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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가 애플의 미래인 이유

Michael Gartenberg | Macworld 2012.04.02
애플이 회사 이름을 애플 컴퓨터에서 애플로 바꿨을 때 이는 애플이 개인용 컴퓨터에서 초점을 맞추던 것에서 하나의 생태계를 기반으로 각양각색의 다수에 연결된 기기와 서비스에 대한 디지털 라이프 소비자 허브로서 첫 걸음을 딛었다는 것을 주목했다. 
 
이 생태계는 아이클라우드라고 불리며, 애플 제품군들이 고객들을 위한 개인용 컴퓨터로부터 아이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는 현재 성장하고 있다.  
 
요컨대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다른 업체와 같이 애플은 고객들을 콘텐츠가 기기에서 기기로, 장소에서 장소로 심리스하게 흐를 것이라는 개인용 클라우드 경험에 대해 가르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잇다. 
 
아이클라우드는 사용자 스토어, 싱크, 콘텐츠 공유, 콘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애플의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의 모음집이다. 이는 기기에서 기기로, 스크린에서 스크린으로, 장소에서 장소로, 필요에 의해 그들의 콘텐츠가 사용되어진다. 기기는 Ma,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TV 또는 심지어 클라우드 기능만을 갖고 있는, 미래 가공의 기기까지도 허용한다.  
 
아이클라우드와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는 종종 온라인 스토리지와 같은 뜻으로 쓰이고 있다. 그것은 하늘 속의 PC가 로컬 하드 드라이브를 대신한다는 것이다. 스토리지는 개인용 클라우드의 주요 요소이기도 하지만 싱크, 공유, 스트리밍 또한 중요하다. 그것이 아이클라우드가 고객에게 힘을 주는 이유다.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고객 플랫폼으로, 고객의 충성도를 묶어 놓는 아이디어는 하나의 플랫폼 위에 애플리케이션 가용성을 통해 운영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PC 영역에서 성공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다.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고객간 연결된 화면들을 서비스하는, 하나의 총 생태계의 중요한 플랫폼 또는 기기를 제공하는 것으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엔드 투 엔드 생태계는 가장 많이 갖춰놓은 기업이 제안할 것인데, 애플은 기기와 소프트웨어 통합을 이루는 모두에서 소유권을 갖고 있다. 
 
애플은 현재 iOS 기기를 기반으로 이익을 남긴다. 아이클라우드가 2012년 후반에 발표할 예정인 차세대 OS X 버전, 마운틴 라이온 지원한다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진다. 
 
만약 그것을 포스트 PC 월드 또는 PC 플러스 월드라 부른다면 개인용 컴퓨터의 영역을 포함하고 있으니 상관없다. 개인용 클라우드와 기기와 서비스의 전체 생태계가 새로운 고객들이 이를 운영하는 것과, 그리고 예전 고객이 유지하는 것을 도울 것이다. 
 
기업들은 새로운 패러다임이 훌륭한 성공을 보게 될 것이라는 데 투자했다. 그리고 아이클라우드, 그것은 단지 애플 기기와 플랫폼을 위한 기능이 아니다. 그것은 미래 그 기업의 성공을 결정하는 주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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