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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MS, 셰어포인트-야머 통합 시작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365 고객들이 셰어포인트 온라인의 뉴스피드를 야머로 대체할 수 있게 하면서, 셰어포인트와 야머 통합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셰어포인트 온라인 사용자들이 야머 링크를 클릭하면 별도의 브라우저 창이 뜨면서 야머 로그인 페이지가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 연말에 싱글 사인온 기능을 제공하고 야머를 오피스 365 인터페이스의 중심으로 가져와 두 제품의 사용자 경험을 더 깊게 통합할 예정이다. 다음 달, 마이크로소프트는 셰어포인트옹 야머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할 예정인데, 이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들이 야머의 그룹 피드를 셰어포인트 사이트에 가져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셰어포인트 온라인과 온프레미스 방식의 셰어포인트 2013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오는 7월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셰어포인트 2013의 뉴스피드를 야머로 대체하는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통합의 첫 단계인 현재 통합 여부는 선택사항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 고객들이 야머로 활동 스트림을 변경할 것을 강하게 추천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부서 제품 마케팅 관리자인 크리스토프 페싱거는 “우리는 야머를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이것은 우리의 야심 찬 기업용 소셜에 대한 투자이며, 우리의 모든 제품에 소셜 레이어를 더해갈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2년 중반 12억 달러에 야머를 인수해, 셰어포인트와 다른 오피스 프로그램 및 다이나믹(Dynamics) 애플리케이션 같은 기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즈니스용 소프트웨어의 기업 소셜 협업 기능을 개발하고 강화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셰어포인트 마이크로소프트 야머 2013.06.12

IT 보안 전문가를 바꾸는 7가지 트렌드··· 가트너

기업들은 빅 데이터, 소셜 네트워킹, 모바일,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큰 흐름 간 결합으로 인해 IT 보안에 대한 접근 방법을 바꿔야 하는 막중한 과제를 안게됐다. 가트너 보안 부문 부사장 레이 와그너는 미국 메릴랜드 주 네셔널 하버에서 개최된 가트너 시큐리티 & 리스크 매니지먼트 서밋에서 CISO(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s), CSO(chief security officers) 2,200명이 운집한 가운데 이런 흐름들을 정리했다. 와그너의 톱 트렌드 - 최종 사용자들이 IT 부서의 승인없이도 접속할 수 있게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채택은 안티바이러스와 주변 방화벽과 같은 전통적인 보안 제어가 갈수록 효과가 없어짐을 의미한다. 또한 이는 네트워크와 디바이스 너머의 보안 체제 자체가 모두 변할 필요성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전체 네트워크 상에서 모든 패킷은 의심스럽다. 그러나 회사 자원 내에 침투당했거나 감염된 것을 탐지하기란 극도로 어렵기 때문에 모니터링은 공격을 탐지하기 위한 기본 수단으로 고려돼야 한다. 가트너는 2012년 10% 미만이었던 빠른 탐지와 대응을 위한 IT 예산이 2020년에는 IT 예산의 75%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 IT 보안 직업은 일반적으로 기술에 초점을 맞춘 보안 운영자(security operations)와 비즈니스 측면에서의 적극 참여하는 보안 관리자(security management)로 나뉜다 와그너는 비즈니스 감각이 있는 CISO가 되기 위해서는 보안 이슈에 대해 창조적인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좀더 확대한다면 프로그래머, 보안 테스터,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측면에서 기업이 필요로 한 전문 지식들을 클라우드 자원을 통해 활용할 수 있다. - BYOD(Bring Your Own Device)와 모바일 기술은 이미 우리 생활의 일부이며, MDM(mobile-device management), 컨테이너화된 툴, 그리...

