텍스트를 캡처하고 여러 페이지를 하나의 파일로 스캔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생산성 페이퍼 문서 2017.04.12

“아이폰 판매도 줄었다” 요동치는 스마트폰 시장과 선두 경쟁

애플 아이폰이 2016년 4분기 삼성을 꺾고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IDC에 따르면 두 애플과 삼성 모두 2016년 스마트폰 출하 대수는 줄어들었다. 애플로서는 2007년 아이폰을 출시한 이후 출하 대수가 줄어든 첫해로 기록됐다. 신흥 강자 화웨이는 4분기는 물론 2016년 전체 실적으로 명실공히 세계 3위를 기록했다. IDC의 애널리스트 라이언 레이스는 “롤러코스터 같았던 2016년은 어떤 업체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했으며, 특히 일부 시장은 붕괴하고 어떤 시장은 급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스마트폰은 여전히 전 세계 모든 연령대와 경제 형태에 걸쳐 필수 컴퓨팅 디바이스이다. 소비자들이 2년 정도에 한 번씩 스마트폰을 교체하는 이상, 이 산업의 성장세는 여전히 긍정적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IDC는 스마트폰 고객이 교체 주기를 늘릴 징후는 전혀 발견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IDC에 따르면, 연간 스마트폰 성장률은 2015년에 10.4%였다가 2016년에는 2.3%로 떨어졌는데, 이 성장률도 2017년에는 다시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IDC는 또 아직 발표되지 않은 10주년 기념 아이폰이 올해 아이폰 출하량을 반등시킬 것으로 예측했다. 애플은 올해 2억 1,500만 대의 아이폰을 출하하며 전년 대비 7% 줄어든 실적으로 기록했다. 하지만 4분기에만 7,830만 대를 출하해 상승세에 있음을 보여줬다. 삼성은 2016년 3억 1,100만 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했지만, 4분기 실적은 7,750만 대로 애플에 선두를 내줬다. 삼성은 올해 갤럭시 노트 7 300만 대를 리콜했지만, 갤럭시 S7과 갤럭시 J 시리즈가 성공을 거두며 2016년 전체 1위를 지켰다. 하지만 삼성의 4분기 시장 점유율은 4년 만에 처음으로 20% 밑으로 떨어졌다. 3위 화웨이는 4분기에 4,500만 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했고, 2016년 전체 실적은 1억 3...

삼성 LG 노트 2017.02.02

"단순해서 더 편리하다" 구글 킵 200% 활용하는 7가지 방법

구글 킵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가장 뛰어난 노트 앱은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구글 킵을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은 앱으로 평가한다. 킵은 장보기 목록이나 짧은 아이디어 메모가 필요할 때 손이 가는 것은 물론, 간편하고 빠른 디지털 포스트잇 같은 도구다. 이런 측면에서 구글 킵은 분명한 강점을 지니고 있다. 상대적으로 이용이 간편하다는 표현이 고급 기능을 갖추지 못한 툴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기능을 제대로 익힌다면, 최신 킵 노트를 안드로이드, iOS 홈 화면에 띄우거나 상점에 도착했을 때 쇼핑 목록을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다. 메모에 음성 녹음을 덧붙이거나 노트에 색깔 코드를 적용하고, 또 친구와 노트를 공유하고 웹페이지의 특정 부분을 저장하는 것도 구글 킵으로 누릴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이다. 홈 화면에 구글 킵 위젯 추가하기 구글 킵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홈 화면에 킵 위젯을 추가하는 것이다. 위젯 화면에 두면 두드리기 동작 한 번으로 간단히 새 노트를 생성할 수 있다. 대형 위젯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가장 최근의 킵 노트를 홈 화면에 바로 띄우는 것도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기기의 경우 홈 화면의 빈 공간을 길게 두드리고, 위젯 메뉴가 나타나면 스크롤 방식으로 킵 위젯을 설치할 수 있다. 3x2 사이즈 위젯은 최근 노트에 대한 미리 보기 기능까지 제공하며, 3x1 버전 설치 시에는 신규 노트 생성 기능만 이용할 수 있다. iOS 사용자는 화면 상단을 쓸어내려 ‘알림 센터’를 연 뒤, 우측 스크롤을 통해 ‘날짜’ 뷰로 접근해보자. 화면 하단의 ‘편집’ 버튼을 눌러 구글 킵 앱을 찾은 후, 왼쪽의 녹색 더하기 버튼을 누르면, 노트 작성을 지원하는 킵 위젯이 생성된다. 위젯 창 상단의 ‘더 보기’를 선택하면, 최근 메모 목록을 열람할 수 있다. 노트에 색깔 코드, 라벨 붙이기 구글 킵의 포스트잇 방식은 노트에 색상을 ...

