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2

구글 킵, G 스위트 핵심 서비스로 격상… “구글 문서와 직접 통합”

Michael Simon | Greenbot
킵은 빛을 보지못한 구글 서비스 중 하나였다. 다재다능하고 강력한 크로스 플랫폼 메모 서비스로, 짧은 생각을 남기고 사진을 저장하고, 할 일 목록을 작성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빠르게 접근해야 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제 구글은 마침내 킵의 가치를 인정하기 시작했다.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등 핵심 생산성 도구가 포함된 G 스위트의 핵심 서비스로 업그레이드한 것. 이제 문서 안에서 킵 메모를 보고, 검색하고, 편집할 수 있어, 소중한 작업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28일부터 적용되기 시작한 이번 통합은 간단하다. 구글 문서의 도구 메뉴에서 새로운 ‘Keep 메모장’ 메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것을 클릭하면 측면에 킵에 저장된 메모가 나타난다. 메모를 편집하거나 문서로 드래그해서 가져올 수 있다. 추가로 문서의 텍스트 중 일부를 새로운 메모로 만들 수도 있는데, 텍스트를 강조 처리하고 오른쪽 클릭을 한 다음 ‘Keep 메모장에 저장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혹은 측면 창에 메모 입력하기로 직접 입력할 수도 있다.

구글 문서 안에서 킵 메모를 편집하고 생성할 수 있다.

구글 문서에서 작성한 메모는 킵 앱에 바로 동기화된다. 킵에서 이 메모들을 보면, 오리지널 문서로 이어지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다.

킵은 이제 G 스위트의 핵심 서비스로 다른 서비스와 동일한 기술 지원 및 서비스를 받게 되며, G 스위트 상태 대시보드에서 모니터링 서비스도 제공된다. G 스위트 월 기반으로 구독하는 기업은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 킵을 관리할 수 있는 권한도 얻을 수 있다.

킵은 지속해서 생기고 사라지는 구글의 앱과 서비스 중 장수하고 있는 서비스다. 킵 사용자들은 이제 구글이 킵을 없애버릴 걱정 없이 강력한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2017.03.02

구글 킵, G 스위트 핵심 서비스로 격상… “구글 문서와 직접 통합”

Michael Simon | Greenbot
킵은 빛을 보지못한 구글 서비스 중 하나였다. 다재다능하고 강력한 크로스 플랫폼 메모 서비스로, 짧은 생각을 남기고 사진을 저장하고, 할 일 목록을 작성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빠르게 접근해야 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제 구글은 마침내 킵의 가치를 인정하기 시작했다.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등 핵심 생산성 도구가 포함된 G 스위트의 핵심 서비스로 업그레이드한 것. 이제 문서 안에서 킵 메모를 보고, 검색하고, 편집할 수 있어, 소중한 작업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28일부터 적용되기 시작한 이번 통합은 간단하다. 구글 문서의 도구 메뉴에서 새로운 ‘Keep 메모장’ 메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것을 클릭하면 측면에 킵에 저장된 메모가 나타난다. 메모를 편집하거나 문서로 드래그해서 가져올 수 있다. 추가로 문서의 텍스트 중 일부를 새로운 메모로 만들 수도 있는데, 텍스트를 강조 처리하고 오른쪽 클릭을 한 다음 ‘Keep 메모장에 저장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혹은 측면 창에 메모 입력하기로 직접 입력할 수도 있다.

구글 문서 안에서 킵 메모를 편집하고 생성할 수 있다.

구글 문서에서 작성한 메모는 킵 앱에 바로 동기화된다. 킵에서 이 메모들을 보면, 오리지널 문서로 이어지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다.

킵은 이제 G 스위트의 핵심 서비스로 다른 서비스와 동일한 기술 지원 및 서비스를 받게 되며, G 스위트 상태 대시보드에서 모니터링 서비스도 제공된다. G 스위트 월 기반으로 구독하는 기업은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 킵을 관리할 수 있는 권한도 얻을 수 있다.

킵은 지속해서 생기고 사라지는 구글의 앱과 서비스 중 장수하고 있는 서비스다. 킵 사용자들은 이제 구글이 킵을 없애버릴 걱정 없이 강력한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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