BYOD 클라우드 서비스 IT 보안 2013.06.11

델 코리아, 게이밍 컴퓨터 에일리언웨어 신제품 출시

델인터내셔널(이하 델 코리아)이 고성능 게이밍PC인 에일리언웨어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에일리언웨어 14, 17 노트북과 X51데스크톱은 새로운 디자인과 기대 이상의 성능, 놀라울 만큼의 게이밍 경험을 선사한다고 덧붙였다. 델 코리아 관계자는 “에일리언웨어 14는 어떤 작업도 처리하는 고성능에 백팩에 딱 맞는 사이즈로 휴대성까지 갖췄다”며, “에일리언웨어 17은 최신 기술의 집약체로 실감나는 그래픽 경험이 강점이고, 데스크톱X51은 어느 장소에서나 배치가 가능한 컴팩트한 사이즈가 특징”이라고 밝혔다.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눈부심 방지 LCD를 탑재했으며 프리미엄 풀 HD IPS패널 옵션까지 선택 가능하다. 이는 넓은 시야를 확보해 어떤 조건에서도 자유롭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델 코리아는 설명했다. 또 업데이트 된 에일리언웨어 코멘드 센터(Alienware Command Center) 소프트웨어는 사용하기 쉬운 사용자 친화적인 에일리언웨어 만의 애플리케이션과 사용자 맞춤의 하나의 중앙 허브 관리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델 코리아 마케팅 총괄 박재표 상무는 “에일리언웨어 신제품은 최상급 PC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델에서 내놓은 야심작”이라며 “혁신적인 디자인과 초고성능 사양으로 중무장해 게임 이용자뿐 아니라 남들과 차별화된 고성능 PC를 원하는 이용자를 위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델 코리아는 에일리언웨어 출시를 기념해 6월 11일부터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델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DellKorea) 팬페이지 내에서 진행하며, 페이스북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ciokr@idg.co.kr

델 코리아 게이밍 컴퓨터 2013.06.11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컬러 레이저 프린터 3종 출시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 분당 32매 출력 가능한 고속 컬러 레이저 프린터 LBP7780Cx, 7784Cx, 7786Cx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캐논코리아는 LBP7780Cx, 7784Cx, 7786Cx 프린터 신제품들이 9600dpi 상당의 고해상도로 작은 문자까지 선명하게 재현해 내며, 캐논의 독자적인 온 디멘드(On Demand) 정착 방식을 채용해 정착부를 순간 가열하기 때문에 대기 시간 없이 분당 32매의 고속 출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500매 적재 가능한 카세트와 100매 적재할 수 있는 멀티 트레이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여기에 500매 1단 카세트를 옵션으로 추가하면, 최대 1100매 연속 자동 급지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LBP7780Cx, 7784Cx, 7786Cx는 본체 상부에 USB 메모리 포트가 있어 PC를 거치지 않고도 인쇄를 할 수 있는 USB 메모리 다이렉트 프린팅 기능이 있고, 또한 프린터의 기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자바 플랫폼의 MEAP ADVANCE(LBP 버전)/MEAP-Lite을 탑재해 필요한 내용물만 인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불필요한 출력을 줄여주고, 중복 문서 출력을 방지해 주는 등 용지와 비용 절감에 도움을 주며, 최적으로 기기를 배치해 절전, TCO 절감 등 업무 효율화 및 운영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관계자는 “기존 모델 대비 대용량 급지 및 고용량 메모리를 탑재해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킨 점이 특징”이라며 “분당 32매 고속 컬러 출력이 가능해 중소 기업은 물론 일반 사무실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레이저 프린터 2013.06.03