메모 노트 필기 2017.01.25

윈도우 10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단순 메모 앱 4종 추천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실험적인 메모 앱 캐시(Cache)의 서비스를 중단했지만, 에버노트, 구글 킵,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노트 등 고급 메모 앱 등 윈도우 사용자들이 쓸만한 고급 노트 앱은 많다. 그냥 아이디어를 끄적이고 나중에 볼만한 간단한 메모 앱을 원한다 하더라도, 여전히 대안은 있다. 이 기사에서 소개할 윈도우 10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메모 앱들은 아날로그 방식의 간단한 노트와 디지털 노트를 결합시킨 것들이다. 번뜩 떠오른 아이디어를 적어두고 싶을 때 이 앱들을 사용해보도록 하자. 스티키 노트 8(Sticky Notes 8)  기술이 간단하고 효율적인 ‘포스트잇’을 능가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스티키 노트 8이 답이다. 스티키 노트 8은 진짜 포스트잇과 마찬가지로 정리를 할 필요 없이 디스플레이에 붙여 놓을 수 있다. 각 스티커 노트에 텍스트나 이미지로 생각의 단편을 적어둘 수 있다. 크기를 조절하고 색상을 추가할 수도 있다. 윈도우 10 시작 화면에 노트를 고정시키고, 원드라이브와 동기화해서 어느 디바이스에서나 접근하도록 만들 수도 있다. 광고가 포함된 버전은 무료이며, 2달러 유료 옵션으로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다. 심플노트(Simplenote)  맥/iOS 사용자가 가장 좋아하는 앱 중 하나인 심플노트는 최근 윈도우 버전도 공개되었다. 이름처럼 단순한 공책용도의 앱이다. 미디어 파일이나 웹 클리핑, 이메일 통합 등을 지원하지 않는다. 텍스트의 서식을 지정할 수도 없어서 ‘연필-공책’ 조합에 가깝다. 이 앱의 장점 중 하나는 정리 기능이다. 태그를 추가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고정을 할 수 있으며, URL로 퍼블리싱이 가능하다. 단순하고 가벼운 디자인 덕분에 검색이 무척 빠르다. 노트패드 클래식(Notepad Classic)  노트패드는 윈도우 1.0 시절부터 내장 기능 중 하나였다. 그러나 이 서드파티 앱...

노트 메모앱 윈도우10 2017.01.23

How-To : "강의 녹음할 때 필수!" 원노트, 필기 연계 녹음 기능 자세히 알아보기

원노트는 생산성을 향상하는 노트 필기 앱으로 인기가 높다. 그 중에서도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쉽게 간과되는 기능이 바로 녹음 기능이다. 음성 녹음 기능은 자칫 평범한 것 같다. PC, 스마트폰, 태블릿 모두 음성 녹음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원노트는 여기에 특별한 한 가지를 더했다. 녹음 과정과 동시에 사용자가 필기한 내역의 시간 로그를 함께 보여주는 기능이다. 즉 필기 내용에서 특정 문단이나 단락을 찾으면 바로 그 시간대에 녹음된 음성 파일로 점프할 수 있다. 필기를 수정하기에도 편리하고, 음성 파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뒤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무척 유용한 기능이다. 이번 원노트 튜토리얼에서는 윈도우 10과 원노트 2016을 사용했다. 윈도우 스토어에서 제공하는 원노트 앱은 음성 녹음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원노트에서 녹음하기 선택한 노트에서 새로운 페이지를 연다. 녹음 기능을 켜야 할 타이밍에 삽입 > 오디오 녹음을 선택한다. 버튼을 누르고 나면 재생 관련 옵션이 나타나는데, 이때 메뉴바 제일 오른쪽 ‘오디오 및 비디오 설정’ 항목을 클릭한다. 이어 나타나는 팝업 윈도우에서 오디오 코덱, 헤드셋 설정 등 녹음과 관련된 상세한 변경 사항을 저장할 수 있다. 오디오 검색 항목에서는 텍스트 단어로 음성이나 영상 파일을 검색할 수 있다. 그러나 우선 오디오 품질이 높아야 하며, 오디오 파일 검색에 몇 시간이 소요될 수 있고, 음성 언어와 인터페이스 언어가 일치해야 한다. 녹음 녹음은 원노트 페이지에 .wma아이콘으로 나타난다. 파일명은 자동으로 페이지 제목으로 정해진다. 이제 녹음을 진행하면서 원노트 페이지에 메모를 적어보자. 하나의 문단마다 시간 기록이 생긴다. 중요한 부분에는 엔터 키를 눌러서 새 문단으로 노트를 작성하자. 녹음이 끝난 후에는 ‘중지’ 버튼을 누른다. 다른 파일과 마찬가지로 녹음 파일과 노트 파일이 클라우드에 백업된다. ...