‘빅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CIO들의 경험담

CIO의 역할 중 하나가 끊임없이 흐름을 따르는 것인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빅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기술이 갑자기 등장하고 데이터 자체가 급증하면서 IT의 혁신에 부담과 복잡성이 가중된 것도 사실이다. 이에 맞물려 기업들은 IT가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것을 이뤄내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IT 서비스 지출의 균형은 CIO의 손을 벗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주 MIT 슬론 CIO 심포지엄에 연사로 참여한 CIO 및 CEO들은 IT 자원에 부담을 가중시키지 않으면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데이터 분석 및 클라우드 기술을 사용하는 방법에 관해 생각할 꺼리들을 남겼다. 날렵한 데이터, 신속한 데이터 게스(Guess)는 많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특정 의류 또는 액세서리 판매에 대한 특정 의사결정이 매출과 직결되곤 한다. 기존에는 이런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서는 스프레드시트에 대해 쿼리(Query)를 실행해야 했다. 수백 시간이 소요되면서 쿼리가 실패한 경우도 많았으며, 결과적으로 수석 부사장 겸 CIO 마이클 릴라이쉬는 많은 전화를 받아야만 했다. 릴라이쉬와 그의 팀은 구매자들이 아이패드(iPad)로 스캔 하여 특정 의류에서 데이터를 뽑아낼 수 있는 2-D 바코드를 개발했다. 원래 이 프로젝트는 전략적 계획 또는 장기적인 모빌리티 계획에 포함된 것이 아니었다. 대신에 명백한 필요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었다. 오늘날의 많은 빅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가 그렇다. 반도체 칩 제조사 브로드컴(Broadcom)의 수석 부사장 겸 CIO 윌리엄 밀러 Jr에게 있어서 이는 단순히 요구에 대응하기보다는 수요를 앞서가는 것을 의미했다. 브로드컴에서는 이런 일이 IT 및 엔지니어링 팀이 운영 환경에서 한데 모일 때 이뤄지곤 했다. 이로 인해 재버(Jabber)와 야머(Yammer) 등 엔지니어들이 자체적으로 조직화하고 업무가 끝난 후 해체할 수 있는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

클라우드 CIO 보안 2013.05.31

기고 | 데이터 분석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4단계

데이터 분석은 사실에 기반한 결론과 정량화 할 수 있는 통찰력을 이용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를 확보하게 하고 나아가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 결정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최고의 방법론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러한 믿음에 기초해 호주의 수 많은 기업들은 BI 및 기업 성과 관리 시스템에 막대한 자본을 투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성공으로 이어질 경우 기업은 더 나은 데이터 수집 및 관리, 보고, 평가 체계를 구축하게 됨으로써 15~30% 가량의 순 운영 소득 증대라는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 속에서는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에서 도출되는 결과물'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혼란에 빠져버리곤 한다.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실패 원인으로는, 분석 결과물을 어떻게 평가하고 성과 개선 캠페인에 적용할 지를 이해하지 못한 채 무작정 분석만을 진행하는 실수를 떠올려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분석을 기업의 전반적인 비즈니스 전략에 제대로 연결할 수 있을까? 기업들이 흔히 저지르는 또 다른 유형의 실수로는 선택과 집중의 원칙을 무시하고 새로운 기능이라면 닥치는 대로 도입하려는 태도가 있다. 분석 그 자체는 무용한 도구다.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지 못하는 분석 툴은 그저 값비싼 리포팅 시스템에 불과하다. 스스로에게 자문해보라. 당신의 기업은 적절한 분석 툴을 이용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가? 매우 기본적인 질문이지만 최근 수 년 간 호주의 많은 기업들은 이를 간과한 채 애널리틱스 프로젝트에 뛰어들어왔다. 여기 우리 모두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데이터 분석의 4단계 기본 원칙을 살펴보자. --------------------------------------------------------------- 빅 데이터와 분석 인기기사 -> 칼럼 | 일기예보와 경영예측 -> ʺCAO(최고 분석 책임자) 직책이 필...

액센츄어 데이터 분석 애널리틱스 2013.05.29

소프트웨어 보안 실패, 진짜 원인은...

10년 전 컨설팅/교육 벤처 기업을 시작한 이래로 필자는 전세계 수천 명의 개발자들과 만나봤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보안 실패 사례 역시 수없이 목격해왔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종종 필자에게 소프트웨어 운영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가장 큰, 가장 위험한 실수가 무엇인지 묻곤 한다. 물론 필자가 특정 사례들을 언급하며 대답을 하는 경우는 없다. 그것은 OWASP가 3년마다 하고 있는 일이다. OWASP 톱 10 리스트(OWASP Top-10)를 비롯한 보고서들은 정기적으로 보안 위협 목록을 발표하고 있지만 OWASP가 다루는 내용 가운데 일부는 문제의 규모에 기반해 선정된 것으로써 소수의 기관들에만 해당되는 내용인 경우가 많다. 기능 위주의 개발 현실과 개발자에 대한 과도한 의지 대신 필자는 조금 더 근본적인 두 개의 문제를 거론하곤 한다. 지나치게 기능성에만 초점을 두는 태도와 과도한 신뢰, 두 가지가 바로 그 문제다. 사실 이는 동전의 양면 같은 개념이라 할 수 있다. OWASP가 선정하는 위협들 역시 그 뿌리는 두 가지 문제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이들 문제가 왜 이토록 오랜 시간 동안 우리를 괴롭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필자가 만나 본, 그리고 함께 작업해 본 많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모두 매우 똑똑하고 열정적인 인물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귀를 닫은 채 말도 안 되는 마감 기한을 제시하는 관리 팀을 상대하며 매우 고된 환경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이런 압박을 받으며 근무하는 개발자들에게 기능성 이외의 다른 측면들, 즉 보안까지 신경쓰도록 요구하는 것은 너무 잔인한 처사라고 생각될 정도다.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은 어디인지', 그리고 '외부 공격이 소프트웨어에 어떤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을지'에 대한 물음은 '고객들이 어떤 기능을 필요로 하는가?'라는 질문에 묻혀버리고 마는 것이다. 이런 상황의 반대편에는 위협을 과소평가하는 태도가 자리잡고 있다. 이 역시 개...

개발자 소프트웨어 2013.05.28

구글 제품만 사용하면서 깨달은 10가지

필자는 크롬북 픽셀, 넥서스 10, 넥서스 4, 그리고 모든 구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들만을 사용하면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다. 그 10가지 놀라운 경험을 독자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1. 크롬북 픽셀은 사용하기 신나는 제품. 픽셀은 단 몇 초면 부팅할 수 있다. 종료도 마찬가지다. 모든 것이 클라우드 기반이기 때문에 관리나 설정도 필요 없다. 스크린, 키보드, 터치패드, 사운드 시스템, 하드웨어 모두 아주 뛰어나다. 그러나 맥북 프로(MacBook Pro)에 비해 느리고, 완성도는 떨어진다. 또 인터넷 속도가 성능을 결정한다. 제약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생각보다는 덜 하다. 픽셀을 주 컴퓨터로 사용했지만 큰 문제는 없었다. 간편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라면, C레벨 임원에서 보통 직장인들에 이르기까지 주 컴퓨터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 파워 유저들에게도 완벽한 보조 컴퓨터다. 2. 더 나은 '올 클라우드' 컴퓨팅. 필자는 오랜 기간 클라우드 컴퓨팅에 의구심을 가졌다. 그러나 3주간 클라우드 컴퓨팅으로만 생활을 한 이후 생각이 바뀌었다. 필자는 대부분 사용자들과 마찬가지로 클라우드와 비클라우드를 혼용해 사용했다. 자유와 확신을 느낄 수 있었다. 컴퓨터란 잃어버리거나, 도난 당하거나, 망가질 수 있는데, 데이터 손실 없이 다른 기기에서 하던 일을 계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굉장한 '레티나(Retina)' 품질의 디스플레이. 1인치당 239픽셀의 화질을 경험한 이후로는 평범한 화질을 가진 디스플레이로 돌아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1인치당 110픽셀에 불과한 맥북 프로 스크린이 형편없이 보인다. 4. 그래도 최고의 하드웨어는 애플. 구글 픽셀의 품질은 평범한 윈도우 노트북을 앞선다. 그러나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 같은 애플 노트북의 우아함과 완성도에는 아직 못 미친다. (LG가 만든) 넥서스 4는 아주 잘 만들어진 ...