생산성 음성 노트 2016.12.21

크롬용 구글 킵, 드로잉 필기 기능 추가

구글이 노트필기 앱 구글 킵 크롬 앱 버전에 드로잉 기능을 추가했다. 2018년 초까지 윈도우, 맥, 리눅스에 대한 일부 앱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힌 구글이지만, 크롬과 연동되는 데스크톱 앱에는 계속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특이한 점은 구글 킵 웹 버전에서는 드로잉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드로잉 기능은 현재 크롬 웹 스토어를 통해 PC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용 킵에서는 2015년 10월부터 드로잉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구글은 손으로 쓴 글씨를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능을 안드로이드용 킵에 추가하기도 했다. 크롬용 구글 킵에 새로 등장한 드로잉 기능 새로 생긴 드로잉 기능은 매우 쓰기 편하다. 킵의 노트 만들기(Create note) 메뉴를 클릭하고, 펜 아이콘을 선택해 노트를 만들면 드로잉 기능을 쓸 수 있다. 드로잉 노트 상단에 다양한 옵션을 조정해서 펜, 형광펜, 마커 등 필기구나 색상 등을 고를 수 있다. 선택이나 지우개 도구도 있다. 기존 노트에 드로잉 기능 추가하기 기존 노트에 드로잉을 추가할 수도 있다. 사용하던 기존 노트를 열고, 3점 메뉴 저튼을 누른 후 드로잉 추가(Add drawing) 항목을 선택한다. 일반 드로잉 노트와 똑 같은 필기구 메뉴가 나타난다. 드로잉 기능은 마우스나 터치패드에 유용하지만, 가장 적격인 것은 역시 터치용 화면을 탑재한 윈도우 기기나 최신 크롬북 등의 기기일 것이다. 구글이 크롬용 킵에 드로잉 기능을 추가한 것은 의외의 행보다. 2018년 초까지 대다수 신형 크롬북이 안드로이드 앱을 구동할 예정이므로, 안드로이드를 지원하지 않는 크롬북에만 크롬용 킵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로서는 안드로이드 앱을 지원하지 않는 크롬북이 다수지만, 이제부터 출시돼 1~2년 후에 널리 보급될 크롬북에서는 크롬 전용 앱이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크롬OS에서의 안드로이드 앱 이전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의 시나리오이기는 하다. editor@itw...

생산성 노트 필기 2016.12.20

프라이버시 포기하는 에버노트?···개인정보 정책 변경 "회원 노트 읽을 수 있어"