검색 구글 애플 2013.05.28

첫 풀 컬러 3D 프린터 나온다 ··· 10월 판매 시작 · 가격은 300만원대

얼마전 뉴욕 소재 벤처 기업인 봇오브젝트(botObjects)가 풀 컬러 3D 프린터인 '프로데스크3D'(ProDesk3D)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됐었다. 지금까지 등장한 3D 프린터와 달리 프로데스크3D는 사용하는 색이 몇 가지로 정해져 있지 않다. 5색 카트리지를 사용해 잉크젯 프린터와 같은 다양한 색을 재현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일단 업계의 관심은 업체가 공개한 두 장의 사진에 모아지고 있지만 사실 프로데스크3D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보다 알려지지 않은 것이 더 많다. 색 혼합에 사용되는 5가지 색이 무엇인지, 어떤 방식으로 인쇄하는지, 무엇을 인쇄할 수 있는지, 언제 출시될지, 가격은 얼마가 될지 등 모든 것이 베일에 쌓여있다. 봇오브젝트는 프로데스크3D의 색 범위를 보여주기 위해 3D로 인쇄된 이 꽃병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마침내 봇오브젝트의 공동 설립자인 마이크 듀마와 마틴 워너에게 몇가지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가장 궁금한 것은 프로데스크3D가 어떤 과정을 거쳐 풀 컬러 3D 인쇄를 수행하는가이다. 봇오브젝트에 따르면 핵심은 프린터의 혼합실에 있다. 이 프린터는 5가지 PLA(폴리유산) 플라스틱 색(청록색, 자홍색, 노란색, 검정색, 흰색)을 다양한 비율로 혼합실에 주입해 다양한 색상을 만들어낸다. 색이 입혀진 플라스틱은 혼합실을 통과한 후 프린터의 이중 압출 헤드 중 하나를 통해 사출되고, 다른 하나의 헤드는 인쇄 중 인쇄되는 모델을 지지하는 PVA 비계 재료를 압출한다. 하지만 다색 인쇄가 전부가 아니다. 봇오브젝트는 압출 방식 3D 인쇄의 전반적인 출력 품질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상용화된 대부분의 3D 프린터는 인쇄 해상도가 낮고 층이 눈에 띄기 때문에 결과물이 다소 조잡해 보인다. 일반적인 압출 방식 3D 프린터 인쇄물은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층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봇오브젝트 공동 설립자인 마이크 듀마는 테크...

3D 프린터 메이커봇 봇오브젝트 2013.05.28

"삼성 갤럭시 탭 3, 인텔 아톰 탑재 유력"

인텔이 모바일 분야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벤처비트 보도에 따르면 인텔은 삼성 갤럭시 탭 3에 클로버 트레일 모바일 프로세서 공급할 가능성이 유력하다. 지난 해 가을 선보인 클로버 트레일은 태블릿과 노트북 기능을 갖춘 절전형 윈도우 8 기기를 겨냥해 등장한 것이다. 벤처비트는 그러나 삼성 태블릿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구동한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탭 3 벤치마킹 사이트 GFX벤치(GFXBEnch)와 샘모바일(SamMobile)은 지난 주 클로버 트레일 칩을 탑재하고 안드로이드 4.2.2를 구동하는 삼성 태블릿에 대한 테스트 결과를 게재했다. 제품 넘버는 GT-P5200이었다. 삼성 갤럭시 탭 2은 출시 전 GT-P5100으로 불렸던 바 있다. 이들 사이트에 따르면 신형 삼성 태블릿은 1,280 X 800 해상도 디스플레이에 800MHz~1.6GHz 클럭 속도로 동작하는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었다. 이는 아톰 Z2520 프로세서 사양과 일치하는 것이다. 그러나 삼성의 신형 태블릿에 다른 프로세서가 탑재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올해 초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즈는 탭 3가 삼성의 엑시노스 5 듀얼 코어 프로세서(최대 1.7GHz)를 내장했다고 보도했던 바 있다. 또 인텔 아톰 프로세서가 삼성 태블릿에 탑재한다 할지라도 최초의 사례는 아니다. 에이수스텍은 지난 2월 싱글 코어 아톰 Z2420 프로세서를 탑재한 7인치 태블릿을 출시한 바 있다. 249달러의 이 제품은 1,280 X 800 해상도에 다중 카메라를 내장했었다. 모바일 시장 노리는 인텔 한편 인텔이 삼성과의 계약에 성공한다면 인텔로서는 큰 호재다. 신임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의 지휘 아래 조직개편 중인 인텔은 ARM이 지배하고 있는 모바일 기기 분야를 공략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잇다. IHS 아이서플라이 선임 애널리스트 그레이크 스타이스는 "인텔은 모바일 분야를 통해 도전받고 있다. ARM 절전형 시스템이 지배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모바일 인텔 프로세서 2013.05.28

무선공유기 업체 ‘티피링크’, 국내 시장 진출

티피링크(TP-LINK)가 한국 지사를 설립, 앤더슨 가오를 초대 지사장으로 선임하고 국내 무선 공유기 시장에서의 영업을 본격화 한다고 발표했다. 티피링크는 미국, 영국, 독일 등 전세계 120 여 개 국가에 10억 명 이상의 고객을 가진 SMB 네트워크 장비업체로, 2005년 글로벌 시장에 뛰어들어 지난 7년 동안 연평균 45%의 성장률을 기록해 왔다고 밝혔다. 앤더슨 가오 지사장은 티피링크 호주지사 세일즈 매니저를 거쳐 싱가포르 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앤더슨 지사장은 “세계적 IT 강국인 한국에서 초대 지사장으로 일하게 돼 기쁘다”며, “창의적인 기술과 고급 디자인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무선공유기 티피링크 2013.05.28

구글, 차기 안드로이드 OS에서 블루투스 스마트 레디 지원

블루투스 기술을 주관하는 표준단체인 블루투스 SIG(Bluetooth Special Interest Group)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OS 차기 버전이 블루투스 스마트 레디(Bluetooth Smart Ready)와 블루투스 스마트 디바이스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듀얼모드 블루투스 칩이 탑재돼 있고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이 구동되는 모든 휴대폰과 태블릿은 블루투스 스마트 레디 디바이스로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블루투스 스마트 레디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키보드나 오디오 헤드폰부터 현재 시장에 선을 보이기 시작하는 피트비트 플렉스(FitBit Flex), 페블(Pebble) 손목시계와 같은 초저전력 블루투스 스마트 앱세서리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블루투스 제품 제품과 호환되는 제품들에 부여되는 상표다. 블루투스 SIG의 CMO인 수케 자완다는 “글로벌 OS업체들과 협력해 그들의 OS가 블루투스 스마트 레디를 기본적으로 지원하도록 만드는 것은 블루투스 SIG가 추진한 주요 사업 기획이었다”며, “블루투스 스마트 레디 디바이스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수많은 블루투스 제품들은 물론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블루투스 스마트 앱세서리들과 매끄럽게 호환되는데, 이것은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말했다. 구글은 이제 미래의 안드로이드 버전들이 블루투스 스마트 레디 기술을 기본적으로 지원함에 따라 블루투스 스마트 개발자들은 거대한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디바이스들을 보다 원활하게 연결하고 배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앱 개발자들은 새로운 안드로이드 API를 이용해 피트니스 기구의 모니터나 의료 장비와 같은 블루투스 스마트 앱세서리로부터 수집한 정보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블루투스 스마트 레디 제품에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즉, 향후 버전의 안드로이드 OS가 구동되고 듀얼모드 블루투스 칩이 탑재된 휴대폰이나 태블릿은 모두 블루...