에버노트가 회원 프라이버시 정책을 변경했다. 에버노트 직원들이 사용자의 노트 기록을 볼 수 있다는 내용이다. 변경된 정책을 적용받지 않으려면 1월 23일까지 노트 데이터를 이전하고 계정을 삭제해야 한다. 에버노트 비즈니스 사용 기업은 머신러닝 적용 여부를 선택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개인 사용자의 경우 에버노트는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명시된 기타 이유로 계속해서 사용자의 노트 기록을 살펴 볼 수 있다. 이번 약관 변경은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하면서 일부 특정 관리자가 사용자의 데이터를 읽어 알고리즘 훈련을 지원하는 목적이다. 에버노트는 “에버노트 머신러닝 시스템이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인간의 개입과 리뷰는 성능 정확도 향상에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에버노트 사용자와 기업들은 설정에서 머신러닝 기능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 비활성화를 선택한 기업들은 에버노트 관리자로부터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지만, 새로운 기능의 이점을 이용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일반 사용자의 경우 머신러닝 기능을 비활성화해도 여전히 노트 기록을 관리자가 볼 수 있다. 계속 에버노트를 쓰면서 개인 기록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려는 사용자들은 데스크톱 에버노트 앱에서 각각의 노트를 일일이 열고, 모든 텍스트를 선택하고 우클릭 한 후, ‘선택한 텍스트 암호화’ 항목을 눌러야 한다. 그러나 암호화 기능도 사진, 음성 등 텍스트 이외의 기타 파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모바일에서는 암호화된 텍스트만 볼 수 있다. 최근 IT 업계의 지배적인 정서가 사용자의 사적 데이터 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에버노트의 새로운 정책 변경은 약간 특이한 행보라 할 수 있다. 서비스 업체와 최대한 거리를 두고 데이터를 유지하려는 사용자들은 노트를 HTML 파일로 변환하는 기능을 사용해 외부로 기록을 추출할 수 있다. 이때 첨부파일은 링크로 연결된다. 에버노트의 경쟁 앱들은 에버노트에서 바로 노트를 추출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

프라이버시 노트 필기 2016.12.15

"투명함만이 살 길이다" 노트 7 살리기에 대한 전문가 조언

삼성이 화요일 오전 노트 7 스마트폰의 생산, 판매, 교환을 공식적으로 중단했다. 초기 발매된 노트 7과 그 이후 교환품까지 잇따라 과열 및 발화 사고가 발생한 이후 내린 결정이다. 전문가들은 노트 7 단종에 따른 비용 손실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했다. 무어 인사이트앤스트래티지의 패트릭 무어헤드는 삼성이 부담해야 할 비용을 50억~75억 달러로 예상했다. 여기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삼성 브랜드 가치 하락 역시 크나큰 손실이다. 크레딧 스위스(Credit Suisse)를 포함한 일각에서는 최대 1900만 대, 약 170억 달러어치의 노트 7 판매가 무산된 것으로 추산했다. 노트 7의 수명은 짧디 짧았다. 8월 19일 미국에 출시된 후 9월 2일 삼성은 전세계 250만 대의 노트 7을 리콜했고, 9월 15일에는 미국 소비자 제품 안전 위원회(CPSC)가 공식 리콜 명령을 내렸다. 이후 10월 5일에는 교환품으로 보이는 노트 7이 이륙 대기 중이던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비행기 내에서 연기를 내며 발화했다. 탑승객은 모두 대피했고 부상자는 없었다. 며칠 새 리콜된 노트 7의 발화 사건이 연달아 보도되자 미국 통신사들이 판매와 교환을 중지하기 시작했다. 결국 삼성은 화요일 오전, "소비자 안전을 위해 갤럭시 노트 7의 판매와 교환을 중지했으며 그에 따라 생산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는 간략한 성명으로 노트 7의 단종을 알렸다. 스마트폰 역사는 물론 모든 IT 기기 역사를 통틀어도 리콜 후 교환된 기기의 생산까지 중단된 사례는 지금까지 없었다. 무어헤드는 생산 중단 결정이 없었더라도 어차피 CPSC가 노트 7 교환품에 대해서도 리콜을 명령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노트 7 단종이 전례가 없는 큰 사건이고 삼성의 실적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히겠지만 분석가들은 삼성과 삼성 브랜드가 노트 7 재앙을 결국 극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금부터 삼성이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하다. 무어헤드는 "소비자는 관대하다&...