구글 안드로이드OS 블루투스 스마트 레디 2013.05.20

CIO를 위한 ‘내부 고용 vs. 외부 영입’ 가이드

IT 같은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인재를 찾고 보유하기란 끊임없는 싸움이다. 실제로 BLS(미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IT 분야의 실업률은 3.5% 수준으로 미 전체 실업률인 7.5를 크게 하회한다. IT 계획을 잘 세운 신규모집과 유지 계획은 성공과 실패를 판가름한다. 매니징 디 언매니저블(Managing the Unmanageable)의 공동저자 론 리치티는 "신규모집과 고용이 관리자의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기술이 부족한 사람을 고용하면 부서와 기업 전체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커리어빌더(CareerBuilder)를 대신해 최근에 해리스 인터렉티브(Harris Interactive)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6,000명의 다국적 채용관리자와 인사전문가들에게 잘못된 고용의 효과와 비용을 추산하라고 질문했다. 그 결과는 실로 놀라웠다. 미국 고용주들의 27%가 한 명을 잘못 고용하면 5만 달러 이상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답했다. 독일(Germany) 설문조사 참여자 중 29%는 고용을 잘못하면 6만 5,231달러 이상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답했다. 영국 고용주들의 27%는 고용을 잘못하면 7만 7,849.86달러 이상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답했다. 인도 고용주들의 29%는 고용을 잘못하면 3만 7,150달러 이상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답했다. 중국 고용주들의 48%는 고용을 잘못할 경우의 손실이 평균 4만 8,734달러라고 답했다. 자신을 홍보하라: 성공적인 커리어의 새로운 규칙(Promote Yourself: The New Rules For Career Success)의 저자 댄 셔벌은 전통적으로 외부 고용이 선호하곤 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기업들은 새로운 인재, 관점,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외부인사의 스카웃을 선호하지만 2008년에 경기가 침체되면서 비용을 관리 방법을 모색하고 내부 고용을 선호하기 시작했다. 내부 고용의 4가지 이...

조직관리 인력 구인 2013.05.16

“아웃룩닷컴 vs. 지메일” 마이크로소프트에 필요한 것은?

대규모의 핫메일(Hotmail) 마이그레이션이 마무리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핫메일 서비스 종료를 알리고, 모든 사용자들이 새로운 아웃룩닷컴(outlook.com)으로 전환됐음을 발표했다. 전 세계의 4억 사용자가 아웃룩닷컴을 사용하게 된 것이다. 전성기 시절의 핫메일은 야후(Yahoo)같은 경쟁 서비스들을 재치고 최고의 이메일 클라이언트 역할을 담당했다. 그러나 핫메일 팬들이 친구들로부터 지메일 초대장을 받기 시작한 2005년 이후 많은 것이 변화했다. 지메일이 강력한 웹메일 서비스임이 입증되면서, 많은 핫메일 계정들이 사라졌다. 이런 상황 속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웃룩닷컴을 출시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깔끔한 디자인과 강력한 소셜 미디어 통합 이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몇 달 동안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했다. 안드로이드 앱 향상이나 모던 UI 스타일의 캘린더, 스카이프 화상 통화 미리보기, 새로운 SMTP 전송 및 스카이드라이브 통합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과연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이메일 서비스가 지메일을 전면적으로 대체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 오래 전 핫메일을 떠나 지메일을 사용해온 사람들이 다시 마이크로소프트로 돌아오도록 하는데 충분할까? 상당히 많은 준비가 되어있지만, 아웃룩닷컴은 아직 완벽하지 않다. 아웃룩닷컴이 지메일과 전면전을 펼치기 위해서 필요한 몇 가지들을 살펴보자. 검색 향상 지메일 검색은 아웃룩닷컴이 제공하는 것 보다 분명 훌륭하다. 게다가 구글은 최근에 지메일 검색에 실시간 타이핑을 반영해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기능도 추가했다. 또한 첨부파일 내부와 구글 드라이브 문서도 검색할 수 있으며, 빠르게 일반 웹 구글 검색으로 이동도 가능하다. 현재 아웃룩은 아주 기본적인 받은 편지함 검색만 제공한다. 발신자, 수신자, 제목을 기준으로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기능 등 몇 가지 좋은 기능도 제공하지만, 특히 빙이나 스카이드라이브 검색이 통합되지 않아 지메일에 뒤떨어진다. 더 깊은 스...

구글 지메일 이메일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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