삼성 배터리 노트 2016.10.13

"7가지 놀라움 안겨 준" 패블릿의 제왕, 갤럭시 노트 7 시연 리뷰

지난 3일, 삼성이 뉴욕 해머스타인 볼룸에서 열린 행사에서 최신 패블릿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7을 공개했다. 갤럭시 노트 7은 2016년 상반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엣지(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조사)와 S7, 바로 앞선 모델인 노트 5의 성공을 계승한 제품이다. 참고로 삼성은 갤럭시 S7 제품군과 이름을 맞추기 위해 6세대를 건너 뛰고 7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 일반 소비자는 4일부터 노트 7을 예약 주문할 수 있다. 삼성에 따르면, 미국 시장에서는 8월 19일부터 출하가 시작된다. 통신사와 소매업체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지난 몇 달 간 신제품 노트를 놓고 여러 가지 소문이 돌았다. 사실로 밝혀진 기능도 있지만, 끝까지 베일에 숨겨져 있다가 결국 세상을 놀라게 만든 기능과 특징도 있다. 지난 주 언론 대상 행사에서 새 노트 7을 1시간 정도 살펴볼 기회를 가졌다. 자세한 리뷰를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지만, 노트 7만의 특징 7개가 눈에 띄었다. 1. S 펜 기능 강화 노트 시리즈를 대표하는 특징 중 하나가 S 펜 스타일러스다. 이번에 등장한 S 펜은 스마트폰처럼 방수 및 방진 기능을 제공한다. 앞서 출시된 갤럭시 S와 노트의 방수 방진 등급은 IP68이다. 삼성은 "완벽한 방진 기능과 5피트 깊이의 물속에서 30분을 사용할 수 있는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이제 S 펜도 방수 및 방진 기능을 갖추고 있다. 비가 올 때나 물 속에서도 화면에 메모를 할 수 있다는 의미다. 작은 그릇에 물을 채워 넣은 후 S 펜을 테스트한 결과, 제 기능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디자인도 바뀌었다. '에어 커맨더(Air Command)' 버튼 위치가 높아졌다. 압력에 반응하는 팁도 더 작아지고, 더 정확해졌다. 일반 볼펜으로 메모하는 느낌을 준다.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이 향상된 것이다. 노트 5의 경우, 억지로 끼워 넣으면 수리가 불가능할 정도로 고장이 날 수 ...

리뷰 노트 갤럭시 2016.08.04

“안드로이드만의 자랑” 구글 킵으로 빛나는 아이디어를 포착하는 11가지 방법

이제 두뇌 내부 용량을 업그레이드 해야겠다. 그냥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 10년 사이 기억 용량이 하드 드라이브처럼 꽉 차버렸다는 느낌이 든다. 요즘 뭔가를 기억하려면 수없이 많은 메모를 물리적 수단과 디지털 수단 모두에 기록해야 한다. 필자의 가족들이 이를 확인해 준다. “일주일 전에 이야기 했잖아”는 요즘 필자가 매일 듣는 이야기다. 여전히 웨스턴 디지털이 두뇌에 이식할 수 있는 SSD를 만들어주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그 때까지는 구글 킵(Google Keep)이 개인 노트 저장소 역할을 하고 있다. 구글 킵은 간단하면서도 삶을 더 쉽게 만들어주는 기능들로 가득하다. 게다가 데스크톱 컴퓨터에서도(킵의 웹 인터페이스 혹은 좀 더 기능이 풍부한 크롬 앱을 통해서) 안드로이드 기기처럼 작동한다. 구글 킵에 의존해 두뇌 회백질을 보충한다면 다음의 11가지 실용적 팁을 확인해 킵의 모든 기능을 활용해보자. 1. 리마인더 설정 기억하기 킵의 가장 강력한 기능 중 하나다. 구글의 크로스 플랫폼 리마인더 시스템과 네이티브로 통합되어 있다. 특정 시간이나 장소에서 작성한 노트를 확인하려면, 노트 편집 화면의 우측 상단에 있는 작은 손가락을 누르면 된다. 이제 해당 노트가 전화기 알림으로 뜨는 시간이나 장소를 설정할 수 있다. 이 리마인더는 또한 구글 나우와 구글 인박스에도 나타나는데 한 곳에서만 완료했다고 체크하면 모든 곳에서 알림이 사라진다. 2. 남겨진 리마인더 확인하기 어떤 리마인더가 남겨져 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난감한 일이다! 단순한 솔루션: 킵의 좌측 상단 햄버거 메뉴를 누르고 “리마인더”를 선택한다. 여기에서 꺼 놓은 리마인더 목록과 알림 설정 시간을 볼 수 있다. 또한 구글 나우나 인박스에서도 동일한 정보 접속이 가능하다. 아니면 “show my reminders”를 구글 검색창에 입력해도 된다. 3. 라벨로 정리하기 킵은...

생산성 노트 리마인더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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